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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 축제에 웃옷이 무슨 필요...”

    “게이 축제에 웃옷이 무슨 필요...”

    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여성들이 웃옷을 벗은 채 참가하고 있다. Women walk shirtless as they attend the annual gay pride parade march in Stockholm on August 1, 2015.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역시 강렬한 눈빛에서 경륜이...”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역시 강렬한 눈빛에서 경륜이...”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Alessandra Ambrosio)가 3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메데인에서 열린 콜롬비아모다 패션쇼(Colombiamoda fashion show)에서 자국 디자이너 조르지 듀크(Jorge Duque)의 작품을 입고 무대 위에 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누구있나요?…우리은하 속 ‘슈퍼지구’를 찾아라

    [아하! 우주] 누구있나요?…우리은하 속 ‘슈퍼지구’를 찾아라

    얼마 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또 하나의 지구'로 알려진 슈퍼지구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발표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 중 가장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케플러-452b는 지구의 1.6배 크기로 무려 1400광년이나 떨어져 있어 사실 인류가 방문하는 것은 꿈 속에서나 가능하다. 그렇다면 인류의 머리로는 가늠되지 않는 이 우주에 과연 지구와 같은 슈퍼지구는 얼마나 있을까? 사실 이에 대해서는 추측만 있다. 지난 2월 호주국립대학(ANU)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에만 슈퍼지구 숫자가 무려 2000억 개에 달한다는 계산서를 뽑아낸 바 있다. 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 개의 별(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이 존재하고 한 별 당 평균 2개의 슈퍼지구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산한 것이다. 슈퍼지구가 되는 근거는 생명 서식 가능 구역으로 불리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이 열쇠다. 곧 행성이 항성(태양)과 너무 가깝지도(뜨겁지도) 멀지도(춥지도) 않은 적당한 지역에 위치해 있을 경우 생명체가 존재 가능한 행성이 될 수 있다는 추측이다. 이와 달리 미국 버클리대학 연구원 앤드류 하워드는 케플러 우주망원경의 3년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은하에 약 200억개(± 8%)의 행성을 지구형 후보로 결론내렸지만 여전히 그 숫자는 상상을 추월한다. 현재까지 슈퍼지구 찾기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 바로 케플러 우주망원경이다. ‘외계 행성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케플러 우주 망원경은 지난 2009년 발사된 이후 현재까지 우리 은하에서 약 1000개의 외계행성을 찾아냈으며 확인을 기다리는 후보도 4175개에 달한다. 케플러 우주 망원경 이외에 다른 관측 기기로 확인된 외계 행성을 합치면 그 숫자는 1,855개를 넘어섰다.(2015년 1월 기준) 인류가 발견한 외계 행성 가운데 상당수가 케플러 우주 망원경의 활약으로 그 존재를 밝힌 셈.   이번에 발견된 ‘케플러-452b’도 그 중 하나로 지금까지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발견한 슈퍼지구는 총 12개다.(그림 참조) 또한 다른 관측 기구로 발견된 슈퍼지구를 포함할 경우 그 숫자는 배이상 늘어난다. 앞으로 외계 행성과 그 안의 숨어있을 슈퍼지구 찾기는 차세대 행성 사냥꾼 'TESS'(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가 맡는다. 오는 2017년 발사예정인 TESS는 사실상 임무가 종료된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대신해 약 3000개 이상의 새 외계행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송도4교 다음달 3일 개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남동구 고잔동을 연결하는 송도4교를 오는 8월3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송도4교가 포함된 송도국제도시 5, 7공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5.28km, 왕복 7∼9차로로 2009년 착공돼 국·시비 1893억원이 투입됐다. 송도4교는 국내 최초로 PCT(Prestressed Composite Truss)거더가 적용된 사장교로, 3100t에 달하는 특수강재로 높이 93m의 V자형 주탑을 세우고 390t의 특수케이블이 상판을 매달고 있는 형태다. 각종 국제기구와 기업을 속속 유치하면서 올해 하반기 인구 10만명 돌파가 확실시되는 송도국제도시에는 현재 송도1, 2, 3교가 개통돼 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4교가 개통되면 인천신항과 LNG 인수기지 등 송도국제도시에서 남동공단을 포함한 인천 도심, 남동IC, 제3경인고속도로 등으로의 교통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꼬는 농담하면 창의력 강해진다 (하버드대 등 공동연구)

    비꼬는 농담하면 창의력 강해진다 (하버드대 등 공동연구)

    반어법 등을 사용해 상황을 비꼬는 농담은 인간관계를 크게 틀어놓을 수 있는 위험한 말투로 낙인찍혀왔다. 그런데 이러한 종류의 농담이 인간의 창의력을 신장시켜준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의학 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유럽경영대학원 공동 연구팀이 실험을 통해 ‘비꼬기’(sarcasm)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인지능력상의 유익을 선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주어진 가상의 상황에 대해 비꼬는 말, 진정성 있는 말, 중립적인 말 중 한 종류를 듣거나 말하도록 유도됐다. 이 대화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창의력을 검사하는 시험을 치렀다. 그 결과 비꼬는 말을 들었거나 구사해야 했던 사람들 모두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창의력이 요구되는 작업을 월등히 더 잘 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꼬는 농담을 만들거나 이해하기 위해 뇌가 창의력을 발휘해야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에 참여한 프란체스카 지노 교수는 “비꼬는 농담을 구사하고 알아듣기 위해서는 그 농담의 표면적 내용과 실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이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추상적 사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지능력과 창의력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꼬는 농담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적절한 범주 내에서 이를 활용할 방안이 강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노 교수는 “직장이나 조직 내에서 비꼬기를 전적으로 지양하는 대신 이러한 농담을 구사해도 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사용한다면 화자와 청자 모두 창의력 부분에 있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연구팀은 향후 비꼬는 말의 종류(칭찬, 비난, 친근감의 표시 등), 내용, 형식, 어조 등 구체적 요소에 따라 창의력 신장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추가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조직행동 및 인간 의사결정 절차’(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미국인 절반 이상 “日에 원폭 투하는 올바른 결정”

    미국인 절반 이상 “日에 원폭 투하는 올바른 결정”

    미국인 절반 이상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 것에 대해 올바른 결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최근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인의 45%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 국가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답했지만, 20%는 원폭 투하 결정은 잘못한 것이라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를 좀 더 살펴보면, 당시 원폭 투하 결정에 대해 연령이 젊어질수록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의 젊은 세대들은 당시 미국의 핵무기 사용이 실수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18~29세 응답자 41%만이 당시 원폭 투하 결정에 옳다고 답했고, 45%는 잘못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달리, 45~56세 응답자에서는 55%가 미국의 원폭 투하를 옳았다고 평가했고, 21%는 실수였다고 답했다.65세 이상 응답자에서는 65%가 지지를 나타냈고, 15%는 잘못됐었다는 뜻을 보였다. 이를 종합하면 미국인의 45%가 당시 미국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으며, 20%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차 대전 직후 시행한 여론조사는 일본에 원폭을 투하하기로 한 결정에 미국인 대다수가 지지를 보였던 것을 보여준다고 내셔널 인터레스트는 설명한다. 1945년 8월,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한 조사로는 미국인 85%가 원폭 투하에 지지를 표명했으며 10%만이 반대했다. 같은 시기 진행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심지어 23%가 일본이 항복할 기회를 얻기 전 더 많은 원폭을 투하할 것을 기대했다. 당시 이를 희망한 사람들은 반대파를 넘어섰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시 원폭 투하를 결정한 미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감소 추세에 있다.갤럽이 원폭 투하 50년 만에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59%만이 원폭 투하 결정이 옳았다고 답했다. 10년 뒤에는 찬성파의 수가 57%로 조금 더 감소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약간 상승하고 있다.또 2009년 또 다른 회사가 진행한 여론 조사에서는 일본에 대한 당시 공격에 61%가 찬성, 22%가 반대의 뜻을 보였다. 이렇게 당시 원폭 투하 결정이 불가피한 것이었음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편이지만, 핵무기를 개발한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유고브 조사에서는 미국인 62%가 핵무기의 발명을 좋지 못한 일이었다고 답하고 있으며 20%만이 옳바른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19%는 답변하지 않았다. 이 중 공화당 지지자라고 밝힌 사람들 중 35%만이 핵무기의 발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는 12%만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두 정당 지지자들 모두 핵무기의 발명은 좋지 못한 사건이었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었다. 사진=CC BY-SA 3.0 by Necessary Evil, Charles Levy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샤를렌 모나코 왕비,’적십자 갈라’에 맞춰..의상도 ‘레드’

    샤를렌 모나코 왕비,’적십자 갈라’에 맞춰..의상도 ‘레드’

    샤를렌 모나코 왕비(Princess Charlene )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매년 개최되는 셀러브리트들의 자선바자회인 ‘모나코 적십자 갈라’ 행사에 알베르 2세 국왕과 함께 참석했다. 적십자 갈라는 1948년 이래 모나코에서 해마다 여름에 개최하는 유명인들의 자선 바자회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붕 위 추락한 드론 구하는 드론

    지붕 위 추락한 드론 구하는 드론

    지붕 위에 추락한 드론을 구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2분 20초가량의 ‘드론 구조’(Drone Rescue)란 영상이 게재됐다. 해리슨 호웨스(Harrisen Howes)란 남성이 올린 영상에는 두 달 전 이웃 지붕에 떨어뜨린 소형 드론을 구조(?)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드론을 구조하는 건 다름 아닌 다른 대형 드론. 대형 드론이 날아올라 이웃집 지붕 위로 다가가자. 두 달 전 호웨스가 떨어뜨린 하얀색 드론이 포착된다. 곧이어 갈고리가 달린 줄을 매단 대형 드론이 지붕 위 드론을 낚아채 구조하는 데 성공한다. 영화 스텔라의 인듀어런스 호에 회전 도킹 장면에 사용됐던 한스 짐머의 ‘No time for caution’ 곡이 구조장면의 웅장함을 더 한다. 호웨스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며 드론 시마 Syma X5C(20만 원 상당)를 구한 드론은 DJI Phantom 3 Professional(230만 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의 동영상은 이틀 만에 79만 94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Harrisen How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제나 드완, 깊게 파인 드레스로 ‘몸매 자신감’

    [포토] 제나 드완, 깊게 파인 드레스로 ‘몸매 자신감’

    할리우드 배우 제나 드완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너럴모터스 계열 자동차회사 뷰익의 “Buick Introduces 24 Hours of Happiness Test Drive”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세계 각국 전문가 선정 ‘최고의 미국영화 100선’

    세계 각국 전문가 선정 ‘최고의 미국영화 100선’

    20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세계 각지 영화 평론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최고의 미국 영화 100선’을 발표했다. BBC는 영국, 중동, 인도, 남미, 호주, 미국 등에서 일하는 영화관련 신문·잡지 기자 및 저술가 62인의 참여로 이번 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존에 여타 단체나 매체에서 발표했던 ‘최고의 미국영화’ 리스트는 대부분 미국 영화산업 내부 인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BBC는 이번 조사의 취지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국 영화에 대한 세계인의 시각을 다양하게 반영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리스트에서 지칭하는 ‘미국영화’란, 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말한다. 따라서 다른 국적 감독이 제작했거나 미국 이외 국가에서 촬영된 영화도 포함된다. 실제로 선정 영화 중 32편은 미국 이외 국적 감독의 작품이다 BBC는 우선 평론가들에게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미국영화 1~10위를 꼽게 했다. 그 뒤에 각각의 1위 영화에는 10점, 다음 순위부터는 1점씩 감해 점수를 부여했고 이 점수를 합산해 리스트를 만들었다. BBC는 평론가들로 하여금 각 영화가 지니는 '중요성'을 고려하는 대신 자신의 순수한 기호에 따라 영화를 선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영화 100편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00. 비장의 술수(Ace in the Hole, 1951)99. 노예 12년(12 Years a Slave, 2013)98. 천국의 문(Heaven’s Gate, 1980)9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1939)96.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95. 식은 죽 먹기 (Duck Soup, 1933)94. 25시 (25th Hour, 2002)93.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1973)92. 사냥꾼의 밤 (La noche del cazador, 1955)91. ET (ET: The Extra-Terrestrial, 1982)90.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79)89. 고독한 영혼 (In A Lonely Place, 1950)88.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1961)87.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86. 라이온 킹 (The Lion King, 1994)85.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Night Of The Living Dead, 1968)84.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 1972)83. 아이 양육 (Bringing Up Baby, 1938)82.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1981)81.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80. 세인트 루이스에서 만나요 (Meet Me In St. Louis, 1944)79. 트리 오브 라이프 (The Tree Of Life, 2011)78.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77. 역마차 (Stagecoach, 1939)76.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Star Wars 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1980)75.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74.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73. 네트워크 (Network, 1976)72. 상하이 제스처 (The Shanghai Gesture, 1941)71.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 1993)70. 밴드 웨곤 (The Band Wagon, 1953)69. 코야니스카시 (Koyaanisqatsi, 1982)68. 오명 (Notorious, 1946)67.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66. 붉은 강 (Red River, 1948)65. 필사의 도전 (The Right Stuff, 1983)64. 자니 기타 (Johnny Guitar, 1954)63. 사랑의 행로 (Love Streams, 1984)62. 샤이닝 (The Shining, 1980)61.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 1999)60. 블루 벨벳 (Blue Velvet, 1986)59.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58. 모퉁이 가게 (The Shop Around The Corner, 1940)57. 범죄와 비행 (Crimes And Misdemeanors, 1989)56.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55. 졸업 (The Graduate, 1967)54. 선셋 대로 (Sunset Boulevard, 1950)53. 그레이 가든 (Grey Gardens, 1975)52. 와일드 번치 (The Wild Bunch, 1969)51. 악의 손길 (Touch Of Evil, 1958)50.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His Girl Friday, 1940)49. 천국의 나날들 (Days Of Heaven, 1978)48.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47. 마니 (Marnie, 1964)46. 멋진 인생 (It‘s A Wonderful Life, 1946)45. 리버티 벨런스를 쏜 사나이 (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962)44. 셜록 2세 (Sherlock Jr., 1924)43.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Letter From An Unknown Woman, 1948)42.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1964)41. 리오 브라보 (Rio Bravo, 1959)40. 오후의 그물 (Meshes Of The Afternoon, 1943)39.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 1915)38. 죠스 (Jaws, 1975)37. 슬픔은 그대 가슴에 (Imitation Of Life, 1959)36.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Star Wars, 1977)35. 이중 배상 (Double Indemnity, 1944)34.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33. 컨버세이션 (The Conversation, 1974)32. 레이디 이브 (The Lady Eve, 1941)31. 영향 아래 있는 여자 (A Woman Under The Influence, 1974)30.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29. 성난 황소 (Raging Bull, 1980)28.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27. 배리 린든 (Barry Lyndon, 1975)26. 양 도살자 (Killer of Sheep, 1978)25. 똑바로 살아라 (Do The Right Thing, 1989)24.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The Apartment, 1960)23. 애니 홀 (Annie Hall, 1977)22. 탐욕 (Greed, 1924)21. 멀홀랜드 드라이브 (Mulholland Drive, 2001)20. 좋은 친구들 (Goodfellas, 1990)19.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18.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17. 황금광시대 (The Gold Rush, 1925)16.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McCabe & Mrs. Miller, 1971)15. 우리 생애 최고의 해 (The Best Years Of Our Lives, 1946)14. 내쉬빌 (Nashville, 1975)13.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12. 차이나타운 (Chinatown, 1974)11. 위대한 앰버슨가 (The Magnificent Ambersons, 1942)10. 대부 2 (The Godfather Part II, 1974)9. 카사블랑카 (Casablanca, 1942)8. 싸이코 (Psycho, 1960)7.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1952)6. 선라이즈 (Sunrise: A Song of Two Humans, 1927)5. 수색자 (The Searchers, 1956)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3. 현기증 (Vertigo, 1958)2. 대부 (The Godfather, 1972)1. 시민 케인 (Citizen Kane, 1941)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해커스, 최신 토플인강 전격 오픈! 여름방학 토플 졸업 지원 나서

    해커스, 최신 토플인강 전격 오픈! 여름방학 토플 졸업 지원 나서

    토플교육 1위 해커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토플 최신경향을 반영한 강의를 업데이트했다. 토플 최신강의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학연수와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은 단기간에 토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 토플 최신강의는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규 오픈된 강의는 ▲해커스 토플 리딩 3rd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스피킹 2nd Edition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라이팅 2nd Edition ▲해커스 토플 라이팅 베이직 강의다. 해당 강의는 2015 최신 출제경향과 토플 핵심 출제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해 반영했다.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 접근법도 제시한다. 또 토플 시험의 문제은행식 출제방식을 정밀 분석한 ‘해커스 토플 경향 정밀 분석 시스템’으로 다가오는 토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은 수강생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토플/아이엘츠 인강 수강생 전원에게 ‘유학필수 영문서류 가이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문서류 가이드’는 해외 명문대 지원 시 입학심사의 결정적 요소가 되는 에세이(ESSAY)ㆍ학업계획서(SOP)ㆍ자기소개서(PS) 등에 필요한 핵심 자료다. 작성 가이드라인부터 마지막 점검 팁까지 핵심 포인트만을 알려줘, 영문서류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유학준비생들의 눈길을 끈다. 더불어 해커스 토플/아이엘츠 일반강의 수강 시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수강 100% 무료’와 ‘PC/PMP 수강 100% 무료’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해커스는 강남/종로 주요 어학원 토플 전문 강사진 수와 종합반 수 기준 1위, 주요 토플 온라인 사이트 토플인강 수 기준 1위 등 온/오프라인 토플교육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또 해커스인강 토플 온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 수와 해커스어학원 토플 오프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 수를 합산한 결과, 해커스를 거쳐간 토플 수험생 수는 150만에 이르러 대한민국 토플/유학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 그들에게 나타난 변화는?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 그들에게 나타난 변화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5명의 인플루언서들과 진행한 피트니스 프로젝트 ‘100일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를 기념해 도전자들의 영상과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100일 챌린지’는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 ‘BE MORE HUMAN. 가능성은 한계를 넘는다.’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도전자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폭넓은 활약 중인 배우 손호준, 솔로로 데뷔해 왕성히 활동중인 구하라,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 상승중인 셰프 최현석,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 권영호, 라이프 스타일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편집장 백승관이다. 각 도전자는 100일 동안 자신이 설정한 운동 목표를 이루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진행했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대중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리복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eebokkr)에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5인의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와 영상에는 각 도전자가 배틀 로프 스윙, 박스 점프, 슬레드 푸시, 오버헤드 스쿼트, 로프 클라이밍 등 다양한 크로스핏 동작을 선보였다. 100일 간의 도전을 통해 변화된 도전자들의 모습은 맨즈헬스 매거진 8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도전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도전 중에 느꼈던 자신과의 싸움,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쪼개는 등 각고의 노력과 도전 후 몸과 정신의 변화를 설명했다. 구하라는 “100일 챌린지를 하면서 나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지만, 체력이 증진됐고 몸이 예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바쁜 스케줄 중에 잠을 못 자도 짬을 내서 100일 동안 운동하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 더욱 열심히 했으며, 사람을 대할 때나 일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겼다”고 했다. 최현석은 “딸들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와중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전했다”며 “균형감 있는 운동을 통해 샤워 중 감상 시간이 10초 정도 늘기도 했지만 사실 정신적으로 더욱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구하라,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은 ‘100일 챌린지’ 중에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인증사진을 공개해 여러 매체에 기사화되는 등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리복은 도전 기간동안 자신이 설정한 운동 목표를 달성한 각 도전자 5명의 이름으로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복스(Build Our Kids’ Success)에 전달할 예정이다. 복스(BOKS)는 리복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등학생들이 학교 정규수업이 시작되기 전 뛰어 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든 0교시 아침 체육 프로그램이다. 리복의 채드 위트먼 이사는 “리복이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누구에게나 본인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숨겨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후 본인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기적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도전자들이 ‘100일 챌린지’ 기간 동안 착용해 이슈가 된 피트니스 제품들은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reebok.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남녀가 보는 ‘아름다운 여자’가 다른 이유

    [와우! 과학] 남녀가 보는 ‘아름다운 여자’가 다른 이유

    “아름다움(美)은 보는 사람 눈 속에 있다”(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는 영어 속담이 있다. 무엇을 아름답게 생각하느냐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이다. 그런데 실제로 남녀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하다. 스페인에서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은 다소 평범하지만 성숙한 여성의 얼굴에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드리드 자치대 엔리케 투레가노 박사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여성 얼굴에 매력이 되는 부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18~30세 여성 266명에게 먼저 자신의 얼굴 특징과 매력에 대해 자체평가하도록 했다. 이어 이들 여성의 얼굴 사진을 남성 44명에게 보여주고 그 매력도를 평가하도록 했다. 이들이 평가한 항목은 ▲얼굴의 좌우대칭과 ▲평균성(averageness), ▲성적이형성(sexual dimorphism, 여성스러움), ▲성숙함(maturity) 등이다. 결과는 남녀가 전혀 다르게 갈렸다. 여성은 매력도에서 얼굴의 좌우대칭을 가장 중요시했다. 여성은 이목구비가 반듯한 얼굴을 미인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남성은 좌우대칭을 어느 정도 중시하기는 하지만, 그보다 성숙함과 평균성에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여성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미인상과 실제로 남성에게 인기 있는 여성은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주위를 보면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여성에 남녀 차이가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7월 10일자)에 실렸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치 경례하는 英 여왕 사진 공개 논란

    나치 경례하는 英 여왕 사진 공개 논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어렸을 때 독일 나치식 경례를 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사진이 영국 대중지 더 선 18일자 일면에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버킹엄 궁전은 이번 사진 게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6세 전후의 엘리자베스 2세가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보우스 라이언 왕대비(영국에서는 퀸 마더)와 함꼐 오른손을 들고 나치 경례를 하는 모습으로, ‘영국 왕실 나치 경례’(Their Royal Heilnesses)라는 제목이 달렸다. 이 사진은 1933~1934년쯤 스코틀랜드에 있는 발모럴 성에서 촬영한 흑백 영상에서 캡처한 것으로, 과거에 공개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자베스 2세는 자신의 삼촌으로 당시 영국 국왕이었던 에드워드 8세의 권유로 나치식 경례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에드워드 8세는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세력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는 추후 나치 스파이로 알려진 미국인 디자이너로 이혼 경력이 있는 유부녀 월리스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에서 물러났고 1937년 독일에서 히틀러를 만났다. 이번 사진 게재에 대해 버킹엄 궁 대변인은 “80년 전 촬영된 왕실의 개인 동영상을 이런 방식으로 이용한 것에 유감을 나타낸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더 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독] [엘리엇 사태의 교훈-기업도 변해야 산다] 대주주 책임경영 강화하라

    [단독] [엘리엇 사태의 교훈-기업도 변해야 산다] 대주주 책임경영 강화하라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삼성과 엘리엇의 결투’가 17일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기습 공격은 ‘투기자본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을 먹으려 한다’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기업도 바뀌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2003년 ‘소버린 사태’나 2006년 ‘칼 아이컨 사태’ 등 해외자본에 국내 기업이 공격당할 때마다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됐음에도 지금껏 이렇다 할 진전이 없는 것은 주주 친화적이지 않은 국내 기업 문화에도 큰 원인이 있다.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지 세 차례에 걸쳐 짚어 본다. #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매각 입찰 결과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주인으로 낙점됐다. 낙찰가는 무려 10조 5500억원으로 감정가의 3배가 넘는 금액이었다. 현대차 측은 “(오너인) 정몽구 회장의 통 큰 결단”이라고 강조했지만 나라 안팎에서 “주주 이익을 무시했다”는 후폭풍이 일었다. 이사회 배임 논란까지 불거졌다. 당시 25만원에 육박하던 주가는 반 토막(17일 종가 12만 3500원) 났다. # 2013년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5억원 이상을 받는 등기임원은 연봉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그러자 연간 수십억원을 받는 재벌 총수들의 이름이 슬그머니 등기임원 명단에서 사라졌다. 올해도 10대 대기업 가운데 LG와 롯데를 제외하고 오너 경영인이 계열사 등기임원인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삼성의 경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은 등기임원이 아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등기임원 보수를 공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직전 신세계와 이마트 등기이사직을 내려놨다. 이들은 법적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전체 주주가 아닌 특정 1인(지배주주)의 막대한 권한과 이익을 보여 주는 사례들이다. 이런 지배구조의 불투명성과 그로 인한 취약성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제2의 엘리엇’에 공격당할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위장된 축복’(disguised blessing)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 때문이다. 위장된 축복이란 외환위기가 우리 경제에 하나의 발전 계기가 된 것처럼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대주주 책임경영을 우선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대표는 “이번 엘리엇 사태는 우리 기업 지배구조의 혈을 찔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한고비 넘겼다고 나태하게 생각하다가는 회복 불가능한 위기를 맞을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삼성도 반성해야 한다. 냉정하게 따져 보면 이런 합병 비율이 주주들에게 어떻게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기업분석 전문가는 “합병 전 삼성물산 주가를 보면 시장가만큼도 인정을 받지 못했다”며 “책임 있는 경영진이라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모두 물러났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기획팀장은 “앞으로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 논의가 활발해질 텐데 지금처럼 재벌 총수들이 제왕적 행태를 계속하면서 (방어 수단만) 달라고 하면 오히려 반대 논거만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방어 수단에 대해서도 좀 더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 팀장은 “(주식에 따라 의결권을 달리 부여하는) 차등의결권의 경우 중소기업이나 신생 벤처기업에 적합하다”면서 “선진국도 창업자 1세대에만 적용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대기업처럼 이미 오래전 상장된 회사에 도입을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외국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불신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미국 기관투자가협의회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차등의결권 도입 기업의 상장을 금지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미국은 등기 여부와 상관없이 최고경영자(CEO), 재무책임자(CFO), 보수 총액 기준 상위 3명의 연봉을 의무공시한다. 프랑스는 국영기업 임원의 연봉을 45만 유로(약 5억 6000만원)로 제한하고 있다. 홍콩이나 중국 상장기업의 경우 일정 규모 이상 투자를 하거나 이해관계자와 거래(내부 거래)를 할 때면 주총 승인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이사회 결정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불투명한 지배구조는 소버린(2003), 헤르메스(2004), 칼 아이컨(2006) 등 헤지펀드 공격으로 우리 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난 뒤에도 왜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이 무산됐는지를 보여 준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대주주의 지분에 비해 통제하는 회사의 규모가 지나치게 커 소유와 지배 간에 괴리가 생긴다”며 “이를 정리하지 않고 경영권 방어제도를 도입하는 건 지배주주가 적은 지분으로 회사를 쥐락펴락하는 것을 합리화해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승계 문제와 순환출자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재벌 지분구조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올해 6월부터 상장기업에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일반 재무제표는 물론 지배구조에 관계된 비재무정보, 공시 이외 정보도 적극 제공해야 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이 여성 나이가 50살’ 믿기 힘든 동안 모델 화제

    ‘이 여성 나이가 50살’ 믿기 힘든 동안 모델 화제

    ‘이 여성 모델의 나이가 50살?’ 지난 2015년 7월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홍콩 출신의 최강 동안 모델 캔디 로(Candy Lo)의 사진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2015년 ‘타임리스’(Timeless)라는 화보집을 내고 중국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캔디 로의 나이는 놀랍게도 50살(당시 나이). 하지만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젊고 섹시하다. 그녀의 아름다움엔 시간도 이기지 못하는 듯싶다. 홍콩에서 태어난 캔디 로는 1991년 미스 아시아 대회에서 우승한 뒤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자녀를 갖게 되면서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세 아들을 두고 있는 그녀는 2년 전 이혼, 현재 싱글맘으로 어린 막내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녀의 방부제 미모를 담은 ‘타임리스’ 화보집은 지난 12일 발매됐으며 홍콩에서 3000부가 전부 매진됐다. 캔디 로는 화보집 판매로 생긴 수익금 일부를 가정 폭력 피해자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캔디 로의 인스타그램 ‘candylolam’(https://instagram.com/candylolam)에서는 그녀의 매혹적인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사진·영상= Candy Lo Instagram / Trending N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oc.kr
  • “왕자님은 근무중”…英 윌리엄 왕세손 첫 임무 현장

    “왕자님은 근무중”…英 윌리엄 왕세손 첫 임무 현장

    지난 13일부터 케임브리지 국제공항에 출근해 구조헬기 조종사로 일하기 시작한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첫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현지 일간지인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은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는 50대 남성의 구조를 위한 첫 출동에 나섰다. 현지시간으로 15일 오전, 서퍽주(州)에서 심장마비 증상을 보이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전화가 접수된 뒤, 윌리엄 왕세손은 응급전문의인 젬마 뮬런 박사를 헬기에 태우고 조종간을 잡았다. 이후 성공적으로 헬기를 몰아 응급환자가 있는 곳까지 도달했고, 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게 옮겼다. 윌리엄 왕세손이 ‘입사 이례 최초’로 환자 이송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당 병원 간호사들이 이를 보기 위해 몰리는 등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서 이를 목격한 한 간호사는 “윌리엄 왕세손이 이송한 환자는 곧장 헬기에서 내려 병원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헬기 맨 앞자리에 앉은 그를 직접 볼 수 있었다”면서 “윌리엄 왕세손은 쉬지 않고 주위를 살피며 환자와 헬기 상태를 관찰했다”고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의 첫 미션에 수많은 눈길이 쏠린 가운데, 이번 출동이 화제가 된 것은 그와 함께 헬기에 탑승한 응급전문의 뮬런 박사였다. 심장마비 환자 이송을 위해 헬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뮬런 박사는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매우 닮은 외모로 구경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윌리엄 왕세손이 소속된 응급구조 헬기운영 자선재단인 이스트 앵글리안 에어 앰뷸런스(East Anglian Air Ambulance) 측은 “윌리엄 왕세손이 불과 4분 만에 환자가 있는 현장으로 날아갔으며, 환자는 현재 인근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윌리엄 왕세손이 ‘일하는’ 동안 많은 관중들이 몰려들었지만, 일에만 집중할 뿐 그들에게 시간을 쏟지 않았다”고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구조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5개월 간의 훈련 및 14차례의 필기시험을 모두 마쳤다. 다른 동료와 마찬가지로 주야간 근무교대를 통해 4만 파운드(약 7200만원)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며 이는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2위의 윌리엄 왕세손은 이미 공군 헬리콥터 조종사로서 7년 넘게 군복무를 해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LG화학, 편광판·모바일전지 분야 등 경쟁력 강화

    [일어나라 한국경제] LG화학, 편광판·모바일전지 분야 등 경쟁력 강화

    LG화학은 올해 핵심사업영역 역량 강화 및 철저한 미래 준비로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R&D) 강화 및 기술기반 사업 확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철저한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올해 초 기존 3개 사업본부(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체제를 3개 사업본부(기초소재, 정보전자소재, 전지), 1개 사업부문(재료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기초소재사업본부는 선도 제품 개발 및 제품 구조 고도화를 한층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2018년까지 EP(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분야에서 글로벌 톱3 메이커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는 편광판, 3D FRP 등 기존 사업 분야에서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OLED조명 패널 등 신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세계 1위의 편광판 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전지사업본부는 리튬 2차 전지 분야 세계 1등 달성을 위해 모바일전지 분야 및 자동차, 전력저장(ESS)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한다. 재료사업 부문은 기존 디스플레이(OLED 물질 등) 및 전지재료(양극재 등) 사업의 조기 육성을 통해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무기소재 등 미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역시 돋보이는 몸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역시 돋보이는 몸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34,Alessandra Ambrosio)가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루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자녀들을 비롯,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앰브로시오는 비스듬히 자를 듯한 비키니 차림으로 176cm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문각 강남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박문각 강남고시학원과 함께하는 실전강좌] 영어

    서울신문은 가장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7, 9급 국가직 및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대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시험 필수과목과 행정학, 행정법, 사회 등 선택과목에 대한 실전 강좌를 마련했다. 공무원시험 전문학원인 박문각 강남고시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매주 과목별 주요 문제와 해설을 싣는다. (문제) 어법상 옳지 않은 것은? ①The main reason I stopped smoking was that all my friends had already stopped smoking. ②That a husband understands a wife does not mean they are necessarily compatible. ③The package, having wrong addressed, reached him late and damaged. ④She wants her husband to buy two dozen of eggs on his way home. (해설) ③having addressed의 완료분사구문은 문제가 없으나 수동의 개념 적용이 틀렸고 부사의 적용도 문제가 된다. having been addressed와 wrongly로 써야 한다. (정답) ③ (문제) 괄호 안에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Companies hire mystery shoppers, who pose as regular customers, gauging customer service and whether a store is selling a product that sleets company specifications. To be a mystery shopper, it’s important to be a good observer, but sometimes it’s important to have the right appearance too. Companies often recruit shoppers from particular backgrounds to better ( ) regular customers. If a secret shopper will be sent into an expensive automotive shop, the candidate must have a luxury car-type buyer appearance. It’s a challenge to perform their duty without being discovered because most of the people who they encounter are very aware of the mystery shopping program. ① deal with ② blend in with ③ figure out ④ make up for (해석) 회사들은 단골손님으로 위장하는 비밀 구매자들을 고용해 고객 서비스 및 회사의 명세서와 일치하는 제품을 상점이 팔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비밀 구매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찰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어울리는 외모를 지니는 것 또한 중요하다. 회사들은 종종 단골손님과 더 잘 뒤섞이도록 특정 경력의 구매자를 사원으로 채용한다. 만일 비밀 구매자가 값비싼 자동차 판매점에 투입이 된다면, 그 후보자는 고급차 구매자의 외모를 지녀야 한다. 그들이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밀 구매 프로그램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어휘) pose as ~을 가장하다 gauge 평가하다 deal with ~을 다루다 blend in with ~와 조화하다 be sent in ~에 투입되다 encounter 우연히 만나다, 마주치다 figure out ~을 떠올리다 make up for 보상(보충)하다 (정답) ② 오권영 박문각 강남고시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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