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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암환자, 얼만큼 건강해야 수술 가능할까’

    ‘고령 암환자, 얼만큼 건강해야 수술 가능할까’

     빠른 노령화로 고령의 암 환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젊은 층과 달리 고령자에게서 암이 진단되면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들도 고민에 빠진다. 나이에 따른 노쇠화 때문에 선뜻 수술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서다.  실제로, 고령의 암환자들은 젊은 층에 비해 합병증이나 후유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입원 기간이 긴데다, 퇴원하더라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요양 병원에서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가 하면 수술이 가능한 건강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수술을 포기해 치료 기회를 잃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고령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 발생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저위험군에서도 예상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수술 전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의료계에서는 객관적으로 고령 환자의 수술 예후를 예측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여겨왔지만, 실효성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와 최정연 전공의팀(사진)은 2011년 10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여성 노인 수술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노인 수술환자의 예후 예측도구를 이용해 ‘노쇠 건강평가’를 시행한 결과, 노인 암환자들의 치료 예후 분석에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 분석 결과, 노쇠 점수가 높을수록 수술 후 합병증이 빈번했으며, 입원 일수가 길어지고 수술 후 요양병원 입원률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전 노쇠 건강평가는 동반질환·일상생활 능력·정신기능·영양상태 등 노인의 건강 상태를 다면적·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평가 항목에 따라 ‘노쇠 노인(7점 이상)’으로 분류된 환자는 ‘건강 노인(0~6점)’에 해당하는 환자에 비해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1.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노쇠 노인’은 수술 후 집이 아닌 요양시설에 다시 입원할 가능성이 1.5배 이상 높았으며, 수술 후 병원 입원기간 역시 ‘건강 노인’은 8일 이었으나 ‘노쇠 노인’은 14일로 1.75배나 길었다.  연구에 참여한 노인병내과 김선욱 임상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술 전 노쇠 건강평가 도구가 합병증 발생 예측이 어려웠던 유방암 등 저위험 수술환자에서도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완치 가능한 수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남은 여생 동안 삶의 질을 높이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의 건강 주권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 학술지(저널 오브 더 아메리칸 콜리그 오브 서전스·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9월호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지금이 행복”...스스로 시각장애인이 된 여성의 아픈 사연

    “지금이 행복”...스스로 시각장애인이 된 여성의 아픈 사연

    "시력을 잃는 것은 평생 소원이었고, 그 꿈울 이룬 지금 이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장애를 얻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불행으로 여기고 되도록 피하고 싶어 하는 일이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이 되어야 한다는 자신도 이해 못할 욕구에 사로잡혀 결국 스스로 맹인이 되고만 한 여성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1일(현지시간) 신체통합정체성장애(Body Integrity Identity Disorder, 이하 BIID)라는 드문 정신질환으로 인해 결국 시각을 포기한 영국 여성 쥬얼 슈핑의 사연을 소개했다. BIID는 신체 일부에 장애를 얻은 상태를 ‘이상적’으로 여겨 그렇게 되기를 강하게 추구하는 상태를 말한다. 신체 절단 애호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쥬얼 또한 여섯 살 쯤 됐던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맹인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품었다. 이에 쥬얼은 시력을 잃기 위해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10대가 된 이후 그녀는 본격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삶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매우 어두운 선글라스를 끼고 생활했고 18살이 됐을 땐 맹인용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20세가 됐을 때에는 점자 읽는 법도 완전히 익혔다. 쥬얼은 “당시에는 시각장애를 흉내 낸 것뿐이었지만 진짜 장님이 돼야 한다는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며 “21살이 됐을 때쯤에는 그 생각이 꺼지지 않는 경보음처럼 머릿속에 내내 맴돌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2006년에 이르러 그녀는 결국 그녀의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줄 심리학자를 찾아낸다. 그는 유독한 세제를 쥬얼의 눈에 넣어줬다. 그 후로 6개월에 걸쳐 시력은 조금씩 사라져갔다. 왼쪽 눈은 형체가 망가져 결국 제거해야 했다. 오른쪽엔 녹내장과 백내장이 동시에 발생했다. 가족들에겐 사고라고 말했지만 추후 결국 모든 정황이 들통 나고 말았다. 이에 어머니와 자매들은 그녀와의 연락을 끊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결국 쥬얼은 시각을 상실했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다. 이제 그녀는 BIID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BIID를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에 알리고 있다. 주얼은 “언젠가는 BIID를 치료할 방법이 고안될 것이다. 그러니 나처럼 스스로 시각을 포기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어 “BIID 환자들 중에는 기차선로에 다리를 넣거나 몸을 냉동시켜 상하게 하거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런 행동들은 매우 위험하다. 이들은 전문적인 도움을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BIID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창안한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마이클 퍼스트 박사는 “하반신 마비, 시각상실, 사지손실 등 잘 알려진 장애 중 무엇이든 BIID를 가진 사람들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들은 자신의 욕망의 근원을 설명하지 못하지만 스스로 그것이 부자연스럽다는 사실은 자각한다”며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이들이 자각하고 있다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증상이 ‘정신병’에 해당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쥬얼은 “선천적·후천적으로 신체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들은 자연스럽게 장애인이 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사회적 자원이 나 같은 이들에게 투자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하지만 어떻게 장애를 가지게 됐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님이 된 것은 내 선택이 아니며 또 다른 장애의 결과”라고 전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美 오리건서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일이?”

    美 오리건서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일이?”

    美 오리건서 총기난사, 범인 등 13명 사망 “무슨 일이?” 범인 등 13명 사망 10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미국 총기 난사범의 신원이 밝혀졌다. 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로즈버그의 엄프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의 신원이 크리스 하퍼 머서(26·남)로 확인됐다고 NBC, CBS, CNN 등 미국 언론들이 익명의 경찰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AP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AP통신은 머서가 더글러스 카운티의 윈체스터에 살았다며, 그의 아래층 이웃이었던 브론티 하트라는 여성이 머서에 관해 내린 평가를 전했다. 하트는 머서에 대해 “정말 퉁명하게 보였다”면서 “이런 희미한 불빛 아래 발코니에서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곤 했다”고 말했다. 또 머서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도 위층에 살고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이날 이 여성이 “눈이 터질 것처럼 울었다”고 하트는 전했다. 소셜 미디어에는 이 대학 아마추어 극단의 연출 보조자로 크리스 하퍼 머서라는 똑같은 이름을 지닌 인물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머서가 이 학교 학생이거나 이 학교와 어떤 식으로 관련이 있는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머서가 용의자라는 언론 보도에도 이 지역을 관할하는 더글러스 카운티의 존 핸린 경찰서장(셰리프)은 용의자의 신원에 관한 정보를 공식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경찰 집계에 따르면 이번 총기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용의자를 포함해 10명, 부상자는 7명이다. 핸린 서장에 따르면 부상자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다. 이번 사건 용의자의 인적 사항은 초기에 ‘20대 후반 남성’으로 보도됐으나 케이트 브라운 워싱턴 주지사는 사건 3시간여 후 기자회견에서 ‘20세 남성’이라고 얘기하는 등 발표 내용이 계속 바뀌어 왔다. 또 언론이 보도한 사망자 수도 7∼10명, 15명, 10명 등으로 초기부터 오락가락했으며 당국이 발표한 사망자 수도 처음에는 13명이었다가 10명으로 줄어드는 등 혼선을 드러냈다. 소셜 미디어와 일부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달걀 인간’(Egg Man)이라는 별명을 지닌 토비 레이놀스라는 인물이 숨진 용의자라는 소문이 한때 돌기도 했으나, 당사자가 나서서 “나 아직 살아 있다”며 부인함에 따라 헛소문임이 밝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된 여성…희귀병이 부른 아픈 사연

    스스로 시각장애인이 된 여성…희귀병이 부른 아픈 사연

    장애를 얻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불행으로 여기고 되도록 피하고 싶어 하는 일이다. 그런데 시각장애인이 되어야 한다는 자신도 이해 못할 욕구에 사로잡혀 결국 스스로 맹인이 되고 만 여성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1일(현지시간) 신체통합정체성장애(Body Integrity Identity Disorder, 이하 BIID)라는 드문 정신질환으로 인해 결국 시각을 포기한 영국 여성 쥬얼 슈핑의 사연을 소개했다. BIID는 신체 일부에 장애를 얻은 상태를 ‘이상적’으로 여겨 그렇게 되기를 강하게 추구하는 상태를 말한다. 신체 절단 애호증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쥬얼 또한 여섯 살 쯤 됐던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맹인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품었다. 이에 쥬얼은 시력을 잃기 위해 태양을 똑바로 쳐다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10대가 된 이후 그녀는 본격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삶을 흉내내기 시작했다. 매우 어두운 선글라스를 끼고 생활했고 18살이 됐을 땐 맹인용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20세가 됐을 때에는 점자 읽는 법도 완전히 익혔다. 쥬얼은 “당시에는 시각장애를 흉내 낸 것뿐이었지만 진짜 장님이 돼야 한다는 생각은 더욱 강해졌다”며 “21살이 됐을 때쯤에는 그 생각이 꺼지지 않는 경보음처럼 머릿속에 내내 맴돌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2006년에 이르러 그녀는 결국 그녀의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줄 심리학자를 찾아낸다. 그는 유독한 세제를 쥬얼의 눈에 넣어줬다. 그 후로 6개월에 걸쳐 시력은 조금씩 사라져갔다. 왼쪽 눈은 형체가 망가져 결국 제거해야 했다. 오른쪽엔 녹내장과 백내장이 동시에 발생했다. 가족들에겐 사고라고 말했지만 추후 결국 모든 정황이 들통 나고 말았다. 이에 어머니와 자매들은 그녀와의 연락을 끊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결국 쥬얼은 시각을 상실했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다. 그녀가 본인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주변의 적절한 도움을 얻었더라면 이같은 상황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제 그녀는 BIID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BIID를 가진 사람들로 하여금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대중에 알리고 있다. 주얼은 “언젠가는 BIID를 치료할 방법이 고안될 것이다. 그러니 나처럼 스스로 시각을 포기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어 “BIID 환자들 중에는 기차선로에 다리를 넣거나 몸을 냉동시켜 상하게 하거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런 행동들은 매우 위험하다. 이들은 전문적인 도움을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BIID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창안한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마이클 퍼스트 박사는 “하반신 마비, 시각상실, 사지손실 등 잘 알려진 장애 중 무엇이든 BIID를 가진 사람들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들은 자신의 욕망의 근원을 설명하지 못하지만 스스로 그것이 부자연스럽다는 사실은 자각한다”며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이들이 자각하고 있다는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증상이 ‘정신병’에 해당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쥬얼은 “선천적·후천적으로 신체장애를 가지게 된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들은 자연스럽게 장애인이 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사회적 자원이 나 같은 이들에게 투자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는 “하지만 어떻게 장애를 가지게 됐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님이 된 것은 내 선택이 아니며 또 다른 장애의 결과”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베트남 북부 Deep C/딘부(DINH VU)산업단지 무역&제조업 허브로 가치 급상승

    베트남 북부 Deep C/딘부(DINH VU)산업단지 무역&제조업 허브로 가치 급상승

    베트남이 국내기업들이 직면한 비용절감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한국은 베트남 내 최대 외국 투자국으로, 베트남으로 유입되는 전체 외국인 투자 중 24.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베트남 외국투자의 대다수가 베트남 북부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프라 시설 확보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대대적인 인프라 개발 사업이 집중된 베트남 북부지역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치민이 위치한 남부지역은 기존의 탄탄한 인프라와 지역 개방정책 덕분에 지난 수십 년간 높은 경제성장을 이룩했지만, 최근 밀집된 투자로 투자기업간의 경쟁이 높아진 상황이다. 반면, 상대적으로 발전속도가 더뎠던 하노이, 하이퐁, 꽝닌의 삼각지역에 경제지반을 둔 북부지역이 새로운 투자처로 조명 받고 있다. 현재 북부지역에는 베트남 정부가 주도하는 대형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락후옌(Lach Huyen) 항만 건설 프로젝트’는 다른 관련 인프라 개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심 14m 규모의 심해항구인 락후옌 항만은 1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이 투입되어 100,000 중량톤(DWT)의 화물 적재가 가능한 총 12km 길이의 컨테이너 부두와 일반 화물 부두로 건설된다. 2014년 4월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으며, 2017년 준공예정인 락후옌 항만은 완공 시 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륙간의 장거리 직접 운항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락후옌 심해 항만과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를 연결하는Tan Vu – Lach Huyen 수상대교와 도로 건설도 한창 진행 중이다. 베트남 최대 수상대교가 될 딴부(Tan Vu) 수상대교 건설은 베트남 최대 국책사업 중 하나로, 수상대교는 폭 16m, 길이 5km 규모로 건설된다. 다리와 연결되는 딴부 도로는 길이 10km에 폭 29m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2017년 항만과 수상대교가 완공되면 하이퐁시까지 30분 내로 물류 운송이 가능해 혁신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공항시설 역시 확충됐다. 북쪽의 유일한 공항이었던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최근 승객 수용 규모를 연간 650만 명에서 2200만 명으로 늘리는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하이퐁 중심부에서5km, 노아바이 공항에서 120km 떨어진 하이퐁 국제공항 캇비(Cat Bi) 공항 역시 신청사 건설을 통해 기존 국내 공항에서 북부지방 2번째 4E 국제공항으로 증축 중에 있다. 2016년 완공 시, 베트남내 주요 도시로 직항 노선이 운항될 예정이며 대형 항공기의 수용이 가능하며 및 승객, 화물 처리가 가능해진다. 베트남 남부지역의 거점 하노이와 북부지역의 주요 항구인 하이퐁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인프라도 확충된다. 베트남 정부는 최대 속도 120km/h의 2 x 4 차선의 신고속도로를 착공하여 완공시 하노이-하이퐁 이동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하노이-하이퐁을 잇는 신고속도로는 하노이의 Tranh Tri 대교에서 시작하여 DVIZ 입구까지 맞닿으며 락후옌 심해항구를 연결하는 Tan Vu – Lach Huyen 도로를 지난다. 2015년 9월 26일 기준 75%에 해당하는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부분개통됐으며, 2015년말 전체 완고전체 완공은 201년 말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 노력과 북부지역을 개발시키는 베트남 정부의 상당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인프라 개발에 따른 이점을 인지하고 최근 외국인투자가 북부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절연유 생산 기업인 ㈜동남석유공업, 철강 업체 동부제철, 그 외 외국 투자자인C.Steinweg, Yusen, SITC, MOL등의 물류 업체들이 최적의 위치인 Deep C/DVIZ(DINH VU INDUSTRIAL ZONE, 딘부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으며, 각 인프라로 최단 거리로 연결되는 유일한 산업단지인 딘부산업단지가 항구 이용 빈도가 높은 현지 및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유망 투자지역으로 집중 받고 있다. 딘부산업단지 관계자는 “DeepC/DVIZ에는 다양한 국가의 55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해있으며, 차별화된 전력, 수도, 액화부두 등 외국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각종 행정 정책지원 등 입주기업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라며 “공단 내 모든 입주기업에 투자규모와 상관없이 근로자의 개인소득세 50% 감면, 총 15년간 법인세 감면 등의 파격적인 세금 우대 정책을 적용해 최근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항구개발전문기업 RENT A Port의 숙련된 경험을 토대로 Deep C/DVIZ는 깟하이섬(Cat Hai Island)과 락후옌(Lach Huyen Port) 신항만 부근에 500ha의 공단과 딘부 반도의 남쪽 지역으로 600ha를 추가 개발했다. 국제학교, 국제병원, 주거지역, 금융 서비스, 고급 리조트 등이 하이퐁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건설되고 있어 하이퐁시는 모든 인프라가 완공되는 2017년부터는 베트남 북부의 무역, 제조업의 허브로 떠오를 전망이다. 딘부 산업단지 관련 문의는 투자/개발 전문 베트남 하노이 SMBL 메일(smbljoahhae@gmail.com) 또는 전화(070-8271-41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상황 살펴보니?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상황 살펴보니?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상황 살펴보니?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 확인돼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 확인돼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 확인돼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IS에 합류한 이유는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IS에 합류한 이유는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IS에 합류한 이유는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도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폴로 15호 달 탐사에 사용된 ‘손목시계’ 경매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지난 1971년 7월 달에 유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계획에 따라 발사된 아폴로 15호였다. 당시 이 우주선에는 데이비드 스코트를 선장으로 제임스 B.어윈 등이 탑승했으며 유인 달착륙으로는 4번째 기록이었다. 스코트는 달에 발을 내딛은 7번째 사람이면서 특히 월면차를 운전한 첫번째 인류로 기록됐다. 여기까지가 NASA가 밝힌 공식적인 기록이지만 숨겨진 기록이 하나 더 있다. 당시 스코트는 역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개인용 손목시계를 몰래 갖고 우주로 나갔다. 그리고 역사적인 이 손목시계가 이번에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보스턴의 RR옥션은 달 착륙 당시 스코트가 착용한 손목시계가 온라인 입찰을 거쳐 오는 2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시작가 5만 달러(약 5900만원)가 매겨진 이 시계는 미국 뉴욕의 부로바(Bulova)가 제작한 스톱워치 기능을 가진 손목시계다. 이 시계와 얽힌 야사(野史)는 흥미롭다. 원래 NASA가 인증한 공식 손목시계는 스위스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Omega Speedmaster chronograph)다. 우주비행사의 달 탐사를 위해 내구성과 정확도를 겸비한 시계를 찾던 NASA에게 유일하게 인정받은 제품이 바로 오메가 제품이었던 것. 스코트 선장 역시 당시 오메가 시계를 차고 달 탐사에 나섰으나 중간에 고장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바꿔 찬 시계가 바로 이번에 경매에 나온 부로바 제품이다. 놀라운 점은 스코트가 달로 가기 전 부로바와 개인적으로 계약해 이 시계를 갖고 우주로 향했다는 사실이다. 명분은 미국산 시계도 스위스산 못지않게 성능이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우주에서 테스트하는 것. 시계만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주연과 조연이 바뀐 셈으로 이후 이 사실이 발각돼 NASA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다.    RR옥션 측은 "실제 달 탐사에 큰 도움을 준 역사적인 시계로 우주 물품 수집가와 시계 수집가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영어로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영어로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 영어로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은?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미군·요르단 연합군 대규모 공습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미군·요르단 연합군 대규모 공습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미군·요르단 연합군 대규모 공습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규모 공습 뒤 파악된 상황은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규모 공습 뒤 파악된 상황은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규모 공습 뒤 파악된 상황은 대체 무엇?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regret)”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regret)”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regret)” 대체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regret)”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regret)”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에게 메신저로 “후회한다(regret)” 무슨 상황?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의 사망 가능성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공습으로 외국인 부대원 200여명 가운데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도 보도와 관련해 진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대체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친동생과 메신저로 “후회한다” 왜? IS 김군 사망 추정 소셜네트워크(SNS)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는 글을 남긴 뒤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18)군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매체는 정보당국과 중동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미국과 요르단 연합군이 시리아 북부 IS의 근거지 라카 일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을 당시 연합군의 공격 대상에 김군이 있던 외국인 부대가 포함됐고 김군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김군은 올 1월 터키에서 실종된 뒤 2월 IS 부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확인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김군은 거의 유일하게 소통했던 가족인 친동생에게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종종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영어로 주고받은 내용에는 ‘regret’(후회한다)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은 올 1월 8일 자신의 방에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기고 페이스북 계정에 ‘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새 삶을 살고 싶다’라고 올린 뒤 아버지의 지인인 목사 홍모(45)씨와 함께 터키 이스탄불로 떠났다.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지난 6년간 서울 자택에서 생활하던 김군은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이른바 ‘은둔형 외톨이’가 됐고 지난해 초부터 IS 관련 단어를 500여회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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