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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기획수석조정관실 의정심의관 李浩永◇부이사관 전출△대통령비서실 전출 李秉國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반기술연구소 사업개발실장 權五健△이동통신연구단 사업개발실장 黃燦洙△지능형로봇연구단 사업개발팀장 金聖大△정보통신서비스연구단 사업개발팀장 金星植△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연구단 사업개발팀장 朴鍾八△IT기술이전본부 사업개발팀장 金淳銑△〃 기술이전팀장 姜秉龍△행정본부 안전관리팀장 林在浩△〃 시설운영팀장 金東燮△〃 인력개발실 인사팀장 吳錫祿△〃 인력개발실 복지팀장 洪同欽△홍보실 섭외팀장 朴種洙 ■ 동부화재 ◇파트장△PI-ERP TFT 金在伉△재무기획 李在旭 ◇지점장△서부 宋星雨 ■ 메리츠증권 △IB사업본부 이사 金賢謙△자산운용본부 이사 李庚煥 ■ 알리안츠생명 ◇상무이사 승진△AA본부장 金光浩 ◇이사대우△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장 劉南龜△영남〃 劉昇鍾△중부〃 金萬燮 ◇이동△서울지역영업본부장 金明先 ■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대표이사 崔世勳 ■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朴鍾緖
  • 거래내역 노출 사업자 내년부터 추가減稅

    현금영수증가맹점 가입,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설치 등을 통해 거래내역이 투명하게 노출되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에는 내년부터 3년간 추가적으로 세금을 깎아준다.매출 증가에 따른 세무조사도 면제된다.재정경제부는 이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조항을 신설,‘2004년 세제개편안’에 포함시켜 새달 2일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세제지원 대상은 거래내역이나 수입금액(매출과 같은 개념으로 과세시 과표로 사용) 등이 자동적으로 외부로 드러나는 거래·회계시스템을 갖춘 소규모 개인·법인사업자가 매출을 전년보다 130% 초과해 신고할 경우 감면대상이 된다. 유형별로는 ▲신용카드·현금영수증가맹점 ▲체인점·주유소 등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설치 유통업체 ▲신문·우유보급소·학원 등 지로거래 개설사업자 ▲현금영수증 발급 또는 수입금액 입출금계좌를 세무서에 신고,확인된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 ▲ERP 설치 사업자 ▲입찰구매전산시스템(B2B)에 연결된 건설·제조업체 ▲TV홈쇼핑 등 전자상거래 사업자 ▲부동산매매·영화관 등 통합전산망 사업자 등이다. ●어떤 혜택 받나 지금까지도 신용카드가맹점과 POS·전자상거래 사업자는 소득세 일정액을 공제받아 왔다.그러나 이들과 함께 이번에 추가된 5개 사업자들은 매출이 전년보다 30% 이상 늘어나는 데 따른 추가감면 및 세무조사 면제혜택을 받게 된다.감면방법은 1안(소득금액계산특례+부가가치세 감면+세무조사 면제)과 2안(소득·법인·부가세 세액감면+세무조사 면제+간편장부 기장세액공제 확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세액경감률은 첫해 100%,다음해 50%가 적용되며,적용기한은 2005년 소득분부터 2007년 소득분까지 3년간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늘어나는 세금 감면

    내년부터 현금영수증제가 시행됨에 따라 소득세법상 간이기장(간편장부) 대상인 음식·숙박업 등 소규모 개인사업자가 장부를 성실하게 기재할 경우 늘어나는 세금에 대해 일정기간 감면해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11일 한국CEO포럼 주최 연례회의에 참석,“(음식·숙박업 등 소규모 사업자가) 간이기장을 많이 하면서 영수증을 안 주고 신용카드도 받지 않는 등 문제가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연내 조세특례제한법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소규모 사업자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하거나 정식기장으로 바꾸면 세 부담 증가를 흡수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소득세법상 간편장부 대상 사업자는 도·소매업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이다.여기에는 연 매출액 4800만원 미만인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사업자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이들이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등을 성실히 기재할 경우 소득세·부가세를 일정 부문 감면받게 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현금영수증을 많이 발급하는 업종의 경우 세 부담에 따른 소득 노출을 꺼릴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면서 “증가분 전액이 아니라 업종별 평균신장률을 초과하는 만큼만 감면하게 되며,면제기간은 2년가량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1998년 신용카드 활성화에 따른 세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성실기장 사업자에 대해 일정 금액의 초과신고시 세금 증가분을 깎아준 사례가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稅制 어떻게 바뀌나] 대기업 최저한세율 2%P 내려

    [稅制 어떻게 바뀌나] 대기업 최저한세율 2%P 내려

    기업 관련 세제개편안의 가장 큰 특징은 세액공제나 감면을 통해 에너지절약·사회간접자본(SOC)시설,물류·정보통신업,창업·중소기업 등 정책적인 지원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이다.내년부터 법인세가 2%포인트 인하됨에 따라 중소기업·개인사업자에 이어 대기업의 최저한세(각종 감면을 받아도 최소한 내야 하는 세금)율도 같은 수준만큼 인하돼 세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선별업종 세제지원 몰아줘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절약시설의 투자금액 공제비율이 현행 7%에서 10%로 인상된다.SOC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자(民資)도시철도 건설용역의 부가가치세가,연기금이 투자한 도로건설은 통행료 부가세가 각각 면제된다.시중 부동자금을 모아 SOC 등에 투자하는 사모투자펀드(PEF)도 각종 소득공제·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물류기업에 대한 대폭적인 세제 지원도 강화돼 동북아 경제중심 기반구축이 탄력이 붙게 됐다.3개 이상 물류사업을 하는 종합물류기업은 5년간 법인세가 감면된다.제조업체가 물류비의 70% 이상을 물류업체에 위탁할 경우 물류비의 2%가 세액공제된다. 창업·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ERP(전사적자원관리) 등 생산성 향상시스템을 빌려 사용할 경우 이용비용의 7%가 공제되고,수도권내 정보통신장비와 기술유출방지 설비도 공제 대상에 포함됐다.창업중소기업에 대한 혜택도 늘려 현물출자·사업양수 등에 의한 사업 승계시 종전 사업자산이 창업 당시 자산총액의 30% 미만이면 창업으로 인정,4년간 소득·법인세를 50%를 깎아준다.특히 소상공인에 대한 세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종별 특별세액 감면폭이 현행 5∼15%에서 10∼30%로 확대된다. ●국제수준의 기업세제 도입 톤세제도와 연결납세제도,파트너십과세제도 등도 내년부터 시행된다.해운기업의 소득을 영업이익이 아닌 선박의 순톤수와 운항일수를 기준으로 산출,법인세를 부과하는 톤세제도는 업계에서도 환영하고 있다.그러나 법인소득의 이중과세를 해소한다는 취지의 연결납세·파트너십과세제도는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많아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자기자본의 4배를 넘는 차입금의 지급이자를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는 제도는 국제기준에 맞지 않아 폐지된다.대기업의 법인세 최저한세율도 따라 15%에서 13%로 낮춰 이미 인하된 중소기업(12%→10%)·자영업자(40%→35%)와 형평성을 맞췄다. ●투명성 따른 부담 최소화 ERP 도입 등을 통해 회계투명성이 제고된 중소기업이 매출액을 전년보다 130% 이상 초과신고할 경우 소득·법인세 증가분이 2년간 공제된다.경영컨설팅 등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발행한 경영지원쿠폰을 중소기업이 이용하면 쿠폰구매 금액의 7%가 소득·법인세에서 공제되며,현금성 결제인 구매론·네트워크론도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소비자 세상] 클릭 잘하면 20% 아낀다

    아이들이 어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놀이터에서 놀 때 어디든 쫓아다녀야 하다보니 따가운 여름 햇살에 걱정이 앞선다.자외선은 곧 피부의 적이라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느 새 얼굴은 울긋불긋,칙칙해 보이기까지 한다.햇빛을 피하는 방법은 없고 모자쓰고 자외선 차단제라도 꼼꼼히 발라줘야지 싶어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요즘 써 본 제품들 중 L사의 제품이 괜찮단다. ●‘뷰티쇼핑몰’ 가격 검색 꼼꼼히 화장품 하나를 사더라도 제 값 주고 사면 왠지 억울한 것이 아줌마 마음이다.요즘 백화점 정상가보다 싸게파는 ‘뷰티 쇼핑몰’이 인기라는데 저렴하다고 소문난 쇼핑몰 몇 군데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귀찮긴 해도 일일이 클릭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각 쇼핑몰은 물건을 들여오는 곳과 계약한 공급가가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물건이 싸더라도 다른 물건도 그렇겠거니 해선 안된다. 또 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는 보통 ‘가격 검색’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지난 13일, L사 제품의 백화점 정상가가 5만 2000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본 곳은 여인닷컴(yeoin.com).여기서는 같은 물건이 4만 4200원에 적립금 2210원이 적용된다.뷰티세일(beautysale.com)에서는 4만 3000원에 판매하고 기지베닷컴(kigibae.com)에서는 4만 5000원인데 3만원 이상이어서 배송비가 무료다.또 인터파크(interpark.com)에서는 전 상품 무료배송에 가격은 4만 6800원,구매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이렇게 각 쇼핑몰마다 가격이 다르고 배송비나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의 조건이 달라 자신한테 어떤 조건이 이익인지를 잘 따져 구매 사이트를 결정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쇼핑몰 이용해야 인터넷 쇼핑몰이 더 싸도 꼭 백화점이나 화장품 전문숍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백화점 카드를 제시할 경우 보통 5%의 할인이 적용되고 정식 매장에서는 구매금액이 일정액을 넘으면 사은품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 손등에라도 직접 발라보고 구입할 수 있는 이점에 매장직원의 친절한 무료 화장 서비스나 고객 관리 차원에서 보내오는 신상품 안내 팸플릿 등을 고려해서 얼마간의 가격차이는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경우 제품의 유통기한을 걱정하는 소비자도 있다.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싸게 파는 쇼핑몰들은 제품의 회전율이 빨라서 백화점 정도로 신선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은 이미 백화점에서는 팔지않는 단종된 제품이 아닌지 살피는 것이다.또 인기제품은 구하기 어렵지 않으나 백화점만큼의 다양한 물건을 기대할 수는 없다. 앞에서 언급한 쇼핑몰외에 마이 오렌지(miorange.com),다음 쇼핑(dnshop.daum.net),코스코뱅크(coscobank.co.kr),올리브클럽(oilveclub.co.kr) 등에서 원하는 화장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노혜진 시민기자 ˝
  • [소비자 세상] 클릭 잘하면 20% 아낀다

    [소비자 세상] 클릭 잘하면 20% 아낀다

    아이들이 어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거나 놀이터에서 놀 때 어디든 쫓아다녀야 하다보니 따가운 여름 햇살에 걱정이 앞선다.자외선은 곧 피부의 적이라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느 새 얼굴은 울긋불긋,칙칙해 보이기까지 한다.햇빛을 피하는 방법은 없고 모자쓰고 자외선 차단제라도 꼼꼼히 발라줘야지 싶어 여동생에게 물어보니 요즘 써 본 제품들 중 L사의 제품이 괜찮단다. ●‘뷰티쇼핑몰’ 가격 검색 꼼꼼히 화장품 하나를 사더라도 제 값 주고 사면 왠지 억울한 것이 아줌마 마음이다.요즘 백화점 정상가보다 싸게파는 ‘뷰티 쇼핑몰’이 인기라는데 저렴하다고 소문난 쇼핑몰 몇 군데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귀찮긴 해도 일일이 클릭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각 쇼핑몰은 물건을 들여오는 곳과 계약한 공급가가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물건이 싸더라도 다른 물건도 그렇겠거니 해선 안된다. 또 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는 보통 ‘가격 검색’ 사이트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 지난 13일, L사 제품의 백화점 정상가가 5만 2000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본 곳은 여인닷컴(yeoin.com).여기서는 같은 물건이 4만 4200원에 적립금 2210원이 적용된다.뷰티세일(beautysale.com)에서는 4만 3000원에 판매하고 기지베닷컴(kigibae.com)에서는 4만 5000원인데 3만원 이상이어서 배송비가 무료다.또 인터파크(interpark.com)에서는 전 상품 무료배송에 가격은 4만 6800원,구매금액의 10%가 적립된다. 이렇게 각 쇼핑몰마다 가격이 다르고 배송비나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의 조건이 달라 자신한테 어떤 조건이 이익인지를 잘 따져 구매 사이트를 결정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쇼핑몰 이용해야 인터넷 쇼핑몰이 더 싸도 꼭 백화점이나 화장품 전문숍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백화점 카드를 제시할 경우 보통 5%의 할인이 적용되고 정식 매장에서는 구매금액이 일정액을 넘으면 사은품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 손등에라도 직접 발라보고 구입할 수 있는 이점에 매장직원의 친절한 무료 화장 서비스나 고객 관리 차원에서 보내오는 신상품 안내 팸플릿 등을 고려해서 얼마간의 가격차이는 기꺼이 감수하기도 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경우 제품의 유통기한을 걱정하는 소비자도 있다.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싸게 파는 쇼핑몰들은 제품의 회전율이 빨라서 백화점 정도로 신선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주의할 점은 이미 백화점에서는 팔지않는 단종된 제품이 아닌지 살피는 것이다.또 인기제품은 구하기 어렵지 않으나 백화점만큼의 다양한 물건을 기대할 수는 없다. 앞에서 언급한 쇼핑몰외에 마이 오렌지(miorange.com),다음 쇼핑(dnshop.daum.net),코스코뱅크(coscobank.co.kr),올리브클럽(oilveclub.co.kr) 등에서 원하는 화장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노혜진 시민기자
  • 일산 ‘동방의 등불’ 축제

    세계문화유산과 유명 건출물을 등불로 재현한 2004 희망의 빛 축제 ‘동방의 등불’ 행사가 매일 일산호수공원앞에서 열리고 있다.MBC미디어텍 주최,문광부,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40여개의 등불 작품들이 한국존,아시아존,세계존으로 구분된 공간에 펼쳐져 있다.첨성대,거북선,석가탑,다보탑 등 우리 문화유산은 물론 스핑크스,타지마할 궁전,만리장성 등 세계문화유산이 등불로 재현됐다.피사의 사탑,에펠탑,오페라 하우스 등의 유명 건축물도 볼거리.6000여개의 소형등으로 만든 홍등거리,샹젤리제 거리도 조성돼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중국 용 모형.아파트 4,5층 높이를 훌쩍 넘겨 그 규모만으로도 볼거리다.12지신을 화려하게 형상화한 등불로 꾸며진 꼬마 열차는 아이들에게 인기다. 가족들과 이곳을 찾은 전현정(32·경기도 고양시)씨는 “아이들에게 빛은 곧 환상”이라며 “어른들에게는 다소 미흡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이곳에서의 시간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자주 접해볼 수 없는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행사의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한쪽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밤 8시,9시반,11시 하루 세차례 쿵후공연도 즐길 수 있다.사평 소림무술학교의 학생들의 중국소림사 쿵후 시범이 30분 동안 이어진다. 이밖에 촛불로 한반도 지도를 연출하거나 등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또 현장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띄울 수 있는 ‘희망의 우체국’도 행사장 한편에 마련돼 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시작되며 평일은 새벽 1시,주말은 새벽 2시까지 열린다.입장료는 성인 1만원,청소년 8000원,4세∼초등학생은 6000원이다.20인이상 단체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한 인터넷 예매는 10% 할인.문의는 02)3143-0194∼6,www.2004againkorea.com.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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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30일까지 ‘홈인테리어 특가전’을 열고,발매트+슬리퍼를 9000원(50개 한정),파코라반 면패드 1만 8000원,바세티 인도매트 2만 5000원 등에 판매한다.침구,침대/소품 등 구매시 금액별로 5∼7% 상품권 증정. ●한국존슨은 살충력을 높이고 천연 감귤 추출성분인 리모닌을 넣어 냄새 걱정을 줄인 ‘에프킬라 내츄럴 후레쉬’를 선보였다.500㎖,2950원.080-022-2701. ●롯데마트는 이달 말까지 초여름 샌들,슬리퍼를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여성용은 9800∼1만 4800원,남성용은 1만 2800원,비치 슬리퍼 5800원. ●P&G 페브리즈가 900㎖ 실속형 제품을 출시했다.기존 제품보다 2.4배 커진 용량.상쾌한 향,은은한 향,무향 세 가지.9000원선.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6월30일까지 하루 두 번(오전 10시·오후 4시) 선착순 1000명씩 도서 2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한다.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시 활용 가능. ●제로마켓(www.zeromarket.com)은 31일까지 모든 신규회원에게 프레스코 1만원 무료 식사권을 제공하고,3060명을 추첨해 이자녹스 2종세트,펑키펑키 공연관람권,두피 스케일링권 등을 제공한다. ●일루쏘는 천에 묻은 와인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스프레이 타입의 ‘와인이레이져’를 개발,내놓았다.천연과일,곡물에서 추출한 오일성분을 이용해 피부에 무해하고,섬유손상도 없다는 설명.360㎖ 2만 8000원,60㎖ 6800원.02-517-8493. ●테크노마트는 이코노미(55만원),스탠더드(75만원),프리미엄(88만원) 3종의 자체 브랜드 PC를 출시했다.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해 1년 동안 AS를 보장하는 게 특징.모니터를 비롯한 주변기기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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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추억의 히트상품,네티즌 인기상품,생활 필수품 등 100여종의 상품을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9900원 숍’을 열었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쌀전문매장의 쌀과 잡곡을 이달말까지 초특가로 판매한다.가을햇살 담은쌀 10㎏ 2만 8000원,임금님표 이천쌀(인증미) 20㎏ 6만 2400원 등.제품에 따라 최고 5%의 특별적립금 제공. ●농심은 찍어먹는 ‘메밀소바맛면’을 선보였다.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사용.무즙 겨자 김가루로 만든 무즙블럭은 찬물에도 쉽게 풀어져 소바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800원. ●인터파크 (www.interpark.com)는 30일까지 할인율이 최고 90%에 이르는 대규모 바겐세일을 실시한다.인라인스케이트·수영복은 70%,어린이 완구 65%,패션 브랜드 90%,베스트 도서 50%(각 최고 할인율). ●CJ는 찰밀가루에 순수 국내산 검은콩가루를 혼합해 검은콩의 영양을 담은 ‘백설 검은콩밀가루’를 출시했다.500g 1600원. ●건강기구 전문업체 쉬즈텍은 팔전용 슬리밍기구 ‘텐텐’을 출시했다.하루 20분(10분씩 2회)의 팔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LG홈쇼핑을 통해 판매.14만 8000원.080-010-7300. ●동원F&B는 클로렐라를 주원료로 한 음료 ‘동원 클로렐라’를 출시했다.5대 영양소와 식이섬유,엽록소 등을 함유해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어린이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게 회사측 설명.사과과즙이 들어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킨다.180㎖ 1500원.˝
  • 가정에서 시작하는 웰빙-엄마표 음식이 최고야

    ‘웰빙이 따로 있나?’ 매일매일 웰빙을 추구한다는 먹을거리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집에서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음식을 따라오긴 어렵다. 그렇다고 모든 음식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빵만 하더라도 반죽에서 굽기까지 손이 이만저만 가는 게 아니다.요구르트의 경우 우유와 발효균만 있다고 안방 아랫목에서 발효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땐 크기는 작아도 기능은 알찬 각종 제조기의 힘을 빌려보자.손품은 줄이면서 정성은 그대로 담은 ‘홈메이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몸에 좋은 요구르트,두부,새싹채소도 집에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으면 살아있는 유산균을 최적의 온도(35∼40℃)에서 발효시켜 유산균 손실이 적다.또 가족이 많은 경우 사먹는 것보다 저렴하기까지 하다.온도·시간조절 기능이 있어 자동으로 요구르트나 청국장을 만들 수 있는 기계가 2만 9800원부터 9만 9800원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기능에 따라 식혜나 과실주 등도 만들 수 있다. 쿠쿠전자의 청국장 전용 제조기(7만 8000원)는 겸용제품보다 청국장 발효상태가 좋다.요구르트 전용 발효기의 경우 홈플러스에서 3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엔유씨(NUC)유산균 발효기는 신세계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5만 8000∼6만 7000원이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의 히트상품인 매직플러스 요구르트와 청국장 제조기(TR-2003)는 4만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지모 요플러스 청국장·요구르트제조기는 3만 9900원,옥션(www.auction.co.kr)의 모모 요구르트·청국장 제조기는 3만 1000원이다. 요즘 한창 인기있는 건강 식품 중 하나가 새싹채소다.콩나물 외에도 숙주나물,무순 등을 집에서 길러먹을 수 있는 콩심이가 옥션에서 4만 9800원에 판매 중이다.콩 외에 다른 새싹채소의 씨는 아시아종묘(www.asiaseed.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건강식 수프,두유,두부,콩국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가정용 두부·두유 제조기도 나와 있다. 성능에 따라 생콩과 물만 넣으면 20∼30분 만에 만들어내는 것이 있는가 하면 7∼8시간이 걸리는 것도 있다. 소이러브 두부·두유 제조기는 LG이숍(www.lgeshop.com),옥션 등에서 판매 중이다.가격은 16만 8000원∼17만 8000원.마이홈 소이밀 두유제조기는 24만 8000원이다. CJ몰(www.cjmall.com)에서는 소이러브 두부·두유제조기와 콩나물 재배기를 묶어 17만 8000원에 판매중이다. ●맛있는 간식거리도 제과점만큼,제과점보다 더 맛있는 빵을 만드는 제과기는 자녀가 있는 가정의 필수품.제품에 따라 만들 수 있는 빵의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은 9만∼10만원선.과일잼 제조 기능이 있는 오성센스 제빵기는 CJ몰,한솔CS클럽,인터파크 등에서 5만 9000∼7만원선,케이크까지 만들 수 있는 오성 제빵기는 18만 9000원.킴스 클럽에서 대우 제빵기는 7만 9000원,산요 제빵기는 13만 2000원. 뻥튀기 고구마칩 쌀과자 등 간식거리를 만드는 누룽지 제과기도 있으면 금상첨화다.CJ몰,한솔 CS클럽,인터파크,옥션 등에서 5만 8500원∼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맛있는 와플도 집에서 즐길 수 있다.세버린 와플 메이커는 6만 9000원.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은 산요 와플기를 7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키티,바니 등 4가지 종류로 캐릭터 모양대로 와플이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 편의점에서 사먹는 삼각김밥도 집에서 손쉽게 뚝딱 만들 수 있다. CJ몰에서는 내쇼날 삼각김밥틀을 3만 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우리집표’ 맥주에 튀김 안주도 당연히 ‘사먹는’것 중 하나가 맥주.하지만 요즘은 맥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많다.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제조기만 있으면 누구나 ‘우리집표’맥주를 즐길 수 있다. LG이숍은 쿠퍼스 가정용 맥주 제조기를 선보이고 있다.가격은 10ℓ용 12만원,30ℓ용 15만원이다.적당한 온도를 유지시키고,기름이 튀거나 느끼한 냄새를 풍기지 않는 튀김기로 아이들 반찬이나 술안주 등을 만들때 유용하다.필립스 제품은 10만∼30만원선,켄우드는 11만∼12만원선,테팔은 2만∼20만원선이다. 한솔CS클럽은 켄우드 튀김기를 9만원에 판매하고,사은품으로 문화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옥션에서는 한정 판매하고 있는 솔레이 미니 튀김기를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최여경 나길회기자 kid@˝
  • [뭘살까]황토·키토산등 건강침구 봇물

    기관지 천식과 비염에 좋은 항균처리 침구,아토피성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집먼지 진드기 방지 침구,피부를 보호해 주는 황토 및 키토산 침구…. 무더운 여름철 문턱에 들어서면서 사람의 신체 상황에 맞춰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침구들이 잇따라 등장했다.이선영 CJ홈쇼핑 침구 담당 바이어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자는 웰빙 제품이 각광을 받으면서 기분 좋게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주는 건강 침구들의 판매량이 평소보다 40% 이상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집먼지 진드기 방지 침구제품은 1주일에 3000여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기능성 침구는 항균처리 제품과 집먼지 진드기방지 제품,죽섬유 제품,황토 제품,키토산 제품,천연 숯 제품,석류 제품,치자 제품 등이 있다.항균처리 제품은 박테리아·곰팡이·미생물 등을 퇴치하는 데 효과가 있다.황토 제품은 습도를 조절하고 원적외선 방출,스트레스 해소 기능이 있다.진드기 방지 제품은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원인인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죽섬유 제품은 통풍과 습기를 빨아들여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 준다.키토산 제품은 콜레스테롤을 배설해 주고 피부보호에 좋다.천연 숯 제품은 탈취작용 및 전자파 차단,석류 제품은 여성 생리기능,치자 제품은 위염에 효과가 있다. 롯데백화점은 죽섬유 침구세트 22만원,키토산·죽섬유 이불솜 15만원,치자 등 천연 소재의 염색 이불 16만원,두통을 없애고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국화베개와 간에 좋은 쑥베개 등을 5만 90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3차원의 형상측정기술을 이용해 가장 편한 자세로 만들어 숙면을 도와주는 맞춤베개를 15만원 이상에 내놓았다. 현대백화점은 항균처리 매트 커버 10만 9000∼12만 9000원,살균 및 정전기 방지 이불 10만원,진드기를 막아주는 초극세사 이불 솜을 17만∼39만원에 판매한다.갤러리아백화점은 은나노 항균 침구세트 73만∼88만원,초극세사 이불 솜 16만∼18만 5000원에 출시했다. 애경백화점은 초극세사 이불 솜 14만 8000원,황토 패드 13만 5000원,황토 이불 25만원,숯 패드 13만 5000원,차렵이불을 25만원에 출시했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황토 등 소재의 천연염색 침구세트 30만∼50만원,천연염색 이불을 25만∼30만원에 선보였다.행복한 세상은 황토매트커버 세트 77만 2000∼105만 4000원,삼성플라자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노송메밀 베개 13만 5000∼18만 2000원,진드기 방지 매트커버를 5만 3900∼5만 9000원에 내놓았다. 신세계 이마트는 황토 맥반석 매트 9만 5000∼11만 5000원,항균처리한 내피를 사용한 매트를 19만 8000원에 판매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진드기 방지 매트커버 3만 1800원,쑥베개·메밀베개 등을 8500∼1만 5000원에 내놓았다. CJ홈쇼핑은 진드기 방지 패드를 9만9000원,CJ몰(www.CJmall.com)은 진드기 방지용 매트커버 4만 7200원,초극세사 이불솜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황토 요이불 세트 49만 9000원,천연염색 매트커버세트 퀸사이즈를 24만 9900원에 내놓았다. 김규환기자 khkim@˝
  • NASA, 우주인 성욕해소 대책 검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인의 성욕을 처리하는 방법들을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영국 인디펜던트지가 29일 인터넷판에서 이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화성을 오가는 우주비행이 3년이나 걸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주인들의 성욕 해결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영국행성간협회’(British Interplanetary Society)의 래철 암스트롱 박사가 28일 이를 확인했다. 그는 ‘인간의 미래와 우주’라는 주제로 이 협회가 개최한 심포지엄에 출석,보통 여성 우주비행사 2명을 포함하는 6명으로 구성된 화성행 우주여행 등 “장기 여행에 나서는 우주인에 대해 NASA가 약을 통한 불임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장기 우주 여행에 필요한 행동들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지난 1999년 NASA의 요청을 받은 하버드대학의 더글러스 파월 교수는 “우주인들 간에 우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감정적·육체적 교류가 집중력과 신중함을 요구하는 우주 비행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일부에서는 50세가 넘은 우주인들을 탑승시키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 [뭘살까] 소형가전제품 인기

    대형 가전의 위세에 눌려 지내던 소형 가전이 모처럼 어깨를 활짝 펴고 있다.1인 가구가 늘어나고 가격이 싸고 전력 소모량이 적어 등 보다 경제적인 제품으로 인식돼 경기 불황기의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할인점·전자전문점 등 전자제품 매장의 소형 가전 판매량은 지난 3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소형 가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사회 전반적인 만혼(晩婚) 분위기로 싱글족이 크게 증가하고 ▲가격도 저렴하며 ▲전력 소모량이 적고 ▲모양이 ‘날씬’해 공간 활용률도 높아 실내 인테리어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진만 테크노마트 상우회 광고홍보위원장은 “15∼18인치 LCD TV,200ℓ 이하 냉장고 등 소형 가전의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젊은 싱글족들의 경우 한정된 주거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형 가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제품은 20인치 안팎의 소형 TV,200ℓ 이하의 소형 냉장고,공간 절약형 홈시어터,10㎏ 미만의 세탁기,오븐이 없는 단순 취사형 가스레인지,4∼6평형 안팎의 에어컨과 공기청정기,핸디용 청소기,벽걸이용 오디오,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절전형 센트리노 노트북 등.이들 가격은 대부분 50만원 이하일 정도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17∼21인치의 완전 평면 TV 17만 8000∼28만원,VTR 12만 6000∼27만 9000원,75∼96ℓ급 냉장고를 18만 4000∼22만 8000원에 선보였다.롯데마트는 20인치 안팎의 TV 13만원대,홈시어터 36만 8000∼49만 8000원,122∼137ℓ급 냉장고 27만 9000∼29만 8000원,가스레인지를 5만 7000∼7만 5000원에 내놓았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17∼21인치 TV 13만∼20만원,홈시어터 27만 8000원,6평형 에어컨을 50만∼80만원에 출시했다.테크노마트는 TV 튜너가 내장된 15∼18인치 LCD모니터 30만∼70만원,45∼156ℓ급 냉장고 10만∼30만원,센트리노 노트북을 175만∼198만원에 판매한다. 하이마트는 14∼21인치 TV 14만∼20만원,15인치 HD급 LCD TV 70만원대,2∼6헤드 비디오 15만∼30만원,홈시어터 30만∼50만원,17∼18인치 TV 겸용 LCD 모니터를 70만∼90만원에 선보였다.전자랜드 21은 14∼21인치 TV 14만∼22만 5000원,10평형 공기청정기를 16만 9000원에 내놓았다. CJ몰(www.CJmall.com)은 14∼20인치 TV 13만 7000∼29만 9000원,45ℓ급 냉장고 14만 6000원,1∼3㎏급 세탁기 7만 9000∼32만 8000원,핸디형 청소기를 3만 4500∼7만 6000원에 출시했다.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핸디형 청소기 2만 5000원,4평형 공기청정기 11만 8000원,벽걸이형 오디오를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
  • 나들이 용품 알뜰 구매

    산들바람 불고,산에 들에 꽃피면 가족들 옆구리 슬쩍 찌르고 싶다.“우리 봄바람 맞으러 공원 놀러 갈까?” 즐길 줄 아는 그 남자,분위기 아는 그 여자는 화창한 날씨를 직접 느끼고 싶다.“우리 꽃구경 갈까?” 공원 나들이든 꽃구경이든 잔디 위에 그냥 앉을 수 없고,정성껏 싼 도시락을 종이가방에 넣어가기도 싫다.다양한 나들이 용품으로 외국영화에서 보던 로맨틱한 소풍을 즐겨보자. ●시원한 그늘에 앉아 소풍을 갈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 바로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매트나 휴대용 테이블.방수·방습은 물론 먼지 털어내기도 쉬운 은색 매트는 1900∼5000원,가방식 매트는 8000∼1만 5000원이다.우아한 체크 무늬 매트는 2001아울렛에서 1만 2900원에 살 수 있다. 가벼운 휴대용 테이블도 소풍엔 그만이다.행복한세상의 ‘다목적 휴대용 테이블’은 9만 5000원,롯데마트의 그늘막 텐트와 간이 테이블은 각각 1만 9000원.21일까지 ‘봄 나들이용품 행사’를 실시하는 킴스클럽은 레저테이블은 3만원,파라솔은 9900원,의자는 9000원에 판매한다. 레저테이블·파라솔 세트의 경우 CJ몰(www.CJmall.com)은 4만 9000원,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4만 5000원이다.인터파크는 테이블·피크닉가방·의자·쿨러백으로 구성된 ‘리포즈 피크닉세트 패키지’도 마련해 놓고 있다.17만 9000원(2인)∼19만 5000원(4인).사용이 편리하고 야외 어느 곳에서나 실용적인 간이 의자는 1만 5000∼2만원이다.아기가 있는 가정의 필수품인 유아용 휴대변기는 CJ몰이나 인터파크에서 1만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예쁜 그릇에 담아∼ 영화에서만 보던 예쁜 ‘피크닉 가방’이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고 있다. 행복한세상은 각종 식기세트와 칼,도마 등 야외 캠핑시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피크닉 배낭’을 2만 8000원(4인기준)에 판매한다.. 도시락 용기인 찬합세트는 행복한세상에서 1만 5000원(3단)∼1만 6000원(4단)에 구입할 수 있다.4단 스테인리스는 크기별로 2만 5000∼3만 1000원.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원형찬합 1만 9500원,홈플러스에서는 4단 등산용 보온도시락을 2만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마트에선 ‘코끼리 1ℓ 보온병’을 4만 4500원,일반 보온도시락은 4만원선에 살 수 있다.따뜻한 국,시원한 화채는 물론 삶은 달걀까지 담을 수 있는 휴대용 냉·온장 물병은 행복한세상에서 5만 5000원이다. 분위기 있는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등나무로 만든 바구니.강남지하상가의 ‘워크샵’에서는 4인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크기의 소풍 바구니가 2만 5000∼4만원이다. ●즐거운 게임도 하고 공원이나 고궁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춤을 추거나 화투를 치는 것만큼 꼴불견도 없다.옹기종기 모여앉아 보드게임을 즐기는 건 어떨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은 보통 1만∼3만원선이다.전통의 보드게임 ‘부루마블’은 크기에 따라 6000∼2만 5000원.나무토막 탑을 쌓고 중간 토막을 빼내는 ‘젠가’는 2만원선,비슷한 게임인 마텔사의 ‘우노스태코’는 1만 7000원이다. 카드에 새겨진 서로 다른 숫자와 그림,색깔 등을 맞춰나가는 ‘우노 오리지널카드’는 7500원,카드게임 머신에서 무작위로 튀어나오는 카드에 따라 승패를 가름하는 ‘우노 어택’은 3만 9000원이다. 최여경 나길회기자 kid@˝
  • [뭘 살까] 장바구니

    ●신세계 이마트는 11일까지 생필품 1만 4000여개 품목에 대해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생필품 에누리 파격찬스’ 행사를 실시한다.청정원 비엔나 4780원,동원 양반김치 1만 3800원,스파크 세제(7㎏) 1만 1200원,롯데 검은콩우유(1.8ℓ) 2050원,나도 기획샴푸 3종 9500원 등.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화장품 PB(자체 브랜드) ‘엔프롬(EnFROM)’을 선보였다.식물성 자연주의 화장품을 표방하며,클렌징 라인과 보디용품 4종으로 구성된 엔프롬의 가격은 클렌징 폼·크림,보디클렌저 각각 6900원이며 클렌징 오일은 1만 4600원. ●그랜드백화점 경기 일산점은 19일까지 여성·영캐주얼 여름 신상품·이월상품을 최고 70%까지 저렴하게 파는 ‘여름의류 행사전’을 마련했다.에드윈 티셔츠 5000원,아이겐포스트 남방 9000원,클라이드 바지 1만∼1만 1000원,GIA 티셔츠 5000∼1만 5000원,리트머스 청바지 2만 5000원,지오다노 티셔츠 1만 360원 등. ●행복한세상은 14일까지 ‘사계절 상품 특별 기획전’을 연다.GIA 바지 5000∼8000원,티셔츠·스웨터 8000원,재킷 1만 5000원,청바지 1만원.지오다노 티셔츠 8000원,바지·청바지 1만원부터,니트는 1만 2000원부터 판매한다. ●해태음료는 커피의 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빈스 에비뉴’를 내놓았다.카푸치노,라테 두 가지 맛.가격은 200㎖ 1000원 선.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16일까지 ‘삼성몰,봄맞이 정기 바겐세일’행사를 진행한다.불가리 시계,세린 지갑,페라가모 구두,가르티에 지갑 등 패션명품 10∼25%,캐주얼 의류 까르뜨옴므·올젠 등 50∼70%,여성정장 지센 최고 85%,6대 유명 브랜드 남성 와이셔츠는 최고 70%까지 깎아준다. ●월마트 코리아는 15일까지 수도권 및 대전지역 점포에서 공산품 특가 상품전을 갖는다.송염치약(170g·3개입) 2940원,퍼펙트 리필(2.3㎏) 3350원,깨끗한 나라 화장지(70m 24롤) 1만 500원. ●애경백화점 서울 구로점은 19일까지 개장전인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아침 알뜰장터’를 연다.잡화·아동의류·숙녀의류·신사캐주얼·홈인테리어 등 봄·여름 이월 및 기획상품을 70∼8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뭘 살까]강추! 어린이 안전용품

    주부 김경희(31)씨는 최근 침대를 없앴다.밤에 물을 마시러 간 사이 옆에서 자고 있던 7개월 된 딸이 바닥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난다.지금이라도 주위를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보호용품을 장만해 아이 상처를 하나라도 줄여보자. ●예상치 못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질까 걱정된다면 침대 가장자리에 안전대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한솔 CS클럽(www.csclub.com)은 ‘침대 안전대 매쉬’(4만 5000원)를 판매한다. 베란다 문을 열어 둘 경우 문에 그물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제2의 문’을 설치하면 안심이다.LG이숍(www.lgeshop.com) ‘네트 안전게이트’는 3만 3800원,CJ몰(www.CJmall.com) ‘여닫이 퀵 안전문’은 8만 8000원. 환기를 위해 열어둔 방문이 갑자기 닫혀 아이들이 다칠 수 있다.문 고정 받침대(2개들이)는 2800원(롯데마트)부터 3600원(CJ몰)까지.방문 보호대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5200원,롯데마트 3200원이다. 집안 곳곳 아이들을 위협하는 모서리와 콘센트 구멍은 안전커버로 해결된다.모서리 커버는 이마트 2400원(4개),홈플러스 4500원(4개),롯데마트 3500∼4550원(3개),LG이숍 2550원(4개).콘센트 커버는 이마트 2800원(6개),인터파크 2400원(12개),롯데마트 3500원(9개),CJ몰 2150원(6개). ●위험천만 주방과 욕실도 안전하게 가스레인지를 켜거나 뜨거운 오븐을 여는 아이,상상만 해도 겁난다.여기에 식칼,가위 등이 들어있는 싱크대 역시 아찔하다.이마트에서는 ‘가스레인지 커버’(2개 2400원)를,LG이숍은 ‘오븐 잠금장치’(3150원)를 마련해 놓고 있다.싱크대,장식장 등의 서랍을 열지 못하게 한 제품은 홈플러스 3500원선,이마트 3500원,롯데마트 2800∼7000원,LG이숍 3400원. 욕실에서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스티커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롯데마트 2300∼6900원(4개),홈플러스 4600원선(8개),LG이숍 5500원(8개).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대표적인 차량 안전용품은 ‘유·아동 차량 안전벨트’와 ‘안전의자(카시트)’.CJ몰의 유아용 안전벨트(5만원선)는 아이의 어깨와 다리를 감싸주어 안전한 형태를 유지한다. 아동용 안전벨트 보조장치는 아이의 가슴에 맞도록 벨트 높이를 조절한다.홈플러스는 3900원,인터파크 ‘아이버클’은 1만 8300원에 판매한다. 필수품인 안전의자는 재질·기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영국 수입브랜드 브라이택스는 39만 6000∼58만원선,쇼콜라는 27만원선,아가방 모아베이비 등 국내 브랜드는 15만∼20만원이다.이마트·홈플러스 등 할인점에서 파는 중소기업 제품은 5만 8000∼7만 8000원이다. 자동차가 갑자기 멈출 때 아이가 의자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차량 정체시에는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해주는 ‘자동차 안전놀이방’도 인기다.홈플러스는 1만 4000∼2만 5800원,CJ몰은 3만 2000원,인터파크는 2만 7900원. ●밖에서도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밖에서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용품을 착용해주는 것은 어떨까.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나 잘 넘어지는 아이에게 착용시키면 좋은 무릎보호대는 충격완화기능,통풍여부,착용방식에 따라 2400∼9000원선에 판매한다. 최여경 나길회기자 kid@˝
  • [뭘 살까]강추! 자외선 차단 제품

    자외선 차단 제품이 다양하고 정교해지고 있다.선글라스·선크림 등 전통적인 제품을 뛰어넘어 자외선 차단 립스틱과 헤어 에센스(모발 영양제),스타킹,유모차,레저의류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나오고 있다. 박계성 롯데백화점 화장품 바이어는 “이달 들어 날씨가 화창해져 나들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20∼30% 늘어났다.”며 “올해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립스틱과 헤어 에센스,유모차,스타킹 등 더욱 다양해진 기능성 제품이 많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자외선 차단 스타킹과 립스틱,헤어 에센스,유모차,등산·레저의류 등을 내놓았다.일반 스타킹보다 얇지만 자외선을 막아주도록 코팅처리를 한 스타킹 6000원,립스틱 2만 4000원,헤어 에센스 2만 1000원,유모차 43만 8000∼59만 8000원,등산용 셔츠 6만원,바지 7만∼8만원,모자는 4만 8000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골프의류·화장품·선글라스 등을 출시했다.골프의류 14만∼17만원,선메이트 레포츠(SPF50, SPF1은 약 15분의 자외선 차단 효과)3만원,선블록 프레시 밀크 (SPF35) 3만 3000원,세린·펜디·로에베 선글라스 35만∼40만원,CK·DKNY 선글라스는 30만원대에 판매한다.서울 본점·강남점은 18일까지 프라다 선글라스를 12만원과 15만원 두 가격대에 판다. 현대백화점은 선크림·골프의류·선글라스·스타킹 등을 내놓았다.선크림 3만∼5만원,골프 티셔츠 14만 8000∼29만원,선글라스 9만∼18만원,스타킹은 6000∼1만 9000원에 판매한다.갤러리아·뉴코아백화점은 화장품을 선보였다.갤러리아는 브라이트닝 콤팩트 파우더(9g) 4만 8000원,UV 엑스퍼트(30㎖)를 5만 2000원,뉴코아는 참존 알바트로스(60㎖,SPF35) 2만원,선스프레이(20㎖,SPF20)를 1만 6000원에 판다. 롯데마트는 선크림과 자동차의 햇볕을 가려주는 제품을 판매한다.선크림 화이티아데이 프로덱트(SFP30) 1만 5000원,자동차 원터치 리어 스크린(115㎝×515㎝)은 2700원.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화장품·패션잡화을 내놓았다.레뗌 선블록 크림(SPF39) 1만 9000원,양산 1만 6800∼4만 3800원,모자는 9800∼1만 5800원에 판다. CJ몰(www.CJmall.com)은 화장품을 내놓았다.스노 화이트 선블록 2만 3000원,선메이트 레포츠 3만원,선크림 1만 400∼2만 4500원,아쿠아 선가드는 1만 3000원에 판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스타킹·선캡·유모차 비닐 커버를 출시했다.투체 자외선 차단 스타킹 1만 5000원,선캡 1만 3800원,시력보호용 유모차 비닐 커버는 1만 8700원에 판매한다. 임미숙 신세계 백화점 선글라스 담당 과장은 “선글라스의 경우 고급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크리스털 소재를 많이 사용한 것이 올해의 트렌드”라며 “얼굴 전면을 감싸 주는 보잉 스타일로 무채색 계통의 그러데이션(갈색 등 여러가지 색깔의 조합) 렌즈를 고르면 유행에 앞서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규환기자 khkim@˝
  • 유리상자 ‘17th 사랑 담기’ 콘서트

    남성 듀오 유리상자가 9일부터 새달 2일까지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17th 사랑 담기’ 콘서트를 연다. 연인끼리 가장 가고 싶은 콘서트로 손꼽히는 유리상자 공연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공연보다 그날 객석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라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늘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순애보’‘처음주신 사랑’‘신부에게’‘사랑해도 될까요’ 등 감미로운 히트곡들을 비롯해 7집 앨범 수록곡과 애창 POP,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일 ‘댄스 메들리’에서 하드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리상자 콘서트의 트레이드 마크로 즉석에서 관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불러주는 ‘노래를 불러 드립니다(일명 노·불·드)’코너를 ‘뽑기’형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진행한다. 또 공연전 설문을 통해 추천된 ‘사전 추천곡’,유리상자와 관객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코너 등 다양한 아이템도 준비했다.관객들 중 한 커플을 뽑아 그들의 아름다운 사연을 소개하며 귀한 노래선물과 이야기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줄 예정이다.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3시·6시30분(월·화 공연 없음) 문의:인터파크(1544-1555,www.interpark.com),타임 콘서트(02-3662-4433,www.timeconcert.co.kr)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뭘살까]웰빙효과 竹이는데

    대나무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자는 웰빙의 주요 테마 소재중의 하나로 인식되면서,대나무 관련 제품이 우리 생활의 모든 부문으로 파고들고 있다. 대나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저칼로리 식품인 데다,혈압 강하·뇌졸중 경감·숙취 해소와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특히 죽초액과 대나무숯은 오·폐수 냄새 제거와 원인물질 흡수,토양개량,농약흡수의 효능이 있다. 이 덕분에 대나무 소재의 의류에서부터 오곡영양밥,고등어,샤워젤,딸기,비누,피로회복 수액시트 등에 이르기까지 대나무가 원료로 사용되지 않은 제품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신일곤 CJ몰 마케팅 팀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천연 소재를 이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이들 천연 소재 가운데 대나무는 항균,탈취기능과 함께 세련된 색과 무늬를 갖추고 있어 그 활용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의류,속옷,샤워젤,비누 등 다양한 대나무 관련 제품을 내놓았다.대나무 소재 의류는 세균과 냄새를 억제해 주며,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출해 쾌적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티셔츠 14만 9000∼16만 9000원,남성용 러닝셔츠·팬티 세트 4만원,여성용 러닝셔츠·7부 속바지 세트 5만 9000원,샤워젤(200㎖) 2만 2000원,죽염 비누(3입) 2만 1500원,식용 죽염 5000∼4만 4000원 등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죽초액 딸기와 오곡영양밥,의류 등을 출시했다.대나무를 발효시킨 액을 비료로 사용해 재배한 죽초액 딸기(1㎏) 8900원,대나무 잎으로 싼 오곡 영양밥(300g)은 6700원,반팔 티셔츠 13만 9000∼14만 9000원에 판다. 삼성플라자는 니트·대나무통에 오곡을 넣어 찐 죽통밥·죽순을 넣어 가공해 비린내를 없앤 죽염 고등어·대나무 자반 고등어 등을 판매한다.니트 14만 9000∼15만 9000원,죽통밥 4000원,죽염 고등어(2손) 4900원,대나무 자반 고등어(1손) 5900원이다. 애경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동안 대나무 의류를 20∼30%를 할인 판매한다.티셔츠는 20% 할인한 11만 1200원,남방은 30% 내린 7만 6300원,와이셔츠는 20% 인하한 7만 8400∼8만 6400원에 판다.CJ몰(www.CJmall.com)은 대나무 자리,공기정화 및 취사용 대나무 숯,유아용 내의 등을 내놓았다.대나무에 수증기로 열을 가하는 천연 가공법으로 제작한 대나무 자리 6만 9000원,표면적이 목탄의 2배 이상이어서 흡착 효과가 뛰어난 대나무숯은 1만 9900원,조끼 6만 1600원,유아용 내의 1만 590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유아용 내의·대나무마디숯·대나무숯 천연비누를 선보였다.유아용 내의 1만 5900원,대나무마디숯 1만 9000원,대나무숯 천연비누(2개) 1만 9800원이다.가원바이오텍은 대나무 수액시트인 ‘활기천’을 출시했다.잠자리에 들기 전 파스처럼 발바닥에 붙이면 노폐물을 흡수해 활력을 회복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값은 1박스(30장)가 3만 9500원이다. 김규환기자 khkim@˝
  • [나눔세상] 교도소에 ‘편지 쓰는 사람들’

    “우리 재소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과 정입니다.어쩌다 간단한 편지라도 한 통 받으면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좋아합니다.”(한 30대 재소자의 편지 내용) 교도소 담장 안의 차가운 공기를 편지 한 통으로 녹여주는 자원봉사자들이 있다.얼굴도 모르며 주고 받는 편지에는 형극의 세월을 녹여주는 따뜻함이 듬뿍 배어 있다. ●재소자 700명과 자원봉사자 200명 ‘편지 쓰는 사람들’의 회원 200여명이 보내는 편지를 받는 재소자는 모두 700여명.회원인 부산 모 구청 공무원 윤금화(41)씨는 “청송교도소에 있는 ‘친구’ 한분은 바깥 세상에서 굶고 있을 사람들을 잊지 않으려고 식사 전 밥을 한 숟가락 덜어놓는다고 해서 ‘청송의 성자’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면서 “지난 겨울 양말 한 켤레를 보냈더니 노인 재소자에게 대신 주었다고 해서 양말 한 박스를 다시 부쳤다.”고 말했다. 충남 대전에 사는 회사원 오인숙(32·여)씨는 “편지 왕래가 계속되면서 재소자들이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면서 “희망 없이 시간만 보내던 사람들이 자격증을 따고,검정고시를 치르는 걸 보면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그의 ‘친구’들은 주로 20대 중반.조직폭력배 출신이거나 절도죄로 수형생활을 하고 있다.그는 “한 ‘친구’는 출소한 뒤 대전에서 직장도 잡고 결혼도 해서 잘 산다.”고 소개하고 “출소한 몇몇 ‘친구’와는 계속 전화·이메일을 주고받는다.”고 자랑했다. ●각박한 바깥 생활,자원봉사도 줄어 하지만 담장 바깥의 세상살이가 갈수록 힘들어지면서 자원봉사자가 조금씩 줄고 있다.회장을 맡은 강지원(35·여·경기 성남시 상대원3동)씨는 “불황에 살기 힘든 탓인지 회원이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라면서 “일손이 부족해 답장을 바로 보내지 못하기도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드라마작가인 강씨는 5년 전 한 TV사와 맺은 계약이 취소되자 친구들에게 사정을 호소하는 편지를 수십통 보냈지만,한 통의 답장도 받지 못했다.이에 실망한 강씨는 단행본 잡지에 ‘누군가로부터 편지를 받고 싶은 분들께 편지를 보내드린다.’라는 광고를 냈다.그러자 여고생·직장인·군인·재소자 등 100여명이 편지를 보내왔다.그 중에서 재소자들과 계속 편지를 주고받게 됐고,입소문이 퍼지면서 뜻을 함께 하겠다는 이들을 모아 2000년 2월 모임을 만들었다.강씨는 “재소자는 모두 나쁜 사람이라는 편견을 버리면 마음을 열 수 있다.”면서 “재소자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하거나 손가락질을 하지 않고 말을 들어줄 사람”이라고 말했다. ●“제 삶의 가장 큰 변화” 9가지 자격증을 땄다는 한 30대 재소자는 “편지쓰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제 삶에서 가장 큰 변화였다.편지 한 통이 사람의 심성을 변화시킬 정도로 큰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편지 쓰는 사람들’에 동참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letterpeoples.com)를 찾거나 ‘경기도 성남시 성남우체국 사서함 45호’로 편지를 보내면 된다.이 사서함에 모인 재소자 편지를 강씨가 다시 회원들에게 나눠주기 때문에 회원 개인의 주소·연락처는 재소자가 알 수 없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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