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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제고가차도 철거현장 방영

    총길이 375m인 홍제고가차도가 3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언제나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고가가 만드는 그늘 때문에 주변 경기가 침체돼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홍제고가차도 철거를 전격 시행했다. 16일 밤 10시 40분 EBS에서 방영하는 ‘극한직업’은 고가 철거 과정과 겨울철 작업자들의 치열한 작업 현장을 담았다. 이날은 550t 크레인으로 고가차도의 중앙부 상판을 인양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리 508로 분류되는 작은 섬 추도. 이 작은 섬의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바로 옛날만 해도 잡어 취급 받던 물메기 때문이다. 밥상 물메기 때문에 울고 웃는 작은 섬 추도.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나는 물메기가 추도의 특산품이자 별미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된 사연과 물메기로 차려낸 밥상을 소개한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양조장을 살리려면 소주업으로 갈아타는 수밖에 없다고 믿는 말구는 소주 면허 청탁을 위해 적금 통장을 깨고, 송병만은 이를 모른 채 무기력하기만 하다. 한편 백구는 복희(장미인애)에게 도진의 신변을 부탁한다. 내키지 않지만 백구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복희는 공장 식구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진을 영미사에 취직시킨다. ●해를 품은 달(MBC 밤 9시 55분) 보경은 살의 원인을 월에게 돌려 훤의 명예를 실추시키려 음모를 꾸민다. 훤은 월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수모를 참으며 대왕대비를 찾아가 청을 올린다. 양명 역시 추국장에 나타나 월의 무죄를 주장하지만, 월은 죄인의 낙인이 찍혀 서활인서로 쫓겨 가게 된다. 서활인서로 끌려 가던 월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에게 납치를 당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밤 8시 50분) 온 동네를 주름잡는 남다른 할머니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대구.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식당에서 자그마한 체구의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외국인들에게 둘러싸여 너무나도 편안한 모습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할머니. 영어가 너무나도 하고 싶고, 세상에서 영어가 제일 좋다는 강영희 할머니를 만나 본다. ●독립다큐관(EBS 밤 12시 5분) 덕윤씨는 일주일에 3일은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중도 시각 장애인이다. 투석을 끝내고 지친 몸으로 쓸쓸히 집으로 돌아가 즉석 미역국을 끓여 먹는 덕윤의 일상은 비장애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편 뮤지컬 배우인 친구 상원이 집 근처로 공연을 온다. 오랜만에 둘은 잠시 만나게 되는데…. ●검색녀(OBS 밤 11시 5분) 가수 고영욱은 시트콤과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주일에 6~7개 스케줄을 소화할 정도로 엄청 바쁘다고 너스레를 떠는 그. 그러자 김구라가 독설 한마디를 날리고, 결국 고영욱이 사과까지 하게 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한편 고영욱은 배우 한효주와 포옹하는 CF도 찍었다고 자랑한다.
  • [15일 TV 하이라이트]

    ●행복한 교실(KBS1 오전 11시) 영어가 언어, 소통의 의미를 넘어 진로나 취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건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이번 ‘최고의 학교’에서는 2010년 ‘영어 중점 학교’로 선정된 서울의 염광고등학교와 더불어 ‘울 학교 ET’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영어 교사 박용호 교사의 즐겁고 유쾌한 수업도 함께 만나 본다. ●난폭한 로맨스(KBS2 밤 9시 55분) 수영은 누군가가 문 밑으로 몰래 넣은 불길한 편지를 받는다. 동수는 무열이 은재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무열에게 종희와 은재 사이에서 서둘러 입장을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한편 고 기자와 김 실장은 자신들이 서윤의 주변을 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범인이 있을 것이라고 추리한다.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미호는 여전히 희주와 잘 지내는 지완이 불안하다. 지완은 희주와 사촌 관계인 사정을 미호에게 말할 수 없어 고민한다. 세훈은 크리스티나를 효진의 집에 부탁하고 빨리 데려가겠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님께 혼날까봐 말을 꺼내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룬다. 한편 춘복은 해준, 지완 모두 비밀이 있는 것 같아 미심쩍기만 한데…. ●한밤의 TV연예(SBS 밤 8시 50분) 영화 ‘러브픽션’에서 호흡을 맞춘 하정우와 공효진. 돌려 말하지 않는 솔직한 질문을 ‘직구로 팍팍 꽂는’ 스타 직구 인터뷰의 이번 주 주인공들이다. 하정우의 독특한 주사와 하정우 때문에 공효진이 길바닥에 누워서 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직구 인터뷰 최초로 1대1 맞대결을 펼친 만큼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질문 공격이 펼쳐진다. ●교육, 화제의 인물(EBS 낮 12시 10분) 만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만화가 붕붕아트 이은하 대표를 소개한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현직 만화가들과 함께 만화 창작교실을 열고 있는 이 대표와 만화가를 만나고 문화적 감수성들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긴 아이들의 모습을 담는다.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5분) 새 박사 윤무부. 새를 빼놓고는 그의 인생을 말할 수 없다. 새를 너무 사랑한 윤무부는 평생 새만 관찰하며 살아 왔다. 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여름날 철새 이동을 연구하기 위해 개울가에서 관찰하던 중 시체 12구가 떠내려 왔다고 하는데…. 당시 신문 기사에까지 실린 그의 물귀신 될 뻔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2005년, 사업차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한 남편의 한결같은 애정공세에 글래디스의 마음도 움직였다. 그렇게 3년간의 긴 열애 끝에 남편을 따라 한국으로 왔다. 어느덧 한국 생활 5년 차. 검은 피부의 그녀지만 김치찌개와 트로트를 좋아하는, 영락없는 한국 주부가 된다. 남편 사랑 가득한 글래디스 가정의 모습을 함께한다. ●김승우의 승승장구(KBS2 밤 11시 5분) 가요계의 레전드 심수봉이 함께한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자제해왔던 심수봉은 17년 만에 단독 토크쇼에 출연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대한민국 1세대 여성 싱어송 라이터로서 다수의 히트곡을 기록한 가수인 만큼 노래마다 자신의 사연이 담겼는데…. 그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빛과 그림자(MBC 밤 9시 55분) 빛나라 기획사 오픈식 날. 장철환 일행이 연회장에 찾아오자 기태는 당황한다. 기태는 공식 석상에서 장철환에게 축사를 부탁하는 배짱을 보이고, 철환은 기태의 부친을 거론하며 기태를 자극한다. 한편 기태의 오픈식 자리에 참석한 김 부장은 철환을 만나 윤진호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자 철환은 사색이 된다.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강로는 효원에게 앞으로 다른 생각과 인생을 품지 말고 아내로 살라고 말한다. 이에 효원은 진혁의 안전을 확인해준다면 그러겠다고 대답한다. 강로는 진혁을 풀어줄 것을 지시하고, 병원에 누워 있는 진혁의 모습을 본 효원은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상황을 모르는 진혁은 병원에서 몰래 빠져 나와 효원과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기획특집 창업리더들을 위한 기업가 정신(EBS 오전 12시 10분) IT의 미래와 변화의 움직임을 풀어내는 정지훈 교수를 초대한다. 융합의 시대, 창업을 할 때 필요한 기업가 정신에 대해 들어본다. 창업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멘토들과 창업을 준비 중인 멘티가 만난다. 그리고 창업으로 진로 선택을 하고, 매력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의 여인들(OBS 밤 10시) 인도 근처에 위치한 네팔의 테라이 지방은 넓은 농지가 펼쳐진 곡창 지대다. 이곳의 겨울 모습은 어떠할까. 인도와 네팔의 두 문화권 사이에 위치한 아주 작은 이 지방은 동쪽과 서쪽으로 또 나뉜다고 한다. 이곳의 전통적인 문화와 현대적인 문화가 어우러져 공존하는 서쪽 테라이 지방의 문화를 19살 소녀 람베티를 통해 살펴본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혹한의 시베리아 빙하기를 살아낸 털매머드. 그들은 어떻게 추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일까. 눈을 치우는데 효과적이었던 긴 상아와 수북한 털, 그 속의 두꺼운 피하지방층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혈액이었다. 혹한기를 견딜 수 있었던 털 매머드의 놀라운 신체 비밀과 멸종에 관한 미스터리를 공개한다. ●스타 인생극장-김경호(KBS2 밤 7시 45분) 마흔둘, 꿈꾸는 로커 김경호의 록 인생. 그는 특유의 시원한 샤우팅과 강렬한 무대 위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하는 록의 전설이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로커 김경호의 18년 음악인생. 요리를 좋아하고, 등산과 낚시가 취미라는 무대 밖 평범한 한 남자의 유쾌한 일상으로 빠져본다.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MBC 오후 6시 50분) 20대의 젊은 엄마가 아이를 안고 응급실을 찾았다. 포대기 없이 엄마 등에 매달려 있던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이다. 아이는 극심한 구토증상을 보이는 상황. 구토는 뇌가 보내는 전형적인 이상 신호다. 외상으로 인한 뇌출혈이 의심된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영유아 낙상사고, 그 위험성과 대처법을 공개한다.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납치를 당한 진혁은 어디론가 끌려가고, 공포에 질린 효원은 강로를 찾아가 다치게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강로는 분이 풀릴 때까지 복수하겠다고 말한다. 효원은 절박한 심정으로 진혁이 끌려간 곳을 알아내기 위해 경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예련도 인숙에게 강로가 사람을 끌고 갈 만한 곳을 다급하게 묻는다. ●한국기행(EBS 밤 9시 30분)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장장 1400㎞를 관통하는 백두대간. 그 산허리에는 통칭 형제의 산으로 불리는 소백산과 태백산이 있다. 옛 사람들은 이 두 산을 ‘이백’(二白) 혹은 ‘양백’(兩百)이라 하여 한 형제의 산으로 보거나, 하나의 커다란 산 덩어리로 보았다. 흰 눈을 덮고 같은 듯 다른 모습을 한 두 형제의 산 소백과 태백을 따라가 본다. ●명불허전(OBS 밤 10시) 묵묵히 한길만 걸어오며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출판인 김언호 대표. 해직 기자가 된 뒤 아무런 준비 없이 1976년 12월 출판사를 창립했다. 그리고 1977년 가을 ‘오늘의 사상신서 1권’ 출간 이래 현재까지 2700여권의 책을 만들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그가 만든 책들을 연도별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 [주말 영화]

    ●인크레더블(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지구의 평화를 위해 악당들을 무찌르는 초능력자들이 있었다. 바로 슈퍼 히어로들이다. 그중에서도 시민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 히어로는 엄청난 힘을 가진 ‘미스터 인크레더블’이었다. 그는 몸을 자유자재로 늘일 수 있는 여자 슈퍼 히어로 ‘엘라스티 걸’과 사랑에 빠지고, 둘은 죽마고우 ‘프로즌’을 포함한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이들의 삶을 바꿔놓는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슈퍼 히어로들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의 소송이 이어진 것이다. 이에 미국 정부는 슈퍼 히어로 보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들을 평범한 사람들로 위장한 채 살아가게 한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현재. 미스터 인크레더블과 엘라스티 걸은 밥 파와 헬렌이라는 이름으로 딸 바이올렛과 아들 대시, 그리고 갓난아기 잭과 함께 교외 주택가에서 중산층 가정을 꾸려나가는 평범한 부부로 살고 있다. ●초대 外(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현대인에게 있어 소통이란 것은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남자와 여자의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남자와 여자는 은밀하고도 비밀스러운 장소로 초대되는데…. 두 번째 이야기,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간 딸. 어느새 흰머리가 가득한 엄마의 머리카락을 본다. 엄마가 혼자 자신의 머리를 염색하려는 것을 보고, 직접 해 보겠다며 팔을 걷어붙인다. 머리를 만지는 짧은 순간, 그러나 길게 연결된 시간 속에서 모녀는 각자 품고 있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세 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돈을 빼앗던 불량소년은 어느 날 자신의 나이를 속이고 자장면 배달을 시작한다. 집 나간 형 때문에 그늘진 엄마에게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구겨진 지폐처럼 생활은 힘겹기만 하다. ●해피 플라이트(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기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 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쓰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비행 공포로 탑승을 거부하는 신혼부부부터 점잖은 신사 같던 중년남자의 돌발 행동까지. 에쓰코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를 연발한다. 한편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쓰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10일 TV 하이라이트]

    ●이프 온리(KBS1 밤 12시 20분) 젊은 사업가인 이안은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학생 서맨사와 연인 사이지만, 일이 바빠 연인에게 충분히 신경을 쓰지 못한다. 서맨사는 늘 일이 먼저인 이안이 서운하고, 이안은 서맨사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이 서운하다. 한편 두 사람의 중요한 하루가 겹친다. 서맨사의 졸업연주회와 이안의 투자설명회가 같은 날 잡힌 것인데….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밤 12시 15분) ‘국민변태’로 자리매김한 MC 유희열이 ‘국민아저씨’로 소개한 힙합계의 제왕 바비킴이 특유의 음색으로 여성들의 언 마음을 녹인다. 또 연이어 화제를 낳고 있는 ‘비밀의 방’ 코너에서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답답했던 비밀들이 공개된다. 현재 스케치북 게시판을 통해 익명으로 털어놓는 누군가의 비밀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본다. ●생방송 금요와이드(MBC 오후 6시 20분) 브라질 히우(리우데자네이루)의 보사노바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 중인 보사노바 가수 나희경의 공연 모습과 인터뷰를 담았다. 또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보사노바를 전 세계적으로 알린 보사노바의 명곡 ‘이파네마의 소녀’의 고향을 찾아 이 노래에 영감을 준 주인공을 추적해 본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SBS 밤 11시 5분) 민혁을 찾아온 조커와 엘. 선달과 원삼은 그들의 협박으로 동양화계의 거장이자 미술 암거래상인 계원 이현 선생의 집에 있는 그림을 훔치러 가게 된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위해 중국인 재벌로 변신한 선달. 그곳에서 한국화 체험을 하러 온 경자와 민재를 만나고, 경자로부터 민재의 보호자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명의(EBS 밤 9시 50분) 엄마 뱃속에서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 미숙아. 보통 신생아보다 크기와 몸무게가 현저히 작고, 모든 기능이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상태다. 그래서 탄생의 순간부터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그런 미숙아들을 엄마의 자궁처럼 따뜻하게 보살피는 곳, 서울 강동경희대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의 24시를 함께한다.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OBS 밤 11시 5분) 명의들이 직접 출연하여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음식 등을 알아보는 건강버라이어티 ‘올리브’. 이번 주는 ‘뽀빠이’ 이상용이 자신의 건강 비법을 전수한다. 5살 때까지 걸음마를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이상용. 하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털어놓는다.
  • ‘종편 특혜’ 미디어렙법 與 수정안 본회의 통과

    여야가 막판까지 갈등을 빚어 온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안이 9일 여당의 수정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08년 11월 방송광고 독점판매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3년 2개월여간 이어진 방송광고시장의 입법 공백 사태는 당장 해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종합편성채널 봐주기’ 입법을 통한 광고시장의 혼탁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우려된다. ●종편 의무위탁 3년 유예 이날 본회의에서는 허원제 새누리당 의원이 제출한 수정안이 재석 223명 중 찬성 150명, 반대 61명, 기권 12명으로 가결됐다. 민주통합당이 별도로 제출한 미디어렙법 수정안은 표결 끝에 부결 처리됐다. 국회 문방위와 법제사법위를 거쳐 본회의에 올라온 미디어렙 법안은 자동 폐기됐다. 여야는 당초 미디어렙에 대한 종편채널의 소유지분 한도를 40%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의 단독 처리로 문방위를 통과한 미디어렙법안은 ‘특수관계자’ 규정에 의해 ‘10% 제한’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이에 새누리당은 논란이 된 13조 3항에서 ‘특수관계자’에 방송사업자를 제외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부랴부랴 제출했다. ●광고시장 혼탁 거세질 듯 통과된 미디어렙법은 KBS·EBS·MBC를 공영으로 묶어 1공영 미디어렙을 두고 논란이 된 종편채널의 경우 ‘1사 1미디어렙’ 형태로 적용토록 했다. 다만 종편의 미디어렙 의무 위탁을 승인일로부터 3년 유예토록 했다. 표결에서 여당의 표 이탈은 거의 없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는 “미디어렙법안을 처리할 때까지는 절대 이석하지 말고 허 의원이 내는 수정안을 전부 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과반수가 안돼서 원안이 그대로 확정되면 굉장히 문제가 된다.”고 표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법안 통과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광고시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련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장지호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국장은 “아쉬운 점이 많다.”면서 “궁극적으로 종편채널의 미디어렙 위탁 유예를 없애고 미디어렙 취지에 반하는 1인 최대 소유지분 부분을 개정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경기 고양시에 보증금 500만원, 월세 25만원을 내고 지내는 두희씨와 연실씨의 비닐하우스가 있다. 아빠 두희씨는 비닐하우스 짓는 일을 한다. 겨울에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일을 찾아 며칠씩 지방으로 간다. 일용직 일을 하는 엄마 연실씨는 사고로 오른쪽 눈에 마비사시 증상이 있어 식당에서 거절당하는 일도 빈번한데…. ●TV소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태웅은 금주를 일본으로 데려가기 위해 덕천으로 찾아오고, 친지들께 인사드린다며 병만에게 금주와의 외출을 허락받는다. 금주는 상황에 밀려 태웅을 따라 나서지만 태웅의 진심을 느끼게 되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이 복잡해진다. 한편 또다시 영표를 찾아온 대성주조 정 부장은 소주공장에서 뜻을 펼치라고 권한다.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갑작스러운 서주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은 동준은 뺑소니 사고임을 알고 분노한다. 소라(황보라)는 최 이사를 찾아가 도희가 협박범에게 돈을 줬다고 털어놓으며 사실을 밝히라고 말하지만 아무 대답도 듣지 못한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소라는 도희에게 자신이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스타 부부쇼 자기야(SBS 밤 11시 15분) 개그맨 박준형이 아내 김지혜의 성형 중독에 대해 분석해 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내가 성형에 빠진 것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때문이라며 감춰져 있던 원인을 밝혀냈다. 이유인즉 미녀 개그우먼으로 예쁜 역할만 도맡아 하던 그녀가 최지우의 친구로 출연하며 자신의 외모를 되돌아보게 됐다는 것인데…. ●독립다큐관(EBS 밤 12시 5분) 대학 시절 발그레한 양 볼에 수줍음과 설렘을 가득 담고 ‘농사꾼’이 되겠다고 다짐한 세 여자가 있다. 대학 동창인 셋은 저마다의 이유로 나고 자란 도시를 떠나 경남 작은 마을로 시집을 갔고,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됐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은 법. 매일이 버라이어티한 그녀들의 농촌 생활기를 따라가 본다. ●검색녀(OBS 밤 11시 5분) 가수 성대현은 ‘R.ef’ 해체 이후 사업하러 미국에 갔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파산을 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쌀 살 돈도 없어 낚싯대 하나 들고 바닷가로 가서 고등어를 잡으며 어부로 살았다. 그래도 한국 거지로 보이고 싶지는 않아 계속 말도 안 되는 중국말을 했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 EBS, 인도 하수구 청소부 조명

    8~9일 밤 10시 40분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인도의 하수구 청소부를 조명한다. 제작진은 인도 델리 남부에 있는 비하르 지역을 찾았다. 하수구 연결 부위에 쓰레기가 들어차면 청소부가 직접 들어가 오물을 걷어내야 한다. 냄새도 냄새지만, 유독 가스에다 차가운 물 탓에 체온저하로 청소부들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을 뚫고 청소부들이 어떻게 작업을 진행하는지 화면에 담았다.
  • [8일 TV 하이라이트]

    ●행복한 교실(KBS1 오전 11시) 가정에 생각하지 못한 위기가 찾아오면서, 그가 찾은 유일한 탈출구는 힙합과 춤이었다. 중2 때 오디션을 통해 피플크루 비보이를 시작으로 3년간 비보이 생활을 하지만, 장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춤 대신 공부를 해 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인수분해조차 풀지 못했던 그가 미친 듯이 공부한 결과…. ●난폭한 로맨스(KBS2 밤 9시 55분) 고양이 쇼트가 잔인하게 살해되자, 불안해진 무열은 은재에게 종희의 경호를 부탁한다. 은재는 마지못해 종희의 경호를 시작하고, 충격에 빠진 종희는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을 보인다. 한편 김실장은 무열의 스토커를 잡기 위해 무열의 주변 사람들을 용의자 선상에 올려놓고 추리해 가고, 동아는 서윤이를 몰래 미행한다. ●해를 품은 달(MBC 밤 9시 50분) 강녕전으로 향하던 월의 팔을 낚아챈 양명 앞에 서늘한 표정의 녹영이 나타난다. 더 이상 연을 쌓지 말라는 그녀의 말에 양명은 팽팽하게 맞서고, 강녕전으로 간 월은 훤의 쉴 새 없는 질문 공세에 그 동안 참아온 눈물을 보인다. 한편 녹영은 잔실을 살벌하게 혼낸 뒤 성수청에서 그녀를 내쫓고, 월은 성수청을 떠나겠노라 고한다. ●한밤의 TV연예(SBS 밤 8시 50분)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무대를 꽉 채우는 솔로 뮤지션 세븐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발표하자 마자 음원 차트를 점령한 세븐. 데뷔 10년차를 맞은 만큼 깊이를 가진 가수로 돌아온 세븐을 코너 ‘우리 지금 만나’에서 함께한다. 유쾌한 남자 세븐과 함께해서 더 소중한 특급 데이트현장 속으로 빠져 본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화제의 주인공, 용인 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윤남균군과 함께한다.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사회탐구 영역은 물론 제2 외국어인 중국어 영역까지. 전 과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고 하는 그. 무엇이든 마음먹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사의 끝장 공부법을 소개한다. ●HD 다큐 월드-세계의 박물관(OBS 오후 5시 40분) 쿠바의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여러 개의 박물관을 찾아간다. 사탕수수가 전래되어 쿠바 사회가 변모되고,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럼주 박물관과 이국적인 면모와 요루바 부족의 여신상을 살펴볼 수 있는 아프리카 박물관까지. 그 외에도 독립기념관, 국립미술관 등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7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임신하면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 대체 어느 시절 얘기일까 싶지만, 바로 저출산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취재진은 임신으로 인해 직장생활에 고통을 겪었다는 여성들을 만났다. 왜 이들이 이처럼 참담한 현실에 놓여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해 본다. ●복희누나(KBS2 오전 9시) 은주는 아파트로 찾아온 병만에게 금주가 묵는 호텔을 알려 준다. 금주는 병만을 따라 덕천으로 자포자기한 상태로 내려오고, 영표는 복희와 함께 백구의 사무실을 찾는다. 백구에게만은 편하다 못해 왠지 함부로 구는 듯한 복희가 의아하다. 한편 사무실 앞에서 뜻밖에 영표는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던 대성주조 정 부장을 만나게 된다.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MBC 밤 8시 15분) 상엽에게 효진과 만날 수 없다고 말한 뒤, 집으로 돌아온 해준(김승수)은 지완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깨닫는다. 지완은 춘복의 주유소에서 다정하게 대화 중인 미호와 경식의 모습에 질투를 느낀다. 한편 유미 어머니의 전화를 받은 해준은 유미와 다시 한 번 얘기하고자 자리를 마련한다.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자체 내부 사업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박 변호사의 조언에 효원 LK 그룹 홈타운 프로젝트를 연담 건설과 연계시키자는 의견을 낸다. 진혁은 고민 끝에 강로를 향한 복수보다는 효원을 먼저 돕기로 결정한다. 한편 공동대표 이사 대표권 제한 규정서를 알게 된 효원은 인숙에게 아트홀 또는 KDH컴퍼니 한 곳의 대표만 결정하라고 … ●하나뿐인 지구(EBS 밤 11시 20분) 검은머리물떼새. 이들은 머리와 등은 검고 배는 흰색으로 멀리서 보고 있노라면 마치 턱시도를 차려입은 신사처럼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한정된 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검은머리물떼새. 약 11종의 검은머리물떼새 중 동북아종은 겨울이 되면,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한반도로 이동해 겨울을 난다는데…. ●가족(OBS 밤 11시 5분) 김두석 할아버지의 방 안은 총 28명의 대가족 사진과 6남매를 시집, 장가 보낸 사진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한쪽에 쌓여 있는 두꺼운 노트들은 현재 30권쯤 남아있는데 모두 할아버지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일기이다. 마흔 살부터 써 내려온 일기에는 농사일이며, 당시 물가와 소일거리들과 가족의 소소한 일상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 [6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식용색소의 세계시장 규모는 1조 4000억원. 이 중 60%를 차지하는 것이 화학색소다.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달콤한 화학색소의 유혹. 화려함 뒤에 숨은 화학색소의 위험한 진실을 추적해 본다. 또 프로그램 ‘과학카페’에서는 화학색소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녹색 생활의 중심, 천연색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2(KBS2 밤 9시 55분) 아이돌들이 기숙사에 들어오면서 한방에 살게 된 리안과 해성은 사사건건 티격태격한다. 해성의 주도로 아이들은 강철을 찾아가 부당한 방 배정에 항의하고, 강철은 듀엣곡 미션으로 월말 평가를 해 다시 방 배정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유진과 JB는 시우를 구하려다 폭행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소라가 자신의 행적을 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희. 자신에게 숨기는 게 있느냐고 묻는 소라에게 자신은 비밀 같은 건 없다고 말한다. 한편 유라와 동민은 최 이사가 지원의 일이 담긴 보고서를 강 회장에게 전달하지 않는 것에 의아해한다. 동민은 모든 일이 오해일 수 있으니 지원에 대한 믿음을 깨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SBS 오전 8시 30분) 강로는 효원에게 새로운 연담 문화 재단 이사장이 처리해야 할 일들을 지시한다. 바로 이사장으로 취임한 효원은 테마파크와 관련된 서류들을 검토하고 경영권 방어를 위해 몰두한다. 한편 진혁은 이사장이 된 효원을 보며 자신이 계획한 일들로 인해 효원과 적대적인 관계가 되진 않을까 걱정스러운데…. ●동물일기(EBS 밤 8시) 언제나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는 애완견 장군이는 외동 딸 보아의 하나밖에 없는 친구다. 하지만 보아네 집이 재개발 지역으로 확정되면서 헤어지게 되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보아와 장군이가 위대한 도전을 준비한다. 바로 최고 속력 45㎞ 개썰매 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것. 난생 처음 도전한 개썰매. 이들은 무사히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명불허전(OBS 밤 10시) 매일 아침 285만명의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고도원 아침문화재단 이사장. 아버지에게 매를 맞으며 책을 읽었던 어린 시절부터 글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대학 때 필화사건에 연루돼 수배, 구속, 강제 징집당한 얘기부터 자신을 믿어준 부인과 결혼한 이야기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굴곡 많았던 삶을 유쾌하게 풀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EBS 노인 상담사들 이야기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혼자 사는 노인의 비중도 크게 늘었다. 노인 우울증도 사회적 문제로 드러나고 있다. 이들의 닫힌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동년배 심리 상담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EBS는 6일과 7일 오전 6시 30분 노인의 심리를 치유하고 든든한 벗이 되어주는 ‘노인 상담사’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마음으로 맺어진 또 하나의 가족’을 방송한다. 지난해 3월 영등포 구민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노인복지 자원봉사자들은 3개월 과정으로 80시간 동안 노인 상담의 10개 과목을 이수하고 5월부터 6개월간 지역 내에서 심리상담 활동을 펼쳤다. 6일 1부에서는 상담사 임종표씨의 눈물겨운 활동을 담는다. 아들과 말문을 닫고 산 한 노인이 서먹했던 관계를 깨고 다시 대화를 나누기까지 어떤 노력을 펼쳐야 했을까. 7일 2부에서는 경로당을 다니며 웃음치료로 행복을 전하는 임선녀씨를 만난다.
  • “김학인 건넨 2억은 ‘비례대표 20억’ 중 일부”

    김학인(49·구속기소) 한국예술종합진흥원(한예진) 이사장이 한나라당 이상득(77) 의원 측에 건넨 2억원이 18대 총선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한 대가였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검찰이 자금흐름을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계좌를 추적해서 나오는 대로 간다.”고 밝혀 한예진 비리에서 촉발된 수사가 한나라당의 ‘공천 게이트’로 번질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윤희식)는 한예진 전 경리담당 최모(37·구속기소)씨에게서 “김 이사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25번을 받는 대가로 20억원을 주기로 약속했으며, 2007년 11월에 건넨 2억원이 그중 일부라는 말을 들었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3일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공천헌금 부분) 수사를 하는데 필요한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하는 데,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직접적인 연결고리는 아직 없다.”면서 당분간 김 이사장의 계좌추적에 주력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김 이사장은 2008년 4월 실시된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배정되지 못해 국회 입성에 실패했고, 돈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 이사장이 2009년 EBS 이사가 되는 과정에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에 억대의 현금을 건넨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김 이사장이 건넨 2억원과의 관련성 여부에 주목된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이사장과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다. 김 이사장 측 직원의 확인되지 않은 말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인용보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관련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김 이사장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한창훈)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학생들조차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일을 검찰이 어떤 목적이 있는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김 이사장의 개인비리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추가 기소 여지가 있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이 의원 측에 공천헌금으로 2억원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최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최재헌·이민영·허백윤기자 goseoul@seoul.co.kr
  •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 EBS 스페이스공감 출연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 EBS 스페이스공감 출연

    지난해 12월, 2번째 정규앨범 ‘넌 나의 바다’를 발매한 싱어송 라이터 강허달림이 오는 15,16일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진한 블루스를 선보인다. 평단의 호평과 7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집 ‘기다림 설레임’을 발매한지 3년 8개월만의 앨범인 2집 ‘넌 나의 바다’는 작사 2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을 모두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하며 1집에 이어 진정한 송 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보다 소울풀하고 보컬의 맛을 내는데 중점을 뒀다. 그녀의 음악은 완전한 재즈도 아니고 소울이나 블루스도 아닌 독특한 느낌과 감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 평단의 평가다. 신촌블루스의 엄인호와 저스트 블루스의 채수영이 함께 한 1집에 이어, 이번 앨범 역시 강허달림의 음악을 지지하는 선배 블루스, 재즈 뮤지션들이 다수 참여했다. 2집에는 신촌블루스 출신의 이정선과 한국 재즈 1세대 트럼페터로 불리우는 최선배가 작업에 참여해 ‘넌 나의 바다’ 앨범의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허달림의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는 2월 15일, 16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강남구 도곡동 EBS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사전 홈페이지(www.ebsspace.com)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만화가 지망생 소피(장쯔이·오른쪽)는 맹장 수술을 하러 병원에 갔다가, 외과의사 제프(소지섭·왼쪽)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완벽남이자 엄친아인 제프.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행복하다.’는 엄마의 잔소리도 이제 끝이다. 소피는 달콤한 2년의 연애, 그리고 두 달 후면 완벽한 결혼을 꿈꿨다. 하지만 그녀는 제프에게 차이고 만다. 그 이유는 맹장 수술로 입원한 당대 최고의 톱 여배우 안나(판빙빙)와 눈이 맞아 버린 것인데…. 소피는 아직까지 인정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다. 낮에는 제프 스토킹, 밤에는 실연의 아픔과 행복했던 추억에 눈물 흘리던 그녀. 그러던 어느 날, 기분 전환을 위해 간 파티장에서 고든(허룬동)을 만나고, 그와 함께 ‘배신한 애인을 되찾는 과학적인 다단계 복수극’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복수의 첫 번째 단계부터 처절한 실패를 맛보고 있던 소피. 사진작가 고든이 안나의 옛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니, 소피는 동병상련의 파트너와 타오르는 복수심으로 점점 강도 높은 전략을 구사해 나간다. ●굿바이 보이(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1988년 겨울. 중학생 진우는 술 주정뱅이에 만년 백수인 아버지와 가장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을 일삼는 엄마, 그리고 매사 제멋대로인 고등학생 누나와 바람 잘 날 없이 살고 있다. 홀로 생계를 꾸리는 엄마가 안쓰러워 신문배달을 시작한 진우는 신문 배급소에서 악착같이 돈을 벌어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조숙한 ‘독고다이’ 소년 창근을 만난다. 그렇게 진우는 창근에게 담배와 술, 여자 다루는 법을 배워 가며, 아버지에게 배우지 못한 세상 사는 법을 터득해 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서 일하는 엄마 문정을 우연히 목격한 진우. 아무것도 모르는 창근은 진우의 엄마를 여느 술집 여자처럼 조롱한다. 하지만 진우는 그녀가 자신의 엄마라는 걸 말하지 않는다. ●니키타(EBS 토요일 밤 11시 40분) 뒷골목의 불량 소녀 니키타는 정체가 분명치 않은 비밀 정보기관에서 전문 킬러로 양성된다. 엄청난 트레이닝으로 인간 병기가 되어 버린 니키타는 이제 조세핀이라는 이름으로 도시에 던져진다. 임무가 주어지면 때로는 조직과 함께, 때로는 혈혈단신으로 양손에 대형 매그넘 권총을 들고 뛰어 들어가 용서 없는 숙청을 감행한다. 그러나 니키타에게 연인이 생기면서 자신의 처지에 방황하며 죄의식을 느낀다. 하지만 조직은 그녀의 변화에 대비해 또 하나의 임무를 하달한다. 적성국 대사관에 침입하여 비밀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오는 일이다. 니키타는 최후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양손에 무기를 든다. 그리고 냉혹한 침묵의 해결사 ‘청소부’와 함께 기관총이 난무하는 곳으로 뛰어 든다.
  • 몽골 최북단 아이들의 ‘겨울 이야기’

    몽골 최북단 아이들의 ‘겨울 이야기’

    EBS ‘세계의 아이들’은 ‘몽골 유목민의 후예 다르하드족의 겨울 이야기’편을 3일 밤 8시 50분 방송한다. 몽골 북서부 최북단 다르하드. 거대한 설원과 꽁꽁 얼어붙은 호수로 둘러싸인 이곳은 수세기 동안 유목 생활을 계속하는 다르하드족의 터전이다. 섭씨 영하 50도의 추위에도 다르하드족 아이들은 매일 새벽 6시면 개인 전용 썰매에 몸을 싣고 학교로 간다. 입김이 그대로 흰 서리가 되는 학교 체육관에서 아이들은 민소매 차림으로 농구를 즐긴다. 아이들은 혹한의 설원에서 소몰이하고 눈썰매를 즐기면서 자유롭게 뛰논다. 광대한 외몽골 평원의 주인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다르하드 사람들. 모든 것이 얼어붙어 먹을 것이 귀한 이곳에서 겨울나기는 만만치 않은 문제다. 아빠와 함께 얼음을 구해 오는 일은 14세 소년 보르의 일과 중 하나다. 꽁꽁 언 얼음을 녹여 식수로 써야 하기 때문이다. 보르는 마을의 사냥꾼 대표를 맡은 아빠를 따라 처음 사냥에 나선다. 말, 소 등 유목민의 가축을 노리는 늑대를 잡기 위해서다. 보르처럼 다르하드족의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대자연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운다. 수세기 동안 몽골의 유목 생활을 배워 온 다르하드족 아이들은 부모와 같은 유목민의 삶이 싫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대초원이 사막으로 변해 가면서 이들이 부모 세대와 같은 유목 생활을 이어 가기는 쉽지 않다. 대도시에서 의사가 되고픈 아이, 온 세상을 돌아다닐 수 있는 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아이 등 이제 이들은 저마다 새롭고 커다란 꿈을 품기 시작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밤 7시 30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먹거리 삼겹살. 우리나라의 1인당 삼겹살 소비량은 연평균 9㎏에 이를 정도다. 그런데 메뉴판에 적힌 중량보다 양이 부족한 것 같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소비자와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인 정량. 과연 돼지 고깃집들은 메뉴판에 표시한 1인분 정량을 제대로 지키고 있을까. ●의뢰인 K(KBS2 밤 7시 55분) 남자 봉씨는 나이트에 갔다가 일명 부킹으로 여자 하씨를 만났다. 봉씨는 청순한 외모에 상냥한 말투로 얘기하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녀도 봉씨에게 호감을 느꼈는지 선뜻 그에게 연락처를 건네줬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 들어가 코스 요리를 주문한다. 그렇게 그들은 와인 몇 잔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위험한 여자(MBC 오전 7시 50분) 소라는 아침부터 지원의 오피스텔을 찾아간다. 연숙은 집으로 찾아온 지원에게 앞으로 유라와 거리를 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한편 소라는 자신과는 안 된다고 말하는 지원에게 애당초 유라와는 만나지 말아야 했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지원에게 유라에게 가겠다면 자신은 진실을 밝힐 수밖에 없다고 애원한다. ●궁금한 이야기 Y(SBS 밤 8시 50분) 푸른 도포와 삿갓, 그리고 푸른 신발 차림으로 다니며 하늘의 계시로 담배꽁초를 줍는다는 정도령. 남쪽으로부터 난세의 영웅이 온다는 정감록의 정도령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다. 그는 올해 63세의 김영일씨다. 그가 담배꽁초가 버려진 길만 따라 걸은 지 30여년. 왜 이것이 사명이라고 하는 것인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금요극장(EBS 밤 12시 5분) 팔레스타인 여인 살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계에서 레몬 농장을 가꾸며 혼자 산다. 어느 날 이스라엘 국방장관 부부가 살마의 이웃에 이사를 오고, 며칠 뒤 그녀는 장관 부부의 안전을 위해 레몬 농장을 없애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이에 살마는 레몬 나무를 지키기 위해 이스라엘 대법원에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한다. ●건강 버라이어티 올리브(OBS 밤 11시 10분) 섹시 아이콘 김지현과 개미 허리의 종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출연해 여전한 섹시미를 보여 준다. 또한 김지현과 김미연은 ‘스타 건강검진’ 코너를 통해 여성 최대 관심사인 피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김지현·김미연 모두 건강 신호등에 황색불이 들어 온다. 과연 그녀들의 피부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
  • 안소니 랩·옥상달빛… 공감이 있는 2월 공연

    안소니 랩·옥상달빛… 공감이 있는 2월 공연

    짙은, 가영, 안소니 랩, 임인건, 크라잉넛, 3호선 버터플라이, 옐로우 몬스터즈, 강허달림, 조동희, 한음파, 꽃다지, 흐른, 옥상달빛…. 누군가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심장박동이 치솟을 이름이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는 구호를 걸고 2004년 출발한 EBS ‘스페이스 공감’의 2월 공연 명단이 발표됐다. 8일에는 미국 뮤지컬 ‘렌트’의 오리지널 버전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한 안소니 랩이 무대에 선다. ‘렌트’의 작곡가이자 연출자인 조나단 라슨이 브로드웨이 초연에서 토니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뒤 13년간 ‘렌트’가 브로드웨이 흥행대작이 된 과정과 뒷얘기를 담은 1인 뮤지컬 ‘위드아웃 유’의 곡들로 채워진다. 15~16일에는 한국 블루스의 새로운 진화로 평가받는 강허달림을 만날 수 있다. 신촌블루스 보컬 출신 강허달림이 1집 ‘기다림 설레임’(2008)에서 막막함과 절실함을 드러냈다면, 2집 ‘넌 나의 바다’(2011)에서는 한결 여유롭고 안정된 느낌을 표현했다. 슬픈 정서를 담고 있지만, 비트가 강한 리듬에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그만의 몽환적이면서도 흥겨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17일에는 조동진과 조동익의 동생으로 먼저 유명해진 싱어송라이터 조동희의 무대다. 장필순의 명곡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비롯해 조규찬, 김장훈의 음반에 작사가로 참여했던 조동희는 지난해 첫 앨범 ‘조동희. 1’을 발표했다. 무심한 듯 따뜻한 그만의 에너지와 고집을 느낄 수 있다. 20일에는 우울한 정서를 지닌 사이키델릭 록음악을 펼쳐내는 4인조 밴드 한음파의 무대가 기다린다. 2008년 ‘스페이스 공감’ 신인발굴 프로젝트 ‘올해의 헬로루키’에 뽑히는 등 EBS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새달 발표될 ‘키스 프럼 더 미스틱’의 수록곡을 가장 먼저 만날 기회다. 28일에는 스물아홉 동갑내기 김윤주, 박세진으로 짜여진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2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 등 청춘의 성장통을 보듬어주는 옥상달빛의 따뜻한 위로를 들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ebsspace.com)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원하는 공연을 볼 수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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