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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류 베리모어의 보디가드 ‘눈에 띄네’

    드류 베리모어의 보디가드 ‘눈에 띄네’

    드류 베리모어를 찾아라! 유명인 곁에서 스타의 신변을 보호하는 보디가드는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등장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카메라 세례를 받는 스타의 뒤편에 서 있다가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뛰어들어 그들을 보호하는 장면은 일반인에게 매우 익숙하다. 그러나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의 보디가드들은 남다른 모습을 자랑한다. 그녀의 보디가드들은 검은색 정장차림이 아닌 힙합 스타일의 매우 편안한 복장으로 흔히 보는 보디가드들보다 훨씬 더 ‘큰’ 체구를 자랑한다. 최근 영화촬영을 위해 카메라에 포착된 159cm의 베리모어를 가리고 선 두 보디가드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베리모어가 영화 촬영장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그녀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남들보다 몇 배나 건장한 몸집의 보디가드들이 그녀를 가리고 섰기 때문. 영국 언론은 “그들이 있다면 베리모어가 극성팬들에게 공격당할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서 있는 베리모어가 유난히 날씬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녀는 공식적인 행사 뿐 아니라 개인적인 외출에도 이들 ‘거구’ 보디가드와 동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현재 베리모어는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 등의 톱스타들과 함께 영화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데에 50만 파운드(약 9억8000만원)상당의 거액을 세계식량계획(WFP)에 기부해 ‘큰 손’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뷰익 로드마스터 ‘3억’ 최고가 팔렸다

    지난 1990년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뷰익 로드마스터(Buick Roadmaster)가 세계 최고가로 팔려 ‘가장 비싼 뷰익 로드마스터’ 부분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고급 클래식 자동차 판매회사인 핫 웹(Hot Web)은 “1948년형 뷰익 로드마스터 컨버터블이 30만 달러(한화 약 3억원)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최고가로 기록된 뷰익 로드마스터 컨버터블은 로라(Lowla)라는 애칭이 붙여진 차 종으로 가장 평판이 좋았을 때인1946~1957년에 생산된 시리즈 중 하나이다. 아랍에미레이트 출신의 한 갑부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이 차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과 저소음이 특징이다. 또 자동변속기 토크 컨버터(torque converter·동력을 엔진에서 변속기로 전달해 줌)가 장착된 미국 최초의 자동차로 무게1886.1kg·마력 144HP의 후륜 구동식이다. 핫 웹의 CEO인 조지 스티븐슨(George Stevens)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가 가장 높은 가격에 팔려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진 자동차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세 최연소 건대교수는 ‘태권도 유단자’

    18세 최연소 건대교수는 ‘태권도 유단자’

    18세의 나이로 건대 전임교수로 임용돼 세계 최연소 교수가 된 미국 출신의 알리아 사버(Alia Sabur)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사버 교수는 생후 8개월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IQ는 측정이 불가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10세 때인1999년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에 입학했으며 14세인 2003년에 졸업하는 등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소녀였다. 대학 재학 중에는 응용수학을 전공했으며 실리콘 나노 와이어·나노튜브 등을 연구해 2편의 논문을 발표, 현재도 다수의 관련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사버 교수는 학문뿐만이 아니라 음악·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도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다. 11살 때는 모짜르트 콘체르토(Mozart Concerto)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했으며 미국의 명문 음악학교 줄리아드 스쿨(Juilliard School)의 학생으로서 콩쿨대회에 나가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사버교수는 어렸을때 부터 태권도를 수련, 9살 때는 검은띠를 받아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능력의 소유자인 그녀는 지난해 말 미국에서 낸 건국대의 교원채용 공고를 통해 교수 임용에 지원했으며 이로써 한국과의 인연이 더 깊어지게 됐다. 한편 사버 교수는 세계 최연소 교수가 된 것에 대해 “훌륭한 과학자 집단에 속하게 된 게 영광”이라며 “젊을 때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면 항상 기대를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흥분이 되면서도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버 교수는 현재 뉴올리언스 서던 대학에서 강의 중이며 오는 5월 중에 건국대로 건너올 계획이다. 사진=사버 교수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드 로, 꼭 닮은 아들과 함께 영화 출연

    주드 로, 꼭 닮은 아들과 함께 영화 출연

    ’A.I’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 주드 로(Jude Law)와 그의 아들 래프티 로(Rafferty Law)가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 내년에 개봉할 예정인 ‘리포제션 맘보’ (Repossession mambo)에서 11살의 래프티가 주드 로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게 된 것. 주드 로의 전 부인이자 래프티의 엄마인 새디 프로스트(Sadie Frost)는 “주드와 래프티의 얼굴이 똑같다. 그 역할에 완벽히 어울린다.”고 말했다. 리포제션 맘보는 SF 스릴러로 주드 로 외에 지난 2월 ‘라스트 킹’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가 함께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장기 매매가 가능한 가까운 미래에 심장이식을 받은 남자(주드로 분)가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도망친다는 내용. 감독은 첫 장편 연출에 도전하는 미구엘 사포크닉(Miguel Sapochnik)이 맡았으며 각본은 ‘매치스틱 맨’의 에릭 가르시아(Eric Garcia)와 TV시리즈 ‘하우스’, ‘스몰빌’ 등으로 유명한 가렛 러너(Garrett Lerner)가 공동 집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네안데르탈인 목소리 재현했다”

    美연구팀 “네안데르탈인 목소리 재현했다”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의 목소리는 어땠을까? 3만년전의 네안데르탈인의 목소리가 최근 한 과학 연구팀에 의해 재현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Florida Atlantic University)의 로버트 매카시(Robert McCarthy·인류학)교수는 “프랑스에서 발견된 화석과 컴퓨터 신시사이저(synthesizer)를 이용해 네안데르탈인들의 목소리를 재현했다.”고 발표했다. 매카시 연구팀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5만년 전의 네안데르탈인 후두(喉頭)화석을 바탕으로 그들이 내는 소리를 분류했으며 다시 신시사이저의 재생 기술을 통해 그들의 ‘e’ 발음을 재현했다. 그 결과 네안데르탈인들도 그들 나름의 대화를 했지만 그들의 소리는 오늘날 인류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 인류의 발음과 달리 ‘비연속 모음’(quantal hallmark)이 결여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연속 모음은 예를들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beat’와 ‘bit’라는 단어를 구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오늘날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매카시 교수는 “네안데르탈인 특유의 발음이 그들의 언어 발전에 장애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네안데르탈인이 소리내는 문장 전체를 재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네안데르탈인은 3만년 전 현대 인류가 유럽에 출현하기까지 유럽과 아시아 중서부에 살았었다. 그들의 두뇌 크기는 현대인(modern humans)의 두뇌보다 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취리히대학교 인류학연구소(아이 네안데르탈인의 얼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화랑가 세계 거장들 봄 전시 붐

    서울 화랑가 세계 거장들 봄 전시 붐

    올봄 국내 화랑가는 화려하다 못해 눈이 부시다. 국제 미술시장에서 작품성, 상업성을 두루 인정받은 ‘블루칩’ 작가들을 대형 화랑들이 앞다퉈 유치하고 있는 분위기이다.‘거장’이란 수식어로 지면을 통해 이름만 들어온 유명작가들이 줄줄이 서울에 도착했다. 진정한 미술애호가라면 올 4,5월은 무척이나 분주해질 듯하다. ●안젤름 키퍼 ‘거장의 묵시록’ 독일의 신표현주의 거장 안젤름 키퍼(63)가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에 대표작을 풀어놓았다.1995년,2001년에 이어 국내에서 그의 개인전이 열리기는 세 번째. 요셉 보이스 이후 독일이 낳은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 키퍼는 1970년대 나치정권이나 유대인 역사 등 당시는 금기시된 주제를 다루면서 현지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1980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독일 대표로 참여하면서 그는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했다. 그가 천착해온 주제는 종교와 신화, 인간과 우주, 생명과 죽음, 하늘과 땅 등으로 요약된다. 종교적 엄숙함을 배경으로 그의 작품들은 사진, 납, 고사리, 나뭇가지, 흙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물성’을 최대한 생생히 살려낸다는 게 특징.‘땅위의 하늘’(380×560㎝)을 비롯한 대형 회화 9점, 씨앗에서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는 양치식물의 생명주기를 대형 패널 20개에 담은 작품 ‘양치식물의 비밀’과 납으로 만든 책 등 설치작품 2점이 선보인다. 새달 24일까지.(02)733-8449. ●‘대지의 화가’ 크리스토·장 클로드 부부 ‘대지예술’이란 1960년대 후반 미국과 영국에서 일어난 미술 경향. 지구 환경 자체를 예술작품의 장으로 활용해 공간변화를 시도한다. 익숙한 공공건물이나 자연환경을 포장(wrapping)함으로써 전혀 낯선 공간으로 바꿔버리는 ‘대지의 화가’ 크리스토 자바체프(73) 작품을 청담동 박여숙화랑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퐁네프 다리, 베를린 국회의사당 등을 포장해 세계적 주목을 끌어온 이들 부부는 전시를 앞두고 직접 내한해 작품에 유별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 작품이 완성되기까지는 길게는 20년이 걸리기도 한다. 현재 작업 중인 작품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추진하는 ‘마스타바 프로젝트’와 미국 콜로라도주의 ‘아칸소강 프로젝트’. 피라미드 이전의 이집트 무덤 형태를 재현하는 마스타바 프로젝트는 UAE 아부다비에 40여만개의 스테인리스 오일 드럼통을 높이 150m, 폭 300m 규모로 쌓는 대형 작업이다. 아칸소강 프로젝트는 약 60㎞ 길이의 아칸소강에 천을 덮어 씌우는 작업. 이번 서울전시에서는 두 프로젝트의 준비과정인 드로잉과 콜라주 작품 28점을 보여준다. 크리스토는 “바람 등 혹독한 외부 환경을 견뎌낼 수 있는 특수한 페인팅이 필요한데, 요즘은 독일에서 그런 까다로운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며 복잡한 작업과정의 한 면모를 소개하기도 했다.22일까지.(02)549-7574. ●아네트 메사제 회고전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설치미술가 아네트 메사제(65) 작품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 와 있다. 1970년대부터 직물, 거울, 봉제인형 등 평범한 소재들로 회화 조각 사진 드로잉 등 장르를 넘나든 작가로 유명하다. 안온한 느낌과는 거리가 먼, 때론 섬뜩한 분위기의 비밀공간 같은 이미지 속에 혼란스러운 삶의 모습을 은유해 담았다.1971년작 ‘기숙생들’,1987년작 ‘나의 트로피’,2000년작 ‘소문’,2004년작 ‘카지노’ 등 60여점의 대표작품들을 전시했다. 붉은 실크로 꾸민 가로 세로 12m의 공간에 컴퓨터 장치를 설치해 기묘한 분위기를 드러낸 작품 ‘카지노’는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의 화제작이었다. 파리의 거리에서 발견한 죽은 참새에다 색색의 털옷을 만들어 입혀 유리장 속에 정렬한 ‘기숙생들’ 역시 강렬한 이미지의 작가세계를 압축해 보여주는 작품이다.6월15일까지.(02)2188-6309. ●줄리안 슈나벨 아시아 순회전 재주 많은 괴짜 줄리안 슈나벨(55)의 전시를 놓친다면 진짜 미술애호가라 할 수 없다. 영화 ‘바스키아’‘잠수종과 나비’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도 알려진 그는 캔버스 대신 도자기가 붙은 표면, 동물가죽, 벨벳, 타르가 칠해진 천 등 독특한 질감의 바탕에 화려한 색채, 공격적 스타일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미국 뉴 페인팅(New Painting)의 선두 주자. 이번 전시는 처음 열리는 작가의 아시아 순회전.1980년대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접시회화(Plate Painting) 등 대표작 30여점이 소개되고 있다.20일까지 사간동 갤러리현대.(02)734-6111. ●“의자가 예술!” 론 아라드 산업 디자인에 관한 한 세계최고로 꼽히는 론 아라드(57) 개인전이 국내 처음으로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무대 디자인, 조경 디자인까지 두루 섭렵해온 작가는 상식을 뒤집는 기발하고도 혁신적 디자인의 의자작품들을 내놓았다. 등받이 각도와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1983년작 ‘박스인4무브먼트(Box in 4 movement)’, 강낭콩 모양 젤리를 반으로 접은 듯한 2006년작 ‘보디가드(Bodyguard)’, 벼루를 비틀어 세운 듯한 2007년작 ‘애프터소트(Afterthought)’ 등 한정판 10점을 포함한 30여점이 나와 있다. 수억원짜리 별난 의자 앞에서 ‘저것도 예술이야?’ 속엣말을 할라치면, 작가는 단언한다.“그건 틀림없는 예술이다!” 20일까지.(02)720-1020.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다이버 72명 ‘물속에서 다림질’ 세계신기록

    다이버 72명 ‘물속에서 다림질’ 세계신기록

    여러 명이 물속으로 들어가 다림질을 하는 이색 스포츠에 신기록이 달성됐다. 최근 호주의 스쿠버다이버 72명이 일명 ‘익스트림 아이어닝’(extreme ironing·극한 다림질)이라는 스포츠에 참가, 기네스 신기록을 수립한 것. 이들은 빅토리아주(州) 멜버른(Melbourne) 부근의 강물에 일제히 뛰어들어 미리 준비한 다리미와 다림질판으로 옷감을 다렸다. 이들이 세운 기록은 지난 2005년 6월 빅토리아주 절롱(Geelong)의 한 수영장에서 수립된 기록보다 2명 더 많이 참가한 것이다. 이같은 영예를 얻기까지 참가자들은 뼛속까지 시린 차가운 수온과 자꾸 물위로 떠오르려는 다림질판과 씨름해야 했다. 또 전기코드가 제거된 특수 다리미로 옷감의 주름을 펴내는 것도 무척 힘든 일이었다. 다이버들의 기록경신을 응원한 톰 오코너(Tom O’Connor)의원은 “다이버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의 협력도 필요했다.”며 “바깥 날씨도 굉장히 추웠는데 다이버들이 느낀 추위는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회 관계자인 아조파디 부인은 “호주에서 이런 이색 신기록이 수립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참가비 등으로 거둬들인 865달러(한화 약 84만원)는 암초 제거 및 항로 개설 등 바다환경보호에 쓸 계획이다. * 익스트림 아이어닝(Extreme Ironing) : 지난 1997년 영국인 필립 쇼가 창안한 것으로 산꼭대기·물 속 등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 다림질을 하는 극한 스포츠이다. 따분한 일을 자연 속으로 옮겨 건강도 지키고 성취감을 얻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사진=tools.geelongadvertiser.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판 ‘엽기적인 그녀’ 예고편 공개

    할리우드판 ‘엽기적인 그녀’ 예고편 공개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 ‘엽기적인 그녀’(My Sassy Girl)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그녀’의 엽기적인 행각을 중심으로 영화의 주요 장면들이 담겨있다. 할리우드판 엽기적인 그녀의 주연은 드라마 ‘24’에 출연했던 엘리샤 커스버트(Elisha Cuthbert)와 영화 ‘브링잇온’에서 순수한 남학생을 연기했던 제시 브래드포드(Jesse Bradford). 주연과 배경은 바뀌었지만 전체적인 줄거리와 각각의 에피소드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고편에서는 ‘그녀’가 “자기야”(Darling)라며 쓰러지는 첫만남을 비롯해 원작에서 화제가 됐던 ‘지하철 게임’ ‘검도 대결’ ‘스쿼시 대결’ 등의 주요 에피소드들을 새로운 주연들의 연기로 볼 수 있다. 원작에서처럼 여주인공이 ‘술만 마시면 패고 쓰러지는’ 설정도 그대로다. 또 남자 주인공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그녀’에게 장미꽃 한송이를 전해주는 장면 등 로맨틱 에피소드도 고스란히 옮겼다. 할리우드판 엽기적인 그녀의 개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가을 쯤 개봉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할리우드 엽기적인 그녀 포스터(왼쪽)와 예고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는 제임스 본드”

    “英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는 제임스 본드”

    “제임스본드가 가장 스타일리시하다.” 유명 남성 전문 매거진 ‘GQ’가 최근 영국의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다. 이번 순위에는 연예인 뿐 아니라 유명 정치가와 스포츠 스타 등의 이름이 올라 있어 눈길을 끌었다. 1위를 차지한 스타는 새로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차지했다.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공식 석상에서 단정한 정장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로 ‘영국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자’의 1위를 거머쥐었다. 2위로는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 노엘 필딩(Noel Fielding)이, 3위에는 ‘갱스 오브 뉴욕’ ‘데어 윌 비 블러드’등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Daniel Day-Lewis)가 차지했다. 이밖에 주드 로(Jude Law)가 7위에, 클리브 오웬(Clive Owen)이 13위에 링크됐다. 이에 반해 영국의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가 2년 연속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워스트 드레서 명단에는 영국 왕위를 계승할 윌리엄 왕자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윌리엄 왕자의 동생 해리와 아버지 찰스, 할아버지 필립 등은 모두 베스트 드레스 50위권 안에 선정됐다. 워스트 드레서 2위로는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뮤지션 피트 도허티(Pete Doherty)가 뽑혔다. 뒤를 이어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Gordon Brown)도 옷을 못 입는 남자 3위에 선정됐다. 한편 이번 ‘영국 베스트&워스트 드레서’에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양쪽에 모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6위, 워스트 9위를 기록한 베컴은 지난 2002년부터 3년 연속 영국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이름을 올리다 2005년부터는 워스트 명단에도 포함됐다. 다음은 남성지 ‘GQ’가 선정한 영국 베스트&워스트 드레서 명단 ▲베스트 드레서 1.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 2. 노엘 필딩(Noel Fielding) 3. 다니엘 데이 루이스(Daniel Day-Lewis) 4. 제임스 멕어보이(James McAvoy) 5. 톰 포드(Tom Ford) 6.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7. 주드 로(Jude Law) 8. 데이비드 카메론(David Cameron) 9. 데이빗 드 로쉴드(David de Rothschild) 10.데이비드 퍼니시(David Furnish) ▲워스트 드레서 1.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 2. 피트 도허티(Pete Doherty) 3.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4. 조나단 로스(Jonathan Ross) 5. 제레미 클락슨(Jeremy Clarkson) 6.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7. 고든 램지(Gordon Ramsay) 8. 미카(Mika) 9.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10. 조니 보렐(Johnny Borrell) 사진=GQ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신한 남자’ 초음파 사진 공개됐다

    ‘임신한 남자’로 화제가 된 토마스 비티(Thomas Beatie·34)가 진실규명을 위해 초음파 검사에 나서 건강한 태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토마스 비티는 아내를 대신해 임신해 성공한 트랜스젠더. 트레이시 레건디노(Tracy Lagondino)라는 이름의 여성이었던 그는 성인이 된 후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자가 됐다. 그는 10년 전 현재 아내가 된 낸시 로버츠(Nancy Roberts)를 만나 가정을 꾸렸지만 낸시가 자궁을 적출해 아이를 갖는 것이 불가능했다. 다행히 토마스는 성전환 수술 당시 자궁을 그대로 남겨둬 임신이 가능한 상태였고 이들 부부는 정자 은행을 통해 아이를 갖는데 성공했다. 토마스는 최근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아이의 움직임이 선명하게 찍힌 초음파 검사 과정을 공개했다. 검사 결과 태아는 매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마스는 “나도 아이를 가질 권리가 있다.”며 “아내가 직접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면 내가 임신하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무사히 출산 한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괴물’로 취급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아이가 태어난 후 누구를 아빠로 불러야 하겠냐는 질문에 토마스는 “아마 내가 아빠고 낸시가 엄마가 될 것”이라며 “임신이 내 정체성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그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믿지 못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공개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임신한 남자’(Pregnant man)외에도 ‘세계 최초 임신한 트랜스젠더’라는 별칭이 생긴 그는 오는 7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사진 맨 아래는 수술 전 아내 낸시와 찍은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 22kg…세계에서 가장 큰 수퍼 토끼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는? 최근 영국에서 다른 토끼들보다 몇배나 큰 몸집을 가진 수퍼토끼 한 마리가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영국 헤리퍼드우스터주(州) 우스터(Worcester)의 거대토끼 에이미(Amy·3)는 몸무게 22kg·몸길이 1.2m로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the world’s biggest bunny)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2004년 기네스북협회가 동물학대를 이유로 ‘가장 큰 동물 부문’ 타이틀을 폐지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2006년 당시 가장 큰 토끼로 알려진 15.9kg의 로베르토(Roberto)보다도 무려 5kg이상이나 나간다. 이처럼 에이미가 지금의 남편인 로베르토보다 클 수 있었던 것은 왕성한 식욕과 아낌없이 베푼 주인의 보살핌 때문. 주인 아넷트 에드워즈(55)는 에이미에게 개밥그릇을 꽉 채운 토끼 사료와 채소를 매일 먹이느라 하루에 10파운드(한화 약 2만원)정도를 쓰고있다. 주인 에드워즈는 “에이미는 식성이 까다로운 편”이라며 “건초가 신선하지 않고 당근에 초록색 이파리가 달려있지 않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또 “에이미의 몸이 크지만 절대로 과식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며 “오히려 적당한 양의 운동과 매일 챙겨먹는 건강식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암컷인 에이미와 수컷인 로베르토 사이에서 난 새끼 토끼들 중 한마리가 에이미를 능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죄예방 위해 아이 DNA채취”…英서 논란

    “범죄예방 위해 아이 DNA채취”…英서 논란

    “범죄 예방” vs “낙인에 불과”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초등학생의 DNA를 데이버베이스(DB)화 해야한다는 한 고급수사관의 발언이 영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하고있다. 영국 유력일간지 가디언의 주말판 옵저버(The Observer)는 “ACPO(영국 경찰서장협회)의 게리 퓨(Gary Pugh) 과학수사주임이 DNA 분석을 통해 잠재적 범죄인을 식별하자고 주장,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리 퓨 주임은 한 전문가의 말을 빌려 “적어도 5세된 아이들에게서 범죄의 징후를 찾아볼 수 있다.”며 “성장하면서 범죄의 징후가 없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DNA 채취와 관련해서 ▲부모님 동의는 어떻게 받을 것인지 ▲낙인효과는 없는지 등 많은 논쟁을 야기할 것”이라면서도 “범죄예방 차원에서 사회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개방적인 (DNA 채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이같은 발언을 놓고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거센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인권단체 ‘리버티’(Liberty)의 샤미 차크라바티(Shami Chakrabarti) 감독은 “영국 사회는 경찰을 존중해왔고 지금도 그렇다.”며 “그러나 순진한 아이들을 갖고 노는 (경찰측의) 논리는 너무 동떨어진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NPHA(국립초등교육연합회)의 크리스 데이비스(Chris Davis)는 “아직 하지도 않은 일로 어린 아이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리는 셈”이라며 “어린아이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도 잠재적인 범죄인”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영국은 경찰 주도로 450만개의 샘플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DNA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 낙인효과 : 사회제도나 규범을 근거로 특정인을 일탈자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결국 범죄인이 되고 만다는 낙인이론에서 유래한 용어. 사진=가디언 온라인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은?

    전세계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은?

    여심(女心)을 설레게 하는 억만장자 싱글남에는 누가있을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전세계 억만장자 싱글남’(Billionaire Bachelors)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에는 미혼 뿐 아니라 이혼한 후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갑부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지난 5일 발표된 ‘재산 10억 달러(한화 약 9800억원) 이상을 가진 억만장자’ 1125명 중 최연소 갑부를 차지한 마크 주커버그(Mark E. Zuckerberg)도 있어 관심을 받았다. 억만장자 싱글남 1위에는 러시아의 러스탐 타리코(Roustam Tariko·46)가 뽑혔다. 자산이 35억달러(한화 약 3조 4230억)로 알려진 러스탐 타리코는 보드카 사업으로 재산을 축적했다. 특히 그는 러시아에서 최초로 50만 달러(한화 약 4억 9천만원)짜리 고급차 ‘마이바흐’(Maybach)를 구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보잉 737 전용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파티광’으로도 알려져 있다. 2위는 미국의 유통 재벌로 알려진 로널드 버클이 차지했다. 1위와 마찬가지로 35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로널드 버클은 지난 2002년 이혼 당시 1억 달러(약 978억원)의 위자료를 지불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클은1992년과 2002년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현재 3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3위는 23억 달러(약 2조 2500만원)를 보유한 독일의 앨버트 폰 순 운트 택시스(Albert von Thurn und Taxis)가 차지했다. 24살의 젊은 갑부인 앨버트는 18세의 나이로 10억 달러를 상속받아 부를 축적했다. 앨버트는 현재 세계에서 3번째로 어린 억만장자의 리스트에 올라있으며 500개가 넘는 방이 있는 성(Castle)을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유럽 최대 휴대전화 소매업체인 ‘카폰웨어하우스그룹’의 찰스 던스톤(Charles Dunstone)이 18억달러(약 1조 7600억원)의 자산으로 5위에 올랐다. 또 미국 유명 커뮤니티 웹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 개발자인 마크 주커버그(23)가 15억달러(약 1조 4700억원)로 6위에 올랐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전 세계 억만장자 싱글남 베스트 10’(이름·나이·국적·보유자산) ▲1위 러스탐 타리코(Roustam Tariko·46·러시아·35억 달러) ▲2위 로널드 버클(Ronald Burkle·55·미국·35억 달러) ▲3위 앨버트 폰 순 운트 택시스(Albert von Thurn und Taxis·24·독일·23억 달러) ▲4위 하드 하리리(Fahd Hariri·27·레바논·23억 달러) ▲5위 찰스 던스톤(Charles Dunstone·44·영국·18억 달러) ▲6위 마크 E. 주커버그(Mark E. Zuckerberg·23·미국·15억 달러) ▲7위 데이비드 로스(David Ross·42·영국··14억 달러) ▲8위 리저카이(李泽楷·41·홍콩·14억 달러) ▲9위 세르게이 폴론스키(Sergei Polonsky·35·러시아·12억 달러) ▲10위 피터 씨엘(Peter Thiel·40·미국·12억 달러) 사진=포브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4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인에 사랑고백 하세요”

    지난해 연말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국내 공연계가 ‘화이트데이’(14일)를 전후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날은 남성이 관심있는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낭만적인 날. 그런 만큼 인기 남성 가수들의 공연이 한층 관심을 끈다. 6년만에 발매한 6집 타이틀곡 ‘뜨거운 안녕’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언맨 프로젝트 그룹 토이는 14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Thank You’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연다.6년 7개월만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토이´의 유희열과 김연우, 김형중, 이지형 등 그동안 거쳐간 객원 보컬과 실력파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지난 6일부터 홍대 롤링홀에서 ‘홍가수는 라이브다’라는 제목의 공연을 열고 있는 가수 홍경민도 13일과 14일 이틀간 ‘화이트데이 프러포즈’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최근 ‘기부천사’로 주목받은 김장훈도 14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화이트데이 원맨쇼’를 연다. 특히 김장훈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안산, 부산, 제주 등 30개 지역을 도는 소극장 전국투어를 통해 소박하면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매일매일’,‘보고 싶은 날엔’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남성 3인조 보컬 그룹 V.O.S 역시 15일 부천 가톨릭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08 White Day V.O.S Concert’를 연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관객 할인, 키스타임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우린 공익광고 보며 공부해요”

    “우린 공익광고 보며 공부해요”

    “300원만 사랑의 연탄은행에 저축하세요. 당신도 이웃도 따뜻해집니다.” 탤런트 정애리씨가 출연하는 공익광고 ‘연탄은행’에 나오는 익숙한 카피다. 이 공익광고가 올해부터 교육방송(EBS)의 중학교 2·3학년 대상 도덕과목 강의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다. 최근 들어 공익광고를 활용한 교육인 ‘AIE(Advertisement In Education)’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문기사를 활용한 NIE(News In Education)처럼 공익광고를 통해 논술이나 사회과목을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3일 한국방송광고공사(www.kobaco.co.kr)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일선 초·중·고교와 교육 관련 기관에서 공익광고를 논술이나 사회교재로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교육방송은 중학교 도덕 1·2·3학년 강의에서 인터넷예절, 인터넷테러, 연탄은행, 평생태교를 다룬 공익광고를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탄은행’ 공익광고에서는 소외계층에 연탄을 나눠 주는 장면을 보여준 뒤 나눔만큼 쉬운 일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 사회에서 ‘나눔의 문화’가 왜 필요한지 설명해 주는 식이다. 교육방송의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강의에서는 6·25 참전 미국인이 등장하는 ‘달라진 서울의 모습’ 공익광고가 교재로 활용된다. 중학교 인정교과서 중학논술에서도 ‘한국사랑-어(語)’,‘저출산 고령사회’,‘자연환경-엄마 저 풀의 이름이 뭐예요?’ 등의 공익광고가 학습교재로 실려 있다. 전국 600개 고교의 진학정보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 P사도 공사가 제작한 공익광고 제작물을 교육용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내용을 담은 공익광고도 곧 교육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 광고는 지난해 설문조사에서 광고효과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익광고가 교재로 많이 쓰이는 것은 이미 한두 번은 TV에서 접한 친숙한 내용이라 이해하기 쉽고, 광고에서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위한 청소년의 사고를 유도하는 등 교육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공사 관계자는 “한해에 7편 정도의 공익광고를 제작하는데, 일선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요청하면 무료로 공익광고 게재물을 교재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일단 공문을 접수해야 하지만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전부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All sold out.

    A:I’m fully ready to go to the music concert tonight.(오늘 저녁 음악콘서트에 갈 만반의 준비가 다 되었어요.) B:Well.I’m sorry but.(어. 미안합니다만.) B:What’s the matter with you?(왜 그래요?) A:I tried to reserve the tickets but all sold out.(표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완전 매진이더라고요.) B:You should have reserved them last week.(지난 주에 예약을 했었어야죠.) A:I am so sorry.(정말 미안해요.) B:That’s Okay.Well,let´s go to movies,then.(어쩔 수 없죠. 그럼 우리 영화나 보러가요.) ▶ be ready to∼ : ∼할 준비가 되다.Are you ready to go out? (외출할 준비 되셨나요?) ▶ what’s the matter with you? : 무슨 문제 있어요?상대방에게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등의 의미로 물어볼 때 사용하는 말. ▶ reserve : ∼을 예약하다.I reserved four tickets.(표 네 장 예약해뒀어요.) ▶ go to the movies : 영화 보러가다.We went to the movies last weekend.(지난 주말에 영화 보러갔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색계’ 양조위 “올해 안에 결혼할 것”

    ‘색계’ 양조위 “올해 안에 결혼할 것”

    “60살까지 기다릴 수 없잖아요.” 월드스타 량차오웨이(梁朝伟·양조위)가 오랜 연인 류자링(劉嘉玲·유가령)과 올해 안에 화촉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제4회 홍콩 엔터테인먼트 전람회’(Entertainment expo HongKong)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량차오웨이는 기자들에게 “이미 결혼 계획은 오래전부터 했다. 단지 실현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올해 안에 결혼 계획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량차오웨이는 “그동안 매우 바빴다.”면서 “너무 오래 계획만 세우면 안되지 않느냐?”고 답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이어 연인인 류자링과 타이완 부호로 알려진 궈(郭)씨와의 항간의 스캔들에 대해 “그것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것은 아니다.” 면서 “단지 나이의 문제다. 60살까지 결혼을 기다릴 수는 없지 않는가”라고 답했다. 중국 언론들은 양조위의 대답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류자링 또한 최근 한 공식석상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결혼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적당한 시기를 보고 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량차오웨이는 현재 왕자웨이(王家衛·왕가위)감독의 새 무술영화 ‘엽문전’(葉問傳)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on.cc(홍콩 엔터테인먼트 전람회에 참석한 량차오웨이)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사적 인물은 자폐증 통해 천재성 발휘”

    “역사적 인물은 자폐증 통해 천재성 발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을 비롯해 몇몇의 유명 정치가와 예술가들이 자폐증을 앓아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Trinity College)의 마이클 핏젤라드 정신의학과 교수는 “자폐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창조적인 천재성과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핏젤라드 연구팀은 자폐 증상을 가졌으면서 역사적으로도 잘 알려진 인물 16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물학적인 기질과 특징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자신의 내면세계에 파묻혀 강박적 행동을 반복하는 자폐증의 행동적 특징이 한 분야에 철저하게 몰입하도록 만들어 천재성 발휘에 큰 역할을 한다는 상관관계를 알아냈다. 따라서 자폐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 인물은 다소 복잡한 주제에 대해서 20~30년간 연구, 역사적으로 주목받을 만한 업적을 이뤄냈다는 설명이다. 핏젤라드 교수는 “분열된 성격으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할 수 없었던 뉴턴은 3일 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한 것으로 유명하다.”며 “자폐증 기질을 가진 정치가 드골과 미국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도 창조적인 천재성을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또 “유명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이 여러가지 철학적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할 수 있었던 것은 아스퍼거장애(Asperger’s syndrome)의 기질을 가졌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핏젤라드 교수가 예로 든 역사적 인물에는 영국 출신의 유명 공상과학 소설가 H G 웰스와 독일 철학자 칸트 그리고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이 있었다. *아스퍼거장애: 자폐증과 비슷한 발달장애로 소리·맛·냄새·시각에 예민하고 특정한 주제에 흥미가 생기면 몰두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온라인판(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지 오웰·아인슈타인·토마스 제퍼슨·칸트·H G 웰스·모짜르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뮌헨참사’ 추모물품 온라인경매 논란

    맨유 ‘뮌헨참사’ 추모물품 온라인경매 논란

    “고가의 기념품일 뿐” vs “비극의 상품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뮌헨참사’ 추모 스카프가 온라인 경매에 올려져 논쟁이 일고 있다. 뮌헨참사는 지난 1958년 유러피언컵 원정경기를 치르고 돌아오던 중 독일 뮌헨 공항에서 이륙하던 비행기가 전복돼 선수 8명을 포함한 취재진, 팀 관계자 등 총 23명이 사망한 사건. 맨유는 참사 5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를 추모경기로 치렀다. 이날 선수들은 당시와 비슷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고 팬들은 참사를 기리는 묵념 후 구단이 준비한 스카프를 머리 위로 들어올리며 추모경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논란은 추모 행사에서 참사의 아픔을 상징했던 스카프가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ebay.com)에서 고가에 거래되면서 불거졌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30명 넘는 판매자들이 맨유 공식 추모 스카프와 추모경기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으며 입찰가가 무려 1만 5100파운드(약2780만원)을 넘어선 것도 있다. 판매자들은 축구팬 사이의 기념품 거래라는 입장이지만 이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거세다. 추모 기념품이 올려진 경매사이트 이베이측은 “비극의 상업화”라며 뮌헨참사 관련 물품의 판매 등록을 금지했다. 이미 등록된 상품에 대해서는 “곧 판매가 종료될 것”이라며 삭제하지는 않았다. 맨유 서포터즈 앤디 리지웨이(Andy Ridgway)는 “이해할 수가 없다. 진정한 팬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이라며 비난했고 뮌헨참사 당시 선수였던 알버트 스캔론(Albert Scanlon)은 “이 사건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지 말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맨유는 추모물품 경매에 관한 구단의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The SUN, 이베이 경매화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개발

    美연구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개발

    최근 미국대학 연구팀이 빛의 99.9% 이상을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world’s first material that reflects virtually no light)을 개발했다. 미국 렌셀러 공과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연구팀은 “특수물질을 사용해 빛의 99.955%를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인공물질을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판위에 ‘카본 나노튜브’(Carbon Nanotubes·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 모양이 수십 나노미터의 관 모양으로 이루고 있다)라는 소재를 코팅, 종래의 물질보다 약 3배나 검은 0.045% 반사율의 물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어두운 물질은 전반사율 0.16~0.18%인 니켈·인 합금막으로 ‘반사 제로’의 기록에는 성공하지 못했었다. 연구를 이끈 이 프레드 슈베르트(E. Fred Schubert)박사는 “일반적인 검은색 도료는 빛의 5~10%를 반사하는 것과 달리 이 ‘어두운 물질’은 태양에너지를 전기나 열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잡지 ‘나노 레터’(Nano Letters) 최신호에 실렸으며 연구팀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 수립 여부를 요청했다. 사진=렌셀러 공과대학(가운데가 연구팀이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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