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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12년 전 새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난 파라과이에서 천생연분 마르따 씨를 만나 결혼한 최기섭 씨. 아들 다빈이와 딸 다희와 함께 오순도순 즐겁게 살던 어느 날,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급하게 귀국을 결정한 가족들. 조만간 데려오겠다는 말을 남긴 채 다빈이는 할머니와 삼촌 손에 맡겨졌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을 산책하던 뿌루뿌루는 담요를 잃어버려 여기 저기 찾아 헤맨다. 그때 깜짝 전화가 울리고 퐁퐁씨가 뭔가 열심히 이야기하지만 뿌루뿌루는 알아듣지 못한다. 계속해서 헛고생을 하던 중 퐁퐁 가족의 그림을 본 뿌루뿌루는 퐁퐁 가족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그 곳에는 퐁퐁 가족의 집은 온데간데없고 담요만 있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 현재 가천의과대 뇌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그는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뇌지도를 완성하면서 어떤 검사로도 불가능했던 치매나 우울증을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뇌과학의 신기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과학자, 조장희 박사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도양은 알렌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정 대신 동맥이 절단된 환자를 봉합한다. 알렌은 도양이 죽은 환자가족에게 사과를 하지 않자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없다며 화를 낸다. 한편 호튼과 스케이트를 타던 석란은 얼음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다. 석란이 물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황정은 석란이 숨을 쉬지 않자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말발굽 형 바다의 비밀을 간직한 채 역사의 소용돌이를 딛고 풍요를 낚는 섬 거문도. 7000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기 공룡의 발을 닮은 신기한 금조개가 숨어 있는 신비의 섬, 사도. 망망대해 돌처럼 우뚝 솟은 돌섬의 언덕 꼭대기에 살고 있는 여수의 오지 섬, 광도 사람들. 고운 물과 신비한 섬의 나라 여수로의 항해를 시작한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노숙자를 차에 태워 불을 지른 사건이 공개된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피의자 A씨(42). 그는 최근 서울역에서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노숙자에게 접근해 술을 사주며 자신의 차로 유인. 잠을 재운 뒤, 불을 질렀다. 타살로 위장해 8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살인미수 행각을 벌인 사건인 것이다.
  • 국산애니 자금 대폭지원

    올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위해 투입되는 공적 자금이 대폭 늘어난다. 움츠러든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최근 애니메이션 관련 8개 부문에 40억원을 투입해 모두 35편의 제작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4개 부문에 걸쳐 22억원, 18편을 지원한 것에 견줘 2배 이상 늘었다. 애니메이션 전문채널인 투니버스와 손잡고 TV 애니메이션을 발굴하는 ‘애니챌린지 2010’을 새로 도입했다.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우수 작품을 1편 선정해 8억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극장에 정식 개봉한 신작 애니메이션이 거의 없는 등 국내에서 절대적으로 취약한 분야로 꼽히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발굴에도 나선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1편에 총 4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진출을 모색 중인 작품도 엄선작업을 거쳐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BS와 공동 제작하고, 적극적인 TV 편성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 수출을 꾀하는 방식이다.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창작 애니메이션 시상식도 새로 만들 계획이다. 공모는 4~7월 부문별로 이뤄지며, 자세한 요강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www.ani.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지난해 40억원 규모이던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올해 50억원으로 늘렸다. 조만간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SBA 애니팀의 박보경씨는 “애니메이션 산업이 활성화되려면 양질의 콘텐츠가 많아야 한다. 그러나 콘텐츠 제작 여건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때일 수록 공적 자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마케팅이나 교육, 행사보다 제작 지원의 폭을 크게 넓혔다.”고 설명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백색전쟁’ 위기의 북극을 가다

    ‘백색전쟁’ 위기의 북극을 가다

    북극은 지금 ‘백색 전쟁중’이다. 전 세계 석유와 가스자원의 25%가 매장돼 있는 ‘에너지 창고‘ 북극에 세계 각국의 자원 개발 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것. 북극 해상 수송로가 열리면서 북극해 인접 국가에 막대한 경제적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은 22일 오후 9시50분 노르웨이 방송사 NRK와 공동으로 제작한 6부작 다큐멘터리 ‘북극열전’을 방송한다. ‘지구의 마지막 보물창고’로 불리는 북극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의 원인은 인류의 화석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북극 해빙이다. 22일 제1부 ‘프롤로그-위기의 북극을 가다’를 시작으로, ‘북극항로, 신 해상 실크로드의 꿈’(23일), ‘원시북극의 위기’(24일), ‘남획의 그늘’(3월1일), ‘신 냉전의 그림자’(2일), ‘영토 분쟁의 서곡’(3일) 등으로 이어진다. 지구온난화는 빙하를 녹이는 최강의 파괴자이자 북극해 자원개발의 불쏘시개가 되었고, 이를 두고 인접 국가들의 정치·경제·지정학적 이해관계가 얽히며 자원외교 경쟁이 갈수록 심화된 것이다. 우리 또한 북극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에너지와 환경위기에 직면했다. 프로그램은 북극 해빙이 우리에게 준 의미와 인류가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고,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에 주목한다. 특히 환경변화로 인해 현재 북극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여줌으로써 한반도와 우리 국민,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조명한다. 특히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제작진이 쇄빙선을 타고 촬영한 북극의 장엄한 모습을 통해, 북극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국의 갈등양상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북극의 문화·경제적 가치에도 접근한다. ‘북극열전’을 연출한 김광범 PD는 “냉철한 논리력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제작해 시청자들이 북극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면서 “이와 함께 세계역사와 지리, 정치사 등 풍성한 지적 재미도 함께 담으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바누아투 사람들에게 돈은 그다지 필요가 없다. 자연이라는 천연 냉장고가 있기 때문이다. 보관할 필요도 없다. 그날 먹을 만큼만 먹을 뿐이다. 돈이 없어도 산으로 바다로 나가면 언제나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걱정도 없고, 먹을 것도 많고, 생활 자체가 놀이이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로 떠나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코끼리의 코는 강하기도 하지만 유연하고 섬세하다. 그래서 마치 사람이 손을 쓰듯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작은 땅콩을 집는 것에서부터 온도 감지에 이르기까지. 코끼리가 코로 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애니멀 사이언스에서 그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쳐 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폐 질환과 당뇨를 앓던 배우자가 사망한 것이 6년 전의 일. 익숙해질 때도 됐건만 할머니는 아직도 그리움과 외로움 속에서 매일을 견디고 있다. 기력도, 희망도 잃어가는 삶. 할머니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진 속 그리운 얼굴을 보며, 떠나버린 사람을 추억하는 일 뿐이다. 홀로 덩그렇게 남겨진 유영자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세대공감 토요일(KBS2 오전 9시30분) 탄탄한 스토리와 멋진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추노’. 극중 이다해의 이름 언년이 때문에 피해를 입은 등장인물들과 사건을 모아 놓은 ‘언년이 민폐리스트’가 만들어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언년이의 주요 장면을 만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범인의 집에 초대 받아 집으로 가지만 과자는 이상이 처갓집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마음에 안 들어 못마땅해한다. 한편 연희는 현찰에게 우미 때문에 힘들어 찜질방을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현찰은 우미에게 달려가 연희가 그만두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말하고 연희를 레스토랑에서 만나는데….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일본은 아토피, 암 등 현대의학에서 난치병이라 알려진 질병들을 온천에서 치료하는 탕치가 유명하다. 실제로 일본에선 온천을 제 2의 병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미 온천 주변에는 고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치유에 힘써 간이 숙소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독특한 탕치 문화를 찾아간다. ●세계다큐기행 BBC생명과학다큐 생존을 위한 싸움 4부 성년기 : 자신있는 싸움(MBC 밤 12시5분) 인공심장 판막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출산을 해야 하는 임신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한 쪽 다리를 잃어 장애자가 되었지만 놀라운 재활능력을 보여주는 여성, 인체에서 유일하게 재생되는 기관인 간 이식수술의 기증자와 수혜자를 다루며, 인간 생존 메커니즘의 비밀을 밝힌다.
  • [21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8:30 위험한 동영상 SIGN 09: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30 별순검 14:30 맞짱 16:30 쩐의 전쟁 19:30 반전 드라마 22:30 헤이헤이헤이 01:00 엑소시스트 ●OBS 07:00 명불허전(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2:55 베스트 스타 가요쇼(재) 14:55 2009-2010 프로농구 19:55 뉴스 20:20 아트 울프의 오지탐험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살인의 추억> ●EBS 07:25 내친구 토토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00 다시 찾은 내 친구 11:15 스타워즈-클론전쟁 13:45 은하철도999 14:40 일요시네마<케스> 17:00 장학퀴즈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 [20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1:00 맞짱 12:00 전국 TOP10 가요쇼 14:00 생활의 달인 17:00 세남자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01:00 별순검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0:50 사진한장속의 세계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2009-2010 프로농구 17:05 멜로다큐 가족(재) 18:00 메디컬다큐 병원(재)20:50 OBS 스페셜 <아시아 건강기행 자연으로 치유한다> 21:50 라이브 H 22:50 토요 시네마<히어로> 01:10 앙코르 특선드라마 <크라임> ●EBS 07:00 희망풍경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 10:00 따개비 루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졸업>
  • ‘기타리스트 우상’ 웨인 크랜츠 한국 온다

    ‘기타리스트 우상’ 웨인 크랜츠 한국 온다

    기타를 연주하는 국내 뮤지션이라면 그의 첫 내한 소식에 가슴이 뛸 법하다. ‘기타리스트의 기타리스트’ 웨인 크랜츠(54)가 이끄는 ‘웨인 크랜츠 트리오’가 22~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도곡동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이어 24일 오후 8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무대에 오른다. 현대 재즈 기타에 새로운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크랜츠는 대중적인 지명도는 낮지만 팝과 재즈, 록,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음악을 들려줘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는 창의적인 뮤지션이자 ‘기타의 선생님’으로 통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997년부터 호흡을 맞춘 키스 칼록(드럼), 팀 리페브르(베이스)와 무대를 꾸린다. 데뷔 앨범 ‘시그널스’(1991)와 ‘롱 투 비 루스’(1993) 이후 라이브 앨범만 발표하다가 지난해 9월 무려 16년 만에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크랜츠 칼록 리페브르’를 내놔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에 담긴 ‘제프 벡’이라는 곡은 재미 있는 일화를 갖고 있다. 당초 이 곡은 기타리스트의 전설 제프 벡의 요청으로 크랜츠가 작곡했는데, 너무 난해하다는 이유로 벡이 앨범에 싣지 않아 크랜츠가 자신의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 벡이 새달 20일 처음 내한할 예정이라, 크랜츠가 들려주는 ‘제프 벡’은 음악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크랜츠와 칼록은 24일 오후 3시 마포아트센터에서 각각 기타와 드럼 클리닉을 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희망 119(KBS1 오전 10시55분) 이번주 공개채용, 희망 119에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가 떴다. 세계를 맛있게 조리할 미래의 ‘셰프’들이 커나가는 곳,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에서 ‘기획홍보’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그들을 최전방에서 맞이하는 호텔 컨시어지에 대해 ‘희망 나침반’ 코너에서 알아본다. ●청춘불패(KBS2 오후 11시5분) 청춘불패에서 일일 오픈 하우스를 연다. G7멤버들이 각자 연예계 친분이 있는 스타들을 강원도 ‘아이돌촌’으로 초대한다. 집들이 음식은 그동안 정성으로 길러 왔던 결실들. 주민들에게 배웠던 음식솜씨를 발휘해 무공해 밥상을 차린다. 즉석에서 이뤄진 섭외, G7을 깜짝 놀라게 한 스타는 누구?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불모지였던 국내 과실주 시장을 개척해 프랑스·미국·일본 등 20여개 국에 수출하고, 대표상품 ‘매취순’, ‘보해복분자주’로 국제와인대회 금·은·동메달을 석권한 ‘보해양조’. 한때 기업파산으로 사망선고를 받았으나 기사회생, 현재 연매출액 2300억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 ‘보해양조’ 임건우 회장의 성공스토리를 들어 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상우는 유경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섬집에서 살던 때를 떠올리는데, 느닷없이 서현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깜짝 놀란다. 서현은 아무말 없이 옷장과 서랍을 열어 보고는 남편을 챙기는데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말한다. 서현은 지은을 만난 자리에서 일부러 유희가 영훈에게 마음이 있다는 이야기를 흘린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백효채 교수는 국내에서 이루어진 약 45건의 폐이식 수술 중, 29건의 수술을 집도한 폐이식 분야의 독보적인 의사다. 이식한 환자들 명단 중 세상을 떠난 환자들 이름에 눈길이 간다는 백교수. 환자를 떠나보낸 안타까움에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된다고. 폐이식 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백효채 교수를 만나 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6월 지방선거의 주요 쟁점은 무엇이고,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 사이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느 쪽으로 기울 것인지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집중토론한다. 토론에는 고성국 프레시안 정치평론가, 김미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박창식 한겨레 논설위원, 홍성걸 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이 참여한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 2005년, 아들 형중이와 함께 폭발로 인한 화재 사고를 당하면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남수씨. 사고로 조막손이 되면서 더 이상 운전대를 잡을 수 없게 됐고, 몇 푼 안 되던 재산마저 모두 병원비와 수술비로 날려버렸다. 설상가상 사고 1년 만에 생활고를 견디다 못한 아내마저 떠나버렸는데….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의 이유정씨를 초대해 이주여성들의 쉼터인 지원센터의 역할과 기억에 남는 상담내용, 이주여성문제의 원인과 다문화가정의 문제점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한국인으로 귀화해 이유정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그녀의 국제결혼기,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도 들어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지훈 때문에 세경이 가슴앓이 하고 있는 것을 안 준혁은 지훈과 정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자 괜히 심술이 나서 정음을 골탕 먹인다. 빌려준 돈을 받으러 갔던 보석은 담보로 중국에서 건너왔다는 금관을 하나 받아 온다. 재미삼아 금관을 한 번씩 써보는 순재네 가족들. 금관을 쓴 후 하나같이 이상한 변화를 겪게 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부산광역시에 동전이 콸콸 샘솟는 화단이 있다. 그리고 그 동전을 줍는 아이. 과연 이 동전들의 정체는? 악어부터 구렁이까지 모두 한 가족. 파충류와 사랑에 빠진 호주의 비키가족을 만나본다. 엄마 뱃속에서 28주 만에, 680g으로 태어난 아이. 또래보다 작은 키, 작은 체구지만 밝고 씩씩한 새미의 일상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미국 테네시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애팔래치아 산맥의 일부를 이루는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체로키 인디언들이 살았던 이 산은 일 년 내내 안개에 둘러싸여 있는 탓에 ‘그레이트 스모키’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짙은 안개로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그레이트 스모키의 원시림과 초원을 소개한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이혼율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작품 ‘저녁식사’를 만나본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한 이혼 가정의 저녁식사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김지산 감독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제3회 임권택 청소년 영화제 연출상 등을 수상했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겨울이면 영하 30℃까지 내려가는 혹한 속에서 2000년 전통의 고기잡이를 지속하는 이들이 있다. 몽골어로 백색의 신성한 호수라는 뜻을 가진 중국 북부 최대 담수호인 차간호는 500여 가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극한의 자연환경마저 풍요로운 축복으로 바꿔낸 차간호 어부들의 삶의 지혜를 엿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노사 양측의 관계를 조율하는 단체협약. 그러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단체협약 해지가 줄을 잇고 있다. 파업과 징계, 그리고 직장폐쇄까지. 그 배경에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로 다른 평행선을 달리는 공기업·공공기관 노사관계. 단체협약 해지 이후 흔들리는 공기업 노사분규의 현장을 취재한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MBC 오후 9시55분) 다정은 반석 아버지의 경고를 듣고 끙끙 앓는다. 반석은 다정을 찾아와 아버지를 설득할 거라고 약속한다. 민재는 신영을 위해 나이가 비슷해 보이도록 흰머리로 염색을 한다. 신영은 결국 열흘 동안만 만나 보자고 제의한다. 상우는 새로 전세 들어가는 집의 주인 상미에게 프랑스에서 사온 선물을 건넨다. ●산부인과(SBS 오후 9시55분) 경우가 응급환자를 맞이하기 위해 마취과로 전화를 걸지만 수술실이 없다는 답변을 듣고는 혜영에게 알린다. 혜영은 겨우 빈 곳을 확인하고는 산모를 들인다. 원스톱센터에 옷매무새가 엉망인 여학생 상미가 들어오고, 혜영은 그녀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다가 거침없는 그녀의 대답에 멍해지고 만다. ●유아독존(EBS 오후 8시) 지친 사람은 앞에 세워주고, 서로 어두운 길도 밝혀주며 등반을 통해 진정으로 하나가 된 유아독존. 과연 해는 어떻게 뜰까, 어떤 색깔일까. 기대와 설렘으로 정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다. 급격히 거세진 바람, 게다가 눈보라까지. 계속되는 기상이변 속에 아이들은 생애 처음으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까.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이른바 ‘강도론’ 공방에 대해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표가 다소 과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해명하는 게 옳다.”고 말하면서 발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홍 의원은 또 “세종시는 총리보다 국회의원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합리적 토론과 투표를 통해 당론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 EBS 3D다큐·입시정보 프로 강화

    EBS 3D다큐·입시정보 프로 강화

    EBS가 22일부터 2010년 봄 프로그램 편성을 단행한다. EBS는 16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갖고 창의·3D·인재 대국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 EBS는 TV 다큐멘터리 선구자로서 명성을 이어가는 한편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의 강화도 꾀한다는 복안이다. EBS는 우선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장르를 본격 도입하고, 3D 입체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방송되는 한반도 시리즈 3탄 ‘한반도의 매머드’는 멸종한 매머드 가족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라는 시련에 대처하는 다양한 고(古)동물의 세계를 정교한 그래픽과 영화적 서사구조를 통해 조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 뒤 3D 입체영상 프로그램으로도 제작된다. 또 2008년 방송가에 화제를 불러모았던 ‘한반도의 공룡’ 후속작 ‘한반도의 공룡2’는 2011년 TV 방송에 앞서 오는 12월 3D 입체 극장판 영화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캄보디아와 공동제작한 2부작 ‘앙코르와트’를 3D 입체 영상으로 선보인다. 22일부터 방송되는 ‘북극열전’은 EBS와 노르웨이 공영방송사 NRK가 공동 제작한 6부작 다큐멘터리로,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쇄빙선에서 북극의 장엄한 풍경을 선보인다. 또 북극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국의 갈등 양상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함으로써 북극의 문화·경제적 가치를 분석한다. 공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 불안 심리를 해소하는 입시 학습정보 프로그램들도 대거 신설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30분 방송되는 ‘TV 입학사정관’은 직접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입학사정관제와 관련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대학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금요일 자정에 방송되는 ‘최고의 교사’는 창의와 열정을 갖춘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사를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한 교수법을 전수한다. 월~목요일 자정에 방송되는 ‘세계의 교육현장’은 화제가 되고 있는 세계의 선진 교육 현장을 찾아가 본보기가 될 만한 교육제도와 방법, 효과 등을 살펴본다. 월~수 밤 12시35분에 방송되는 ‘TV 평생대학’은 교육철학, 교육학, 역사, 과학, 철학, 문학, 인문지리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지성들의 명강의 열전이 이어진다. 곽덕훈 EBS 사장은 “이번 개편은 방송에서 교육중심,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기반 중심으로의 변화를 담고 있다.”면서 “새달 2일부터 수능 사이트도 개편하고 교재도 인터넷 구매 방식으로 바꾸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흩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설날에는 어느 집이나 넉넉하게 설 음식을 준비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연휴가 끝나면 남게 되는 설 음식은 천덕꾸러기가 될 때가 많다. 버리기 아까워 몇 번씩 데워먹다보니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질리기 일쑤다. 명절 남은 음식을 별미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천하무적야구단’ 특집. 첫 번째 도전자, 꿈의 구장 마련을 위한 뜨거운 도전. 천하무적야구단 맏형, 탤런트 김성수가 100인들의 가슴에 불꽃을 꽂아 주겠다며 도전한다. 두 번째 도전자는 이하늘이 주장의 명예를 걸고 도전한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선수진, 제작진팀, 작가팀, 카메라팀, 동시녹음팀 등은 100인으로 이들과 맞선다.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가족들과 정우는 가은의 임신을 축하하고, 미란은 그런 모습을 보며 더욱 화가 치밀어오른다. 정우는 전무로 승진되면서 자신의 야심을 더욱 불태운다. 한편 용갑은 사채를 갚기 위해 미란에게 접근한다. 미란은 용갑에게 자신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빚은 물론 사업 대금까지 주겠다며 가은의 임신을 원점으로 돌려놓으라고 한다. ●별을 따다줘(SBS 오후 8시50분) 술에 취한 강하는 준하를 향해 그냥 동생이기만 하면 다른 건 아무 것도 상관없다고 말해 준하를 의아하게 만든다. 지하방에서 빨강은 정 회장에게 오정애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이를 본 정 회장은 긴장한다. 한편 재영은 인구와 민경에게 앞으로 강하와 교제하기로 했다는 말을 하고, 강하는 별 말없이 듣기만 한다. ●다큐10+(EBS 오후 11시10분) 중앙아메리카에서 2000년 가까이 번성했던 마야문명에 대해 알아본다. 이들은 같은 언어와 문자를 사용했지만 하나로 통일된 적이 없었고, 마야문명의 발상지는 부근에 큰 강이 없는 밀림 한가운데의 석회암 지대였다. 마야문명이 안정적 수원이 확보되지 않은 곳에서 2000년이나 번영을 계속할 수 있었던 비결을 살펴본다.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100년사(OBS 오후 6시55분) 매년 두 번의 설날을 보내며 두 번의 새해인사를 주고받게 된 새해 풍경. 왜 두 번의 설날이 생겨났으며 오랜 세월 왜 음력설은 핍박을 받았을까. 한국 근현대사학회장인 한철호 교수의 강의로펼쳐지는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100년사’에서는 설날이 맞게 되었던 위기의 역사를 살펴본다.
  • [볼 만한 애니] 신비한 모험의 세계에 빠져볼까

    [볼 만한 애니] 신비한 모험의 세계에 빠져볼까

    명절 연휴면 어린이들의 마음은 부푼다. 채널마다 풍성한 특집 애니메이션이 준비돼 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이 어린이 시청자를 넘는 폭넓은 인기를 누린 지는 이미 오래. 이번 연휴에는 온가족이 모여 앉아 애니메이션에 빠져도 좋겠다. EBS는 15일 오전 10시에 설특선 애니메이션 ‘도라의 동화나라여행’을 방송한다.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자.”는 메시지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 프로그램은 호기심 많은 소녀 ‘도라’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도라는 빨간 장화를 신은 원숭이 친구 ‘부츠’와 함께 환상의 문을 통해 동화의 나라로 들어간다. 그들은 이곳에서 악당 여우 ‘스와이퍼’의 방해를 견뎌가며 4가지 시험을 통과한다. 이어 11시30분에는 여우 소녀의 모험을 그린 ‘천년여우 여우비’가 방송된다. 산 속에 홀로 살고 있던 ‘여우비’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요요’들과 우연히 한 집에 살게 되고, 그러면서 바깥 세상의 인간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여우비는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인간 소년을 사고로 영혼의 세계에 빠지게 만들고, 그 소년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영화배우 공형진, 손예진 등이 목소리 출연을 했다. 투니버스는 15일부터 ‘원피스7’을 방송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원피스7’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험을 그린 작품. 일본 후지TV를 통해 10년 가까이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원피스’의 일곱 번째 시즌이다. 국내 최초 방송으로 투니버스에서 직접 더빙을 했다. 챔프는 설 연휴 전날인 12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 ‘도라에몽 극장판 특집’을 내보낸다. ‘진구의 공룡 대탐험’, ‘진구의 우주 표류기’, ‘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등을 차례로 방송한다. 14일 오후 8시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내보낸다. 갑자기 90세 할머니가 된 18세 소녀 소피와 마법사 하울의 모험을 그렸다. 카툰네트워크는 13일 오후 1시 호랑이해 특별편성으로 ‘무늬만 호랑이 가필드’를 방송한다. 먹는 일 외에 세상 어떤 일에도 관심 없는 고양이 가필드는 주인 존의 생일날 라자냐를 먹다가 마침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 라자냐 종족과 마주친다. 밸런타인데이이기도 한 14일에는 무서운 애정공세를 펼치는 여자친구와 먹보 남자친구 커플의 사랑을 그린 ‘난 네 남친 아냐’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인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의 비경과 산자락을 끼고 있는 고향 마을의 풍경, 산에서 만난 사람들의 새해 소망과 그들의 이야기를 ‘여행 생활자’ 유성용과 함께한다. 설날 아침, 아름다운 한라산과 정겨운 고향의 산 지리산, 산세가 아름다운 설악산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만나본다. ●해피선데이(KBS2 오후 5시10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에 1만 8000대 1의 경쟁을 통과한 7개팀 80여명이 제주도에서 강호동, 이승기, MC몽, 김종민, 이수근과 함께한다. 택시기사, 항공대학생, 유니버설 발레단원, 여자 럭비단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함께해 ‘1박2일’ 멤버들과 팀워크를 맞춘다. ●보석 비빔밥(MBC 오후 9시50분) 카일이 절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루비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루비는 홀연히 떠난 카일을 그리워하고, 카일 또한 루비와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수행에 몰두한다. 한편 우빈을 만난 영국은 필요하면 스위스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비취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다. ●용구라환의 빅매치(SBS 오후 11시10분) 대화가 필요한 두 집단이 만나 묵은 감정을 속 시원히 해결한다. 열애설, 성형설, 가십과 루머.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가 판치는 연예계. 숨기려 하는 연예인과 그들을 파헤치려 하는 연예부 기자가 만났다. 방송 사상 최초로 연예인 20명과 연예부 기자 20명이 펼치는 토크 빅매치. 스튜디오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ABU드라마 내 친구의 숙제(EBS 오전 9시15분) 순박한 시골 소년 순우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씩씩한 친구다. 어느 날, 도시에서 전학 온 솔이가 순우의 짝꿍이 되면서 솔이에 대한 순우의 순애보는 시작된다.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고, 손톱에 봉숭아물도 들여주는 순우의 정겨운 마음씨에 새침했던 솔이는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한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영화다. ‘즐겨찾기 영화일주’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들이 소개된다. 특히 방송에서는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 스캔들’의 모든 것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라이언킹’. 그리고 ‘맘마미아’ 등이 안방으로 찾아간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추석과 달리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 설. 자주 입지 않다 보니 불편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한복 입기다. 설을 맞아 예와 격식에 맞게 한복 입는 방법과 자신에게 어울리게 한복 연출하는 방법, 그리고 오래 지나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손질법 및 보관법에 대해 알아본다. ●스펀지 2.0(KBS2 오후 8시50분) 각 분야의 최고만을 엄선했던 스펀지 그랑프리. 그동안 스펀지 그랑프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각 분야의 1등 음식들 중 최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남녀노소의 속마음을 파헤쳐 보는 ‘대한민국의 뻔뻔한 생각’에서는 다가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만남부터 이별까지 사랑에 대처하는 대한민국 남녀의 뻔뻔한 생각을 공개한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아웃도어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블랙야크’. 중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해외브랜드 인지도 1위를 달리며 홍콩, 타이완, 중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프랑스 등에 수출하는 등산의류 업계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 등산용품 초창기 시절의 산증인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적인 블랙야크 신화를 탄생시킨 강태선 대표를 만나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규남과 진탁이 마을회관으로 놀러간다. 그들의 눈앞에 화려한 그림의 향연이 펼쳐지니, 그것은 바로 마을 어르신들의 화투전쟁. 신기한 규남과 진탁, 은근슬쩍 화투판에 껴보는데. 알고 보니 타짜인 신봉리 어르신들. 규남 진탁 vs 신봉리 타짜. 그들의 불꽃 튀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한국기행-전주(EBS 오후 9시30분) 조선 개국의 시발점 전주는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지이기도 하다. 이 순교지에 세워진 전동성당. 이성계 영정이 있는 경기전 맞은편에 자리한 성당은 명동성당 내부를 건축한 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착공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자유로운 정신을 자랑하는 세상의 중심, 전주 이야기를 들어보자. ●베스트 스타 가요쇼(OBS 오후 10시) 단발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고품격 목소리의 주인공 김상희가 잊지 못할 빅무대를 선사한다. 김상희는 ‘괜찮아’, ‘플라이 투 더 문(Fly To The Moon)’ 등을 열창한다. 박상철, 박현빈과 함께 ‘대머리 총각’도 부른다. 방송에는 왕소연, 유지나, 소명, 현진우 등 스타군단이 총 출동한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우리에겐 사이공으로 더 잘 알려진 베트남 호찌민 시. 통일 전 남베트남(월남)의 수도였고 1975년 호찌민 시로 명칭이 바뀌었다. 1986년 도이모이(개방) 정책 이후 상당히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고 곳곳에 대형 빌딩들이 들어서고 있다. 오토바이와 길위로 대표되는 호찌민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만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집에 돌아온 부영은 어영에게 혼나고, 우미는 오갈 데 없이 혼자 외롭게 있을 솔이를 찾아가 떡국을 해주며 가슴 아파 한다. 어영은 과자의 호출로 집으로 와서 명절날 차례 지내는 문제로 혼나고, 청난은 종남이 구박 받는 모습에 가슴 아파 한다. 건강은 놀이 동산에 놀러갔다가 종남이를 잃어 버리는데…. ●설 특별기획 목숨걸고 편식하다(MBC 오전 7시25분) 교육, 음식,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설 특별기획 3부작으로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새해 화두를 던진다. 죽음의 문턱에서 목숨 걸고 편식해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건강한 편식을 제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BC스페셜’ 시리즈를 재조명했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물 속에 들어가는 강호를 말리던 은님은 차라리 같이 죽자며 따라서 들어가고 결국 서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둘은 슬픔을 감추고 은님의 집 앞에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헤어진다. 한편 강호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지 여사는 향숙에게 은님에게 연락해 보라고 하고 은님은 강호와 정리가 되었다고 전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열두 평짜리 쪽방. 차갑고 어두운 이 좁은 공간이 이음분 할머니와 아들의 보금자리다. 정부보조금에 의존해 살아야 하기에, 모든 게 부족하기 만 한 현실. 그래도 서로가 있기에, 모자는 견뎌낼 수 있었다. 하지만 2008년 가을 아들이 간암 말기로 3개월가량 생존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라이브 H(OBS 오후 9시50분) ‘깊은 밤의 서정곡’, ‘천지창조’ 등 주옥 같은 곡으로 유명한 록 그룹 ‘블랙홀’의 공연이 펼쳐진다. 블랙홀은 지난해 20주년 기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룹으로서 대한민국 록 그룹을 대표한다. 이번 공연에서 ‘블랙홀’은 듣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깊은 밤의 서정곡’, ‘내 곁에 네 아픔이’ 등을 연주한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트로트 사대천왕(四大天王) 현철,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와 트로트 4인방 하춘화, 주현미, 현숙, 장윤정의 무대를 만나 본다. 고향 땅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동포들을 위해서는 이자연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지고, 민족의 정서를 노래에 담아 전하는 ‘국보 민요 가수’ 김세레나는 권철호, 김인수 콤비와 함께 추억의 극장쇼를 재연한다. ●마당놀이 이춘풍전(KBS2 오전 9시50분) 경제적으로 무능하면서 주색잡기 등 온갖 방탕한 생활만 일삼는 이춘풍이 기생의 유혹에 넘어가 가산을 몽땅 탕진한 뒤 지혜롭고 당찬 부인의 기지로 가정을 되살린다는 내용의 ‘이춘풍전’.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명실상부한 마당놀이 스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MBC 오전 7시20분) 지난해 9월 ‘PD수첩’을 통해 방송돼 우리 사회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이 더욱 깊고 다양해진 감수성으로 소개된다. 학교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면서도 공부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가는 남한산 초등학교 아이들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 공교육의 나아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도양은 의생들과 함께 마마에 걸린 환자를 옮기려 하지만 박수무당이 앞길을 가로막자 환자를 돈벌이로 생각하는 자들을 치도곤으로 다스리겠다며 엄포를 놓는다. 일본공사로부터 제중원에서 마마치료용으로 쓰고 있는 농포가루를 탈취하라는 명령을 받은 김돈은 농포가루를 옮기던 유희서 일행을 습격한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어미 품을 떠나 이제 막 독립한 어린 북극곰. 녀석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선 홀로 사냥하는 법은 물론, 상황이 좋지 않을 땐 사체를 찾아 배를 채우는 법도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두렵기만 한 어린 북극곰이 과연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당당한 성체로 성장해 북극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위기에 처한 세계 각지의 숲들을 찾았다. 자연의 신비 제왕나비들은 겨울잠을 잘 멕시코의 숲을 잃어 가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수많은 고유종 동물들을 자랑하는 마다가스카르 역시 사정이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 이곳에 사는 여우원숭이들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사진작가 베르트랑이 사라져 가는 숲을 하늘에서 바라본다.
  • [11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간경화로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9남매를 홀로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 생활고는 계속되었고, 9남매가 모두 잠든 어느 날 밤 어머니는 짐을 쌌다. 그렇게 25년이 흐른 4년 전 어느 날 어머니가 무혁씨의 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 옛날의 곱고 젊은 어머니는 이미 뇌출혈로 쓰러진 뒤였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세계에 한국 살림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이효재. 그녀를 향한 다양한 수식어, 보자기에 대한 사랑과 정성, 한국문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그녀의 특별한 감각을 들여다본다. 괴짜 피아니스트 남편 임동창과의 러브스토리, 효재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 설맞이 살림 아이디어에 대한 팁도 들어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준혁은 진학 상담 결과 지금 성적으로는 잘 가야 서운대라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식구들이 지훈의 고등학교 때 성적과 비교까지 하자 준혁은 방학이 끝날 때까지 절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겠다며 절로 향한다. 지훈에 대한 얘기를 할 때면 속닥거리는 정음, 광수, 인나. 자옥과 줄리엔은 이에 소외감을 느낀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화사한 화장에 아찔한 하이힐, 긴 생머리에 늘씬한 뒷모습. 그녀의 정체는 남자다. 나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멋쟁이 신사, 최돈교씨를 만나본다. 바닷가 가파른 절벽 위, 작은 막사에 사는 남자, 매일 아침 높은 절벽에서 드넓은 바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절벽 위 아찔한 일상을 소개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뜨겁게 타오르는 화산과 온천,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들의 전통, 그리고 남태평양의 청정 바다와 낙농국가 뉴질랜드의 진면목까지 모두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 뉴질랜드 북섬만의 매력을 만나본다. 14년 전 뉴질랜드 자연의 아름다움에 반해 한국생활을 접고 이민을 간 여행칼럼니스트 김태훈과 함께 떠난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명절 선물문화를 풍자한 단편영화 ‘미스터 굴비’(심규일 감독)를 만나본다. 고학력 환경미화원인 동근은 굴비상자에 300만원을 넣어 상사에게 선물하지만 굴비상자는 상사가 열어보기도 전에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고, 결국 돌고 돌아 재활용된다. ‘미스터 굴비’는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단편영화다.
  •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대한민국을 웃기는 여자, 위풍당당 조혜련. 주어진 노래나 대본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몸짓과 언어, 표정으로 사람들을 웃기고 울린 그녀의 일본 도전기, 그리고 성공기. 꿈을 꾸면,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희망의 증거로서 당당히 살겠다는 그녀의 카메라 밖 진짜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25분) 웃거나 재채기만 해도 소변이 찔끔 새어나오는 현상, 요실금. 최근 요실금 수술이 도마 위에 올랐다. 수술 전 보험금 지급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방광기능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논란의 대상이 된 것. 무분별한 수술과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서인가. 요실금 수술을 둘러싼 소동을 집중 취재한다. ●음악여행 라라라(MBC 밤 12시50분) 20년 넘는 세월에도 변치 않는 세련된 음악과 그 세월의 흐름을 입고 조금 더 여유롭고 편안해진 연주로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의 좋은 느낌만을 가득 담은 봄여름가을겨울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그리고 또 다른 봄을 향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는 그들의 20년 음악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향한 눈물과 노력의 시간을 만나본다. 또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계속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두 번의 고배 끝에 3수에 나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정책을 유치위 측과 올림픽 메달리스트, 학계 등 다방면의 인터뷰를 통해 진단해 본다. ●유아독존(EBS 오후 8시) 협동심을 길러주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스포츠, 등산. 최연소 원정대 유아독존이 지리산의 겨울을 만나러 간다. 먼저 안전한 산행을 위해 구슬땀 흘려가며 기초 체력을 다지고 등산 시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 사용법도 배우는 아이들. 여섯 아이들이 펼치는 1박 2일의 도전 여정이 시작된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드디어 래현이가 해냈다. 단순한 감기려니 생각하고 찾아간 소아과에서 발견한 총폐정맥 환류 이상. 심장과 연결된 폐정맥이 기형적으로 형성돼 심장과 폐에 무리가 되는 치명적인 질병이 발견된 것이다. 그러나 생후 50일 4.5㎏ 밖에 안되는 래현이는 장시간의 수술을 견디며 심장 수술을 이겨내 눈에 띄게 건강해졌다.
  • 코믹스포츠 애니 아랍권 진출한다

    코믹스포츠 애니 아랍권 진출한다

    아랍권 어린이들이 올해 하반기 한국 애니메이션을 통해 야구를 접하게 돼 화제다. 국산 TV 코믹스포츠 애니메이션 ‘롤링 스타즈’가 아랍권 애니메이션 판매 배급사 알 사야(Al Sayyar)와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롤링 스타즈 제작·투자사인 한컴이 8일 밝혔다. 국산 애니의 아랍권 수출은 드문 사례다. 2007년 EBS 등이 공동 제작한 ‘뽀롱뽀롱 뽀로로’와 2008년 KBS가 제작한 ‘후토스’ 정도가 꼽힐 따름이다. 게다가 야구를 소재로 삼아 더욱 관심이다. 아랍권 대부분은 야구경기의 규칙을 모를 정도로 야구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역전의 야구용사들이 지구를 침범한 외계인에 맞서 야구경기를 통해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독특한 설정과 개성있는 캐릭터가 알 사야 관계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는 게 한컴 측의 분석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랍어 녹음(더빙)이 끝나는 대로 롤링스타즈는 알제리, 바레인, 이집트, 이란 등 아랍권 21개국 전파를 탄다. 늦어도 올 하반기쯤에는 TV와 비디오를 통해 아랍권 시청자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롤링스타즈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 프로그램 및 콘텐츠 마켓(‘MIPCOM’)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나라에서는 ‘지구대표! 롤링스타즈’라는 새 제목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올 여름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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