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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9회째 ‘최우수 동반성장’ 금자탑… 지역 상생 보폭 넓힌다

    LG생활건강, 9회째 ‘최우수 동반성장’ 금자탑… 지역 상생 보폭 넓힌다

    LG생활건강이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LG생활건강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통산 9회째 최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LG생활건강은 협력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과 ‘기술유출방지시스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4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용하고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도 앞장선다.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을 돕는 ‘구원 투수’ 역할도 수행 중이다. 지난 9월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은 강원 강릉시에 ‘울림워터’ 등 샘물 30만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올여름 폭우 피해를 본 전국 이재민들에게 20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전달하며 국가적 재난 복구에 힘을 보탰다.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충북 청주 무심천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정례화했으며, 울산에서는 3년 연속 도심 생태 숲을 조성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울산 신천공원에 나무 1500여 그루를 심어 ‘새들의 공원’을 조성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동반성장 선도 기업으로서 협력사와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며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KT, 임직원이 모은 ‘사랑의 쌀’ 소외이웃에 전달

    KT, 임직원이 모은 ‘사랑의 쌀’ 소외이웃에 전달

    KT가 올해 전사 임직원의 참여로 조성된 약 28t의 ‘사랑의 쌀’을 종로푸드뱅크, 노원구청, 남동이행복한재단, 광주광역시 자원봉사센터, 부산광역푸드뱅크,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등 전국 25개 지자체와 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KT가 기부한 사랑의 쌀은 전사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ESG 캠페인 ’완밥식당’과 임직원이 모은 ‘디지콩’ 포인트를 통해 적립된 것이다. KT는 임직원들의 생활 속 친환경 습관을 독려하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과 기부를 연계한 캠페인을 연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완밥식당은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는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이다. 건전한 식문화를 장려하고,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잔반제로 미션을 인증한 만큼 쌀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진행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디지콩은 전국의 KT 임직원이 봉사활동과 친환경 활동 인증으로 적립할 수 있는 사내 ESG 포인트다. 포인트는 기부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에 사용이 가능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KT의 주요 ESG 경영 활동 중 하나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 상무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봉사와 친환경 활동을 사회적 나눔으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선정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에서 기획경제위원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출입상주기자단은 지난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대상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취재하며 우수 사례를 검토해 실질적인 점검과 견제, 정책 대안 제시 여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했다. 왕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비전펀드 운용 손실과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가입률이 여전히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것을 지적하고, 서울시가 AI 빅데이터 시스템이 실제 행정에 활동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연구원 대상으로는 시민의 세금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며 연구 투명성 확보를 촉구했다. 민생노동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3년간 발전한 도시농업 사업이 탄소저감·ESG·SDGs와의 연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후정책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을 촉구했다. 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정의 문제점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서울시민의 대표로서 형식이 아닌 내용과 실질에 충실한 감사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왕정순 의원은 관악구의회 3선 의원(6·7·8대)과 제8대 전반기 의장을 거쳐 현재 제11대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 놀이·돌봄부터 ESG까지… 롯데, 미래 세대 위한 사회공헌 확대

    놀이·돌봄부터 ESG까지… 롯데, 미래 세대 위한 사회공헌 확대

    롯데그룹이 아동·청소년과 청년, 장애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놀이·돌봄 환경 개선부터 청년 참여형 ESG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까지 지원 영역을 넓히며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롯데 사회공헌의 대표 브랜드는 2013년 출범한 ‘mom편한’이다.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기후·환경 변화를 반영해 실내 놀이터 조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달에는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 ‘mom편한 놀이터 31호점’을 열어 공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마련했다.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mom편한 꿈다락’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 지원을 강화해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보호자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청년과 군 장병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는 2016년부터 군 장병 문화공간 조성 사업 ‘청춘책방’을 운영하며, 독서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을 군부대에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공군 부대에 12호점을 개관했다. 청년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밸유 for ESG’도 주목된다. 대학생들이 ESG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는 최근 4기 발대식을 열고 80명의 대학생과 함께 내년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행운의 2200명 주인공은?… “그랜드 하얏트호텔 1박 숙박권 잡아라”

    행운의 2200명 주인공은?… “그랜드 하얏트호텔 1박 숙박권 잡아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제주 도민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관광개발은 개관일인 18일부터 31일까지 응모 이벤트를 통해 제주 도민 2200명을 초청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는 2020년 12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총 5차례에 걸쳐 4130명의 도민을 초청해왔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 드림타워 공식 홈페이지에 축하 메시지 또는 이용 후기를 남기면 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내년 1월 7일 개별 통보된다. 당첨자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 호텔 1박 숙박권(500명) ▲그랜드키친 뷔페 저녁 2인 식사권(600명) ▲포차 20만 원 상당 식사권(1000명)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추천을 받아 장애인 가족 100명에게도 뷔페 식사가 지원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 도민의 성원 덕분에 개관 5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할 것”

    방성환 경기도의원“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할 것”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도시농업 활성화 컨퍼런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정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도시농업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정부의 도시농업 정책 방향과 경기도 도시농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성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집ㆍ복지관 등에 소형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업 모델은 이미 현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이제는 실험과 시범을 넘어, 제도화된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특히 방 위원장은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과 도시농업의 결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경기도에 있는 체험ㆍ휴양마을과 도시농업을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가족 단위 체험ㆍ치유 프로그램으로 확장한다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 성과를 언급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농업의 개념과 범위를 재정립하고, 텃밭형ㆍ체험형ㆍ치유형 도시농업, 공동체 육성, 전문인력 양성까지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이제 남은 과제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예산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예산이 어렵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지만, 필요성이 분명한 정책은 결국 예산으로 증명돼야 한다”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필요성과 확장성 있는 아이디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방성환 위원장은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체험마을이 연결된 공간이 경기도 31개 시군 곳곳에 자리 잡아 도민들이 일상에서 농업과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창업허브 성수 ESG경영 우수기업, 에이치에너지·식스티헤르츠 선정

    서울창업허브 성수 ESG경영 우수기업, 에이치에너지·식스티헤르츠 선정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선정한 ESG경영 우수기업들은 도심과 지역 곳곳의 유휴자원을 활용한 분산형 재생에너지 방식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 전력 시장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기술 기반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2025 서울 스타트업 ESG포럼에 참여해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ESG 사례를 공유했다. 이 기사는 포럼에서 소개된 기업 가운데 분산형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구조적 혁신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에이치에너지와 식스티헤르츠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치에너지는 재생에너지 투자 서비스(플랫폼) ‘모햇’, 도심 지붕 태양광 임대 플랫폼 ‘솔라쉐어’, AI(인공지능) 기반 발전소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를 통해 전국의 유휴 지붕과 옥상을 에너지 기반 시설로 전환하는 분산형 재생에너지 기업이다. ‘모햇’은 개인이 태양광 발전소라는 실물자산을 소유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플랫폼 협동조합 구조를 통해 누적 가입자 20만 명, 누적 투자액 4000억 원을 기록했다. ‘솔라쉐어’는 건물주에게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제공하며, 법인 대상 서비스 ‘솔라쉐어바로’를 통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지원한다. AI·클라우드 기반의 ‘솔라온케어’는 에너지기술평가원 기술등급 AA 등 대내외 인정받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재 4500여 개소의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에이치에너지는 ESG경영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내부 인식을 제고했으며, 회사 운영의 기본 틀을 국제적 표준에 맞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리조직을 구성했다. 식스티헤르츠는 소규모 분산전원을 IT 정보기술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확산을 지원하는 에너지 IT 소셜벤처다. 가상발전소(VPP)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 중 하나인 ‘햇빛바람지도’는 약 8만여 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을 시각화한 서비스로,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AI 이상감지 기술을 적용해 전국 17만 개 이상의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관리 및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다수의 정부 R&D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전력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다. 식스티헤르츠는 이번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재생에너지 사용 인증서 플랫폼 연동을 위한 기능을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반 RTU 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시험을 진행하는 등 ESG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두 기업은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생산 영역이 아닌 투자·운영·데이터 구조로 확장하며 ESG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선정한 이들 사례는 재생에너지 ESG가 선언을 넘어 현장에서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 KREI, ‘미래 성장공간, 기회의 땅’으로서 농어촌 재조명「2025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개최

    KREI, ‘미래 성장공간, 기회의 땅’으로서 농어촌 재조명「2025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개최

    - 미래 성장공간, 기회의 땅 농어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묻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1일(목)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미래 성장공간, 기회의 땅 농어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묻다’ 주제로 ‘2025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농식품부·각 부처·지자체와 농어업인 삶의질 향상 위원회 전문지원기관(KREI, KMI)이 2025년 수행한 정책 및 연구 성과, 농어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문지원기관 발표에서는 제5차 삶의 질 기본계획 시행 1년간의 성과를 점검했다. 김수린 KREI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은 ‘제5차 농어촌 삶의 질 기본계획 시행 1년, KREI 정책 지원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 1년간 추진한 삶의 질 향상 시행계획 점검·평가, 농어촌서비스기준 이행실태 점검·평가, 농어촌 영향평가, 농어촌 주민의 정주만족도 조사의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또한 향후 과제 및 2026년 활동 방향으로 ▲개편된 농어촌 서비스기준 달성도 점검 이행 및 취약지역 컨설팅 추진 지원 ▲농어촌 영향평가 및 사전협의제 이행 실효성 증진 ▲현장 중심의 삶의 질 네트워크 운영 강화를 제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농어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박형호 KREI 부연구위원은 ‘농촌 생활인구의 사회경제적 효과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농촌 생활인구의 개념과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생활인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효과를 분석했다. 주요 정책과제로 ▲‘관계인구’ 제도화 및 인재활용 ▲공간·거점 기반 체류형·순환형 생활인구 정책 ▲민관협력 기반 사회적 수용성 제고 및 지속적 관계망 확립 ▲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정책 고도화를 제시했다. 이상규 KMI 어촌사회연구실장은 ‘주민주도의 에너지 자립형 어촌 마을 모델’을 주제로 발표했다. 어촌 에너지 자립 마을 유형을 에너지 자급형, 수익 창출형(지역), 수익 창출형(마을)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기존 에너지 자립 마을의 한계점을 제시했다. 또한 신안군의 사업 변화 사례를 분석하며, 에너지 자립 어촌마을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디젤발전 재생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운영·관리 ▲ESG시설 확충 ▲이익공유 다각화 ▲계통연계 지속 확대를 제시했다. 이어 농어촌 현장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전남 곡성군 팜앤디 서동선 대표는 ‘농촌의 정의를 새롭게 내리는 일’이라는 사례를 발표했다. 인구 감소 시대에는 경제 중심의 접근을 넘어 다양한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에 ‘무엇이 있는가’보다 ‘어떤 사람이 모이는가’가 중요한 ‘뉴로컬’(New Local) 현상을 소개하고, 새로운 근로방식과 삶의 형태를 제시하는 러스틱타운(RUSTIC TOWN)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 여주시 구양리 전주영 이장은 ‘위기 속에 찾은 희망: 구양리 태양광 발전소 이야기’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으로 마을 사무소, 미니 행복버스, 무료 식당, 체육시설 운영 등이 가능해지면서 주민 단합과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가정 단위 태양광 패널 보급과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저탄소 농업 실현 등 지속가능한 마을의 비전을 제시했다. 사례발표 후에는 전문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성주인 KREI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권인혜 KREI 삶의질정책연구센터 조사·연구팀장, 김규호 국회입법조사관, 이아름 농식품부 사무관, 박상우 KMI 어촌연구부장, 이정민 강진 청년협동조합 대표, 홍경진 농민신문 정경부장, 황바람 홍성군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전문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삶의 질 정책 유공자 포상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농식품부 장관 표창은 김명주(신안군청), 김진숙(정선군청), 박진숙(함께마을교육 협동조합), 박창현(경기도청), 손경민(KREI), 전범수(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문환(놀루와), 팜앤디 협동조합, 완주문화재단 등이 받았다. 해수부 장관 표창은 곽지은(한국연안어업인 중앙연합회), 공경일(전국연안어업인 연합회),김동현(남해군수협), 김성호(세기시스템), 송은주(전남 사회서비스원), 이도운(완도군청), 한광천(어업기자재협회) 등이 수상했다.
  •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순천시’, 2025년 빛낸 10대 정책은?

    순천시가 2025년 순천을 뜨겁게 달군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시는 시민 체감도·지역 파급력·정책 혁신성을 반영해 선정했다. 단순한 연말 결산이 아닌 순천이 어떻게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바꿔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줘 관심을 받는다. ◆ 코스트코·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남해안남중권 경제·소비 중심 도시 ① 코스트코, 여수MBC가 선택한 도시, 순천 중심 산업 재편! 가장 먼저 눈여겨볼 것은 한화오션에코텍, 코스트코, 여수MBC 등 각각 조선·물류유통·방송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순천에 둥지를 틀었다는 점이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입점은 광주전남 최초로 연 1300만 명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인 여수MBC 또한 순천의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와 연계해 제작·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② 콘텐츠 기업 37개 둥지 틀다! 꽃 피는 문화도시, 꿈틀대는 원도심 시는 본격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관련 기업 37개소를 유치해 불 꺼진 원도심의 빈 공간을 채웠다. 순천은 이들의 창작을 뒷받침할 905억 원 규모의 전략펀드를 조성했다. 시는 지속가능한 인재풀이 되어줄 총 300억 원 규모의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사업에도 뛰어들어 2026년 예산에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한 상황이다. 순천 고유 IP인 ‘루미뚱이’를 고도화해 캐릭터의 경제적 가치를 키우는 한편 대형 IP와의 협업 콘텐츠 행사(올텐가, 원츠)를 통해 수시로 외부 생활 인구를 유입했다. 특히 차량 중심이던 도심을 ‘잔디로드’로 바꾼 주말 광장에는 약 15만 명이 찾으며 원도심 회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③ 첫 인공위성 ‘순천SAT’ 우주경제도시 전환의 분기점 열어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순천 첫 인공위성 ‘순천 SAT’을 탑재하는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호남권 최초 위성개발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교통·안전·환경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도시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④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기획·연구·실증·사업화·인력양성까지 이어지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가 가동됐다. 2027년까지 지식산업센터와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부가가치 농업혁신을 이끌 전망이다. ◆내륙과 바다의 국가정원을 모두 품은 세계 유일 생태치유도시 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IUCN 가입, 세계적 생태리더로 도약 UN 옵서버 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과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참석으로 순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 순천은 IUCN에서 급속한 산업화에 대한 해답으로 채택한 자연기반해법(NbS)을 가장 대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한국 건강지수 호남권 1위, 지속가능발전 ESG평가 기초지자체 1위라는 분명한 지표로 입증된다. ⑥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내륙과 해양정원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 도시 또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예타 조사대상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천은 내륙정원과 해양정원을 모두 보유한 세계적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⑦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치유 도시 조성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잇는 동천 그린웨이 조성과 신대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물의 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체류형 여행브랜드 쉴랑게 론칭,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팔마 유소년 승마대회 첫 개최 등으로 치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천형 치유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민생회복지원금에서 미래 인프라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정주도시’ ⑧ 가든노믹스(정원경제)가 만든 민생회복지원금, 순천경제에 새바람 일으켜 국가정원은 3년 연속 400만 명 이상 방문, 2025년 기준 110억 원 수익을 달성하며 정원이 지역경제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입증했다. 건전재정의 기틀 위에 가든머니를 더한 결과 전시민에게 2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꽁꽁 얼어붙은 연말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 아울러 순천사랑상품권은 최대 15% 할인 판매에 힘입어 연 2070억 원이 판매됐다. 가맹점도 전년 대비 1200여 개소 늘어난 1만 4981개소로 지역 소비 회복을 뚜렷하게 견인했다. ⑨ 종합 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노후시설 미래형으로 획기적 전환 낙후된 체육시설을 미래형으로 전환할 종합스포츠파크 사업도 국비 40억 원 확보로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부터 전지훈련 유치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⑩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연향들 도시개발 첫 삽! 명품 정주환경 조성 탄력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은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폐기물을 돈이 되는 에너지로 전환하는 친환경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본격 착공을 눈앞에 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연계한 미래 문화·관광 거점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두드러졌다. 시는 AI 안부살핌을 통해 시민 3000여 명을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자를 2년 연속 구조했다. 성가롤로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췄다. 시는 기록적인 폭염에는 폭염대책반 가동과 예비비 10억 원 선제 투입으로 경로당 냉방비 연장 지원 등 취약계층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관규 시장은 “순천은 중화학공업 중심의 인접 도시들과 다르게 끊임없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아왔다. 그 결과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남중권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이제 순천의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적 치유도시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서울시 단위형 사업 성공적 종료…창업형 사업으로 확장, 혁신 잇는다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서울시 단위형 사업 성공적 종료…창업형 사업으로 확장, 혁신 잇는다

    - AI·딥테크 청년 창업 특화 거점 구축… 3년간 창업팀 육성·지역상생·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손진식)은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서울시 단위형 캠퍼스타운(5기) 사업이 2025년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3년 동안 청년 창업가 발굴과 창업기업 육성, 지역 상권 활성화, 특화 분야 창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성북구 일대에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은 2023년 사업 첫해, 혜화동에 위치한 제로원디자인센터 내에 창업 보육 공간을 조성하고 1·2·3기 입주기업을 순차적으로 선발하며 본격적인 창업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사업단은 입주기업 모집 창업경진대회, 네트워킹 데이,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단계별 선발·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망 초기 창업팀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4~2025년에 이르는 2·3차년도에는 ‘딥테크(AI 등)’를 중심으로 특화 창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사업단은 AWS와 연계한 ‘AWS AI 기반 실전 창업 교육’, ‘AWS 클라우드 기반 실전 창업 교육’을 통해 AI·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운영했다. CVC와 함께한 ‘초격차 스타트업 창업교육-CVC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기업형 벤처캐피털 간의 협업·투자 기회를 넓혔다.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글로벌 창업가 발굴에도 나서며, 글로벌 창업 거점으로 역할을 확장하고자 발판을 마련했다.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지원 역시 3년간 꾸준히 이어졌다. 사업단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 전문가 1:1 멘토링,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언론 홍보, 시제품 제작·테스트, IR 및 네트워킹 행사 등을 연계해 사업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 이를 통해 다수의 기업이 투자 유치, 정부지원사업 선정, 매출 성과, 특허·상표권 확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역 상권과의 상생 역시 중요한 축이었다.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성북구 골목형 상점가, 전통시장 등과 연계해 ▲창업기업·상인 대상 프로그램 ‘창업기업 온라인 세일즈’, ‘배밭골 골목형 상점가 라이브커머스 스쿨’ ▲지역 축제 ‘개울장’ 연계 품평회/창업축제 ▲창업인재양성 프로그램 ‘성북 캠퍼스타운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대학-지역-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노력했다. 더불어 성북구 내 캠퍼스타운 대학들로 구성된 성북클러스터(국민대·고려대·서경대·한성대 등)와는 3년간 공동 데모데이·멘토링·네트워킹·페스티벌 등 다각도로 전개하며 여러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창업 지원 체계를 만들었다. 2025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대백화점 미아점, 성북구청, 성북클러스터와의 3자·다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과 실증 기회를 한층 더 확장했다. 2025년에는 그간의 성과를 집약하는 연간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3년간의 사업 성과를 입주기업과 함께 돌아보고, 졸업기업을 위한 수료식과 우수기업 시상을 진행했다. 이 자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성과 발표와 후속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사업단은 캠퍼스타운 사업이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했다. 손진식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장(RISE 사업단장)은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은 지난 3년 동안 청년 창업가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며 “AI·딥테크, ESG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입주기업과 지역, 대학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 단장은 이어 “단위형 사업이 하나의 장을 잘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는 창업형 캠퍼스타운 체제에서 기술 기반 초기 팀을 선별해 집중 육성하고, 매출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아기유니콘 성장 경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 ‘한국ESG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 ‘한국ESG대상’ 지방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 관악구의회 주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한국ESG대상은 공공기관, 지자체 등 각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주 의원은 안전성·지속가능성·투명성이라는 ESG 핵심 가치를 지역 의정활동에 꾸준히 접목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 의원은 구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특히 ‘서울특별시 관악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선제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했으며, 도림천 범람·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한 대안 제시로 주민 불안을 해소했다. 이외에도 도로 정비, 공원 관리, 황톳길 조성 등 주민 밀착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5선 의원으로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운영에도 앞장섰다. 그는 반복 민원과 취약계층 문제에 대해 조례 제정, 예산 반영, 행정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었다. 주 의원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행정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 의원은 “주민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가 ESG라는 국제적 기준 아래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호반 ‘화진포 복합리조트’ 조성 탄력

    호반 ‘화진포 복합리조트’ 조성 탄력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일대에 조성하는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건립 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호반그룹은 지난 11일 강원 고성군 및 제22보병사단과 초도중대 협의이전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도중대 이전은 ‘화진포 국제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부대 이전으로 리조트 건립 등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고성군 화진포 복합리조트는 초도리 일대 17만여㎡(약 5만평) 부지에 숙박시설은 물론 식사, 레저, 쇼핑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로 조성된다. 인근에 화진포 호수, 동해 해변, 설악산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 객실이 화진포나 동해를 바라보도록 배치되고, 서로 반대편에 있는 화진포와 동해를 동시에 조망 가능한 인피니티풀도 갖출 계획이다. 초도중대는 기부 대 양여 합의각서에 따라 현내면 초도리에서 마차진리로 이전하며, 군 시설 건축공사는 이달 중 착공해 2027년에 준공될 전망이다. 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리솜리조트는 지속 가능한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사회적 책임 활동, 소비자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호반호텔엔리조트 리솜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고객 경험이 곧 경쟁력”

    호반호텔엔리조트 리솜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고객 경험이 곧 경쟁력”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호반그룹이 12일 밝혔다. 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리솜리조트는 지난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선포한 뒤 전사적 혁신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리조트부문 대표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선임하고 CCM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 체제를 갖췄다. 또 통합 고객 의견(VOC) 시스템을 구축해 VOC 수집-모니터링-개선 절차를 일원화하고 대응 속도를 높였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서비스 코칭 리더 제도와 스마일 미팅을 CCM 운영 체계에 맞춰 고도화해 현장 직원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주력했다. 이번 심사에서 리솜리조트는 지속 가능한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ESG 기반 사회적 책임 활동, 전사 협업 기반의 조직 운영, 소비자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조트부문 대표는 “고객의 경험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고객 의견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전반에서 품질과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리솜리조트는 앞으로도 VOC 분석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고객 의견 관리 체계 확장, 서비스 표준 가이드 체계화 등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객의 경험이 곧 브랜드 경쟁력”…리솜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고객의 경험이 곧 브랜드 경쟁력”…리솜리조트,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리솜리조트는 “올해 1월 고객 중심 경영을 선포한 이후 추진해온 전사적 혁신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반겼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리솜리조트는 ▲지속 가능한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ESG 기반 사회적 책임 활동, ▲전사 협업 기반의 조직 운영, ▲소비자 소통 강화 등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솜리조트는 “올해 초 리조트 부문대표를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선임하고 CCM 기획단(TF)을 구성하는 등 고객 관점의 의사결정 체계를 견고히 했다”며 “통합 고객 의견(VOC)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대응 속도를 높였고, 서비스 코칭 리더 제도와 스마일 미팅을 고도화해 현장 직원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고 자평했다.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조트 부문 대표는 “고객의 경험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라는 원칙에 따라, 고객 의견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VOC 분석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고객 의견 관리 체계 확장, 서비스 표준 가이드 체계화 등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봉구, ‘2026년 신규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사용료 등 지원

    도봉구, ‘2026년 신규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사용료 등 지원

    서울 도봉구는 이달 17일까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포스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과 체계적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창업 육성 공간이다. 지난해 5월 씨드큐브 창동 4층에 637.02㎡ 규모로 마련된 센터는 창업 공간, 특화사업사무실, 스튜디오, 교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2인실(3개)과 공용사무실(2~8석)을 모집한다. 2인실 월 사용료는 12만 7000원에서 12만 9000원이며, 공용사무실 1석당 월 사용료는 3만 8000원이다. 입주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기간 연장은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첨단·미래산업, 창조산업,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반 사회문제 해결 등이다. 신청 대상은 19세~45세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12월 4일) 창업한 지 3년 미만의 창업자다. 입주기업에는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사업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 창업의 꿈이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아주대학교 제18대 총장에 최기주 박사 재선임

    아주대학교 제18대 총장에 최기주 박사 재선임

    학교법인 대우학원(이사장 김선용)이 11일 이사회에서 최기주 현 아주대학교 총장을 제18대 차기 총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30년 1월31일까지 4년이다. 최기주 총장은 현 임기 동안 아주혁신ai(ajou innovation)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각종 연구력 강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구체적 성과를 거두었고, 정원 증원과 국고 사업 수주, 병원 확장 등 확실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총장은 새로운 임기를 “아주대학다움(Ajouism)을 세워 세계 100대 대학 진입과 미래 100년으로 나아가는 일류대학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로 정의하고,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으로 “AI 기반 교육과정 혁신, 해외 공동 연구 활성화 및 대형 집단과제 유치, 해외 유수 대학과의 교류 확대, 외국인 유학생 확대, ESG 과목 추가 운영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연임 소감을 밝혔다. 최기주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도시공학 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교통계획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지낸 뒤 1994년부터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2019년 3월부터 2021년 5월까지는 초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맡아 일했다.
  • 제주도·신한금융그룹 제주은행,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손잡다… 기업 참여 첫 사례 주목

    제주도·신한금융그룹 제주은행,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손잡다… 기업 참여 첫 사례 주목

    제주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차세대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기업이 참여하는 첫 사례로, 2035년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전략적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제주도는 신한금융그룹 제주은행과 손잡고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탄소흡수 숲을 만들기 위해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부지 제공과 유지관리를 맡고, 제주은행은 조성 비용 부담과 나무 식재 활동을 담당한다. 조성된 숲에는 양 기관의 협력과 기후 대응 목표를 상징하는 표식도 설치된다. 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지역의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식물로, 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자생한다.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최대 5배 높은 탄소 저장 능력을 지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지스자산운용 등과 도시숲·기념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탄소흡수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9년까지 5년간 45억 원을 투입해 세미맹그로브 숲 14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세미맹그로브 숲에 기업이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은행의 참여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지역 생태 복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윤철 제주은행 부행장은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가 목표보다 15년 앞당긴 제주도의 203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제주은행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숲 조성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넘어 생태계 복원, 관광자원화 등 다양한 환경적 가치를 지닌다”며 “제주은행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 모델이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왕정순 서울시의원,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ESG학회가 주최하며,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왕 의원은 2012년부터 14년간 지방의회(기초·광역) 의원으로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전 영역에 걸친 통합적 ESG 입법활동을 전개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의 제도적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단순히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자원순환, 사회적 약자 보호, AI 윤리 거버넌스를 동시에 추진하며 ESG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환경(E) 분야에서 왕 의원은 2023년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 토론회를 주관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와 ‘반려식물산업 육성 조례’를 발의해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조성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를 발의하고, ‘여성기업지원 조례’ 개정(수의계약 한도 5천만원→1억원), ‘유산 및 사산 극복 지원 조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섰다. 거버넌스(G) 분야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공공기관 ESG 경영평가 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서울시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발의해 AI 시대 지방정부 거버넌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왕 의원의 ESG 활동은 조례 제정뿐 아니라 정책토론회 주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행정부 견제 등 입법부의 고유 권한을 활용한 점에서 지방의회 차원의 ESG 실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4년간 발의한 30여 건의 ESG 관련 조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입법 활동에도 선례를 제공하고 있다. 왕 의원은 “정치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골목길의 쓰레기 문제를 고민하고, 일자리를 잃은 고령 노동자의 한숨을 듣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 14년간 현장에서 피어난 저의 ESG 활동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의 작은 씨앗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ESG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며, 법과 제도로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도 환경·사회·거버넌스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왕 의원은 관악구의회 3선 의원(6·7·8대)과 제8대 전반기 의장을 거쳐 현재 제11대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으로 활동 중이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2021년), 전국 지방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우수상(2021년), 대한민국 평판 대상(2023년),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2025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HDC랩스, ‘사랑 담은 히크만 주머니 제작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 성료

    HDC랩스, ‘사랑 담은 히크만 주머니 제작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 성료

    – 임직원 참여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 따뜻한 나눔 실천 HDC랩스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랑을 담은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 헌혈증 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HDC랩스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와 협력해 히크만 주머니 제작과 헌혈증 기부를 함께 진행했다. 히크만 주머니는 혈액암 환자들이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 과정에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히크만 카테터 보호용 수납 주머니로, 외부로부터의 감염 예방과 환자의 일상 편의를 돕는 필수품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은 10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직접 제작하였다. 완성된 히크만 주머니는 KMDP를 통해 조혈모세포 이식이 진행 중인 환자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병원 및 의료진과 협력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을 하며 받았던 헌혈 증서도 모아 기부했다. 약 57개의 헌혈증은 수혈 빈도가 많아 치료비 부담이 큰 환자에게 연계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활용된다. 아울러 히크만 주머니 제작 및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장애인고용 연계 기관인 ‘화성시아름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제작한 수건을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이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에 더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까지 함께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로, 장애인 고용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DC랩스는 올해 6월,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사내 봉사단을 공식 출범한 이후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 사이클링 캠페인’과 ‘추석맞이 독거 어르신 곰탕 나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HDC랩스 관계자는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와 헌혈증 기부가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제1회 KEMI ESG Awards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 제1회 KEMI ESG Awards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KEMI ESG Awards 2025’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한국ESG경영개발원(이하 KEMI)이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보고서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공익적 시상제다. 글로벌 공시 기준 부합 여부와 데이터 기반 투명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KEMI는 ▲이중 중대성 평가 적용 수준 ▲정량 데이터 기반 공시 체계의 신뢰성 ▲IFRS S2·TNFD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공시 프레임워크 준수 여부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공사는 항만 산업 특성을 고려해 ESG 핵심 이슈를 체계적으로 도출하고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소통 전략을 적용하며 구체적인 환경·안전·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ESG 리더’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GRI·TCFD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시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항만 특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관의 핵심 이슈를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공공기관 보고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러한 체계적 접근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항만형 ESG 공시 모델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또 사업별 이해관계자를 세분화하고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투명한 성과를 공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공사는 ESG 보고서 내 모든 핵심 지표를 정량화·체계화함으로써 공공부문 ESG 보고서의 수준 향상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최우수상은 공사가 지속가능한 항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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