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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장 인재 산실] 대구 달성군 다사고

    [내고장 인재 산실] 대구 달성군 다사고

    대구 달성 다사고가 ‘조용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전교생이 560명에 불과한 다사고는 대구 고교 중 규모가 작다. 선(先)지원 학교라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성적이 도심권 고교에 비해 떨어져 학부모들의 인식도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수준별 맞춤식 학습지도와 교사들의 열정으로 학생들의 성적이 어느 명문고 못지않다. 지난 3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학업성취도 평가 발표에서 전국 우수학교 12개교 중 하나로 선정됐다. ●무료 인강·학습 동아리 지원 다사고의 학력 향상 비결은 특유의 학습지도 방식에 있다. 교육과정에 ‘5+2’ 수준별 맞춤식 수업을 도입해 영어, 수학 교과를 7개 반으로 나눠 교사들이 돌아가면서 그룹 또는 개인별로 집중 교육했다. 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밤 9시까지 5개 트랙으로 나눠 주요 교과의 지도 및 문제풀이로 맞춤형 지도를 했다. 1개 트랙당 20명의 소수정예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들이 과제해결 학습지도 방법으로 지도하는 등 학력향상과 사교육비 경감에서 효과를 거뒀다. 트랙제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은 멀티미디어실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인터넷 강의료는 달성군이 550만원을 지원해 170명의 학생이 무료로 듣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습동아리를 만들었고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컴퓨터와 PDP TV 등 각종 학습 기자재들을 지원했다. 달성군은 인터넷 강의료 이외에 학생들의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비 5000만원과 기숙사 건축비 15억원을 지원했다. 다사고는 대학생 멘토링 학습, 진로 탐색 및 특강, 명사 초청 강연회 등을 수시로 열어 학생들의 미래 안목을 넓히고 있다. 인성교육을 위해 1인 1악기 연주, 매달 한 차례 생일잔치, 교사와 함께하는 문학기행 등도 하고 있다. ●교사 9시 넘어 퇴근·교수법 연구 학생 학력향상을 위해 교사들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개념원리와 문제 중심으로 수준별 교재를 자체 제작해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학생들의 개인별 카드로 출결상황 및 학력향상 이력을 관리했다. 교사들은 트랙제 수업이 끝나는 오후 9시가 넘어야 퇴근할 수 있다. 학습동아리를 맡고 있는 임호인 교사는 “성적이 우수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학생은 학습동아리에서 EBS 강의뿐만 아니라 인터넷 강의를 듣거나 자율학습을 해 사교육이 전혀 필요없다.”고 말했다. 학교 측도 다른 학교의 앞서가는 교수·학습 방법을 벤치마킹하도록 했으며 매달 한 차례씩 수업연구 연수 등을 가져 학력미달 학생에 대한 수업 전문성의 향상을 꾀했다. 이병규 교장은 “수준별 맞춤식 학습지도를 시행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10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하위권에 속해 있던 학생들이 최상위권으로 트랙을 옮긴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국가대표’·‘슈렉3’ 등 어린이날 TV특선영화 ‘풍성’

    ‘국가대표’·‘슈렉3’ 등 어린이날 TV특선영화 ‘풍성’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안방극장은 풍성한 특선영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상파 방송과 교육방송, 케이블 채널 등은 어린 연령대의 시청자들은 물론,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패로운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준비했다. 먼저 지상파 방송 중 KBS 1TV는 미국과 멕시코의 합작 영화 ‘언더 더 세임 문’(오후 12시 10분)과 애니메이션 ‘명탐정 빠쎄’(오후 2시 40분)를 편성했다. KBS 2TV에서는 뤽 베송 감독의 모험 애니메이션 ‘아더와 미니모이’(오후 4시 20분)를 방영한다. 또 SBS는 하정우 주연의 감동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오후 12시 40분)를 방영한다. 교욱방송 EBS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오전 10시 20분)와 ‘꼬마돼지 베이브’(오후 12시 40분)를 각각 편성했다. 케이블 채널도 다양한 영화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 오락 채널 니켈로디언은 인기 애니메이션인 ‘스폰지밥’과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시리즈를 종일 방송한다. 또 다른 어린이 채널 챔프는 ‘도라에몽 극장판: 진구의 태양왕전설’(오전 8시)을, 투니버스는 지난해 개봉한 ‘명탐정코난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오전 9시)를 방송한다. 여성 채널 올리브는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오전 9시)과 음악 영화 ‘어거스트 러시’(오전 11시)를 준비했다. 영화 전문 채널 CGV는 오전 8시부터 ‘슈렉3’,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 ‘샬롯의 거미줄’, ‘스쿨 오브 락’을 순서대로 방영할 예정이다. 채널 CGV의 편성 관계자는 “복잡한 놀이공원에서 고생하기 보단 편안한 안방극장에서 온 가족이 특집 편성을 즐기는 것도 어린이날을 잘 보내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재 한권에 어려운 내용 정리하며 공부를

    교재 한권에 어려운 내용 정리하며 공부를

    201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일이 2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정확하게는 3일이 D-199일로, 맨 앞자리 숫자가 ‘2’에서 ‘1’로 바뀌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금이 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지치는 시기다. 남은 기간 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1년 뒤에 어느 대학에 진학해 있을지 수많은 생각이 떠올라 혼란스럽기도 하고 체력적으로도 무척 힘든 시기이기 때문이다.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심리적으로 흔들려 장기적인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다. 박재원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이 이 시기 수험생들이 갖기 쉬운 생각 유형을 정리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과목별 학습법도 정리했다. 박 소장은 “고 3이 되고 100여일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까지 공부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기분이 들 수 있다.”면서 “현재의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게 D-200일을 맞은 수험생들의 대표적인 마음”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공부한 것에 대한 불만과 앞으로 남은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갖게 되면서 무조건 현재의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기분에 빠져들거나 무조건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박 소장은 조언했다. 이 시기를 자신의 공부 방식이 효율적이었는지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만일 지난 100일 동안 비효율적으로 공부했다면, 남은 200일 동안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공부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해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남은 200일은 길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박 소장은 “지금까지 잘해 왔다면, 앞으로 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면서 “불만족스러운 기분을 떨치기 힘들다면 2~3일 동안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자신의 학습법에 대해서만 생각할 것. 남들은 지금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분산시키는 것은 공부할 수 있는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서다. D-200일을 맞아 앞으로 학습계획을 다시 세울 때 방대한 분량에 스스로 지칠 수도 있다. 지금까지 개념 정리가 제대로 안 되어서 성적이 지지부진한 영역이 있다면 스트레스는 더 커진다. 이때는 지나치게 공부할 분량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고 박 소장은 일깨웠다. 그는 “눈앞에 놓인 학습분량에 집중하고, 묵묵히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학습량보다 기억량을 쌓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면서 “잘 기억하고 있는 부분은 ○표, 어설프게 알고 있는 부분은 △표로 나누어 정리하면 학습분량을 어떻게 챙겨 봐야 할지 정리가 된다.”고 덧붙였다. 슬슬 ‘단권화 작업’을 하는 것도 방대한 분량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단권화 작업은 자신에게 잘 맞는 교재를 정해 다른 문제집이나 참고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성이 강화되니까, EBS 수능 교재 여백에 다른 참고서 내용 등을 메모하는 것도 효율적이다. 수능이 닥쳤을 때에는 단권화시킨 한 권의 문제집으로 최종 정리를 할 수 있다. D-200일은 수험생들이 가고자 하는 대학과 학과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학기 초에 치른 3, 4월 교육청 학력평가를 비롯해 모의고사 성적과 내신 성적을 고려해 목표 대학군을 설정해야 한다. 비상교육 공부연구소가 제시한 3, 4월 교육청 학력평가 백분위 성적으로 본 지원가능 대학 수준<표 참조> 등을 참고할 만하다. 목표 대학군이 설정되면,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별로 반영하는 내신과 수능 비율,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을 알아볼 수 있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목별로 학습 전략을 점검해야 할 시기도 D-200일 즈음해서다. 언어 영역에서는 어휘력을 늘리고, 독해 지문을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이해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고 3의 경우 문제 풀이에만 매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공부해서는 마지막에 고득점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다. 이치우 비상에듀 평가실장은 “최근에는 지문에 첨가되는 보조 자료 형식이 다양화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제재의 글과 함께 그래프와 도표 등의 자료를 자주 접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리 영역은 꾸준히 공부를 하는 학생이 마지막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6월까지 교과 전체를 1번 이상 공부하기, 매일 하루에 최소 2시간 이상씩 공부하기, 하루에 소단원 2~3개 이상씩 복습하기 등 자신에게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봐야 한다. 외국어 영역 역시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어휘력을 키워 놓았을 때 수능에서 당황하지 않는다. EBS 교재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새로운 지문을 꾸준히 접하고, 문맥을 통해 풍부한 어휘를 학습해 놓아야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50분) 청나라가 명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중국 대륙을 제패하던 시절, 소현 세자가 볼모 생활을 마치고 환국하던 1644년 전후를 담고 있는 김인숙의 소설 ‘소현’. 교보문고 명예 북 마스터 클럽의 28명과 함께 철학자 탁석산, 역사학자 신주백, 문학 평론가 이명원, 소설가 이홍, 영화감독 이숙경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어느 날 퐁퐁 가족은 저녁 먹을 시간이 되자 식탁을 들고 밖으로 나온다. 지나가던 치키포키에 올라탄 퐁퐁 가족은 치키포키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다. 그런데 치키포키가 출발하자 덜컹 덜컹 흔들리고, 식탁 위의 음식들은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며 자리를 바꾼다. 퐁퐁 가족은 무사히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 ●동이(MBC 오후 9시45분) 동이는 결국 감찰부 정기 시재에서 불통이 되어 쫓겨날 신세에 처하지만 인현왕후의 도움으로 사흘 후에 다시 시재를 치르게 된다. 숙종은 옥정을 후궁으로 책봉하고, 대비를 비롯한 서인세력은 긴장한다. 한편 영달은 천수가 수상하다며 황주식과 함께 천수의 봇짐을 뒤진다. 이 때 봇짐에서 검계 표식이 떨어진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고종을 진찰한 황정은 일본군이 순종에게 양위를 하라고 채근하자 당장 나가라고 소리를 지른다. 일본공사로부터 의료선진화를 앞당기라는 주문을 받은 와타나베는 조선인을 대상으로한 생체실험을 계획한다. 한편 위생검사라는 미명하에 조선여성들을 농락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란은 분개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담양 봄나들이의 가장 좋은 벗은 대나무다. 성인산 자락의 오래된 대숲에는 죽녹원이 있다. 8개의 산책로가 거미줄처럼 뻗어있는 그곳에서 웅장하고 훤칠한 대나무와 댓잎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무릉도원이 이곳이 아닌가하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평화로움을 노래하는 대숲과 죽향 가득한 담양을 만나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청주 일대의 중·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이른바 ‘발바리’가 검거됐다. 범행은 늦은 시각 학교나 학원에서 귀가하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어졌고, 신고된 건수만 해도 16건. 모두 비슷한 내용이었다. 경찰은 50대의 한 남자를 추적해 상습 성추행범으로 체포했다.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범인은 극히 말을 아끼는데….
  • [2일 TV 하이라이트]

    [2일 TV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꿈꾸는 여성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현대에선 화장품인 듯하다. 젊음을 되돌려 줄 것 같은 화장품 회사의 주장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 KBS스페셜이 장장 5개월간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취재를 통해 화장품회사들이 여성들에게 결코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밝힌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우리 농민의 상징, 농기. 거대한 크기의 농기에는 ‘비’를 관장하는 동물인 용 그림이 예사롭지 않게 그려져 있는데…. 농기를 통해 옛 우리 선조들의 두레문화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본다. 아름다운 형태의 청자 주전자. 너무 완벽해서 가품으로 의심하는 쇼 감정단! 과연 청자 주전자는 진품일까.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홍대 앞’, 미술학원, 음악학원, 춤추는 클럽, 카페가 많은 곳. ‘홍익대’라는 이름보다 익숙한 ‘홍대’ 앞의 넓은 지역을 가리킨다. 독특한 것도 홍대에서는 특이하지 않은 ‘이상한’ 동네. 일명 홍대 정신, 홍대 문화라고 불리는 그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말하는 이들은 누구인지 홍대 거리로 찾아 나선 3일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5년 영국, 깊은 잠에 빠진 한 남자. 누군가 그의 목을 조여오기 시작했고, 남자는 결국 의식을 잃고 만다. 그런데 남자의 목을 조른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왼손이었는데…. 카리브 해에 위치한 작은 섬, 바베이도스. 횃불을 든 사람들이 마을의 농장지주였던 토마스 체이스 가문의 무덤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SBS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가정의 달을 맞아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느라 앞만 보며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가족은 남보다 못한 존재로 남았다고 말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 그들이 흘리는 눈물의 이유를 들어보고, 가정 안에서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현 위치를 조명해 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과 경쟁해 개봉 첫 날 전국 5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대해 알아본다. ‘구르믈’은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등 화려한 출연진에 이준익 감독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올 상반기 국내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힌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졸업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주 공업 고등학교의 스타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2학년 허련군. 전주 공고에서 50년 만에 배출한 서울대생이다. 허군이 인문계 학생들과의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서울대에 진학할 수 있었던 비법은 바로 EBS 인터넷 강의였다. 허군만의 인터넷 강의 활용비법은 무엇이었을까.
  • [2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0: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2:00 세남자 15:00 놀러와 16:00 생활의 달인 20:00 반전드라마 23:00 엑소시스트 0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OBS 08:00 위대한 자연 08:55 OBS초대석 09:55 꾸러기TV(재) 10:50 즐겨찾기 영화일주 12:00 맞짱 대토론 13:00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15:55 미래혁명 넥스트월드 16:55 2010 프로야구 LG:SK 20:30 뉴스 20:50 연예매거진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 21:5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2:50 세계명품 다큐멘터리 ●EBS 07:00 교육초대석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천사랑 10:00 출동 원더펫 11:25 대결! 팡팡실험실 13:30 두발야발 반야드 14:40 일요시네마 ‘빅피쉬’ 17:00 장학퀴즈 17:50 공부의 왕도 21:00 극한 직업(재) 22:00 명의(재)
  • [1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위대한 자연 08:55 전격 TV소환 09:55 꾸러기TV(재) 10:50 열혈인생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LG:SK 20:5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0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00 수사드라마 강력 1반 24:00 토요시네마‘커넥트’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모던타임즈’
  • 다문화가정 목소리 정책반영 기대

    최초의 귀화인 지방의원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외국인들과 귀화인들에 대한 대표성이 필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 가정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도 확대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 현재까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갖고 있는 외국인은 전체 1만 1683명으로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 때 6783명이었던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나라당이 비례대표 공천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인 서울과 경기의 경우 서울은 2246명에서 3426명으로, 경기는 632명에서 1615명으로 외국인 유권자가 늘었다. 귀화인 의원들은 이처럼 증가하는 이주 외국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의정활동이 이슈화되면서 자연스레 이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동시에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은 물론 출신 국가와 한국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한나라당에서 영입한 일본인 출신의 귀화인인 이연화씨에 대한 공천의 경우 영주 외국인인 재일동포에게 지방선거 참정권조차 주지 않는 일본 정부에 시사하는 바도 클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도쿄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 시청에서 일하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1988년 한국으로 건너왔다. 현재 경기도 다문화 여성연합회장, 평택 다문화 가정 센터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필리핀 출신인 자스민씨에 대한 비례대표 추천도 아시아 지역에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확산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 출신 외국인은 지난해 5월 현재 국내 전체 외국인의 21.2%(23만 5077명)로 중국 국적인 조선족(40.1%)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자스민씨는 필리핀 아테네오 데 다바오 대학교 의대 예과에 재학 중이던 19세 때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건너왔다. 현재 시할머니, 시어머니 등 4대가 함께 살고 있으며 온라인 다문화 여성 네트워크인 물방울나눔회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EBS), 러브인아시아(KBS) 등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 ‘의형제’에도 출연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부터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난 만 19세 외국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지방선거에만 해당되고 대선과 총선에서는 한국 국적을 얻어야만 투표가 가능하다. 한국다문화학회 소속 이진영 인하대 교수는 “일본은 집단적인 이주 외국인에 대한 권리(참정권)가 제한돼 있는 대신 개인적 차원의 권리는 상당히 보장돼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평등함을 느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했던 우리나라는 귀화인 의원이 탄생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외국인들의 정치 참여가 늘어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희망 119(KBS1 오전 10시55분) 이번주 구직자들이 도전할 기업은 원료의약품 개발 전문 업체 ㈜에스텍 파마. 국제 수준의 첨단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 원료의약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에스텍 파마에서 품질보증, 관리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세계 최연소로 알려진 우간다 18세 소년왕의 대관식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우간다 서부 포트포탈 ‘투로 왕국’에서 15일부터 나흘간 치러진 18세 소년왕 오요의 대관식에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케냐 등 아프리카의 실세들은 물론 투로 왕국 백성과 세계 각국의 취재진까지 20만 인파가 몰려 다양한 진풍경이 연출됐다.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미란은 굳이 드림스타에서 일하겠다는 속셈이 뭐냐며 가은을 몰아붙인다. 이에 가은은 자리를 빼앗길까 봐 겁나느냐며 미란을 비웃는다. 한편, 미란과 정우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3번이 가은의 작품이라는 걸 직감적으로 안 미란은 내심 가은의 실력에 깜짝 놀라는데….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은경이 건넨 봉투를 본 순영은 규진이 보낸 것으로 오해하고 규진을 찾아간다. 순영은 진심을 돈으로 환산하려 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순영 문제로 은경과 말다툼을 벌이던 규진은 순영이 감자탕집에서 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아파한다. 은실과 함께 한의원에 간 세빈은 예전에 임신했던 적이 있냐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보고 듣고 느끼는 총체적 언어 수업을 하는 대전 남선초 김선희 선생님을 만나본다. 교실 속 자연에서 이뤄지는 아이들의 활발한 수업 현장. 그 안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하며,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물의 소중함을 느낀다. 김선희 선생님의 살아있는 언어수업 현장을 체험해 본다. ●스토리시사 봄(view)(OBS 오후 11시) 다양한 사회 현상과 사건을 새로운 르포 형식으로 접근하는 시사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봄’(view)은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드러내는 방식을 택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제1화는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팔당 유기농 단지’를 잃게 되는 농민들의 깊은 시름을 들어본다.
  • 배우 박상민 이혼소송..“재판일정은 아직無”

    배우 박상민 이혼소송..“재판일정은 아직無”

    배우 박상민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9일 서울가정법원은 “박상민 씨가 아내 한나래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소송서류는 3월19일부로 접수됐으며 재판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고 밝혔다.박상민과 아내 한 씨는 그동안 성격 차이 등 여러 차례 불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혼소송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다.박상민은 지난 2007년 11월 EBS ‘월드 뉴스’ 진행자로 활약한 영어 전문가 한나래 씨와 부부의 연을 맺어 세간의 부러움을 샀지만 파경에 직면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한편 내달 10일 첫 방송되는 SBS ‘자이언트’ 에서 중앙정보부 요원 역에 캐스팅된 박상민은 제작진에 드라마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일용직 일을 하던 경복의 아버지는 일정치 않은 수입으로 인해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그 압박에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졸지에 스무살 경복이는 연로한 할머니와 할아버지, 미성년인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가장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무거웠을 아빠의 어깨가 고스란히 경복이에게 전해진다.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나무칼럼니스트 고규홍을 초대해 봄에 찾아가 볼 만한 나무여행지는 어디인지, 그가 이 땅의 큰 나무들을 찾아다니는 이유와 오래된 나무에 얽힌 이야기, 나무의 나이를 아는 비법에 대해 들어 본다. 또 나무를 어떻게 좋아하게 됐고 나무여행을 하게 된 이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나무이야기도 들어 본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된 창수는 카메라 울렁증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를 보다 못한 경수는 창수와 함께 길거리 노점상을 하던 곳을 찾아가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힘을 준다. 이혼 재판정에 증인으로 참석한 유진은 아버지에 관한 사랑에 대해 증언한다. 진심어린 유진의 증언에 인식은 마음이 흔들린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엄마는 개, 딸은 고양이. 개 젖을 먹는 고양이의 출생의 비밀을 밝힌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삼계탕을 두 그릇씩 사 가는 부부의 사연을 들어 본다. 산에서도 집안에서도 낚싯대를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 낚싯줄만 던지면 마음대로 척척 뭐든지 낚는 사나이도 소개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말라위는 우리에게 이름조차 생소한 아프리카의 소국. 말라위의 자연에 반해 이곳에 정착해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외국인 동물전문가들을 만나 본다. 말라위의 미래를 가꾸어 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동물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가 공존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 본다. ●꿈꾸는 U(OBS 밤 12시30분) 낸시랭이 동성 친구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동성에게 호감을 받아본 적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학 신입생 시절 한 술자리에서 동성 친구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딴지일보 김어준 대표도 동성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박상민, 아내 한나래씨와 이혼소송중

    박상민, 아내 한나래씨와 이혼소송중

    배우 박상민이 배우자인 한나래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박상민이 아내 한나래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서류가 지난 3월 19일 접수됐으며, 재판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박상민과 아내 한 씨는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박상민은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드라마 ‘자이언트’는 다음달 10일 첫 방송될 예정. 박상민은 이 드라마에서 중앙정보부 요원 역을 맡았다. 박상민은 2007년 11월 당시 EBS ‘월드뉴스’를 진행하던 한나래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틴틴파이브, ‘청춘’ 공연서 팬들과 20년 추억 나눠

    틴틴파이브, ‘청춘’ 공연서 팬들과 20년 추억 나눠

    5년 만에 컴백한 틴틴파이브가 라이브 토크콘서트 ‘청춘’을 끝으로 5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틴틴파이브는 지난 24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2회(4시, 7시 30분)에 걸쳐 라이브 토크 콘서트 ‘청춘’ 무대를 갖고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전했다. 틴틴파이브는 올해 초 5집 앨범 ‘청춘’을 발표하고 5년 만에 다시 뭉쳐 같은 세대 팬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이동우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섯 멤버의 우정이 담긴 이번 5집은 화제가 됐다. 틴틴파이브는 5집 활동을 마무리 한 ‘청춘’ 무대에서 94년 데뷔 이래 변함없이 그들의 곁을 지켜준 20년 지기 팬 600여명과 20년 활동을 함께 회상하며 추억을 나눴다. 또 가수 박미경, 홍서범, 조갑경, 김성면, M4가 게스트로 참석,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틴틴파이브는 콘서트 무대에서 “이번 앨범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경식은 지난 25일부터 MBC FM ‘2시 만세’에서 가수 김흥국씨와 호흡을 맞춰 생애 첫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동우는 평화방송 라디오 ‘오늘이 축복입니다’의 DJ로, 표인봉 역시 EBS FM ‘사랑해요 코리아’ DJ로 활약 중이며 홍록기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석봉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정책, 현장에선 ‘공허한 메아리’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교육 당국의 대책은 역시나 ‘공염불’에 불과했다. 28일 발표한 감사원 감사결과를 보면 입학사정관제, 특목고 입시개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강의 등 사교육대책으로 알려진 교육정책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실행된 것이 없었다. 대책을 만든 교육과학기술부나 현장에서 실행을 돕고 관리해야 할 시·도교육청, 그리고 최종 단계에서 앞장서 새로운 제도를 받아들여야 할 대학들 모두가 말뿐이었다. 이 가운데 학부모들을 가장 실망시킨 것은 입학사정관제도이다. 입학사정관제도는 대학이 학생의 성적이 아니라 잠재능력, 소질,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대학에 진학하는 풍토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2007년부터 도입했다. 그러나 이들 대학 가운데 11곳은 형식만 입학사정관제도일 뿐 과거 교수들만 참여해 면접·서류 평가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관행을 그대로 답습했다. 입학사정관은 단순히 지원자격 심사만 하고 서류심사에 참여했다 하더라도 정해진 공식에 따라 기계적으로 점수만 환산해 입학 여부를 결정했던 것으로 감사결과 확인됐다. A대학의 경우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 231명 가운데 145명은 입학사정관이 지원자격만 심사했고 72명에 대해서는 정해진 공식에 따라 기계적인 점수 환산만 한 것으로 드러났다. C 대학은 49명을 ‘기회균형선발’하면서 100%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해 입학사정관의 역할이 전혀 필요 없게 돼 있었다. 또 2004년에 이어 지난해 정부가 재차 사교육 경감대책으로 마련했던 외고 입시개선 대책도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외고 등 특목고의 입시에서 각종 경시·경연대회 입상경력, 토익, 토플 점수 등은 입학사정에 반영하지 못하게 돼 있다. 하지만 감사결과 서울, 부산, 대구, 충북, 경남도 등의 외고입시에서는 교내 경시대회를 유치해 활용하는 등 편법으로 이를 입학사정에 활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엉터리 입학사정관제 11개大 적발

    지난해 입학사정관제로 신입생을 선발한 47개 대학 가운데 11개 대학이 내신·수능 등 단순히 성적 집계만으로 신입생을 뽑았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일부 대학은 조교가 입학사정관을 대신하기도 했다. 감사원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교육기관 10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의 대책이 현장에서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감사결과 지난해 입시에서 47개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제로 신입생을 뽑았지만 11개 대학에서는 단순히 수능성적이나 내신성적을 통해 1359명이나 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아닌 조교가 사정관을 대신해 수능성적 등과 함께 단순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했다. 앞서 2008년에도 이 같은 방법으로 6개 대학이 761명의 학생을 뽑은 것으로 집계됐다. 감사원은 또 경남교육청 등 3개 교육청이 외국어고 입시제도 개선지침을 어기고 중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텝스·토플·토익 등의 성적을 반영하는 4개 외고의 입학 전형을 승인한 사실도 적발했다. 아울러 입시 때마다 발표되던 EBS 수능강의와 수능시험이 80%가량 연계됐다는 발표는 자체 분석일 뿐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지 않아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교과부 등 관계기관에 입학사정관제 등 입시제도 개선방안이 정착되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EBS 수능 강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감사원이 문제가 드러난 대학 등의 실명을 밝히지 않은 데 대해 ‘눈치 보기 행정’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이들 학교의 실명을 공개하면 당시 합격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모여라 딩동댕’ 500회 맞아 ‘번개맨’ 애니캐릭터로

    ‘모여라 딩동댕’ 500회 맞아 ‘번개맨’ 애니캐릭터로

    한국방송공사(EBS)의 대표 유아 프로그램인 ‘모여라 딩동댕’이 500회를 기념해 29일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문’ 광장에서 12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공개방송을 열었다. ‘모여라 딩동댕’은 매주 토일 아침 8시30분 EBS에서 방영하는 어린이 공개방송 프로그램으로, 정의의 용사 ‘번개맨’이 악당 ‘블랙우먼’으로부터 착한 꾸러기들을 구해주는 ‘와글와글 꾸러기마을’, 동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번개맨과 함께하는 이야기 속으로’ 등의 코너로 꾸며지고 있다. ‘모여라 딩동댕’을 상징하는 ‘번개맨’은 외국 히어로 캐릭터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캐릭터. 위험에 빠진 어린이가 ‘번개맨’을 부르면 초강력 ‘번개 파워’로 나쁜 악당을 물리쳐주는 대한민국 토종 ‘정의의 용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실사로만 볼 수 있었던 ‘번개맨’과 ‘블랙우먼’, 꾸러기들이 10년동안의 인기에 힘입어 멋진 ‘애니 캐릭터’로 재탄생한 모습을 선보여 캐릭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번개맨’의 캐릭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버블플레잉측은 “‘번개맨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 특징을 잘 살려낸 ‘애니 캐릭터’가 완성돼 기쁘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 올 한해 다양한 상품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버블플레잉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민, 이혼소송중..이유는 성격차이?

    박상민, 이혼소송중..이유는 성격차이?

    배우 박상민이 배우자인 한나래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박상민이 아내 한나래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서류가 지난 3월 19일 접수됐으며, 재판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민과 아내 한 씨는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불화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상민은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드라마 ‘자이언트’는 다음달 10일 첫 방송될 예정. 박상민은 이 드라마에서 중앙정보부 요원 역을 맡았다. 박상민은 2007년 11월 당시 EBS ‘월드뉴스’를 진행하던 한나래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승주의 결혼 얘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자, 순호는 하이엔의 출산이 걱정스럽다. 결혼을 하더라도 하이엔 산바라지는 해주고 가라며 또 한 번 승주의 발목을 잡는다. 한편 명희는 길선에게 승주의 혼수 준비를 대신하겠다며 나선다. 햇살 좋은 날, 승주는 한 아름의 국화꽃을 안고 순길의 무덤가를 찾아간다. ●한밤의 문화산책(KBS2 밤 12시45분) 지금 광주광역시는 빛과 사랑에 빠졌다. 충장로, 금남로 등 도심의 건물은 화려한 조명 옷을 입고, 거리엔 다양한 빛 조형물이 세워졌다. 온 거리와 건물의 조명을 이용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빛으로 소통하는 예술가들. 그들의 상상력과 만난 빛, 빛의 예술이 빚어내는 색다른 세계를 만나본다. ●개인의 취향(MBC 오후 9시55분) 개인은 창렬의 차를 타고 가며 진호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진호는 망설이다 그냥 출발하고, 진호의 차는 개인과 어긋나며 멀어진다. 인희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거짓말로 진호를 부르고 다음날, 진호가 인희의 집에 갔었다는 얘기에 개인의 표정이 굳는다. 창렬은 개인에게 꽃다발을 안기고 그 모습을 진호와 인희가 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열풍이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7명이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우리는 지금 ‘다이어트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이어트의 허와 실에 대해 살펴보고, 비만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누가 높은 건물 외벽에서 줄에 의지해 작업을 할 수 있을까. 그건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일 것이다. 주인공은 바로 스파이더맨처럼 건물 외벽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고공 페인트작업자들. 보기에도 아찔한 상황에서 아무나 할 수 없다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그들의 특별한 작업공간을 찾아가 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10분) 봄 개편을 맞아 메디컬다큐 ‘병원’이 새롭게 단장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그동안 진행된 리얼리티 중심에서 벗어나 정통 메디컬 휴먼다큐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 새롭게 ‘생명’을 선보인다. 이 코너는 생명을 위협하는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눈물겨운 사연과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의 이야기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영특함으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티에리. 그녀가 요즘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며칠 전 이직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남편 배효준씨. 티에리는 취업성공을 위해 컴맹인 남편을 돕고, 미안한 마음에 집안일을 꼼꼼히 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걸려온 면접요청 전화 한 통, 효준씨는 과연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1인으로는 각각 방송인 겸 변호사 로버트 할리, 안진용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가 도전한다. 이에 맞서 염경환, 샘 해밍턴, 조향기, 데프콘, 윙크 등 ‘연예인 퀴즈군단’과 서울대 경영대학 CBA글로벌, 전국대학발명동아리 연합회, ADT캡스 강남본부 등에서 출전한 100인이 불꽃튀는 퀴즈 대결을 펼친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하루에 먹는 물의 양만 30ℓ. 1.5ℓ 생수가 무려 20병이다.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항상 물을 들고 있는 직장인 김현준씨를 만나본다. 또래 친구들이 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할 때 회사로 출근을 하는 김주한 군. 현재 천연화장품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수석 디자이너 주한 군의 회사 생활을 들여다 본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따스한 봄날 펼쳐지는 오페라의 향연. 지휘자 히라노 미추르가 이끄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두천 시립합창단과 솔리스트가 함께 만드는 명곡의 하이라이트 무대. 사랑의 묘약, 라보엠 등 친숙한 오페라의 명장면을 선보인다. 다양한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깊이 있게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하루에도 몇 번씩 이마를 찧는다는 다섯 살 성은이. 누구와 있든,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성은이는 아무 곳에나 머리를 찧는다.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아동심리 전문가 김현주 소장과 함께 머리를 찧는 행동을 한다는 성은이와 그런 성은이가 걱정인 엄마의 하루를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경상북도 안동에 5일장이 열리면 소를 타고 장에 나오는 정봉원(85) 할아버지와 강남순(81)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 부부는 10년 전부터 와룡이를 키워왔고, 이제 와룡이는 그들에게 밭을 가는 일소이자 함께 늙어가는 자식이 됐다. 시골집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곁을 지키는 와룡이의 진한 사랑이야기가 공개된다.
  • [26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말하고, 맛보고, 음식을 씹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활동을 담당하는 섬세한 세포조직으로 이루어진 ‘혀’. 혀는 우리 내장기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혀의 모양과 색깔 등은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척도가 될 수 있다. 혀의 색깔, 모양, 통증, 굳기, 냄새 등으로 혀 건강의 이상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에서 놀던 뿌루뿌루는 밟으면 음악소리가 나는 디딤돌을 발견하고 신이 나서 연주를 한다. 뿌루뿌루의 음악 소리를 듣고 음악 연주가 하고 싶어진 오믈리부는 집으로 돌아가 연주를 하는데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꿈동산 친구들이 괴로워한다. 게다가 오믈리부는 얼굴을 닦아주러 온 매카패카의 나팔 소리도 듣지 못한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경수는 유진의 사진첩에서 젊은 시절 인식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아놀드가 인식의 옛사랑이라 확신한 경수는 민수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진수와 예주는 점순을 만나 이사갈 집을 구하라며 돈을 내민다. 아놀드를 찾아온 옥봉은 예주 볼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고, 아놀드는 눈물로 사정한다.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오 주사가 황성신문에 실린 시일야방성대곡을 읽자 황정과 석란은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광견병이 창궐하자 에비슨은 백신을 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생각을 하며 황정에게 제중원의 원장 대리를 맡아달라고 한다. 도양은 정포교의 총에 맞은 일본 앞잡이 이근택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제국의 훈장을 받는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영산강은 나주사람들 삶의 기저였다. 영산강이 적셔준 비옥한 나주평야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영산강이 범람하며 만들어낸 습지에서 자라난 쪽 식물로 파란 쪽빛 옷을 입으며, 바다에서부터 영산강을 거슬러 올라와 자연스럽게 삭혀진 홍어를 상에 올렸다. 영산강이 만들어준 나주의 풍요로운 삶을 따라가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인천에서 규소가루를 다이아몬드라고 속여 팔아넘기는 일당들이 검거됐다. 이들은 이른바 ‘티켓다방’에서 접대원으로 일하는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 피해자만 해도 모두 7명. 피해금액은 총 4억원에 이른다. 형사들은 탐문수사 끝에 모텔과 여관에서 생활하던 용의자 4명을 검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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