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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은혜 “연기력 논란, 상처보단 아쉬움”

    윤은혜 “연기력 논란, 상처보단 아쉬움”

    윤은혜가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 방송 초반 시달렸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은혜는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아부해’ 기자간담회에서 “연기력 논란은 나에게 상처보다 아쉬움으로 다가왔다.”고 고백했다. 윤은혜는 지난 19일 ‘아부해’가 첫 방송되자마자 어색한 발음과 표정연기로 네티즌들의 혹평에 시달렸다. 이에 대해 윤은혜는 “상처보다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때문에 속상했다.”며 “다만 부모님께서 내 눈치를 보며 위로조차 못 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아부해’가 회를 거듭할수록 윤은혜의 연기력에 대한 혹평도 호평으로 바뀌었다. 윤은혜는 “연기력 논란이 오히려 나를 자만하지 않게 해줬다. 발음에 더 신경도 쓰고 노력하니까 시청자분들도 알아주시더라.”고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한 윤은혜는 이어 최근 ‘아부해’의 부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윤은혜는 “수목극은 이상하게 시청률이 다 떨어지더라.”고 너스레를 떤 뒤 “첫 방송은 너무 큰 기대를 해주셔서 많이 나온 것 같다. 그래도 더 떨어지지 않는 걸 보면 고정팬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지 않는 분들을 끌어들이는 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쓴 카메오’ 주연배우 안 부러워

    ‘잘 쓴 카메오’ 주연배우 안 부러워

    드라마 속 카메오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2009년엔 개그맨, 가수, 배우 할 것 없이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깜짝 출연은 화제가 돼 주연배우들보다 더 주목받기도 한다. 카메오로 가장 화제가 된 드라마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이다. 극중 잡지 스타일 200호 발간 기념파티 장면에서 2NE1, 2PM, FT아일랜드가 라이브 공연을 펼쳤고 가수 바다, 배우 강지환, 차예련, 개그맨 홍록기,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카메오로 참여해 화려한 파티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배우 박솔미가 톱 여배우 최아영 역으로 출연하더니 가수 서인영이 천재디자이너로 등장했고 최근엔 모델 변정수가 얼굴을 비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초호화 카메오들의 출연으로 ‘스타일’은 스타일 200호 발간 기념파티가 방송으로 나간 6회 방송분은 시청률이 20%를 넘는 등 카메오 덕을 톡톡히 봤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역시 코미디를 표방하는 만큼 시작부터 개그맨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잡기에 나섰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곤잘레스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송준근은 지난 15일 2회 방송분에서 극중 황신혜에게 집적거리는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은 강적 MBC ‘선덕여왕’과 맞서는 상황에서도 시청률이 1회 4.8%에서 5.1%로 소폭 상승했다.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도 첫 방송부터 개그맨 정준하를 카메오로 출연시켰다. 정준하는 극중 아라를 구박하는 직장 상사 문팀장으로 분했다.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역시 지난 9일과 10일 방송된 18, 19회 방송분에 배우 김뢰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뢰하는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전국구 조폭 나봉출 역을 맡아 도박 때문에 인생 막장으로 추락하는 연기를 워낙 리얼하게 해 개성파 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처럼 2009년 들어 드라마에 카메오 열풍이 유난히 거세게 불고 있는 만큼 앞으로 또 어느 드라마에서 어떤 연예인을 언제 보게 될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문채원 기습키스…긴장감↓ 시청률↑

    ‘아부해’, 문채원 기습키스…긴장감↓ 시청률↑

    윤상현, 문채원의 키스신도 극의 긴장감을 살리진 못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에서는 강혜나(윤은혜 분)와 서동찬(윤상현 분), 이태윤(정일우 분)과 여의주(문채원 분)의 뒤엉킨 사각관계가 이어졌다. 혜나는 태윤을 사귀면서도 동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동찬은 혜나를 좋아하지만 전직 제비출신이라는 점과 집사라는 이유로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했다. 의주는 이런 동찬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급기야 의주는 동찬에게 사랑고백을 하고 기습키스를 했다. 의주를 친남매처럼 생각했던 동찬은 당황했고 이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 혜나 역시 놀라긴 마찬가지. 하지만 시청자들은 네 사람의 엇갈린 사랑에 기습키스까지 등장했지만 극의 긴장감은 떨어졌다는 반응이다. 방송 초반과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이야기 전개가 지지부진하다는 것. 반면 이날 방송분은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3.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14.3%(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태양을 삼켜라’는 전국시청률 17.1%를 기록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고 MBC ‘맨땅에 헤딩’은 6%의 시청률로 꼴찌에 머물렀다. 사진 =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르샤 “2PM 땀 닦아주는 코디 부럽다”

    나르샤 “2PM 땀 닦아주는 코디 부럽다”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PM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 최근 녹화에 여자 걸 그룹 대표로 쥬얼리의 박정아와 김은정, 브아걸의 나르샤와 미료가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쳤다. 이 날 녹화에서 MC 전현무가 후배 브아걸이 요즘 1위를 석권하고 있는데 한 마디 해달라고 요구하자 박정아는 “항상 응원하는데 조금 살살 했으면 좋겠다.”고 엄살을 떨었다. 이 말을 들은 나르샤는 “될 때 바짝 일 해야 한다. 이 때 벌어놓지 않으면 힘들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나르샤는 “숙소에서 2PM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데 무대 위에서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2PM 스타일리스트분들 너무 부럽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2PM의 땀 닦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편 가수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쥬얼리, 브아걸 외에도 송대관, 김태우, 채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피겨스타 안도미키, 코치와 ‘동거설’

    日피겨스타 안도미키, 코치와 ‘동거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도 미키(21)가 코치와의 염문설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일본 석간 후지와 산케이신문 계열의 온라인 뉴스 자크자크(zakzak)는 ‘안도 미키, 코치와 동거 발각?’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현재 전지 훈련지인 미국 뉴저지주 한 맨션에서 니콜라이 모로조프(33)코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전부터 안도와 코치 사이 염문설이 있었다고 전한 이 매체는 주말 맨션 7층에서 코치가 바비큐를 굽는 중 안도가 웃으며 나타나 응석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음날 오후 짧은 반바지의 실내복을 입은 안도가 코치의 딸과 손을 잡고 베란다로 나왔는데 아이가 안도를 잘 따르는 모습이 엄마와 딸 같았다고도 전했다. 맨션 인근 주민들은 이 둘에 대해 “사이좋은 커플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안도는 “같은 맨션에 살 뿐 방은 다르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도의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는 피겨 선수 아내와 3번의 이혼 경력이 있고 2번째 부인과 낳은 딸이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아라카와 시즈카를 지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후 안도와 손발을 맞춰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자크자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 가 남아공 월드컵을 즐기는 법

    내년 6월의 어느 날,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열리는 수도 요하네스버그의 ‘사커시티’ 입구.  국내 A기업이 건넨 월드컵 관람 프로그램에 초청돼 이틀 가족과 함께 고급 호텔에 묵은 B씨는 A기업에서 제공한 차량에 몸을 실은 채 이곳에 이르렀다.출입구 주변은 서로 먼저 입장하려고 다투는 축구팬들로 북새통이었다.  하지만 B씨 가족이 차량 밖으로 VIP 입장권을 내보이자 게이트가 열리고 미리 마련된 동선을 따라 미끄러지듯 들어가 전용 주차공간에 차를 댔다.  얼마 안돼 가족은 그라운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스카이박스 안에서 B씨의 비즈니스 파트너 가족과 오랜만에 만나 담소를 나눈다.이윽고 특급 호텔에서나 맛봄직한 요리에 와인이 어우러진 저녁식사를 한 뒤 응원 테라스로 나가 그라운드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한국의 첫 경기를 응원한다.  하프타임에는 남아공산 화이트 와인에 디저트가 제공된다.이어 한국 팀이 승리하자 스카이박스에 모인 외국인 손님들이 한국인 손님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  이 프로그램에 초대된 이들은 국내에서도 ‘1%’에 들어간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국내 기업들로선 비즈니스의 성패를 쥔 인물들에게 4년마다 한 번씩 빅이벤트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하게 되는 셈.  남아공 월드컵 프로그램의 국내 공식 판매 대행사인 ㈜에프씨네트워크가 이런 기업들을 겨냥해 이달부터 ‘호스피탈리티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물론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인하고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좌석 종류에 따라 스위트(Suite·스카이박스)와 비즈니스 시트(Business seat·일등석)로 구분되는데 공통적으로 경기 입장권과 식사,전용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특히 스위트 좌석은 위에 열거한 황제급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2006년 독일월드컵 때와 달리 이번 대회에는 각 팀의 조별 예선 경기 전체는 물론 경기 단위로 티켓 구입이 가능해져 기업들은 예산에 맞춰 더욱 다양한 비즈니스를 구상할 수 있게 됐다.  에프씨네트워크에선 남아공이 워낙 멀리 떨어진 곳임을 감안해 왕복 항공권,현지 숙박,교통 및 투어를 모두 연결시킨 맞춤형 상품도 곧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에프씨네트워크 (02)3471-3753.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공주가 돌아왔다’, ‘선덕’에 맞서 시청률 상승

    ‘공주가 돌아왔다’, ‘선덕’에 맞서 시청률 상승

    KBS 2TV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희망을 남겼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공주가 돌아왔다’ 2회는 전국 기준 5.9%의 시청률을 기록해 전날 5.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라선 MBC ‘선덕여왕’(40.0%)에는 턱없이 못미치지만 시청률이 상승세라는 점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이전까지는 ‘선덕여왕’이 40%를 넘는 시청률로 독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들이 시청률 하락을 거듭하며 무너졌기 때문. 전작인 ‘2009 전설의 고향’은 5% 초중반의 시청률을 거듭하다 종영했고 SBS ‘드림’ 역시 시청률이 3%대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반면 첫 회부터 기대 이상이란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는 ‘공주가 돌아왔다’는 황신혜, 오연수, 탁재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카메오로 출연한 송중근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주가 돌아왔다’가 ‘선덕여왕’이 버티고 있는 월화드라마에서 얼마만큼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2TV ‘공주가 돌아왔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코眞’ 김주리 “지드래곤과 연락 안 돼”

    ‘미코眞’ 김주리 “지드래곤과 연락 안 돼”

    ‘2009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섭섭했던 마음을 전했다. 김주리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 최근 녹화에 각각 선과 미로 뽑힌 서은미, 이슬기 등 미스코리아 5명과 함께 참여해 소탈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주리의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딸 김주리를 “밖에서는 공주지만 집에서는 왈가닥”이라고 표현하며 어릴 적 모습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주리는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스코리아가 되기 전부터 서로 알고 지냈다는 김주리는 두 사람이 친구라는 소식이 알려진 뒤 빅뱅 팬들에게 질타를 받았다고. 이에 대해 김주리는 “어린 팬 분들이 한 행동이기에 너그럽게 이해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주리는 미스코리아가 되고 난 후 지드래곤에게 축하전화를 받았냐는 MC의 질문에 “이제는 연락이 안 된다.”며 내심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주리를 비롯한 미스코리아 6명은 성형의혹과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된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성미 “이홍렬, 회비 낼 때 돈에 이름 적어”

    이성미 “이홍렬, 회비 낼 때 돈에 이름 적어”

    7년 간의 캐나다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성미가 동료 이홍렬의 꼼꼼한 성격이 도가 지나치다고 털어놨다. 이성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계모임을 할 당시 있었던 이홍렬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성미는 “이홍렬은 총무인 나에게 회비를 줄 때도 다른 사람들과 헷갈리는 것이 싫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이홍렬 10만원 낸다.’고 소리쳐 말한다. 또 주변 사람들 들으라고 소리치는 것도 모자라 돈에 자신의 이름까지 적어낸다.”고 폭로했다. 이홍렬의 치밀한 성격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성미는 “이홍렬의 집엔 똑같은 모양의 앨범들이 있고 각각 고유번호가 붙어 있다.”며 “빈 앨범들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추가되는 사진들을 정리할 때 기존의 앨범들과 같은 디자인으로 맞추려고 사둔 여분의 앨범이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성미, 이홍렬 외에도 양희은, 김영철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상상더하기’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색시’ 이영애, 첫 등교서 결혼소감 전해 (일문일답)

    ‘새색시’ 이영애, 첫 등교서 결혼소감 전해 (일문일답)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영애가 15일 첫 강의에 앞서 자신을 찾아온 기자들과 간단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업가 정모씨와 극비리에 결혼한 뒤 두문불출하던 이영애가 대학원 강의를 위한 첫 등교에서 마침내 말문을 연 것. 이영애는 가장 먼저 자신으로 인해 불편을 겪게 된 한양대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많은 관심을 가져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 믿음직스럽고 성실한 사람이다. -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연예계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공개하면 불편해 할까봐 최대한 배려했다. - 2세 계획은? 나이가 있으니까… - 결혼한 뒤에 바뀐 것은? 결혼하니까 행복하다. 기자분들께서 많이 와주신 게 달리진 것이고 그 외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 부모님과 시부모님은 좋아하시나. 다들 좋아하신다. 시부모님께서 연로하신데 너무 깊은 관심 가져주시니까 힘들어 하신다. 가급적이면 집이나 학교 방문은 자제해 해주셨으면 좋겠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일단 가정을 이뤘으니깐 가정에 충실하고 싶다. 또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배우의 연장선이라고 본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배우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니니까 학업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고 싶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핑크 마니아의 드림카 ‘핑크 벤틀리’ 화제

    핑크 마니아의 드림카 ‘핑크 벤틀리’ 화제

    패리스 힐튼과 같은 핑크 마니아를 위한 튜닝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위스의 튜닝업체 만소리(Mansory)사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튜닝한 ‘비테세 로세’(Vitesse Rose)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공개했다. 핑크색 차체는 합성 소재를 적용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공기 흡입구를 넓힌 에어로파츠를 적용해 냉각 효율성을 높였다. 보닛은 탄소섬유로 만들어졌다. 실내 역시 핑크색으로 꾸며졌다.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매트까지 온통 핑크색으로 장식됐다. 특히 최고급 핑크색 가죽으로 마무리된 시트는 사치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비테세 로세는 W12 엔진을 탑재해 61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326km/h, 제로백(0-100km/h)은 4.5초다. 휠은 21인치, 타이어 사이즈는 285/30R21에 달한다. 아울러,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차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도 적용됐다. 만소리 비테세 로세는 3대만 한정 생산되며, 현지 판매가격은 약 4억 8천만원(26만 9천유로)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보 “섹시화보 두 번 촬영…입금액은 제로”

    황보 “섹시화보 두 번 촬영…입금액은 제로”

    가수 황보가 섹시 화보에 얽힌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황보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JOY ‘꽃미남 포차’ 최근녹화에서 “지금까지 화보를 두 번 찍었지만 한 번도 수익금이 입금된 적 없다.”고 털어놨다. 샤크라 시절 첫 화보를 찍었던 황보는 당시 수익금을 미처 받지 못한 상황에서 돈을 줄 사람이 미국으로 사라져 버렸다. 이후 솔로로 나선 황보는 두 번째 화보 촬영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지만 이번 역시 입금이 안 돼 절반 정도 촬영된 화보는 급기야 중단됐다는 것. 이에 대해 황보는 “사실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미공개 상태인 화보가 너무 잘 나와서 아깝긴 하다.”너스레를 떨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나영과 화요비는 “우리도 화보를 찍었는데 정확히 수익금을 받았으며 반응도 좋았다.”고 말해 황보의 상처를 더 쓰리게 했다. 한편 황보는 15일 새벽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노다지’ 녹화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심만만’ 폐지…강호동은 ‘강심장’으로

    ‘야심만만’ 폐지…강호동은 ‘강심장’으로

    SBS 월요 예능프로그램인 ‘야심만만2’가 폐지되고 MC 강호동은 화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SBS 측에 따르면 ‘야심만만2’는 오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막을 내린다. 이어 강호동이 MC를 맡은 ‘강심장’이 논의 끝에 화요일 심야 시간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이 확정된 것. 이에 따라 기존 화요일 밤 방송되던 ‘긴급출동 SOS 24’는 폐지가 결정된 월요일 ‘야심만만 2’ 시간대로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화요일 정규 편성된 ‘강심장’은 오는 24일 첫 녹화를 갖고 다음달 6일 첫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빅뱅 지드래곤, 승리, 소녀시대 윤아, 현영, 유세윤, MC몽 등 총 24명의 패널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2세 계획? 나이가 있으니까…”

    이영애 “2세 계획? 나이가 있으니까…”

    비밀리에 결혼한 뒤 두문불출하던 톱스타 이영애가 마침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영애는 15일 첫 강의에 앞서 자신을 찾아온 기자들과 간단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영애는 “본의 아니게 여러 번 헛걸음하게 해서 죄송하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지만 한양대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자신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 “모든 것이 좋고 믿음직스럽고 성실하고 사랑이상의 감정”이라고 소개한 뒤 “결혼하니까 행복하다.”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해 “나이가 있으니까”라며 수줍게 웃어보인 이영애는 앞으로 연기보다 학업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이영애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배우의 연장선이라고 본다.”며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배우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니니까 학업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약국집’, 밉상 버리고 가족애 찾아 ‘훈훈’

    ‘솔약국집’, 밉상 버리고 가족애 찾아 ‘훈훈’

    밉상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본연의 모습인 진한 가족애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그간 애절한 사랑을 이어오던 진풍(손현주 분)과 수진(박선영 분)이 마침내 결혼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보여준 가족들 간의 따뜻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진풍과 수진의 결혼을 반대하던 진풍의 어머니 옥희(전미라 분)는 수진을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며 지난날 모질게 대했던 것을 씻어냈다. 또 진풍의 동생 대풍, 선풍, 미풍은 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형제간의 끈끈한 우애를 확인시켜줬다. 수진의 오빠 브루터스(조진웅 분)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정성을 다해 시집가는 동생의 혼수준비를 하는 장면 역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진풍이 어머니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장면. 진풍에게 서운했던 옥희는 진풍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주며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장가가서도 어머니께 더 잘하겠다.”고 말하자 여러 감정이 교차해 눈물을 쏟고 말았다. 진풍수진 커플의 결혼을 반대하며 가족의 화목을 깨트린 옥희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며 밉상캐릭터로 비난 받아왔던 터라 다시 찾아온 가족의 평화가 더욱 감동적이었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오늘 진짜 감동의 바다에 풍덩”, “‘솔약국’을 볼 때면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평범함의 행복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된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이날 ‘솔약국집 아들들’은 자체최고시청률인 43.3%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림팀2’, 옛 명성도 구성도 10년 전 ‘그대로’

    ‘드림팀2’, 옛 명성도 구성도 10년 전 ‘그대로’

    6년 만에 부활한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가 옛 명성을 그대로 재현했지만 변화 없는 모습은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드림팀2’에서는 올드팀의 변우민, 조성모, 데니안과 영팀의 송중기, 2PM 준호, 샤이니 민호가 한 팀을 이뤄 해양경찰특공대 요원과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의 대결은 스펀지로 된 비탈길을 올라 군용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이빨을 통과해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일명 공포의 백상아리 게임으로 이뤄졌다. 과거의 게임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드림팀2’는 원년 드림팀 멤버에 젊은 힘을 자랑하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노련함과 패기가 조화를 이뤘다. 특히 치열한 접전 속에 선수들이 한명 씩 탈락해 긴장감이 고조됐고 MC 이창명의 재치 있는 입담은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출발 드림팀’의 명성을 확인시켜줬다. ‘드림팀2’는 파일럿 편성임에도 12.1%(AGB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는 이 시간에 방송되던 ‘도전 황금사다리’가 지난 6일 기록한 5.2%보다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앞서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하지만 6년이 지났음에도 거의 변하지 않은 프로그램 구성과 MC 이창명의 진행방식은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방송 초반 몸 풀기 게임과 두 팀 간의 신경전을 통해 재미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이후 본게임을 통해 경쟁을 떠나 하나가 된다는 구성은 6년 전과 전혀 다를 바 없었다. 뿐만 아니라 MC 이창명의 진행은 여전히 재치가 넘쳤지만 연예인 팀 위주의 해설은 일반인 팀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이어졌고 그로인한 웃음유발 역시 신선하지 못했다. 그렇다 해도 6년 만에 돌아온 ‘드림팀2’ 첫 방송은 옛 명성을 재현할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기엔 충분했다. 그런 만큼 앞으로 ‘드림팀2’가 신정환이 합류해 자리를 잡고 좀 더 신선한 게임소재를 개발해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대체 무슨 이름이 이렇게 길어

    도대체 무슨 이름이 이렇게 길어

     노르웨이의 버스기사 안드레아스 얀코브는 지난 1월 법원에서 개명 절차를 끝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노르웨이 사이트 ‘VG Nett’를 인용해 그가 노르웨이에서 가장 긴 것으로 짐작되는 이름으로 바꿨다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숨을 한번 크게 들이마신 다음 그의 새 이름을 발음해보자.    Julius Andreas Gimli Arn MacGyver Chewbacka Highlander Elessar-Jankov    눈치 빠른 이는 알아챘겠지만 그는 영화광이다. ‘Arn’은 스웨덴 기사를 다룬 영화 제목이고 ‘Elessar’와 ‘Gimli’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이며 ‘MacGyver’는 말할 것도 없이 리처드 딘 앤더슨이 주연한 미국 드라마다.또 ‘Highlander’는 크리스토퍼 램퍼트가 주연한 영화다.’Chewbacka’는 영화 ‘스타워즈’에 나온 털복숭이 유인원 같은 외계인.그러고 보니 그의 얼굴 모습이 츄바카와 빼닮았다.  이런 엉뚱한 짓을 한 이유는 뭘까.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동시에 좋아하는 이름을 내 이름으로 삼을 수 있다.”고 했다.3년 전부터 생각하기 시작한 일이었다고 했다.여권과 은행 카드도 발급받았다.하지만 칸이 모자라 ‘Highlander’만 빼놓느라 마음 아파 해야 했다.  그럼 첫 번째 이름 ‘Julius’는 뭘까.크리스티안산드 동물원의 유명한 침팬지 이름이란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그로선 이 괴상망측한 이름을 받아들여줄 신붓감을 찾아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개콘-뿌레땅뿌르국’, 가요계 음원유출·표절 풍자

    ‘개콘-뿌레땅뿌르국’, 가요계 음원유출·표절 풍자

    현실 사회를 반영한 뼈있는 개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뿌레땅뿌르국’이 이번엔 가요계를 풍자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뿌레땅뿌르국’에서는 음원유출과 표절시비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가요계를 화두로 삼은 것. 이날 무대에서 김기열은 비디오카메라로 무인도 탈출기를 촬영했지만 곧 박영진이 등장해 김기열이 촬영한 영상을 들고 나타나 팔기 시작했다. 이에 김기열이 항의하자 박영진은 이종훈, 김태호에게 “네가 유출시켰어?”라고 물은 뒤 아니라고 하자 김기열에게 “그럼 네가 유출시켰네.”라며 오히려 김기열에게 뒤집어 씌웠다. 이어 박영진이 가요 여러 곡을 섞은 노래를 부르자 김기열은 표절 아니냐며 항의했다. 하지만 박영진은 “표절은 8마디 이상 베껴 써야 표절이야. 우린 그런 적 없어.”라며 발뺌했다. 뿐만 아니라 저작권료를 내야한다는 김기열에게 오히려 “네가 지난 6개월간 했던 말 전부 저작권 등록했으니까 하지 마.”라며 큰소리 쳤다. 결국 속이 터져 다 필요 없다는 김기열을 향해 박영진은 “여러분 이곳은 저작권보호가 되는 뿌레땅뿌르국입니다.”라고 외치며 마무리 지었다. 김기열, 박영진, 이종훈, 정태호 4명의 개그맨이 펼치는 코너 ‘뿌레땅뿌르국’은 그간 조세정책, 사교육문제 등 사회문제를 희화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일침을 가하는 사회 비판적 개그로 오랜만에 보는 시사풍자 개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뿌레땅뿌르국’이 앞으로 또 어떤 풍자로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약국집’, 진한 가족애 43.3% 최고 시청률

    ‘솔약국집’, 진한 가족애 43.3% 최고 시청률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은 43.3%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40.4%보다 2.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4월 11일 첫 방송된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솔약국집 아들들’은 진풍(손현주 분)과 수진(박선영 분)이 결혼을 반대하던 진풍의 어머니 옥희(전미라 분)가 수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결혼을 허락했다. 진풍은 결혼식 전날 옥희에게 반지를 주며 “세계일주는 조금 기다려 달라.”고 말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동생들은 맏형 진풍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축가 및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진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MBC 동시간대 방송된 ‘탐나는 도다’는 6.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MBC ‘보석비빔밥’은 10.0%, SBS ‘천만번 사랑해’는 14.2%, SBS ‘스타일’은 16.6%, KBS 2TV ‘천추태후’는 20.0%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장 넘어선 ‘밉상’…짜증 유발 언제까지?

    막장 넘어선 ‘밉상’…짜증 유발 언제까지?

    막장스토리를 능가하는 드라마 속 밉상캐릭터들이 연일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그간 불륜, 출생의 비밀, 불치병 등의 소재로 점철되는 막장드라마는 캐릭터보다는 그 내용이 문제시됐다. 하지만 최근 비난의 화살이 막장소재에서 밉상캐릭터로 확대됐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진풍의 어머니인 옥희(전미라 분)는 다소 억지스런 행동들로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아들 진풍(손현주 분)과 수진(박선영 분)의 사이를 갈라놓은 옥희가 단식투쟁까지 벌이며 시아버지 앞에서 음식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동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이후 진풍과 옥희 사이의 갈등이 해결되면서 옥희는 밉상캐릭터 논란에서 벗어났지만 한동안 시청자게시판에는 옥희에 대한 불만 글들로 가득했다. 그런 와중에 새 주말극 SBS ‘천만번 사랑해’는 첫 방송부터 이휘향, 박수진 캐릭터가 상식 밖의 행동들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일일극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MBC ‘밥줘’는 첫 방송부터 불륜을 당당하게 저지르는 정선우(김성민 분)와 차화진(최수린 분)이 밉상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그런 와중에 남편 정선우의 외도에 집을 나가버리는 등 딸은 안중에도 없는 조영란(하희라 분)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됐다. KBS 1TV ‘다함께 차차차’도 마찬가지다. 사촌 자매인 한수현(이청아 분)의 남자친구였던 이한을 거의 빼앗다시피 해 결혼까지 한 한진경(박한별 분)의 행태는 이미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비난을 받아왔다. 여기에 진우(오만석 분)와 나윤(조안 분)의 사이를 갈라놓는 나윤의 엄마 은혜(이응경 분)와 막무가내로 나윤에게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는 이철(이종수 분)이 밉상캐릭터에 합류했다. 시청자들은 밉상캐릭터에 대해 짜증난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막장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시청률에서 만큼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막장으로 불리는 드라마들이 회를 거듭하면서 자극적으로 치달아도 시청률 답보상태에 빠져있다는 점에서 예전과 다르다. 그런 만큼 막장이든 밉상이든 소위 욕하면서도 보는 드라마가 언제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1TV ‘다함께 차차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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