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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신개념 발효유 얼려먹는 야쿠르트(이하 얼야)가 출시 1년을 맞아 특별 선물세트 판매 및 돌잡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8만 개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얼야 1주년 에디션 선물세트’는 특별 제작한 돌잔치 선물상자에 1주년 한정판 캐릭터로 꾸며진 얼야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한정판 선물세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주문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에디션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과 홈페이지에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돌잡이 이벤트’도 펼친다. 즉시 경품당첨 확인이 가능한 경품 이벤트로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에서 5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야쿠르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태어난 새로운 개념의 발효유로 지난 1년간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된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얼려먹고, 거꾸로 먹는 신개념 발효유다. 이 제품의 특징인 거꾸로 만든 패키지는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재밌게 먹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얼려먹는 시간에 따라 셔벗 타입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특허 받은 유산균 ‘HY7712’과 복합 비타민, 자일리톨,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으며, 지난해 4,000만개가 판매되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공항 활보하는 나체 여성 동영상 확산

    美공항 활보하는 나체 여성 동영상 확산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활보하는 여성이 등장해 행인들을 놀라게 했다. 조지아주 사바나의 지역방송국 WTOC-TV의 지난달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델타항공 탑승구 인근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공항 내부를 활보하는 흑인 여성 한 명이 포착됐다. 이 여성은 샌들만 신은 채 공항을 누비며 욕설을 내뱉고 고함을 지르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공항 이용객들을 놀라게 했다. 몇몇 공항 이용객들은 두려운 듯 이 여성 곁을 빠르게 스쳐 지나갔고, 일부는 가까이 다가가 행동을 저지하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공항 경찰이 출동해 문제의 여성을 연행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흑인 여성이 나체 상태로 공항을 돌아다니며 고함을 치는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은 공항 이용객들의 SNS에 의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공항 터미널 부근을 돌아다니며 비행기 티켓을 사려고 시도하다가, 갑작스럽게 옷을 벗어던지고 공항 내부를 활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신 감정을 위해 이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처벌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질랜드 산 정상서 사진 찍은 女모델…비난 받는 이유

    뉴질랜드 산 정상서 사진 찍은 女모델…비난 받는 이유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플레이메이트가 최근 타라나키산 정상에 오른 뒤 찍은 사진 한 장에 뉴질랜드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질랜드헤럴드는 플레이보이 모델인 제이린 쿡 이 타라나키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둘러싸고 뜨거워지는 뉴질랜드 사회의 반응을 보도했다. 타라나키산은 해발 2518m로 뉴질랜드의 명산 중 하나다. 12만년 전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산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정상에 올라서면 통가리로 화산지대까지 전망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물론, 보통 등산객은 쉽게 도전에 엄두내기도 어려운 산행 코스를 갖고 있다. 겨울은 말할 것도 없고 한여름에도 만년설로 뒤덮여 있는 정상은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기에 등산장비를 단단히 갖춰야 한다. 특히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에게 타라나키산은 비운의 전설이 서려 있는 영산(靈山)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출신인 쿡은 자신의 남자친구이자 사진작가인 조쉬 쇼와 함께 타라나키산을 오른 뒤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문제는 그 사진이 누드사진이었다는 것. 마오리족 연구자인 데니스 응가웨어는 인터뷰에서 "많은 마오리족 친척과 친구들이 그 사진을 놓고 심기가 불편한 상태"라면서 "타라나키산에 대한 불경인데다 문화적 몰이해의 행동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나라키산은 마오리족의 사유와 가치 체계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쿡은 "산에 오르기 전에 나름대로 조사를 했으며, 누드는 산에 대한 공격적인 행동이라기보다는 자연친화적이고 역동적인 기쁨을 드러낸 것"이라고 항변했다. 쿡은 지난 1월 멕시코판 플레이보이에 처음 등장하면서 플레이메이트로 데뷔했다. 그로서는 논란 속에서 1만개 가까이 '좋아요'를 받았고, 언론까지 보도됐으니 의도했던 바는 얼추 충족된 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다 입고 나온거 맞아?’…파격 망사 의상

    [포토] ‘다 입고 나온거 맞아?’…파격 망사 의상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유명 방송인이자 패션계에서 활동 중인 리지 컨디의 생일 파티에 파스칼 크래이머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조이 커리건,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가리려해도 드러나는 가슴

    [포토] 조이 커리건,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가리려해도 드러나는 가슴

    2일(현지시간) 모델 조이 커리건(Joy Corrigan)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미국 스포츠 주간지 ‘SI’의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9명, 배 속에 또 아들… 英부부 “딸 없어도 돼”

    아들 9명, 배 속에 또 아들… 英부부 “딸 없어도 돼”

    아들만 9명을 잇따라 출산한 ‘아들 부자’ 부부의 이야기가 영국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더 선 등 현지 언론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사는 알렉시스 브랫(37)은 15년간 무려 9명의 아들을 출산했다. 알렉시스와 남편 데이비드는 1998년 결혼한 뒤 약 2년에 한 명씩 총 9명의 아이를 낳았고, 놀랍게도 두 사람의 자녀는 모두 아들이다. 올해 15살이 된 첫째 아들 캠벨을 시작으로 각각 13살, 11살, 9살, 7살, 6살, 4살, 3살 등의 아들을 뒀고, 막내는 현재 생후 14개월은 블레이크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가 현재 10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뱃속 아이의 성별은 역시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녀는 “사람들에 내게 딸을 갖고 싶지 않냐고 묻지만, 나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한다. 나는 내 아들들과 함께인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물론 아들 9명을 키우는 일이 쉽지는 않다. 알렉시스 가족은 매주 치약 1통, 샴푸 2통, 비스킷 4팩, 파스타 1㎏, 바나나와 사과 20개, 우유 약 48ℓ, 시리얼 8상자 등을 소비한다. 한 주 간식과 생필품을 사는데 드는 평균 비용은 250파운드, 한화로 약 37만원에 달한다. 한 주 동안 아이들을 목욕 시키는 횟수만 80회, 도시락을 싸는 횟수는 58번, 세탁기를 돌리는 횟수는 28회 정도다. 알렉시스는 “이달 말 뱃속 아들을 낳고 나면 더 이상 아이를 출산하지 않을 예정이다.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등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이라면서 “영국에서 이렇게 많은 아들을 낳은 사람은 아마도 내가 최초일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식에 ‘가짜하객’ 200명 부른 中신랑의 최후

    결혼식에 ‘가짜하객’ 200명 부른 中신랑의 최후

    중국의 한 남성이 자신의 결혼식에 ‘가짜 하객’을 불러 모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산시TV 등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사는 한 여성은 남자친구 왕(王)씨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결혼식 당일, 결혼식장은 신부의 가족과 친척, 친구들 그리고 신랑 왕씨가 초대한 하객 200명으로 여느 결혼식과 다름없이 북적였다. 하지만 ‘사건’은 얼마 지나지 않아 터졌다. 신부가 신랑의 하객들이 ‘연기자’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말았던 것. 당시 신부 측 친척이 신랑의 하객에게 신랑에 관한 여러 질문을 했는데, 당시 이 하객들은 친구사이라고 말할 뿐 어디서 만난 친구인지, 어떻게 친해지게 됐는지 등을 상세히 말하지 못했다. 이에 신부 측 가족은 의심의 눈초리로 신랑을 보기 시작했고, 신랑의 하객으로 앉아 있는 다른 몇몇의 사람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던지다가 결국 “사실 여기에 신랑의 가족이나 친척은 아무도 없다. 우리와 신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됐다. 신부 측 가족은 곧장 이 사실을 신부에게 알렸고, 사기를 당했다고 여긴 신부가 곧장 경찰에 신고하면서 결혼식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신랑 왕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뒤 경찰서로 향해야만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왕씨의 가짜 하객들은 일당 80위안~100위안(약 1만 3200원~1만 6400원)을 받고 결혼식장에 나왔으며, 왕씨가 하객들을 모집하며 일당을 흥정하는 내용이 담긴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 신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3년간 연애했지만 같이 살아본 적이 없었고, 우리 두 사람이 함께 만나 본 친구도 없었다. 그저 나는 나대로, 그는 그대로 출퇴근하며 회사생활을 하다 시간을 내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전부였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형수술 뒤 확 예뻐진 ‘꽃뱀女’ 공항서 체포된 이유…

    성형수술 뒤 확 예뻐진 ‘꽃뱀女’ 공항서 체포된 이유…

    공갈혐의로 지명수배를 받던 여자가 성형수술로 예뻐진 얼굴 때문에 체포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말 중국 시안셴양 국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밟던 한 여자가 여권 사진과 얼굴이 다른 점에 의구심을 품던 공항 직원에게 적발돼 경찰에 넘겨졌다. 조사결과 드러난 이 여성의 ‘실체’ 는 놀라웠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올해 21세로 2012년 꽃뱀 수법으로 남자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은 상태였다. 황당한 것은 지명수배 당시 얼굴과 비교해 현재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게 변한 것.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수사망을 피하다 지난해 12월 대폭적인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여성은 자신의 사촌 여성과 성형한 얼굴이 비슷하다고 생각해 사촌의 여권으로 공항 통과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뻐진 외모가 반대로 그녀의 발목을 잡았다. 시선을 끄는 외모 덕에 공항 직원이 관심을 가지면서 오히려 의심을 품게된 것. 공항 직원은 “여권 사진과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귀 모양이었다” 면서 “몇차례 추궁하자 여성이 자신의 과거를 실토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게이 파티’ 열었다가 징역 15년형 위기 처한 남성들

    ‘게이 파티’ 열었다가 징역 15년형 위기 처한 남성들

    인도네시아 남성 8명이 한밤 중 동성애자끼리 모인 ‘게이 파티’를 벌였다가 쇠고랑을 찼다. AFP통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북부에 있는 항구도시인 수라바야의 한 호텔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경찰은 두 개의 호텔 객실에서 열리고 있던 게이 파티를 확인한 뒤 현장에 있었던 남성 14명을 긴급 체포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 관계자는 AFP와 한 인터뷰에서 “호텔 객실에 있던 일부 남성은 게이들이 등장하는 음란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14명 중 해당 파티에 직접 가담한 남성 8명을 ‘반(反) 외설물 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으며, 이중 파티를 주도한 2명은 최대 15년 형에 처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반 외설물 법 강화 이후 수라바야에서 처음으로 동성애자가 체포된 사건”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구의 87%인 2억5000만 명의 무슬림이 있는 인도네시아는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보며 도덕적으로 금기시하고 있지만, 아체주(州)와 같은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법적으로 금기하지는 않는 관용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2014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 이후 성소수자 인권 탄압이 심해졌으며, 지난해 초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은 “성소수자 인권단체의 활동이 핵공격보다 더 큰 국가안보 위협”이라고 말하는 등 성소수자와 이를 반대하는 세력 간의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짜입지에 최첨단 임대관리 솔루션까지…‘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오피스텔’ 공급

    알짜입지에 최첨단 임대관리 솔루션까지…‘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오피스텔’ 공급

    모든 인프라를 단지 인근에서 쉽게 누릴 수 있어 주거편의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입지를 비롯해 생활, 공간, 미래가치까지 주거에 필요한 모든 이점을 갖춘 퍼펙트 생활권 오피스텔이 인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퍼펙트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최근 1년(2016년 3월~2017년 3월) 사이 꾸준한 매매값 상승률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에 위치한 ‘D타워’의 경우 전용 37㎡ 기준, 약 6%(2억 750만->2억 2000만원)의 매매값 상승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2호선 왕십리역이 있는 역세권이며 단지 주변에 행당초등학교, 무학중학교, 성동구청, 우체국, 롯데마트 등 교육환경 및 생활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졌다. 반면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K타워’의 경우 같은 기간 전용 36㎡ 기준, 매매값 상승률이 약 6%(1억 8000만->1억 7000만원)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 단지는 5호선 마장역이 있는 역세권이지만 단지 주변에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다소 부족함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교통부터 교육, 생활,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공급 소식을 전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76~32.29㎡, 총 748실 규모다. 이 단지는 서울역·용산역을 30분대로 갈 수 있는 KTX와 강남 수서역까지 3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는 SRT를 갖춘 역세권이다. 여기에 국철 1호선 일반노선과 용산역·서울역 급행노선까지 운행하여 서울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생활편의시설 구축도 잘 되어있다. 단지 근처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CGV,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쇼핑 및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산공원, 용곡공원, 장재천 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며, 산책이나 운동 등 취미·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15분 내 거리에 연화초등학교, 설화중·고등학교 등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근거리 시내에 학원가들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단국대, 유원대, 호서대 등 천안.아산권 14개 대학교가 밀집해 1인가구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천안백석동(9,200세대), 불당동(6,500세대), 쌍용동(2만여세대)까지 동일 생활권내 3만5천여 세대의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천안아산역 유로스타’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자들의 취향에 맞춘 공간 구성도 눈에 띈다. 젊은층 근로자와 대학생 주거수요가 많은 천안·아산권에 맞춰 전 세대 소형타입으로 구성됐다. 또 자가운전자 입주민들의 주차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더 많은 지하주차창을 확보했다. 옥상에는 탁트인 전망과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힐링정원을 갖췄다. 건축물 내외부 동선에는 CPTED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예방 효과 및 안전성 확보에도 힘썼다. 또한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오피스텔은 국내 최대 주택임대관리업 네트워크회사인 ‘스마트하우스’가 개발한 임대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스마트하우스의 임대관리시스템은 월 임대료를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하우스가 국내 최초로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받았다. 유로스타 측은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 솔루션을 이용해 임대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임대인들이 모바일로 자신의 오피스텔 임대관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년째 딸꾹질 멈추지 않는 英여성

    11년째 딸꾹질 멈추지 않는 英여성

    11년간 딸꾹질로 고통을 호소하는 영국 여성이 소개되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코비라는 여성은 최근 11년 동안 약 300만 번의 딸꾹질을 해왔다고 전했다. 아만다 코비는 하루에 5번씩 딸꾹질을 하며 한번에 10분간 지속되기도 한다. 원인을 알수 없는 딸꾹질은 회사에서 근무 중에도 딸꾹질을 하기 일쑤이기 때문에 동료들과 고객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아만다는 “나는 스스로를 놀래켜 보기도 하고 물을 마셔보기도 하는 등 딸꾹질을 멈출수 있는 민간요법은 다 해봤지만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멈추지 않는 딸꾹질로 병원을 찾기도 했지만 만나본 의사들은 물을 마셔보라는 말 뿐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고 한다. 최면 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딸꾹질이 3개월간 멈추었던 적이 있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시작되었다. 희망이라곤 없어 보였던 아만다에게 한 최면 요법사가 딸꾹질을 상자에 넣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버리는 상상을 해보라는 조언을 듣고 실천한 결과, 지금은 약간의 딸꾹질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딸꾹질에 아만다는 “이런 질병을 가진 사람은 본 적이 없으며, 딸꾹질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보고 싶다. 아마도 평생 이런 상태로 살아야 할 것 같다”며 절망스러워 했다. 딸꾹질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대부분의 원인은 위장이나 호흡기관의 조건 악화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알려져 있으며 마취제나 소염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한편 지금까지 가장 오랫동안 딸꾹질을 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미국 아이오와주 출신의 찰스 오스본으로 1922년부터 1990년 까지 무려 68년간 딸꾹질을 했으며 1991년 사망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360도 공기청정기,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360도 공기청정기,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 올해는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지 고민이다. 날씨도 더워지고,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공기질이 낮아진 요즘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선물이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과 LG 360도 공기청정기가 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LG 휘센 인공지능 에어컨은 스마트케어 버튼 원터치로 한 번에 알아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또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를 활용해 에어컨 스스로 학습하여 실제 생활공간에만 바람을 보내,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하다. 딥씽큐 기반의 스마트케어 기능을 이용해 스스로 공간을 인식, 불필요한 곳에는 바람을 보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부모님께서 신경 쓰시지 않아도 실내 공간이 너무 춥지 않도록 쾌속 모드 및 쾌적 모드로 바람을 조절하며 나아가 공기청정까지 한 번에 알아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실내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한다. 대류의 원리를 이용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방식. 약하지만 시원한 바람을 실내 위쪽으로 보내,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게 하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향할 수 있도록 순환시킨다. 사용자는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 추위를 느끼지 않으면서도 마치 동굴에 있는 것과 같은 시원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휘센 듀얼 에어컨은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켠다. 실내공기 상태 확인은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인체 감지 센서가 있어 사람 수와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바람 세기와 방향을 설정해 맞춤형 바람을 보낼 수 있다. 인체감지 스마트 듀얼 맞춤바람으로 사람과 에어컨의 거리에 따라 바람을 조절해 가까이에 있으면 약한 바람을 내보내고 멀리 있으면 쎈 바람을 내보낸다.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인체감지 직접풍, 간접풍을 선택할 수도 있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360도 전 방향 공기정화로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부모님을 보호해 드리기 위해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먼지를 흡입하고, 모든 방향으로 청정한 공기를 내보내 주는 공기청정기는 빈틈없이 강력한 성능으로 부모님 댁의 건강한 환경을 책임질 것이다. 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작은 입자들보다 작은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함은 물론, 스모그 원인 물질, 새집 증후군 물질, 생활냄새까지 제거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흡입구와 토출구가 한쪽 방향만을 향하고 있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집안 어디에 두어도 구석구석 실내 공기를 보다 고르게 정화할 수 있다. 제품 가운데 부분의 흡입구와 토출구만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높이 1미터(m) 이하의 공기를 집중적으로 청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부모님께서 침대에서 수면을 취할 때 유용하다. 이 공기청정기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필터를 탑재했다. 이 필터는 ▲알러지 원인물질 ▲0.02㎛(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 분의 1m) 크기까지의 극초미세먼지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새집증후군 물질인 톨루엔과 포름알데이드, 생활냄새까지 제거한다. 이 제품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고교생들 졸업사진 찍는 순간, 와르르…

    美고교생들 졸업사진 찍는 순간, 와르르…

    미국 네브래스카주(州)에 있는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무로 지어진 다리 위에서 단체로 졸업식 파티를 위한 사진 촬영을 하던 중에 갑자기 다리가 무너져 내려 모두 강물에 빠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브래스카주의 피어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들 학생들은 지난 5일, 화창한 봄날을 맞아 단체로 졸업식 기념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이들은 평소 즐겨 산책하던 한 조그마한 강가에 놓인 다리 위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 명 두 명 모이기 시작해 단체 사진 촬영에는 성공했으나 문제는 그때 발생했다. 21명까지 사진 촬영에도 끄떡없던 나무다리는 또 한 명이 뒤늦게 사진 촬영에 참가하자 그만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정장과 말끔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22명의 이들 고등학생들은 모두 깊이 1미터가 넘는 강가에 빠졌으나 다행히 모두 걸어 나올 수가 있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이 황당했던 당시의 사진을 트위터 등에 올리자 순식간에 6만 회가 넘게 리트윗되는 등 화제를 몰고 왔다. 이날 뜻하지 않게 강물에 빠진 한 남학생은 자신의 트위터에 “빌린 정장과 아이폰 등을 망가뜨렸고 강가에서 엄금엄금 기어 나왔지만, 파티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나무다리가 무너지고 직전과 무너진 직후 사진 (트위터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관광객·투숙객 ‘두 마리 토끼 잡는’ 호텔 저층부 상가 인기

    관광객·투숙객 ‘두 마리 토끼 잡는’ 호텔 저층부 상가 인기

    호텔 투자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 법인 위주에서 개인으로 투자의 주체가 다양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에는 객실을 공급하는 분양형 호텔에 이어 호텔 저층부 상가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명 관광지 호텔의 경우 풍부한 유동인구 외에도 호텔 투숙객들의 상가 이용이 빈번해 수익형부동산 상품 중 틈새시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서는 ‘해운대 르와지르호텔’의 저층부 상가가 분양 중이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은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깝고 동시에 일대에서 유동성이 가장 활발한 구남로변에 조성되어 상가 입지로는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상가의 특성도 기대할 수 있다. ‘해운대 르와지르호텔’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호텔 저층부 상가는 희소성이 큰 수익형부동산이며 관광객들과 투숙객들을 함께 겨냥할 수 있어서 수익률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해운대 일대에는 연중 행사가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유동인구 확보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는 국내와 해외 관광객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관광명소로 4계절 모두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해맞이 부산축제를 비롯해 국제모터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불꽃축제 등 연중 행사가 끊이지 않아 상가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15년 개장 50년을 맞이해 3년에 걸쳐 대대적으로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 복원 사업을 진행해 백사장 폭이 크게 늘어나 해수욕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곳 호텔 상가는 유사상업시설들 또는 타상가와 비교해 높은 전용율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지하 1층은 65%의 높은 전용율을 지니고 있다. 또 오락, 유흥 업종을 도입해 호텔객실점유율(OCC) 증가 및 지상1, 2층 상가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은 지상 1층에 커피숍, 베이커리, 편의점, 화장품, 약국 등의 업종이 유력하며 지상 2층은 레스토랑, 메디칼, 은행, 마사지샵, 브런치 전문점 등이 들어오기 알맞다. 32층은 조식을 바다 조망을 보며 식사할수 있는 스키이 라운지 뷔페로 운영된다. 현재 호텔의 상가(근린생활시설)을 일반인 투자자들에게 선착순 청약을 진행 중이며, 분양사무실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세 아이의 월경…성조숙증에 극심한 고통

    4세 아이의 월경…성조숙증에 극심한 고통

    월경이 시작되고 가슴이 커지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난 4세 여아의 사연에 네티즌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 일간지 다허바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허난성 루저우시에 사는 이이(4,女)는 성조숙증 때문에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성조숙증은 유방이 발달하고 월경이 시작되는 사춘기 현상이 여자아이 8세 이전, 남자아이 9세 이전에 나타나는 증상인데, 4세 여자아이에게서 나타난 것은 매우 드문 사례다. 이이의 아빠는 “아이가 2살 무렵부터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단순히 속옷이 자주 더러워지고 가슴이 또래보다 큰 정도였다. 아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 이것이 병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가족은 이이에게서 월경의 흔적을 발견했다. 곧장 아이를 안고 병원에 가서야 이이가 또래와 달리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 4살인 이이의 몸 상태는 8살 여자아이와 비슷한 정도다. 가슴 발육이 이미 시작됐고, 월경도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이를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키가 자라지 않는 등 외적인 문제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심리적인 상처까지 더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치료를 위한 호르몬 유사제 주사 한 번에 약 2000위안(약 35만원)이 들고, 이를 12세가 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이의 어머니는 이이를 낳을 무렵부터 지병으로 누워 있었고, 타지에서 일을 하던 아버지는 성조숙증 딸과 아픈 아내를 돌보기 위해 얼마 전 고향으로 돌아왔다. 경제활동을 하는 식구가 단 한명도 없게 되자 치료는커녕 생계 자체가 어려워졌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이이를 도우려 나섰다. 여기저기서 이이의 치료비에 보태라며 총 3만 위안의 성금을 전달했지만, 이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이와 가족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지 의료진은 이이에게서 성조숙증이 나타난 것은 후천적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정저우아동병원의 담당의사는 “2세 전후의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의 모유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이에 영향을 받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하지만 이이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병 때문에 약을 복용했는데, 이것이 이이에게 성조숙증을 유발하게 한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성조숙증 아이들이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달 성조숙증 진료환자가 2006년 6438명에서 2010년 2만8181명으로 5년 사이 무려 4.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중 여아가 10배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성조숙증 급증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의 증가와 다양한 환경호르몬 노출 등을 꼽고 있으며, 이를 예방하려면 육류나 달걀, 콩 등의 음식과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많은 음식 등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맥주 마시면서 하는 요가 인기…효과는?

    맥주 마시면서 하는 요가 인기…효과는?

    태국 방콕에서 토요일 열리는 독특한 요가 수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AAP, EFE 등 서구언론와 남미언론 등은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요가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도했다. 언론의 관심이 쏠린 것은 바로 요가 수업을 받는 이들의 손에 들린 요가 도구 때문. 클럽도 아닌데 모든 이들은 맥주병을 들고서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각종 자세를 따라하고 있었다. 맥주를 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세는 더욱 조심스러웠다. 이들은 앉아서나 서서나 혹은 누워서나 맥주병을 치켜들고 고난이도 자세까지 소화해냈다. 물론 맥주병은 그냥 운동 도구가 아니다. 자세 틈틈이 강사의 지도 속에 한모금씩 홀짝거리는 것도 중요한 수업 내용 중 하나다. 일명 '브루 요가'(Brew yoga)혹은 '비어 요가'(Beer yoga)다. 맥주와 요가가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모습이 얼핏 보면 썩 자연스럽지는 않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요가 수련에 건강에 별 도움이 안 되는 술을 결합하는 것은 어색하기만 하다. 방콕에서 맥주와 요가를 결합한 수업을 처음 개설한 니파폰 오드라치는 "처음에는 태국에서 맥주 요가가 이처럼 인기를 끌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과 모임을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맥주 요가는 2015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됐다. 요가 강사면서 맥주 사랑도 남달랐던 에밀리와 줄리는 미국의 한 축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독특한 요가 수업을 만들었다. 이들의 남다른 사고방식에 의한 결과물이 이제 뉴질랜드와 태국 등으로 본격적으로 전파되기 시작한 것이다. 방콕 맥주 요가 수업에 참여한 한 사람은 "알코올이 없다면 동작을 할 때 좀 부끄러울 것 같다. 알코올 덕분에 좀더 용감해질 수 있었다"고 맥주 요가 애찬론을 펼쳤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 동남권 10년만에 대단지, 월드메르디앙 천안 1196가구 공급중

    천안 동남권 10년만에 대단지, 월드메르디앙 천안 1196가구 공급중

    천안 동남권에서 거의 10년만에 공급되는 대단지인 월드메르디앙 천안이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1196가구를 공급중에 있다. 전용면적은 59㎡~65㎡로 구성되었고 건축면적만 해도 1만7396㎡에 이른다. 단지내에는 쇼핑시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등 대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우선 헬스, 요가, 에어로빅 등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등은 기본으로 마련된다. 또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도 마련된다. 단지 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지상 주차장을 최소화해 그 만큼 수변공원 같은 녹지공간을 확보한다. 단지내 산책로와 칼로리 트랙 등이 갖춰진다. 단지가 큰 만큼 쇼핑시설의 규모도 큰데 사업부지만해도 5299㎡ 정도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집값 상승률은 1500가구 이상인 아파트가 6.6%로 가장 높았고 1000~1500 가구가 4.8%를 기록했다. 반면 1000가구에 못 미치는 소규모 단지 상승률은 3% 수준에 머물렀다. 천안에서도 대단지 집값이 더 높다. 천안 불당동의 경우 대단지인 불당아이파크 등의 주거선호도가 높아 집값도 크게 올랐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불당아이파크(1046가구, 2004년 7월 입주) 전용면적 101㎡ 평균 집값은 현재 3억3500만원(3.3㎡당 857만원)에 달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의 경우도 1196가구 대단지인 만큼 청수행정타운생활권의 새 랜드마크로 평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또 여러 가구가 관리비를 함께 부담해 경제적 부담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며 “대단지는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고 가격 상승률에서 앞서는 경향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단지의 입지환경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좋은 편이다. 교통망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분 거리며 서울~세종고속도로(신설 예정), 국도21호선, 남부대로, 천안IC, 남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학교는 도보거리에 부영초등학교,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천안삼거리, 태학산 자연휴양림, 홈플러스, 롯데마트,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신세계 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겁냥?”…미모 여성 집사로 둔 거대 고양이

    “무겁냥?”…미모 여성 집사로 둔 거대 고양이

    "내가 무겁냥?" 최근 영국 메트로 등 해외언론은 인스타그램(@kotyiliudi)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거대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현재 러시아에 살고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티혼. 러시아말로 조용하다는 뜻에서 이름을 따온 티혼은 실제 의미처럼 울음소리도 조용하고 성격도 온순하다. 티혼의 취미이자 특기는 주인 품에 쏙 안기기. 그러나 사진에서 보이듯 거대한 덩치를 가진 고양이를 계속 안고있는 것은 성인남성도 쉽지않은 일이다. 티혼이 덩치가 큰 것은 메인 쿤(Maine Coon)종이기 때문이다. 북미의 메인주에서 발생한 메인 쿤은 당초 쥐를 잡는 목적으로 사육된 종이다.  기네스북에 덩치 큰 고양이로 이름을 올리는 종이 대부분 메인 쿤으로 외모에 비해 성격은 매우 온순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티혼이 이제 1살로 아직도 성장 중이라는 사실. 티혼의 집사는 "티혼은 원래 입양한 고양이로 처음에는 사람 곁에 오기보다는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지금은 항상 나를 쫓아다니며 안기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인 쿤은 다 성장하는데 통상 3~4년이 걸리는데 계속 이렇게 안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맛이 왜 이래” 음식 투정 남편, 쏴죽인 부인

    “맛이 왜 이래” 음식 투정 남편, 쏴죽인 부인

    "음식맛이 왜 이래!" 음식 투정을 하는 남편을 총으로 살해한 황당한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최근 미국 CBS뉴스등 현지언론은 펜실베니이나 프레저 타운십에 사는 주부 테레사 드럼(38)이 남편 데니스(42)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황당한 사건의 시작은 지난 2월 말 자택에서 음식을 먹던 중 발생했다. 부인 테레사가 찜과 비슷한 서양 요리인 캐서롤를 태운 채 상에 내놓자 남편이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한 것. 이에 흥분한 부인은 곧장 권총을 들고 와 남편의 머리를 향해 발사했다. 이 사고로 남편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인은 남편을 살해한 직후 이 모습을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냈으며 911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언론은 "사건 당시 부인은 맥주 여러병을 먹고 취한 상태였다"면서 "자신이 무슨 짓을 벌인지 몰라 사진을 찍어 친구에게 보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부인은 사건 당시 남편이 먼저 총으로 자신을 위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수 얼음 위 빨간여우, 추위 때문에 결국…

    호수 얼음 위 빨간여우, 추위 때문에 결국…

    야생 빨간여우가 물에 빠져 동사하는 모습이 관광객의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미국 버몬트 섐플레인 호수(Champlain Lake)에서 물에 빠져 죽는 빨간여우의 애절한 모습이 포착됐다. 페리보트를 기다리던 관광객. 그의 시야에 호수 얼음 위 빨간여우 한 마리가 들어왔다. 빨간 여우는 약 30분 동안 추위에 떨며 얼음 위에 고립돼 있었으며 결국 차디찬 강물 속에 빠지고 만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찬 강물 추위에서 벗어나려 얼음 위로 다시 올라오려 하지만 여우는 4분 만에 동사된 채 죽음을 맞았다. 영상 제보자는 빨간여우의 죽음을 애도하며 “여러분의 지혜로운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부두에서 반 시간동안 기다리는 동안에도 여우는 우리를 경계하거나 활동적이지 않았다”면서 “이는 여우가 아팠거나 공수병(광견병) 혹은 굶주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든 여우를 구하기 위해 죽거나 여우를 구한 다음 광견병 주사를 맞거나 그냥 뛰어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었다”며 “여러분의 경우라면 어떻게 했겠느냐?”고 되물으며 여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섐플레인 호수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과 캐나다 퀘벡 주까지 길게 뻗어있는 호수로 버몬트 주와 뉴욕 주를 거치며 캐나다와 미국 간 국경을 이룬다. 섐플레인 호수는 온타리오 호수나 미시간 호수에 비해서는 작긴 하지만 담수호로서 굉장히 큰 편에 속한다. 전체 크기는 1269 km²이며 전체 길이는 201km, 가장 넓은 부분의 길이는 23km다. 사진·영상= LiveLeak brecksit, nEwS & Entertain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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