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색채의 연금술사 루오展
서울신문사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화가 조르주 루오(1871~1958)의 컬렉션 가운데 170여점을 엄선해 한국에 소개합니다. ‘서커스 소녀’와 ‘젊은 피에로’, ‘수난’ 등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을 비롯해 그의 대표작인 ‘견습공’과 ‘그리스도의 얼굴’ 등을 서커스, 미완성작, 미제레레, 후기작의 네 단락으로 구성하여 전시합니다.
루오는 렘브란트 이후 최고의 종교화가로 칭송되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화려한 색채의 하모니로 종교화의 코드를 뛰어넘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붓 터치로 이중섭 등 한국화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루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 간:2009년 12월15일~2010년 3월28일(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
●장 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관람시간:오전 11시~오후 7시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매주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 람 료:성인 1만 2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 기타(장애우 등) 6000원
●문 의:(02)585-9991 (예매처:YES24, 인터파크, 맥스티켓)
●홈페이지:www.rouault.co.kr
●주 최:서울신문사,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주 관:(주)솔명엔터테인먼트, (주)기홍앤컴퍼니
●후 원: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FRANCE EXPRESS, EBS
●협 찬: KOREAN AIR, GS 칼텍스, 신한금융그룹, 한국수력원자력(주),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협력주관: 창강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