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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탐사보도 유전자를 지켜가는 법/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교수

    [열린세상] 탐사보도 유전자를 지켜가는 법/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교수

    최근 발생한 감사원과 금융감독원 고위 공직자의 비리 사건은 공공 감독 시스템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양대 국가 최고 감찰기관 관계자가 뇌물을 받고 비리를 눈감아준 결과 엄청난 금융손실을 초래했고 사회 갈등을 불러일으켰다. 피해자 대부분이 가난한 서민이라는 점에서 국민이 느끼는 안타까움과 분노는 더욱 증폭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연고주의와 온정주의가 이번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될 수 있다. 은밀하게 청탁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고위 감찰기관에도 통했다는 게 밝혀졌다. 이럴 때일수록 언론의 감시견(watchdog) 역할이 절실하다. 이슈를 관찰하고 기계적으로 보도하는 언론에서 벗어나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탐사 언론이 필요하다. 선진국일수록 공공 감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공백을 언론이 대신한다. 2011년 퓰리처상의 공공봉사 분야는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가 받았다. LA 타임스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소도시인 벨(Bell) 시의 시장과 시의원의 세금 횡령을 탐사보도하였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는 제목의 연속 탐사보도로 시장을 포함한 8명의 고위 공직자들을 구속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더욱이 이 탐사보도로 이들이 부당하게 빼돌린 290만 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환수 조치하였다. 공공 감독 기관이 해야 할 역할을 지역 언론이 훌륭하게 해낸 것이다.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자 층과 유사하게 벨 시는 캘리포니아 주 가운데에서도 중앙의 주목을 거의 받지 못하는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노동자 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도시였다. 언론의 집요한 취재 결과, 지방자치 단체가 부패했을 경우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밝힌 대표적인 사례이다. LA 타임스는 사회 정의를 바로 세웠을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걸쳐 유사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좋은 탐사보도는 사회정의를 바로 세울 뿐만 아니라 우리의 귀중한 사회자본을 보호한다. 부정과 부패로 인해 치러야 할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미리 예방한다. 이뿐만 아니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비영리 탐사보도 센터인 공직청렴센터(Center for Public Integrity)와 ‘워싱턴포스트’는 정부 부동산 대출 문제를 심층 탐사보도하였다. 그 결과 부실한 6개 대출업체를 퇴출시켜 비용 1억 달러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캘리포니아 탐사보도센터(The Center for Investigative Reporting)는 지역 언론과 손잡고 캘리포니아 지역 학교들이 지진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탐사보도한 결과 약 2억 달러에 달하는 건설 비용을 절약하였다. 프로퍼블리카(ProPublica)와 공영라디오(NPR)는 전쟁 후 외상치료의 문제점을 탐사보도하여 2억 달러에 달하는 의료비용을 절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언론의 감시견 역할도 경영상 어려움으로 많이 무뎌지고 있다. 국내외 많은 언론사가 경영 압박 등을 이유로 탐사보도 인력을 감축하거나 없애고 있다. 사실은 충실하게 전달하지만 심층 탐사보도는 외면한다. 대신 속보형 단신뉴스에서 머물고 만다. 길거리에 내몰린 탐사보도 기자들은 현명한 생존 방법을 모색했다. 바로 다양한 종류의 비영리 탐사보도센터 설립이었다. 퓰리처상을 연속 2회 수상한 프로퍼블리카, 헤지펀드의 대가 조지 소로스가 조건 없이 후원하는 공직청렴센터 그리고 탐사보도센터가 설립한 캘리포니아 워치(California Watch)가 그것들이다. 이들은 기존 언론사도 넘볼 수 없는 좋은 탐사보도를 양산하는 대표적인 비영리 탐사보도센터이다. 이 센터들은 정치권력이나 자본권력, 시민권력 등에 휘둘리지 않는다. 대신 독자적으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 첨단 하이테크로 무장하여 시민과 직접 소통한다. 이곳에서 미래 탐사보도 모델을 본다. 이제 한국에서도 시민단체나 학교를 중심으로 비영리 탐사보도 기관의 설립을 기대해 본다. 언론의 정의로운 분노는 중요한 사회자본이다. 전통적으로 내려온 언론의 탐사 유전자(DNA)를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현명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새달 11일까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골라 보는 재미에 빠져봐!

    새달 11일까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골라 보는 재미에 빠져봐!

    국내 영화계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있다면 뮤지컬계에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aegu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이하 DIMF)이 있다. DIMF는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전문 축제로 2006년 ‘pre DIMF’를 시작으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5회째인 올해 축제는 다음 달 1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및 대구 지역 내 10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공식 초청작(6개) ▲창작 지원작(3개)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8개) 등 크게 세 가지. 곽종규 DIMF 운영팀장에게서 ‘놓쳐서는 안 될 베스트 오브 베스트 3’를 추천받았다. 곽 팀장은 ▲사랑해, 테레사(폐막작) ▲1224 ▲아이 갓 파이어드(I Got Fired)를 꼽았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세계적 가수 등려군 이야기… ‘사랑해, 테레사’ 공식 초청작인 ‘사랑해, 테레사’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만든 미국 브로드웨이 현지 제작진이 100억원을 투입해 만든 초대형 중국 뮤지컬이다. 곽 팀장은 “1995년 사망한 세계적 가수 등려군(테레사 덩)의 이야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인물이라 관객들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는 무대 뒤의 발광다이오드(LED). 곽 팀장은 “극 중간에 집을 부수는 장면 등 볼거리가 굉장히 많다.”고 귀띔했다. 7월 7~9일 계명아트센터. ●대구가 자랑하는 대표작… ‘1224’ ‘1224’는 대구시가 만들고 대구 출신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구만의 작품이다. 곽 팀장은 “여고 동창들이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의대생 남자(최인형)를 만나면서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스튜어디스가 되기로 결심한다는 내용”이라면서 “사랑, 결혼, 우정 등에 대한 로망이 잘 표현된 작품”이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1224는 주인공의 생일인 12월 24일을 뜻한다. 마음을 여는 비밀번호라는 의미도 있다.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공연… ‘I Got Fired’ 뉴욕 브로드웨이를 방문하지 않고도 브로드웨이팀의 오리지널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점도 DIMF가 자랑하는 매력 중 하나다. 괴팍한 상사 밑에서 임시직으로 근무하던 작가가 해고당한 뒤 뮤지컬 작가의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아이 갓 파이어드’는 지난해 제7회 뉴욕뮤지컬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은 작품이다. 곽 팀장은 “브로드웨이 연기 노조에 속한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고 현지 스태프들이 한국으로 와 무대에 올리는 정통 뮤지컬”이라며 “실화를 바탕으로 꿈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나갔다.”고 소개했다. ●해외 수출 창작 뮤지컬 1호… ‘투란도트’ 한편, 지난 20일 개막 무대를 장식한 ‘투란도트’는 내년에 중국 무대에도 선다. 연출 등 국내 스태프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현지 배우를 기용, 베이징 뮤지컬 전용 극장에서 공연하기로 했다. 중국 동방송레이그룹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세금과 티켓 수수료를 제외한 총매출액의 12%를 5년간 로열티로 받는 조건이다.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이 로열티를 받고 ’외국에 수출되기는 처음이다. 자세한 축제 일정과 공연 정보는 DIMF 홈페이지(http://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53)622-1947.
  • ‘권위적’ 박근혜?… 친박의 고민

    ‘권위적’ 박근혜?… 친박의 고민

    “그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일이니까 신경을 씁시다.” 한나라당 친박계 중진의원이 초선 의원과 나눈 전화통화 내용이다.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 단일후보인 유승민 의원과 일부 후보들의 연대설이 나오자 경계의 뜻을 전달한 것이다. 전대가 ‘박심’(朴心)을 통한 계파대결 구도로 비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근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이미지’에 대해 부쩍 고민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이유로 최대한 정치적 언행을 아꼈던 박 전 대표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것에 대한 우려에서다. 특히 전대가 치러지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친박 의원들도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내년 대선을 함께 치를 새 지도부가 선출되는 과정이면서 박 전 대표가 본격적인 보폭을 넓힐 채비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친박 의원들의 고민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터져 나왔다. 황우여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이른바 ‘수첩사건’으로 마치 새 원내대표가 박 전 대표를 알현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듯한 모양새가 그려진 바 있다. 이어 박 전 대표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의혹에 대해 박 전 대표가 “동생이 말했으니 끝난 것 아니냐.”고 잘라 말해 논란이 됐다. 친박 내부에서는 “대응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 중진 의원은 “사실 박 전 대표는 일관되게 행동했을 뿐이다. 평소대로 조용히 만나길 원했고, 박 회장 사건에 대해서도 ‘더 이상 내가 할 말은 없다’는 뜻이었는데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서 “중진들도 좀 친절하게 유보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외부로부터 폐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친박계도 변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박 전 대표를 둘러싼 신비주의가 권위적인 모습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친박 내부의 자성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박 전 대표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현역 의원 30~40명이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제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박 전 대표가 극복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직접 조언도 나왔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박 전 대표에게 “수도권 젊은층의 10명 중 8명이 박 전 대표에게 반감을 갖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친박 “수도권 젊은층 10명중 8명이 박근혜 반감”

    친박 “수도권 젊은층 10명중 8명이 박근혜 반감”

    “그건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일이니까 신경을 씁시다.” 한나라당 친박계 중진의원이 초선 의원과 나눈 전화통화 내용이다. 7·4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 단일후보인 유승민 의원과 일부 후보들의 연대설이 나오자 경계의 뜻을 전달한 것이다. 전대가 ‘박심(朴心)’을 통한 계파대결 구도로 비쳐지지 않기 위해서다. 최근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이미지’에 대해 부쩍 고민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이유로 최대한 정치적 언행을 아꼈던 박 전 대표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것에 대한 우려에서다. 특히 전대가 치러지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친박 의원들도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내년 대선을 함께 치를 새 지도부가 선출되는 과정이면서 박 전 대표가 본격적인 보폭을 넓힐 채비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친박 의원들의 고민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터져 나왔다. 황우여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이른바 ‘수첩사건’으로 마치 새 원내대표가 박 전 대표를 알현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듯한 모양새가 그려진 바 있다. 이어 박 전 대표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의혹에 대해 박 전 대표가 “동생이 말했으니 끝난 것 아니냐.”고 잘라 말해 논란이 됐다. 친박 내부에서는 “대응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 중진 의원은 “사실 박 전 대표는 일관되게 행동했을 뿐이다. 평소대로 조용히 만나길 원했고, 박 회장 사건에 대해서도 ‘더 이상 내가 할말은 없다’는 뜻이었는데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서 “중진들도 좀 친절하게 유보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외부로부터 폐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친박계도 변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박 전 대표를 둘러싼 신비주의가 권위적인 모습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친박 내부의 자성도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박 전 대표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현역 의원 30~40명이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했던 박 전 대표의 귀국을 앞두고 “박 전 대표가 VIP룸을 이용하지 않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의원들이 너무 우르르 가지 말자.”는 이야기도 오고간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표가 극복해야할 과제에 대해서는 직접 조언도 나섰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박 전 대표에게 “수도권 젊은층의 10명 중 8명이 박 전 대표에게 반감을 갖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젊은 세대들은 박 전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고 박 전 대표의 이력때문에 ‘저 사람이 우리의 어려움을 알 수 있는가’라는 의구심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면서 조용한 행보로 스킨십을 넓히라고 조언했다. 지난 4·27 재·보선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한나라당 김태호 의원의 선거운동 방식을 예로 들었다. 박 전 대표는 진지한 자세로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환경플러스]

    ●폐기물 분리배출 체험교실 운영 환경부는 한국폐기물협회와 공동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분리배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해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학교별로 진행되며 신청방법과 교육프로그램은 홈페이지(kwaste.or.kr)에 자세히 나와 있다. 아울러 수도권대기환경청도 올해 말까지 맞춤형 환경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교육 홍보단이 학생과 일반시민,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신청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환경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진행하는 구룡사 템플스테이를 비롯,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바다가 보이는 바래길 걷기 등 19개 국립공원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의 02)3279-2700, 홈페이지(www.knps.or.kr) 참고. ●친환경상품협 구매장터 개설 사단법인 한국친환경상품제조협회는 전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의 업무 효율과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광역시도별 녹색제품 구매장터 사이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차 녹색제품 전용 장터는 현재 울산광역시(www.egs-ulsan.kr)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광역시도의 전용장터 사이트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율이 낮았으나 올해에는 목표 달성을 위해 협회와 협력해 전용 구매장터를 오픈하게 됐다.”면서 “관내 자치단체와 기관 담당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생태독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환경부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생태독성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식제고를 위해 ‘생태독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부터 우선 적용된 264개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을 비롯, 86개 1~2종 개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 주관하에 20일부터 8월 말까지 접수한다. 공모전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1차 서류평가에서 6개 시설을 선정한 뒤, 외부 전문가의 2차평가에서 공공·민간시설 1곳씩을 최종 선정해 포상(상금 각 100만원 상당)한다. 032) 590-3986.
  • 세계인이 가장 먹고싶어하는 음식은 ‘이것’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뭘까? 국제구호단체 옥스팜(Oxfam)이 17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탈리아의 전통음식인 파스타가 세계인에게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으로 꼽혔다. 옥스팜은 미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서구 음식이 얼마나 세계로 뻗어갔는지를 알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쉬니첼(shnitzel)이라 불리는 독일의 송아지 커틀렛 요리나 스페인의 파엘라(Paella) 등은 여전히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파스타와 피자는 17개국 중 9개국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3가지의 상위권에 랭킹돼 인기를 입증했다. 반면 탄자니아, 러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멕시코, 케냐, 인도, 카나 등지에서는 피자와 파스타를 최고의 음식으로 꼽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파스타가 스테이크 등 고기류를 이어 두 번째로 선호하는 음식으로 꼽혔다. 영국에서는 인도의 커리가 선호 음식 4위로 꼽혔으며,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음식이 세계 여러 곳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과 남아프리카 등 5개국에서는 일본의 스시가 10위 안에 들었고, 멕시코에서는 중국음식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8세기에 시실리를 정복한 아랍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파스타는 밀로 만든 면과 소스 때문에 체중증가를 야기한다는 주장과 전통적으로 건강식의 역할을 지켜왔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1~10위 ▲1.파스타(Pasta) ▲2위 고기류(Meat) ▲3위 쌀(Rice) ▲4위 피자(Pizza) ▲5위 치킨( Chicken) ▲6위 생선 및 해산물류(Fish and seafood) ▲7위 야채(Vegetables) ▲8위 중국음식(Chinese food) ▲9위 이탈리아 음식(Italian food) ▲10위 멕시칸 음식(Mexican food)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평생 밥 먹지 못하는 ‘희귀병 소녀’ 눈물사연

    평생 밥 먹지 못하는 ‘희귀병 소녀’ 눈물사연

    음식을 먹으면 온몸에 심각한 통증이 퍼지는 희귀병을 앓는 영국인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데일리메일에 소개됐다. 소녀는 수년간 단 한 번도 음식을 맘껏 먹어본 적이 없지만 밝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씩씩하게 살고 있다. 영국 버킹엄셔에 사는 엘라 캠벨(5)은 매일 도시락을 싸서 학교로 향한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소녀는 이 도시락에 손을 댈 수 없다. 밥을 삼키는 순간 엘라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전해지며 구토와 설사가 일어나는 것. 심할 경우 통증으로 의식을 잃기도 한다. 엘라가 앓는 병은 호산성 위장병(EGD)이라는 치명적인 불치병. 엘라가 음식에 포함된 알레르기 유발항원을 섭취할 경우 그녀의 혈액 세포가 격렬하게 반응해 조직이 상하거나 심할 경우 죽음에까지 이를 수 있다. 2년 전 이 병을 진단받은 엘라는 인생의 절반을 병원에서 보냈다. 밥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영양소는 배에 연결된 관으로 섭취를 하고 특수 분유를 조금씩 삼키는 식이다.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평생 음식을 먹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엘라는 다른 아이들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특히 먹지는 못하지만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매일 점심 도시락을 싸서 등교하며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 엘라의 어머니 카렌은 “딸이 비록 건강하진 못하지만 모든 걸 굉장히 빨리 배우며 용감하다.”고 자랑했다. 엘라의 부모는 계속해서 소녀를 평범하게 자라게 할 계획이다. 어머니는 “때때로 참지 못할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밝게 지내는 딸을 보면 대견하다.”면서 “하루빨리 치료법이 나와서 딸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여행가방]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2011년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www.huegafestival.com)이 오는 23~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전국 농어촌 체험마을과 지방자치단체 등 110여곳이 참여해 올 여름휴가 계획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재미있는 곤충 전시, 벌레잡이 식물 체험 등 직접 동·식물을 체험하고 관람하는 이벤트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했다. 행사장과 홈페이지,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농어촌 숙박권 등 선물도 제공한다. ●‘호국 보훈의 달’ 자유이용권 반값 롯데월드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군인, 경찰, 소방관, 보훈가족에게 자유이용권 가격을 50% 할인하는 ‘수호천사 우대’ 행사를 진행한다. 티켓 구매 시 공무원증이나 보훈증을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1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군대 입영대상자나 전역 장병, 휴가 장병 등도 휴가증, 입영통지서, 전역증(발급일로부터 100일 이내)을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60% 할인된 1만 5000원에 살 수 있다. ●렛츠고 캠핑~ 조용준 여행전문기자가 ‘1박2일 베이스캠프’(꿈의지도 펴냄)를 펴냈다. 저자가 직접 돌아본 전국 캠핑장의 규모와 시설 등이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캠핑장 인근 여행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1만 6800원. ●키자니아, 환경 교육 프로젝트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는 ‘환경교육’ 프로젝트를 10~30일 진행한다. 호텔, 택배회사, 초콜릿공장 등 22개 체험시설에서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친환경 등 체험활동을 하며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방법을 배울 수 있다. 체험활동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키조(키자니아 화폐) 외에 에코 키조가 추가 지급된다. 키자니아 어디서나 키조와 동일하게 사용하거나 저금할 수 있다. ●가평·춘천으로 고고씽~ 우리테마투어는 경기 양수리 두물머리와 가평 쁘띠 프랑스, 춘천 닭갈비 거리 등을 돌아보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오는 26일까지 토, 일요일 출발한다. 3만원. 강원 봉평 허브나라와 경포대 등을 둘러 보는 상품도 있다. 3만 2900원. (02)733-0882.
  • 구글지도가 포착한 ‘화성 괴물체’ 그 정체는?

    구글지도가 포착한 ‘화성 괴물체’ 그 정체는?

    미국의 한 아마추어 우주인이 구글지도로 화성표면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구조물을 발견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이비드 마틴스는 최근 구글과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동생산한 웹브라우저 화성지도 ‘구글마스’를 확인하던 가운데 신도니아 지역(Cyndonia region)에서 우주정거장으로 의심되는 물체를 찾았다고 최근 주장했다. 마틴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는데, 조회수가 20만 건을 뛰어넘을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제의 영상에서 마틴이 지목한 흰색 구조물 표면은 다른 화성의 물체와는 달리 파란색과 붉은색 띠들이 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이오스테이션 알파’로 이 정체 불명의 구조물을 명명한 마틴스는 이것의 크기가 대략 길이 213m, 폭 45m로 거대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곳에 현재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거나 살았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마틴스의 주장에 적지 않은 이들은 이 구조물이 발전소, 생물학 용기 혹은 격납고일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그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 구조물을 화성에 건설했는지 알 수 없지만 조사할 이유가 분명해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은 “이와 관련해 NASA에 문의했지만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009년 화성에 해골과 비슷한 물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가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사건을 예로 들며 “미지의 공간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으로 불거진 소동일 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제주 英사립교 500만원 기금 ‘잡음’

    오는 9월 문을 여는 제주 영어교육도시가 삐걱거리고 있다. 2일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영국 사립학교인 노스 런던 칼리지잇 스쿨(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NLCS)의 제주 국제학교인 ‘NLCS-Jeju’ 입학예정자 학부모들이 학교 측이 부당한 학교발전기금 등을 요구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NLCS-Jeju 운영법인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자회사인 ㈜해울이 초기 학생모집 및 설명회 당시 제시했던 정책들을 학부모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무단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해울은 당초 NLCS의 본교인 NLCS UK의 교사 약 30% 내외를 제주로 유치해 제주에서의 본교 교육시스템을 안정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본교에서는 교사 4명만 제주에 왔고, 그 밖의 교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충원됐다. 또 입학예정학생 650명의 10%인 65명 수준으로 교사 수를 유지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41명만 채용됐다. 등록금도 당초 미국 달러화로 납부키로 공지돼 있었지만, 이를 영국 파운드화로 변경했다. 특히 학생 모집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학교발전기금 300만원, 기숙사 발전기금 200만원도 신설됐고, 해울은 이를 일방적으로 납부할 것을 학부모들에게 통지했다. 학비는 학기별로 분납키로 돼 있었지만, 연간 수업료를 일괄 납부하고 학기별 납부 시에는 2%의 가산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학부모들은 최근 제주도교육청, JDC, 국무총리실 등에 보낸 시정요청서에서 “이를 시정하지 않으면 입학거부 운동까지도 불사하고 납부된 등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을 두고 JDC와 NLCS가 맺은 계약서 공개 문제도 논란거리다. 지난 1일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의원들은 JDC와 NLCS 간 계약서에 명시된 학교 운영 정책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계약서 공개를 요구했다. 의원들은 “NLCS는 제주에 설치하는 첫 영리법인 국제학교이기 때문에 앞으로 학교가 잘되기 위해서는 당초 계약 내용과 부합되게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계약서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나 해울 측은 NLCS 측과 계약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에 계약서를 공개할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박재형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은 “국제학교 설립이 처음이어서 다소 혼란이 있는 것 같다.”며 “NLCS 본교 측에서 입학 예정자 학부모 모임 등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NLCS-Jeju는 9월 26일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개교할 예정이며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 내국인 입학이 가능해져 리셉션(4세반)과 1학년(5세반), 2~4학년 신입생을 추가 모집중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울산 ‘기발한 배’ 콘테스트…새달 10일까지 참가작 모집

    “톡톡 튀는 기발한 배를 만들어 보세요.” 울산 동구는 ‘2011 울산조선해양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 참가자를 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콘테스트는 ‘기발한 배 아이디어 콘테스트’와 ‘재활용품으로 만든 기발한 배’ 등 2개 부문. 지난해 축제에서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콘테스트 참가자는 기발한 배 아이디어를 이미지(JPEG)파일로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축제기간중에 전시되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2명) 2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축제위원회는 레이싱이 가능한 배를 대상으로 기발한 배 레이싱 대회도 열어 1등 50만원 등 별도의 시상도 할 계획이다. 문의는 축제홈페이지(http://www.festival.donggu.ulsan.kr)를 참고하면 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세계 최고 수준’ 한국 대표할 비보이 누구?

    ‘세계 최고 수준’ 한국 대표할 비보이 누구?

    한국 관광공사와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선발전’이 오는 6월 4일 의정부시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R-16 KOREA 한국 대표 선발전은 오는 7월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하는 R-16 KOREA 2011 세계 비보이 대회에 앞서 세계 최정상급의 비보이 팀들과 경합을 펼칠 국내 최고의 비보이 선수를 뽑는 한국 예선전이다. 이날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진조크루(JINJO CREW), 리버스크루(RIVERS CREW), 라스트포원(LAST FOR ONE) 등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뽐낸 정상급 비보이 총 4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대한민국 비보이 중 최고를 가리는 대회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비보이 관계자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 경기는 비보이 크루(Bboy Crew)와 팝핑(Popping), 락킹(Locking)부문으로 나눠 오디션 배틀을 거친 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크루 부문 우승자는 16년 역사를 지닌 UK비보이 챔피언십 2011(UK Bboy Championships 2011)의 한국 대표 출전권이 주어지고 락킹 부문 우승자는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출전권을 갖는다. 팝핑 부문 우승자에게는 두 대회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및 R-16 KOREA 2011 홍보대사로 선정된 타이거JK의 축하무대와 TEE, RENEGADE, WRECKX 등 내로라하는 유명 DJ들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고 비보이들의 경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R-16 KOREA 2011은 세계 5대 메이져 비보이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정상급 비보이팀을 해외 지역예선 및 국제비보이연맹 순위에 의거 선발,초청하는 세계 최고의 비보이 월드컵이다. R-16 KOREA 2011 본선 경기는 전 세계 16개국 200여명의 비보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지역의 최정상급 선수들은 초청 형식으로 참여해 세계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한 이들과 본선 경합을 벌이게 된다. 경합은 솔로부문(팝핑과 락킹, 비보이)과 크루부문(퍼포먼스와 배틀)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진=한국 대표 선발전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삼성·LG 박막태양전지 공동 개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부가 추진하는 박막태양전지 개발사업에 함께 참여한다. 고효율 대면적 박막 태양전지 개발에서 양사가 손을 맞잡으면서 미래의 ‘먹을거리’인 대형 기술 분야에서 대기업 간 협력 활성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31일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대 미래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를 잠정 발표했다. 5대 미래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은 ▲글로벌선도 천연물 신약(동아제약·에스케이케미칼·안국약품·영진약품·제일약품·오스코텍 컨소시엄) ▲IT융복합기기용 핵심부품(LG전자·아이앤씨테크놀로지·엠텍비전·솔라시아 컨소시엄) ▲차세대 전기차 및 그린수송시스템(현대자동차·테너지·피앤이솔루션·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삼성전자·LG전자·동진세미켐 컨소시엄) ▲K-MEG(삼성물산·KT·효성·나라컨트롤·KD파워 컨소시엄) 등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유리, 금속 폴리머기판 위에 광 흡수층 박막을 형성하는 박막 태양전지 개발에는 삼성전자가 총괄 주관을 맡고 LG전자, 동진세미켐이 세부 주관사로 참여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한지에 담은 인생의 ‘희로애락’

    한지에 담은 인생의 ‘희로애락’

    삼각형 스티로폼을 한지로 싸서 물들이는 짜 맞추기 작품을 선보여 온 전광영(67) 작가가 6년 만에 국내에서 개인전을 연다. 6월 1일부터 한 달간 서울 신사동 갤러리현대강남에서다. 전시 제목 ‘Aggregation 2007-2011’에서 알 수 있듯 2007년부터 최근까지 ‘집합’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약재 싼 봉지 보고 작품 착안 한지로 감싼 삼각 스티로폼은 한약방을 하신 큰할아버지가 환자에게 싸 주는 한약을 보고 떠올린 발상이었다. 역시나 작품마다 들인 공이 보통이 아니다. 스티로폼 조각을 일일이 한지로 싸야 한다. 또 그걸 종이 끈으로 하나하나 묶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 한지에 색깔을 입히기도 한다. 이것 역시 그냥 색을 칠하는 게 아니라 전통 방식대로 물들이는 기법을 쓴다. 전시작 가운데는 빨강, 파랑 외에 샛노란 것도 있는데 이는 카레에 쓰이는 강황을 재료로 썼다. 이렇게 준비가 되면 이제는 퍼즐 맞추기 하듯 핀셋으로 하나씩 집어서 짜 맞추기 시작한다. 사각형이나 원형이 아닌 삼각형을 고집하는 것도 이 짜 맞추는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가 나오기 쉽기 때문이다. “그 손길 하나하나에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이 다 녹아 있는 것이고 그 손길이 남긴 지문이 저 한 조각 한 조각마다에 가득하다.”는 게 작가의 말이다. ●1995년 시작… 미국·일본 등서 주목 1995년부터 시작한 이 작업은 해외에서 크게 호평받았다. 처음엔 “고문서를 이렇게 파괴해도 되느냐.”는 의심도 받았지만 지금은 못 쓰는 종이로 만든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2008년 미국, 일본 곳곳에서 초대전이 열렸고 다음 달에는 미국, 내년에는 중국, 스페인 등 주요 미술관에서의 전시가 줄줄이 잡혀 있다. 호주에서는 그의 작품을 미술 교과서에 수록했고 미국에서는 그의 작품을 대학 교재에서 다룰 예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2011 임재범 콘서트-다시 깨어난 거인 6월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나는 가수다’를 통해 대중 곁으로 다시 돌아온 가수 임재범의 전국 투어. 8만 8000~12만 1000원. 1544-1555. ●이승환 the Regrets 소극장 콘서트 6월 23일~7월 3일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콘서트의 황제’ 이승환이 7인조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펼치는 소극장 공연. 8만 8000원. (02) 747-1252. 국악·클래식 ●서울시향 실내악시리즈Ⅱ:아드리앙 페뤼숑 리사이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로 세종체임버홀.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과 서울시향의 수석 팀파니스트를 겸하는 페뤼송의 리사이틀. 크세나키스 ‘리바운드 파트 B’, 오하나 ‘해석의 연습 11·12번’ 등. 트럼펫 알렉산더 화이트, 피아노 임수연, 첼로 이정란. 1만~3만원. (02)1588-1210. ●브루크너 교향곡 7번 28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학 음악학도들이 모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지휘 박태영)는 1년전 단원 설문조사로 레퍼토리를 선정해 2월부터 이 공연을 준비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7번’. 5000~3만원. (02)399-1790. ●막심 벤게로프&서울시립교향악단 3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벤게로프의 솔로 연주와 지휘 솜씨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재미교포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도 함께한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부활절 서곡’ ‘세헤라자데’, 차이콥스키 ‘명상곡’ 등. 6만~15만원. (02)585-0136. 연극·뮤지컬 ●연극 ‘별 헤는 밤’ 6월 14~22일 서울 대학로 공간 아울. 윤동주의 시를 모티브로 어머니의 마음을 그렸다. 어머니 장례식에 모인 삼형제는 변호사로부터 유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산은 어머니가 낸 수수께끼를 푸는 단 한 명의 아들에게만 상속된다. 수수께끼의 단서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수수께끼의 답은 무엇일까. 1만~3만원. (070)8272-9001.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6월 12일까지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 문화극장. 마음씨는 착하지만 실수투성이인 펀치넬로가 마을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친구 루시아를 만나면서 진정한 우정을 발견한다는 가족 뮤지컬. 1만 5000원. (02)322-4111. ●연극 ‘예술하는 습관’ 6월 21일~7월 10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세계적 문호 W H 오든과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의 가상의 만남을 극중극(劇中劇)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1만 5000~4만원. 1644-2003. 미술·전시 ●이기칠 개인전 6월 1~7일 서울 공평동 공평아트센터. 뭔가를 채우기보다 비워낸 공간을 통해 조각과 건축의 의미를 되묻는다. (02) 3210-0071. ●신페이 오카와 ‘전조’전 6월 7일까지 서울 수송동 갤러리 고도. 깔끔하고 완벽해 보이는 일본의 건물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그림들을 전시한다. (02)720-2223. ●오만철 개인전 31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전통적인 수묵화에서부터 도자기에 이르기까지 동양적인 심미감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36-1020.
  • 옷차림 야해!…법정서 큰가슴 ‘패러리걸’ 두고 다툼

    미국의 한 소액 재판에서 변호사의 법률보조를 담당하는 ‘패러리걸’(Paralegal)의 옷차림을 두고 변호사 간에 논쟁이 벌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선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쿡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열린 소액 재판에서 한 변호사가 글래머 여성을 ‘패러리걸’이라며 옆에 앉힌 상대 측 변호사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유는 그 가슴 큰 여성 때문에 배심원들의 주의력이 떨어진다는 것. 논란을 제기한 토머스 구치 변호사는 “다니엘라 아텐시아(상대 측 패러리걸)가 변호인석에 앉아 있는 것은 오로지 배심원단의 주의를 끌기 위한 것”이라며 “드미트리 페오파노프 변호사는 공정하지 못하게 ‘미인계’를 구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치 변호사는 이날 재판을 진행한 애니타 리프킨-캐러더스 판사에게 문제의 여성을 방청석에 옮겨 앉도록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그의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구치 변호사는 지역 법률매체에 “개인적으로 가슴 큰 여성을 좋아하지만 패러리걸 자격도 없는 여성이 노출 심한 옷차림으로 두 변호인과 나란히 앉아 배심원단의 시선을 끄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었다.”고 항변했다. 한편 패러리걸은 법률회사에서 근무하며 변호사의 법률업무를 지원하는 직책으로 한국의 법무사, 사무장과 유사하다. 정식 변호사 자격은 없지만 소송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부터 증거 확보, 목격자 면담, 서면 작성 등 변호사가 하는 거의 모든 업무을 수행한다. 다만 법률적으로 조언하거나 법정에서 직접 소송을 벌이는 일은 할 수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디자인이 낭비 아니라는 공감대 만들었죠”

    “디자인이 낭비 아니라는 공감대 만들었죠”

    “서울을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 만드는 데 참여했던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7일 임기 2년을 다 채우고 퇴임하는 정경원(61·부시장급) 서울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제2기 디자인 총책임자로서 공공디자인 발전은 물론 디자인산업 경쟁력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시 조직이던 디자인총괄본부는 정 본부장 재임 중 문화관광디자인본부로 확대됐다. 그는 다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과 교수로 돌아가 후진 양성에 매진한다. 정 본부장은 26일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종합적인 디자인 역량을 심어 줘 미래의 디자인 경영자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모두 편히 이용하는 디자인 도입 뿌듯” 정 본부장은 재임 중 ‘시민을 배려하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런 비전 아래 장애의 유무, 연령 등과 상관없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시정에 도입해 여러 가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그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공무원들 마음속에 뿌리내리도록 한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며 “장애 없는 보도, 치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시설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완성 단계에 있다. 재래시장이나 어린이 환자복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디자인 분야 최고 전문가인 그가 공직생활 중 성과로 꼽는 것은 소박하게도 “디자인 서울의 진정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다. ●“서울을 매력적 도시로 바꾼 점 공감” 정 본부장은 “‘디자인은 낭비, 겉멋 부리기’라는 일부 부정적 목소리도 있었지만 디자인이 단지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활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울을 매력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수단이라는 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주었다.”면서 “재임 중 86차례에 걸쳐 대학생, 최고경영자, 고등학생,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상대로 ‘찾아가는 디자인 서울 특강’을 펼쳤다. 이렇게 해서 공감대가 형성돼 갔다.”고 회고했다. 공감대 형성으로 이제 디자인은 시정의 한 시스템으로 정착됐고, 사람이 바뀌더라도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그의 자평이다. 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마포 홍대지구,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강남 신사동지구를 디자인산업 4대 거점 지구로 특화 육성한 것과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 줄 서울디자인지원센터 건립 등은 디자인노믹스의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평가할 만하다. “디자인이 밥 먹여 준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하지만 전임 본부장이던 권영걸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2011년 4월 6일자 17면>에서 “(내가 퇴임 후) 거리에 다시 현수막이 걸리고,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는 간판이 나타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낸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레저블 서울’ 시행해 보고 싶어 정 본부장은 “시기에 따라 적절한 방법론은 따로 있다. 초창기에는 무에서 창출하다 보니 시민을 계몽해야 하기도 했고, 주어진 기준을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하게 밀어붙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문제점과 불만도 노출됐다. 이제는 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에 한계가 있다.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하고 있고, 간판의 경우도 가이드라인은 만들어 놓고 현장에서 더 유연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또 디자인 심의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난해 지방선거로 인해 현수막이 증가했다. 기동타격대를 구성해 관리하고 있고 단속권이 있는 구청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꼭 해보고 싶었던 사업이 하나 있다. 시의회의 긴축예산으로 추진하지 못한 ‘레저블(legible) 서울’이다. 이 사업은 서울을 찾는 누구나 도로표지판, 안내판을 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런던이나 뉴욕 등 선진 도시는 이미 시행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교육플러스]

    새달 2일까지 입시전략 특강 진학사는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입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공적인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규모 입시 특강을 마련했다. 진학사 입시분석위원들이 2012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사항,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입시예측, 2012학년도 수시지원 전략 등 총 3부분으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한다. 18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일까지 지역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된다. 대학 편입학 준비 순회 설명회 메가스터디 자회사 메가편입(www.megaUT.com)은 대학 편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대학 편입학 지방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24일), 대구(25일), 대전(26일) 등 전국 3개 주요 도시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2011학년도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대학·계열별 출제 전망과 대비법, 학습 전략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에게는 대학 편입학 안내책자, 편입 필수 어휘 요약집을 무료로 준다. 어린이 외교관 체험학습 마련 윤선생영어교실은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 ‘윤선생 키자니아 대사관’을 열고, 외교관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영어의 중요성을 체감할 기회를 마련했다. 국제회의장처럼 꾸민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은 외교관에 대한 간단한 직업 교육을 받은 뒤 세계 각국 대표가 되어 자국의 축제를 소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체험관은 증강현실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마치 해당 국가의 축제 현장에 실제로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정철영어 VOD이용권 출시 영어전문채널 정철영어TV가 방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평생 소장할 수 있는 ‘VOD 다운로드 자유이용권’을 출시했다. 정규 방송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보지 못하거나,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이용하는 시청자들은, 자유이용권을 통해 앞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다운로드 이용권은 1·2·3개월별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간별로 20개, 40개, 60개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이용권을 구매하면 최대 35% 할인과 최대 다운로드 프로그램 1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 “원더풀 JYJ” 북미대륙도 뒤흔들다

    “원더풀 JYJ” 북미대륙도 뒤흔들다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미주 투어에 나선 JYJ(재중, 유천, 준수)가 지난 5월 20일 캐나다 밴쿠버, 22일 뉴저지 콘서트를 열고 팬들에게 꿈 같은 2시간을 선사했다. 지난 5월 20일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와 22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열린 JYJ의 콘서트는 공연장을 찾은 다양한 인파들로 북적였다. 이번 공연은 JYJ와 세계 2위의 프로모션 기획사인 AEG 라이브(AEG Live)가 함께하여 화제가 되었다. 뉴저지 콘서트의 관객인 아만다 더글라스(Amanda Douglas)는 “JYJ가 미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Empty Remix는 토요일 자정의 클럽에 온 듯한 분위기 였고 Get out과 In heaven등의 신곡 무대 또한 무척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이 끝난 후 JYJ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짜릿하다. 환상적인 2시간이었다. 우리가 월드 와이드 팀이라는 생각에 벅차고 흥분되는 순간이었다”며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우리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심지어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YJ는 5월 27일 LA 콘서트와 6월 3일 산호세 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6월 7일 일본 자선 공연을 갖고 돌아와 6월 11일과 12일, 부산에서 JYJ 월드투어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이 스토리를 찾습니다

    관객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스토리를 찾습니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이 주최하는 ‘2011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통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 및 현대사에 공헌한 인물·사건을 소재로 한 픽션 또는 논픽션(당사자의 허락을 구한 경우) 모두 가능합니다. 신인·기성 작가, 개인·단체, 국적 등에 제한이 없습니다. 당선작은 영화화를 지원합니다. ●주최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영상제작단 ●후원 서울신문사, 영상작가전문교육원 ●접수 기간 2011년 8월 22~29일 (직접 또는 우편 제출, 우편 제출은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보내실 곳 서울 중구 필동 3가 28-1 캐피탈빌딩 202호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시나리오 공모대전’ 담당자 앞 ●상금 대상(1편) 5000만원, 최우수상(1편) 3000만원, 우수상(1편) 2000만원 ●발표 2011년 9월 30일 ●시상식 2011년 10월 14일 서울 충무로 PJ호텔 ●응모 요령 -A4용지 10장 안팎의 시놉시스와 전체 120신 안팎의 시나리오 -당선작의 저작재산권(2차 제작물 작성권 포함)은 3년간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에 귀속되며 이후 창작자에게 양도 -대상작이 없을 때는 별도 장려작을 뽑거나 각 부문 편수를 늘려 1억원 모두 지급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www.scenario.or.kr) 및 영상작가전문교육원 (www.moviegle.com) 홈페이지 참조 ●문의 (02)2275-0566(오전 10시~오후 6시) ※접수된 시나리오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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