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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자리 인근서 새로 태어난 ‘노란 별무리’ 포착 (NASA)

    뱀자리 인근서 새로 태어난 ‘노란 별무리’ 포착 (NASA)

    두꺼운 성간가스와 먼지구름으로 뒤덮여 있어 쉽게 볼 수 없는 ‘별의 요람’에서 새롭게 태어난 노란 별 무리의 모습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과 2마이크론 전천탐사(2MASS)를 사용해 적외선 관측한 이 이미지는 여름철 남쪽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인 뱀자리에서 약 750광년 떨어진 별형성영역인 ‘뱀자리 구름 핵’(Serpens Cloud Core)을 나타낸 것이다. 참고로 뱀자리는 그리스신화 속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신비의 약초를 알게 해준 뱀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명칭이다. 이미지 중심부에 산개한 노란색과 주황색 점들은 새로 태어난 어린 별들로 푸른색 덩어리처럼 보이는 가스와 먼지에 뒤덮여 원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적외선은 어느 정도 이런 구름을 통과할 수 있다. 구름이 너무 두꺼운 경우에는 중싱부 왼쪽의 검은 영역처럼 까맣게 돼 보이지 않는다. 이런 요람에서는 이제 막 새로운 별들이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 태양의 질량은 중간 정도인데 특히 이 영역에서는 질량이 무겁고 밝은 별이 태어나는 오리온 성운보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별들이 태어난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이런 영역의 내부를 들여다보기 위해 총 16.2시간 동안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82장의 데이터를 조합했다고 밝혔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폴 매카트니 내한 공연 취소…“한국 팬 실망시키게 돼 죄송…표 구매처서 비용 전액 환불”

    폴 매카트니 내한 공연 취소…“한국 팬 실망시키게 돼 죄송…표 구매처서 비용 전액 환불”

    ‘팝의 전설’ 폴 매카트니(72)의 첫 내한 공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됐다.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는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내한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카트니는 ‘아웃 데어’ 투어 일본 일정을 위해 도쿄에 체류하는 동안 바이러스성 염증으로 건강이 악화됐다. 앞서 네 차례의 일본 공연을 모두 취소한 데 이어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 예정이었던 ‘아웃 데어’ 한국 공연도 취소했다. 매카트니는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며 공연을 기다려 온 한국 팬들을 실망시키게 돼 매우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일 내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은 구매처를 통해 예매 수수료와 배송료를 포함한 예매 비용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YES24(ticket.yes24.com) 등의 구매처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그러나 4만 5000여석 규모의 대형 공연인 데다 최소 3만 8000원에서 최대 30만원인 티켓이 매진되면서 암암리에 ‘웃돈 거래’까지 이뤄져 환불 과정에서 적잖은 잡음도 예상된다. 현수막, 야광봉, 기념물품을 제작하거나 단체 관람을 위해 차량을 빌린 팬들은 난감해졌다. 주최 측인 현대카드는 이날 “추후 공연 일정을 다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앞으로 수개월간의 공연 일정이 미리 짜여 있는 데다 매카트니의 나이를 고려하면 조만간 공연이 다시 성사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매카트니는 6월 14일부터 두달간 미국 투어가 예정돼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수성~태양계 밖까지…우주서 활동 중인 모든 탐사선을 한눈에

    수성~태양계 밖까지…우주서 활동 중인 모든 탐사선을 한눈에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금도 우주 곳곳에서 활발하게 임무를 수행 중인 세계 각국 탐사선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인포그래픽이 해외 매체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우터 플레이시스’라는 웹사이트에 게재된 이 이미지에는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을 공전하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수성탐사선 메신저호부터 태양계와 외계의 경계인 헬리오포즈(Heliopause, 태양권 계면)를 넘어서고 있는 보이저 1, 2호까지 다양한 탐사선의 모습과 위치를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MESSENGER, MErcury Surface, Space ENvironment, GEochemistry and Ranging)호는 지난 2011년 8월 세계 최초로 수성 궤도에 안착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이미지와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이어 두 번째 행성인 금성에는 유럽우주국(ESA)의 비너스 익스프레스호가 궤도를 돌며 금성 대기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연료 부족으로 오는 6월 안에 금성 대기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이 궤도탐사선은 2006년 4월 11일 금성 궤도에 안착했다. 또한 일본의 금성탐사선 아카츠키호는 지난 2010년 금성 궤도에 안착하는 데 실패한 이래 수차례 재진입을 시도 중이며 오는 2015년에 또다시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그다음으로는 크게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스테레오 A, B 위성과 에이스 위성, 소호(SOHO) 위성, 윈드 위성 등 총 5개의 태양 탐사위성이 있다. 이들 모두는 태양 연구를 위한 데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태양 플레어가 폭발할 때 다른 위성들을 보호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우리 지구에는 현재 수백 개의 위성이 돌고 있어 이 이미지에는 나타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주목받고 있는 ‘ISEE-3’ 위성이 그려졌다. 이 위성은 지난 1997년 임무를 종료한 지구 태양탐사선으로, 다음 주중에 지구에 가장 근접할 때쯤에 한 만간 우주단체가 이 위성을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를 공전하는 달에는 3대의 궤도탐사선이 있다. 달 표면에 닿는 태양풍의 영향을 측정하는 쌍둥이 탐사선 아르테미스 P1, P2호와 앞으로 유인 임무를 위한 착륙지점을 연구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인 달 정찰 궤도탐사선(LRO)이 달의 궤도를 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달 표면에 착륙한 월면탐사선 창어 3호는 이 이미지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시 활동을 시작한 위투(옥토끼) 탐사로봇은 현재 신호를 잃고 미아가 된 상태다. 현재 우주 탐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화성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탐사선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우주 개척과 외계생명체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한 발판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이 궤도에는 가장 성공적인 NASA의 오디세이호와 화성 정찰 궤도탐사선(MRO)이 있으며 이와 같은 인상을 주는 ESA의 마스 익스프레스호가 있다. 이들 모든 탐사위성은 화성 표면의 아름다운 사진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으며 NASA는 직접 화성 표면을 탐사하는 로봇인 큐리오시티를 운용 중이다. 또한 올해 9월에는 NASA의 화성대기탐사선인 메이븐(Maven)이 궤도권에 진입하며 며칠 차이로 인도 최초의 화성궤도탐사선인 망갈리얀도 화성에 도달할 예정이다. 이보다 먼 거리에 있는 소행성대에는 소행성 베스타(Vesta)를 떠나 수증기를 방출 중인 왜소행성 세레스(Ceres)를 탐사하기 위해 던(Dawn) 우주선이 항해를 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 2월 도착 예정이다. 목성으로 향하는 길을 지나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로 항해 중인 ESA의 로제타 탐사선은 오는 11월 이 혜성에 탐사로봇 필레를 내려놓고 함께 이동하며 변화를 관측하게 된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가스형 행성인 목성에는 오는 2016년 7월까지 NASA의 목성탐사선 주노(Juno)가 도달할 예정이다. 이 탐사선은 최초의 태양열 동력으로 운용되는 우주선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에는 카시니호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토성탐사선은 2005년 토성 위성인 타이탄 지표면에 호이겐스 탐사선을 투하해 대기 정보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임무가 연장돼 지금도 미션을 수행 중이다. 그다음 우주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것으로 추정되는 명왕성을 향하고 있는 뉴허라이즌스(New Horizons)호다. 이 탐사선은 오는 2015년 7월 14일 도착 예정이다. 끝으로 태양권 경계면인 헬리오포즈를 돌파 중인 NASA의 보이저 1, 2호가 있다. 이들은 태양계 내 목성부터 해왕성 탐사까지 모든 임무를 마치고 기술적으로 성간 공간을 돌파하는 임무를 갖고 외계로 향하고 있다. 사진=아우터 플레이시스(http://outerplaces.com/probes/index.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폴 매카트니 내한 공연 취소…한국 팬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는

    폴 매카트니 내한 공연 취소…한국 팬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는

    폴 매카트니 내한 공연 취소…한국 팬들에게 직접 전한 메시지는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71)의 내한 공연이 결국 취소됐다.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을 주최한 현대카드는 오는 2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폴 매카트니의 첫 한국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폴 매카트니의 건강 문제로 취소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앞서 바이러스성 염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예정되어 있던 일본 공연을 모두 취소한 폴 매카트니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면서 “이번 내한공연의 주최 및 주관사와 매카트니 측이 추후 공연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폴 매카트니는 현대카드를 통해 “첫 한국 방문과 한국에서의 첫 공연을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다”면서 “공연을 기다려온 한국 팬들을 실망시키게 돼 매우 죄송한 마음이다.저 또한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며 빠른 시일 내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폴 매카트니의 대변인도 “일본에서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상 문제가 생겼고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가 있었다.이후에도 아티스트의 컨디션이 호전되지 않아 부득이 첫 내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추후 일정을 재조정해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폴 매카트니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하면서 일본에서 예정된 네 차례의 공연 모두를 연기했다. 이후 폴 매카트니의 상태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으면서 한국 공연도 진행되기 어려우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편 이날 폴 매카트니의 내한공연 취소 소식이 알려지며 매카트니의 국내 팬사이트를 중심으로 아쉬움을 나타내는 팬들의 글 잇따라 게재됐다. 현대카드는 공연 티켓 구매자들이 예매 수수료와 배송 수수료를 포함한 예매 비용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YES24(ticket.yes24.com) 등 구매처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콘서트, ‘힘내라 대한민국’ 오는 6월 7일 개최 ‘라인업 공개’

    드림콘서트, ‘힘내라 대한민국’ 오는 6월 7일 개최 ‘라인업 공개’

    제 20회 드림콘서트가 오는 6월7일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후원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가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마포구 성산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이하는 드림콘서트는 인기절정의 K-POP 가수(소녀시대, EXO,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소리얼, 헤일로, 립서비스, 엠파이어, 씨클라운, 오프로드, 엔소닉, 베스티, 루커스, 세이예스, 제이준) 32개 팀과 스페셜게스트 YB까지 드림콘서트 20주년의 역사적인 무대를 장식할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2014 브라질월드컵”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슬로건을 ‘힘내라 대한민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제20회 힘내라 대한민국 2014 드림콘서트’의 관람권은 오는 5월 19일(월)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www.interpark.co.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권과 드림콘서트 공식MD물품의 판매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한 공익 기금으로 사용된다. 제 20회 드림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 20회 드림콘서트..나도 가고 싶다”, “제 20회 드림콘서트..표 끊어야지”, “제 20회 드림콘서트..내가 좋아하는 가수 다 나오네”, “제 20회 드림콘서트..엑소 무대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제 20회 드림콘서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AT냐? ACT냐? 강남 SAT학원 인터프렙 추천시험 설명회

    SAT냐? ACT냐? 강남 SAT학원 인터프렙 추천시험 설명회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전문 SAT학원 인터프랩은 오는 5월부터 종전 주1회 매주 토요일에 개최하던 설명회를 주 2회(목/토)로 확대한다. 기존 주1회 열리던 설명회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설명회 이후 개인별 상담이 힘들었기 때문인데, 설명회에서는 미국대학입학시험인 SAT시험과 ACT시험대비 여름특강 및 미국대학진학 컨설팅과 관련된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5월 인터프랩 설명회에서는 개정되는 SAT와 ACT 시험의 선택에 대한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게 될 것이다. 지난 3월5일 SAT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College Board)는 작문(essay) 영역을 선택으로 바꾸고, 만점을 1600점으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SAT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후 자녀를 미국대학으로 유학 보내려고 하는 학부모나, 이미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SAT시험을 보는 게 좋을지, 바뀌는 2016년 봄까지 기다리는 게 나은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은 변화되는 SAT가 한결 쉬워질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현행 SAT는 출제되는 단어가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대학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있을 정도로 난도가 높다. 칼리지보드가 SAT 전체를 개정하려는 움직임은 경쟁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인 ACT(American College Testing)의 부상이 크게 영향을 끼쳤다. 미국대학입학시험 수험생들은 SAT와 ACT 둘 중 하나 시험의 점수를 지원대학에 내면 된다. 그런데 최근 ACT 수험생들이 급증해 급기야 지난 해에는 SAT 응시생(170만여 명)을 추월했다. 이는 ACT문제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에 기인한 바 크다. 설상가상으로 대학들까지 SAT에 대한 비중을 그 전만큼 두지 않기 시작하자 칼리지보드의 위기감은 극에 이르렀다. 미국 NYT에 따르면 미 대학의 20% 정도만이 SAT 점수를 적합한 평가지표로 보고 있다. 이에 칼리지보드는 수십 년간의 자존심을 버리고 ACT를 따라가는 선택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학생들은 현재 9학년(한국학제로 중3) 중 SAT시험을 치려고 계획했던 학생과 그 학부모들이다. 즉, 개정되는 SAT를 준비할 것이냐, 아니면 현행 SAT점수를 미리 따서 그 점수로 미국대학에 입학 지원을 할 것이냐, 그것도 아니면, ACT로 전향하느냐의 선택상황에 처한 것이다. College Board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지금 참고 할 수 있는 과거 사례는 10여 년 전 1600 스케일에서 2400 스케일로 바뀔 당시 미국 대학들의 정책이다. 인터프랩 설명회에서는 미국대학들의 입학관련 정책들과 이에 미국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및 학부모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랩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02-547-2039 에서 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인터프랩만의 SAT 작문(Writing) 문법을 정리해놓은 마인드 맵(Mind map)과 대한민국 최고의 미국대학입시전문 컨설턴트인 저스틴이 SAT와 ACT 시험일정에 따라 입시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대학진학 일정표(Roadmap)를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목인 콘서트 ‘작은가게와 음악가’ 내달 23일 학전블루 소극장서 개최

    김목인 콘서트 ‘작은가게와 음악가’ 내달 23일 학전블루 소극장서 개최

    김목인 콘서트 ‘작은 가게와 음악가’가 오는 5월 23일 오후 8시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무대에서 열린다. 2011년 ‘음악가 자신의 노래’, 2013년 ‘한다발의 시선’ 등의 앨범을 발표한 김목인은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팝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번 공연은 “식당 주인들이 보편적인 음식에 자신의 색을 가미하듯 가수들이 완전히 새롭기보다 자신의 색으로 조합한 곡들을 내어놓는 것처럼 음악가가 하는 일은 작은 가게를 꾸려나가는 것과 닮아 있다”는 평소 김목인의 생각에서 비롯된 콘셉트를 그려낸 콘서트로 ‘작은 가게와 음악가’라는 주제를 낭독과 무대 연출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친근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가게’ 혹은 ‘공방’ 중간쯤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에서 가게의 일상을 쫓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가게의 주인은 물론 김목인이다. 예매는 학전(www.hakchon.co.kr)과 인터파크(www.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 3000원, 현매 3만 8000원이며 학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학전블루 소극장은 단순히 공연장의 기능을 뛰어넘어 ‘김광석 콘서트’,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등 라이브 콘서트의 시발점이 되었다. 학전의 라이브 콘서트를 거쳐간 김광석, 박학기, 권진원, 장필순, 안치환, 윤도현, 들국화, 동물원, 유리상자 등은 1990년대를 지나 21세기를 맞은 현재까지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유지하고 활동하는 뮤지션들이자 한국 대중음악계의 또 다른 든든한 버팀목이다. 학전은 김목인 콘서트를 시작으로 ‘무대 위의 무대’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고민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마티스 치료엔 한약재가 시판약보다 효과 커”

    “류마티스 치료엔 한약재가 시판약보다 효과 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는데는 한약재 원료인 미역줄나무가 널리 처방되는 제약보다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14일(현지시간) ‘영국 의학저널’(BMJ) 온라인판으로 발표됐다. ‘뇌공등’이란 한약재로 알려진 이 식물은 중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쓰이는데 염증과 면역반응을 완화하는 ‘디테르페노이드’(Diterpenoid) 등 수백가지 성분이 있어 최근 자가면역 질환과 항암제로 연구되고 있다. 중국 칭화대학 베이징협화의학원의 류마티스 전문의 장숸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07명을 모집해 ‘류마트렉스’나 ‘트렉솔’이란 명칭으로 시판 중인 항(抗)류머티즘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MTX)와 한약재 원료인 ‘미역줄나무 ’(학명: Tripterygium wilfordii Hook F·TwHF)의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6개월간 진행했다. 이 시험을 끝까지 마친 환자 174명 중 류마티스 관절염의 활동성을 평가하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의 지표로 진단한 결과, 증상의 50% 개선을 보인 환자가 제약인 MTX 그룹이 46%, 한약재인 TwHF 그룹이 55%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큰 효과를 보인 그룹은 MTX와 TwHF를 혼합 복용한 환자들로 무려 77%에 달하는 사람들이 50%의 개선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우선,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심사위원이 외부초청되기는 했지만, 시험에 참여한 의사나 환자도 투약물의 내용을 알고 있었으며, 시험 기간이 짧아 실제 증상이 완화됐는지 아니면 단순히 질환의 진행을 막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MTX의 복용은 주당 12.5mg으로 제한해 아시아인에게는 적합한 복용량이지만 서양에서는 더 많은 양을 복용하기에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위키피디아(Qwert1234·ABC 온라인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엉금엉금’ 악어, 알고보니 나무도 잘 탄다” (美 연구)

    “‘엉금엉금’ 악어, 알고보니 나무도 잘 탄다” (美 연구)

    ’야생의 포식자’ 악어가 의외로 나무도 잘 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테네시 대학 연구팀은 야생에서의 악어의 행동을 연구한 논문을 파충류 학회지(Herpetology News)에 발표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북미, 아프리카, 호주 등 세 지역에 서식하는 악어의 생태를 관찰해 얻어졌다. 그 결과 악어가 나무를 잘 타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나무를 잘 오르는 것은 물론 그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크기가 작은 악어일수록 나무를 타는데 능숙하며 일부 종은 최대 5m 가까이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블라디미르 디네츠 박사는 “악어는 걸어가기에 충분한 나뭇가지 넓이만 확보되면 그 위를 오를 수 있다” 면서 “이는 악어가 얼마나 민첩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악어가 나무를 오르는 이유는 햇빛을 통한 체온조절과 서식지 감시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디네츠 박사 연구팀은 악어가 나뭇가지를 이용해 먹잇감을 잡아먹기도 한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문화단신]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 5월 첫 내한공연

    싱어송라이터 존 메이어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6일 현대카드는 열네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존 메이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존 메이어는 2001년 데뷔 이후 20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그래미상을 일곱 차례 받으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탁월한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는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11일, 일반 고객은 12일 낮 12시부터 가능하다. 11만 1000~13만 2000원.
  •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장외파생상품 규제 논의 왜 활발할까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톡톡 경제 콘서트] 장외파생상품 규제 논의 왜 활발할까

    파생상품은 곡물, 원자재, 귀금속 등의 상품이나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손실 위험을 회피(hedge)하거나 수익을 얻기 위해 거래되는 상품이다. 상품이나 금융자산 등 기초 자산의 가치 변동에서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파생’(派生)이라는 말이 붙었다. 개인, 기업 등의 경제 주체는 파생상품을 이용해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대형 금융기관이 파생상품 거래에 참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파생상품은 총계약금액의 일부만 증거금으로 내고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시장 참가자들이 적은 자기자본으로 투기적 거래를 하기도 한다. 파생상품시장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야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고,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거래를 받아주는 상대방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투기 거래자들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초 자산의 가격이 투기 거래자의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고 심한 경우 파산할 수도 있다. 특히 금융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대형 금융기관들이 파생상품 거래에 참여했다가 파산하면 그 충격이 개별 기관을 넘어서 전체 금융 시스템으로 확산될 수 있다. 파생상품 계약 불이행으로 거래 상대방인 많은 금융기관들이 큰 손실을 입으면 시장 불안이 발생하고 이는 다시 시스템적 리스크로 확대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발생한 거대 보험그룹인 AIG의 부실화다. 금융위기 발생 이전 AIG는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신용파생상품의 일종인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를 대규모로 체결했다. AIG가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대신 그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증권(기초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거나 부도가 발생할 경우 손실을 보전하는 계약이었다. 당시 AIG가 CDS 계약을 통해 신용을 보증한 증권의 금액이 5270억 달러였고 여기에는 상당한 규모의 서브프라임 관련 증권이 포함돼 있었다. 금융위기 발생 이후 이 증권들의 가치가 크게 하락하거나 부도가 발생해 AIG는 사실상 부도 위기에 직면했다. 고민을 거듭하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대형 금융기관인 AIG가 파산할 경우 금융 시스템에 엄청난 충격을 미칠 것으로 우려해 총 182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했다. 이는 미국 역사상 한 민간 회사에 대한 최대 규모의 정부 지원이다. AIG 사태는 파생상품, 그중에서도 CDS와 같은 장외파생상품의 시스템적 위험성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장외파생상품은 대부분의 거래가 정규 시장인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거래 조건이 맞는 당사자 간 거래, 즉 장외시장을 통해 이뤄진다.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정된 상품만 거래하는 장내시장과 달리 장외시장은 거래 당사자끼리 필요한 수요를 계약 내용에 탄력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양자 간 맞춤형 거래의 특성상 가격, 규모, 거래 조건 등이 공개되지 않아 다른 시장 참가자 및 감독당국이 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 예컨대 2008년 9월 투자은행(IB)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했을 때 시장 참가자와 감독당국은 리먼 브러더스가 맺은 장외파생상품 거래 규모를 파악하고자 노력했으나 거래 당사자들이 복잡하게 연결돼 있고 관련 정보가 부족해 이를 파악하지 못했고 이는 시장 불안 심리가 더욱 확산되는 요인이 됐다. 전 세계 장외파생상품의 규모는 2013년 6월 말 현재 693조 달러(명목 잔액 기준)로 전 세계 총생산(2012년 기준)의 9배를 넘는다. 장외파생상품시장의 불안이 금융 시스템 및 실물경제에 초래할 수 있는 충격이 작지 않을 것임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이런 배경하에 2009년 9월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을 글로벌 금융 시스템 강화를 위한 개혁 과제 가운데 하나로 포함시켜 파생상품시장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규제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는 2010년 10월 ①장외파생상품 표준화, ②중앙청산소(CCP)를 통한 청산 유도, ③거래정보저장소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 권고안’을 마련했고 이 권고안은 그해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채택됐다. 장외파생상품의 표준화는 파생상품 거래 비용을 줄이고 가치평가를 쉽게 할 뿐만 아니라 거래 관련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표준화는 파생상품이 조직화된 거래 채널(거래소 또는 전자거래플랫폼)을 통해 거래되고 CCP를 통해 청산되도록 하기 위한 기본 요건이다. CCP를 통한 청산은 장외파생거래의 거래 상대방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CCP가 장외파생 거래의 당사자가 돼 원(原)거래의 매수자에게는 매도자, 매도자에게는 매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결제의 이행이 보장된다. 또 CCP가 개입하면 다자간 결제 규모가 상계를 통해 감소돼 결제 리스크가 줄어든다. 감독당국은 CCP의 장외파생상품 정보를 이용해 관련 리스크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진다. 하지만 이 경우 리스크가 CCP에 집중되기 때문에 CCP 자체의 리스크 관리 기준이 크게 강화돼야 한다. 거래정보저장소는 거래 정보를 수집, 보관하고 이를 감독당국 및 시장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거래정보저장소가 도입되면 모든 장외파생상품의 거래 관련 정보가 집중적으로 보고, 관리돼 장외파생시장의 투명성과 감독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FSB는 이 같은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의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13년 9월 발표된 이행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FSB 회원국 가운데 과반수가 장외파생상품 규제와 관련한 법제화 작업을 끝냈다. 거래정보저장소 관련 작업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장외파생상품시장 규모가 큰 국가를 중심으로 CCP 설립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3년 3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장외파생상품의 청산기관을 통한 청산의무화 근거를 마련했고 그해 9월 한국거래소가 장외파생상품 거래 청산업 인가를 받았다. 장외파생상품시장 규제 개혁이 당초 취지대로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정착될 경우 장외파생 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시장도 활성화됨에 따라 금융기관을 비롯한 시장 참가자들이 위험 관리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장외파생상품시장의 투명성과 장외파생상품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적 리스크에 대한 규제당국의 대응 능력이 높아져 전체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도 높아질 것이다. 정연수 거시건전성분석국 금융규제팀 과장 [쏙쏙 경제용어] ■시스템적 리스크(systemic risk) 금융 시스템 전부 또는 일부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금융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함에 따라 실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는 위험을 말한다. ■신용파생상품(credit derivatives) 돈을 빌린 사람이나 기업, 증권 등이 기초 자산이고 이들의 부도나 신용등급 하락 등 신용의 변화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용부도스와프(CDS)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거래상대방 리스크(counterparty risk) 거래 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는 시점에 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이행하지 못할 위험을 뜻한다. 빚을 갚아야 할 시점에 빚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갚지 못하는 경우가 해당한다. ■상계(netting) 종류가 같은 채권과 채무를 동일한 액수만큼 소멸시켜 채권 및 채무 금액을 동시에 줄이는 것을 말한다.
  •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근로조건 형평성 위해 가이드라인 만들어 개선”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근로조건 형평성 위해 가이드라인 만들어 개선”

    1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만난 이자벨 스코만 유럽노동조합연구원(ETUI) 선임연구원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근로조건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일은 유럽국가들에도 매우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ETUI는 주로 유럽연합(EU) 국가들의 근로, 복지, 교육 여건 및 고용정책에 대해 연구하는 유럽노동조합연맹(ETUC) 산하 독립 연구기관이다. 그는 “유럽 국가들도 공공기관이라는 이유 때문에 더 나은 근로조건이나 임금수준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는 민간 기업에 대한 상대적 차별이 될 수 있고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같은 국제기구들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이를 개선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5년 OECD는 국가소유기업(공기업·State-owned enterprise)은 일반적인 법과 규정 적용에서 예외가 돼서는 안 되며, 자본구조는 충분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조정돼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자벨은 “이 때문에 유럽 각국이 공기업 전체나 그 기능 일부를 떼어 민영화하고 있다”면서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러한 경향이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또 “이 때문에 벨기에 같은 나라의 경우엔 전체 기업의 임금 상승 상한까지 규제하고 있다”면서 “일부 기업의 지나친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부추겨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가스, 철도와 같은 공기업까지 모두 민영화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민영화할 수 없는 독점 공기업에 대해서는 각국 정부가 임금 등에 대해 관리수준을 훨씬 더 엄격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벨기에 정부는 지난달 통신 공기업인 벨가콤(정부 지분 53.3%) 최고경영자(CEO)의 연간 급여 및 성과급을 65만 유로(약 9억 4000만원)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임금을 70% 이상 깎은 것으로, 지난달 우리 정부의 공기업 개혁방안(공공기관장 임금 26% 수준 감축)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초 벨가콤 CEO의 임금이 벨기에 근로자 평균 임금의 80배가 넘는 240만 유로(약 34억 8000만원)로 알려지자 벨기에 여론이 들끓었다. 그는 “해고 위험이 적다는 것만으로도 공공기관에 다닐 때의 이점이 많다”면서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공공기관들의 임금수준이 민간기업보다 적은 것이 보통”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브뤼셀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브루노 마스 4월 첫 내한 공연

    팝스타 브루노 마스(29)가 오는 4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지난해 6월부터 진행 중인 그의 두 번째 월드투어 ‘문샤인 정글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투어에서 그는 34개국을 돌며 101회 공연한다. 그는 앞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 48회 공연 중 44회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2010년 발표한 데뷔 앨범 ‘두-왑스 앤 훌리건스’와 2집 ‘언오서독스 주크박스’(2012)는 판매량이 1100만장이 넘었고, 오는 26일 열리는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5개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은 21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늘어나는 미술교육기관… 살아남는 법은?

    늘어나는 미술교육기관… 살아남는 법은?

    그 어느 시대보다 창의력이 중요한 지금, 아동 미술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이에 학부모의 미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형태의 미술교육소가 많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받아 온 세대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술교육을 제대로 하기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영어나 수학 학원은 학교 시험 성적이 올라가면 소기에 목적을 달성하지만 미술교육은 그렇지 못하다. 학교성적을 올려서 학부모들에 어필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일반적인 학원창업과 미술창업이 분명이 차별화 돼야만 하는 점이 여기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아동미술학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노하우가 필요하다. 맞춤방문교육 ‘아이지미술’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한국방송영재교육원은 이러한 아동 미술교육기관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술학원용 프로그램들을 론칭하고 다양한 경영지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인 미술학원경영연구회(http://cafe.naver.com/painterplay)에서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법무, 세무 등 다양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무료로 상담해주며 그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미술 전공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 모두 가능하며 상담료는 물론 무료이다. 미술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영재교육원(www.edu2003.co.kr)은 가정 방문미술 ‘아이지미술’을 필두로 미술학원을 위한 ’그미술‘, ’상담기록부‘, 화가놀이터’,‘상담기록부’외에도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 학원솔루션 ‘스터디79’ 등 다양한 교재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종합선수권 예매 시작하자마자 매진…사이트 폭주

    김연아 종합선수권 예매 시작하자마자 매진…사이트 폭주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현역 마지막 국내 대회인 종합선수권이 예매가 시작된 지 1시간도 채 안 돼 매진됐다. 김연아는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리는 ‘KB금융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에 출전한다. 이번 종합선수권은 2014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가 현역 선수로 참가하는 마지막 국내 대회다. 따라서 김연아를 보기 위한 피겨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종합선수권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www.interpark.com, 1544-1555)사이트는 27일 오후 1시부터 예매를 진행했지만 과도한 접속량으로 인해 10분 만에 사이트가 마비됐다. 또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자마자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돼 김연아를 향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김연아는 이번 종합선수권에서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와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 연기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김연아 경기’ 27일 예매 시작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새달 3~5일 경기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리는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 대회의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www.interpark.com, 1544-1555)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연아의 은퇴 전 마지막 국내 무대가 될 이번 대회는 종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KB금융을 타이틀 스폰서로 영입하며 이름을 바꿨다.
  • 국민연극 ‘라이어’, 대학로에서만 5개 극장에서 공연 ‘화제’

    국민연극 ‘라이어’, 대학로에서만 5개 극장에서 공연 ‘화제’

    15년 동안 예매율 1위 지키며 국민연극으로 불려 파파프로덕션의 연극 <라이어>가 대학로에서만 5개 극장에서 공연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대학로에서 유일하게 같은 공연명으로 아티스탄홀, 브로드웨이홀, 동숭아트센터, 샘터 파랑새극장1, 2관 등 총 5개의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학로 외 신도림 프라임아트홀과 압구정 윤당아트홀 극장에서도 공연되고 있어 이를 합치면 서울 시내에서만 총 7개의 극장에서 같은 이름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1999년 초연 이후 15년을 넘게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라이어는 지금도 예매율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국민연극이다. 각 공연장 마다 1회당 약 1,000명의 관객이 몰리고 있다고. 라이어는 기막힌 거짓과 어설픈 진실, 속고 속이는 우리의 인간사를 통쾌한 웃음으로 표현한 레이쿠니의 대표작으로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택시 운전사가 두 집 살림을 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며 두 명의 부인을 속여오던 주인공이 어느 날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 이중생활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코믹한 이야기로 연극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오랜시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이어 제작사인 파파프로덕션 관계자는 “2013년 말 총 관람객 350만 명을 돌파해 곧 400만 관객을 앞두고 있는 연극 라이어는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 만으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국민연극이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며 “오랜 기간 동안 관객들로부터 검증 받은 연극인 만큼 연말연시 믿고 볼 수 있는 문화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극 ‘라이어’는 총 3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순서와 무관하게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예매처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1588-5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벤치워머에서 에이스 된 샤막과 퇴보중인 박주영

    벤치워머에서 에이스 된 샤막과 퇴보중인 박주영

    “He is like a new player!(샤막은 완전히 새로운 선수 같습니다)” 위에 인용한 문장은 마루앙 샤막의 첼시전 활약에 대한 현지중계진의 찬사다. 첼시전에서 샤막은 단순히 동점골을 넣은 것이 아니라, 크리스탈 팰리스의 대부분의 공격 상황을 진두지휘했다. 미드필더 진영까지 내려와 볼을 뿌려주고 페널티에어리어로 접근하는 그의 모습은 보르도에서 맹활약했던 시절, 그리고 아스날 이적 초기 호평을 받던 그 때의 모습 그대로였다.아스날에서 ‘벤치워머’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결국 이번 시즌 크리스탈팰리스로 완전 이적한 마루앙 샤막. 첼시와의 경기 전 그가 2경기 연속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을 때만 해도, ‘반짝’활약일 것이라고 내다보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이젠 다르다. 샤막은 EPL에서 가장 수비가 탄탄하기로 정평이 난 첼시를 상대로도 골을 뽑아냈으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총 7번의 슈팅 시도에서 4골. 성공률 57%라는 준수한 기록이다. 그의 이러한 활약 속에 이제 많은 현지매체들이 ‘샤막이 부활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잔류 여부에 샤막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말 그대로 샤막을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로 보고 있는 것이다. 샤막이 EPL내 타팀으로 이적해 단 4개월만에 그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하는 사이, 샤막과 함께 아스날에서 훈련하고 후보 공격수 신세를 보냈던 박주영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아니,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박주영은 훈련 중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선수로 낙인이 찍히고 있는데, 이는 국내 팬들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다. 현지 팬들도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훈련만 하고 주급을 받는 걸 알고 있느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한 현재 축구 매체가 최근 SNS에서 팬들과 가졌던 ‘가장 오버페이(overpay) 받고 있는 선수에 대한 오픈 세션에서도 박주영의 이름이 거론됐다. 박주영이 EPL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는 물론 아니지만, 그는 훈련만 하고도 주급을 받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샤막과 박주영은 모두 프랑스 리그에서의 준수한 활약을 바탕으로 아스날에 왔다. 그리고 반 페르시의 엄청난 활약에 밀려 벤치신세를 지게 됐고, 시간이 지남과 함께 동시에 팬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됐다. 그러나 그 둘은 다른 선택을 했다. 마루앙 샤막은 철저하게 본인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떠났다. 보르도에서 뛸 당시 유럽 빅클럽들이 모두 군침을 흘렸고, 아스날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던 샤막으로서는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이적은 분명한 ‘다운그레이드’였다. 그러나 샤막은 팀 명성보다 뛸 수 있는 팀을 선택하고 이적을 감행하여 그 팀의 에이스로 발도움했다. 만일,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번 시즌 EPL에서 잔류를 하게 된다면 샤막은 에이스가 아니라 ‘영웅’이 될 수도 있다. 박주영은 본인 스스로 이적 기회를 날려버리고 있다. 최근 ‘스포츠동아’의 통신원이 벵거 감독과 단독인터뷰를 통해 국내에 공개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벵거 감독은 박주영을 위건으로 임대시키고자 했다. 이제는 경질된 위건의 전 감독이자 이청용의 전 스승이었던 오웬 코일 감독도 박주영을 원했다. 그러나 박주영은 이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고, 아스날에 그대로 남아 그 뒤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훈련사진에만 얼굴을 드러내고 있으며 후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마저 드물다. 아스날에서 기회를 잃고 아스날을 나가서 펄펄 날고 있는 선수는 샤막 뿐이 아니다. 라리가로 건너간 카를로스 벨라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완전히 주전자리를 꿰찼으며, 박주영이 임대됐던 셀타 비고를 상대로 1경기 4골을 폭발시키며 다시 한 번 최고의 유망주 공격수라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소속팀의 선전 속에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해 경험을 쌓고 있다. 이제 곧 1월 이적시장이 열리면, 박주영은 샤막과 벨라가 했던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게 프랑스 리그로의 귀환이든, 잉글랜드 2부리그행이든, 또는 일부 팬들이 말하는 것처럼 K리그로의 귀환이든, 선수는 뛰어야 한다. 그는 대한민국의 원톱공격수로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이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완장을 찼던 선수다. 외질과 함께, 동료들과 함께 훈련 중인 사진으로만 고국의 팬들에게 화제가 되는 상황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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