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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벗기고 벗겨도 알 수 없는 양파. 효능도 무궁무진하다. 양파는 유방암, 대장암은 물론 당뇨와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불면증과 변비, 요통 등의 증상에도 좋다. 게다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조리법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8겹으로 켜켜이 쌓인 양파의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전통 음식, 전(煎). 한국 전통 요리책에 적힌 공식적인 전만 해도 120가지. 먹기 좋고 만들기도 쉬운 전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더 많아진 식재료의 종류만큼 다양해졌다. 이렇게 수많은 전 중의 최고의 전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표 먹을거리, 전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늘 푸른 인생(MBC 오후 5시45분) 고랭지에서 재배되는 더덕과 배추, 그리고 무 등은 물론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명품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 강원 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를 찾아간다. 며느리를 질투한 시어머니 몰래 아기 만들기 작전에 들어간 안옥녀, 주용호 어르신 이야기. 운교1리 최고의 잉꼬부부 강음필, 조부영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혜리는 인터넷에 떠 있는 자신의 뚱보시절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이 사실은 순식간에 검찰청에 퍼지고 만다. 한편, 점심시간이 되자 부장검사는 혜리를 찾고, 윤검사는 혼자서 멜론을 먹는 혜리를 붙잡아서 순두부식당으로 데려간다. 부장검사는 일부러 혜리를 생각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골랐다고 말한다. ●한국기행<섬진강 4부>(EBS 오후 9시30분) 1999년에 전라선 복선 전철화로 곡성에서 압록까지 13.2km가 폐선 되자 쓰임새를 잃은 곡성역은 관광지로 개발 되어 ‘구’ 곡성역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0년, 석탄이 아닌 경유로 운행되는 증기기관차.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강과 벗하며 달리는 기차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여행하는 타임머신이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색채와 질감이 인상적인 애니메이션인 김태윤 감독의 ‘C-Kal’을 만나본다. ‘일반’, ‘과도’, ‘토읍’, ‘사시미’, ‘중식’으로 이루어진 영웅집단 ‘C-Kal’. 어느 날 ‘일반’은 영웅 중의 영웅이 되기 위해 악당들이 있는 목욕탕에 홀로 찾아가게 되고, 그의 독단적인 행동이 결국 화를 부르고 마는데….
  • EBS ‘이달의… ’ 뮤지션 모집

    EBS TV 공연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4월부터 신인발굴 프로젝트 ‘이달의 헬로 루키’의 2010년 주인공 공개 모집을 벌이고 있다. 정규 앨범 1집을 낸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뮤지션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음악사이트 소리바다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달의 헬로 루키’로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설 자격을 준다. 향후 6개월간 12개 팀을 선정하며, 이들은 연말 최종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 뿡뿡이와 뽀로로 직접 만나보세요

    뿡뿡이와 뽀로로 직접 만나보세요

    아이, 좋아~. 방귀대장 뿡뿡이, 뽀롱뽀롱 뽀로로, 뚜바뚜바 눈보리, 소리 요정 알라퐁, 번개맨, 아기공룡 깨미, 선물공룡 디보가 모두 모였네~. EBS가 공사창립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잔치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28일 낮 1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EBS 캐릭터 대잔치’를 여는 것. 뿡뿡이와 뽀로로 등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우선 광장 내에 ‘뽀롱뽀롱 뽀로로’, ‘방귀대장 뿡뿡이’, ‘모여라 딩동댕’ 등 인기 캐릭터가 나오는 프로그램별 캐릭터존을 설치하고 어린이들이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캐릭터와 사진 찍기,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편지를 써서 매다는 사랑나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후 1시부터는 EBS 캐릭터들이 최고의 캐릭터가 되기 위해 펼치는 도전과 모험이 뮤지컬 형식으로 담긴 특별공연 ‘최고의 캐릭터를 찾아라!’가 열린다. 웃음 왕국의 하하하 왕은 자신의 생일날 어린이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최고의 캐릭터에게 트로피를 주겠다고 선언한다. 각 캐릭터들이 다양한 장기자랑을 펼치고 최고 캐릭터를 발표하려는 순간, 트로피가 없어진다. 어린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싫어하는 악당 짓임을 알게 된 캐릭터들이 트로피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깜짝 등장한다.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지난 10년 동안 유아들과 함께해 온 ‘모여라 딩동댕’의 500회 특집 공개방송이 열린다.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꾸러기 마을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내용이다. 이벤트 행사장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24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방송은 20일까지 EBS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아 기준 20~50명 사이의 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최고의 캐릭터를 찾아라!’와 ‘모여라 딩동댕-500회 특집’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신청할 수 있다. 당첨팀은 22일 오후 2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4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다나킬 평원에는 소금으로 뒤덮인 사막이 있다. 해발고도가 해수면보다 낮은 마이너스 121m. 기온은 40~50℃를 오르내리고, 야간에도 30℃를 넘는다. 지표면에는 바닷물이 증발하고 남은 염분 퇴적층이 10㎝에 달한다. 지평선까지 온통 하얀 소금사막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다나킬 대평원으로 떠나본다. ●한밤의 문화산책(KBS2 밤 12시45분) 2007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페스티벌 봄’은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예술축제이자, 새로운 시도와 형식을 발굴하고 전파하는 역동적인 현대예술제다. 현대무용, 연극, 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현대예술 전 장르간의 결합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페스티벌 봄,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개인의 취향(MBC 오후 9시45분) 알람 소리에 진호의 침대에서 함께 눈을 뜬 개인과 진호는 깜짝 놀라지만 금세 개인은 편하게 진호를 대하고, 어젯밤 약속대로 ‘박개인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진호는 개인의 문제를 지적하며 인내심을 기르는 강한 훈련을 시킨다. 상준은 진호와 자신이 게이로 오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지난 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업체인 보람상조의 부회장 최모씨가 검찰에 구속됐다. 그룹의 회장인 동생 최씨는 올해 초 160여억원을 인출해 미국으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보람상조 비리 사건을 계기로 상조업체의 비리와 피해 실태를 파헤치고, 상조업체의 법적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본다. ●극한직업<전력구 공사 1부>(EBS 오후 10시40분) 날로 커지고, 증가하는 도심 규모에 따라 전력시설 또한 증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안전하면서도 원활한 전기 공급을 위해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전선이 대한민국의 밤을 밝힌다고 생각하면 극한의 작업도 기꺼이 웃을 수 있다는 전력구 공사 작업반을 만나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화상으로 인해 손가락이 휘어진 환자의 재활 과정이 공개된다. 최돈만씨는 갓 돌이 지났을 무렵, 방 안에 놓아둔 화로 속에 양손을 집어넣어 화상을 입었다. 손가락 전체가 점점 휘어졌고, 설상가상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서 더 이상 손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그런 돈만씨가 수술을 통해 점차 재활을 하고 있는데….
  • [1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40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오드리 헵번을 동경하던 소녀는 9살에 발레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고국땅에서 국립발레단장이 되기까지의 삶의 여정과 디딤돌이 되어준 글귀들을 가지고 최태지 단장이 낭독 무대에 오른다. 또한 국내 발레계의 미래,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김주원이 함께한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2007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30만장 이상 앨범 판매 기록을 갖고 있으며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그야말로 지금은 소녀시대. 대한민국의 문화 아이콘 아홉 소녀들의 전성시대다. 최근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 후, 또 한 번 이슈를 낳고 있는 그녀들을 무대 뒤에서 만나 본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동이는 옥정에게 열쇠패를 보여달라 한다. 한편 서인들은 강등되고 남인들은 파격적으로 승진되는 인사가 발표된다. 중전의 탕약에 기미를 하던 중 은수저가 변색되는 일이 발생하고, 남인세력은 또다시 긴장한다. 서용기는 동이가 6년 전 노비로 등재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최효원의 여식이 아닐까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우리 음악 이야기.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조정수가 이끄는 봄날의 우리 음악.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클래식 명곡선과 산조, 판소리 등 한국 전통음악을 감상하는 전통의 향기 등으로 이루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1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 내용이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핀란드 유치원에선 글과 숫자공부가 없다. 오직 놀이로 배우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학습 부진아에게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핀란드의 정책으로 국제 학력평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무상 직업교육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는 핀란드의 교육현장을 만나 본다.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손강 사건의 배후에 군영의 녹봉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 포청천은 좌위영 지휘인 양표를 관아로 불러들인다. 소식을 들은 양표는 상주 관아로 달려가 손강을 자기 손으로 처형하려고 한다. 때마침 도착한 전조 덕분에 손강은 목숨을 구하지만 양표는 포청천 앞에서 모든 죄를 부인하며 손강의 무고라고 주장한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30분) 30대 그녀들의 속마음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책, ‘결혼파업’. 결혼 적령기의 남녀 열혈독자들 30여명과 함께 철학자 탁석산, 여성학자 조한혜정, 문화평론가 강명석, 영화감독 이숙경, 만화가 기선 등 5명의 패널들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나눈다. 주제가 있는 신간소개, 아이들과 어울려 더 특별해진 시간을 담은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어느 날 오믈리부 친구들과 매카패카는 함께 치키포키에 탄다. 그런데 흔들리는 치키포키 안에서 오믈리부 바지가 벗겨지고 오믈리부 친구들은 그것도 모른 채 그냥 치키포키에서 내리고 만다. 뒤늦게 바지를 두고 내린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미 치키포키는 달아나고 오믈리부 친구들은 힘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45분) 골프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스크린 골프.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 하나로 14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스크린 골프 시스템 개발의 1인자 김영찬 골프존 대표. 생각의 틀을 깨고, 업종의 장벽을 통째로 허무는 과감한 시도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김 대표의 희망메시지를 들어본다. ●오! 마이 레이디(SBS 오후 8시50분) 술에 취해 민우와 키스를 한 개화는 당황해하다가 민우가 왜 그랬는지 의아해한다. 한편 개화는 예은이가 어린이집 공개수업 초대장을 내밀자 고민에 빠진다. 개화는 더쇼컴퍼니에 가서 민우의 연습장면을 촬영하다 말고 몰래 예은이를 보러 어린이집으로 향하는데…. 회사로 돌아왔다가 그만 들통이 나서 난감한 상황에 이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핀란드 유치원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을 잘 놀게 하는 것이다.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기 전까진 야외놀이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핀란드. 자기만의 방식대로 자유롭게 놀수록 장기적으로 집중력과 책임감이 증가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아세마팔리코 유치원을 통해 그들의 놀이교육 현장을 소개한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여성들의 뒤를 노리며 강도행각을 벌인 남자가 잡혔다. 그는 피해자에게 칼을 들이대며 위협을 하다 오히려 부상을 입기도 했다. 용의자는 CCTV에 포착됐고, 오랜 수사 끝에 용의자가 경북 안동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아이의 아버지인 용의자. 뉘우치고는 있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뒤다.
  • [생각나눔 NEWS] EBS 저작권강화 누구 위한 것?

    EBS가 대학수학능력시험 교재와 강의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EBS 교재와 수능 연계율을 70%까지 높이겠다.”고 한 뒤 사교육 시장에서 EBS 관련 강좌 시장이 새롭게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책적인 배려로 주목받은 EBS가 이참에 지재권을 활용해 교육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선점하려 한다는 비판이 없지 않다. 공교육 정책에 맞춰 수능 강의는 무료로 제공하면서도 책값은 꼬박꼬박 받아 챙기는, 공기업이지만 어찌 보면 사기업 못지않은 EBS의 ‘얄팍한 돈욕심’을 나무라는 시각이다. EBS는 박상호 학교교육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법무 담당 부서장들을 참여시킨 ‘지재권 침해대책반’을 출범시켰다. EBS는 이달 안에 지재권 분야 전문 변호사를 특별 채용하고, 외부 전문 단속업체를 고용해 침해 사례가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9일부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신고포상제도 운영한다. EBS 관계자는 “EBS라는 상표, 교재에 들어 있는 문제를 편집해 활용하는 사교육 업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단, 일선 학교에서 EBS 강의를 요약해 유인물로 배포할 경우에는 문제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BS 요약강의’ 등의 내용으로 학원 전단지를 만들면 상표법 위반 혐의로 제재를 가할 정도의 기준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에서는 이런 행보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예컨대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 기출문제를 모은 문제집 회사나 학원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적이 없는 점에 비춰 EBS의 조치가 이례적이라는 것이다. 김갑배 변호사는 “공인시험의 경우 원래는 출제자에게 저작권이 있지만, 국가기관이 출제자이기 때문에 저작권을 행사하지 않아 왔다.”고 지적했다. 수능 기출문제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교과부는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원이 문제별로 저작권료를 내거나 소송 비용을 감수하면서 기출문제 강의를 할 경우 그 비용이 학생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는 것이다. EBS의 저작권 보호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상표권만 해도 등록된 권리는 ‘EBS’ 달랑 하나뿐이다. 사교육 업체들이 EBS를 한글 자판으로 쳤을 때 나오는 ‘듄’이라는 EBS의 별칭을 써서 ‘듄 강의요약’이라고 광고해도 상표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아프리카 한복판 수단의 남쪽 작은 마을. 흑인 소년들이 한 남자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 속 주인공은 한국인이다. 마을 사람들은 사진 속 주인공이 자신들의 아버지라며 눈물로 그를 보냈다.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준 ‘수단의 슈바이처’ 고(故)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천안함 침몰 생존자들이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당시 상황과 진전 상황을 재구성해 본다. 이사철과 결혼 시즌이 겹친 3, 4월. 가구업계에서는 성수기 고객 잡기 유치전이 한창이다. 얼마 전 자전 에세이 ‘열렬하다 내 인생’을 출간한 개그우먼 조혜련도 만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청와대와 경복궁의 서쪽에 낮게 자리한 오래된 마을이 있다. 체부동, 누상동, 누하동 등 15개 동을 아우르는 ‘서촌’. 추사 김정희를 낳고 겸재 정선을 품었던 고을이다. 100년 전 국내 최초로 제작된 ‘지적도’의 집과 골목이 현재의 모습과 일치하는 유서 깊은 동네 서촌에서의 3일을 따라가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980년대 말 소련의 자유와 저항을 노래한 러시아의 영웅 빅토르 최는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힌다. 1951년 프랑스 남부의 한 시골 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마을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던 사건들의 이면에는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는데….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굽이 높은 백자 한 점. 제사 때 떡을 올려놓던 편틀이다. 사각 접시와 팔각의 높은 굽이 매우 희귀하고 아름다운 의뢰품이다. 생활자기까지도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해 만들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고, 따로 제작한 편틀 위에 떡을 실제 올려봄으로써 백자편틀의 용도를 자세히 알아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유쾌한 코믹영화 ‘집나온 남자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집나온’은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가 어느날 라디오 생방송 도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자, 10년지기 친구 동민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나는 남편(지진희 분)의 이야기다. 알고 보니 그는 하루 먼저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서는 길인데….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경기 김포고등학교에는 전국 모의고사에서 0.02% 안에 드는 학생이 있다. 3학년 문정원양이다. 정원양이 특히 자신 있는 과목은 수학. 여러 차례 만점을 받았기에 학교에서는 수학의 해답지로 통할 정도다. 정원양이 전하는 수학 공부 팁. 가장 기초부터 고난이도 문제까지 수학 만점으로 가는 다섯 단계를 공개한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3월18일 캐나다 방송과 신문은 토론토에서 발생한 캐나다 유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크게 보도하고, TV와 지면을 통해 범인들의 신상을 공개했다. 캐나다 현지 취재를 통해 토론토에서 벌어진 한인 유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추적하고, 이번 사건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2월 말에서 3월 초에는 전 세계 수많은 동성애자들이 호주 시드니로 모여든다. 성적(性的)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축제 마디 그라 때문이다. 게이와 레즈비언들이 당당하게 시드니 시내를 행진한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열려 있는 도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시드니로 떠나본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11시) 럭셔리하게 즐기는 청국장 소스와 두부, 스테이크와 매운콩 튀김까지 ‘음식대백과 미(味)식 탐정’에서 슈퍼푸드 콩의 매력에 빠져본다. 한 입에 쏙 바삭하고 고소한 오징어 밥전. 쫄깃한 꼬막에 새콤한 매실 고추장 소스 얹어 비벼 먹는 꼬막비빔국수. 박성우 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점심요리를 소개한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딸의 존재조차 몰랐던 김응렬은 만덕이 자신과 은홍의 딸임을 알고 혼란스러워한다. 만덕 역시 갑자기 드러난 아버지라는 존재에 그리움과 원망을 함께 느낀다. 정홍수는 김응렬을 대신해 서문객주 사건을 다시 조사하고, 문선은 냉정하게 조사하는 홍수를 보며 한양 경차관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OBS 스페셜(OBS 오후 8시50분) 인천 청소년들이 네팔의 히말라야를 찾았다.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의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네팔 히말라야 랑탕 지역 탐험 및 봉사활동을 했고, 12년에 한 번 열리는 힌두 파나우티 축제에 참여하기도 했다. 내레이션은 배우 변희봉이 맡았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8년 동안 치매에 걸린 남편을 수발하고 지적장애 2급인 아들, 뇌병변장애와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딸을 위해 힙겹게 살고 있는 김학순 할머니.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할머니는 불평보다는 또다시 자식 걱정에 눈물이 앞선다. 정부 보조금 72만원으로 한 달을 겨우 살아가는 세 식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본다.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박상진은 1884년 승정원 승지를 지낸 생부 박시규와 홍문관의 교리를 역임한 백부 박시룡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스승 왕산 허위의 권유로 양정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우게 되고 판사 임용시험까지 합격하지만 독립투사의 길을 걷는다. 일제의 폭압적인 지배를 받던 1910년대,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한 박상진을 만나본다.
  • [9일 TV 하이라이트]

    ●희망119(KBS1 오전 10시55분) 기업 간 온라인 구매, 발주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복잡한 협력사 관리의 효율을 극대화시켜주는 공급자 관계관리(SRM)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 엠로에서 정보기술(IT) 분야의 감각과 재능을 겸비한 차세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모집한다. 취업을 위한 구직자 5인의 불꽃 튀는 정면승부, 그 결과를 공개한다. ●스펀지2.0(KBS2 오후 8시50분)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기상 이변들. 올해 들어서 발생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만 해도 무려 500건이 넘는다. 어마어마한 인명, 재산 피해를 남겼지만, 놀랍게도 동물의 피해는 거의 없었다. 동물들은 자연재해가 닥친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대피하는 것일까. 자연재해를 예측하는 동물의 육감을 파헤쳐 본다. ●성공의 비밀(MBC 오후 6시50분) 외국계 기업과 대기업 사이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통합경비보안 전문기업 ‘조은시스템’. 현재 국내 보안업계 4위, 그 중 특수경비와 공공금융 경비분야에서는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매출 1500억원의 IT기업 최고경영자(CEO), 위기를 열정으로 극복해낸 김승남 조은시스템 회장을 만나본다. ●큐브(SBS 오후 8시50분) 고등학교 3학년인 구자영 군과 같은 학교 2학년인 배민영 양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기로 유명한 닭살 커플.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낳고도 믿기지 않는 생후 80일된 딸이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더욱 학업을 포기해선 안되겠다는 결심이 섰다는 자영 민영 부부. 아기가 잠든 시간.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공부를 시작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금요스페셜 만나고 싶었습니다’ 코너에서는 석봉토스트의 김석봉 대표를 만나본다. 서울 무교동 노점상에서 시작하여 믿을 수 있는 재료와 깔끔한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최초 토스트 체인 브랜드로 재탄생한 ‘석봉토스트’. 가진 것 하나 없었던 김석봉 대표가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인생스토리를 들어본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10분)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따른 의도와 배경을 살펴보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방안에 대한 전략적인 우리 정부의 대응방식을 전문가와 함께 집중 토론한다. 토론에는 강창일 민주당 의원,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여한다.
  • [8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음식을 만들 때 맛을 내는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 시중에 파는 인공 조미료를 쓰면 편리하긴 하지만 뒷맛이 썩 개운치 않은데, 그럴 때 집에서 다양한 양념과 조미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주방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양념 기름, 장류, 설탕, 소금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줄 무언가를 찾는다면 바로 꽃게. 알싸하고 달달한 맛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밥도둑’ 간장 게장은 산채와 함께 더해져 더욱 맛깔나다. 매콤한 양념 게장을 훈제로 즐기는 양념 숯불 게장. 진한 꽃게 육수에 말아먹는 꽃게 국수까지 봄철 입맛을 사로잡을 별별 꽃게 요리가 소개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자존심상 여전히 하룡과 금슬 좋은 부부인 척 거짓말을 하는데 그 친구가 집까지 오게 된다. 옥숙의 친구가 집에 있을 12시까지 극진하게 남편 대접을 받게 된 하룡의 행동은 점차 도를 넘기 시작한다. 신용카드 연체금 때문에 돈이 급한 영광은 전셋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선호를 보게 된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혜리는 달려오는 문지기를 무서워하다가 윤검사에게 안기는 포즈를 취한다. 이때 칼을 든 사내가 윤세준 검사를 찌르려 하고, 그 순간 인우는 화염병으로 변전기를 폭파하다가 다른 사내로부터 각목을 맞고는 쓰러진다. 경찰이 도착하고 혜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세준의 몸에서 피가 흐르자 깜짝 놀란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미얀마의 수도 양곤은 이라와디 강 하구에 위치한 정치·경제 중심지다. 미얀마인이라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메카 성지, 쉐다곤 파고다. 특이한 것은 파고다 꼭대기에 ‘티(hti)’라고 불리는 우뚝 솟은 금빛 장식. 겉의 화려함보다 내실의 화려함이 더 크다. 그곳에는 부처 머리카락과 사리가 안치돼 있다고 한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최근 디지털 싱글앨범 ‘로빈 후드(Robbin Hood)’ 를 발표한 힙합래퍼, 바스코를 다룬 다큐멘터리 ‘덤벼라 세상아’를 방영한다. 2000년 데뷔 이후로 공연 및 클럽, 피처링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다 2008년 4월 한 게임 회사에 취직하면서 음악활동을 접는다. 하지만 6개월만에 복귀, 다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한콘진,프랑스깐느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콘진,프랑스깐느에 한국공동관 설치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영상물 견본시 MIPTV에 한국공동관을 설치하고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한 제작사와 배급사 등 한국 콘텐츠 업체의 수출을 지원한다.이번 MIPTV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특히 한국공동관의 브랜드를 “Created by Korea”로 정하고 콘텐츠 수출을 위한 일관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올해 MIPTV에는 여성캐릭터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드라마가 특히 눈에 띈다. 남자보다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여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로는 KBS ‘거상 김만덕’과 이병훈 감독의 MBC ‘동이’와 같은 사극 외에도 여검사의 성공기를 그린 SBS의 ‘검사 프린세스’가 해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완성도 높은 대작다큐멘터리도 풍성하다. 작년에 ‘한반도의 공룡’을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가에 판매한 바 있는 EBS는 ‘한반도의 매머드’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또한 MBC에서는 시청률 20%를 넘은 인기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MBC 플러스미디어에서는 12개국 로케이션을 통해 2000년간의 종이 전파 경로를 탐사하는 문화다큐멘터리 ‘페이퍼로드’를 판매할 예정이다.세계적으로 3D 입체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림스튜디오에서는 바이어들이 직접 3D입체 영상으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치하고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애니메이션 지원작인 ‘드림킥스’도 동물들의 실감나는 축구경기 영상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해외 방송사의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드라마 ‘동이’ 포스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자의 소리]EBS강의보다 공교육 강화를/서울 강남구 대치동 김수영

    정부가 올해부터 EBS 강의 내용을 수학능력시험에 직·간접적으로 70% 이상 반영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써 공교육의 기능 충실과 사교육비 절감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공교육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그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나오니 이것만 공부하라.”는 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학원가에서 이것을 역이용하여 사교육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수한 강사진의 채용 여부이다. EBS 강사가 학원가의 유명 강사들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면 학생들은 EBS 강의를 들으려 할 것이다. 강압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한다면 현 교육 상태를 실질적으로 호전시키기는 힘들다. EBS 강의와 수능 연계를 강화시키기 이전에 공교육 시스템 및 내용의 질을 먼저 높이는 것이 급선무다. 껍데기보다는 알맹이부터 고쳐 나가야 능력으로 앞서는 공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김수영
  • [7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절대빈곤의 땅, 케냐 나이로비. 이곳엔 케냐 빈민들의 대모 이경옥씨가 있다. 그는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40여명의 빈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걸인 취급받는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해 친자식처럼 돌본다. 그의 꿈은 빈민들의 자립을 돕는 일. 세계 3대 빈민가 키베라는 그 여정이 펼쳐지는 곳. 그는 오늘도 키베라에 간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15분) 연간 수십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관리비. 관리비 지출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된다. 그런데 무보수 명예직인 이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아파트 곳곳에서 관리사무소 무단 점거와 꼬리에 꼬리를 문 소송, 폭력까지 난무하는 상황인데…. 이들 분쟁의 내막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음악여행 라라라(MBC 밤 12시35분) 데뷔 15주년을 맞은 영원한 펑키 키드 크라잉넛. 크라잉넛의 과거, 현재, 미래를 뜨거운 무대로 만나 본다. 여전한 로큰롤 정신으로 무장한 크라잉넛의 음악세계부터 그들의 파란만장 히스토리까지 크라잉넛 15년을 총 결산한다. 헤비메탈 외길 20여년. 변함없는 헤비메탈 정신과 같이하는 그들의 음악여정을 함께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자치단체장들이 치적을 쌓기 위해 재정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전시·과시성 지자체 사업에 도를 넘는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 과연 그 적자재정의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가는 것일까. 또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치단체장의 비리를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지방자치 20년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37개월 쌍둥이 자매. 심지어 엄마가 화장실을 갈 때도 따라 나서야 한다. 엄마 외에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엄마만 찾는 37개월 쌍둥이 자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영애 놀이치료 전문가와 함께 쌍둥이 다윤이, 다영이의 마음 읽기와 놀이 방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예고 없는 사고와 질병,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 삶의 끝자락에 선 환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암센터 의료진이 모였다. 병원의 ‘생명전선’ 코너에서 암센터 의료진의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본다. 방송에서는 대장암 수술을 무사히 마친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 선배가 들려주는 최고 ‘공신’비법!

    선배가 들려주는 최고 ‘공신’비법!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건 모두 인터넷이나 EBS 교육방송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학원에 기대기 시작하는 순간 그 늪에 빠지게 되는 거죠.” 동대문구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공신 스터디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자율적인 학습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공신닷컴(gongsin.com)’ 멤버들이 나선다. 2006년 명문대 재학생들로 처음 결성된 ‘공신닷컴’은 ‘新 공부법으로, 신나게 공부해 다들 공부의 神이 되자!’는 취지 아래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동대부고를 시작으로 7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희여고, 청량고, 휘경여고, 대광고, 경희고, 해성여고 등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자기주도학습, 내신시험 준비, 수능대비 과목별 공부방법, 학습계획 수립, 실천과 점검, 수능 D-150 반드시 해야 할 일 등 다양한 주제를 선배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한편 구는 경희여고에서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 중 담임교사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우수학생들에게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를 병행하는 ‘1대1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범운영하고 있다. 현재 멘토 9명, 멘티 1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습관 및 공부계획 점검, 학습습관에 대한 조언과 개별과목 지도가 진행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성공한 선배들의 학습 비법을 전달받고 자율적인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면 지역 내 학생들의 학습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1C 슈퍼파워 중국을 해부한다

    21C 슈퍼파워 중국을 해부한다

    EBS TV ‘다큐10+’가 미국을 대체할 슈퍼파워로 거론되는 중국을 심층취재한 ‘특별기획 중국’을 7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방영한다. ‘21세기, 세계를 바꾸는 중국의 힘’, ‘미국과 중국의 총성 없는 전쟁’, ‘중국식 자본주의의 탄생’, ‘덩샤오핑, 중국의 미래를 설계하다’ 4편이다. 널리 알려진 대로 중국은 지난 20여년간 지속적인 고속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죽의 장막’을 던져 버리고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눈길을 끄는 존재는 덩샤오핑이란 지도자다. 인구만 많은 가난한 사회주의국가에 불과했던 중국. 더구나 1976년 마오쩌둥이 죽은 뒤에도 중국 내 강경파들은 문화혁명을 계속하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덩샤오핑은 유명한 ‘흑묘백묘(黑猫白猫)론’을 내세워 사회주의와는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이윤’과 ‘외국자본과 기술’을 받아들였다. 집권 10년 만에 일어난 톈안먼사태로 인해 전면적인 반동의 분위기가 덮쳐 오기도 했지만, 덩샤오핑은 정치적 탄압과는 별개로 경제개혁만은 지속시킨다. 양감 있는 취재도 돋보인다. 톈안먼 사태를 보도했던 미국의 저널리스트 밥 우드러프가 아프리카, 브라질, 캄보디아 등을 돌면서 오늘날의 중국을 조명한다. 부작용도 있다. 이는 슈퍼파워 미국과 똑같은 모습이다. 독재정권이라도 자국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관여치 않는다. 중국의 이런 성장은 미국과의 갈등을 낳는다. 대표적인 것이 타이완 문제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 아래 타이완의 독자노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반면, 미국은 전략적 요충지이자 오랜 우방관계임을 내세워 타이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국방, 금융 등 모든 분야에서 경쟁은 끊이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996년 타이완해협 사태, 1999년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오폭 사태 등을 통해 갈등이 드러나기도 했지만 양측 모두 상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자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슈퍼파워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중국은 아직 성장에 목마르기 때문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유상무 ‘게임의 神’ 등극..한일로봇대회 ‘8강’

    유상무 ‘게임의 神’ 등극..한일로봇대회 ‘8강’

    EBS의 로봇스포츠 프로그램 ’로봇파워’ 의 MC를 맡고 있는 유상무와 홍경준이 지난달 20일 제17회 일본 ‘로보 원(ROBO-ONE)’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다. ’로보 원’ 대회는 두 발을 가진 인간형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1대 1 토너먼트로 로봇격투를 벌이는 경기. 이 대회는 최근 중고등학생들까지 직접 만든 로봇을 갖고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매회 보다 섬세하고 빠른 로봇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아시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로봇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로봇들의 이종격투기 ‘로보 원’은 K-1 못지않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발차기, 주먹 지르기, 끌어안아 넘기기 등 고난도의 격투기술들을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예선을 거친 아시아 3개국(한·중·일) 62개팀의 로봇대표들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유상무, 홍경준은 일본에서 열린 국제대회의 처녀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로봇파워’ 제작진들도 MC 유상무가 그 동안 눈썰미로 익혀온 실력이 예상보다 훌륭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유상무는 그동안 ‘로봇파워’ MC로 다양한 연령층의 패널들이 나와 로봇대결을 펼칠 때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경기에 몰입해 분위기를 점점 더 고조시켰다. 이에 현장 스태프들은 평소 로봇에 대한 유상무의 애정이 이번 ‘로보 원’ 대회 첫 출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기반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그동안 ‘로봇파워’ 진행이 도움이 됐는지 예상치 않게 8강까지 진출해 절말 놀랐다.”면서 “나도 모르게 경기에 순간적으로 몰입해 진지하게 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진행만 하다 직접 해보니 너무 신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상무, 홍경준의 놀라운 로봇 격투기는 EBS ‘로봇파워’ 특집으로 마련한 ‘일본 ROBO-ONE대회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3, 30일 저녁 8시에 2부작으로 2주간 방송된다. 사진=코엔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한국어와 스페인어. 항상 두 나라 언어가 들리는 형균이네 집. 루셀리와 형균이의 고향, 콜롬비아를 기억하기 위함이다. 10년이 넘도록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고향. 그래도 형균이는 부모님의 노력을 알기에 불평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빠와 엄마를 기쁘게 할 줄 아는 기특한 아들 형균. 웃음이 넘치는 형균이네 가족을 만나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결혼과 출산의 공백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활동을 재개한 이승연. 슈퍼맘이 되어 돌아온 그녀가 도전한다. 국내 최장수 그룹인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로 알려진 가수 전태관이 또 다른 1인으로 도전한다. 또한 전기의 날을 맞이해 전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인들이 100인으로 출연한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허름한 창고 안에서 정신을 차린 동이. 옆에는 편경장인이 죽어 있다. 경수소에 신고해 포졸과 다시 현장을 살펴보지만, 편경장인의 시체는 깨끗하게 치워져 있다. 한편 음변의 원인이 장 상궁 때문이라는 풍문에 백성들은 동요하고, 오태석을 비롯한 남인세력은 긴장한다. 숙종은 신분을 숨긴 채 수행을 나오고 동이와 마주치게 되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유치원을 거부하는 7살, 경문이. 유치원은 안 가고, 종일 집안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사고 연발. 뭐든지 내맘대로 휘두르는 무서운 일곱 살. 8개월째 유치원을 안 가는 아이 때문에 엄마는 애달프고 속이 탄다. 유치원이라면 자지러지는 경문이를 웃으며 등원시키는 특별 솔루션을 공개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유대인들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평생 탈무드를 공부한다. 쉬지도 않고 지독하게 공부한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1대1로 탈무드 수업을 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탈선, 가출,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인격을 변화시키는 교육, 탈무드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64세 아빠와 6살 아들의 유쾌한 이야기. 전라남도 완도의 아름다운 작은 섬 금일도의 닭살 부자(父子). 아버지 성룡씨와 아들 이랑이는 금일도의 명물이다. 노래를 좋아하고 가수가 꿈이었던 성룡씨. 이를 빼닮아 이랑이도 어느 날 트로트를 구성지게 부르는데…. 금일도의 명물 이랑이와 그 가족을 만나본다.
  • [5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경기도 일산에 제대로 스텝을 밟는 남녀가 떴다. 때론 한 마리 백조처럼 우아하게, 때론 독수리처럼 강렬하게 두 발에 날개를 단 듯 플로어를 누비는 블라디와 황희정씨 부부가 바로 주인공이다. 세계 제일의 댄스 지도자가 되기 위해 롤러코스터 타듯 살고 있는 그들의 달콤쌉싸름한 일상이 공개된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퐁퐁 가족이 저녁을 갖고 소풍을 나간다. 좋은 자리를 찾다가 나뭇가지 아래 자리를 잡은 퐁퐁 가족은 통통 가족에게 깜짝 전화를 걸어 식사에 초대한다. 통통 가족은 부지런히 걸어가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통통 가족을 기다리던 퐁퐁 가족은 결국 참지 못하고 음식을 다 먹어 버린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늘 최연소,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박효남 셰프는 18세에 요리에 입문해 1999년 최연소의 나이로 이사가 됐고, 2001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체인 호텔의 총주방장이 된다. ‘꿈은 당첨되는 게 아니라 채워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박효남 셰프의 의지와 뚝심을 통해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들어본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일본군은 중전이 어디에 숨었는지 말하라고 고종을 협박하고, 황정은 안타까운 마음에 고종에게 달려가려고 하다 언더우드의 제지를 받고 주춤한다. 석란은 낭인으로부터 중전이 누군지 말하라는 협박을 받는다. 한편 일본에서 의학공부를 마친 도양은 일본 의대생들이 다리 사이를 통과해 지나가라고 하자 일본인들을 발로 차버린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변화무쌍한 바다 위에서 항구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 선박을 부두로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이들이 바로 ‘도선사’다. 줄사다리를 이용해서 승선하기 때문에 위험 속에 살고 있다. 또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이행하기 때문에 외국어는 필수다. 도선사들의 애환과 직업세계, 그리고 항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곽괴는 포청천이 원혼과 통한다는 말을 듣고 잔뜩 겁을 먹는다. 포청천은 공손책의 묘안대로 저잣거리 극단의 여배우를 구주처럼 분장시켜 재판정에 세운다. 이에 혼비백산한 곽괴는 결국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한다. 태후는 사태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황제를 불러 눈물로 호소를 하고 황제의 동정심을 자극한다.
  • [4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0:00 반전드라마 12:00 황금어장 15:00 놀러와 16:00 생활의 달인 20:00 반전드라마 23:00 쩐의 전쟁(오리지널) 01:00 엑소시스트 ●OBS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일요초대석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수사드라마 강력1반(재) 13:00 대한민국 韓 스타일(재) 14:00 특급 VJ 게릴라 특공대(재) 15:55 사진한장속의 세계(재) 19:55 뉴스 20:20 아트울프의 오지탐험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 ‘페이스오프’ 01:20 앙코르 특선드라마 ‘최종분석’ ●EBS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두발야발 반야드 14:40 일요시네마 ‘머피의 전쟁’ 17:00 장학퀴즈 17:50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22:50 한국영화특선 ‘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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