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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기분이 하루 종일 가는 이유

    아침부터 부부 싸움을 하거나 직장 상사에게 혼이 난 날은 종일 찌뿌둥한 기분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반대로 생각하지도 않은 용돈을 받거나 깜짝 놀랄 정도로 재미있는 일로 하루를 시작할 경우는 평소 ‘재수 없다’고 여기는 일이 생기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도 한다.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공동 연구진은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저장될 때 활성화되는 뇌 회로가 서로 다를 뿐만 아니라 상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최신호 표지 논문으로 발표했다. 뇌 과학자들은 이전에도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뇌에 기록되는 경로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좋은 감정은 뇌의 ‘보상회로’를 활성화시키고, 나쁜 감정은 뇌의 ‘공포회로’를 활성화시키면서 기록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저장하는 뇌 회로가 교차하는 편도체의 중심핵에 주목했다. 편도체는 정서기억을 저장하고 동기, 학습, 감정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실험용 생쥐 뇌의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세포에 형광 물질을 주입했다. 그다음 쥐에게 전기 충격을 줘 나쁜 기억을 남기거나 단 음식을 줘 좋은 기억을 갖도록 한 뒤 각 신경세포에서 형광 물질 활성화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좋은 일을 겪은 뒤에는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되고 공포회로가 억제되면서 좋은 기억과 감정이 오래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나쁜 일을 겪은 뒤에는 공포회로가 활성화되고 보상회로는 억제돼 나쁜 감정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를 주도한 케이 테 MIT 뇌인지과학과 박사는 “정반대의 감정이 어떤 형태로 서로 영향을 주는지 규명한 첫 연구이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美와 격차 좁힌 韓 전략기술, 中에 바짝 쫓겨

    우리나라의 전략기술 수준이 미국, 유럽, 일본에 비해 각각 4.4년, 3.3년, 2.8년 뒤처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국과의 기술격차는 2010년 2.5년에서 2012년 1.9년, 2014년 1.4년으로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3일 발표한 ‘2014년 기술수준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0대 분야 120개 국가전략기술의 수준은 세계 최고 기술국인 미국의 78.4%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수준 평가는 전자·정보·통신, 의료, 바이오, 기계·제조·공정, 항공·우주, 나노·소재 등 10개 분야를 대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시행된다. 유럽의 기술 수준은 미국의 95.5%, 일본은 93.1%, 중국은 69.7%로 나타났다. 10대 전략기술 중 한국의 수준이 가장 높은 분야는 기계·제조·공정으로 미국의 83.4%였다. 미국과 기술격차가 가장 작은 분야는 전자·정보·통신(2.7년)으로 조사됐다. 10대 분야 중 9개 분야에서는 중국보다 앞서 있지만, 항공·우주 분야는 중국이 81.9%로 한국의 68.8%에 월등히 앞서 있다. 이 분야에서 중국은 한국보다 4.3년이나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는 120개 기술 중 37개 기술이 선도 그룹(최고 기술의 80~100%)에 들어 있고 인간친화형 디스플레이 기술, 초정밀 디스플레이 공정 및 장비 기술, 스마트 그리드 기술 등 3개 분야는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최고 기술력을 가진 분야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0개 기술 중 미국 97개, 유럽 13개, 일본 9개 분야에서 최고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국이 한국을 빠르게 따라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더 앞서는 기술은 120개 중 18개로 2012년 조사 때의 13개보다 5개나 늘었다. 중국은 한의학 효능 및 기전 규명 기술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로 평가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11년의 ‘썸’ 사진 27만장의 추억 “굿바이 어스”

    11년의 ‘썸’ 사진 27만장의 추억 “굿바이 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수성 탐사선 ‘메신저’호가 11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1일 새벽 폭발로 최후를 맞았다. NASA는 “1일 오전 4시 26분(한국시간) 연료가 소진된 메신저호가 수성의 중력에 이끌려 표면에 충돌해 폭발하면서 임무를 마쳤다”고 밝혔다. NASA는 “메신저호는 시속 1만 4081㎞의 속도로 수성에 충돌하면서 지름 16m 정도 되는 구덩이 형태의 흔적(크레이터)을 남겼다”면서 “이는 인류가 수성에 남기는 최초의 발자취”라고 말했다. ●시속 1만㎞로 충돌… 지름 16m 흔적 남겨 메신저호는 인류가 발사한 두 번째 수성 탐사선이면서 수성 궤도를 돌며 임무를 수행한 첫 번째 탐사선이다. 최초의 수성 탐사선은 NASA가 1973년 발사한 ‘마리너’ 10호지만 1974년과 1975년 수성의 근처에만 접근했을 뿐 제대로 된 관측을 하지는 못했다. 메신저호는 2004년 8월 발사돼 6년 7개월 동안 78억 9000㎞를 비행한 끝에 2011년 3월 수성 궤도에 진입했다. 메신저호가 수성에 도착하기까지 6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 이유는 지구와 금성 등의 중력을 이용해 탐사선의 궤도를 조정하는 ‘플라이 바이’ 항법을 이용해 수성에 천천히 접근했기 때문이다. 수성은 태양 가까이에서 빠른 속도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수성을 향해 직접 탐사선을 발사할 경우 자칫 태양의 거대한 중력권 안으로 빨려 들어가 임무 수행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메신저호는 발사 뒤 태양을 중심으로 15바퀴를 돌면서 지구와 금성, 수성을 모두 6차례 근접 통과하는 과정을 거친 뒤 수성 궤도에 진입했다. 무게 500㎏에 너비 2m, 높이 2.5m 크기인 메신저호는 지표면을 원격 근접 촬영하기 위한 두 대의 카메라와 레이저 고도계, 자력계, 분광계 등 7대의 장비를 탑재해 수성의 비밀을 풀어냈다. ●지구 출발 뒤 6년 만에 수성과 만나 메신저호가 지구로 보내온 사진은 27만 7000장에 이른다. 과학자들은 메신저호가 보내온 사진과 각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성의 극 지역에 얼음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 수성 내부에 철로 구성된 핵이 있으며 탄소를 포함한 유기물이 있다는 사실도 메신저호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메신저호 미션을 기획해 이끌어 온 NASA의 션 솔로몬 박사는 “메신저호 덕분에 인류는 미지의 행성인 수성의 모습이 다채롭고 황홀하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5월 황금연휴 주말 비 내린 후 더위 꺾여

    5월 황금연휴 주말 비 내린 후 더위 꺾여

    1일부터 닷새간의 징검다리 황금연휴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2일과 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1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일에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부터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비는 3일 전국적으로 확대돼 때 이른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0일에는 서울 기준으로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 평년 기온인 20.4도를 훌쩍 넘었다. 최근 40년 동안 4월 30일 날씨로는 네 번째 더운 날로 기록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다국적 투자기업 유빛그룹, 충주시와 ‘The Midas City’ 테마마크 조성 협약

    다국적 투자기업 유빛그룹, 충주시와 ‘The Midas City’ 테마마크 조성 협약

    다국적 투자기업 유빛그룹(대표 Edmond Kim)이 4월 24일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MOU를 체결하고 ‘The Midas City’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MOU 체결식에서는 유빛그룹 Edmond Kim 대표와 조길형 충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시의 ‘The Midas City 테마파크’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충주시와 이번 협약을 체결한 유빛그룹은 아시아 6개국과의 네트워크로 성공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으로, 리조트/호텔 건설, 외자 유치 및 부동산 개발사업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주식인수/합병/영업양수를 통한 구조조정 기업의 인수/경영정상화/재매각 등 기업 구조조정 분야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고 있다. 특히 젊은 인재들의 영입과 도전 정신 그리고 열정으로, 역동적인 한류 문화와 글로벌 문화를 융합시켜 국내 진출에 성공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빛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The Midas City 테마파크’는 충주시 살미면 문화리 일대 약 1,074,498㎡ 크기로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다. 드라마, K-POP에 이어 3세대 한류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대규모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내수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존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연계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중원문화권 거점지 육성 및 관광, 레저, 문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카지노 사업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친환경, 휴양의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체류형 신한류 융합관광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The Midas City 테마파크’에 투자운용사로 나선 유빛그룹에 따르면 1단계로 2015~2018년까지 체험시설(방송콘텐츠관, Studio), 영상시설(3D~5D영상) 숙박시설(호텔, 콘도), 공연시설(실내외공연장), 테마시설, 판매시설(면세점, 쇼핑몰), 전시시설(K-POP 역사관 외), 기타시설(전망대, Sky Garden Terrace), 산책로, 소공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2단계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며, 전시시설(애니파크, 캐릭터공원) 테마시설(영화세트장, 힐링수목원, 생태 관찰로) 건강검진센터, 숙박시설(예술인마을, 실버타운, 호텔, 콘도미니엄, 펜션),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빛그룹 관계자는 “충주시 The Midas City 는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새로운 형식의 한류문화 테마파크”라며 “충주의 자연, 관광, 문화, 음식 등의 자원을 활용한 한류 3세대 콘텐츠 개발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개념 여름 댄스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 8월 개최 확정..스타와 물놀이?

    신개념 여름 댄스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 8월 개최 확정..스타와 물놀이?

    신개념 여름 댄스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WATERBOMB 2015, 이하 워터밤)이 오는 8월 개최를 확정했다. 주최사 브이유이엔티 ( VU ENT)는 23일 “오는 8월, 서울의 한복판에서 본격 워터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이 펼쳐진다”며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콘셉트의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터밤’은 유명 스타 연예인들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여 관객들과 팀을 이루어 음악을 즐기며 물싸움을 하는 대형 놀이형 축제가 될전망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각종특수효과, 퍼레이드가 참여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짜릿한 스릴을 안겨 줄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와 함께 노는 예능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워터밤은 자신이좋아하는 스타들과 팀을 이루어 상대팀과 물싸움과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라이브 공연과 예능 배틀들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또한, 이번 워터밤 행사에는특수제작 된 대형 스테이지에 국내외 유명 EDM DJ들도 대거 참여하여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물감폭탄, 캐논, 빅 블라스트와 같은 특수효과외에도 ,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부대시설들도 함께 마련 되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SNS 시대에 걸맞게 페스티벌 현장에 다수의 퍼포머들이 직접 Go-Pro / Drone 등의 특수 촬영시설을 갖추고 현장의 생생한 콘텐츠들을 리얼하게 담아 낼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보지 못한 새로운 콘셉트의 댄스 뮤직 페스티벌로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워터밤은 5/6일 (수) 1차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5/12 일 (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워터밤 2015’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waterbomb.kr )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영상)달샤벳 ‘아임 낫(I’m not)’…조커와 대조되는 할리퀸 표현

    (현장영상)달샤벳 ‘아임 낫(I’m not)’…조커와 대조되는 할리퀸 표현

    달샤벳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트럼프 카드가 프린팅된 붉은 원피스와 핫팬츠를 매치한 의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달샤벳은 할리퀸으로 변신, 새 앨범 수록곡 ‘아임 낫(I’m not)‘으로 화려한 무대를 열었다. ‘아임 낫’ 무대에서 달샤벳은 골반을 흔들어대는 안무를 펼치는 등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줬다. 이어 달샤벳은 뇌쇄적인 눈빛을 더한 과감한 퍼포먼스로 타이틀곡 ‘조커(Joker)’의 무대 또한 선보이며 관중을 압도했다. 달샤벳의 ‘아임 낫’은 어설픈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고 사랑에 대해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한 곡.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성들에게 밀당을 하는 남성들을 표현한 타이틀곡 ‘조커’와 대조되는 노래기도 하다. 달샤벳의 멤버 수빈이 작사 및 작곡, 편곡을 맡아 EDM(Electronic dance music), 빅룸, 힙합 등의 다양한 장르를 한 곡에 담아냈다. 한편, 1년 3개월의 공백기를 마치고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로 컴백한 달샤벳은 타이틀곡 ‘조커’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글·영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온천수 69→83도로 상승” 융기 시작

    백두산 화산 활성화 “온천수 69→83도로 상승” 융기 시작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다시 융기 시작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라 5월 컴백, 日서 소녀시대와 ‘빅 매치’ 예고…기대감↑

    카라 5월 컴백, 日서 소녀시대와 ‘빅 매치’ 예고…기대감↑

    카라 5월 컴백, 日서 소녀시대와 ‘빅 매치’ 예고…기대감↑ ‘카라 5월 컴백’ 걸그룹 카라가 5월에 컴백하면서 가요계 ‘빅 매치’가 성사됐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곡 수집에 한창이다. 두 팀은 일본에서 먼저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일본에서 발표한다. 뒤이어 카라가 다음달 5일 11번째 싱글을 내놓는다. 카라는 ‘서머 매직’ ‘선샤인 미러클’ ‘서니 데이즈’ 등 3곡을 타이틀곡으로 앞세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통해 강렬한 전자댄스음악(EDM)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라 5월 컴백, 日서 소녀시대와 ‘빅 매치’

    카라 5월 컴백, 日서 소녀시대와 ‘빅 매치’

    카라 5월 컴백, 日서 소녀시대와 ‘빅 매치’ ‘카라 5월 컴백’ 걸그룹 카라가 5월에 컴백하면서 가요계 ‘빅 매치’가 성사됐다. 소녀시대와 카라는 5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곡 수집에 한창이다. 두 팀은 일본에서 먼저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소녀시대는 오는 22일 9번째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일본에서 발표한다. 뒤이어 카라가 다음달 5일 11번째 싱글을 내놓는다. 카라는 ‘서머 매직’ ‘선샤인 미러클’ ‘서니 데이즈’ 등 3곡을 타이틀곡으로 앞세워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통해 강렬한 전자댄스음악(EDM)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내부에선 무슨 일이?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내부에선 무슨 일이?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내부에선 무슨 일이?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83도까지 상승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83도까지 상승

    12일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이 보인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세 가지 근거 보니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세 가지 근거 보니

    12일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이 보인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현재 어떤 상황?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현재 어떤 상황?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현재 어떤 상황?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해발+온천수 온도+헬륨 농도 모두 상승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해발+온천수 온도+헬륨 농도 모두 상승

    12일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이 보인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조사해보니 ‘충격’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조사해보니 ‘충격’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조사해보니 ‘충격’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물 속에선 무슨 일이?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물 속에선 무슨 일이?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물 속에선 무슨 일이?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온도 69→83도로 상승”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무서운 조짐들 왜?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무서운 조짐들 왜?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무서운 조짐들 왜?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두산 화산 “온천수 69→83도로 상승” 활성화 조짐

    백두산 화산 “온천수 69→83도로 상승” 활성화 조짐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백두산 화산 활성화 조짐 뚜렷 “온천수 69→83도로 상승” 다시 융기 시작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려는 조짐이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2009년부터 침강하던 백두산 천지 칼데라 외륜산의 해발이 지난해 7월부터 서서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윤 교수는 중국 국가지진국 지질연구소 활화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전자 거리측정기(EDM)를 이용해 해발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상승한 해발이 1㎝에도 미치지 않지만 침강하던 백두산이 다시 융기를 시작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윤 교수는 “백두산 일대에서 한 달에 수십에서 수백 차례 화산성 지진이 발생했던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외륜산 해발이 10㎝가량 상승했고 2009년 이후 점차 하강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또 1990년대 섭씨 69도였던 온천수 온도가 최근에는 최고 83도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도 일반적인 대기의 7배나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화산성 지진이 잦았던 2002∼2005년에도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6.5배가량 됐다. 윤 교수는 “해발, 온천수 온도, 헬륨 농도가 모두 상승 또는 증가하는 것은 마그마의 뜨거운 기운이 점차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백두산 화산이 활성화하는 조짐이 뚜렷한 만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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