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SPN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KB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EPL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DAWN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DS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19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두산(잠실 XTM·SPOTV) ●NC-SK(문학 KBSN스포츠) ●LG-삼성(대구 SBS-ESPN· IPSN) ●한화-KIA(광주 MBC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동아시아남자선수권 결승 한국-중국(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 SBS-ESPN) ■테니스 △대구국제남자퓨처스(대구유니버시아드) △NH농협 고양국제여자챌린저(고양성사시립테니스코트)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한화(오후 2시 대전 MBC) ●롯데-SK(오후 3시 문학 SBS) ●KIA-LG(잠실 SBS-ESPN·XTM·IPSN) ●삼성-NC(마산 KBSN스포츠·MBC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5시) ■농구 동아시아남자선수권 한국-타이완(오후 2시 인천삼산체 SBS-ESPN) ■실업축구 ●목포-김해(목포축구센터) ●울산-용인(울산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3시) ●창원-천안(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 ■골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SK텔레콤오픈(오전 6시 30분 제주 핀크스 골프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한화-넥센(목동 MBC스포츠+) ●SK-KIA(광주 SBS-ESPN·IPSN) ●NC-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동아시아남자선수권 한국-일본(오후 4시 인천삼산체육관 SBS-ESPN) ■테니스 ●전국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코트)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부산스포원 코트) ●한국학생선수권(영월스포츠파크) ■골프 SK텔레콤오픈(오전 6시 30분 제주 핀크스 골프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한화-넥센(목동 MBC스포츠+) ●SK-KIA(광주 SBS-ESPN·IPSN) ●NC-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전북-가시와(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테니스 ●전국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코트)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부산스포원 코트) ●한국학생선수권(영월스포츠파크) ■레슬링 하계유니버시아드 선발전(오전 9시 30분 양구문화체육관)
  • [MLB] 류현진, 또 동부 원정

    류현진(26·LA 다저스)이 다시 동부 원정에 나선다. 13일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18일 터너필드에서 열리는 미프로야구(MLB) 애틀랜타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강팀인 애틀랜타는 현재 21승15패로 동부지구 1위다. MLB 전체 홈런 선두 저스틴 업튼(12개), 내셔널리그 ‘4월의 신인’ 에반 개티스 등 대포들이 즐비한 팀이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49개의 팀 홈런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의 동부 원정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일희일비를 경험했다. 지난달 21일 볼티모어전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패해 빅리그 데뷔 이후 가장 좋지 않았다. 그러나 닷새 뒤 뉴욕 메츠를 상대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 팀 승리를 이끌었다. LA가 있는 서부보다 3시간 빠른 동부 원정은 시차 적응이 관건이다. 앞선 두 경기에서 류현진의 직구는 평소보다 3~5㎞ 적게 나왔다. 낮 경기여서 서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즈음에 경기가 시작됐고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야간에 열려 부담이 덜 할 전망이다. 상대 선발은 빅리그 9년차의 좌완 폴 마홈으로 예상된다. 통산 70승. 지난 시즌엔 13승(11패)으로 최고 성적을 냈다. 올 시즌은 4승4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 중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한화-넥센(목동 MBC스포츠+) ●SK-KIA(광주 SBS-ESPN·IPSN) ●NC-롯데(사직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전국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 코트)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부산스포원 코트) ●한국학생선수권(영월스포츠파크) ■사이클 인천시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인천국제벨로드롬)
  • [MLB] 류현진 “어머니 생신날 좋은 선물 너무 기뻐”

    [MLB] 류현진 “어머니 생신날 좋은 선물 너무 기뻐”

    “어머니 생신에 좋은 선물을 해 기쁘다.” 지긋지긋한 8연패의 늪에서 다저스를 건진 ‘구세주’ 류현진은 경기 뒤 “오늘이 어머니 생신인데 좋은 선물을 해드린 것 같아 기분 좋다. 그래서 더 뜻깊은 승리였다”고 멋쩍은 듯 털어놓았다. 또 “팀의 긴 연패를 내가 끊게 돼 아주 기쁘다. 야수들이 모두 잘해 줘 편안하게 던질 수 있었다”면서 “날씨가 따뜻하고 습기도 많아 투구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삼진이 줄어든 대신 땅볼 아웃이 많은 데 대해 그는 “삼진은 잡고 싶다고 잡히는 게 아니다. 의식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던질 뿐이다. 공이 낮게 잘 들어가서 땅볼이 많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7회 피홈런에 대해서는 “볼카운트가 불리하게 몰리는 것이 싫어 맞으면 맞는다는 생각으로 던진 게 실투였다. 역시 실투는 놓치지 않았다”면서 “후반에 갈수록 구속이 1~2마일 떨어지는 현상을 없애야 한다. 그러면 7이닝 무실점이 가능하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류현진 덕에 한숨 돌리게 된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은 일종의 ‘장인’(匠人)”이라며 “96~97마일의 속구를 뿌리는 건 아니지만 기교가 뛰어나다. 제구와 완급 조절 등 그의 투구를 지켜보는 게 즐겁다”고 칭찬했다. 이어 “류현진, 커쇼가 활약하고 그레인키까지 복귀한다면 우리는 다시 옳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며 반겼다. 한편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다저스가 분위기 반전을 원하고 있었고 류현진이 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7회 마운드에서 내려갈 때 한 주 동안 나올 함성이 다 터져 나왔다”며 “아마 4만 2000여 관중이 ‘고맙다’고 소리를 질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 팀의 연패가 끝났다”면서 “류현진은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고 3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마이애미의 케빈 슬로위를 압도하며 팀 내 최다승 투수가 됐다”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현진은 야구의 장인” 매팅리 감독 극찬

    “류현진은 야구의 장인” 매팅리 감독 극찬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12일(한국시간) 1실점 역투로 8연패를 끊은 류현진을 ‘장인(匠人)’이라고 부르며 극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 뒤 스포츠 전문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장인과 같다”면서 “류현진은 제구와 구속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정말 잘 던졌다”고 평가했다. ESPN도 신인인 류현진을 베테랑 장인에 비교한 매팅리 감독에 대해 모순으로 보일 수 있지만 승리에 목마른 구단 측도 그런 찬사를 하는데 인색하진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저스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팬들이 고마움을 표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류현진을 향해 기립박수로 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즌 4승을 거둔 류현진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승 2패)를 제치고 팀 내 최다승 투수로 올라섰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야구 ●KIA-삼성(포항 XTM·SPOTV) ●NC-두산(잠실 SBS-ESPN·IPSN) ●SK-넥센(목동 MBC스포츠+) ●LG-롯데(사직 KBSN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5시) ※12일도 계속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수원-고양(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 12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 ●충주-경찰(오후 2시 충주종합운동장) ●부천-상주(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삼성(포항 XTM·SPOTV) ●NC-두산(잠실 SBS-ESPN·IPSN) ●SK-넥센(목동 MBC스포츠+) ●LG-롯데(사직 KBSN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6시 30분) ■아이스하키 제47회 춘계 중고연맹전 ●경복고-신송고(오후 6시) ●선덕고-경기고(오후 9시 이상 경기 고양) ■양궁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골프 GS칼텍스 매경오픈(오전 6시 30분 남서울골프장)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펜싱 하계유니버시아드 파견선수 선발전(오전 10시 전남 해남) ■승마 이용문장군배 전국대회(오전 10시 육사 승마경기장)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킷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KBSN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한화-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KBSN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한화-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FA컵 3라운드(32강전) ●광주FC-충주 험멜(광주월드컵경기장) ●제주 유나이티드-건국대(제주월드컵경기장) ●강원FC-경주 한국수력원자력(강릉종합경기장) ●전북 현대-용인시청(전주월드컵경기장) ●김해시청-부산 아이파크(김해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FC서울-연세대(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FC-수원FC(대구스타디움) ●울산 현대-이천시민축구단(울산문수경기장) ●경남FC-울산 현대미포조선(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전북매일FC(인천축구전용구장) ●대전 시티즌-고양 Hi FC(대전월드컵경기장) ●포항 스틸러스-숭실대(포항스틸야드) ●상주 상무-목포시청(상주시민운동장) ●성남 일화-동의대(탄천종합운동장) ●전남 드래곤즈-강릉시청(광양축구전용구장 이상 오후 7시 30분) ●FC안양-수원 삼성(오후 8시 안양종합운동장)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펜싱 제42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대회(오전 11시 전남 해남)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하키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30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평택여고) ■씨름 제1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오후 1시 40분 증평종합스포츠센터 KBSN스포츠) ■요트 제2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국제 및 전국요트대회(오전 10시 여수엑스포장)
  • “추신수 끝내기 홈런, 1600승 중 최고”

    “추신수 끝내기 홈런, 1600승 중 최고”

    “내 1600승 가운데 최고의 승리가 아닌가 싶다” 신시내티 레즈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7일(현지시간) 추신수의 끝내기 한 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시내티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5-4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베이커 감독은 이날 승리로 감독 생활 20년 만에 통산 160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199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감독을 맡은 뒤 시카고 컵스를 거쳐 2007년 신시내티 감독으로 부임했다. 경기 후 베이커 감독은 스포츠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1600승을 거둔 경기다. 극적으로 이겨 지금까지 치른 경기 가운데 잊지 못할 경기가 될 것 같다. 아마 1600번의 승리 가운데 최고의 승리가 아닌가 싶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 KBSN스포츠·SPOTV2) ●두산-SK(문학 SBS-ESPN·IPSN) ●롯데-KIA(광주 XTM·SPOTV) ●한화-NC(마산 MBC스포츠+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여왕기대회 중·고등부 결승(오전 11시 울진종합운동장 KBSN스포츠) ■사격 경호실장기대회(오전 9시 30분 나주사격장) ■테니스 △서울국제 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2차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코트)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순창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정구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겸 한국주니어대표 본선 3차 선발전(오전 9시 문경국제정구장) ■하키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오전 9시 30분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평택여고) ■씨름 제1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오전 10시 증평종합스포츠센터)
  • [MLB] 류현진 6일 데뷔전 ‘패’ 복수전

    [MLB] 류현진 6일 데뷔전 ‘패’ 복수전

    류현진(26·LA 다저스)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6일 오전 9시 5분 AT&T 파크에서 열리는 미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 시즌 일곱 번째 선발 등판한다. 구위가 갈수록 좋아지는 데다 선발 맞상대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49로 부진한 맷 케인이어서 기대를 부풀린다. ‘디펜딩 챔피언’ 샌프란시스코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상대였다. 지난달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은 6과3분의1이닝 동안 10안타를 얻어맞고 3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따라서 류현진은 이날 설욕을 벼른다. 하지만 4승 달성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우선 샌프란시스코 방망이가 팀 타율 2위를 자랑할 만큼 매섭다. 첫 대결과 마찬가지로 좌완 류현진을 겨냥해 우타자를 대거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첫 대결에선 간판 버스터 포지를 비롯해 앙헬 파간, 마르코 스쿠타로, 파블로 산도발 등 7명의 우타자가 류현진을 괴롭혔다. 더욱이 지난번과 달리 위상이 치솟은 류현진에 대한 분석도 이뤄졌을 터다. 류현진도 상대 강타선에 대해 철저히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홈 팬들의 극성스러운 야유까지 견뎌야 한다. 앙숙인 샌프란시스코 홈 구장에서의 첫 등판이라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류현진은 동부 원정에서 관중의 야유에 흔들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교민의 응원으로 힘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AT&T 파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두 경기에서 2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닥터K’로 거듭났다. 지난 1일 콜로라도전에서 무려 12개의 삼진을 낚으며 막강 타선을 6이닝 2실점으로 요리했다. 게다가 직구 최고 구속이 151㎞까지 나오면서 슬라이더와 커브까지 위력을 더했다. 결국 직구의 힘과 제구력이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경기를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미국 전역에 생중계할 예정이어서 류현진으로선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할 무대가 마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달의 신인 경쟁에서 아쉽게 밀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애틀랜타 포수 에번 개티스(27)를 내셔널리그 4월의 신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티스는 한 달 동안 타율 .250에 6홈런 16타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남다른 인생 역정을 거쳐 팀을 동부지구 1위로 견인한 점이 주효했다. 류현진은 3승1패, 평균자책점 3.35, 탈삼진 46개 등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개티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4일(토) ■프로야구 ●LG-두산(잠실 SBS-ESPN·IPSN) ●KIA-넥센(목동 MBC스포츠+) ●SK-한화(대전 XTM·SPOTV) ●삼성-롯데(사직 KBSN스포츠·SPOTV2 이상 오후 5시 ※5일엔 오후 2시 대구MBC·부산MBC) ■펜싱 제42회 회장배 종별선수권대회(전남 해남) ※5일도 계속 ■핸드볼 코리아리그 ●SK-서울시청(오후 2시) ●인천도시공사-웰컴론코로사(오후 3시 30분 이상 서울SK경기장) 5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7라운드 ●고양-충주(고양종합운동장) ●부천-광주(부천종합운동장) ●수원FC-경찰(수원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2시) ●상주-안양(오후 4시 상주시민운동장) ■핸드볼 코리아리그 ●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2시) ●두산-충남체육회(오후 3시 30분 이상 서울SK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SBS ESPN) ●넥센-KIA(목동·MBC SPORTS+) ●한화-SK(대전·XTM TV) ●롯데-삼성(사직·KBS N·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여왕기 전국여자대회(오전 10시·울진종합운동장 등) ■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시설관리공사-인천체육회(오후 5시) ●상무-충남체육회(오후 6시 30분·이상 서울SK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롯데-한화(대전 MBC스포츠+) ●넥센-삼성(대구 SBS-ESPN·IPSN) ●LG-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 NBA 센터 제이슨 콜린스 美 현역선수 첫 커밍아웃… 오바마 “용기에 감명” 격려

    NBA 센터 제이슨 콜린스 美 현역선수 첫 커밍아웃… 오바마 “용기에 감명” 격려

    “나는 34세의 미프로농구(NBA) 센터입니다. 나는 흑인이고, 게이입니다.” 보스턴과 워싱턴 소속이었다가 최근 자유계약(FA)으로 풀린 제이슨 콜린스(34)가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현역 선수 최초로 ‘커밍아웃’을 해 화제를 낳고 있다. 동성애 언급이 금기시됐던 영역에서 콜린스가 파격적인 선언을 하면서 스포츠계는 물론 정치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콜린스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30일 주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공개됐다. 콜린스는 “사실을 말하게 돼 기쁘다. 어렸을 때 학교에 나 말고도 동성애자는 있었다. 그런데 미국 프로선수 중 커밍아웃을 한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그것이 지금 내가 손을 드는 이유”라고 밝혔다. 일단 그를 지지하는 여론이 많은 편.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콜린스에게 몸소 전화를 걸어 그의 용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콜린스의 발표는 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스턴 NBA 총재는 “우리는 중요한 문제에 대한 그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지지 성명을 냈고,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도 “@jasoncollins34(콜린스의 트위터 계정)가 자랑스럽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비난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미프로풋볼(NFL) 마이크 월라스(마이애미)는 “세상에 아름다운 여성들이 이렇게 많은데, 남자들이 남자들과 사귀려 하네”라고 비아냥댔다가 삭제했다. ESPN의 크리스 브로사드 NBA 전문기자는 “게이들을 비롯해 수치를 모른 채 죄악 속에 사는 자들이 신과 예수에 대해 공공연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힐난했다. 2001년 뉴저지에서 데뷔한 콜린스는 그동안 6개 팀을 거쳤다. 현지 언론은 콜린스의 “나는 게이다” 두 마디가 스포츠 역사를 바꿨다고 평가하면서도 향후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콜린스가 새 팀을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앞서 NFL의 러닝백 출신 데이비드 코페이, 미프로야구(MLB)의 글렌 버크와 빌리 빈(현 오클랜드 단장과 다른 인물), NBA의 존 아매치 등이 동성애자임을 밝혔지만, 모두 선수 생활을 마친 뒤였다. 지난 2월 미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로비 로저스는 커밍아웃과 동시에 은퇴했다. 동성애자는 특히 1년 내내 세계 각국을 돌며 투어 생활을 하는 테니스와 골프에서 두드러진다. 이성을 만날 시간조차 없기 때문이다. 테니스 코트의 ‘철녀’로 불리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대표적이다. 그녀는 거리낌없이 스스로를 ‘레즈비언다운 레즈비언’이라고 말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선수 중 40%가 레즈비언”이라고 말한 미국의 골프 저널리스트 론 사이락은 “LPGA 투어는 1950년 창립 때부터 레즈비언 선수가 주류란 수군거림을 들어왔다”며 “실제로 많은 위대한 선수가 레즈비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것은 대중의 차가운 인식 때문에 스폰서를 받기 어려울까봐 그랬다는 것이 사이락의 풀이다. 한편 미국 연방대법원은 연방법으로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것이 위헌인지 심리하고 있으며, 다음 달 말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두산(잠실 KBSN스포츠·SPOTV2) ●롯데-한화(대전 MBC스포츠+) ●넥센-삼성(대구 SBS-ESPN·IPSN) ●LG-NC(마산 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경남(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 SPOTV+)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서울-부리람(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실업축구 ●경주-용인(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 ●창원-김해(창원축구센터) ●강릉-울산(강릉종합운동장) ●부산-목포(부산구덕운동장) ●천안-인천(천안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여자축구 여왕기 전국대회(오전 10시 울진종합운동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