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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문광위 방송법 개정안 확정

    디지털 위성방송 재송신과 관련,국회 문화관광위가 수도권지상파 방송과 지역방송의 싸움에서 지역방송의 손을 들어줘 방송사간의 치열한 싸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문광위는 최근 KBS1과 EBS만을 위성방송 의무 재송신 대상으로 제한하고 KBS2와 민간 수도권 지상파 방송인 MBC(본사),SBS는 방송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위성방송 재송신을 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19일 방송위원회가 MBC와 SBS 등의 지상파 방송을 디지털 위성방송이 출범 2년 뒤에 전국에 걸쳐 재송신하도록 했던 채널정책 결정은 무용지물이 됐다.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3월 본방송을 앞두고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측은 “디지털을 통해 지상파를 볼 수없다고 하면 가입자 확보가 매우 어렵다.”면서 “앞으로 디지털위성방송이 총체적 난관에 빠질 수도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방송위의 채널정책에 대한 반발사태 이후 관망태도를 유지하던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문광위의 결정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반면 지역민방과 지방MBC 계열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그간 ‘방송법 개정과 지역방송 사수’ 슬로건을 내걸고 철야농성을 벌여온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안도하는분위기이다. 지역방송협의회 측은 “문광위의 결정은 당연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 “국회의 이번 결정은 올해 있을지방선거의 덕을 본 셈일 뿐 방송정책 자체에 변화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분석했다.당초의 채널정책이 번복당하는수모를 겪은 방송위원회 측은 “일단 신임 위원장이 선임되면 새로 확정된 방송법 개정안에 근거해 위성 재송신 등에대한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송하기자 songha@
  • 손자병법 재해석 ‘동양고전시리즈’

    ‘각박한 세상,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살아라.’ 동양의 고전을 현대사회에 비추어 재해석해온 EBS가 2002년 새 작품으로 ‘손자병법’을 들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오는 28일부터 첫 방송될 박재희의 ‘손자병법과 21세기’(월∼목 오후 10시50분).99년 김용옥의 ‘노자와 21세기’,지난해 성태용의 ‘주역과 21세기’를 잇는 ‘동양고전시리즈’ 3탄이다. ‘손자병법과 21세기’의 정윤환PD는 “재벌경제 체재의붕괴,회복 가능성을 점치기 어려운 경제,강력한 리더의 부재,연이은 고위층의 부정부패 등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요즘의 우리사회가 춘추전국 시대와 닮아있다.”면서 “손자병법이야말로 이 시대에 반추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동양 고전”이라고 설명했다. 자칫 고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양고전 시리즈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젊은 동양철학자인 박재희(38) 박사를 발탁했다.박 박사는 지난 97년 성균관대에서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중국 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EBS와 iTV에서 ‘논어’와 ‘명심보감’을 강의하기도 했다.그러면 박재희 박사가 들려주는 ‘손자병법과 21세기’는어떤 것일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제나라출신 손자는 혼란기인 중국 전국시대를 풍미했던 군사 전문가.대의와 예의를 중시하던 2500년 전 중국의 전쟁은 어찌보면 제후끼리의 단순한 ‘힘겨루기’에 불과했다.손자는 ‘명분을 중시하는 전쟁은 현실성이 없다’는 판단아래야만국 취급을 받던 오(吳)나라의 제후를 찾아간다. 박 박사는 “손자병법은 비단 병서에 국한되지 않고 경영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면서 “현대에 와서 더욱 빛을발하는 손자병법의 합리적인 철학과 인간중시 사상을 최대한 대중적으로 살려내는데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KBS 1TV·EBS만 의무재송신

    국회 문화관광위는 24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위성방송의지상파 의무재송신 대상을 KBS 1TV와 교육방송(EBS)으로 제한하고,여타 지상파 방송을 위성방송에서 재송신할 경우 방송위원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법안소위는 방송위원회의 승인 요건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고,오는 2월 문광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이지운기자 jj@
  • 김정기 방송위원장 자진사퇴

    김정기(金政起) 방송위원장이 17일 각종 방송정책 혼선에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김국후(金局厚) 대변인을 통해 “지난해11월 19일 채널정책을 발표한 이래 방송계가 혼선을 거듭하고 있는 데 대해 책임을 지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특히 국회 문화관광위원회가 16일 당초 방송위의 채널정책 결정과 달리 위성방송의 지상파 의무재송신 대상에 KBS 1TV와 EBS만 포함시키고 KBS 2TV를 제외하기로 합의한 뒤MBC와 SBS의 재송신 여부에 대해 법안소위를 다시 열기로하자 책임을 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송하기자 songha@
  • EBS 유아교육 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

    “으아앙∼엄마∼” EBS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방귀대장 뿡뿡이’(월∼목 오전 8시50분·오후 4시50분) 녹화현장에서 출연 중이던 아이가울음을 터뜨린다.쌓아놓은 종이상자를 허물던 중 한 아이가상자 밑에 깔린 것.리허설 도중에 상자가 쓰러지는 쪽으로가지 말라고 여러 번 주의를 줬지만 정신지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는 금세 주의사항을 잊곤 한다. 내년 1월7일부터 EBS ‘방귀대장 뿡뿡이’는 장애 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통합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녹화에 들어갔다.녹화에 참여하는 8명의 아이들 중 2,3명은 장애아들로 구성돼 있다.장애아와 비장애아의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곡교구립어린이집’에서 온 아이들이다. 녹화장을 뛰어 다니는 어리고 천진한 얼굴에서 장애아와 비장애아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그러나 녹화에 들어가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주어진 동작을 열심히 하는 비장애아들과는 달리 장애아들은 엉뚱한 곳에 가 있기 일쑤다.때문에 평소에 40분정도면 1회분이 끝나는 녹화가 1시간을 훌쩍 넘긴다. 그러나 시간이 지체되는 것 말고는 큰 사고없이 촬영이 진행됐다. EBS 정현숙 어린이 팀장은 “장애아들의 TV 출연을 부모들이 허락할까 고민했었지만 예상외로 어머니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면서 “비장애아 어머니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프로그램을 좀 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 것이 오히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여기저기 섞여 있는 아이들은 서로 처음 얼굴을 본 사이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친해진다.장애아들을 따돌리거나 괴롭히기는커녕,녹화 중에 실수하지 않고 놀이에 낄 수 있도록 제법 신경을 쓴다.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딸을 둔 여명주씨(35)는 “아이가 적응하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보채지 않고 잘 논다”면서 “TV에 딸이 출연한 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김미정씨(44)는 “리허설을 할 때 옆 아이의 머리카락을 자꾸 잡아 당겨 걱정이 되었는데 촬영때 별 탈이 없어서 다행이다”면서 “아이도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고 밝혔다. 장애아들의 어머니들은 아이가 일반 아이들과 어울려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았으면 한다.거의 매주 출연한다는 4살난비장애아 아들을 둔 신승종씨(31)는 “장애아들과 함께 수업하는 것을 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했지만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면서 “걱정한 것은 부모일 뿐이고 당사자인아이들은 아무 상관없이 함께 뛰어놀았다”고 놀라워했다. ‘방귀대장 뿡뿡이’의 남선숙 PD는 “처음에 장애아들을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지만 통합교육프로그램이오히려 더 좋은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녹화시설이 장애아가 참여하기 쉽게 갖춰지면 더많은 장애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민주시민언론상 ‘오마이뉴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대표 오연호)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이 제정한 제3회 민주시민언론상 수상자로 뽑혔다. 민주시민언론상(민언련) 특별상은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돌아갔다. 한편 민언련 방송모니터위는 ‘수요예술무대’(MBC),‘미디어비평’(MBC),‘정운영의 책으로 읽는 세상’(EBS)을‘올해의 좋은 방송’으로 선정했다. 반면에 ‘KBS 뉴스 9-아프간 보도’,아침드라마 ‘이별없는 아침’(SBS),‘쇼! 무한탈출’(SBS)은 ‘올해의 나쁜방송’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 EBS ‘우리말 우리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남긴다’. 단순한 호칭을 넘어 삶의 궤적을 보여주며 후대 평가의대상으로까지 여겨지는 이름의 사회학적 의미는 무엇일까? EBS ‘우리말 우리글-이름,한국인의 이름’(5일 오후 8시30분)에서는 이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한국인의 의식을살펴보고,한국인에게 이름이 갖는 의미와 한국인만의 독특한 이름 문화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선 돌림자에는 위계 질서를 강조할 정도로 친족사회 결속에 의미를 두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이 담겨 있다. 또 이름이 곧 그 사람이고 운명까지 좌우한다고 보는 한국인들의 이름 속엔 기복성과 운명론적 시각이 그대로 반영돼 돈을 주고 이름을 짓기도 한다. 이름에도 유행이 있다.60대 이상 할머니 세대들은 네 명가운데 한 명 꼴로 순할 順자가 들어간 이름을 가졌는데,여기에는 봉건적이고 가부장적이던 시대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또 일제시대 때는 일본의 영향으로 이름 끝 자에아들 子자를 쓰기도 했다. 해방 전부터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이르기까지,여자 이름의 변천사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신분을 들여다 본다. 또 이름에 대한 한국인들의 세대별 선호도를 짚어보고,초중고 학부모 135명을 대상으로 좋은 이름에 대해 물어본설문조사 결과도 정리한다. 이송하기자
  • EBS 대학진학가이드 생방송

    EBS는 4일 오후 8시 이금희 아나운서와 이만기 인천 문일여고 교사가 진행하는 ‘선택!2002 대학진학가이드’를 170분간 생방송으로 방송한다.‘2002 대학입시 지원전략’‘가고싶은 대학,갈 수 있는 대학’‘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등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남명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수능특임팀장,이영덕 대성학력평가연구소 평가실장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 위성방송, 서울MBC·SBS 방송프로그램 2년후 전국 재송신

    내년 3월 본방송을 시작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서울MBC와 SBS 지상파방송을 처음 2년간은 수도권지역에 한해서,그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방송할 수 있게 됐다. KBS와 EBS에 대해서는 본방송 개시와 함께 곧바로 전국에 걸쳐 방송하게 된다. 방송위원회 김정기(金政起) 위원장은 1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소집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방송채널정책을 확정하고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 민영방송 등은 이에 대해 “지상파방송의 재송신은 지역방송을 말살하는 것이므로 절대 허용돼선 안된다”고 반발하고 있어 향후 적잖은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예상된다. 이송하기자 songha@
  • 방송위 ‘21세기 방송정책’ 보고서

    2002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TV 중간광고를 민영방송에허용하고 스포츠 경기 중계에 한해 가상광고(버추얼광고)도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방안이 제기됐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 산하 방송정책기획위원회는지난 18일 21세기 방송통신융합시대에 상응하는 방송정책을 위한 ‘종합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간광고는 디지털 방송 재원마련의 필요성과 외국의 통상압력 등으로 제한적으로 도입하되,시청자의 시청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광고횟수,시간 및 건수제한,금지 프로그램 등을 규정하도록 했다. 또 공영방송 위상정립을 위해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KBS와 EBS를 통합하고 KBS 2TV의 광고시간을 줄이고 수신료 비중을 높이며 MBC 소유구조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남북간에 ‘방송교류합의서’ 체결을 추진한 뒤 특파원을 교환하는 등 인적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의 단계별남북방송교류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함께 ▲국제방송과 사회교육방송을 KBS에서 분리해아리랑TV와 통합 운영하거나 ▲KBS에서 국제방송과 사회교육방송을,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아리랑TV를 각각 분리한뒤 국책방송법인을 신설해 운영하는 국책방송 개선책도 내놓았다. 보고서는 이밖에 라디오 방송 활성화방안으로 ▲디지털라디오방송의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 소출력 FM라디오 방송을 신설하고 ▲FM방송을 종합편성체제로 전환함과 동시에 AM방송은 소외계층,저소득층,장애인 등 소수계층을 위한 수용자복지방송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위의 정책자문을 위한 특별위원회인 방송정책기획위원회는 학계,시청자단체,방송유관기관 사업자 대표 등 외부인사 13인으로 구성돼 지난해말부터 올 7월까지 각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방송발전 종합계획안을 마련,최근 방송위에 보고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수능일 교통대책, 수험생 유의사항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광역시와 경찰 등이 대입 수학능력시험하루 전날인 6일 수험생을 위한 특별 교통 및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수능 당일인 7일 교통 혼잡을 덜기위해 공무원의출근시간을 종전 오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늦췄다. 또 서울시는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늘리기 위해 평소 오전 7∼9시 2시간동안 2∼3분 간격으로 전동차를 운행하는 지하철 혼잡시간대를 오전 6∼10시로 연장하기로 했다.시내버스도 수험생등교시간대에 20∼30% 늘려 운행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1만4,400여대를 추가 운행토록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도 ‘수험생 119 수송작전’에 돌입한다. 소방본부측은 당일 병·의원에 입원중인 환자나 장애인,부득이한 사유로 시험시간전까지 시험장에 도착할 수 없는 수험생을위해 시내 21개 소방서의 119구급차와 순찰차,오토바이 등 소방차량 279대를 동원하기로 했다.소방차량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국번없이 119 신고전화로 예약하거나 시험 당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 등 전국 지방경찰청은 시험장 주변 도로의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을 예상,오전 5∼9시 경찰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견인차 등 장비와 인력을 모두 가동,교통 소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시내 주요지점에 ‘수험생 태워주는 곳’ 입간판을 설치하고 순찰차와 오토바이를 활용해 적극 수송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수험생들의 112신고시에는 경찰 오토바이를 급파해 수험생을 수험장까지 수송할 계획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2002학년도 수능수험생 유의사항.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7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 등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린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사진 1장을 이날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갖고 가면 임시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또 시험을 치를 때 꼭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며,표기된 답을 고치거나 수정액·스티커 등 이물질을 묻히면 고친 문항이 0점 처리된다.정답이 2개인 문항을 제외하고는한 문항에 답을 2개 이상 표기해도 0점이다.답란에는 답외에 어떠한 형태의 표시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낮 12시2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인 점심시간에는 시험장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꼭 도시락을 지참해야 한다. 수능시험 정답풀이는 교육방송(EBS) TV를 통해 이날 오후8시∼11시30분까지 210분간, EBS라디오(FM)를 통해 오후 7∼9시까지 120분간 방송된다. 박홍기기자 hkpark@
  • 디지털위성·지역방송 ‘생사 건 一戰’

    지상파 재전송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해온 한국디지털위성방송과 지역방송사가 막판 전세(戰勢) 굳히기에 나섰다. 11월 중 방송위원회가 재전송 문제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상파 재전송이란 디지털 위성방송 채널을 통해 지상파의정규방송을 볼 수 있게 하는 것.국영방송인 KBS와 EBS는 관련법에 의해 위성방송 재전송이 의무화되어 있지만 MBC와 SBS는 아직 고시된 바가 없다. 일정 비율의 자체제작 프로그램과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방송하는 지역방송사들은 지상파방송을 위성방송이 재전송할 경우 생존을 위협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은 지난 1일 전체 임직원의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다수인 84.5%가 내년 3월본방송을 시작하는 위성방송을 통해 KBS뿐만 아니라 MBC,SBS의 시청을 원하고 있다”면서 “시청자의 편익을 보호하기위해 재전송은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방송들이 좁은 광고시장에 기대어 발전을게을리 했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면서 “디지털 위성방송 때문이 아니라 인터넷과 케이블의 보급으로 이미 지역방송은 설 자리를 잃었다”고 말했다. 반면 지역방송협의회 측은 “지역방송은 시청자들이 별도로 수신기를 조작하지 않으면 볼 수 없고 자체 프로그램 의무편성 비율 20%까지 지켜야 한다”면서 “사정이 이러한데 유료방송인 위성방송이 무료인 지상방송을 끼워 팔 수는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한편 방송위원회 측은 “외국 사례를 비교하고 토론회를 갖는 등 면밀하게 재전송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7일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결정을 내리겠다”고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MBC PD수첩 ABU 특별상

    지난 1월 방송된 MBC TV ‘PD수첩’ ‘감춰진 범죄-여성 장애인 성폭행’이 31일 홍콩에서 열린 ‘2001년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 시상식에서 TV 정보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MBC의 다큐멘터리 ‘에밀레-영원한 한국의 소리’는 라디오 정보부문 특별상을,드라마 ‘숨비소리’는 라디오 오락부문 특별상을각각 수상했다.MBC는 지난 96년부터 6년 연속 ABU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EBS 라디오 ‘영어동화’(영어제목 I Love Stories)는 어린이 프로그램 라디오부문상을 받았다. 아태방송연맹이 주관하는 회원사간의 TV,라디오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이번 ABU행사에는 50여개국에서 120여편의 프로그램이출품됐다. 이송하기자 songha@
  • 베스트셀러 저자 서진규 특강

    베스트 셀러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 서진규(53)씨가 EBS ‘프로주부특강’(월∼목요일 오전 10시)에 출연한다. 경남 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난 서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단돈 100달러를 들고 도미(渡美),군에 입대한 뒤 지난 96년 소령으로 예편했으며 현재 하버드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온 서씨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삶을 가감없이 털어놓는다.
  • 특선다큐 의료 기적 방영

    EBS는 오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특선 다큐멘터리 ‘의료기적’을 방영한다.현대 의료기술의 눈부신 발전양상을 실제 수술장면,역사적인 수술 성공담 등과 함께 전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신기술로 질병을 이겨낸 환자들이 직접 출연,사실감을 더해준다. 사람의 심장을 이식하거나,인공심장으로 환자를 구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변천사를 검토하는 제1편 ‘영원히 멈추지않는 심장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페니실린 이후 항생제 개발의 역사를 살펴보는 제2편 ‘신비의 영약’이 이어진다.3편 ‘현대의술의 한계,암의 정복’은 암의 본질과 암에 잘걸리는 체질,암 치료의 역사와 암의 완전정복 가능성을 살펴보고 4편 ‘차세대 의술,유전자 치료’에선 유전자 조작의효용과 윤리성을 분석한다.
  • EBS사장에 김학천씨

    김학천(金學泉·60)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장이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신임사장에 선임됐다. 방송위원회 김정기(金政起) 위원장은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9명의 방송위원 전원의 동의를 얻어 제2대 EBS 사장으로김학천씨를 임명했다. 김 신임사장은 서울대 사범대와 신문대학원을 졸업한 뒤동아방송 프로듀서를거쳐 EBS교육방송원 원장,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등을 역임했다.신임 김 사장은 박흥수(朴興壽)전임사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2003년 5월8일까지 재임한다. 이송하기자 songha@
  • 생화학전 다룬 다큐 특집

    미국은 물론 독일,호주,프랑스,리투아니아 등지에서도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흰색가루가 우편물을 통해 배달되면서,전세계적으로 생화학 테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이같은상황에서 EBS가 24일 다큐멘터리 ‘탄저병에서 천연두까지,생화학전의 실체’(오후 10시)를 긴급 편성했다. 미국 공영방송 PBS가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탄저균의 정체에서부터 생화학무기의 기원,이들이 민간영역에 살포됐을 때의 피해정도와 대처법을 집중 조명한다.
  • EBS ‘2002수능 최종점검’

    EBS는 수학능력평가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동안 매일 100분에 걸쳐 ‘출제예감,2002 수능 최종점검’을 방송한다. EBS의 수능특강 출연 강사들이 총출동해 언어영역(월),외국어영역(화),수리영역(수),과학탐구영역(목),사회탐구영역(금)별로 빈도수 높은 문제들과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본다.11월 5,6일 위성 1TV(오후 7시50분)로도 재방송된다. 한편 11월 2일 EBS-FM(104.5 MHZ) ‘부모의 시간’에서는자녀들의 수능 스트레스 해소법,효과적인 수능 마무리 방법,마무리 요약 정리법,수험생 컨디션 관리법 등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D-5 수능 최종점검’을 특집방송한다.
  • 어린이 드라마 극본 공모

    EBS가 전국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 2회 어린이 드라마 극본을 공모한다.다음달 30일까지 주제나 소재 제한 없이 어린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일들에 관한 생각을 담아 A4 용지 10장 이내로 쓰면 된다.수상작 가운데 5편을 드라마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작해 올 겨울방학 기간중 방송할 예정이다.(02)2189-7073
  • 에듀토피아/ 모의수능은 인터넷에서

    서울 D고 3학년 김희선양은 수능 20여일을 앞두고 걱정이태산 같다. 올 들어 3∼4차례 치른 모의고사 때마다 시간배분을 제대로 하지 못해 허덕댄 탓에 ‘시험 공포증’이생겼기 때문이다. 김양은 궁리 끝에 수능관련 사이트에 생각이 미쳤다.모의수능을 풀며 실전경험을 쌓다보면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생기겠다는 요량으로 부랴부랴 전문사이트를 물색중이다. 최근 각종 인터넷사이트들이 막바지 준비에 나선 대입수험생을 위해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있다.이들 사이트는 실제로 시간을 정해놓고 문제를 풀게 하거나,자신이 없는 영역만을 따로 선택할 수 있어 문제풀이 능력을 키우는 데는제격이다. ◎디지털 대성학원(www.ds.co.kr)=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오는 19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강사진이 출제한 모의수능을 치른다.1회당 6,000원,2외국어를 포함해 7,000원이며전국석차,누적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종로학력평가연구소(www.ejongro.co.kr)= 전국수능모의고사는 8,000원.온라인 시험을 비롯,집에서 문제지를 받아컴퓨터로 정답지를 작성하면 전국석차와지망가능대학을알려준다.‘파워!수능특강 마무리’‘논술실’도 운영중이다. ◎에듀넷(www.edunet4u.net)= 무료사이트로 94학년도부터 2000학년도까지 실시된 수능출제문제를 계열,영역별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모의 문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교육방송(EBS),대성학원에서 개발한 문제들이 총망라돼 있다. ◎에듀토피아(www.edutopia.com)= 평가전문기관 중앙교육진흥연구소의 전국 모의고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전체영역 모의고사를 신청하면 온라인 성적표,등급 판정 등을 서비스한다.응시료는 5,000원이며 영역별 모의고사는 각 1,000원이다.19,26일에 일제 시작된다. 이밖에 ‘사이버스쿨(www.cyberschool.co.kr)’은 한샘·대성학원 강사들이 수능정답찍기 비법,과목별 예상문제를제공하고 ‘에듀패스(www.edupass.co.kr)’에서는 수능출제문제와 각 대학 논술문제를 무료로 풀어볼 수 있다. 퀘스쳔스(www.questions.co.kr)는 무료회원에게는 대입정보와 학습자료를, 유료회원에게는 전직 유명학원 강사들이분야별로 1대1 강의 및 상담을 제공한다. 허윤주기자 r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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