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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한자교육 팁

    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쳐야 할지, 그냥 두어도 될지에 대해서 부모들마다 생각이 많다. 교과와 대학 입시에서 한자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한자 공부가 ‘선택 사항’이 됐기 때문이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쓸 기회도 예전보다 줄었다. 하지만 한자를 공부함으로써 아이들의 어휘력을 늘리고, 공부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는 반론도 많다. 한자 급수시험을 치르려는 초등생의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이다. 교육업체 한자통 한자교육연구소의 양훈식 연구원은 직업상 한자 교육 옹호론자일 수밖에 없다. 그는 1일 “한자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어휘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입시에 필요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면서 “자격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한자를 큰 소리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한자통은 ‘초등급수 생활한자’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한자어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초등 온라인 교육업체인 에듀모아는 과목별 집중학습 형태로 한자 관련 콘텐츠를 갖췄다. 기초한자, 신문사설, 명심보감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한자를 126단계로 나눠서 학습하도록 했다. 초등학생 대상 한자 교육업체인 아이한자도 급수별 한자 자격시험 대비 문제를 제공한다. EBS한자는 유아·초등생을 위해 플래시 형태로 한자 게임 등을 제공한다. 국가 공인 한자 자격증 대비 강좌와 한문교육 및 교수법에 이르는 전문 강좌도 볼 수 있다. 두산동아도 초등 학습실 페이지를 통해 4~6급 한자능력 검정시험 대비 강좌 7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자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한자마루도 게임의 장점을 한자 공부에 접목시킨 경우로 꼽힌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교육플러스]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8일까지 모집 한우리독서논술 평생교육원은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8일까지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에게 개인별 학습유형 검사와 행동유형 검사를 해준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목표와 관련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플랜과 포트폴리오 작성법도 가르친다. 한우리캠퍼스 홈페이지(www.hanuricampus.com)에서 접수한다. 서울·부산의 주말 A반은 20~21일, 서울·천안·대구의 주말 B반은 27~28일에 열린다. 참가 비용은 30만원. (02)363-0111. ●EBSi 1대1 맞춤형 입시상담 EBSi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밤 12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하는 ‘인터넷 생방송 뻔뻔한 입시통’을 방송한다. 지난해 입시가이드를 진행한 윤정호 강사가 진행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듀나 언니의 3분 파워팁’에서는 EBSi 사이트에 새로 탑재되는 콘텐츠 관련 정보와 강좌, 이벤트 안내 등을 선보인다. 듀나는 영한 변환을 하지 않고 EBSi를 한글로 쳤을 때 쓰여지는 단어이다. ●23~26일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가 23일부터 3박4일 동안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송암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로켓·인공위성·우주공간 등 우주과학기술을 만나는 우주과학관을 둘러본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던 고산 연구원의 강연도 듣는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or.kr)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www.karischool.re.kr)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e메일과 우편, 팩스로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늘 대입 재수생 설명회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1 대입 재수생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 박승동 서초 메가스터디학원장, 2부에서 정선욱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교무부장, 3부에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2011년 대입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재수 성공을 위한 연간 입시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02)521-8625.
  • [2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크리스티나의 빠져들 듯한 눈에 반했다는 김상철씨. 그녀 역시 상철씨의 눈부신 미소에 첫눈에 반했다는데. 첫 만남에 운명임을 느낀 두 사람. 시간이 흘러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서로에게 너무 완벽한 크리스티나, 상철씨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야기쇼 락(KBS2 밤 12시45분) 1994년 KBS 공채로 데뷔해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윤손하. 올해 일본 활동 역시 10년차로 가수, 배우, MC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 여자 탤런트 중 하나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다쿠야와의 놀라운 인연을 전격 공개한다. 또 그녀가 말하는 한국 연예계 vs 일본 연예계는….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며 공개구혼까지 낸 화제의 주인공. ‘절대동안’ 27세 총각 중국의 허우 하이린씨를 만나 본다. 10년째 밥도 국도 먹어본 적이 없다, 익힌 음식은 절대 사절. 무엇이든 날로 먹어야 제맛이란다. 날로 먹는 게 곧 행복이자 진리라 외치는 생식 예찬론자 김재봉 할아버지를 만나 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잠에서 깬 영훈은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면 좋겠다고 말하고, 유경은 결혼하자고 말한다. 그러자 영훈은 미소를 짓고는 그러자며 고개를 끄덕인다. 유경은 왜 자신이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는지 궁금하지 않느냐고 묻고, 영훈은 계속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세계문화유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페루의 마추픽추. 마추픽추를 건설한 잉카 문명은 미라 숭배를 발달시킨 몇 안 되는 문명 중 하나였다. 이 프로그램은 잉카제국의 미라 문화가 어떻게 시작해, 어떤 과정을 거치며 변화했고, 어떻게 쇠퇴했는지, 지금 남아메리카 사람들한테는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알아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경기도 오산시의 소문난 7공주 집 이야기가 방송된다.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욱(50)씨 부부는 20여 년 동안 7명의 딸을 낳았다. 주위에서는 아들을 갖고 싶지 않으냐고 하지만 이들은 7공주가 열 아들 부럽지 않다. 늘 바람 잘날 없이 소란스럽지만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7공주 집 가족을 만나본다.
  • [부고]

    ●정재동(부경농원 대표)기홍(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부장)재송(사업)씨 부친상 31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5)771-7926 ●지대섭(삼성화재 사장)대운(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대갑(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조용헌(전 동방원양수산 부회장)용무(후버상사 대표)용수(후버콘테이너 〃)용귀(미국 거주)용미(〃)씨 모친상 이인국(삼성제일병원 교수)김석만(한국예술종합대학 학장)씨 장모상 조일영(에스엠화학 대표)대영(미국 거주)씨 조모상 이택일(HKCMC 부사장)김학수(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씨 처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30 ●최강호(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상무)민호(한국예금보험공사 팀장)승호(CJ그룹 전략커뮤니케이션〃)씨 모친상 장은교(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 기자)씨 시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27-7556 ●문필성(전 극동관광 대표)씨 별세 영주(EBS 프로듀서)준용(세아상혁 상무이사)석용(메디프레스 이사)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20 ●정성태(프로야구 LG 트윈스 마케팅팀 팀장)씨 부친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787-1503 ●김동연(서예초대작가·한문지도사)씨 부인상 재민(오킴스애드버타이징 대표)씨 모친상 박성훈(블루씨글로벌 대표)김관기(대전시민정책연구소장)차두환(삼성엔지니어링 차장)씨 장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52 ●허경욱(인터콤·진건토건 회장)씨 모친상 동호(인터콤 대표)씨 조모상 박정욱(성진테크 대표)전준욱(코리아오메가투자자문 〃)박기동(치과병원장)씨 처조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02 ●임석규(한겨레 정치팀장)씨 장인상 30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1일 오전 9시 (063)620-1140 ●심혜리(경향신문 사회부 기자)상욱(학생)씨 부친상 29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30분 (063)837-0443 ●이범인(회사원)씨 부친상 이훈재(충북도청 공보관실)씨 장인상 31일 청주의료원, 발인 1일 오후 1시 (043)279-0150 ●정민규(미성섬유 대표)씨 부친상 이금호(김앤장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이준동(삼성증권 팀장)정태욱(농촌진흥청연구소)씨 장인상 30일 대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560-9572 ●황준성(숭실대 교무처장)씨 모친상 전용숙(서울신학대 교수)씨 시모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27-7572 ●박치복(창천경영법인 대표)씨 모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51
  • [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서울의 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직장생활까지 잘 하던 강동의씨는 첫 아들 구섭이가 100일이 되던 날, 무작정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고향 하동으로 내려왔다.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 하루 24시간을 사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이자 행복인 강동의씨를 만나본다. ●공부의 신(KBS2 오후 9시55분) 양춘삼이 특별반의 수업 장면을 자신이 운영하는 영어 교실의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학교는 다시 시끄러워진다. 한편, 전 과목 만점을 목표로 한 중간고사와 함께 특별반 학생들의 공부를 위한 자신과의 싸움도 시작된다. 그리고 시험 결과에 울고 웃는 가운데 아이들의 마음엔 작은 파도가 일렁이기 시작하는데….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1996년 국제 영화제가 전무했던 국내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키고 15년째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을 발휘하고 있는 김동호 집행위원장. 그는 치열한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 만의 생존 공간을 나름대로 확보했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김 위원장의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진짜 황정으로부터 패대기쳐진 황정은 대리시험을 봐주겠다고 제안한다. 진짜 황정은 합격하면 잘못을 용서해 주겠다고 한발 물러선다. 남장한 석란은 도양이 영어시험 문제 답안을 물으며 다가오자 긴장한다. 고종을 진찰하고 나오던 알렌은 유희서에게 석란이 샤프롱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입학사정관제’라는 새로운 입시 제도에 대해서 신문과 TV에서는 연일 이야기하고 있고, 온갖 정보와 비평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히려 우리 엄마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현직 교사, 학부모,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 해본다.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사진작가 얀 아르투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작품 5부 ‘목마른 지구’가 방송된다. 위기에 처해 있는 전 세계 강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지형인 오카방고 삼각주의 위기를 비롯해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이뤄진 개발로 발생한 부작용을 생생하게 담았다.
  • [30일 TV 하이라이트]

    ●감성다큐 미지수(KBS2 오후 10시15분)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가장 주목받는 패션, 호피(虎皮). 다양한 호피무늬 의상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겉옷과 속옷은 기본. 안경테, 신발, 스카프, 레깅스, 스타킹,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 영역까지 점령한 호피무늬. 2010년 호피 무늬 열풍을 취재하고 그 안에 숨어있는 심리코드와 우리 사회 여성상의 변화를 추적해 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게임 속 가상세계를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게임 그래픽’. 이용자들이 좀 더 게임에 몰입하여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게임 사운드’. 과연 그 발전 과정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그리고 이처럼 화려한 게임 그래픽과 사운드가 실질적으로 우리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역사 스페셜(KBS1 오후 8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일본, 타이완, 인도 등에 상관을 설치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무역을 했다. 동인도회사의 모든 업무를 세세히 기록한 자료집에 놀랍게도 1669년 3월 건조된 ‘코리아’라는 이름의 선박을 발견할 수 있다. 길이 약 25m, 탑승인원 20명 정도의 소형 크기였던 코리아를 둘러싼 비밀을 파헤친다. ●세계다큐기행 BBC생명과학다큐 생존을 위한 싸움 2부 유년기:싸움의 초보(MBC 밤 12시5분) 어린 생명들의 놀라운 투쟁을 살펴본다. 심장이식 수술을 받는 9살 제임스, 천식 발작을 일으켜 호흡 곤란을 겪는 12세 애런, 기차 객차 사이로 추락해 머리를 다친 2살 가브리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유년기 생존을 위한 인간 몸 안의 싸움을 통해 인간 생존 메커니즘의 비밀을 밝혀본다. ●400회 특집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400회 특집으로 그간 화제가 됐던 스타들을 다시 찾아가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방송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감사합니다’ 스페셜을 준비했다. 7년간 캐나다 이민 생활을 하면서 고향과 한국 음식에 대한 향수에 젖어 있던 개그우먼 이성미가 가마솥에 푹 빠진 사연도 공개된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스물넷 여자로서 한창 나이에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고 김육예 할머니의 삶은 끝났다. 자궁적출수술 후 결혼을 포기해 버린 할머니. 더욱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유일한 혈육이었던 여섯 명의 오빠는 모두 6·25전쟁 때 사망하고 말았다. 여든셋, 평생을 혼자 고독함과 외로움으로 지낸 할머니의 사연을 만나본다. ●OBS 스페셜 <아시아건강기행 자연으로 치유한다>(OBS 오후 8시50분) 일상생활 습관 속에 숨어 있는 중국 사람들의 건강비결을 찾기 위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추적한다. 중국 대도시의 사람들은 콩물과 태극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쓰촨 펑산의 장수마을과 세계 5대 장수촌으로 손꼽히는 광시장족자치구의 소수민족 마을들을 둘러보며 그들의 식사생활 습관을 살펴본다.
  • EBS 영화 ‘간디’ 30일 방영

    EBS ‘세계의 명화’는 30일 간디 사망 62주기를 맞이해 리처드 아텐보로 감독의 ‘간디’를 방송한다. 벤 킹슬리 주연의 이 영화는 ‘인도의 위대한 영혼’이라 불리는 간디의 굴곡진 삶을 인간적으로 다루고, 비폭력·불복종 독립운동이 인도 국민에게 미쳤던 영향을 소개한다. 1982년 제작됐으며 고화질(HD)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후 11시 방송. 15세 이상 관람가.
  • [2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환경도 살리는 친환경세제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통 식초, 소금, 레몬 등을 활용한 천연세제를 떠올리기 쉽지만 더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 몸에도 해롭지 않고 값까지 저렴한 베이킹소다, 구연산이 바로 그것. 살림살이 전반에 두루 활용이 가능한 두 가지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본다. ●스펀지 2.0(KBS2 오후 8시50분) 허기진 자취생의 배를 채워주고, 엄마들의 반찬고민을 덜어주는 그것, 통조림. 세계 최고만을 엄선하는 ‘스펀지 그랑프리’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진귀하고, 가장 기묘한 통조림을 가린다. 그 첫 번째 편에서는 외국인이 꼽은 한국 최고의 기묘한 통조림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일본의 통조림들을 소개한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등 초대형 뮤지컬의 흥행돌풍 뒤엔 이 사람, 신시컴퍼니의 박명성 대표가 있다. 국내 뮤지컬계에 라이선스 공연문화 첫 도입, 국내 뮤지컬 프로듀서 1세대. 평범한 연극배우 지망생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 프로듀서로 성장한 박명성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정성들여 말리고 삶은 시래기. 인터넷 주문이 벌써부터 빗발친다. 폭발적인 인기로 흥겨움에 어쩔 줄 모르는 상주청년들. 진공 포장기계까지 들여와서 포장에 공을 들이는데…. 후끈후끈한 오이 시설재배 현장에도 나타난 상주 4형제. 오이를 따고 또 따고, 줄기를 솎고 또 솎는 열혈 작업 현장도 만나본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잦은 소화불량이나 복통이 있을 때, 내시경을 통해 ‘위’를 살피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화제를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를 최소화하고, 음식조절에 노력을 기울이며 증상이 나아지기를 기대한다. 그런데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몸 속 깊은 곳에 숨은 복통의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하는 김창덕 교수를 만나본다. ●베스트 스타 가요쇼(OBS 오후 10시) 40대~50대 성인 중·장년층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이용이 무대에 오른다. 이용은 지난해 가을 10대 소년이 사인을 요청해 마냥 흐뭇해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알고 보니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부른 리메이크곡 ‘잊혀진 계절’을 잘 불러서 사인을 요청한 것. 이용이 겪은 웃지 못 할 사연을 공개한다.
  • [28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사업실패 후 집을 나가 버린 남편. 그녀에게 남겨진 건 빚과 세 아이들 그리고 견디기 힘든 생활고다. 서른넷 숙현씨는 자신이 처한 현실이 버겁기만 하다.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칠 생각도 해 봤지만, 차마 어린 아이들을 보면 그럴 수도 없다. 가정을 지키고 싶은 엄마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다줄거야(KBS2 오전 9시20분) 태민은 강호에게 지금까지 영희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속이며 살아 왔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며 엄포를 놓는다. 한편 영희와 강호의 결혼을 위해 나서는 보영을 보며 남주는 엄마의 자식은 영희뿐이냐 묻고, 보영은 모두 내 자식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남주는 단 한 번도 그렇게 느끼지 못했다고 차갑게 말한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아침부터 기분 좋은 세경. 일을 하면서도 저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활기찬 세경의 모습에 온 집안이 다 환해지는데….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 도전하는 광수와 인나.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고 말겠다며 근사한 팀명까지 짓고 각오를 다진다. 그렇게 오디션을 본 후, 드디어 합격했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매일 밤,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불청객 잠꼬대. 온 가족을 잠 못 들게 하는 상상초월 잠꼬대 할아버지를 만나 본다. 매일 무덤을 찾아와 이불을 덮어주는 남자. 어머니를 못 잊어 눈물짓는 한 아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또 하루에 얼음 20ℓ를 먹어치우는 얼음 아줌마도 만나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보츠와나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두 번째로 큰 초베. 빅5라 불리는 대형 동물들을 비롯해 7만여마리의 코끼리 떼와 450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동물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보트와 지프로 사파리가 가능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야생동물의 천국, 초베국립공원을 찾아간다. ●강력 1반(OBS 오후 11시) 국내 방송 드라마 최초로 ‘캐논 5D Mark II’라는 DSLR의 동영상 기능을 사용해 촬영한 ‘13년 후’를 방송한다. ‘캐논 5D Mark II’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색감과 심도를 만들 수 있다. ‘13년 후’는 과거 친구의 아버지한테 성폭행을 당한 당사자가 13년이 흐른 뒤 가해자를 찾아간 사연을 다룬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 대흥리에 미용실이 생겼다. 미용실 주인이 빼어난 미모에 혼자 사는 여자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마을 남자들은 너도나도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들락거리기 시작한다. 한편 양산댁은 미용실 주인 영자의 싹싹함에 반해 대식을 영자에게 소개시켜주기 위해 애쓰고, 정미는 영자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한밤의 문화산책(KBS2 밤 12시35분) 우리 시대 최고의 포토 저널리스트로 꼽히는 세바스티앙 살가두. 세계 보도사진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우리나라 대표 다큐 사진작가로 자리매김한 성남훈. 세바스티앙 살가두와 성남훈을 통해 사회성과 예술성을 두루 아우르며 현실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다큐사진의 세계를 만나 본다.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MBC 오후 9시55분) 결혼식을 취소시킨 상우는 신영을 찾아온다. 상우는 신영에게 자신을 용서한다면 다시 받아달라고 말하지만, 신영은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며 돌아서 버린다. 한편, 반석은 입이 돌아간 어떤 환자에게 마음이 간다고 민재에게 말하고, 민재는 그 환자의 이름이 이신영이냐고 묻는다. ●괜찮아 U(SBS 오후 6시25분) 의령 수박의 다양한 효능 중 으뜸은 바로 남성들의 적, 전립선 암 예방. 최근 20년간 20배 이상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립선 암이 시원 달달한 수박을 먹기만 하면 예방이 된다고 한다. 괜찮아유 식객단은 의령 수박의 다양한 효능을 밝혀내기 위해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체험에 임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전라남도 신안 팔금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김을 채취하는 어민들의 일상이 분주하다. 신안의 김 양식은 전통 재래 방식인 지주식으로, 간만의 차가 있는 해역에 10m가량의 대나무를 세우고, 김발을 걸어 재배하는 방식이다. 변화무쌍한 바다와 싸우고 매서운 추위에 맞서는 지주식 김 양식 현장을 찾아간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삶과 죽음이 가장 치열하게 만나는 공간, ‘병원’에서는 미닫이 유리문을 여닫이로 착각해 심각한 부상을 입은 청년의 사연과 5시간째 코피가 멈추지 않는 남자, 그리고 건강만은 자부했던 한 가장이 순환기센터를 찾은 사연, 슈퍼맨이라 불리던 사나이가 갑자기 목이 파랗게 부어 오른 사연 등이 방송된다.
  • [2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월드(KBS1 오후 11시30분) 수백만 년의 세월을 한 시간으로 압축한 이 에피소드에는 해저 화산의 폭발, 용암의 분출 등 놀라운 이미지들이 담겨 있다. 남태평양의 화산 활동으로 바다에서 솟아난 섬들은 신기한 생물들을 탄생시키기도 했는데, 그중에는 화산 온천에서 알을 기르는 무덤새, 흡혈 곤충 등이 있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센스만점의 퀴즈 내공, 깐깐하고 야무진 도전자. 코미디계의 작은 거인, 이성미가 첫 번째로 도전한다. 거침없는 그녀의 퀴즈 실력은. 시원한 성격과 외모, 특유의 리더십으로 퀴즈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 인기학원 강사 신선일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과연 100인과 팽팽한 신경전의 결과는.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옥봉이 화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식구들은 다함께 노래방에 모여 옥봉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연다. 식구들의 뒤를 밟아 노래방에 찾아온 인식은 화를 내고, 옥봉은 더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다며 독립을 선언한다. 한편 옥봉의 병문안을 온 풍자는 예주와 함께 병문안을 온 기욱과 마주친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호동왕자’, ‘자명고 설화’ 등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를 각색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연극 ‘둥둥 낙랑둥’. 이미 TV 드라마, 발레 등 많은 분야에서 각각의 특징을 살려 구성했던 호동왕자 이야기가 색다르게 해석된다. 최인훈 원작, 2009년 1월9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된 국립극단의 ‘둥둥 낙랑둥’을 만나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축구소년의 서울대 합격. 2010년도 서울대 합격생이 된 남지고등학교 3학년 김경모군. 예습·복습은커녕, 수업조차 들어가지 않았던 선수생활. 공부를 위해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축구소년을 서울대에 골인시킨 김경모군만의 특별한 공부법은 무엇이었는지 들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유럽 동부 루마니아 북동쪽에 있는 나라 몰도바에서 온 블라디와 한국의 황희정씨의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를 만나본다. 몰도바 댄스 스포츠 국가대표였던 블라디는 6년 전 우연히 한국에 와 댄스 스포츠 선수 희정씨를 만난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이들. 두 부부의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 [교육플러스]

    ●수준별 강의 무료체험단 모집 윤선생영어교실은 1주일 동안 초·중학생들이 수준별로 강의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우아달(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엘리트 학습법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영어수준 진단과 학습 클리닉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윤스닷컴 홈페이지나 영어숲 센터를 통해 3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1588-0594. ●실용회화 3일 무료체험 해법영어교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동안 무료체험 신청을 받는다. 듣기·말하기 위주 실용회화를 온라인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1대1 맞춤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다. 수준에 맞는 진도로 개별 지도한다. 15 77-5105. ●스포츠과학놀이 체험전 겨울방학을 맞아 3월1일까지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스포츠과학놀이체험전이 열린다. 축구·야구·육상 등의 종목을 스포츠 과학이라는 아이템으로 접근하는 전시전이다. 달리고 던지고 뛰면서 운동경기와 기구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031-788-7700. ●영어 유치부 설명회 주니어 영어교육 기업 YBM/ECC에서 다음달 6일까지 영어 유치부 ‘아이비 키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이비 키즈는 5~7세를 대상으로 유치원 정규 과정 내용을 미국 유아프로그램과 접목시켜 개발한 통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한국외국인학교와 협력을 맺고 실용영어교육을 강화했다. 1688-0509. ●EBS 수능 커리큘럼 공개 EBS가 유명 강사진을 대폭 보강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강의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사설 인터넷 강의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언어영역 박담씨, 외국어영역 최원규씨, 사회탐구영역 설민석·이용재씨, 과학탐구영역 민석환·김철준씨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수리영역의 심주석씨, 사회탐구의 최태성씨 등 기존 학교 교사 중심의 스타강사진 22명에다 신규 출연진 30명을 더해 52명의 강사군단이 형성됐다고 EBS는 밝혔다. ●세계예술치료협회 겨울캠프 세계예술치료협회는 자폐아동과 비장애 형제 및 부모들이 함께하는 제2회 겨울가족캠프 ‘엄마들의 수다’를 오는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양평리조트에서 연다. 음악·미술 등 기존 예술치료가 아이들의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뒀던 것과 달리 이 행사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에 노출돼 온 부모들에게 초첨을 맞춘 행사다.
  • [2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장난기 가득한 남편과 애교 만점 아내. 곧잘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닭살 부부로 소문난 신혼이다. 알고 보니 이들은 3년 전 가정을 이룬 재혼 부부다. 나이도, 추위도 잊은 채 전국을 돌며 알콩달콩 재미나게 마차를 끄는 쉰두 살 동갑내기 신혼부부. 이 겨울 부부의 꽃마차는 어떤 사연을 싣고 달리고 있을까.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뚜뚜데이지 침대에서 편안히 잠을 자고 있던 뚜뚜데이지 곁에 커다란 공이 굴러온다. 잠이 깬 뚜뚜데이지는 공을 가지고 재미있게 논다. 그러다 굴러간 공을 찾으러 간 사이 뚜뚜데이지만 잘 수 있는 침대에 뿌루뿌루가 몰래 들어가 잠들어 버린다. 이것을 본 뚜뚜데이지는 뿌루뿌루를 깨워 함께 공놀이를 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철저한 차별화와 독특한 경영방식 그리고 뚜렷한 비전으로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을 만든 자수성가형 CEO 김광석 회장. 최고의 품질과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전략으로 화장품 선진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출 길을 열어젖힌 김광석 회장의 청개구리 마인드를 통해 발견한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2010년 새해 지구촌 곳곳의 장수촌을 찾아 100세 장수의 비밀을 추적해온 세계적인 장수 연구학자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가 전하는 장수 이야기 제4부 ‘잘살고 잘 죽는다는 것은’. 100세까지 청춘으로 살아왔던 장수 노인들의 죽음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또 ‘9988124’의 의미와 진정한 자연사의 의미를 알아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비행 시간만 20시간이 걸릴 정도로 우리와는 먼 곳에 위치한 보츠와나. 남부 아프리카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사면이 전부 육지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그래서 보츠와나를 아프리카의 심장이라 부른다. 행복을 짓는 건축가 김원철과 함께 아프리카 중에서 민주주의 제도가 가장 잘 확립되어 있는 보츠와나로 떠나본다. ●하늘에서 본 지구2(OBS 오후 10시) 사진작가 얀 아르투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를 다큐멘터리로 만든 작품의 4부 ‘우리의 이웃, 그들이 원하는 것’이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야생동물들이 최대한 야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인간의 노력들이 소개된다. 또한 자연보호와 인간의 생계가 충돌하는 현장의 당사자들 이야기도 들어본다.
  • ‘자원의 보고’ 카자흐스탄을 주목하라

    ‘자원의 보고’ 카자흐스탄을 주목하라

    카자흐스탄이 부상하고 있다.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한 신생국. 짧은 역사에도 불구, 2000년 이래 해마다 10%에 육박하는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07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이 700 0달러로 구소련 독립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카자흐스탄은 원유, 가스, 우라늄 등 원소 주기율표에 나오는 화학원소 대부분이 매장돼 있는 ‘자원의 보고’인 까닭이다. EBS ‘다큐프라임’은 카자흐스탄의 자연, 사람, 그리고 그들이 품은 희망을 시청자에게 전한다. EBS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공동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한국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우리 민족들이 카자흐스탄의 사회와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민족으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에 부는 신한류 바람 또한 그 인연을 기억한 결과다. 게다가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경제개발을 위해 손을 잡기를 원하는 파트너 가운데 하나가 한국이다. 카자흐스탄은 한국을 경제 정책 모델로 삼는다. 한국도 자원 갈증 해소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주목하고 있다. 1부는 ‘하늘과 맞닿은 땅, 톈산(天山)사람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만년설로 뒤덮인 톈산산맥 일대의 산악에서 그들만의 유목문화와 농경문화가 싹텄다. 카자흐스탄의 대자연 속에서 전통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부는 ‘신(新) 엘도라도, 카자흐스탄의 꿈’이다. 세계 10대 상위국을 목표로 뛰는 카자흐스탄 젊은이의 꿈과 도전을 현장 카메라에 담았다. 3부는 ‘신의 선물, 130개의 모자이크’다. 130여개의 민족으로 마치 모자이크 처럼 구성된 카자흐스탄의 화합과 통합을 그려낸다. 25일부터 27일까지 오후 9시50분부터 50분간 방송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3일 TV 하이라이트]

    ●세계다큐기행 BBC 생명과학다큐 생존을 위한 싸움 1부 생애 첫 고비(MBC 밤 12시5분) 생존을 위한 싸움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다. 태내에서부터 악성종양으로 신음하는 엘라이자, 탯줄이 목을 감고 있어 뇌손상이 우려되는 아나브, 태변을 흡입해 폐가 막혀버려 생존가능성이 30%밖에 안 되는 가브리엘의 힘겨운 탄생투쟁을 소개한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호랑이는 황소와 같은 거대한 먹잇감도 한번 물었다 하면 목뼈를 으스러뜨릴 수 있고, 웬만한 먹이는 뼈째 씹어 먹을 정도로 날카로운 송곳니와 강력한 턱 힘을 자랑한다. 자신의 몸무게에 비해 훨씬 강력한 무는 힘을 자랑하는 호랑이의 턱 힘에는 신기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호랑이의 강력한 무는 힘의 비밀은 무엇일까. ●역사 스페셜(KBS1 오후 8시) 1895년, 작전명 ‘여우사냥’에 의해 한 나라의 국모가 자국의 궁에서 일본의 자객들에게 무참히 시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우리 민족에게 치욕의 역사로 기억되는 을미사변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8년 후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한 자객 고영근의 복수가 있었다. 이 복수사건의 실체는 무엇인가.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건강은 청난의 빚 때문에 뻥튀기 장사를 해야 하는 것을 현찰에게 얘기한다. 현찰은 헤어지라고 말하지만 건강은 두 번째 결혼이라 쉽게 그러지 못한다고 얘기하고 순경과 과자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건강은 뻥튀기를 팔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우미는 현찰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연락이 안돼 연희집을 찾아 가는데….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빛이 잘 들지 않고, 비가 새는 방 안 곳곳에 곰팡이가 슬어 있는 반지하 단칸방. 추위에 절로 몸이 웅크려지는 이곳에 작고 연약한 아흔한 살, 박금숙 할머니가 살고 있다. 부모님을 여의고 열세 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 어렵게 생계를 이어 온 할머니. 이웃들은 자주 할머니를 찾아가고 보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다. ●라이브 H(OBS 오후 9시50분) 부활의 폭발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25년 동안 사랑받았던 주옥같은 노래를 방송한다. 특히 이번 주 부활의 콘서트에서는 쇄골 부상으로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은 드러머 채제민이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지리산 종주를 마친 김태원의 화려한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탤런트, 교사, 공무원, 의사, 경찰 등 70여명이 연루된 엽기적 수련원장 살인미수사건을 다루어 사회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져준 ‘H 정신수련원 사건의 진실’ 편 2부에서는 수련원의 정체를 파헤치고,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변질될 가능성은 없는지 또 이로 인한 피해사례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취재, 검증한다.
  • [22일 TV 하이라이트]

    ●TV는 사랑을 싣고(KBS1 오후 7시30분)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안석환은 원치 않는 상고에 입학해야 했다. 대학의 꿈조차 포기해야 했던 안석환에게 꿈을 심어준 이가 있었으니 바로 진병도 담임선생님. 하지만 등록금조차 낼 수 없었던 안석환은 학교에서 퇴학당하기에 이르는데…. 탤런트 안석환이 꿈이라는 날개를 달아주신 진병도 선생님을 찾는다.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밤 12시15분) 그동안의 혹한과 폭설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을 뜨겁고 열정적인 스탠딩 무대. 2009년 공연 순위 1위 김장훈의 기상천외 쇼. 난생 처음 보는 공연 무대에 1500명 관객이 환호한다. 공연계의 한 획을 그을 지상 최대의 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기부 천사, 공연의 달인 김장훈과 함께한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간장 업계 점유율 국내 1위, 세계 3위. 국내 최장수 브랜드.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 등 63개국에 수출, 오랜 시간 최고의 장류기업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샘표식품. 듬직하고 강인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샘표식품을 진두지휘하는 지혜로운 최고경영자(CEO) 박승복 회장을 만나 샘표식품의 성공 비결을 들어 본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5분) 겨우내 잘 마른 상주 시래기, 찾는 사람이 부쩍 늘어났다. 신이 난 상주 4형제는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결국 직접 삶아서 팔기로 결정을 내린 그들은 시래기 삶기에 본격 도전한다. 하지만 삶는 작업이 만만찮다. 한겨울, 그들이 땀범벅에 눈물 콧물 범벅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된다. ●리얼실험프로젝트X(EBS 오후 8시50분) 세계인 프로젝트, 글로벌리더 도전기가 펼쳐진다. 글로벌리더에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7명을 선정, 문화와 언어가 낯선 나라에 보내 실험하기로 했다. 이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리더의 조건은 무엇일까. 또한 실험자들이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베스트 스타 가요쇼(OBS 오후 10시) 설운도의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 1위 후보 곡에 오른 홍진영의 무대에서는 우연이가 깜짝 출연해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홍진영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우연이가 ‘우연히’를 부를 때에 설운도가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밖에 이번 주는 퓨전트로트를 내세운 ‘니은’의 폭발적인 가창력도 방송된다.
  • EBS, 3D 콘텐츠 제작나서

    EBS가 본격적인 3D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EBS는 20일 ‘냉장고나라! 코코몽’의 영문 버전을 비롯해 영어학습에 활용될 수 있는 학습콘텐츠인 ‘몬스터하우스’, 지난해 치러졌던 ‘2009 헬로루키 결선 공연’ 하이라이트 등을 3D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연말 3D 애니메이션 ‘한반도의 공룡 시즌 2’의 개봉을 기점으로 3D 입체영상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21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서울 면목동의 어느 찜질방. 이곳이 십여 년간 일용직으로 일해 온 만용씨와 아들 하석이의 집이다. 집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한 지 벌써 3개월 째. 급한 데로 짐을 푼 곳이 바로 동네 찜질방이었다. 하석이의 소원은 아빠와 둘이 누워 잘 수 있는 따뜻한 방 한 칸.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견딘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가수로 데뷔한 하버드 재학생 유범상을 만나 본다. 환경운동가, 마술사, 가수, 하버드생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에게 여러 분야를 모두 잘하는 비결을 들어 본다. 또한 하버드생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가수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내민 그의 또 다른 꿈 ‘노래’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엿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세경이 질문한 수학문제를 풀지 못해 쩔쩔 매는 준혁. 그런데 지훈이 나타나 그 문제를 척척 풀어낸다. 준혁은 세경의 마음이 지훈을 향해 있음을 알기에 그런 지훈에 비해 자신이 보잘 것 없게만 느껴지는데…. 한편 자옥이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못마땅하기만 한 현경은 자옥을 대하는 태도가 곱지 않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손으로 쭉 짜서 입으로 꿀꺽, 상처 치료제 연고를 먹는 아줌마. 연고를 먹어야 속이 편안해진다는 아줌마의 기막힌 사연을 들어 본다. 호랑이 걸음을 걷는 아기가 나타났다. 무릎을 굽히지 않고 성큼성큼 별난 걸음을 걷는 원우를 만나 본다. 또 논산의 소문난 효자 중훈씨도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소시에테 제도에서 타히티 섬 다음으로 가장 큰 섬, 라이아테아의 대표적인 산업은 바로 흑진주 양식. 진주조개를 채취한 뒤 작은 핵을 이식해 흑진주를 얻어내는데, 대부분 가족 단위의 가내 수공업 형태의 양식장에서 만들어진다. 그들에게 가장 큰 부가가치산업인 흑진주 양식장을 찾아가 본다. ●강력 1반(OBS 오후 11시) 강력 사건의 수사과정을 통해 현대인의 억눌린 욕망과 비뚤어진 자화상을 되돌아보는 수사 드라마가 펼쳐진다. OB S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정규 드라마 ‘강력1반’은 과거 70~80년 대 안방을 사로잡았던 ‘수사반장’의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최근 들어 갈수록 험악해지는 범죄의 현주소를 짚어 본다.
  • [명사의 귀향별곡] 춘천의 박흥수 전EBS사장

    [명사의 귀향별곡] 춘천의 박흥수 전EBS사장

    “고향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학창시절의 약속을 지키게 돼 무척 보람이 있습니다.” 객지생활 50년 만에 춘천 서면 고향으로 돌아왔다. 다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EBS사장을 지낸 박흥수(75) 연세대 명예교수. 그는 요즘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을 맡아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고교를 졸업한 뒤 고향을 떠나 대학과 유학생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대학원장 등을 지내고 8년전 춘천으로 돌아왔다. 고향을 위해 일해 달라는 고향 친구인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애니 구름 빵·피들리 팜 이달 발표 요즘 그는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고향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날들이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더구나 죽마고우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어린시절 ‘고향을 위해 봉사하자’며 다짐했던 약속을 지키게 돼 더없이 즐겁다. 그래서인지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화사한 동안(童顔)처럼 보인다. 그는 고향에 돌아온 직후 평소 생각했던 IT, 문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공공재단 설립에 앞장섰다. 초창기에는 공무원 14명, 자본금 20억원으로 출발한 강원영상문화진흥원이 8년 만에 직원수만 232명(정규 92명), 340억원의 매출 규모로 늘어난 것도 그의 애향심의 발로였다. 내친 김에 2015년쯤에는 1000억원 매출에 1000명 고용을 폭표로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올 연말쯤 3D 입체영상 TV가 보급되기 시작하면 급성장세를 탈 것으로 자신한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에서 만들어 이달 중 발표회를 갖는 애니메이션 작품 ‘구름 빵’과 ‘피들리 팜’이 입체영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 이들 작품은 디즈니사에서 18년 동안 감독 생활을 한 전문가를 초빙해 만든 총 156편으로 이뤄진 야심작이다. 이미 국내 KBS·EBS뿐 아니라 영국 BBC, 일본 NHK 등 국내외 52개 방송사들로부터 의향서를 받았거나 방영을 위한 교섭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 6월이나 8월쯤 방영될 계획이다. 그는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e러닝사업도 펼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강의와 실습을 겸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며 지난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원도와 지역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축제와 내용 등을 방송하는 IGBS(인터넷 강원 방송)도 자리잡았다. 해마다 14만여명이 찾는 애니메이션박물관도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해 춘천~서울고속도로 개통 영향으로 30%가 늘어 20만명이 다녀갔다. 수년내 1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도 만들 계획이다. ●춘천 최고 애니메이션 고장 만들고파 춘천을 국내 최고 애니메이션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박 원장의 포부가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다. 미국 유학생활과 영자신문 기자생활을 통해 몸에 밴 능통한 영어와 일어가 국제 수준의 만화도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외국 애니메이션 전문가들과 하루에도 수십통씩 전화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다듬는다. 요즘에는 중국어까지 배우고 있다. 박 원장은 “고향에서 친구, 친지, 동네사람들과 자주 만나서 즐겁고 고향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인적기반과 지식을 쏟아부으며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활짝 웃는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약 력 << ▲춘천고 졸업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미 시카고대 대학원졸업(사회학석사) ▲미 하와이대 대학원 졸업(사회학박사)▲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 ▲영국 런던대 사회학 교수 ▲연세대 교수(신문방송학과)▲서울올림픽 학술회의 사무총장 ▲한국교육방송원 초대원장 ▲EBS 교육방송 사장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현)
  • [20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차가운 음료수를 먹다가, 혹은 찬바람을 맞고 찌릿한 고통을 느끼게 되는 시린 이 등 잇몸질환으로 아파하는 사람이 많다. 흔하다 보니 그냥 지나치게 되고, 방치했다가는 심장병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잇몸병은 왜 생기고 예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잇몸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5분) 지난 13일,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불과 16㎞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한 지진은 순식간에 아이티를 초토화시켰다. 부패한 시신들로 인해 온 도시가 악취로 진동하고, 무너진 건물 틈으로 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부상당한 환자들의 비명이 한데 엉켜 생지옥이 된 아이티 현장을 찾아가 본다.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현경과 부부모임에 참석한 보석은 친구들 앞에서 현경이 자기를 무시했다며 삐치고, 그 일로 두 사람은 다투게 된다. 서로에게 감정이 상한 두 사람은 점점 까칠하게 굴고 결국 보석과 현경의 싸움은 엉뚱한 방향으로 번진다. 한편 순재의 심부름으로 혼자 낯선 동네를 찾아 간 세경은 우연히 지훈과 마주치게 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25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와 폭설 속에 얼어 죽는 노숙자들이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최근 불어 닥친 경제 한파 속에 거리로 내몰린 노숙자들이 다시 하나, 둘 늘어가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2010년, 노숙자들은 이 겨울을 어떻게 나고 있을까.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세계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로 꼽힌 남태평양의 진주 ‘보라보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빛과 ‘신의 산’으로 일컬어지는 오테마누 산,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보라보라 섬의 황홀한 자태를 만나본다. 초보자도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보라보라의 바다에서는 열대어와 산호초가 정원을 이룬 장관이 펼쳐진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어윤대 위원장을 만나본다.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9년 대통령직속기관으로 출범한 국가브랜드위원회란 무엇인지 시민들의 생생한 질문을 통해 알아보고 어윤대 위원장의 고려대 총장시절 에피소드와 20대 청년시절에 만난 운명 같은 사랑,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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