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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독도, 전략적 사고를 기대한다/민병원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독도, 전략적 사고를 기대한다/민병원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지 한 달여 지났다. 올림픽과 맞물려 일본과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이어졌고 외교관계에도 격랑이 일었다. 국내외적으로 지지 여론과 반대 의견이 들끓었지만, 분명한 점은 그로 인해 현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다소나마 증가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와 역사왜곡 문제 등으로 가뜩이나 불편한 한·일 관계가 영토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올림픽도 끝나고 서늘한 기운이 돌기 시작한 탓일까.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좀 더 냉정하게 짚어 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1870년 대(大)독일제국 건설을 꿈꾸던 프로이센의 재상 비스마르크가 숙적 프랑스를 자극해 전쟁으로 유인한 역사를 되새겨 보자. 두 나라는 스페인 왕위계승 문제로 오랫동안 불편한 사이였는데, 당시 프랑스 대사가 프로이센 황제 빌헬름 1세를 방문해 이 문제에 대해 프로이센의 양보를 요청했다. 황제는 이를 거부하고 비스마르크에게 전보로 이 사실을 알렸는데, 그는 그 내용을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 이 보도는 프랑스인들의 감정을 촉발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서로를 향한 양국 국민들의 분노는 점차 커져 갔다. 이것이 바로 엠스(Ems) 전보사건이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는 이에 격노해 프로이센에 선전포고를 했으나 전쟁준비를 착실하게 해오던 프로이센을 이길 수 없었다. 이렇게 비스마르크의 외교적 간계는 유럽의 지도를 바꾸고 역사의 경로를 뒤흔들었다. 엠스 전보사건은 프랑스를 자극해 국민 감정을 고조시키고 스스로 전쟁의 늪에 빠져들도록 만든 촉매 역할을 했다. 독일제국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두 나라의 세력 다툼은 불가피한 일이었지만, 당시 프랑스의 입장에서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1870년의 전쟁은 막을 수 있었을 테고 이후의 역사는 많이 달라졌으리라.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가 앙숙이었을지라도 당시 전보사건이 곧바로 전쟁으로 이어질 만큼 대단한 것이었을까? 나폴레옹 3세는 너무 일찍 칼을 빼어 들어 비스마르크가 의도했던 바를 그대로 실천했다. 그는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 없이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함으로써 자신의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말았다. 바로 ‘전략적 사고’가 없었던 것이다. 전략적 사고는 나의 선택이 상대방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래 의도했던 결과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기초로 한다. 따라서 진정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금 원하는 바를 미루거나 숨길 줄 알아야 한다. 최근 한·일 간의 관계를 보고 있노라면 서로 간에 전략적 사고보다는 민족 감정에 호소하는 일방적인 신호 전달이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한국 측의 독도 방문이나 일본 측의 항의서한 발송 등 대부분 자신들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상징적 제스처만이 오가는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일본은 외교적 전술이나 국제법정 제소 등 여러 가지 작은 제스처를 부지런히 구사하는 ‘살라미 전술’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비해 한국은 대통령의 독도 방문이나 상륙훈련계획 등 굵직하고 충격적인 제스처 한두 가지로 상황을 마무리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의지는 분명하게 전달된 듯하나, 그것이 문제 해결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국제정치에는 이런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나폴레옹 3세처럼 국민의 감정에만 충실하게 행동하는 지도자는 비스마르크와 같이 전략적 사고로 똘똘 뭉친 지도자를 이길 수 없다. 국민들의 뜨거운 민족감정을 하나로 모을 경우, 다른 나라와의 외교관계에서는 배타적인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론 진의를 숨기거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할 줄도 알아야 한다. 차가운 머리 대신 뜨거운 가슴으로 선택한 외교정책, 그 열정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미미하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독도를 둘러싼 작금의 분쟁은 한·일관계의 뜨거운 감자이며, 동시에 우리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수많은 국제정치 현안에 대처해야만 하는 우리의 전략적 사고를 가늠하는 시금석이기 때문이다.
  • [새 음반] 앤섬스

    ●앤섬스(Anthems) 명승부, 감격의 승리,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 이런 명장면에 배경음악이 적절하게 흘러 준다면 울컥 뜨거운 감동이 치민다. ‘저 음악이 뭐지?’ 궁금하다면 일단 러셀 왓슨(46)의 ‘앤섬스’부터 뒤적여도 되겠다. 왓슨은 맨체스터의 한 공장에서 일하다가 1990년 지역 라디오 방송국이 주최한 신인 발굴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면서 스타가 됐다. 음반마다 클래식 차트 1위, 클래시컬 브릿 어워드 최우수 앨범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영국의 ‘국민 크로스오버 테너’로 불린다. 2006년 두 차례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으면서 가수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가 재기에 성공했다. 그가 런던올림픽 시기에 맞춰 내놓은 이 음반에는 영국인에게 애국가와도 같은 노래나 각종 운동경기에서 테마곡으로 쓰인 노래가 담겨 있다. 영화 ‘불의 전차’(1981)의 주제가만큼 잘 알려진 방겔리스의 ‘레이스 투 디 엔드’(Race to the End)를 비롯해 퀸의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월드 인 유니온’(World in Union) 등 익숙한 음악들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119구조구급국 출범… 응급의료·구조서비스 통합

    소방방재청에 구조구급 정책을 총괄하는 ‘119구조구급국’이 23일 신설된다. 방재청은 22일 “최근 10년 동안 구조활동은 220% 급증했고 구급활동도 51.2% 늘어나는 등 과중한 업무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응급의료 신고 업무인 보건복지부 1339업무가 119로 통합되면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119구조구급국은 구조정책 업무를 전담하는 ‘구조과’, 응급의료 지도와 구급 서비스를 담당하는 ‘구급과’, 국민 생활안전과 항공 구급 서비스(Heli-EMS) 등을 담당하는 ‘생활안전과’ 등 3과 체제로 운영된다. 기존 소방정책국에서 추진해 오던 구조구급과 및 119생활안전팀의 인력과 업무가 모두 이관될 예정이다. 각 시·도 119소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를 관리하고, 긴급구조 지원 기관의 능력 평가 업무 등이 신규사무로 추가된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119구조구급국이 출범하면 국민의 기대 수준에 걸맞은 전문구조 및 구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국민 구조·구급 서비스와 지역 실정에 맞는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세계 해양장관들, 창원으로 모인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회의인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다음 달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창원시는 27일 ‘2012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동아시아 해양환경 관리협력기구(PEMSEM)가 ‘동아시아해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의 지속적 이행을 점검하고 국가 간 파트너십 확인과 협력 증진 등을 위해 3년마다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해양 회의다. PEMSEM과 개최 국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2003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첫 회의가 열린 뒤 2006년 중국 하이커우, 2009년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됐다. 4회째인 올해 창원 동아시아 해양회의는 ‘블루이코노미 구축: 동아시아 해양의 전략, 기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다. 창원시는 동아시아 각국 정부기관 장관급 등의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기업, 전문가 등 1500여명이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외에서 600여명이 참가 등록을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해양 경제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식 회의로 PEMSEM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 포럼, 장관 포럼, 국제 콘퍼런스, 핵심 소주제별로 진행되는 국제 워크숍, 고위급 정부 관계자 회의, PEMSEM 특별 총회, 청년 포럼 등이 열린다. 해양을 주제로 한 대규모 전시회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국제기구, 대학, 연구소, NGO, 기업 등 국내외 해양 관련 기관에서 100여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창원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해양회의가 우리나라의 선진 해양관리정책과 해양 기반 신산업 발굴, 육성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Weekend inside] ‘IT 접목’ 전기 절약도 스마트시대

    [Weekend inside] ‘IT 접목’ 전기 절약도 스마트시대

    기업들이 정보기술(IT)을 접목시킨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을 줄여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자체 개발한 전력소비 절감 시스템을 판매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인 ‘클라우드 벰스’(Cloud BEMS)를 계열사 빌딩에 구축, 전력 소비를 줄이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를 비롯해 남산 SK 그린빌딩과 이천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 연수원에 이 시스템을 도입, 건물당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가량 줄였다. 또 SK이노베이션과 계약을 마치고 서린동 SK빌딩에도 클라우드 벰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벰스는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 기술의 일종으로 통신기술 노하우를 전력 관리에 접목한 것이다. 이 기술은 건물에 분산된 조명과 냉·난방기, 공조기 등을 중앙관제센터에 연결해주고, 중앙관제센터는 에너지 사용량을 근무 인원과 쾌적도에 따라 자동 조절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는 계열사 빌딩에 도입하고 있지만 다른 빌딩에도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전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지만, 구축 비용이 많지 않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KT도 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 ‘KT 벰스’(KT-BEMS)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2015년까지 에너지 절감률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로 KT 벰스를 시범적용 중이다. KT 관계자는 “KT 벰스를 적용하면 연간 300억원(361GW/H)의 에너지가 절감된다.”면서 “이는 약 17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으로, 소나무 34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금융권에서는 ‘데스크톱 가상화’(VDI)를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PC 없이도 PC를 사용하는 것처럼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른바 ‘제로 클라이언트’로 PC 본체를 없애고 모든 업무를 중앙 서버를 통해 처리하도록 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최대 4000여대의 PC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는 콜센터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단계적으로 핵심 업무를 하는 본사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외환은행 역시 최근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앙 서버를 통해서만 고객 관련 정보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오히려 강화됐다.”고 말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세계경제 어디로] EU·獨, 스페인銀 ‘파격적 구제안’ 검토

    유럽연합(EU)과 독일이 스페인의 부실 은행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구제금융안들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페인 정부도 자금 조달을 위해 7일(현지시간) 중·장기 국채 입찰에 성공하는 등 경제 회생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6일(현지시간) EU가 스페인 은행에 대한 직접 지원 방안과 긴축 조건을 크게 완화한 제한적 구제금융 등 비상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이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신인도 추락과 혹독한 자구노력 조건 등을 우려해 구제금융을 꺼리는 상황에서 일단 어떤 식으로든 외부 자금을 투입, 은행의 부실을 우선 해결해 스페인의 금융권 위기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으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구제금융이 필요 없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크리스토발 몬토로 예산장관은 전날 채권시장을 통해서는 부실은행 방키아 지원에 필요한 190억 유로(약 27조원)를 조달할 수 없다고 밝혀 사실상 외부 지원을 요청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EU 집행위원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새달 1일 출범할 유로존 상설구제금융기구인 유로안정화기구(ESM)이 스페인 은행을 직접 지원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현 규정상 ESM은 회원국 정부에만 대출해 줄 수 있고 민간 은행에는 직접 대출해 줄 수 없다. 만약 ESM이 은행에 직접 대출하는 방식이 허용되면 스페인은 국가 부채를 늘리지 않으면서 부실 은행들에 대해 신속하게 구제금융을 투입해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게 된다. 실질적으로는 구제금융 조치이지만 형식상으로는 민간 지원인 셈이다. EU 실무진들은 현재 ESM 관련 협약 개정 없이 직접 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 중이다. 문제 없다고 판단되면 스페인 금융권 회생 지원은 급물살을 탈 수 있다. 그동안 이 방안에 반대해 온 독일도 조건부로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도 EU가 스페인 정부에 추가 긴축이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달지 않는 제한적 수준의 구제금융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스,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과 달리 EU와 스페인이 이미 합의한 긴축 범위를 넘어서는 추가 긴축을 요구하지 않고, 그리스 구제금융에서 논란이 됐던 구제금융 조건에 대한 강도 높은 이행 점검도 조건으로 달지 않고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안은 그리스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극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라호이 총리라는 장애물도 넘어야 한다. 또 다른 방안은 스페인 정부 산하 은행구제기금인 프로브(FROB)를 활용하는 것이다. EMS가 스페인 정부가 아닌 프로브에 자금을 지원하고, 프로브가 부실 은행에 구제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한편 스페인 정부는 7일 2년과 4년, 10년 만기 국채를 각각 성공적으로 발행해 20억 7400만 유로(약 3조원)를 조달했다. 애초 목표치(10억~20억 유로)를 넘어선 것이다. 다만,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04%까지 올랐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포커스 人] 알레산드로 레이폴드 리스본 카운슬 수석 이코노미스트

    [포커스 人] 알레산드로 레이폴드 리스본 카운슬 수석 이코노미스트

    “해변과 병원 중에 어디에 가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누구나 해변을 선택하겠지만, 때론 원치 않아도 병원에 가야 할 때가 있다.” 알레산드로 레이폴드 리스본 카운슬 (Lisbon Council)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를 쓰는 17개국) 이탈 가능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유럽 재정위기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콘퍼런스 참석 차 처음 한국을 찾은 레이폴드는 성장과 긴축을 각각 해변과 병원에 비유했다. 그는 “지금의 유럽 위기를 타개하려면 성장과 긴축 사이에 정책적인 조합(policy mix)이 중요하다.”면서 그리스 등 유럽의 정치인들이 선거를 앞두고 ‘긴축 폐기·성장 강조’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이탈리아 출신인 레이폴드는 유럽 경제 전문가다. 1970년대 후반 유럽통화제도(EMS) 설립에 참여했고 1982년 국제통화기금(IMF)에 합류해 유럽 담당 국장 대행을 지냈다. 현재 몸담은 리스본 카운슬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싱크탱크이다. 유럽의 정치·경제 네트워크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레이폴드는 ‘메르콜랑드’(올랑드 신임 프랑스 대통령+메르켈 독일 총리)의 정치적 공조가 잘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독일 정상은 반대 성향의 정당 출신일 때 협조가 더 잘됐다.”고 말했다. 1970년대 후반, 프랑스의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대통령(보수대연합)과 독일 헬무트 슈미트 총리(사회민주당)가 유럽의 환율 안정을 위한 EMS 설립에 적극 나서는 등 경제 부문에서 긴밀히 협력했던 예를 들었다. 레이폴드는 “올랑드 대통령이 당선 전에는 성장을 강조했지만, 이는 정치적인 수사로 현실적으로 긴축안을 외면할 순 없다.”면서 “그 자신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재정협약의 재협상 가능성에 대해서 레이폴드는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미 영국과 체코를 제외한 유럽연합(EU) 25개국이 채택한 사항을 다시 꺼내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경제성장을 위한 성장 협약(growth pact)을 추가할 순 있다.”면서 “성장 협약이 다음 유럽 정상회의에서 가장 중요하게 논의될 의제”라고 말했다. 레이폴드는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는 ‘그렉시트’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EU나 유로존이 그리스를 위한 구제금융 규모, 투입시점 등 기존 계획을 수정해 주지 않거나, 그리스 정치인들이 긴축안 거부를 고집한다면 그렉시트를 막을 방법이 없다.”며 양측이 한발씩 양보해야 사태가 봉합된다고 강조했다. 그리스의 대량 예금 인출 사태(뱅크런)와 관련, 레이폴드는 스페인, 이탈리아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스페인의 방키아처럼 재무상태가 나쁜 일부 은행이 어려움을 겪을 순 있겠지만 유럽 전 은행의 뱅크런 전염 사태는 빚어지진 않을 것”이라면서 “그리스의 뱅크런도 ‘패닉’으로 볼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뱅크런이 발생한 영국의 노던록은행(3일 만에 약 3조 7000억원 인출) 사례보다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것이다. 레이폴드는 아시아도 유럽 재정위기의 타격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리스가 유로존을 나간다면 국제 금융시장에 무질서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면서 “유럽의 투자 비중이 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도 방화벽 쌓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나라는 내수진작을 통해 외부 경기 영향력을 줄여한다.”면서 “유감스럽게도 그것은 그리스의 총선이 치러지는 한 달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글 사진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고민있으면 의뢰해요”…문제해결사 소녀 화제

    “고민있으면 의뢰해요”…문제해결사 소녀 화제

    8살짜리 소녀 문제 해결사가 있어 화제다. 영국 런던에 사는 이브 홉스봄(8)은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최근 가디언 등 현지 외신이 전했다. 현재 이브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접수된 이메일을 통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가 문제 해결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기술 설계 회사를 창업한 부친의 영향 때문이라고. 이브는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슨 사업을 시작할 지 잠시 고민도 했었지만 갑자기 ‘문제를 해결 하자’란 생각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곧 그는 ‘이브의 문제 해결사’(EveProblemSolver.com)라는 사이트를 개설했고 광고를 시작했다. 첫 번째 의뢰는 지난해 12월부터 들어왔다고 한다. 당시 7살이었던 이브는 한 여성 고객으로부터 “남편이 너무 짜증난다”는 고민거리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그는 “‘없던 일로 하면 괜찮다. 마찬가지로 남편을 짜증나게 하면 좋을 지도’란 해결책을 제시했다”면서 “그러자 그녀가 매우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브는 더 많은 크고 작은 문제를 맡게 됐고 불과 2개월 만에 약 40건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브는 자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가 해결 가능한 분야는 ‘사랑과 인생,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문제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수학 같은 학교 숙제를 돕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브가 문제 해결로 받는 보수는 난도에 따라 달라진다. 어려운 문제의 경우 1파운드(약 1800원)까지 받게 되며 일상적인 문제는 10펜스 정도 만으로도 해결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사진=EveProblemSolver.com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대석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박물관>△전시운영과장 기량△어린이박물관과장 이관호 ■법제처 ◇승진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의성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본부장 직무대리 공봉성△기술연구소장 〃 성유현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연숙 ■삼양홀딩스 ◇승진 <부사장>△운영그룹장(재경실장 겸임) 윤재엽<상무>△경영진단실장 서진웅<총괄>△SCM실장 문정근△경영지원〃 김광열◇전보△전략기획실장 엄태웅 ■삼양사 ◇신임 △대표이사 김정 문성환△사외이사 김유승 김진배△상임감사 목상균◇승진 <부사장>△식품BU장(삼양밀맥스 대표이사 겸임) 김명기<상무>△도매·실수요총괄 고영성△울산공장장 양종철<총괄>△사료BU장 이성우△관리총괄 송규훈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곽철호 ■삼양제넥스 ◇승진 <상무>△진황도삼양제넥스식품유한공사 총경리 이태석<총괄>△판매총괄 송자량 ■삼남석유화학 ◇승진 <상무>△판매총괄 김선일 ■삼양EMS ◇승진 <상무>△대표이사 소인영 ■삼양웰푸드 △대표이사 보좌(경영지원팀 사무 겸임) 이영길 ■삼양엔텍 △대표이사(삼양사 이온수지BU장 겸임) 문현동◇승진 <상무>△기계사업팀장 남상헌
  • 시속 300㎞로 쌩~~팀 구별 어떻게?

    시속 300㎞로 쌩~~팀 구별 어떻게?

    포뮬러 원(F1). 아직 생소한 팬들이 많다. 스포츠는 잘 모르면 지루하고 알고 보면 재미있기 마련이다. 조금 더 재미있게 F1을 즐길 방법을 소개한다. ●팀·선수, 머신 앞부분 색상으로 구별 머신은 빠르다. 시속 300㎞ 이상의 속도로 지나간다. 자연히 머신과 드라이버를 구별해내기가 힘들다. 특히 레드불과 토로로소의 머신들은 비슷하다. 둘 다 ‘레드불’이 적혀 있고 붉은 황소도 그려져 있다. 머신 앞부분을 보자. 레드불은 밝은 노란색, 토로로소는 어두운 황금색을 쓴다. 또 레드불은 운전석 뒤쪽이 노란색. 페라리는 전통적으로 붉은색을 쓴다. 맥라렌은 은색 바탕에 붉은색을 섞었다. 팀 에이스는 차량 뒤쪽 카메라 박스가 빨간색으로 돼 있다. 세컨드 드라이버는 노란색이다. ●10개의 깃발 색깔로 사고 등 신호 플래그 마셜(깃발 신호를 보내는 오피셜)이 펄럭이는 10개 깃발을 숙지하자. 녹색기는 레이스 출발을 알린다. 황색기는 사고 신호다. 속도를 줄여야 하고 추월하면 안 된다. 청색기는 추월을 시도하는 더 빠른 머신이 뒤에 있다는 걸 알려준다. 흑색기는 반칙 등 페널티를 받은 드라이버의 차 번호와 함께 나온다. 적색기는 사고나 악천후 등으로 경기가 중단됐다는 신호다. 체커기는 경기가 끝났다는 의미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는 말은 곧 우승자를 표현한다. DRS(Drag Reduction System)와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는 추월을 쉽게 하는 특수 장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北미술품 1300여점 밀반입 검거

    北미술품 1300여점 밀반입 검거

    북한 유명 인민화가들의 작품을 국내로 밀반입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북한 당국이 조직적으로 양성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중국 등에 파는 ‘예술품 외화벌이’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7일 북한 화가의 그림 1300여점을 밀반입해 판매한 조선족 김모(46·여)씨와 김씨에게서 전달받은 그림을 갤러리와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이모(47)씨 등 4명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평양에 있는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 소속 화가들이 그린 그림 1308점을 몰래 들여와 이 가운데 1139점을 3000만원가량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그림은 북한의 예술 창작 단체인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의 화가들이 그린 풍경화와 인물화 등이다. 만수대 창작사 소속 조선인민예술가 2명, 공훈예술가 2명, 1급 화가 40~50명이 그렸다. 만수대 창작사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직속으로 ‘집체미술’을 지향하는 예술단체다. 최고 엘리트 미술가를 포함해 1000여명이 소속돼 있으며 조선화, 유화, 대형조형물 등을 해외에 팔아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에 있는 천리마동상이나 주체사상탑도 만수대 창작사의 작품이다. 조사 결과 김씨는 북한 국적의 남편이 중국으로 가져온 그림을 인천, 대전, 광주 등지 갤러리에 1점당 3만∼100만원씩에 판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물품을 반입할 때는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거쳐야 하지만 김씨는 국제우편(EMS)을 통하거나 직접 가지고 입국하는 방법으로 통관 심사를 피했다. 김씨는 “지난달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신문지로 싼 그림 500여점을 가방에 넣어 왔으나 세관의 제지를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그림이 북한에서 만든 진품임을 증명하려고 인민복을 입은 북한 화가가 직접 그림을 들고 찍은 사진을 구매자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김씨의 남편은 중국 지린성 옌지에 있는 북한교포 단체인 ‘조선 해외동포 원호위원회’ 소속으로 만수대 창작사와 ‘연간 8000달러(약 860만원)와 그림 판매 대금의 절반을 주는 조건’으로 그림 공급계약을 체결, 평양을 오가며 중국으로 그림을 가져왔다. 경찰 관계자는 “북한이 ‘조선 해외동포 원호위원회’를 통해 해외에 그림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최초로 확인한 사건”이라면서 “이런 방법으로 지난해 2000만원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넘어갔으며 이 가운데 한국에서의 판매 대금 860여만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북한 미술품 밀반입해 국내 갤러리 등에 판매한 조선족 등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북한 인민화가의 그림 1300여점을 밀반입해 판매한 조선족 김모(46·여)씨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김씨가 밀반입한 그림을 갤러리와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이모(47)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평양에 있는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 소속 화가들이 그린 그림 1308점을 밀반입해 이 가운데 1139점을 인천, 광주, 대전 등에 있는 갤러리에 1점당 3만~100만원에 판매했다. 김씨가 판매한 그림들은 풍경화와 인물화 등으로, 만수대 창작사 소속 조선인민예술가 2명, 공훈예술가 2명, 1급 화가 40~50명이 그린 작품등이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의 남편은 중국 지린성 옌지에 있는 해외 거주 북한교포 단체인 ‘조선 해외동포 원호위원회’ 소속으로, 만수대 창작사와 그림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평양을 오가며 중국으로 그림을 가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물품을 반입할 때는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거쳐야 하지만 김씨는 그림들을 국제우편(EMS)을 통해 국내로 보내오거나 직접 가지고 입국하는 방법으로 국내에 반입했다.  경찰은 “김씨가 많게는 한 번에 500여점까지 가방에 담아 공항을 통해 입국했지만 세관에 적발되지 않았다.”면서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북한과의 물품교류 등의 요건을 강화했지만 세관 통관 과정에서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시흥우체국 택배원 채용 우체국택배원(비정규직) 1명. 우체국택배, EMS 방문접수 업무. 18세 이상으로 제1종 또는 제2종 보통운전면허 소지자. 정보화자격증(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기사, 워드프로세서 1~3급, 컴퓨터 활용능력1~3급, 인터넷정보관리사 1~3급) 소지자 우대. 응시원서는 홈페이지(www.koreapost.go.kr/gi/429)에서 내려받아 8월 4일 오후 6시까지 방문(경기 시흥시 정왕동 1366-10 시흥우체국 지원과) 제출. 지원과 (031)8041-2752.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사무보조원(기간제근로자) 1명. 워드프로세서 3급 이상, 컴퓨터 활용능력 3급 이상, 정보처리기사,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 소지자. 파워포인트 활용 가능자 우대. 응시원서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8월 1일까지 방문(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770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서무과) 제출. 서무과(031)451-2683~5. ●대산지방해양항만청 기능직 기능직 10급 1명. 관공선 통신업무 또는 해상교통관제업무. 18세 이상으로 충남, 충북, 대전 거주자. 응시원서는 홈페이지(daesan.mlt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8월 9일 오후 6시까지 방문(충남 서산시 대산읍 기은리 438-1 대산지방해양항만청 총무과) 또는 우편 제출. 총무과 최은영 (041)660-7610.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경인지방통계청 내검요원 내검요원 102명. 내검지원 관리자 1명. 확인 대상 검출, 조사표 대조를 통한 자료 확인, 전화질의로 수정·보완, 대상 사업체 중점 점검. 경제총조사 또는 사업체 대상 통계조사 내검업무 유경험자 우대. 응시원서는 홈페이지(kostat.go.kr/office/giro)에서 내려받아 8월 1일 오후 6시까지 방문(서울 강남구 언주로 218 서울세관 별관 2층 조사지원과) 또는 우편 제출. 인터넷 접수 가능. 조사지원과 (02)3438-8518.
  • 전자상거래 배달서비스 개발 논의

    전자상거래 배달서비스 개발 논의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에서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 등 10개국 우정 CEO들이 우정사업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2002년 한국 주도로 하와이 카할라에서 국제특송(EMS)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결성된 카할라 우정연합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미국·호주·홍콩·싱가포르·영국·프랑스·스페인 10개국 우정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CEO 전략회의에서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글로벌 시대 트랜드에 맞는 전자상거래 신규 배달서비스 개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카할라 우정연합체 10개국의 15만 9000여개 우체국을 연결하는 통합 네트워크를 활용, 전자상거래 상품을 배달할 수 있게 되면 각 회원국 모두는 우정사업 발전뿐만 아니라 자국 전자상거래산업 발전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김명룡 본부장은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해외배송 지원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다.”면서 “국제특송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배달서비스 개발은 국내 중소 전자상거래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수산자원사업단 청년 인턴 모집 현장 조사 인턴 2명. 여수 근무. 29세 이하로 수질환경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양생물 관련 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마스터 이상 잠수 자격 소지자. 응시원서는 사업단 홈페이지(http://fira.or.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9일까지 우편(전남 여수시 여객선터미널길 43-20 수산자원사업단 남해지사)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자원조성팀 (061) 640-1912. ●문화체육관광부 기간제 근로자 채용 홍보관 요원(영어) 1명. 광주 근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운영 및 방문객 안내 업무 등. 응시원서는 문화부 홈페이지(http://www.cct.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7일까지 우편(광주 동구 금남로 1가 전일빌딩 5층) 또는 이메일(linjin@korea.kr) 제출. 문의 광주사무소 (062) 230-0183.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인턴 선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행정 인턴 3명. 의료통역사 사업 교육 운영 등 업무 보조. 18세 이상 29세 미만으로 전문대 이상 졸업자. 한글·파워포인트 활용 숙련자, 보건 관련 전공자, 외국어 능통자 우대. 응시원서는 개발원 홈페이지(http://kohi.or.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7일까지 이메일(recruit@kohi.or.kr) 제출. 문의 운영지원부 (043) 710-9132. ●한국고용정보원 청년 인턴 채용 연구 인턴 3명. 연구자료 수집 및 연구 조사 보조 등 연구 업무 담당. 18세 이상 29세 이하로 전공 제한 없음.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엑셀 능숙자 우대. 지원 희망자는 26일까지 워크넷(http://www.work.go.kr)에 온라인 지원. 제출 서류는 이메일(lee70@keis.or.kr)로 별도 제출. 문의 운영지원팀 (02) 2629-7123. ●전주우체국 택배원 모집 비정규 우체국 택배원 2명. 전주 우체국 근무. 우체국 택배 및 EMS 방문 접수 업무 등. 18세 이상으로 학력 제한 없음. 제1종 또는 제2종 보통운전면허 소지자로 택배 차 운전이 가능한 자. 주민등록지가 전북인 자. 우편물 배달업무 경력자 및 정보화 자격증 소지자(정보처리기능사·워드프로세서 3급 이상·컴퓨터활용능력 3급 이상 등), 저소득층 우대. 응시원서는 우체국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jb/560)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7일까지 우편(전주 완산구 효자동 2가 1245-4 전주우체국 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지원과 (063) 230-2822.
  • [고시&취업 플러스]

    ●진주우체국 택배원 채용 기간제 근로자 1명. 우체국 택배 및 EMS 방문 접수 업무. 18세 이상으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주인 자. 정보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우편물·택배 배달 업무 경력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우대. 응시 원서는 부산체신청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bs/)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8일까지 방문(경남 진주시 비봉로 24번길 15 진주우체국 지원과) 제출. 우편 제출 불가. 문의 지원과 (055) 741-000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서울메트로 인턴 모집 인턴사원 183명. 일반행정 및 기술행정 지원, 승객 안전 관리·안내 서비스 업무 등. 18세 이상 29세 이하로 학력 제한 없음.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입사 대기자 제외. 저소득층 및 장애인, 취업보호 대상자 우대. 지원 희망자는 8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eoulmetro.co.kr) 통해 지원. 문의 인사처 (02) 6110-5284.
  • 플래시 바뀌고 액정 커진 ‘아이폰5’ 케이스 유출

    플래시 바뀌고 액정 커진 ‘아이폰5’ 케이스 유출

    중국의 유명 인터넷 경매 사이트 ‘알리바바닷컴’(Alibaba.com)과 애플 관련 소식을 다루는 ‘애플닷프로‘(apple.pro)에 차세대 아이폰의 새 디자인이 공개됐다. 최근 알리바바닷컴에는 중국 내 한 휴대전화 케이스 업체가 제작한 아이폰5 케이스 샘플이 포스팅 됐다. 이 포스팅에 따르면 아이폰5의 두께는 기존 아이폰보다 다소 얇아졌으며, 플래시의 위치가 변경되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애플닷프로에는 아이폰5의 카메라 부품들이 공개됐다. LED플래시 위치가 변경돼 있는 후면카메라 사진이 알리바바닷컴에 올라온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가 실제 아이폰5의 것이라는 추측을 뒷받침한다. 일부 IT매체들은 광둥성에 기반을 둔 이 휴대전화 케이스 업체가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아이폰 등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EMS)인 폭스콘에서 유출된 디자인을 토대로 미리 케이스를 제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폭스콘에서 근무하던 중국인 직원들이 아이패드2 케이스의 디자인을 액세서리 공급업체에 유출해 당국의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일부 업계에서는 알리바바닷컴에 올라온 케이스가 아이폰 디자인을 베낀 ‘짝퉁 아이폰’용 케이스 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아이폰5와 관련한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초 6월 출시로 알려졌던 아이폰5의 공식 출시는 내년까지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등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리무진 타고 고향 가요”

    “리무진 타고 고향 가요”

    설을 앞두고 구매 고객을 위한 유통업체들의 이벤트가 올해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 이벤트를 펼친다. 우선 31일까지 상품권 구매고객 3000명(선착순)에게 자동차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상품권 구매 시 주어지는 패스워드를 롯데손해보험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자동 가입된다. 연휴 기간인 2월 2~6일 사고가 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해 준다. 대가족의 귀향길은 돈도 힘도 많이 든다. 세 자녀 이상 다둥이가정 또는 5인 이상 대가족이 근사한 리무진을 타고 편안하게 귀향길에 오를 수 있는 경품행사도 펼친다. 23일까지 수도권 전점 사은 행사장과 백화점 홈페이지, 트위터에 ‘우리 가족이 리무진을 타고 고향에 가야 하는 이유’를 올리면 다섯 가족을 뽑아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기사까지 배정, 귀향·귀경길 모두를 책임진다. 신세계백화점은 대량으로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명함 스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선물 배송 전표에 보내는 사람의 명함을 스캔해 인쇄해 주는 서비스로, 여러 곳에 선물을 보낼 때 일일이 명함을 붙여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 줘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서울역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는 KTX 이용 귀성객들을 위해 ‘백화점 주차장 무료개방 서비스’를 올해도 진행한다. 28일부터 2월 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주차 쿠폰이 주어진다. 추석 연휴 전날인 2월 1일부터 6일까지 백화점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콩코스, 진주점 등 일부 지점에서는 1인당 30만원 또는 10만원까지 신권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도 한다. 홈플러스는 해외에 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저렴하게 고향의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해외배송 서비스를 한다. 106개국을 대상으로 신선식품과 국가별 금지품목을 제외한 모든 상품을 우체국 EMS를 통해 안전하게 배송해 준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의 배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고시플러스]

    ●국립중앙도서관 기능직공무원 특채 기능 10급 통신원, 전기원, 기계원 각 1명. 청사 음향, 통신, 전기, 기계 시설 보수 및 유지관리 업무. 직렬별 통신기기기능사, 전기기능사, 기계조립기능사 등 자격증 소유자로 18세 이상 지원 가능. 응시원서는 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 및 나라일터(http://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011년 1월 6일까지 등기(서울 서초구 반포로 664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 채용담당자 앞) 또는 방문제출. 총무과 (02)590-0525.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해외문화홍보원 계약직 채용 계약직 1명. 1년 계약 후 근무 실적에 따라 연장 가능.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 홍보팀 근무. 한국 관련 주요 외신기사 모니터링 및 기사 분석. TOEIC 950점 이상으로 영문기사 국문번역 및 영문자료 작성 가능한 자. 응시원서는 홍보원 홈페이지(www.kois.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월 5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효자로 15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 또는 방문제출. 외신홍보팀 (02)398-1942. ●서울강남우체국 택배원 선발 기간제 택배원 4명. 우체국 택배 및 EMS 방문접수 등 우편 관련 업무. 18세 이상으로 제1종 또는 제2종 보통운전면허 소지자. 정보처리기능사 등 정보화자격증 소지자 우대. 강남우체국 홈페이지(www.koreapost.go.kr/se/135/) 및 나라일터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1월 7일까지 방문(서울 강남구 개포동 14-4 서울강남우체국 11층 지원과) 제출. (02)2040-4134. ●수원지방검찰청 사무보조원 모집 안양지청 남녀 기간제근로자 3명.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경기도인 자. 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 3급 이상 소지자. 응시원서는 수원지방검찰청 홈페이지(http://suwon.dpo.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1월 4일까지 방문(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3-1 총무계) 제출. 총무계 (031)470-45 1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채 5급 정규 전문직 자연 및 인문사회계열 선발. 자연계열은 기계, 전기, 화공, 건축, 화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 인문사회계열은 인문, 사회, 법, 홍보 등 관련 분야 전공자. TOEIC 700점, TEPS 600점 이상 지원 가능. 지원자는 1월 5일까지 공단 홈페이지(http://www.kosha.or.kr)에 온라인 접수. 문의 인적자원팀 (032)5100-561~2.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시력 나빠도 현역 입대…성충동 억제 약물치료 亞 첫 실시

    [교통·법무·병무] ▲어린이보호구역 벌칙 강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범칙금이나 과태료, 벌점이 최저 1.3배, 최고 2배로 가중된다. 법규 위반 항목은 통행금지·제한, 주·정차, 속도, 신호나 지시 등이며 보행자 보호의무 불이행도 단속한다. ▲주차장·학교 음주운전도 처벌 그동안 주차장이나 학교 등 도로가 아닌 장소에서는 음주운전이나 뺑소니 운전을 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규가 없었지만 1월 24일부터 처벌이 가능해진다. 단, 운전면허 취소·정지 등의 행정처분은 할 수 없다. ▲신용카드로도 교통 과태료 납부 1월 24일부터 교통 과태료를 현금 납부나 계좌이체 외에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1회 납부 가능 과태료 금액은 200만원(가산금 및 중가산금 포함)으로 제한되며 해당 과태료 금액의 1.5% 이내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성폭력 피해 아동 법률 조력인 제도 13세 미만 성폭력 피해 아동에게 법률 조력인을 선임한다. 아동 전담 검사가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 선임을 지원해 준다. 법률 조력인은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피해 아동에게 수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손해배상까지 민·형사 사법 절차를 포괄해 적극적인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19세 이상 여성 대상 성폭력 범죄자 신상 정보 공개 4월 16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자의 신상 정보를 ‘성범죄자 알림e’ 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전자소송 확대 5월부터 일부 법원에서 민사에도 전자소송제가 도입된다. 전자소송은 재판 당사자가 소송 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법원도 판결문·결정문을 전자문서로 송달하는 등 종이 문서 없이 재판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성 충동 억제 약물치료 아동 대상 성폭력범 가운데 성도착 환자에 대한 ‘성충동 약물치료’ 제도를 7월 24일부터 아시아 최초로 실시한다. ▲신체 건강자 징병 신검 간소화 건강한 수검자는 혈액, 소변, 방사선, 심리 검사와 신장, 체중, 혈압, 시력 측정 등만 한 뒤 병역 판정을 한다. ▲어지간하면 군 면제 안 된다 안경 등으로 시력 교정이 가능하면 현역병으로 입대해야 한다. 인공 디스크 삽입 수술을 받았어도 면제가 안 되고 보충역으로 근무한다. ▲해외 이주자 여권 규제 완화 해외 이주자가 국내에 2년 넘게 체류하면 거주 여권의 유효 기간이 만료되는 제도가 폐지된다. [국토·환경] 석면피해구제제도 시행…KTX 전라선 8월 개통 ▲석면 피해 구제 제도 일상생활에서 석면에 노출돼 석면 관련 질환을 앓는 국민에게 요양급여 및 요양생활수당 등의 구제 급여를 지급하는 석면 피해 구제 제도가 시행된다. 신청 대상은 원발성 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석면폐증 등에 걸린 사람이다. ▲실내 공기질 관리 대상 보육시설 확대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야 하는 법인, 직장, 민간 보육시설의 기준 면적이 연면적 860㎡ 이상에서 430㎡ 이상으로 확대된다. 새 기준이 적용되면 모든 중대형 보육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가 가능해진다. ▲단독 가구주 국민임대 공급 면적 확대 3월부터 단독 가구주라도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전용 면적 40㎡ 이하 국민임대주택 공급이 없는 지구의 저소득층은 전용 면적 50㎡ 이하를 공급받을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 규모 확대 상반기부터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자 도시형 생활주택의 규모를 150가구 미만에서 300가구 미만으로 확대한다. ▲KTX 전라선(익산∼여수) 운행 개시 8월부터 여수, 순천역에서 직접 KTX를 이용할 수 있고 소요 시간도 약 19분이 단축(익산∼여수 기준)된다. [정보통신] 01X번호 2013년까지…와이브로 82개市 확대 ▲새로운 010 번호 제도 시행 2013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011, 016, 019 등 01X 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3세대 이동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01X 번호는 010으로 변경된다. ▲와이브로(WiBro) 서비스 전국 82개 시 확대 수도권 및 광역시 위주인 와이브로 서비스가 4월부터 전국 82개 시로 확대된다. 또한 경부·중부·영동·호남 고속도로 외에 추가로 서해안·남해·신대구부산 고속도로에서도 와이브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폰 우편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우편번호 검색, 우편물 종적 조회, 우체국 특산품 소개, 우편핸드북, 메일 서비스는 물론 우체국택배 및 국제특송(EMS) 신청, 경조카드 신청, 나만의 전자그림카드, 꽃배달서비스, 우체국쇼핑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농림식품] 65세 이상 농지연금제…닭·오리 전면포장 유통 ▲농지연금 시행 65세 이상으로 영농 경력 5년 이상, 소유 농지 3만㎡ 이하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를 담보로 부부 모두에게 평생 연금이 지급되는 농지연금 제도가 시행된다. 70세 농업인이 2억원의 농지를 담보로 가입하면 매월 77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닭·오리 전면 포장 유통 실시 1월부터 닭과 오리 도축업 영업자 전체와 도축된 닭·오리 고기를 보관·운반·판매하는 영업자도 의무적으로 포장 유통해야 한다. 4월부터는 계란도 유통기한을 표시하고 포장해야만 유통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가 강화된다. ▲농어업 재해보험 적용 대상 품목 확대 풋고추, 애호박, 장미, 국화, 복분자, 관상조, 조피볼락 등이 새로 농어업 재해보험을 적용받는다.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대상에도 자두, 참다래, 콩, 감자, 양파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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