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EMS
    2026-04-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8
  • “시큼해서 별미” 개미 토핑 메뉴 판매한 음식점… 식약처에 적발

    “시큼해서 별미” 개미 토핑 메뉴 판매한 음식점… 식약처에 적발

    해외에서 들여온 개미를 토핑처럼 음식에 얹은 메뉴 약 1억 2000만원어치를 판매한 국내 음식점이 단속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원료로 허용되지 않은 개미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판매한 음식점 대표 A씨와 법인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셜미디어(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 게시물에서 한 음식점이 개미를 음식에 얹어 먹는 요리를 판매하는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미국과 태국에서 건조 상태의 개미 제품 2종을 국제우편(EMS) 등으로 반입한 뒤 지난 1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미는 일부 요리에 산미를 더할 목적으로 3~5마리씩 얹어 제공됐다. 해당 음식 판매 횟수는 약 1만 2000회로, 금액으로는 1억 2000만원에 달했다. 현재 국내에서 식용이 가능하다고 인정된 곤충은 10종뿐이다. 메뚜기, 백강잠, 식용누에, 갈색거저리유충(밀웜), 쌍별귀뚜리미, 장수풍데이유충, 흰색점박이꽃무지유충, 아메리카왕거저리유충, 수벌번데기, 풀무치(한시적 기준·규격 인정 품목) 등이다. 개미를 식용으로 사용하려면 식품위생법령에 따라 식약처의 한시적 기준·규격 인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식약처는 “누구나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식약처 홈페이지 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영업자는 식재료를 구매하거나 사용하기 전에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아주대-생기원, 일교차로 물 모아 전기 생산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개발

    아주대-생기원, 일교차로 물 모아 전기 생산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개발

    물 공급 없이 작동, 재난 현장에 전기 공급 가능 낮과 밤의 일교차를 활용해 공기 중 수분을 모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아주대 윤태광 교수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윤기로 교수 공동 연구팀은 오지나 물이 부족한 사막 등 극한 환경에서도 외부 물 공급 없이 스스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신개념 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을 선보였다.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은 자연적인 에너지(태양광, 진동, 열, 바람, 파도 등) 또는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집해 전기에너지로 재생산하는 기술이다. 공동 연구팀의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Composites Part B: Engineering (JCR 상위 1%)’에 ‘Sustainable electrical energy harvesting via atmospheric water collection using dual-MOF systems’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기존의 물 기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젖은 면과 마른 면의 전위차’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데, 항상 외부에서 물을 공급해줘야 하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식물의 증산작용과 모세관 현상에서 착안, 두 종류의 금속-유기 구조체(MOF)인 UiO-66-NH2와 Ni3(HITP)2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대기 중 수분을 스스로 모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완전 자율형 시스템을 구현했다. UiO-66-NH2는 밤의 차가운 공기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낮의 더운 공기에서 흡수한 수분을 방출한다. UiO-66-NH2는 일반적인 환경은 물론 저습 환경에서도 뛰어난 수분 흡탈착 성능을 보여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가능성을 열었다. 연구진은 사막, 해안, 내륙 등 실제 기후 환경을 모사한 실험을 통해 각 환경에서 자가 수분 생성 및 전기에너지 생산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입증했다. 아주대 윤태광 교수는 “이번 연구는 외부 전력이나 물 공급 없이도 작동 가능한 자립형 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향후 재난 현장이나 에너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생기원 윤기로 박사는 “이번 시스템은 극한 기후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손쉽게 전기를 얻을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실질적 기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 여론조사 ‘호평’…“中, 우크라이나 전쟁 후과 감당 못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 여론조사 ‘호평’…“中, 우크라이나 전쟁 후과 감당 못해”

    ●이재명, 여론조사 ‘훈풍’…경제 중시·실용외교 성과 [중국 제일재경] 한국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6월 30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년의 혼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경제 동향과 미국의 관세전쟁, 한중 외교 관계 등 뜨거운 주제에 답변했습니다. 상하이 대외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잔더빈 소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나 정책 추진에 있어 ‘실용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특히 외교 분야에서 균형과 실용주의가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한국은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을 서두르지 않고 일본과 유럽연합(EU)를 더 지켜봐야 한다. 한국에게 일본과 유럽은 미국 시장의 경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韓 대통령, 중국·러시아 관계 개선 관심 표명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취임 30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러시아 및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과 북한 사이의 중단된 대화를 복원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美, 대중국 칩 설계 제한 해제 [미국 블룸버그통신] 미국 상무부는 세계 3대 칩 설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시놉시스(Synopsys),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adence Design Systems), 독일 지멘스에 중국 내 사업을 위한 정부 라이선스 취득 요건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지멘스는 중국 고객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복원했고 시놉시스와 케이던스도 이 서비스를 재개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중요 광물 수출을 신속하게 승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칩 설계 소프트웨어와 에탄, 제트 엔진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中 왕이, “중국은 러시아 패배 감당할 수 없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EU를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패배를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여러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모든 압박의 초점을 중국에 맞출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화에 참여한 일부 EU 관리는 그의 솔직한 발언에 크게 놀랐습니다. 왕 부장은 ‘중국이 재정적 또는 군사적으로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비난을 거부하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이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 인민해방군 스카버러 암초(황옌다오) 순찰 [홍콩 명보]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 전구가 여러 척의 군함과 전투기, 장거리 폭격기 등을 배치해 황옌다오 주변 영해와 영공에서 전쟁 대비 순찰을 벌였습니다. 군은 순찰을 담은 짧은 영상을 방송했는데, 군용기에 장착된 대함 미사일이 클로즈업돼 본토의 군사 팬들에게 확실한 억지력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中 부유층 가구 수 2년 연속 감소 [대만 연합보] 일본 광고 회사 하쿠호도 라이프스타일 리서치와 중국 후룬 연구소는 중국 1~4선 도시의 중산층(가계 가처분 자산 200만~600만 위안 미만) 및 고액 자산가(가계 가처분 자산 600만 위안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 고액 자산가 그룹 소비자 의식 및 행동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가처분 자산이 600만 위안 이상인 부유층 가구 수가 2년 연속 감소, 지난해에는 512만 8000가구를 기록했습니다. ●中, 태양광 산업 저가 경쟁 관리 나선다 [중국 신화망]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제15차 제조기업 포럼을 개최해 태양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 속도를 높이고 태양광 산업, 저가 및 무질서 경쟁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기업이 제품 품질을 향상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담당자는 업계 기업이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품질과 안전의 결론을 고수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 중국의 차세대 태양광 제품 경쟁 우위 형성을 가속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민일보, 리커창 전 총리 칭찬 “당과 인민을 위해 투쟁” [일본 산케이] 3일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023년 68세로 급사한 리커창 전 총리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그의 업적을 칭찬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가 지도자의 생일 기념 활동에 관한 당과 정부의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사망을 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치적 투쟁이 배경이 됐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당은 이번 기사를 통해 리 전 총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기사는 ‘당과 인민을 위해 투쟁한 생애’라는 제목으로 그의 약력과 업적을 기록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 여론조사 ‘호평’…“中, 우크라이나 전쟁 후과 감당 못해” [한눈에 보는 중국]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달 여론조사 ‘호평’…“中, 우크라이나 전쟁 후과 감당 못해” [한눈에 보는 중국]

    ●이재명, 여론조사 ‘훈풍’…경제 중시·실용외교 성과 [중국 제일재경] 한국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6월 30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년의 혼란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이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경제 동향과 미국의 관세전쟁, 한중 외교 관계 등 뜨거운 주제에 답변했습니다. 상하이 대외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잔더빈 소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나 정책 추진에 있어 ‘실용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특히 외교 분야에서 균형과 실용주의가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한국은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을 서두르지 않고 일본과 유럽연합(EU)를 더 지켜봐야 한다. 한국에게 일본과 유럽은 미국 시장의 경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韓 대통령, 중국·러시아 관계 개선 관심 표명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취임 30일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러시아 및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과 북한 사이의 중단된 대화를 복원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美, 대중국 칩 설계 제한 해제 [미국 블룸버그통신] 미국 상무부는 세계 3대 칩 설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시놉시스(Synopsys),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adence Design Systems), 독일 지멘스에 중국 내 사업을 위한 정부 라이선스 취득 요건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지멘스는 중국 고객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복원했고 시놉시스와 케이던스도 이 서비스를 재개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중요 광물 수출을 신속하게 승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면 칩 설계 소프트웨어와 에탄, 제트 엔진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中 왕이, “중국은 러시아 패배 감당할 수 없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EU를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패배를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여러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모든 압박의 초점을 중국에 맞출 것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화에 참여한 일부 EU 관리는 그의 솔직한 발언에 크게 놀랐습니다. 왕 부장은 ‘중국이 재정적 또는 군사적으로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비난을 거부하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이 전쟁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中 인민해방군 스카버러 암초(황옌다오) 순찰 [홍콩 명보]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 전구가 여러 척의 군함과 전투기, 장거리 폭격기 등을 배치해 황옌다오 주변 영해와 영공에서 전쟁 대비 순찰을 벌였습니다. 군은 순찰을 담은 짧은 영상을 방송했는데, 군용기에 장착된 대함 미사일이 클로즈업돼 본토의 군사 팬들에게 확실한 억지력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中 부유층 가구 수 2년 연속 감소 [대만 연합보] 일본 광고 회사 하쿠호도 라이프스타일 리서치와 중국 후룬 연구소는 중국 1~4선 도시의 중산층(가계 가처분 자산 200만~600만 위안 미만) 및 고액 자산가(가계 가처분 자산 600만 위안 이상)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 고액 자산가 그룹 소비자 의식 및 행동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가처분 자산이 600만 위안 이상인 부유층 가구 수가 2년 연속 감소, 지난해에는 512만 8000가구를 기록했습니다. ●中, 태양광 산업 저가 경쟁 관리 나선다 [중국 신화망]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제15차 제조기업 포럼을 개최해 태양광 산업의 고품질 발전 추진 속도를 높이고 태양광 산업, 저가 및 무질서 경쟁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기업이 제품 품질을 향상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담당자는 업계 기업이 기술 혁신에 전념하고 품질과 안전의 결론을 고수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해 중국의 차세대 태양광 제품 경쟁 우위 형성을 가속화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민일보, 리커창 전 총리 칭찬 “당과 인민을 위해 투쟁” [일본 산케이] 3일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023년 68세로 급사한 리커창 전 총리의 탄생 70주년을 맞아 그의 업적을 칭찬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가 지도자의 생일 기념 활동에 관한 당과 정부의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사망을 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치적 투쟁이 배경이 됐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당은 이번 기사를 통해 리 전 총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기사는 ‘당과 인민을 위해 투쟁한 생애’라는 제목으로 그의 약력과 업적을 기록했습니다.
  • 울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 국제우편특급 10% 할인

    울산 거주 외국인 유학생 국제우편특급 10% 할인

    울산지역 외국인 유학생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의 10%를 할인받는다. 울산시는 24일부터 지역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이 국제특급우편을 이용할 때 요금의 10%를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부산지방우정청과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내 우체국에서 EMS를 접수하면 요금을 10% 할인받을 수 있다. 우편 접수 때 D-2(유학), D-4(일반연수), D-10(구직)이 명시된 외국인 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 우체국 이동통신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3% 할인 혜택이 추가 적용돼 최대 13%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대학과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본국 가족 및 지인과의 소통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주 여건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 ITS총회 ‘만반의 준비’…사무국 출범

    강릉 ITS총회 ‘만반의 준비’…사무국 출범

    2026 강릉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18일 출범했다. 교통 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내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ITS 세계총회 준비와 운영 전반을 총괄할 사무국은 강릉시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ITS협회 소속 직원 70명으로 구성됐다. 강릉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은 총회장,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사무국 사무실은 경기 안양에 차려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ITS 세계총회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강릉이 MICE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역량을 쏟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성신여대, ‘ASK 2025’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대거 수상

    성신여대, ‘ASK 2025’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대거 수상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소속 6개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 등 다수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본교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소속 연구원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지난달 30일 경북대 대구캠퍼스에서 열린 ‘ASK 2025’ 학술대회에서 각종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ASK 2025는 한국정보처리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학술행사 중 하나로, 정보과학 및 기술 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성신여대는 이번 대회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소장상 ▲정총연합회 회장상 ▲산학협동우수상 ▲우수논문상 등의 주요 상을 휩쓸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먼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은 ‘데이터 처리량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채널 인지 트래픽 클러스팅 및 어그리게이션 전송 기법’(지도교수 이일구)을 발표한 지승하 융합보안공학과 연구원이 받았다. 산학협동우수상은 ‘Adapting LLMs for OSA Severity Classification using Sex-Specific Feature-Guided Prompting’(지도교수 이영한)을 발표한 류승연·김현진 융합보안공학과 연구원이 수상했다. 학부생 연구팀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정은·김소연 융합보안공학과 학생은 ‘엣지 연합학습을 위한 성능-공정성 균형 기반 동적 클라이언트 선택 기법’(지도교수 이일구)으로 정총연합회 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협력적 학습 기반의 효율적인 네트워크 공격 탐지 방법’(조민지·전소은, 지도교수 이일구), ‘쿠버네티스 환경에 대한 코드로서의 정책 적용을 위한 정책 엔진 비교 분석’(유정은·강서윤·손주은·이유민, 지도교수 김성민)과 ‘A Comprehensive Survey on Multi-Agent Systems Recent Advances and Limitations’(김나연·김민지, 지도교수 이영한)가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총 3개의 연구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상을 받은 지 연구원은 “연구를 지도해 준 이일구 교수님 덕분에 좋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우수한 연구 결과 발표에 함께한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ICT혁신인재4.0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정보통신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차세대 첨단기술 개발과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1시간 만에 흔적 없이”…일본 연구진, 초고속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1시간 만에 흔적 없이”…일본 연구진, 초고속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일본 과학자들이 단 몇 시간 만에 바닷물 속에서 녹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도쿄대와 이화학연구소(RIKEN) 신생물질과학센터(CEMS) 공동 연구진은 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기존 것보다 빨리 분해돼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플라스틱의 조각을 소금물 용기에 넣고 1시간가량 저은 후 이것이 사라지는 모습을 도쿄 근처 와코시에 있는 한 연구실에서 시연했다. 연구를 이끈 아이다 타쿠조 도쿄대 교수는 이 플라스틱의 상용화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이미 포장 용기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과학자들은 세계 환경의날(6월 5일)과 같은 캠페인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2040년까지 플라스틱 오염이 3배로 증가하고 매년 전 세계 바다에 2300만~3700만 t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더해진다고 보고 있다. 아이다 교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살아갈 행성을 선택할 수 없다. 가능한 한 최상의 환경을 아이들에게 남겨주는 것이 과학자로서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플라스틱에 대해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만큼 강도가 높지만 소금에 노출되면 원래 성분으로 분해된다면서 이는 자연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추가로 분해돼 수생 생물에 해를 주거나 먹이사슬에 들어갈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생성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금은 토양에도 존재하므로 약 5㎝ 크기의 조각은 육지에서도 200시간 이상 지나면 분해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 플라스틱이 무독성, 불연성이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면서 코팅을 더하면 일반 플라스틱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다 교수는 현재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최적의 코팅 방법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日 연구진, 몇 시간 만에 ‘바닷물서 녹는 플라스틱’ 개발 [핵잼 사이언스]

    日 연구진, 몇 시간 만에 ‘바닷물서 녹는 플라스틱’ 개발 [핵잼 사이언스]

    일본 과학자들이 단 몇 시간 만에 바닷물 속에서 녹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도쿄대와 이화학연구소(RIKEN) 신생물질과학센터(CEMS) 공동 연구진은 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기존 것보다 빨리 분해돼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 플라스틱의 조각을 소금물 용기에 넣고 1시간가량 저은 후 이것이 사라지는 모습을 도쿄 근처 와코시에 있는 한 연구실에서 시연했다. 연구를 이끈 아이다 타쿠조 도쿄대 교수는 이 플라스틱의 상용화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이미 포장 용기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과학자들은 세계 환경의날(6월 5일)과 같은 캠페인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2040년까지 플라스틱 오염이 3배로 증가하고 매년 전 세계 바다에 2300만~3700만 t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더해진다고 보고 있다. 아이다 교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살아갈 행성을 선택할 수 없다. 가능한 한 최상의 환경을 아이들에게 남겨주는 것이 과학자로서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플라스틱에 대해 석유에서 유래한 플라스틱만큼 강도가 높지만 소금에 노출되면 원래 성분으로 분해된다면서 이는 자연에 존재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추가로 분해돼 수생 생물에 해를 주거나 먹이사슬에 들어갈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생성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금은 토양에도 존재하므로 약 5㎝ 크기의 조각은 육지에서도 200시간 이상 지나면 분해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이 플라스틱이 무독성, 불연성이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면서 코팅을 더하면 일반 플라스틱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이다 교수는 현재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최적의 코팅 방법에 초점을 맞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시아 최대 규모 안보회의… 한화에어로 韓기업 첫 참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지난 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한국 기업 최초로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샹그릴라 대화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례 안보 회의다. 전 세계 국방부 장관과 군 고위 인사, 학계와 업계 수장들이 모여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 마이클 쿨터 한화 글로벌 디펜스 대표가 한화그룹 대표로 참석했다. 쿨터 사장은 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 영국,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핀란드 등 주요국 국방 고위 관계자와 BAE 시스템즈(BAE Systems), 팰런티어(Palantir)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과 고위급 미팅을 진행했다. 쿨터 사장은 “한화는 인도·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해 지속 가능한 안보 협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

    이재준 시장, “ITS 새로운 미래 여는 밑거름 되길” ITS 관련 국제 교류·협력의 장인 ‘2025 수원 ITS는 ITS(지능형교통체계,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분야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아시아-태평양 총회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ITS 아태총회는 1996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ITS 세계총회가 아태 지역에서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다. 한국에서 ITS 아태총회가 개최되기는 2002년 서울 아태총회 이후 23년 만이다. 수원 ITS 아태총회에는 아태지역 30여 개국 전문가와 국내 ITS 관련 산·학·연 관계자, 일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한국 ITS 태동기였던 1997년 신호제어 시스템과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을 설치하며 지방정부 스스로 힘으로 ITS를 도입했다”며 “ITS 도시 수원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ITS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수원의 ITS 역사를 만나고, 아태 전역의 도시와 국가, 학계와 산업계가 더 가까워지는 ‘초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각국의 ITS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ITS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28일 오후 6시 30분 1층 전시홀에서 유료 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리셉션에 이어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29일 오후 6시에는 컨벤션홀 1+2에서 공식 환송연인 갈라디너가 열리고, 30일 오후 폐회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 행사 외에도 학술 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시찰·시연 등이 진행된다.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ITS 관련 기관·업체에서 175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율주행 주차 로봇, 미래형 UAM(도심항공교통) 전시 등이 열린다.
  • 바디닥터, 제품 3종 홈체험 프로그램 눈길… 구매하면 체험비 환급

    바디닥터, 제품 3종 홈체험 프로그램 눈길… 구매하면 체험비 환급

    ‘요실금 치료기’ ‘고주파 리페어’ ‘EMS 허리벨트’체험 후 사면 새 제품으로… 체험비도 돌려줘바디닥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대표 제품 3종인 ‘요실금 치료기’, ‘고주파 리페어’, ‘EMS 허리벨트’를 일정 기간 집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홈체험권을 5·15·30일 단위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요실금 치료기와 고주파 리페어는 3단계(5·15·30일), EMS 허리벨트는 2단계(5·15일)로 체험 기간을 구성했다. 먼저 바디닥터 요실금 치료기는 여성의 요실금 치료를 위한 특화 디바이스로, 간편한 조작만으로 자동 케겔운동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99단계의 세분화한 강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골반저근 상태에 맞춰 자극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앉아 있기만 해도,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이 강화돼 요실금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주파 리페어는 전문적인 건강·뷰티 관리가 가능한 올인원 디바이스로 설계됐다. 심부발열기 모드와 핸드피스 모드 등 두 가지 모드로 구성됐으며, 각각 전신과 부분 관리에 적합하게 작동한다. 심부발열기 모드는 발판 위에 발을 올려놓으면 고주파 에너지가 인체에 침투해 심부열을 발생하는 원리다. 이를 통해 체온을 상승하고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핸드피스는 얼굴과 보디 전용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이상적인 고주파 사인파 기술이 적용돼 단순한 온열 효과를 넘어 피부 속 깊숙이 작용한다. EMS 허리벨트는 허리 군살과 복부 비만을 겨냥한 제품이다. 50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하며, 벨트 자체의 면적이 넓어 옆구리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피부와 지방층을 뚫고 속 근육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EMS 자극을 제공해 탄력 있는 허리 라인을 기대할 수 있다. 운동 중 함께 착용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부스트 업’ 기능도 있다. 미국 FDA 등록을 완료했다. 바디닥터의 홈체험 프로그램은 제품을 일정 기간 집에서 체험한 후 구매를 결정하면 새 제품으로 재배송되며, 기존 체험비는 전액 환급된다. 홈체험권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지앤코스샵’에서 살 수 있다. 체험 후기를 남기면 시크릿 할인 쿠폰을 추가로 준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 국제 철강 대회 참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월드 챔피언 지속 도전”

    국제 철강 대회 참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월드 챔피언 지속 도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동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호주에서 열린 국제 철강 대회에 참여해 기술력을 뽐냈다. 2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8일 호주 시드니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19회 스틸 챌린지(Steel Challenge) 세계대회’에 동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회는 세계 120개 이상의 철강사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다. 철강 엔지니어들이 철강 제조공정의 이해도와 최적화 능력을 겨룬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열린 지역대회에서 최적의 원료 배합과 조업 패턴 설계 실력을 선보이며 동아시아 챔피언을 차지하면 지역 대표로 참가했다. 대회에는 동아시아 대표 포스코를 비롯해 북아시아 HBIS, 서아시아 EMSTEEL, 유럽 및 아프리카 Acerinox, 아메리카 ArcelorMittal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기로 전력 효율 극대화, 열 손실 최소화 등 과제를 부여받아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아쉽게도 1등은 북아시아의 HBIS가 가져가게 됐으나 포스코는 출전 경험을 양분 삼아 지속적으로 세계 챔피언 타이들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1등에게는 세계 챔피언 타이틀이, 나머지 4인에게는 지역대회 챔피언 타이틀이 수여됐다. 지역 대표로 참여한 박보성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대리는 “전 세계 철강사 직원들과 교류하고 경쟁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코가 월드 챔피언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구글·아사나를 거친 실리콘밸리 한인 디자이너 이야기

    구글·아사나를 거친 실리콘밸리 한인 디자이너 이야기

    - 전문대 출신에서 글로벌 무대까지, 정주영 디자이너의 도전기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SaaS 기업 아사나(Asana)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정주영 씨는, 실리콘밸리에서도 보기 드문 여정을 걸어온 한인 디자이너다. 정 씨는 한국에서 보건대학 안전보건과를 졸업한 뒤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27세에 홀로 미국 유학을 결심했다. 학부에서는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며 본격적인 디자인 커리어를 시작했고, 현재는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세계적인 테크 기업들의 제품 디자인을 이끌고 있다. 그의 여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실리콘밸리에 입성하기 위해 무려 5,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요청하며 끊임없이 도전했고, 결국 끈질긴 노력 끝에 꿈을 현실로 만들어냈다. 현재 몸담고 있는 아사나는 Facebook 공동 창업자인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설립한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 세계 팀들이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정 씨는 이곳에서 1,000명 이상의 R&D 조직을 지원하는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며, 사내에서 핵심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아사나 합류 전에는 구글(Google)의 지도 서비스 팀인 구글 맵스(Google Maps)에서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증강현실(AR)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를 담당했다. 그는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지도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AR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설계했고, 이는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해갔다. 그의 디자인은 구글의 공식 개발자 행사 Search On 2022에서 공개되었고, 뉴욕타임즈의 ‘Google to Make Search and Maps More Immersive’를 비롯해 The Verge의 ‘Google Maps’ new ‘Immersive View’ combines Street View with satellites’, Engadget의 ‘Google’s Live View AR search feature starts rolling out next week’ 등 다수의 글로벌 미디어에도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특히, 그가 주도한 AR 인터페이스는 “Systems and methods for place search in augmented reality”라는 구글 특허 기술로도 이어졌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커리어는 EO 인터뷰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기 위해 5천 명에게 연락한 전문대생의 도전기」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트업 및 교육 관련 매체에서도 소개되며, 많은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Red Dot, Spark, Adobe Behance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문대 졸업생으로 시작해 실리콘밸리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한 정 씨의 이야기는,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진한 울림과 용기를 전한다. 그는 “꿈을 향한 도전은 생각보다 더 큰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메시지를 자신의 삶을 통해 증명해내고 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국립대만대학교 공동컨퍼런스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립대만대학교(NTU), 대만중화경제연구원(CIER)과 공동으로‘글로벌 농업 환경 변화 속 농업정책의 대응 전략(Navigating Agricultural Policy Amid Global Paradigm Shifts)’을 주제로 ‘제2회 KREI-NTU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농무부 농업경제연구청(USDA ERS), 국제 곡물협회(International Grains Council), 캐나다 겔프대학교, 미국 아칸소대학교, 고려대학교, 강원대학교, GS&J 등의 전문가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 분야 주요 글로벌 이슈인 ▲소득안전망(Farmers’ Income Safety Nets: Building Robust Systems for Financial Security) ▲기후 위기 및 식량안보(Climate Crisis & Food Security: Ensuring a Resilient Food Supply) ▲농업 신성장동력(Innovation in Agriculture: Smart Tech, AI & Green Bio) ▲농업통상(Agricultural Trade: Shifts in Global Trade Policies) 등을 주제로 4개 세션에 걸쳐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줌 화상회의와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연구원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KREIpr)로 동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은 한두봉 KREI 원장의 기조강연으로, ‘한국 농업의 변화와 정책 발전 방향(Changes in Korean Agriculture and Future Direction of Policy)’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미국 농무부 농업경제연구소(USDA ERS)의 사피로 스테파노(Spiro Stefanou) 청장이 ‘최고 수준의 데이터와 첨단 연구를 통한 미국 및 국제 이해관계자 지원(Supporting U.S. and International Stakeholders with Premier Data and Cutting-Edge Research)’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강연을 맡는다. 한두봉 원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환경속에서 지속가능하고, 효과적인 농업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나 푸틴한테 화났다” 관세폭탄 경고장…“젤렌스키도 큰 문제”

    트럼프 “나 푸틴한테 화났다” 관세폭탄 경고장…“젤렌스키도 큰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불만을 표하고, 러시아산 원유에 관세 폭탄을 때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NBC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종전 합의 불발 상황을 가정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 내가 러시아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러시아에서 나오는 모든 원유에 2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건 만약 당신이 러시아에서 원유를 구매한다면 미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며 “모든 원유에 25% 관세를 부과할 것이다. 모든 원유에 25∼50% 포인트 관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가 휴전 합의를 하지 않으면 한 달 내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2차 관세’란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도 부과하는 관세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고,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2차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히는 과정에서 의미가 정리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관세에 대해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나 가스를 수입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교역 과정에서 25%의 관세를 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푸틴 대통령이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판한 것에 대해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자기가 “매우 화가 났다”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8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평화 협상을 시작하려면 임시정부를 수립해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협상에서 배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가 화난 사실을 푸틴 대통령도 알고 있다면서 “그가 옳은 일을 하면 화는 금방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내로 푸틴 대통령과 다시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광물협정 안맺으려 해…그러면 큰문제 생길것”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도 경고장을 날렸다.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비행기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거론하며 “그는 희토류 협정을 맺지 않으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그가 (계속) 그런 식으로 하면 그는 큰, 큰 문제(big, big problems)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는 결코 될 수 없다”라면서 “그는 그것을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말 백악관에서 광물협정에 서명하려 했으나, 평화협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공개적인 설전이 벌였고 결국 협정은 무산됐다.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설전에 대해 유감을 표했으며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다시 광물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광물협정 관련 문서를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고 양측이 밝혔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26일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는 내주에 본격적인 논의와 함께 서명까지 할 수도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영상) “사망자 1000명 넘을 듯”…30층 건물 순식간에 무너져, 지옥 그 자체 [포착]

    (영상) “사망자 1000명 넘을 듯”…30층 건물 순식간에 무너져, 지옥 그 자체 [포착]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강진이 태국 방콕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AFP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 50분경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미얀마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30층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고 보도했다. 엑스에는 건물이 무너져 내리자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놀란 표정으로 현장에서 달아나는 작업자 뒤로 거대한 건물이 희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무너지는 아찔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방콕 경찰은 아직 공식적인 사상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건물이 붕괴한 뒤 현장 작업자 43명이 무너진 건물 안에 갇혔다”고 전했다. 미얀마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점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미얀마 사가잉시에서 북쪽으로 약 16㎞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강타한 미얀마 중부 지역에서는 건물 여러 채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무너져 내렸으며,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지진과 여진이 이어지면서 만달레이의 명소인 아바(Ava) 다리도 무너져 내렸고,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서도 대피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 중인 탓에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USGS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을 확률을 70% 이상으로 추정하면서, 광범위한 재난 피해로 인해 국제적인 구호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적 피해는 미얀마 국내총생산(GDP)의 20~30%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다.
  • “43명 매몰” 방콕서 공사중 30층 건물 ‘와르르’…미얀마 강진에 태국 ‘비상사태’

    “43명 매몰” 방콕서 공사중 30층 건물 ‘와르르’…미얀마 강진에 태국 ‘비상사태’

    28일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이 동남아 일대를 강타해, 인접한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인 고층 건물이 무너져 작업자 40여명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규모 7.7 지진이 발생한 직후 방콕 짜뚜짝 시장 인근에서 건설 중이던 30층 건물이 무너져내렸다. 엑스(X) 등에는 건물이 무너져내리고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왔다. 방콕 경찰과 구조 당국은 정부 기관 건설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내렸으며 작업자 43명이 갇혔다고 밝혔다. 구조당국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사고 현장에서 7명을 구조했으며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다. AFP통신은 네피도 시내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벽과 천장 조각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당시 취재진은 네피도 국립박물관에 머물고 있었으며, 천장에서 건물 조각이 떨어지고 벽이 갈라져 관람객들이 공포에 휩싸여 황급히 대피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미얀마 곳곳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시민들이 공항 활주로에 대피하고 있는 모습, 불교 사원이 무너진 모습 등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왔다. 지진은 미얀마와 인접한 태국 방콕 및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윈난성에서도 감지됐다. 방콕에서는 건물이 흔들려 고층 건물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물이 쏟아져내리고 시민들이 건물에서 대피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는 방콕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지진…방콕에서 공사중 고층 건물 무너져

    미얀마 내륙서 규모 7.7 지진…방콕에서 공사중 고층 건물 무너져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쯤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의 규모를 7.7로 측정했다.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48㎞,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곳이며 진원의 깊이는 10㎞라고 센터는 전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도 지진 규모를 7.7로 측정했으며, 지진이 발생한 후 몇 분 뒤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AFP통신은 네피도 시내 곳곳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벽과 천장 조각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당시 취재진은 네피도 국립박물관에 머물고 있었으며, 천장에서 건물 조각이 떨어지고 벽이 갈라져 관람객들이 공포에 휩싸여 황급히 대피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지진은 미얀마와 인접한 태국 방콕 및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 윈난성에서도 감지됐다. 방콕에서는 건물이 흔들려 고층 건물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물이 쏟아져내리고 시민들이 건물에서 대피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건설 중인 고층 건물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날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방콕의 한 공사 현장에서 고층 건물이 무너져내리고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사상자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방콕 경찰은 전했다.
  • 롯데월드타워, 내일 밤 1시간 불 끈다…산업계 소등 캠페인 참여

    롯데월드타워, 내일 밤 1시간 불 끈다…산업계 소등 캠페인 참여

    롯데월드타워가 22일 밤 1시간 동안 불을 끈다. 롯데물산은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5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190여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참여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2019년부터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올해도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 및 입주사를 포함해 약 50개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당일 소등 전후 30분간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어스아워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를 송출한다. 푸른 지구를 표현한 초록색 외벽에 60분간 소등을 알리는 숫자 ‘60’이 나타나고 스위치가 꺼진 후 60분간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도 전국 4000곳의 GS25 간판을 같은 날 저녁 8시 30분부터 5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GS타워, GS강서타워 등 주요 본사 사옥은 1시간 동안 소등한다.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힌 GS25 점주들은 추가적인 작업 없이 소등을 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 덕분인데 점포에 있는 전기 장비, 기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결합해 원격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사무실과 모든 전시장, 서비스센터에서 1시간 동안 필수적인 전등 외에 실내외 조명을 끄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