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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르바초프, 유럽에서의 끔찍한 유혈참사 경고

    고르바초프, 유럽에서의 끔찍한 유혈참사 경고

    소련의 ‘마지막 공산당 서기장’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럽에서 “끔찍한 유혈참사”가 일어날 수 있음을 우려했다. 그는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국제적인 위기로까지 확장되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면서 끔찍한 유혈참사는 저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한 국가가 불안에 빠지면 거기에 모두가 개입하려고 한다. 그럴 경우 유럽에서는 끔찍한 유혈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구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는 말했다. 실제로 최근 많은 정치학자들은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83세인 고르바초프는 수차례에 걸친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거세지고 있는 동부 우크라이나에는 여전히 일반 시민들을 위한 피난통로가 마련되어있지 않고 학교와 병원은 파괴되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사상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들도 하나의 민족이다”라고 말하면서 이 사태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위자로 유엔, 유럽연합, 그리고 직접적인 당사자를 들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정부성명을 통해 연일 상대방을 비난하고 있고 동부 우크라이나엔 총성이 멈추지 않고 사망자가 늘어가고 있지만, 한편에선 해결책 마련을 위한 움직임도 일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벨라루스의 민스크에서 5일 열리는 접촉그룹 회의에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 중인 분리주의 반군 대표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부총리 안드레이 푸르긴 등이 참석한다. 여기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대표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분리주의자들은 새로운 러시아라는 의미의 ‘노보로시아’라는 독립국가 건설을 외치고 있으며 러시아는 이들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들일 생각이다. dpa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동부 우크라이나 지역의 독립국가 건설을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최필준 독일 통신원 nownews@seoul.co.kr
  • ㈜로뎀푸드 ‘서울마님죽’ 카페용 ‘100%국내산 단팥죽’ 선보여

    ㈜로뎀푸드 ‘서울마님죽’ 카페용 ‘100%국내산 단팥죽’ 선보여

    신선 냉장 포장죽 제조업체 ㈜로뎀푸드(대표 양건태)가 맛과 질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카페용 단팥죽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2013.11월에 처음 출시했던 카페용 단팥죽은 출시 2개월만에 전국의 다양한 커피전문점과 디저트카페 등에 납품되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카페 매출의 일등공신을 담당하고 있다며 카페 점주님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주)로뎀푸드는 변화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정해진 레시피는 없다며 꾸준히 연구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100% 국내산 단팥죽은 단팥 특유의 통팥 질감이 마지막까지 입안에서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당도가 포인트라고 ㈜로뎀푸드 관계자는 말했다 이런 (주)로뎀푸드의 노력은 그동안 커피숍과 디저트카페에서 한정적인 메뉴로 더 큰 이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점주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더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매장에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주)로뎀푸드의 각오가 대한민국 커피숍 시장에 더 큰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카페용 신선 냉장 포장죽은 단팥죽 외에도 호박죽이 있으며, 모두 300g으로 출시된다. 또한 죽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고명으로 누드빙수떡, 콩고물 인절미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젖소들의 역습 시작됐다?...獨서 사람 공격, 사망 잇따라

    젖소들의 역습 시작됐다?...獨서 사람 공격, 사망 잇따라

    독일 남부 바이에른엔 알프스 산자락을 타고 평화로움의 상징이라 할 정도의 푸른 목초지가 펼쳐져 있다. 대부분 젖소를 기르는 농가와 들판, 그리고 산지들이 어울려져 나오는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이곳엔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착하기만 한 눈망울을 갖고 있는 젖소들이 사람을 해친 것. 최근 독일에선 알프스 산간지역에서 기르는 젖소들이 사람을 공격한다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남부 바이에른의 심장부라 불리는 오버바이에른의 플라이스키르헨에 사는 한 목축업자가 소들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57세인 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일요일 새벽 축사로 들어서려는 찰나 여러 마리의 소들에 의해 공격당했다. 오전 6시 15분 쯤 그의 아내가 이미 시체가 되어버린 남편을 축사 근처 목초지 위에서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관할 경찰은 이른 새벽에 놀란 소들이 그를 밀치고 짓밟아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60마리의 젖소와 한 마리의 황소를 키웠는데 밤에는 주로 밖에 방목해 두었다고 한다. 얼마 전엔 오스트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 지난 7월 말 밭 뒤릌하임 출신의 한 독일 여자등산객(45세)이 슈투바이 계곡에서 20여 마리의 젖소와 송아지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녀가 소들의 공격을 받았을 당시 그녀 옆에는 개 한 마리가 동행했었다. 사람들은 젖소들이 개로부터 송아지를 보호하려 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지난 8월 초엔 68세의 노인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다 젖소들로부터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 그는 당시 허스키 한 마리와 46세 된 딸과 함께 가로막이가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갑자기 10여 마리의 젖소로부터 봉변을 당한 것이다. 이런 비극이 있고 난 후 바이에른 농민협회는 등산객이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방목된 소들로부터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라고 경고했다. 양치기 개로서 영리하고 듬직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 셰퍼드의 굴욕이 아닐 수 없다. 사진= 목초지 위의 젖소들(dpa) 최필준 독일 통신원 nownews@seoul.co.kr
  • 일본 또 ‘돌고래 사냥 시즌’…국제 반대 목소리 확산

    일본 또 ‘돌고래 사냥 시즌’…국제 반대 목소리 확산

    국제적 반대목소리에도 꿋꿋히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돌고래 사냥 시즌이 다시 시작돼 국제환경보호단체 등이 반대시위에 나서는 등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초(太地町)에서 1일 어민들과 환경운동가들의 충돌을 막기 위해 경찰 수십명이 배치된 가운데 돌고래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와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IBT), 일본 아시히신문 등이 2일 보도했다. 현지 관리들도 내년 2∼4월까지 이어지는 돌고래 사냥 시즌이 시작됐다고 밝히고, 다만 1일 사냥은 악천후 때문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다이지초의 돌고래 사냥은 미국 환경운동가들이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코브’(The Cove)가 2009년 아카데미상을 받으면서 국제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왔다. 다이지초 어민들은 매년 해안선에서 30㎞ 이상 배를 몰고 나가 쇠막대기를 물에 담그고 두드리는 방법으로 이동 중인 돌고래들을 작은 만으로 몰아넣는다. 이들은 돌고래들을 만에 가둔 다음 수족관이나 해양공원 판매용을 골라낸 뒤 나머지는 식용으로 쓰기 위해 작살 등으로 도살한다. 환경운동가들은 이런 ‘몰아가기식’ 사냥과 도살이 너무 잔혹하다며 매년 현지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사냥 중단을 요구하는 등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어민들은 이 돌고래 사냥은 수백 년간 계속된 전통 어업 방식이라며 중단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다이지초 어민조합 스이치 마쓰모토(52) 씨는 “우리가 돌고래 사냥으로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며 “돌고래 사냥을 자랑스럽게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환경단체 ‘세이브 재팬 돌핀’은 이에 대해 “잔혹한 포획 방식의 몰아가기식 돌고래 사냥은 불과 1969년에 시작된 것으로 전통어업이 아니다”라며 “어민들과 산 돌고래를 구입하는 기업들만이 이런 사냥으로 큰 이익을 얻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대표 정세훈)가 3일 오후 1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페도라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이너시트∙풋커버 등 6종 사은품을 증정하고, 30명을 추첨해 유류비 10만원을 지원한다. 페도라는 지난 8월 31일 종료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 카시트 세트 및 다양한 구성에 대한 인기로 유모차, 카시트 일부가 일시 품절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홈쇼핑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베이비페어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에게 추석을 기념해 롯데 홈쇼핑 구매고객이 포토 상품평 작성 시에는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옥소 빨대컵(11oz)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한편, 페도라는 최근 이란∙두바이 계약으로 10개국 수출 목표를 달성했으며, 연내에는 20개국 수출을 목표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얄캐닌, 전북도와 MOU 체결… 아시아 신규 공장 건설 확정

    세계적인 펫푸드(반려동물 식품) 기업인 로얄캐닌(Royal Canin)은 전북도와 함께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대규모 펫푸드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송하진 전북 도지사와 이건식 김제시장, 루익 마토 로얄캐닌 아시아ㆍ태평양 사장,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루익 마토 사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숙련된 노동력과 지방정부의 지원, 접근성과 환경 등을 고려해 전북 김제가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지역에서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번 로얄캐닌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전북도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로얄캐닌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로얄캐닌은 2017년까지 김제 지평선산단내 9만8천21㎡(약 3만평)의 부지에 6천400만달러(약 650억원)를 들여 주로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인 펫푸드를 생산한다. 이 공장은 로얄캐닌의 전 세계 공장 중 13번째다. 로얄캐닌은 김제공장에서 생산하는 펫푸드의 80% 이상을 인근의 일본과 대만,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로 수출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로얄캐닌의 전북 투자는 민선 6기 도정 출범 후 첫 번째 외자 유치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를 통해 7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전후방 산업과의 연관성 등을 감안하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캐닌은 아시아에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해 한국과 일본, 호주 등 3개국을 놓고 면밀한 검토 끝에 한국을 선정했으며, 이후 2년 가까이 한국 내 입지 결정을 놓고 검토를 한 끝에 최근 전북 김제를 최종 선택했다. 1968년 프랑스 몽펠리에에 설립된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개별적 체형과 라이프 사이클, 품종 등에 따라 영양학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 영양사료를 생산하고 있는데 2001년 미국의 세계적 식품업체인 마즈(Mars)에 인수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끈 ‘송도‘

    부동산 투자이민제 투자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끈 ‘송도‘

    국토교통부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미분양 주택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는 투자이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 기준을 현재 7억원에서 5억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함에 송도국제도시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새 경제팀 경제활성화대책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투자이민 대상에 영종ㆍ송도ㆍ청라지구 미분양 아파트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7억 원 이상의 고가아파트가 많지 않다는 현실을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뒤따르자 투자 기준 금액을 7억원에서 5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기준인 7억원으로 했을 때 송도에서 여러 가구의 아파트를 사는 것을 제외하곤 투자이민 적용을 받을 길이 거의 없다”며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투자금 하한선 조정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금 기준이 변경되면 개발 안정기에 접어든 송도국제도시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미분양 해소와 함께 최근 침체의 늪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시장 회복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5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소형평형대 주택이 희소한 송도국제도시에 지하 1층, 지상 32~41층, 8개동, 총 140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별로 ▲59㎡ 299가구 ▲72㎡ 391가구 ▲84㎡ 594가구 ▲105㎡ 122가구(외국인 임대 119가구 포함)로 구성돼 있다. 이미 59㎡, 72㎡은 분양마감 됐으며 84㎡ 일부 가구를 특별분양 중에 있다. 최근 송도의 랜드마크인 동북아무역센터(NEAT Tower)가 완공되면서 국내 유통업체들의 대거 유입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인근에는 특급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춘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이 들어섰고,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 본사가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금융, 의료서비스 기관들도 둥지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송도국제도시에는 코오롱글로벌ㆍ코오롱워터앤에너지,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등 대기업이 들어섰다. 세계은행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국제 금융기구인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잇달아 유치됐다. 5공구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동아제약 등이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는 첨단의료ㆍ바이오 연구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총 1300병상의 규모의 글로벌 국제병원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를 짓는다. 교육여건도 좋다. 주변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뉴욕주립대가 이미 개교했고, 조지메이슨대와 유타대, 겐트대가 올해 개교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송명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의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공원길을 통해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구축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테크노파크역 옆에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홈플러스가 단지 입주시점인 2016년 문을 열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롯데마트도 작년 말 이미 개점했으며, 총 24만㎡의 문화공원이 2016년까지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연수점, 쇼핑몰과 CGV가 입점해 있는 스퀘어원도 가깝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2016년 9월 입주 예정이며,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최초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를 실시하여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8-2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032)833-15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뜰한 이삿짐센터가격과 확실한 이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알뜰한 이삿짐센터가격과 확실한 이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선선한 날씨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이사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은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확실한 이사 서비스를 받고 싶을 텐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어떤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해야 할까? 이사를 할 때 보다 꼼꼼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사비용’과 ‘이사업체 선정’이다. 합리적인 이사비용으로 안전하게 하는 것, 이 두 가지만 잡으면 이사 잘했다 라고 흐뭇해 해도 좋다. 이사짐센터 비용의 경우에는, 이사날짜만 잘만 선택해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손 없는 날이나 주말&휴일을 피해 평일 날 이사를 할 경우 이사수요가 몰리지 않아 적잖은 이사 비용을 절약할 수가 있다. 또한 보다 높은 질의 이사서비스도 함께 기대해볼 수 있다. 합리적인 이사 비용을 위해서는 2곳 이상의 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이사 견적비교), 5톤 이사비용을 받아보는 것이 좋고, 이때 지나치게 저렴한 이사짐센터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무허가업체를 의심해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에 무허가 업체와 선뜻 계약할 경우 이사 중 분실이나 훼손 등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중간 정도의 이사 견적 가격을 제시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안전한 이사를 위해서는 정식인가를 받은 관허 이삿짐센터와 서면 계약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견적사원과의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정확한 이사견적을 받고, 계약서 작성 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장마철의 국지성 호우로 갑자기 내리는 비 경우에는 이삿짐의 훼손 가능성이 높아 운송에서 숙달된 전문 인력과 비와 강한 포장으로 우수한 서비스 질을 가지고 있는 이사짐 전문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이때 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려면 이미 그 업체를 통해 이사를 한 경험이 있는 지인의 이사업체추천을 받아 선택하는 편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은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정이사 외에도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해외이사 등 믿을만한 이사 전문 업체다. 이사청소, 입주청소 및 이사 후 청소 및 케어서비스(카처서비스, 피톤치드, 해충방지.알러지 케어 등), 최신 이사설비 , 정식직원 투입, 여자 도우미까지 활용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사의달인 관계자는 “이사 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 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치는 것이 좋은데, 이사의 달인의 경우 각종 허가증과 보험 가입 내용, 이사 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업체 추천 이사의 달인의 우수한 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전 지역(강남, 송파, 서초, 관악, 금천, 종로, 중구, 도봉구포장이사와 성북구, 강북구, 강동구, 노원구, 중랑구, 마포구, 양천구, 성동구, 구로구포장이사 등)은 물론 경기포장이사(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광명, 성남, 광주, 의왕, 군포 등) 전국지역 (인천, 용인, 광명, 광주, 이천, 천안, 전주포장이사와 공주, 대전, 청주, 대구, 부산포장이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사의달인 홈페이지(http://1666-2423.com)나 대표전화(1666-242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 고1 개정수학, 기출문제만 믿다가 큰 코 다친다

    현 고1 개정수학, 기출문제만 믿다가 큰 코 다친다

    현 고1학생들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주관으로 개편된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교과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기존 교육과정과 비교해 과목명, 단원 배치, 내용이 큰 폭으로 변화했지만 이를 미리 확인하지 못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변화가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번 개편안은 2009년에 발표된 것으로 일부 발 빠른 수학 교육 전문가들은 기존 교육과정의 차이점, 개편 의도, 수능 출제 예상 방향까지 분석을 완료하고 전문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본 기사는 개정수학의 정확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신승범 선생님의 자문을 얻어 작성되었다. 신승범 선생님은 전국 고등학교의 요청으로 일선 선생님,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150회 이상의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강한수학연구실’ 대표로, 2006년~2014년 기간 동안 누적 수강생 265만명을 기록한 신뢰도 있는 전문가이다. -수능에 출제되는 문제 스타일이 달라진다 이번 교과과정 개편의 핵심은 단원 간의 위계∙연계성이 명확해진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복되는 단원 간 통폐합이 이루어지고 학습 순서가 재정립되어 단원 배치 순서도 많은 부분에서 달라진다. 대표적으로 ‘집합’단원은 수학Ⅱ에 편성되어 수능 역사상 집합이 첫 단원이 아닌 최초의 수학 교육과정이 출범하게 된 것이다. 그 동안 ‘작심삼일(作心三日)’로 수학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에게 우스갯소리로 ‘정석 책의 집합 단원만 너덜너덜해지도록 본다.’라는 말을 해왔으나 이제 이도 옛말이 되었다. 단원의 배치 변화는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 공부하는 순서 정도가 바뀐 정도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는 오산이다. 폐지된 단원은 당연히 이번 수능부터는 출제 범위에서 배제된다. 기존에 있던 단원이지만 순서가 변경된 경우에도 완전히 다른 유형의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문과는 수능에 출제 되어 왔던30문제 중 8문제인 27%가, 이과의 경우 30문제 중 15문제, 즉 50%가 앞으로의 수능에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의 기출문제로 앞으로의 수능을 대비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유효한 기출문제와 그렇지 않은 부분을 현명하게 솎아서 공부하라 그 동안 수험생에게 기출문제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시험 출제 의도를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침이 되어왔다. 그러나 앞서 살펴 보았듯 단원의 변화에 따라 출제될 수 없는 성격의 문제가 생김에 따라 이 공백이 어떤 신 유형의 문항들로 채워질지 미지수이다. 이와 관련하여 메가스터디 수학 대표강사 신승범씨는 ‘기존의 기출문제 중 2017학년도 수능에서 유효하지 못한 기출문제가 많이 발생 했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무작정 모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수험생은 시간을 낭비를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의도에 따른 문제 풀이에 익숙해져 오히려 실제 수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 ‘유효한 기출문제’를 솎아내고 새롭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문항에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2017학년도 수능의 성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수험생의 관점에서 스스로 이 작업을 하기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관점에서 수학의 개편의 의도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한 시중의 강의나 문제집을 찾아서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현재 메가스터디에서는 개정수학 교과과정을 맞이하여 입시 정보가 부족한 고1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지난 설명회 자료는 메가스터디 내 신승범 강사 홈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낮에는 미모 기자, 밤에는 창녀…이중생활 발칵

    낮에는 미모 기자, 밤에는 창녀…이중생활 발칵

    낮에는 인정받는 여기자로, 밤에는 고급 콜걸로 이중 생활했던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호주 방송 채널7은 시드니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 아만다 코프(40)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그녀는 현지 유명 잡지 기자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남들은 모르는 이중생활이 있었다. 퇴근 후에는 시드니의 유명 매음굴로 출근해 낯선 남자들을 상대한 것. 코프는 “지난 2012년 이혼 후 하루하루를 따분하게 보낼 때 우연히 매음굴을 방문하게 됐다” 면서 “큰 마음 먹고 이틀 후 이곳을 다시 찾아가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녀는 실력(?)을 인정받아 한시간에 무려 800달러를 받는 고급 콜걸이 됐다. 더욱 놀라운 점은 지금도 이 일을 하고 있으며 5살, 7살의 두 아이 또한 엄마의 직업을 알고있다는 사실. 그녀가 자신의 과거를 이렇게 털어놓은 이유는 소위 ‘책장사’를 위해서다. 글솜씨를 살려 자신의 이중생활을 한 권으로 책으로 내놨기 때문. 그렇다면 엄마의 특별한 일이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코프는 “다른 학부모들도 내 직업을 알고 있다” 면서 “게이 부모 등 평범치 않은 가정의 아이들이 많아 내 자식들이 딱히 따돌림 받을 것이라 생각지 않는다” 고 밝혔다. 이어 “내 일은 적어도 런던에서 발행되는 타블로이드 신문만큼 해롭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니퍼 로런스 등 할리우드 스타 개인사진 대량 유출

    제니퍼 로런스 등 할리우드 스타 개인사진 대량 유출

    할리우드 가장 핫한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팝스타 리애나의 누드 사진이 포함된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진이 31일(현지시간) 대량 유출됐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Mashable) 등에 따르면 로런스와 리애나 외에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배우 앰버 허드와 가브리엘 유니언, 가수 겸 모델 헤이든 패네티어, 스타 골키퍼 호프 솔로 등의 사진도 유출됐다. 가수이자 모델인 힐러리 더프와 케이트 업턴, 케이트 보스워스, 모델 제니 매카시, TV 스타 케일리 쿼코와 킴 사다시안, 가수 키키 파머 등도 피해자로 언급됐다. 로런스의 대리인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유출된 사진을 게시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런스의 사진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로런스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배우 제니퍼 로런스,킴 사다시안,셀레나 고메즈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재조업 성장기반 강화 위한 소규모 제조업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규모 제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제조업 기업의 성장기반 강화와 그간 정부지원에서 소외됐던 소규모 제조업 기업에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단,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기준으로 창업 후 3개월이 경과된 기업에 한한다. 재단의 총 보증지원 규모는 2,000억 원이며, 기업당 운전자금은 최대 5,000만 원 범위에서, 시설자금은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5년간 100% 전액보증 방식으로 지원된다. 특례보증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보증신청서와 금융거래 확인서(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여신잔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금융기관 및 채권은행을 대상으로 접수) 등을 제출하면 신용조사 및 보증심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제조업 특례보증은 소기업 등의 시설투자를 촉진하여 내수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중소제조·가공산업의 근간인 풀뿌리 제조업의 성장기반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증 상담을 비롯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 신용보증재단 본·지점(1588-7365, www.koreg.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알펜호른 연주자 “대형 파이프 아니라우…”

    [포토] 알펜호른 연주자 “대형 파이프 아니라우…”

    31일(현지시간) 독일 서쪽 오이-미텔베르크의 한 초원에 모인 “Allgäuer Alphorntreffen”라고 불리는 알펜호른 동호회 회원이 자신의 악기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수백명의 알펜호른 연주자들이 모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등포 최초, 대림산업 고급 아파트 브랜드가 온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영등포 최초, 대림산업 고급 아파트 브랜드가 온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화려함은 덜어내고 실속을 강조한 아파트가 ‘대세’를 이뤄왔다. 하지만 올해 들어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고 수도권의 미분양이 빠르게 감소하고 최근에는 LTV, DTI 규제완화 등의 정책까지 더해져 부동산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시장 분위기가 호조세를 보이자 자연스럽게 수요자들의 고급 주택에 대한 니즈 역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에 발빠른 건설사들은 실속만을 강조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실속과 고급화를 동시에 노린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통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림산업은 지난 1998년 ‘e편한세상’의 상위 격인 고급아파트 브랜드 ‘아크로(ACRO)’를 론칭함으로써 고급 주택의 수요층에게 꾸준히 어필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반포동 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 등이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돼 강남 지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 강남지역에서의 연이은 성공에 이어 오는 9월 중순에는 영등포구에서도 ‘아크로’ 아파트의 공급이예정돼 있다. 대림산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52가길 4-1일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분양에 나선다. 고급 브랜드 ‘ACRO’의 가치에 어울리는 명품입지와 상품성 등을 내세워 영등포구뿐 아니라 서울 전역의 수요자들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을 넘는 최고급 브랜드 ‘아크로(ACRO)’ 아크로(ACRO)는 기존 e편한세상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75년 역사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림산업의 최고급 브랜드로 실제로 ‘도곡아크로빌’ ‘서초아크로비스타’ ‘반포아크로리버파크’ 등의 단지들은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격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아크로(ACRO)는 가장 높은/넓은 이라는 의미로 건물용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서브네임을 조합해 사용한다. 최고급 아파트와 주상복합에는 HILLS, RIVER, VILL, TOWER의 서브네임이 붙고, 오피스텔은 TEL이 붙어 아크로텔(ACROTELL)로 적용한다. 대림산업의 아크로(ACRO)브랜드는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선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면서 특별함과 고급스러움의 욕구를 실현시켜주고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역시 최상의 품격에 가장 편안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더한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조망권도 관람 시대..대림산업, ‘SKY홍보관’으로 마케팅도 차별화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남동·남서향 위주의 7개 동으로 구성돼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이 확보된다. 주로 국회의사당이나 여의도의 고급빌딩숲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일부 층에서는 명품 한강조망도 가능해 미래가치가 더욱 뛰어나다. 특히 각 동에는 전망대격인 주민 휴게시설로 ‘Private Sky Garden’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조망권 극대화를 위해 발코니에는 시야를 가리는 난간이 없는 입면분할창호를 적용하는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대림산업은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여의도 도심과 한강의 명품조망권을 입주 전에 수요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SKY홍보관’을 사업지 인근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관람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스킨쉽 마케팅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SKY홍보관’은 홈페이지, 전화 예약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공개되며 ‘아크로타워 스퀘어’ 조망권의 간접체험과 함께 자세한 분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www.daelim-ap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 총 7개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221가구 중 6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기준 59~142㎡의 11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캐슬 인기 양산에서도 이어져 ‘양산 롯데캐슬’ 청약 성공 눈길

    롯데캐슬 인기 양산에서도 이어져 ‘양산 롯데캐슬’ 청약 성공 눈길

    무슨 일에서든 첫 시작이 중요하다. 특히, 지역별로 수요가 나뉘어져 있는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시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오래도록 남아 지역 내 첫 분양 단지가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은 건설사의 1차 공급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2차, 3차의 공급으로 브랜드타운이 조성 사례가 많다. 때문에 건설사의 첫 분양 단지의 성공은 향후 여러 차례의 공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에 4차례 공급을 하는 반도건설의 경우 2신도시 첫 공급 외에도 1신도시 분양 당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성공 분양을 이어간 바 있다. 이처럼 첫 분양 단지에 대한 기억이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자연스럽게 건설사들도 첫 분양단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송도국제도시에 첫 분양에 도전한 호반건설의 분양단지에는 송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도입됐으며, 다양한 수납특화 아이템과 송도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타입의 비중을 높여 아직 침체된 시장분위기인 송도에서 전 타입이 마감되는 등 성공을 거뒀다. 올해 하반기에도 역시 지역 내 분양시장에 브랜드를 내걸고 첫 출전에 나서는 단지들이 눈에 띈다. 부산에는 공급이 많았지만 옆 동네인 양산에는 첫 분양에 나서는 롯데건설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22일(금) 오픈한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3일간 1만 7천여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려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양산 롯데캐슬’은 1군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많지 않던 양산시에 공급되는 오랜만의 대형사 물량이자 부산의 대표 건설사인 롯데건설의 공급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 전용 59~84㎡ 6개 타입 총 623가구로 공급된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춰져 최신 아파트에 목말라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설계되며, 단지 내부의 남북 • 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휴식이 가능하도록 배려한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설계와 4bay와 3.5bay 등 최신 설계가 반영(일부 세대)되며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안방 대형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길을 끈다. 롯데캐슬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캐슬리안 센터가 갖춰진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도서관,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이 있다.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의 부산 금정구와 울산 남구에 비해 3.3㎡당 약 200만~300만원 정도의 격차가 발생하므로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는 평이다. 무엇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정책과 맞물려 시장에 온기가 도는 시점에 계약금 일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다양한 분양 조건 혜택까지 누릴수 있어 인근 부산과 울산 등의 광역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청약일정은 27일(수) 1순위, 28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발표는 9월 4일(목), 계약접수는 9월 12일(금)~9월 16일(화)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덕한방병원, 면역치료로 유방암 항암치료 고통 이겨내

    장덕한방병원, 면역치료로 유방암 항암치료 고통 이겨내

    국립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한 여성의 암발생률 1위이다. 여성인구 10만 명 당 발생률이 1996년에 16.7명에서 2010년 67.2명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고 수술을 받으면서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996~2000년도 83.2%에서 2007~2010년 91.3%로 높아졌다. 그러나 완치 판정을 받았어도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재발률이 20~30%로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격 전이된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34.4%로 낮을 뿐 아니라 중앙생존기간이 2~3년에 불과하여 항암치료의 효과는 제한적이다. 정상 세포와 달리 암 세포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인자를 표적으로 한 항암치료제를 표적치료제라고 부른다. 유방암은 전체 환자의 20~30%에서 허투(HER2) 수용체가 양성이며, 표적치료제인 허셉틴(Herceptin)을 처방할 경우 재발률을 50%, 사망률을 30%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림프절 전이가 있는 조기 유방암의 경우 1년간 투여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제 48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세포독성 항암제와 병행하여 투여한 허셉틴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11.4개월로 보고되었다. 무진행 생존기간이란 종양 크기가 20% 이상 증가하거나 사망하기 전까지 생존한 기간을 말한다. 그러므로 유방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는 표적치료제를 포함하여 1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런데 이런 항암치료에 더 힘을 실어 주는 치료가 있는데 그것이 면역치료이다. 면역치료 법에는 온열암치료나, 면역 증강을 목적으로 미슬토(겨우살이제제)요법, 고농도 비타민요법, 셀레늄요법 등이 있다. 장덕한방병원의 진용재 원장은 “유방암 치료를 위해 이뤄지는 항암치료, 표적치료와 같은 암 치료는 면역치료로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줄 때 고통은 줄어들고 치료 효과는 더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방암과 12년간 싸워왔던 임혜신(실명, 57세)씨는 유방암이 간에 전이가 되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면역치료를 받기로 결심하였다. 장덕한방병원에 따르면 이 후 6개월간 장덕한방병원에서 면역치료를 받고 간에 전이된 종양이 사라지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홈쇼핑 앵콜방송 미세전류 흐르는 ‘리파캐럿’, 관심 집중

    현대홈쇼핑 앵콜방송 미세전류 흐르는 ‘리파캐럿’, 관심 집중

    미세전류가 흐르는 롤러 ‘리파캐럿(ReFa CARAT)’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2일 저녁 11시 55분부터 긴급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리파캐럿은 탁월한 주름 개선, 군살 제거, 리프팅 효과가 있는 셀프 리프팅 경락 롤러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캐럿 컷팅이 돼있는 Y자 형태의 롤러 제품들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국내 유통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미세전류가 흐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며 유사 제품들과 달리 바르는 화장품과 상관없이 기구만으로도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파캐럿은 세계적으로 270만대 이상 판매된 일본 1위 미용기기 제조사 MTG의 히트상품이다. MTG는 최근 축구스타 호날두를 모델로 발탁하고 일본으로 초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파캐럿의 가장 큰 특징은 전원 없이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미세전류다. 전깃줄이나 충전 없이 손잡이의 태양 전지판을 통해 인체전류와 동일한 미세전류를 발생하며 백금 코팅된 롤러가 이를 피부에 흘려 보내 피부 톤과 탄력도를 개선해준다. 또한 얼굴과 목, 턱, 팔자주름 등 원하는 부위에 롤링하면 전문 미용사의 마사지 기술을 재현해 주름개선 및 군살제거에 도움을 준다. 전체 방수가 가능해 목욕 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고가의 얼굴 축소 경락 마사지나 V라인 시술이 부담스러운 여성들에게 얼굴이 작아지는 마사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리파캐럿의 뜨거운 런칭 방송 이후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해 급하게 물량을 확보하고 앵콜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리파캐럿은 다이아몬드 컷팅된 Y자 형태의 롤러의 오리지널 제품이며 국내 유통되는 제품 중 미세전류가 흐르는 유일한 제품이다. 제품 구매 시 미세전류가 흐르는 제품인지를 꼭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테크는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복합 문화 공간 라베르샤(02-549-1477)에서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웰빙 쿠킹클래스 및 뷰티 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체험 및 사용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제품 구입은 코리아테크 공식 홈페이지(www.리파.com/)에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온수매트, 사후관리도 역시 스팀보이…

    온수매트, 사후관리도 역시 스팀보이…

    프리미엄의 기준 스팀보이 CLEAN-UP 서비스 프리미엄 온수매트 스팀보이에서 기존 자사 고객들을 위한 CLEAN-UP 점검 서비스를 시작했다. CLEAN-UP 점검 서비스란 기존 구매 고객들의 지속적인 만족감을 위해 펼치는 서비스로 보일러에 생긴 생활기스나 얼룩 등을 말끔하게 세척해주고 보일러가 올바르게 작동되는지 기본점검을 해주는 스팀보이만의 특별한 사후관리 서비스이다. 서비스 대상으로는 기존 T모델(T-1100,T-1200,T-1200A,T-1300)들이 해당되며 서비스는 기존 A/S접수 방식 중 하나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스팀보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이와 같은 서비스를 기존고객들에게 모두 알리기 위해 스팀보이 홈페이지와 SNS,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공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 역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스팀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 온수매트 업체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이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스팀보이만의 서비스를 계속하여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동시 나타나는 노인성허리디스크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동시 나타나는 노인성허리디스크

    중·노년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전환점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발목을 붙잡는 건강 문제가 큰 고민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척추 질환이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30에서 50대의 척추질환 유무를 조사한 결과 나이가 들수록 노인성허리디스크, 퇴행성디스크의 발병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행성디스크는 척추의 마디와 마디 사이에 있는 디스크와 척추뼈가 오랜 시간에 걸쳐 노화되고 기능이 약화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노화로 인해 납작하고 딱딱해진 디스크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척추뼈 역시 노화해 표면의 조직이 가시처럼 자라 주변 신경을 건드리며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퇴행성디스크의 원인은 척추 뼈와 디스크의 노화에 있으며 운동 부족으로 인한 뼈와 근력 약화로 인해 발생된다. 증상은 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다. 특히 다리 통증보다 허리 통증이 심하며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기가 힘들다. 퇴행성허리디스크는 척추관협착증과 동시에 나타나는 경향이 높다. 척추관협착증 증상은 허리통증이 자주 반복되다가 심해지면 다리통증으로 내려와 다리 저림과 함께 서 있거나 걷기 조차 힘들어지는 상태가 될 수 있다. 허리를 굽히거나 쉬면 호전되지만 다시 걸으면 통증이 반복되는 특징이 허리디스크와 유사하다. 하지만 차이점은 있다. 퇴행성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숙이면 디스크가 빠져 나와 신경을 압박하므로 허리를 숙이기 힘들지만 척추협착증은 허리를 굽히면 척추관 공간이 넓어져서 통증이 없어져 오히려 걷기 편해진다. 특히 노인성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의 확실한 차이는 앉은 자세에서 통증이 있으면 허리디스크이고 통증이 적다면 척추관협착증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 치료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노인성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증상을 방치해 증상이 악화된 경우 비수술 치료 중 경막외 신경성형술의 치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영수병원 김도형 원장은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의 치료 방법 중 하나로,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수술 없이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척추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 후, 지름 1.7mm의 얇은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정밀하게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치료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김영수병원은 특수 카테터를 이용해 통증 부위에 약물을 주입해, 빠르고 정밀하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또한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시술이 가능하며 절개 없이 얇은 관을 삽입해 치료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의 손상이나 흉터, 상터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퇴행성디스크 및 척추관협창증 증상에 따른 신경성형술 후 허리통증, 다리 저림 등이 호전됐다고 해서 바로 무리한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라며 “평소 꾸준한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바른 자세 유지, 무거운 물건 들기와 같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수영이나 걷기, 자전거타기 등 허리강화운동을 해주면 통증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듀물티슈 “유해물질 들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

    듀듀물티슈 “유해물질 들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

    물티슈 시장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 성분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최근 한 언론 매체에서 일부 아기 물티슈 브랜드에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Cetrimonium Bromide)’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해 물티슈 시장에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아기 물티슈 브랜드 ‘듀듀물티슈’는 어떠한 유해물질도 포함하지 않은 안전한 무방부제 물티슈라고 1일 밝혔다. 듀듀물티슈는 물과 부직포, 징크제올라이트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번에 논란이 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뿐만 아니라 가습기 살균제로 문제가 된 CMIT, MIT 등 인체에 해로운 화학 방부제 성분과 기타 첨가제를 일체 함유하지 않고 있다. 특히 징크제올라이트는 항곰팡이,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효과 및 탈취 효과를 지닌 자연 무기 물질로 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폐수 처리, 연수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장치 등에 사용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난 물질이다. 항균과 방부 효과가 우수하고 미국 환경단체 EWG(Environment Working Group)가 발표하는 화장품 성분 위험도 수치에서 위험도 0을 획득하는 등 자극이 적어 화학 방부제를 대체할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듀듀물티슈는 화학 방부제 대신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향료, 보습제, 오일을 비롯해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5개 유기 화합물 성분 목록을 전면 배제하여 아토피 피부나 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도 피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저자극 처방으로 만들어진 만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동물 피부 테스트 및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 각종 항균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검증받기도 했다. 듀듀물티슈 관계자는 “최근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된 물티슈가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실상 이보다 더 위험등급인 페녹시에탄올(EWG 4등급) 등 다수 화학보존제가 들어 있는 물티슈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며 “물티슈 사태로 인한 소비자 불안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아기 물티슈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듀듀물티슈는 어떠한 독성 및 화학물질도 첨가되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로 안전성 논란이 되는 성분을 일제 배제하고 식약처의 의약외품 생산 허가를 받은 제조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듀듀물티슈는 지난 2월 MBC ‘불만제로UP-물티슈 긴급 안전점검’ 방송 후 물티슈 모범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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