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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내 ‘물 부족’으로 인한 분쟁 위험 높은 지역은?

    100년 내 ‘물 부족’으로 인한 분쟁 위험 높은 지역은?

    100년 내에 물 부족으로 정치적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유럽위원회 소속 JRC(Joint Research Centre) 연구진이 최근 공개한 지도는 기후변화 및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이것이 국가 간 정치문제로 번져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에 따라 지역별 각기 다른 색깔로 표시하고 있다. 연구진이 예측한 가장 취약한 강 지역은 ▲아프리카 각국을 지나는 나일강 ▲중국 및 인도를 지나는 갠지스-브라마푸트라강 ▲인도와 티베트를 지나는 인더스 강 ▲터키와 시리아 및 이라크를 지나는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를 지나는 콜로라도 강 등지다. 연구진은 여러 국가가 공유하는 수역에서 향후 담수의 이용 가능성, 기후변화, 수자원에 대한 인간의 간섭 및 사회·경제적 조건과의 연관성을 분석했고, 그 결과 위 지역에서의 물 부족과 높은 인구밀도, 국가별 힘의 불균형 및 기후변화 요인들이 해당 국가들의 정치적 협력이나 국가 간 강 유역에 대한 긴장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위 지역들은 이미 수자원 부족 등 물과 관련한 갈등이 존재하며, 미래에는 증가한 인구와 악화된 기후조건이 수자원의 희소성을 높여 정치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연구진은 해당 지역 및 국가의 정책 입안자가 수자원을 둘러싼 충돌이 발생하기 전, 미리 국가 간 협력을 장려하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이번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유엔환경계획(UNEP)는 지금과 같은 속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1인당 물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난다면, 오는 2025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다. 유엔은 리비아, 모로코,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한국을 물부족 국가로 분류한 바 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출판사인 네덜란드 엘제비어(Elsevie)가 출간하는 학술지 '지구환경변화'(Global Environmental Chang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대 위 10분… 신진작가 31명의 ‘창작 열정’ 꽃핀다

    무대 위 10분… 신진작가 31명의 ‘창작 열정’ 꽃핀다

    재기발랄한 단막극 32편 선보여 공연 후 관객과 대담 프로그램도31명 신진작가가 만든 32편의 단막극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는 제5회 ‘10분희곡 페스티벌’을 20~21일 개최한다. ‘종이에서 무대까지’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연극전문 웹진 ‘연극인in’에 게재된 신진작가 31명의 단편 희곡 32개 작품을 무대화한다. 주요 작품은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시대를 그린 ‘결혼서약’(차인영 작),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대화를 그린 ‘눈’(김근홍 작), 어두운 미래를 풍자적으로 그린 ‘자발적 멸종’(노연주 작) 등이다. 이틀간의 단막극 축제에는 강보름, 강윤지, 김연재 등 젊은 연출가 8명과 40여명의 배우들도 함께 참여한다. 20일 공연 후에는 젊은 비평가 그룹 ‘시선’과 올해 축제에 참여한 작가 5명이 관객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대담프로그램인 ‘종이에서-작가의 시선’이 마련된다. 또 10분 남짓 초단막극 작업의 현주소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무대까지-10분희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진행된다. 이번에 공연되는 모든 희곡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서울문화재단 채널(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51)을 통해 낭독극으로 다시 들을 수 있다. 희곡집도 발매돼 축제기간 동안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2014년 시작해 올해까지 참여한 작가가 101명에 이른다”면서 “이처럼 신진 극작가를 발굴하고 젊은 창작자들의 연극계 진입을 돕는 활동을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무대 위 10분 신진작가 31명의 ‘창작 열정’ 꽃핀다

    무대 위 10분 신진작가 31명의 ‘창작 열정’ 꽃핀다

    31명 신진작가가 만든 32편의 단막극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는 제5회 ‘10분희곡 페스티벌’을 20~21일 개최한다. ‘종이에서 무대까지’라는 제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연극전문 웹진 ‘연극인in’에 게재된 신진작가 31명의 단편 희곡 32개 작품을 무대화한다.주요 작품은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시대를 그린 ‘결혼서약’(차인영 작),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대화를 그린 ‘눈’(김근홍 작), 어두운 미래를 풍자적으로 그린 ‘자발적 멸종’(노연주 작) 등이다. 이틀간의 단막극 축제에는 강보름, 강윤지, 김연재 등 젊은 연출가 8명과 40여명의 배우들도 함께 참여한다. 20일 공연 후에는 젊은 비평가 그룹 ‘시선’과 올해 축제에 참여한 작가 5명이 관객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대담프로그램인 ‘종이에서-작가의 시선’이 마련된다. 또 10분 남짓 초단막극 작업의 현주소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무대까지-10분희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진행된다. 이번에 공연되는 모든 희곡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의 서울문화재단 채널(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51)을 통해 낭독극으로 다시 들을 수 있다. 희곡집도 발매돼 축제기간 동안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2014년 시작해 올해까지 참여한 작가가 101명에 이른다”면서 “이처럼 신진 극작가를 발굴하고 젊은 창작자들의 연극계 진입을 돕는 활동을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중국 최남단 하이난 싼야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골프장 8곳 추천

    중국 최남단 하이난 싼야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골프장 8곳 추천

    봄에는 습하지 않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가을에도 초목이 유지되고, 겨울에는 따뜻한 곳 어디 없을까? 싼야(三亞)는 중국 하이난(海南)섬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하이난섬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열대지방에 속하는 관광도시이다. 싼야는 여름이 길고 겨울이 없어 사계절 꽃이 핀다. 연평균 일조량은 2563시간에 달하고 1년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싼야의 골프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 디자이너들이 직접 설계했고 현지 생태를 보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다, 우림, 전원, 열대식물이 서로 잘 어울린다. 골프를 치지 않고 골프장에 서서 경치만 바라봐도 마음이 평온해진다. 야룽만 골프장은 36개 홀을 구비하고 있는 정통 회원제 골프장이다. 미국 유명 골프장 디자이너 로버트 트렌트 존스주니어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표준을 적용해 설계했으며 고대 유럽 골프장 해안 코스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야룽만 골프장은 18홀(9개 야간홀) 72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68헥타르에 달한다. 골프장 전장은 7189야드에 달하며 매 홀당 5개의 티박스가 설치되어 있다. 12만㎡에 달하는 인공호수와 100개에 달하는 벙커도 눈에 띈다. 골프장 자체가 산과 바다를 끼고 있어 야자수, 잔디밭, 푸른 바다와 하늘이 서로 잘 어울리는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모든 코스가 완만한 편이라 초보 골퍼들도 즐길 수 있지만 홀마다 기다리고 있는 난관은 야룽만 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의 도전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루후이터우 골프장은 싼야시 루후이터우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양쪽에 해만이 위치한 독특한 지리직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시내에서 골프장까지 이어지는 직통도로가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루후이터우 골프장은 미국 유명 골프장디자인회사 N&H의 디자이너 닐 하워드(Neil Haworth)가 직접 설계했다. 골프장 전장은 7248야드에 달하며 18홀 72타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장 잔디는 미국에서 새롭게 출시한 씨소어 파스팔름(Seashore paspalum)으로 조성돼 4계절 변하지 않는 잔디를 만끽할 수 있다. 골프장 남쪽과 북쪽으로는 산이 있고 동쪽과 서쪽으로는 바다가 있어 골프장 어느 곳에서든 멋진 휴양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야룽만 국가관광리조트에 위치하고 있는 싼야 훙샤구 골프장은 유명 골프장디자인회사 JMP 출신 디자이너가 설계했다. 레이크, 데저트, 마운틴 코스로 구성된 27개 홀을 구비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2000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한다. 골프장은 레이크(A코스), 데저트(B코스), 마운틴(C코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곡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산을 가까이하고 있어 다양한 꽃을 구경할 수 있고 멀리 야룽만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코스가 존재하고 있어 골프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싼야 하이탕만 하이중하이 골프장은 하이탕만 관광리조트 남해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 너머로 우즈저우(蜈支洲)섬이 보이고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산을 끼고 있다. 18홀로 구성되어 있고 골프장 전장은 7345야드에 달한다. 골프장은 잔잔하고 조용한 내해(內海)와 웅장한 외해(外海)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 골프장디자인회사 IMG에서 시공을 맡았고 18홀에서 모두 바다를 볼 수 있어 하이중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골프장을 구성하고 있는 바다, 모래사장, 암석, 산 등 다양한 자연적 요소는 서로 잘 어울리며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골프장의 건축면적은 6546㎡이고 총 6개의 VIP룸(별장)이 구비되어 있다. VIP룸에는 식당, 탈의실, 매장, 와인바, 흡연실, 커피숍, VIP 전용 휴게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싼야 훙탕만 국제골프장은 싼야시 유명 관광지 톈야하이자오(天涯海角, 천애해각)와 난산사(南山寺, 남산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총 18홀 72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변, 호수, 산과 같은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북쪽에는 산이 있고 남쪽에는 바다가 있으며 골프장은 해안선을 따라 4.5km 정도 뻗어있다. 골프장은 유명 골프장 디자이너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가 설계했다. 현지 자연경관을 보전했고 페어웨이는 씨소어 파스팔름 잔디로 구성됐다. 코스 자체가 완만해 어려움이 없어 보이지만 속도가 빠른 버뮤다 잔디로 구성된 그린 등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절벽, 해안가, 바닷바람, 멀리 보이는 산 등의 풍경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골프장 총면적은 3000묘에 달하며 바닥면적은 1600묘에 달한다. 골프장 전장은 7196야드이며 골프장 총건축면적은 4500묘에 달한다. 싼야 선취안 국제골프장은 중국에서 보기 드문 산악 지형 골프장으로 36개 홀을 구비하고 있다. 해당 골프장은 유명 골프장 디자이너 넬슨&하워스(Nelson&Haworth)가 설계했다. 바닥 면적은 150헥타르에 달하고 선뉴(神牛) 골프장과 선취안 골프장 2개의 18홀(72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장은 각각 7175야드와 7442야드이다. 선취안 국제골프장 역시 기존의 생태 환경을 보전했다. 산악 지역의 독특한 지형과 언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독특한 모양의 코스와 그린이 인상적이다. 암석과 작은 호수는 천연 장애물로 골퍼들의 도전심을 자극한다. 선뉴 골프장은 ‘GOLF VACATIONS’에서 주관한 2018년 ‘Top 10 Most Outstanding Golf Courses’에 선정됐다. 선뉴 골프장 5번 홀에 설치된 휴식공간(그늘집)에서는 중국의 ‘국가해안’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하이탕만과 멀리 우즈저우섬을 관람할 수 있다. 5번 홀은 182야드 홀로 아름다움과 휴식공간을 고루 갖춘 가장 완벽한 홀로 손꼽힌다. 싼야 룽취안구 골프장은 미국 골프장디자인회사 Schmidt-Curley가 설계했다. 시내와 가깝지만 조용한 환경이 인상적이다. 골프장은 4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기본적으로 나무가 많고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건축물 역시 현대적인 느낌이 없어 인위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크다. 골프 코스 역시 자연환경에 잘 녹아들어 골퍼들에게 한 편의 시 또는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싼야 간선링 삼림골프장은 싼야시 톈두(田獨)진 간선링열대동물삼림관광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날씨가 강점이다. 싼야시보다 연평균 5~8도가량 낮다. 또한 중국 국가급 자연보호구로 희귀동물을 감상할 수도 있다. 간선링 삼림골프장은 18홀 72타로 구성되어 있다. 모양이 각기 다른 87개의 벙커는 이곳의 명물이다. 아름다우면서도 소박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주변 자연경관은 골퍼들의 마음을 침착하게 만들어 편안한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미국의 유명 골프장 디자이너는 하이난에서 유일한 열대우림, 호수 등을 소재로 골프장을 꾸몄다. 코스가 복잡하지 않아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장 바닥면적은 3000묘에 달하고 전장은 7151야드에 달한다. 골프는 하이난섬이 선택한 전략적 소재 가운데 하나다. 약 10년 동안 빠른 발전을 이룩하면서 싼야시는 천연자원이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이 계속 찾게 되는 ‘골프 천국’으로 성장했다. 중국 최남단에 즐기는 골프를 추천한다. 파도와 열대우림, 뜨거운 태양과 함께라면 재미와 추억이 배가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카드 ‘더 이지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포인트 적립과 할인 중 원하는 혜택을 매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KB국민 더 이지 카드’를 출시했다. 포인트 적립형을 선택하면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0.7%가 포인트로 쌓인다. 할인형을 선택하면 0.7%를 깎아 준다. 매달 카드 이용이 많은 2개 영역을 찾아 추가 적립 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적립형과 할인형 변경은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가능하다. ●신한카드 현대오일뱅크 포인트 증정 이벤트 신한카드가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마이신한포인트로 주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현대오일뱅크에서 1회 이상 마이신한포인트로 주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2등(3명) 콘래드호텔 식사권, 3등(30명) CGV 영화예매권 2장, 4등(200명) 현대오일뱅크 1만원 모바일 주유쿠폰, 5등(1000명)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각각 증정한다.●한국투자, 멀티 리자드형 ELS 오늘까지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4일까지 홍콩 HSCEI지수, S&P500,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TRUE ELS 10886회’는 만기 3년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5% 이자에 상환된다. 리자드 옵션에 따라 세 기초자산이 설정 6개월 동안 기준가의 85% 미만이거나 12개월 동안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5%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만기까지 최초 기준가의 5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있거나 최초 기준가의 80% 밑이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다. ●처브 ‘오직 위암만 생각하는 보험’ ‘Chubb 오직 위암만 생각하는 보험(무)’은 10년 만기 비갱신 순수보장형 상품으로 위암 진단 급여금 30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30세 기준 1년 보험료가 남성 1만 2000원, 여성 1만 4100원 수준이다. 가입 연령은 20~70세다. 온라인 보험 특성상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장 내용을 위암 진단금 3000만원 한 가지로 쉽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보유한 암보험에 개인적 우려가 큰 특정 암에 대한 보장을 추가해 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
  • 서경배과학재단, 2018년 신진과학자 선정

    서경배과학재단, 2018년 신진과학자 선정

    매년 150억원 재단사업비로 생명과학 분야 신진과학자 연구비 지원프로젝트 20년 기념해 한국 과학자 100명 연구과제 지원 예정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은 생명과학 분야 기초연구에서 새로운 연구 활동을 개척하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한국인 신진과학자 다섯명을 최종 선정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18년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6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기부한 3000억원을 출연해 세운 공익재단인 서경배과학재단은 ‘혁신적 과학자의 위대한 발견을 지원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매년 신진과학자 다섯명을 선발해 총 25명에게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사업비를 매년 150억원으로 책정했다. 더불어 신진과학자 선발 프로젝트 개시 20년이 경과하는 2036년에는 100명의 한국인 과학자들이 서경배과학재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재생 치료 연구, 분자암 생물학, 막단백질 구조생물학, 유전자 조절 기전, 암 유전체 구조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연구자가 선정됐다. △김진홍 교수(서울대학교 생명과학과)는 근골격계 퇴행성 질환의 재생 기전에 획기적으로 새롭게 접근하려는 시도(“The origin of regeneration signal from damaged connective tissue that specifies endogenous stem cell differentiation”)로, 고령화 사회에서 주목받는 재생 치료 분야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박현우(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는 세포 배양 시 부착되거나 부유하는 특성이 바뀌는 기전을 파악해 이를 암 전이의 치료에 활용하는 연구 과제(“The Biology of Epithelial-Hematopoietic Conversion”)를 제안했다. 해당 연구는 세계적으로도 혁신적이면서 독보적인 분야를 열정적으로 개척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재성(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는 간극연결 채널의 구조를 밝혀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려는 연구(“Molecular structures and mechanisms of Cx43 and Cx36 gap junction channels”)를 제출했다. 생물학의 난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낼 혁신적인 주제를 제안했다는 평을 얻었다. △정인경(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는 삼차원 게놈 구조 변화의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유전자의 발현 조절 기전을 밝히는 선도적인 연구(“Unraveling a principle of 3D chromatin dynamics in gene regulation”)를 제안했다. △주영석(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의 주제(“Origins and functional consequences of complex genomic rearrangements in cancer cells”)로, 암세포에서 유전체의 구조 변이가 암 유전체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제안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지난 1~4월 연구과제를 공모해 총 92개 연구과제를 접수했다. 국내외 석학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 심사(5~6월)를 벌이고, 2차 패널 토론(7월)과 발표 및 토론 심사(9월)를 거쳐 이들 신규과학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과학자들에게는 5년간 매년 3억~5억원 규모로, 총 125억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정진하 심사위원장은 “2018년 서경배과학재단 연구 지원 사업 심사를 통해 많은 연구자들이 점점 더 혁신적이고 모험적이며, 장기적인 연구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진과학자분들이 앞으로 재단의 지원을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명과학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심사 소회를 전했다. 서경배 이사장은 “눈에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향한 믿음에서 시작된 서경배과학재단은, 인류를 향한 위대한 발자취를 내딛는 과학자의 탄생을 염원한다는 준엄한 미션을 품고 있다”며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되어줄 생명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석과불식(碩果不食)’의 마음으로 다음 세대와 인류를 위한 새로운 씨앗이 되어주실 신진과학자분들의 연구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기업은행 2030 맞춤 ‘쇼핑 앤 조이’ 카드 IBK기업은행은 2030세대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 앤 조이’ 카드를 출시했다. ▲온라인쇼핑 5000원 청구할인(건당 2만원 이상 결제) ▲해외 온·오프라인 쇼핑 5% 청구할인(건당 10달러 이상 결제)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2000원 할인(건당 4000원 이상 결제) ▲버스, 지하철, 택시, 통신요금 5% 청구할인 등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현대해상 ‘성공마스터재산종합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출시한 ‘성공마스터재산종합보험’은 주택, 사무실, 식당 등 사업장 및 생활시설, 공장에서 발생하는 재산손해·배상책임·비용손해를 보장해준다. 특히 풍수해 등 자연재해와 제3자의 과실로 인한 건물 유리파손, 급·배수설비 누출로 인한 손해까지 보상 내용에 포함됐다. 주택과 주택 이외의 건물 동시 가입 시 0.3%, 3년 이상 장기 납입 시 0.2%, 현대해상 기존고객 1.0% 보험료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중복이 가능해 최대 1.5%까지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KB증권, 최고 年 6.5% 수익 ELS 등 공모 KB증권은 14일까지 3개 기초자산(닛케이225, HSCEI, S&P500)으로 최고 연 6.5%(세전) 수익을 주는 KB에이블 ELS 660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를 포함해 총 9개 상품을 공모한다.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수협은행, 가을맞이 ‘환전 페스티벌’ Sh수협은행은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80%까지 환율을 우대하는 환전 페스티벌을 한다. 다음달 31일까지 달러화, 엔화, 유로화는 최대 80%까지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기타 통화는 최대 50%까지다. 어업인 등 해양·수산 관련업 종사자에 대해서는 최대 90%까지 우대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삼성카드 2 V3’ 20~30대·1인 가구 공략 삼성카드는 빅데이터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숫자카드 V3’ 시리즈를 출시했다. 그중에서도 ‘삼성카드 2 V3’는 20~30대 젊은 세대와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택시 10% 할인, 이동통신요금 10% 할인, 커피전문점 10% 할인, 해외 1.5% 할인, 영화 5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이에 더해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옵션 1은 온라인쇼핑몰·슈퍼마켓 5% 할인과 편의점·배달앱 5% 할인으로, 옵션 2는 온라인쇼핑몰·트렌디패션 5% 할인과 헬스&뷰티스토어·제과점 5% 할인으로 구성돼 있다. 또 주유·피자전문점·생활잡화·카셰어링 중 원하는 업종 하나를 선택하면 2000원을 할인해 준다. 옵션과 선택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매달 바꿀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KB증권, 최고 年 6.4% 수익 ELS 등 공모 KB증권은 24일까지 3개 기초자산(코스피200, HSCEI, EuroStoxx50)으로 최고 연 6.4%(세전) 수익을 주는 KB에이블 ELS 635호(3년 만기, 6개월 단위조기상환)를 포함해 총 9개 상품을 공모한다.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현대해상, 치매 초기 보장 ‘든든한간병보험’ 현대해상이 내놓은 든든한건강플러스간병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요양 1~4등급 판정 이외에도 치매 초기 단계부터 보장하는 경도이상치매진단 담보를 신설해 치매 보장도 강화했다. 3대 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등 각종 진단·일당·수술 담보를 추가해 다양한 질병·상해에 대해 종합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90·100세 만기로 2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 [와우! 과학] 알츠하이머 치료제, ‘자각몽’ 꾸는데 도움 (연구)

    [와우! 과학] 알츠하이머 치료제, ‘자각몽’ 꾸는데 도움 (연구)

    알츠하이머 및 수면 장애 치료약이 일명 ‘자각몽’(루시드 드림)을 꾸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각몽은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는 꿈을 말한다.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다소 통제할 수 있으며, 잠에서 깬 이후에 꿈을 생생히 기억할 수 있다. 일부 학자들은 자각몽이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컨대 자기계발이나 자존감 강화 등 정신 건강을 강화해 줄 잠재력이 있다는 것.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와 하와이에 있는 루시드 드림 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알츠하이머의 치료에 사용되는 악물인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s, AChEls)가 자각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다.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는 갈란타민 등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부분 함유돼 있는 물질로, 알츠하이머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늦추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이 실험 참가자 121명을 대상으로 3일간 실험을 진행했다. 첫째 날 밤에는 플라시보 약을, 둘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 각각 4㎎, 8㎎의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가 든 갈란타민을 투여하고 잠들게 했다. 매일 밤 참가자들은 불이 꺼진 뒤 평균 4.5시간 동안 수면을 취했으며, 이 과정에서 자각몽을 꾸는데 도움이 된다는 ‘마일드(MILD) 테크닉’을 시도하도록 했다. 이는 꿈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자각몽 꾸는 것을 상상하는, 기억력을 이용한 일종의 자각몽 유도법으로 미국 심리학자인 스티븐 라버지에 의해 만들어진 방법이다. 그 결과 갈란타민의 플라시보 약을 먹은 날에는 전체 참가자의 14%가 자각몽을 꿨다고 답했고, 4㎎을 투여한 날에는 27%, 8㎎에는 자각몽을 꾼 사람이 42%에 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적어도 1회 이상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가 든 갈란타민을 먹었을 경우, 전체 참가자의 57%가 자각몽을 꾸는데 성공했다”면서 해당 성분에 자각몽을 꾸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자각몽에 주목한 것은 자각몽이 심리적 트라우마나 공포증, 악몽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사람에 따라 운동능력이 향상되고 육체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가 든 갈란타민은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자각몽을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8일자)에 실렸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터키에서 ‘아이폰 부수기’가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터키에서 ‘아이폰 부수기’가 유행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과 터키가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터키에서 ‘아이폰 부수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터키인들이 소셜미디어에 미국산 제품을 파괴하는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와 함께 소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터키 국기를 배경으로 커다란 망치를 들고 서 있다. 이어 남성은 아이폰 여러 개를 땅에 내려놓더니 망치로 하나하나 부수기 시작한다. 터키인들의 이 같은 행위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정부는 미국인 앤드루 브런슨 목사를 구금한 터키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터키산 알루미늄·철강 관세를 두 배로 인상했고, 그 결과 리라화는 곤두박질쳤다. 이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14일 방송 연설에서 애플의 아이폰 등 미국산 전자제품에 대한 보이콧(불매운동)을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미국에 아이폰이 있다면 다른 나라에는 삼성이 있으며 우리의 토종 브랜드 비너스와 베스텔도 있다”면서 “그들은 경제를 무기로 삼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 제품을 보이콧하라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연설 이후 터키인들은 그를 지지하는 영상들을 제작하고 있다. 그들은 아이폰을 부수거나 미국 지폐를 불태우고, 또 코카콜라를 변기에 떨어뜨리는 등의 영상을 제작하면서 미국 제품 불매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터키항공도 트위터를 통해 해시태그 #ABDyeReklamVerme (미국 광고 금지)를 게재하며 미국 광고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드루 브런슨 목사는 1993년 터키에 입국해 2010년부터 현지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쿠데타를 일으킨 테러조직을 지원하고 간첩 행위를 한 혐의로 2016년 10월 구속됐다.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최장 3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사진·유튜브=Johnny Manziel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현식 PB의 생활 속 재테크] 미·중 무역전쟁 속 ‘달러화 자산·국내 단기 채권’ 운용이 효과적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국제 금융시장을 짓누르면서 중국과 한국의 주식시장은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식시장의 견조함과는 대조적이다. 미국 S&P500 지수는 연일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며 순항하고 있는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연초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고 코스피도 12% 이상 하락 후 조정장이 이어지고 있다. 자국 이익만 내세운 보호무역주의의 충돌은 결국 당사국 모두를 패자로 만들어 역성장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우리는 반복된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하지만 환율시장과 주식시장을 보면 이미 이 싸움에서 미국을 승자로, 중국을 패자로 판정한 듯하다. 미국과 중국이 파국에 이르는 선택을 하기보다는 결국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된 11월 전후 양국이 타협점을 찾아가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전망한다. 물론 그 타협점은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충분한 양보를 얻어냈다고 판단하는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도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까지는 상당 기간 달러화 강세와 위안화 약세의 최근 추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 러시아와 터키 등 미국과 정치·외교적 갈등을 빚는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환율 불안과 경기 침체가 나타나는 상황도 하반기 투자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요인이다. 종합해 볼 때 하반기 자산관리 방향은 위험 자산 비중을 늘리기보다 일정한 수익을 실현하는 등 위험 관리를 강화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달러화 표시 자산을 선호하며, 신흥국 주식보다는 미국을 중심으로 선진국 주식을 좋게 보고, 해외 채권보다는 국내 단기 채권 중심의 안정적 운용이 효과적이라고 본다. 당분간 투자 비중을 늘리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함으로써 위기나 기회에 대응할 준비를 강화할 필요도 있다. 달러 강세와 금리 인상이라는 거시 환경하에서 금이나 원자재에 대해서는 당분간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최근 들어 조기 상환이 안 된 주가연계증권(ELS)이 다수 발생하고 또 다행히 조기 상환된 ELS라 하더라도 이를 재투자해도 괜찮을지 묻는 투자자들이 많다. 기대수익을 낮추고 안정성을 좀 더 높인 구조로 접근한다면 오히려 지금이 S&P500 지수를 제외하고는 주요 국가 지수가 고점 대비 5~20% 하락한 수준이어서 투자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 언제나처럼 역발상 투자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요즘이다. 언제 욕심을 내고 언제 공포심을 가져야 하는지는 여전히 투자자의 몫이니까 말이다.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PB팀장
  • ‘화’ 잘 내는 사람, 자신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 강해 (연구)

    ‘화’ 잘 내는 사람, 자신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 강해 (연구)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자신의 지적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연구진은 해당 대학에 다니는 학부생 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얼마나 쉽게, 그리고 자주 화를 내는지, 스스로의 지능이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하는지 등의 질문이 포함됐다. 이후 연구진은 학생들에게 객관적은 지능테스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화를 잘 내는 경향이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인지능력을 실제 지능에 비해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은 자기애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스로가 얼마나 똑똑한지를 자체적으로 판단할 때, 자기애가 매우 핵심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반면 화를 내기 보다는 자주 전전긍긍하거나 예민하며 신경질적인 학생들은 자신의 지적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짙었다. 일반적으로 신경증적인 성격은 알 수 없는 불안이나 스트레스 등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화를 내는 것과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것 사이에 어떤 정확한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분노가 자기애와 관련한 긍정적인 특성과, 신경증은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특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분노와 지능을 과대평가하는 것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분노를 표출하는 순간 지적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연구하지 않았다”면서 “분노는 일시적인 감정일 수 있다. 단순히 화가 나는 순간에만 자신의 능력에 지나친 자신감을 갖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출판사인 네덜란드 엘제비어(Elsevie)가 출간하는 학술지 ‘지능 저널’(journal Intelligence) 7월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완경 이후 두부 먹으면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연구)

    “완경 이후 두부 먹으면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연구)

    완경(폐경) 이후 여성이 두부 등 콩으로 만든 식품을 먹으면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 연구자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 미주리대 컬럼비아캠퍼스는 7일(현지시간) 패멀라 힌턴 영양·운동생리학과 교수팀이 쥐 실험을 통해 완경이 뼈와 신진대사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콩 단백질로 상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완경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골다공증과 신체활동 감소, 그리고 체중증가를 말한다. 또 연구팀은 콩 단백질이 아직 완경에 도달하지 않은 여성들의 뼈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힌턴 교수는 “이번 결과는 두부와 같이 콩으로 만든 자연식품을 식단에 좀 더 더함으로써 뼈의 강도(골밀도와 골질)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또한 우리는 콩을 기반으로 한 식단이 완경 이후 여성들의 신진대사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건강 수준이 낮도록 선택 사육된 생후 28주차 쥐들에게 2주 동안 콩 또는 옥수수 기반의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콩 단백질이 뼈의 강도와 신진대사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이 중 일부 쥐는 완경으로 인한 호르몬의 영향을 모방하기 위해 난소를 제거한 상태였다. 연구팀은 콩을 먹인 쥐들의 정강이뼈(경골)가 난소의 호르몬 상태와 관계없이 옥수수 기반 먹이를 섭취한 쥐들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콩에 기반을 둔 식단이 난소 유무에 상관없이 신진대사 기능을 높이는 것도 발견했다. 이에 대해 힌턴 교수는 “핵심은 여성들이 콩으로 만든 음식을 식단에 추가하면 뼈의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연구가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발행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가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오픈액세스 피어리뷰 저널 ‘본 리포츠’(Bone Reports) 6월호에 공개됐다. 사진=klsbear / 123RF 스톡 콘텐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홍은미 PB의 생활 속 재테크] 금융소득 세금폭탄 피하려면?… 절세상품으로 분산 투자 하세요

    금융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와 합산하여 과세된다. 누진세율이 오르는 만큼 고소득자는 부담이 크다.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걱정되는 투자자라면 명의와 소득 시기를 잘 분산해야 세금 폭탄을 피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절세 상품으로 소득 발생 시기와 명의를 최대한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의 금융소득이 3000만원이고 아내는 1000만원일 경우 남편의 금융소득을 아내와 나눠 둘 다 2000만원 이하로 낮추는 방법이 좋다. 올해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을 것 같다면 2000만원을 넘는 금융소득은 수령 시기를 내년으로 조정하는 것도 방법이다. 월 지급 주가연계증권(ELS)으로도 금융소득을 나눌 수 있다. 매달 수익지급 평가일에 기초 자산들이 정해진 조건을 충족할 경우 월별로 이자를 주기 때문이다. 최대 3년까지 가는 일반 ELS보다 6개월이나 1년 이내에 조기 상환할 가능성을 높인 리자드 ELS도 금융소득을 분산하는 데 유리하다. 비과세 상품 등에 분산 투자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만 65세 이상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종합저축은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소득, 배당소득이 비과세 대상이다. 올해 말까지 가입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하나의 통장으로 여러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 있고, 유형별로 금융소득 200만원(일반형) 또는 400만원(서민형, 농어민)까지 비과세 혜택을 준다. 저축성 보험도 10년 이상 유지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도 주식 매매에 따른 투자 수익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제외돼 세테크 효과를 볼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상품들도 챙기면 좋다. 연금 저축은 근로소득 5500만원 이하라면 400만원 한도로 연말정산 때 납입 금액의 16.5%를, 5500만원 초과는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연금 수령액이 연간 1200만원을 넘으면 수령액에 연금소득세가 아닌 종합소득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수령 시점과 규모를 잘 계산해야 한다. 또 중도 해지하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신중하게 계약해야 한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납입 금액 최대 연 700만원까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많은 절세 상품들을 무작정 가입할 것이 아니라 세테크 전략에 맞는 설계를 통해 필요한 포트폴리오로 결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KB증권 명동스타PB센터 WM스타자문단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그린’ 출시 현대카드가 ‘더레드’ 이후 10년 만에 새로운 색상의 프리미엄 카드인 ‘더그린’을 출시했다. 온라인 신청 전용 카드로 모집 비용을 줄여 전 세계 800여곳의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1%를 M포인트로 기본 적립해 주고, 월 이용액에 따라 최고 2배까지 추가 적립 혜택을 준다. 여행과 맛집, 해외 쇼핑 관련 사용처에서는 5%의 파격적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 5000원, 해외 겸용 15만원이다.●신한생명, ‘참좋은생활비 변액유니버설’ 신한생명이 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 자금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노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배당 참좋은생활비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주요 특징은 55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생활 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생활 자금을 받는 기간만큼 사망보험금은 균등하게 감액된다. 또 생활 자금을 모두 수령해도 가입액의 10%에 해당하는 유족 위로금이 추가로 발생해 사망 보장이 이뤄진다. ●키움증권, 연 7% 수익 ELS 출시 키움증권이 조기 상환에 성공하거나 투자 기간 동안 기초 자산이 최초 기준 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세전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 6개월마다 코스피200 주가지수나 삼성전자 보통주 주가에 따라 조기 상환 기회를 준다. 단 만기(3년)까지 기초 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 가격의 55% 밑으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청약은 10일까지다. ●대신증권, ETN 홈페이지 ‘놀러와’ 이벤트 대신증권이 대신상장지수채권(ETN) 홈페이지(etn.daishin.com)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대신증권 고객이라면 대신증권이나 크레온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서 참가 신청을 하고 ‘대신ETN 바로가기’를 통해 대신ETN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다.
  • 유럽은 47도 예보까지, 찜통더위가 불러온 뜻밖의 파장들

    유럽은 47도 예보까지, 찜통더위가 불러온 뜻밖의 파장들

    한반도도 마찬가지지만 유럽도 가마솥처럼 끓고 있다. 며칠 안에 스페인 남부과 포르투갈에선 섭씨 47도 이상 수은주가 오른다는 예보가 있다. 스웨덴 최고봉 높이가 4m가 낮아졌다는 보도도 있었고 싹양배추가 테이블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란 얘기까지 나온다. 유럽 전역에 번진 폭염 후유증 가운데 신기한 것들만 영국 BBC가 골랐다. 지난달 더위 때문에 눈이 녹아 케브네카이세 산이 스웨덴 최고봉 지위를 잃었다. 군힐드 니니스 로스크비스트 스톡홀름 대학 지리학과 교수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이렇게 명확하게 보게 돼 매우 무서웠다”고 말했다.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높이가 4m나 줄었다. 스위스 물고기들도 부풀려 얘기하면 ‘튀겨지고’ 있다. 그래서 일부 주에서는 이들이 질식하지 않도록 비상 구조반을 가동했다. 수온이 섭씨 27도 이상 오르면 많은 종이 살아남질 못한다. 콘스탄스 호수는 25도까지 올랐다. 여러 지역에서 위험에 처한 물고기들을 더 시원한 물로 옮기는 작업이 행해졌다. 하지만 콘스탄스 호수와 라인 강에서는 가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위스 군대는 장병들이 반팔, 반바지를 입도록 허용했고 경찰견은 신발을 신겨 뜨거운 포장도로의 열을 차단하게 했다. 채소를 싫어하는 이들에겐 희소식이겠지만 싹양배추(Brussels sprout) 농부들이 재배를 포기해 유럽인 식탁에서 사라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감자도 마찬가지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엄청 무더운 여름과 혹독한 겨울이 예보돼 지난해보다 많이 감산될 것이다. 성탄 만찬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나쁜 소식이지만 채소를 싫어하는 이들에겐 좋은 소식이다.인간만 땀을 뻘뻘 흘리는 건 아니다. 동물원에서는 동물에게 공급하는 먹이를 최대한 시원하게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프랑스 남서부 라 팔미레 동물원에서는 육식동물들에게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류를 얼음으로 얼려 공급하고 있다. 채식동물들은 얼린 과일류를 즐겨 먹는다. 발트해에서는 독성 조류가 해안에 떠밀려와 수영을 금지하는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스웨덴에서는 사람들에게 아예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도록 권하고 있다. 핀란드 환경재단인 SYKE는 최근 10년 동안 최악이라고 진단했다. 독일 서부 보쿰에서는 경찰이 폭동 진압에 쓰던 물대포를 나무에 물 주는 데 쓰고 있다. 베를린, 함부르크 등 이 나라 전역, 심지어 앙겔라 메르켈 총리 관저 바깥까지도 물세례를 받는다. 심지어 경쟁하는 일까지 벌어진다. 지난주 베를린 경찰은 트위터에 프랑크푸르트, 뮌헨, 심지어 국경 너머 오스트리아 빈까지 물대포 분사 실력을 겨뤄보자고 부추겼다. 프랑크푸르트가 제안을 받아들여 사진을 증거로 올렸다. 하지만 뮌헨과 빈 경찰은 일축하면서 최근에 비가 한바탕 쏟아져 그럴 일이 없어졌다고 놀려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순천대 나재운 교수, ‘2018 최우수 논문상’ 수상

    순천대 나재운 교수, ‘2018 최우수 논문상’ 수상

    나재운 순천대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최근 세계적 권위지인 네덜란드 엘스비어(Elsevier)로부터 ‘2018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나 교수는 엘스비어에서 출판하는 JIEC(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에 인용횟수가 많은 ‘표적 암치료를 위한 트랜스페린화 된 pH 민감성 고분자 약물 나노 입자의 제조 및 항암 효과’에 대한 논문의 주저자로 영광을 안았다. 이 학술지는 전 세계로부터 투고되는 연간 3400여편의 논문에서 17% 정도만 채택돼 발간하고 있는 권위 있는 논문지다. 나 교수는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보여 국무총리상, 자랑스러운 순천대인상, 과기부장관 국가지정연구실 지정, 보건복지부장관·교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우수한 실적을 이룬 교수에게 수여하는 순천대 학술상, 한국공업화학회상, 전남과학기술대상을 받는 등 연구에 대한 열의와 능력을 널리 인정 받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키움증권 “펀드 첫 가입 쿠폰·상품권 이벤트” 키움증권은 펀드를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펀처특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무료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 2만원을 준다. 100만원 이상부터는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키움증권에서 신규 펀드에 가입했거나 타사에서 펀드를 이동해 온 고객의 펀드 보수가 업계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을 현금으로 준다. 최저가격보상제는 내년 말까지다. ●암부터 생활위험까지… 삼성화재 통합보험 삼성화재가 암이나 심장질환 등 건강 관련 보장은 물론 생활위험 보장까지 묶은 ‘스마트 맞춤보장보험’을 다이렉트 채널 전용으로 출시했다. 입원비, 암, 뇌·심장, 운전자, 주택·생활 등 9개 보장 묶음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한눈에 보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19∼65세다. 3년마다 자동 갱신돼 100세까지 보장된다. 2006년 6월 이후 가입된 모든 손해·생명보험사 계약을 보여 주는 ‘Smart 보장 분석’ 기능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현대차증권, 최고 연 6% 수익 ELS 공모 현대차증권이 27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공모한다. ‘현대차증권 ELS 1928호’는 닛케이225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캐시백 쏠쏠… 신한카드 ‘CJ ONE 체크카드’ 신한카드가 CJ와 손잡고 각종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CJ ONE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CGV, 올리브영, 빕스, 투썸플레이스 등 CJ 브랜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CGV 홈페이지 등에서 결제하면 5000~7000원을 월 1회 돌려준다. 올리브영에서는 결제금액의 10%, CJ몰에서는 구매금액의 5%를 각각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빕스, 계절밥상 등 CJ푸드빌의 브랜드에서 결제할 때는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KB금융 상반기 순익 1.9조… 2.9% 증가

    KB금융 상반기 순익 1.9조… 2.9% 증가

    금융권 첫 실적 발표… 2분기는 2.2%↓ 지주 설립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 국민銀 1.3조… 비은행 계열 비중 32%금융회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면서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리딩 뱅크’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장은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낸 KB금융이 먼저 웃었다. KB금융은 19일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중 가장 먼저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순익은 1조 9150억원으로 1년 전 1조 8602억원보다 2.9%(548억원)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 2008년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다만 2분기(4~6월) 순익은 9468억원으로 전 분기의 9682억원에 비해 2.2%(214억원) 감소했다. KB금융은 “1분기 은행 명동사옥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 834억원을 제외하면 전 분기 대비 7.0%가량 오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KB금융은 상반기에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순이자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난 4조 34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예대마진을 나타내는 은행의 핵심 수익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0.02% 포인트 오른 2.00%였다. 주가연계증권(ELS)과 상장지수펀드(ETF)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수료 이익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8% 늘어난 1조 2247억원을 기록했다. KB금융의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상반기 순익은 1조 353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9% 늘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원화 대출금은 244조 2000억원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각각 3.0%, 5.1% 늘었다. KB증권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8% 증가한 1528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는 각각 1881억원, 1686억원의 순익을 냈다. KB금융의 상반기 순익에서 비은행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32.4%였다. KB금융이 좋은 실적을 내면서 오는 24일로 예정된 신한금융의 실적 발표도 주목된다. KB금융은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금융권 ‘부동의 1위’였던 신한금융을 처음으로 꺾었다. 분기별로 봐도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으로 왕좌를 지키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 예상치를 집계한 결과 신한금융의 올 상반기 순익은 1조 7000억원대로 추산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증권가 예상대로라면 올 상반기까지는 KB금융의 리딩 뱅크 수성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20일엔 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 26일엔 NH농협금융지주와 IBK기업은행이 각각 실적을 발표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키움증권, 연 17% 수익ELS 출시 키움증권이 조기상환 성공 시 연 17%(세전)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는 1년이다. 조기상환 평가일(3·6·9개월)에 삼성전자·신한지주 보통주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1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다만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지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청약 마감은 13일 오후 1시.●DB생명, 암·치매 동시 보장 종신보험 DB생명은 암은 물론 치매 보장도 받을 수 있는 ‘(무)10년 The 플러스 암치매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 중대한 암과 중증 치매에 대한 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 100% 선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주계약으로 사망 보장과 암·치매 진단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고 진단금은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계약이 오랫동안 유지된 경우 연금 전환 특약을 통해 납입 유지 및 장기유지 보너스를 연금 자산으로 준비할 수 있다. ●신한카드, 골목상권·쇼핑몰 동시 할인 신한카드는 골목상권에서 최고 15%, 주말 복합쇼핑몰에서는 10%를 할인해 주는 ‘딥스토어’를 출시했다. 골목상권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아닌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생활잡화, 식품잡화, 농수산물 등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중소형 유통점이 대상이다. 기본 10% 할인에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15% 할인된다. 주말에는 스타필드,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쇼핑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깎아 준다.●KTB투자증권 ‘펀드 페스티벌’ KTB투자증권은 오는 9월까지 온라인 금융상품몰(www.ktb.co.kr)에서 추천 펀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펀드 페스티벌’을 연다. 주식, 채권, 펀드 등을 합산한 고객 평균 자산 규모에 따라 8월까지 매달 10명을 추첨해 100만원을 지급하고 9월에는 그랜저IG를 경품으로 추첨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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