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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체육회·경북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도체육회·경북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7일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문화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운영 전반의 정책 실효성, 행정 투명성, 예산 집행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질의를 이어갔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경북도체육회가 경북태권도협회의 활동비·채용 절차 문제에 대해 징계를 요구받고도 즉시 직무정지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특수장비 구입을 위한 수의계약 과정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계약은 도내 업체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조직진단 결과 리더십·소통·조직문화 부문 평가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통합 이후 경영진 중심의 운영으로 인한 소통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경북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결원 증가와 낮은 처우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고용 등 광역 차원의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역별 중장기 대책 및 연도별 계획뿐만 아니라 성과지표를 마련해 개선이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경북도체육회의 비리·인권침해 예방 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선수 심리치료와 상담 지원 등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국한복진흥원 융복합산업관 입주가 기업이 신청하면 대부분 통과되고 있다며 경쟁과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기업의 육성과 산업화 연계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북도체육회의 장기 미해결 토지 관리, 체육진흥기금의 목적 외 사용, 여성임원 비율 미달, 인사위원회 운영 미흡을 지적하며 공적 재원은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운용되어야 하고 감독과 책임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 기준과 당연직 이사 운영이 불명확하고 출장 등의 복무 관리가 부실하다며 기관장의 솔선수범과 관리체계 정비를 요구했다. 이어 경북메세나협회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무국 업무를 재단이 사무위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경북도체육회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렴도 부실이 이미 지적됐음에도, 2025년에도 청렴도 평가가 4등급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구조적·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해외교류사업이 아시아권에 편중돼 있다며 APEC 개최와 지역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확산으로 문화 경북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철남 의원(영양)은 경북문화재단 통합 이후 국비 확보 규모가 오히려 줄고 공모사업 실적도 저조하다며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연계 강화 등 국비 확보 전략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발급률·이용률이 전국 타 시·도와 비교해 낮은 점도 지적했다. 이철식 의원(경산)은 경북도체육회의 스포츠메세나가 농협·금복문화재단·IM뱅크 등 일부 기업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 우량기업 참여를 늘리기 위한 홍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지난해 지적된 특정 업체 중심의 용역 계약 구조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 확립과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경북도체육회의 유니폼·훈련용품 등의 구입을 위한 수의계약 절차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2025 전통주&종가음식 문화대축전’의 콘텐츠와 성과가 미흡하다며 지역 전통주 전시·홍보 강화 등 행사 내용 개선을 주문했다. 끝으로 “경북도체육회와 경북문화재단 모두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투명한 회계, 공정한 계약,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이 필수”라며,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체육·문화 전반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도시농업·반려식물 사업 성과 인정하며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확대 요구

    왕정순 서울시의원, 도시농업·반려식물 사업 성과 인정하며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확대 요구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7일 민생노동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농업과 반려식물 사업의 긍정적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면서,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 과제에 대응한 ESG·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농업은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 흙 없이도 재배 가능한 스마트팜까지 발전하며 양적·질적으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왕 의원이 ‘도시농업 프로그램 중 탄소저감 효과 분석, 기후․환경국과의 협업, 도시농업 정책이 대한 ESG․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 여부 및 목표달성’ 자료를 요구하자,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도시농업과 기후·환경 정책 연계 사례가 없어 탄소저감 효과 측정 및 ESG·SDGs 지표 적용 등은 해당 사항이 없음”이라고 답변했다. 왕 의원은 “도시농업이 13년간 발전하며 많은 발전과 성과를 거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ESG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에 이렇게 좋은 사업을 활용하지 못하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왕 의원은 반려식물 보급 및 클리닉 사업에 대해서는 높은 성과를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반려식물 병원·클리닉 운영 건수는 1만 3200건으로 2024년 전체 실적(1만 4809건)에 근접한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5년 이용자 만족도는 98%, 클리닉 재이용 의향률은 99%에 달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의 비중도 2024년 66%에서 2025년 72%로 높아지며 자치구별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왕 의원이 과거 “어르신과 장애인만 대상으로 할 게 아니라 고립·은둔청년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하라”고 제안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여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에 포함시켰다. 그 결과 90% 참여자 만족도를 달성했다. 왕 의원은 “반려식물 보급과 클리닉 사업은 시민 정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고립·은둔청년들에게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왕 의원은 “도시농업과 반려식물 사업 모두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성과를 보이는 만큼, 이를 기후위기 대응과 연계하여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 의원은 “도시농업은 도심 속 녹지 확대, 탄소 흡수, 도시 열섬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이를 ESG 경영,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탄소저감 효과를 측정하고, 기후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려식물 사업 역시 실내 공기질 개선, 미세먼지 저감, 정서 안정 등 복합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단순 복지사업을 넘어 기후환경 정책과 통합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왕 의원은 “지금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시가 잘 운영하는 도시농업과 반려식물 사업을 기후환경 정책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드는 데 활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하나금융그룹,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2025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2025 모두하나데이’는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ESG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임직원과 하나가족사랑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두 11,111포기의 김장 김치가 소외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립 시급 강조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립 시급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의 설립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사회공헌 인정제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기업 등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증하는 제도”라며, “경기도에는 전국 626개소 중 90개소가 위치해 약 13%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에서 사회공헌 인정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정보 제공과 연계 지원을 담당할 전담 기구가 부재한 실정”이라며 “현재 전국 18개 시·도 중 경기도와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사회공헌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라는 점에서 경기도의 대응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아직까지 센터 설립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나 봉사를 넘어 기업의 ESG 경영 핵심 가치이자, 민간 자원을 공공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전담기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인정한다”라며 “기존 다른 기관들과 기능 중복이 우려됐으나 다른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킨텍스에 질적 성장 통한 아시아 MICE 산업 리더 도약 촉구

    남경순 경기도의원, 킨텍스에 질적 성장 통한 아시아 MICE 산업 리더 도약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1월 7일 열린 킨텍스(KINTEX) 행정사무감사에서, 킨텍스가 최근 2년간 380억 원의 순수익을 달성하고 제3전시장 건립 등 외형적 성과를 이룬 점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앞으로는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말고 질적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킨텍스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관으로서,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참가자의 안전과 편의 보장, 콘텐츠의 윤리성 확보, 공익적 가치 실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 의원은 킨텍스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 중 사회적 책임(S)을 강화하고, 전시 콘텐츠 선정 과정에서도 공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발적인 사회공헌을 넘어 윤리 기준에 부합하는 전시와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적 윤리 기준을 반영한 콘텐츠 관리 체계 수립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남 의원은 “최근 일부 행사에서 논란이 된 출연자 및 콘텐츠 문제는 공공시설의 신뢰도와 이미지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킨텍스가 대관 행사 출연진과 콘텐츠에 대해 법적·도덕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만화·게임 등 서브컬처 콘텐츠가 대중화되는 만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윤리 검증 절차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또한 킨텍스가 개최한 ‘AGF 2024(애니메이션 X 게임 페스티벌)’이 이틀간 7만 2천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사례야말로 질 높은 콘텐츠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AGF와 같은 고품질 팬덤 콘텐츠의 유치 확대를 통해 킨텍스가 아시아 MICE 산업의 질적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남경순 의원은 “킨텍스는 경기도의 핵심 공공기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전시센터로서, 눈앞의 수익보다 사회적 책임과 콘텐츠의 질적 성장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며,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와 개선 과제에 대해 이재율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친환경건설 분야 모범 현장으로 선정탄소중립 실천·녹색경영 강화·지역사회 상생 노력 등 ESG 경영 성과 인정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의 친환경 시공 및 환경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친환경건설 분야 단체 전문상을 받았다. 이 포상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산업 육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경영 분야 정부 시상이다. 회사는 서울아레나 현장에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특히 비산먼지 억제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을 통해 현장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한강 지류인 중랑천 인접 지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도 높이 평가됐다. 현장 인근에 서울시 제1호 철새보호구역인 중랑천 하류가 위치한 만큼, 오탁수 저감을 위해 탁수처리시설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했다. 이 시설은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기존 침사지보다 침전 효율과 처리 속도가 우수하고, 공간 활용도와 이동 편의성이 높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공사장 주변 5곳에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설치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월 1회 주민 간담회도 정례화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도 주목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의 로드킬 방지를 위한 유도 울타리와 이동 통로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서식지 조성과 동절기 먹이대 운영 등 다양한 생태보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상범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소장은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엄격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친환경 경영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전략을 토대로 친환경 기술 개발,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 시대, 기업 PR 전략의 방향은?…한국광고주협회 ‘2025 홍보전략워크숍’ 개최

    AI 시대, 기업 PR 전략의 방향은?…한국광고주협회 ‘2025 홍보전략워크숍’ 개최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는 오는 13일 인공지능(AI)시대의 기업 홍보(PR) 전략 방향을 모색하는 ‘2025 홍보전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기업 홍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AI의 대중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 PR 전략과 대언론 관계, 위기관리 등 실무에 밀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언론사, 언론중재위원회, 기업 위기관리 전문가, 학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석호 동아닷컴 대표는 ‘포털에서 AI로, 디지털 미디어 전환 시대의 홍보 전략’을 주제로 AI 플랫폼이 선호하는 뉴스 콘텐츠의 특성과 기업 홍보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은 ‘기자는 어떤 홍보맨에 열광하나?’라는 주제로, 기자와의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공유한다.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는 ‘낯선 분노의 시대, 기업 위기관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를 통해 SNS 시대의 감정적 반발과 위기 확산 양상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본부장은 ‘유사언론 법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기업을 괴롭히는 유사언론 행위의 유형별 대응 전략과 언론중재제도 활용법을 설명한다. 이종혁 공공소통연구소 소장(광운대 교수)은 ‘ESG 맥락 기반 기업 PR 캠페인’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이명진 한국광고주협회 경영전략팀 팀장은 “AI가 미디어 생태계를 급변시키는 시대를 맞아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은 홍보 담당자들에게 시대적 통찰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업 홍보 담당자만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광고주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동구, SM과 ‘벽화’로 3년째 지역 노후 시설 새 단장

    성동구, SM과 ‘벽화’로 3년째 지역 노후 시설 새 단장

    서울 성동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지역 노후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벽화 그리기’는 성동구 소재 기업인 SM이 진행하는 민관협력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사업으로, 임직원 자원봉사단 ‘SMILE’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은 지난 1일 성동구 대현산 장미원 입구에 위치한 구립금봉어린이집에서 진행됐다. 노후된 외벽과 내벽 일부 등 총 6면에 벽화를 조성해 낡고 어두운 느낌의 벽면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SM은 앞서 2023년과 2024년에도 성수동 성일어린이공원 인근의 노후 담벼락을 벽화로 새 단장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관내 기업이 지역에서 필요한 것을 함께 살피고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성동구에 자리 잡는 기업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제로서울기업실천단, ESG 협력 강화 포럼 개최

    서울시·제로서울기업실천단, ESG 협력 강화 포럼 개최

    서울시는 지난 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제로서울기업실천단과 함께 새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방향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6월 출범한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22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날 포럼에는 골프존, 노랑풍선, 대상, 락앤락, 롯데면세점, 서울YMCA, SK증권, SK텔레콤, 우리은행, 우리카드, 코레일유통, 해양환경공단 등 12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유승권 이노소셜랩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국민주권정부 ESG 정책 & ESG와 AI’를 주제로 정부의 국정과제가 기업 ESG 전략에 미치는 영향과 인공지능(AI)이 지속가능경영에 미치는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한 원탁 토론에서는 제로서울기업실천단 기업 담당자들이 2026년 서울 ESG 트렌드와 실천 방향, ESG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가자들이 제로서울 실현을 위한 핵심 메시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실천단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석영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ESG는 지속가능한 서울의 필수 조건 중 하나”라며 “이번 포럼이 서울시와 기업이 함께 현실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BNK경남은행·한국남동발전 ‘지역 상생 협력대출’ 손잡았다

    BNK경남은행·한국남동발전 ‘지역 상생 협력대출’ 손잡았다

    지역은행과 지방 이전 공기업이 ‘지역 상생’에 힘을 모은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동발전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은 ‘BNK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의 하나다. 한국남동발전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총 200억원 규모의 협력 자금을 조성한다. 한국남동발전에서 추천한 협력기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한다. 본사 또는 사업장을 경남도에 둔 중소기업으로 ESG 우수기업, 녹색인증기업, 창업 벤처기업 등이 구체적인 대상이다. 자금 지원 때 예탁금 감면과 추가 감면을 통해 최대 연 2.93%의 감면 이율을 적용한다. 이번 협약은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 손잡고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 첫 사례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지방우대 금융 활성화 방안’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과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 함께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한국남동발전이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과 상생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과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협약이 지역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으로 기능하길 바란다”면서 “공공기관 지역 이전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경남에 본사를 둔 공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경남과 울산지역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 ‘광양제철소,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주장 눈길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 ‘광양제철소,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주장 눈길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인 광양제철소를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더불어민주당·광양2) 의원은 최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양제철소의 독립채산제 도입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이제는 광양이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닌 자립형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광양시는 연간 2100만t이 넘는 조강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제철도시로, 국가 산업화를 견인해온 포스코의 핵심 생산기지다”며 “그 이면에는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 환경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스코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이 여전히 포항 본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광양제철소가 창출한 막대한 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포항 중심의 통합채산 구조를 광양 독립채산 구조로 전환해 지역균형발전과 책임경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강 의원은 “광양제철소는 수소환원제철과 전기로 확대 등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기술을 실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다”며 “독립채산제가 도입된다면 광양이 자체 예산과 전략을 기반으로 친환경 설비 투자와 ESG 경영을 선도해, 탄소 저감 산업 전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광양제철소의 독립채산제 도입은 단순한 제도 개편이 아닌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 변화다”며 “광양이 국가 산업의 중심을 넘어 지역 자립과 상생발전의 모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ESG의 진정성을 묻다’…양재용 한양대 교수, ‘ESG, 얼마나 윤리적인 선택인가’ 출간

    ‘적극적 윤리경영으로 ESG의 진정성을 묻다’…양재용 한양대 교수, ‘ESG, 얼마나 윤리적인 선택인가’ 출간

    ‘ESG는 과연 얼마나 윤리적인가’ 국내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양재용(한양대 산업융합학부·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ESG 경영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윤리 경영을 통한 적극적 실행가능성을 모색하는 책을 출간했다. 양 교수는 최근 출간한 ‘ESG, 얼마나 윤리적인 선택인가’(도서출판 청람)를 통해 ESG를 윤리경영의 관점에서 고찰했다. 양 교수는 ESG를 단순히 지속가능경영의 기술적 프레임이나 투자 판단 기준으로 보지 않고, 그 이면에 자리한 윤리적 기반의 결핍을 지적한다. 규제에 갇힌 ESG, ‘소극적 윤리경영’의 한계이 책에 따르면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은 ESG를 규제 대응 수단으로 받아들인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시 의무를 이행하며, 각종 평가기관의 등급을 관리한다. 그러나 양 교수는 이러한 흐름을 ‘소극적 윤리경영’(passive ethical management)으로 규정한다. 이는 외부의 압력이나 제도적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한의 윤리만을 실행하는 한계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SG를 의무로 수행하되, 그 안에 자발적 가치나 철학이 부재하다는 설명이다. 이 책에서 양 교수는 ESG 규제를 소극적 윤리경영의 한계에 머무른 것으로 본다. 규제는 기업이 일정 수준의 윤리적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지만, 그것은 ‘윤리의 외피를 두른 관리 시스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SG의 해답, ‘적극적 윤리경영’의 실천규제 준수는 도덕적 성찰을 대신할 수 없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진정으로 담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결국 ESG가 ‘평가의 언어’로만 남는다면, 그것은 윤리의 제도화에 그칠 뿐이다. 양 교수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 “ESG가 경영 전략의 표어가 된 순간, 그 본래의 윤리적 힘은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양 교수는 대안으로 ‘적극적 윤리경영’(active ethical management)을 제시한다. 이는 규제나 평가의 틀을 넘어, 윤리를 경영의 중심 가치이자 실행 원리로 삼는 체계다. 적극적 윤리경영의 핵심은 자발성과 내재화다. 법이 요구하지 않아도, 기업 스스로 인간과 사회,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결단하고 실천하는 구조를 뜻한다. 이 책은 ESG의 세 축을 각각 새로운 윤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환경’은 탄소 감축이나 녹색 인증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설계하는 생태적 책임의 철학이다. ‘사회’는 기부나 사회공헌의 외형이 아니라, 조직 내부의 정의와 포용, 노동 존중의 문화를 구축하는 일이다. ‘지배구조’는 의사결정의 투명성 확보를 넘어, 윤리적 책임과 행동의 제도화로 나아가야 한다. 윤리는 비용이 아니라 신뢰의 자본그는 “적극적 윤리경영은 ESG를 윤리적 실천의 언어로 되돌려놓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SG가 진정한 사회적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규제 중심의 소극적 체계를 넘어 윤리의 내면화를 통해 자기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윤리를 단순한 도덕담론이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 해석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윤리적 경영이 단기적으로는 비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자본(invisible capital)’을 축적한다고 설명한다. 다시말해 ESG를 신념이 아닌 계산으로 접근하는 기업은 결국 ‘신뢰의 비용’을 지불하게 되며, 반대로 윤리를 중심에 둔 기업은 사회적 지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 ESG, 윤리의 언어로 복원해야이러한 관점은 행동경제학과 조직신뢰 이론과도 맞닿아 있다. 저자는 전통 경제학이 효율성을 중시했다면, 미래의 경제는 ‘정당성(legitimacy)’을 핵심 변수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당성은 사회적 신뢰를 통해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 ESG의 진정성은 제도적 정교함이 아니라, 윤리적 정당성의 구축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ESG의 유행과 피로감이 교차하는 현시점에서 세 가지 중요한 성찰의 지점을 제시한다. ESG는 더 이상 보고서나 평가 등급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윤리의 문제라는 것이다. 첫째는 윤리의 자발화다. 외부의 규제가 아니라 내부의 신념에 기반한 ESG 실행이다. 둘째는 가치의 내재화다. ESG를 조직문화로 정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셋째는 책임의 확대다. 기업을 넘어 이해관계자 전반으로 윤리적 책임을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 원칙들이 바로 ‘적극적 윤리경영’의 토대다. ESG가 규제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의사결정 전반에 이해관계자에 대한 윤리적 책임이 자리 잡아야 한다. 그것이 ESG의 진정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책의 결론은 명확하다. ‘윤리적 선택이야말로 가장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ESG를 단순한 경영기법으로 여기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 반대로 윤리를 전략의 중심에 둔 기업은 사회적 신뢰를 얻고, 장기적 성장의 동력을 확보한다. ‘ESG, 얼마나 윤리적인 선택인가’는 ESG를 숫자와 지표의 언어에서 해방시켜, 윤리와 철학의 언어로 복원하는 책이다. 이 책은 ESG를 고민하는 모든 기업인과 정책 담당자,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묻는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ESG는 얼마나 윤리적인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이제 우리 사회는 소극적 윤리경영을 넘어 적극적 윤리경영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인류와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유일한 길이다.
  • HDC랩스, 제26회 한국 FM학회서 ESG 경영 체계 구축 성과로 ‘ESG경영 부문 대상’ 수상

    HDC랩스, 제26회 한국 FM학회서 ESG 경영 체계 구축 성과로 ‘ESG경영 부문 대상’ 수상

    - 스마트 기술 기반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공간 혁신 실현 공간 AIoT 솔루션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한국 FM학회가 주관하는 제26회 한국 FM학회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FM학회는 1995년 출범 이후 국내 FM(Facility Management)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단체로, 한국 FM학회 대상은 FM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기여를 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HDC랩스의 전통적 강점인 FM(시설관리) 부문이 아닌 ESG경영 부문에 새롭게 응모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와 친환경 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HDC랩스는 지난해 건물 통합관리 플랫폼 ‘insite(인사이트)’로 ‘정보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ESG경영 부문까지 연속 수상하며 FM산업 내 선도적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HDC랩스는 ‘ESG경영으로 공간을 더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포용·가치경영을 3대 축으로 한 ESG 비전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HDC랩스는 2024년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했으며, 2025년 초에는 ‘지구하다’와의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및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거·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저탄소 업무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플로깅 및 생필품·가전제품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HDC랩스는 ‘굿 사이클링 캠페인’ 등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친화기업 및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으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ESG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HDC랩스는 이크레더블 ESG 평가에서 2023년 ‘ESG4’ 등급에서 2024년 ‘ESG3’, 2025년에는 최고 등급인 ‘ESG1’로 두 단계나 연속 급상승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체계적 실행력과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HDC랩스 김성은 대표는 “이번 ESG경영 부문 대상은 HDC랩스가 기술 중심의 혁신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온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빌딩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화우, 정책·입법 전문가 윤지훈 영입… ‘AI-에너지 전략가’ 이수영 고문도 합류

    화우, 정책·입법 전문가 윤지훈 영입… ‘AI-에너지 전략가’ 이수영 고문도 합류

    정부·국회 대응 및 AI 인프라·ESG 자문 역량 대폭 강화 법무법인(유한) 화우가 정책·입법 전문가와 AI·에너지 인프라 전략가를 고문으로 영입하며 전문성을 강화한다.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윤지훈 고문과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수영 고문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영입은 새 정부 출범 후 급변하는 정책·입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더불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전력·에너지 공급망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맞춰 기업 고객에게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화우는 정부·국회, 산업·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윤지윤 고문, 청와대·국회 아우른 정책 입법 전략가윤 고문은 2013년 국회 보좌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국정상황실·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인사수석비서관실 인사비서관을 역임했다. 윤 고문은 재임 기간 동안 국정상황 관리, 정책 리스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행정부처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경험했다. 청와대 근무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전략실장 등을 지내며 정책·예산·입법 협상 전략 수립 실무를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여야(與野) 협상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았다. 화우는 윤 고문의 합류로 GRC(Governance, Risk, Compliance) 센터의 정부·국회 정책·입법 대응 능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사의 정책 리스크 관리 및 대관 업무 등에 폭넓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수영 고문, ESG·AI 인프라 융합 전략통AI 인프라와 에너지 융합 분야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 이 고문은 20여 년간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등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 영역에서 폭넓은 경영 경험을 쌓았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MBA) 출신으로 글로벌 전략과 기술 산업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신사업 개발·투자·M&A를 주도해왔다. 특히 대규모 인수합병, 합작 투자, 그린필드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현재는 ㈜LG 사외이사 겸 ESG위원회 위원장, 국가 녹색인증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전략과 정부 정책 자문을 병행하고 있다. GRC·ESG·신사업 자문 시너지 극대화화우는 이번 영입을 통해 AI 인프라, 에너지 전략, 정책·입법 대응, 신사업 투자·M&A 자문 등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화우 내 GRC센터, ESG센터, 환경규제대응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과 리스크 대응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윤 고문과 이 고문은 각각 정책·입법 대응, 그리고 AI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라며 “두 분의 합류로 화우는 정부 정책 변화와 산업 전환기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로펌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작구의회,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마련에 나서최

    동작구의회,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마련에 나서최

    동작구의회는 지난 3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ESG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접목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김영림 의원(주최) 주관으로 마련됐다. 현행 돌봄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함이다. 발제는 이필용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협치지원관이 맡아 관계 법령 시행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공유했다. 토론자로는 성동훈 동작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소장과 강소영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성장교육 이사장이 참여했다. 이날 전문가,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ESG 요소를 통합돌봄에 접목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복지를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영림 의원은 “단순히 돌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정책을 도출하고자 노력했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성평등이 곧 민생’..경기도정에 성평등 정책 강화 촉구

    박옥분 경기도의원, ‘성평등이 곧 민생’..경기도정에 성평등 정책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11월 4일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평등이 곧 민생”임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 강화와 조직 내 성인지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올해는 1995년 제4차 유엔 세계여성대회에서 ‘북경행동강령’이 채택된 지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지만, 여전히 경기도의 성평등 현실은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녀 임금 격차(35.3%), 남성 육아휴직 비율(31.6%), 성희롱·폭력 불안 등 주요 지표에서 여전히 큰 격차가 존재한다며 “성평등 기반 없이는 민생 회복도, 출생률 개선도, 도민 안전도 보장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도정 운영의 핵심 기반인 ‘인사’ 영역에서도 성평등 관점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경기여성대회에서 “실국장급 여성공직자가 두 배 늘었다”는 발언과 달리, 실제로는 2022년 7명에서 올해 4명으로 감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표면적 수치보다 중요한 건 성평등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인사 정책과 제도의 마련”이라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성평등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획조정실의 ESG 정책 추진 컨트롤타워 지정, ▲‘경기도 여성가족기금’의 전략적 운용과 재정 확대,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한 명확한 목표 및 이행계획 수립 등 3가지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성평등은 특정 집단의 요구가 아니라 모든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경기도가 성평등·포용 행정의 선도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역시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AI 기술·스마트 규제 적극 도입… 카지노의 지속가능한 진화”

    “AI 기술·스마트 규제 적극 도입… 카지노의 지속가능한 진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카지노산업이 지속가능한 진화가 시작됐다. 제주도는 2025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이 ‘디지털 전환 시대, 카지노산업의 지속 가능한 진화’를 주제로 3~4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 카지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준 자리였다. 필리핀, 마카오, 캄보디아,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포르투갈 등 8개국의 카지노 산업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첫날인 3일 김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제주는 지역관광과 문화를 연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글로벌 경쟁 시대, 기술혁신을 통해 제주 카지노산업의 도약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제주형 기술혁신 모델’부터 ‘AI 기반 책임 게임환경’, ‘ESG 경영전략’, ‘스마트 규제 혁신’까지 다채로운 주제가 오갔다. 가아만다 제주신화월드 전무는 “제주형 모델의 핵심은 지역과의 상생”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과 관광 연계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파울루 바탈랴 다 실바 국제게임기구검증기관(GLI) 규제개발담당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책임 있는 게임환경이야말로 카지노 산업의 신뢰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말레이시아 선웨이대학교 다니엘 청 교수는 “ESG를 단순 홍보가 아닌 핵심 경영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 현장에서는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 변화의 조짐도 보였다. 도내 6개 카지노업체의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도외 카지노업체인 강원랜드·세븐럭의 게임기구 전시 및 도심항공교통(UAM) 가상현실(VR) 체험존, 고향사랑기부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카지노 매출금 보안금고(드롭박스) 자동화 관리 로봇 시연, 제주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제주관광협회 주관)도 이뤄졌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제주 소재 복합리조트 시찰과 제주의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동문시장, 제주목관아 등을 방문했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제주 카지노산업이 지역과 상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 규제를 적극 도입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달 일찍 ‘한라산타’ 내려오셨네~~ 선물 대신 집게 들고

    한달 일찍 ‘한라산타’ 내려오셨네~~ 선물 대신 집게 들고

    지난달 31일 저녁 제주시 누웨마루 거리에 크리스마스보다 한 달 빠른 ‘산타들’이 나타났다. 손에는 선물이 아닌 집게와 마대가 들려있는 빨간 복장의 산타들은 “쓰레기는 되가져가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며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들은 바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2025 한라산타-산타구조대’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속가능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라산 정화활동으로 시작된 ‘한라산타’가 올해는 산에서 도심으로 내려왔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의 사회공헌사업이 더해지면서 한라산 중심의 정화활동에서 도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산타구조대’ 프로그램이 신설된 것이다. 누웨마루 거리와 골목길 곳곳을 돌며 담배꽁초, 일회용 컵, 포장 쓰레기 등을 주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50ℓ 마대 네 자루에 달했다. 지난해 ‘2024 한라산타’는 12월 한달 간 도민 및 관광객 50여 명이 참여해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코스에서 총 7차례 등반하며 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 ‘한라산타’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민·관 협력형 ESG 활동으로 발전했다. 올해도 제주 청년단체 ‘구보’, 제주 장애인기업 ‘이음커뮤니케이션’이 운영을 맡고 코오롱스포츠, 올포기어, 얼티브, 리얼그램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정화활동 중 산타구조대를 본 사람들은 버리려던 꽁초를 되가져가거나, 지나가던 차량이 멈춰 “파이팅!”을 외치는 등 현장에는 따뜻한 응원 분위기도 이어졌다. 누웨마루 상인회 관계자는“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거리인 만큼 청결 역시 경쟁력”이라며,“산타구조대의 활동이 상권과 방문객 모두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산타구조대장을 맡은 이규호 구보 대표(제주 트레일런 선수)는“트레일러너로 제주의 길을 가장 많이 밟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깨끗한 길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었다”며 “달리기처럼 꾸준한 실천이 제주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함께한 권미란 아나테이너(일일 산타구조대장)는 “겉으로는 깨끗했지만,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숨어 있었다”며“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먼저 움직이면 제주의 일상이 달라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2025 한라산타’는 앞으로 총 3차례의 산타구조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레길과 해안가, 곶자왈 숲으로 이동하며, 12월에는 도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하는 ‘한라산 그린트레킹 원정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한라산타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사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사람 사이의 약속을 지키는 실천 캠페인”이라며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제주의 공존 가치를 일상 속에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9년 연속 ‘우수’… 협력사 상생 ‘진심’ 통했다

    한화 건설부문, 동반성장 9년 연속 ‘우수’… 협력사 상생 ‘진심’ 통했다

    ‘금융·기술·문화’ 상생 인프라 확대현장 중심 소통으로 신뢰 구축 ㈜한화 건설부문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한화 건설부문이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소통을 3대 핵심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상생 인프라를 확대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경영 안정 돕는 금융 지원… 역량 강화 컨설팅도 폭넓게 제공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폭넓은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동반성장 자금 직접 대여를 비롯해 동반성장 펀드 조성을 통한 간접 지원을 병행해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또한 계약금액 100%까지 대출이 가능한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를 활용해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지원 외에도 상생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영닥터제를 통해 협력사의 효율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ESG 컨설팅 및 전문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 중심 격의 없는 소통… 문화 교류로 파트너십 강화한화 건설부문은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있다. 우수협력사 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형식적인 협력 관계를 넘어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문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화이글스 경기 단체 응원,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두텁게 다지고 있다. 아울러 올해 203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선제적으로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 대상 윤리교육과 내부 통제 제도 강화를 통해 준법경영을 생활화하는 노력도 병행한다.
  • 정초립 강북구의원, ‘강북구를 웰니스·수변관광 도시로 바꿔야’

    정초립 강북구의원, ‘강북구를 웰니스·수변관광 도시로 바꿔야’

    정초립 서울 강북구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최근 호주 주요 관광·복지·문화시설을 방문한 뒤, 그곳에서 얻은 웰니스 선진사례를 강북구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강북구청 문화생활국 문화관광과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주에서 확인한 다양한 콘텐츠와 도시 운영 사례를 토대로, 강북구를 ‘웰니스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초립 의원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보타닉 가든, 록스 문화유산지구, 바랑가루 도시재생 프로젝트, 블루마운틴 케이블카 등에서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에게 개방된 보타닉가든과 지역 특색을 살린 숙박시설 등은 도시 매력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했다. 정초립 의원은 이러한 해외사례를 강북구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재간정’을 활용한 문화공간 운영 확대 ▲봉황각 등 지역 문화유산의 스토리텔링형 브랜딩 ▲북서울꿈의숲·오패산 등 녹지공간을 연계한 ‘펀디자인 기반 매력정원도시’ 조성 ▲강북구형 랜드마크 복합문화시설 추진 ▲웰니스 관광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브랜드 구축 등을 제안했다. 정초립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경험에서 나온다”며 “우이천 같은 강북구의 수변 자원을 문화·관광·휴식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북한산·오패산·북서울꿈의숲 등을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환경·복지가 어우러진 ‘웰니스 도시 강북’ 실현을 위해 구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초립 의원은 서울 동북권 자치구 중 최초로 ‘중소기업 ESG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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