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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컨설팅그룹, 캔암 미국투자이민 66차 세미나 마감 임박

    US컨설팅그룹, 캔암 미국투자이민 66차 세미나 마감 임박

    미국 이민법 전문 법률사무소 US컨설팅 그룹은 오는 26일 서초동 본사에서 캔암의 66차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투자자 모집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캔암(CanAm Enterprises)은 미국투자이민 글로벌 1위 리저널센터 기업으로 EB-5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영주권 승인 및 투자금 원금 상환 기록을 갖고 있다. 최근 미국투자이민이 수속기간이 빨라지면서 캔암의 경우 2019년에 접수된 57차 뉴욕 스파이럴 프로젝트 한국인 투자자 전원이 투자이민청원서(I-526) 승인을 받았고 이후에 진행된 프로젝트들도 순차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미국 이민국은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전후로 심사를 빠르게 처리하는 경향이 있어 오는 10월 시작되는 2024년 회계연도 시작을 앞둔 지금 신속하게 투자이민 접수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캔암과 US컨설팅 그룹은 8월 중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하는 투자자들에게 환율 고정 혜택을, 66차 필라델피아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는 미국투자이민 비용 중 변호사 수임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US컨설팅 그룹은 캔암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로 미국변호사 자격의 제이슨리 대표가 한국과 미국에서 사무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미국 이민법 전문 법률사무소이다. 제이슨리 대표 미국변호사는 지난 20년간 미국투자이민 수속을 직접 진행하여 1건의 거절 케이스 없이 영주권 수속을 성공시키고 있으며, 이미 오랫동안 실적이 증명된 캔암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만 진행하고 있다. 이미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있고 매년 새롭게 모집하는 투자이민 프로그램마다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세계 EB5 신청자들에게 우선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로 캔암의 EB5 프로젝트는 모집 시작부터 평균 3개월 내로 투자자 모집을 끝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은 필라델피아와 펜실베니아 주정부 지원을 받는 대규모 개발에 세계적인 기관 투자자이자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20년 연속 받고 있는 캐나다 연기금이 스폰서하고 있다. 이미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투자자가 상당히 많아 한국에 배정된 10세대도 곧 마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캔암 66차 필라델피아 투자이민 세미나 신청 및 문의는 US컨설팅 그룹에서 받고 있다.
  • 캔암 57차 스파이럴, 한국 투자자 전원 미국투자이민 청원서 승인

    캔암 57차 스파이럴, 한국 투자자 전원 미국투자이민 청원서 승인

    미국 이민청원서를 처리하는 미국이민국이 본격적으로 미국투자이민 관련 청원서 처리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코로나와 EB-5 Reform & Integrity(RIA) 개정으로 장기간 적체를 빚던 케이스들에 대한 심사 방식 변경을 발표한 이후 계속해서 투자이민청원서(I-526) 승인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기업 캔암(CanAm Enterprises)은 지난 16일 캔암 57차 뉴욕 스파이럴 EB5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인 투자자 전원의 투자이민청원서 승인을 마쳤다는 소식을 알렸다. 캔암스파이럴 프로젝트는 당시 단일 프로젝트로 가장 많은 한국인 투자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개정 후 80만 달러로 시작된 EB5 프로젝트의 최초 사전 승인(I-956F) 소식도 있었다. 이 역시 캔암의 63차 EB5 프로젝트로 80만 달러 미국투자이민 개정 이후 공개된 신규 프로젝트로는 캔암이 I956f 승인을 가장 먼저 받았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은 미국 이민국의 심사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면 몇 주, 몇 달 빠른 승인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얘기한다. 오히려 미국투자이민은 신뢰도 있는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각국의 EB5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프로젝트를 잘 따져보고 서류 준비를 시작하여 이민국에 접수 신청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조언하고 있다.US컨설팅그룹은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로 현재 캔암 66차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로 EB5 투자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높은 신용도를 가진 연금 투자기관 스폰서가 투자해 역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로 꼽히고 있으며 이미 한국 외에도 각국의 EB5 투자자들이 빠르게 참여하고 있다. 오는 8월 26일에는 US컨설팅 그룹 서초동 본사에서 캔암 66차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투자자는 10세대로 반드시 세미나 사전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
  • US컨설팅그룹, 미국투자이민 환율 이벤트 시작

    US컨설팅그룹, 미국투자이민 환율 이벤트 시작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이 26일부터 2주간 EB5 투자자들을 위해 환율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투자이민은 환율이 10원 오르면 비용이 1천만원 가까이 높아지기 때문에 환율 이벤트를 미리 신청으로 투자이민 준비 과정에서 환율 변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에 대비할 수 있다. 캔암은 7월 기준으로 65개의 EB5 프로젝트를 통해 6000건이 넘는 미국투자이민 접수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그 중 50개 프로젝트는 투자금 상환까지 모두 마친 업계 최고 실적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65차 프로젝트를 통해 100세대 투자자 모집을 마감했고 하반기 캔암66차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로 새롭게 투자자 모집을 시작했다. US컨설팅 제이슨리 대표는 “캔암 66차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AAA 등급을 20년간 꾸준히 받고 있는 캐나다 연금 기관의 투자로 그간 진행했던 EB-5 프로젝트들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필라델피아 시와 펜실베니아 주정부 지원으로 안정성이 보장된 투자이민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 환율 이벤트는 캔암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사전접수 신청자들이 대상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US컨설팅그룹에서 받고 있다. 환율변동폭이 높은 요즘과 같은 시기에 환율 이벤트는 시기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진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신청하면 혜택을 볼 수 있다.
  • 주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10세대 사전 모집

    주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10세대 사전 모집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펜실베니아 주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대규모 지역 개발(이하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가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66번째 신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지난주 새롭게 공개됐다. 캔암은 “66차 벨웨더 프로젝트는 정부지원을 받는 미국투자이민조건을 갖추고 있고 개발사 힐코 그룹과 캐나다 연금 기관 CDPQ의 에쿼티 투자가 독보적인 장점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금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10%를 지켜올 만큼 확실한 투자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의 국민연금 수익률은 4.7%에 그친 반면 캐나다 연금은 전세계 연금 기관 중 수익률 1위이다. 그 중 500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CDPQ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연금 기관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을 20년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캔암 투자이민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영주권 취득과 원금회수 성공 가능성을 보았을 때 이번 프로젝트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 EB-5 대출은 총 프로젝트 비용에 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매우 낮은 비율이며 이미 현재까지 진행된 부지 개발 감정평가 가치만으로도 EB-5 대출 및 선순위 대출 금액을 상회하고 있어 투자금 상환도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 전체 면적의 2%에 해당하는 160만평 규모의 부지(여의도 면적의 2배)를 경제·물류 허브 및 생명과학·혁신 지구로 전환하는 지역 단위 도시 재건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한 EB5 투자자 수는 전세계 125세대로 한국은 10세대가 배정되어 있으며 8월부터 이민국 접수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 EB5 투자자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다. US컨설팅 그룹은 오는 21일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 사전모집 신청자들을 위한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줌을 통한 온라인 세미나로 참석자들에게는 미국투자이민비용 중 변호사비 전액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주정부지원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신청은 US컨설팅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 EB5 비자 예약, 우선심사권 가진 캔암 65차 미국투자이민 마감

    EB5 비자 예약, 우선심사권 가진 캔암 65차 미국투자이민 마감

    미국투자이민 개정 이후 첫 우선심사 프로젝트인 캔암(CanAm)의 65차 프로젝트 버지니아 초고속 인터넷 프로젝트가 2달만에 100세대 투자자 모집을 빠르게 마치고 마감됐다고 5일 밝혔다. 미국의 디폴트 우려와 높아진 달러 가격이 해소되자마자 각국의 투자이민 신청 대기자들이 몰리면서 마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캔암 초고속 인터넷 프로젝트는 미국이민국이 우선적으로 I-526E(투자이민청원서) 심사를 진행하는 예약 비자 프로그램으로 급행 수속이 가능하고 정부지원금이 50% 이상 사용되는 미국의 정책사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캔암은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최장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영주권 승인 및 투자금 회수 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7개의 리저널 센터(지역 센터)를 통해 매년 꾸준히 EB5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정부지원 인프라 사업, 방위 사업과 같은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위주로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성공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방위산업 및 인프라 사업 등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사업을 위주로 EB-5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빠르게 투자자 모집을 마감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에서 투자자 모집 마감이 빠르면 투자금 회수 시점이 빨라지는 장점과 고용창출을 빠르게 확정할 수 있어 유리하다. 캔암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미국변호사) 대표는 “지난해 미국투자이민 개정과 함께 최소 투자금액이 50만달러에서 80만달러로 높아지면서 EB5 신청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캔암의 투자이민 프로젝트들은 2-3개월 내로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지난 30년 업력 동안 유수의 기업들에게 EB5 펀드를 모금하고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성공적인 미국 영주권 승인을 이끌어낸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투자이민은 이어 66차 투자이민 프로그램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캔암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에서 상담 예약을 받고 있다.
  • “정부 지원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예약 비자 및 수속 기간 단축 혜택”

    “정부 지원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예약 비자 및 수속 기간 단축 혜택”

    미국 투자이민은 지난해 국회를 통해 통과시킨 EB-5 청렴 개혁법에 따라 연간 발행되는 총 1만개의 EB-5 비자 중 3000여개의 비자를 별도 비자(set aside) 예약 카테고리로 지정하고 있다. 별도 예약 비자는 농촌 지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2000개, 고실업 지역에 1000개, 그리고 인프라 사회시설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200개를 우선적으로 할당하고 여기에 해당되는 프로그램들은 미국이민국이 우선적으로 심사를 하여 급행 수속 혜택을 주게 된다. 9일 캔암(CanAm)에 따르면 최근 진행 중인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들 중 캔암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이 개정된 투자이민법에 따라 농촌 지역 예약 비자 혜택이 가능한 프로젝트로 확인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캔암에서 진행하는 65번째 투자이민 프로젝트로 급행 예정된 예약 비자 프로그램이라는 장점과 더불어 미국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에 포함된 정부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캔암 65차 프로젝트는 미국 인프라 법안 중 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정부보조금을 받아 버지니아 주 농촌지역 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하는 프로젝트다. 정부지원 금액이 전체 프로젝트 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글로벌 통신 및 미디어 투자회사가 스폰서를 하여 EB-5 대출금은 총 비용의 14% 정도밖에 필요하지 않다. 미국 투자이민에서 EB-5 대출 비중이 낮고 선순위 대출이 없이 1순위 담보를 받을 수 있는 투자는 원금 회수 시 리스크가 적어 안정성이 높게 평가된다. 그동안 미국이민국(USCIS)의 업무처리 속도가 들쑥날쑥하고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려는 신청자들이 빠른 수속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국의 지방 은행파산 소식이 알려지면서 프로그램 선택에 신중함도 더해지고 있다. 캔암은 미국투자이민으로 전세계 최다 영주권 취득 및 원금상환 공식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7개의 리저널센터를 운영 중인 EB-5 업계 1위 기업이다. 앞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역시 미국의 방위사업 프로그램으로 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안전한 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빠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캔암 65차 초고속 인터넷 프로젝트는 캔암의 한국 공식 수속업체 US컨설팅그룹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올해 미국 영주권 12건 승인… 나무이민, 4월 마지막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

    올해 미국 영주권 12건 승인… 나무이민, 4월 마지막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

    매년 3~4월은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 혹은 유학 중인 이들이 대학교와 대학원 합격 레터를 받는 시기이다. 그러나 합격 이후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유지하고 취업을 하기 위한 가장 안정적인 방법으로 영주권을 고려 안 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감원과 채용 한파, 점점 어려워지는 OPT 지원 등으로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미국 영주권 취득 브랜드인 ‘나무이민’이 미국 유학생 대상 영주권 취득 설명회를 오는 20일~21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나무이민은 올해 1월 업계 최초로 영주권 승인을 받았으며 4월 현재까지 총 12건의 영주권 신규 승인을 받아 미국 유학생 영주권 국내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나무이민에서는 올해 신규 승인된 미국 영주권 취득자 실제 히스토리와 타임라인, 4월 단독으로 선보이는 나무이민만의 영주권 프로그램의 프리미엄 서비스 등에 대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내 영주권 승인 1위 나무이민의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은 영주권 취득 보장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현실적인 니즈, 유학생의 각 상황에 따라 아이비리그 진학 컨설팅부터 OPT 연계 및 글로벌 기업 취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나무이민은 올해뿐만 아니라 미국 내 영주권 최다 승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2건의 신규승인 외에도 총 157건의 미국 영주권 승인을 기록하고 있다. 유학생 영주권 뿐 아니라 EB-5 미국투자이민, E-2 프리미엄 프로그램, 동반유학 영주권까지 미국 교육과 이민 및 정착에 관련한 모든 프로젝트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나무이민 에릭 정 부사장은 “유학생에게 영주권은 필수입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학생들의 각 케이스별 미국 영주권 승인 노하우와 영주권 취득 연계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여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해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1:1 맞춤형 영주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무이민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대표전화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 클럽이민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 체결”

    클럽이민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인 클럽이민은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프롭테크(부동산-IT 기술결합)기업인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클럽이민 이주공사는 1992년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미국투자이민 송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원금상환을 받은 프로젝트가 무려 65개에 이르고 있고, 내년에도 10개 프로젝트에 관한 원금상환을 앞두고 있다. 홍금희 클럽이민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함에 있어서 원금상환은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인데 원금상환을 받은 고객이 많아질수록 안전한 미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미국 부동산 관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클럽이민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구입 및 매각, 임대관리, 미국투자이민 컨설팅, 코리니와의 세미나 공동 개최 등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미국내 최고 입지라 알려진 뉴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 및 고액 자산가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투자 컨설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미국 세무사 및 회계사를 통한 세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클럽이민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뉴욕 부동산에 전문성을 더한 VIP 의전과 미국 투자이민(EB-5)을 통한 가장 안전한 영주권 취득에 관한 컨설팅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클럽이민은 지금까지 미국 투자이민으로만 총 950세대 약 3000여명의 영주권 취득을 수속했다. 지금까지 총 65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원금상환을 완료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의 포르투갈, 스페인 등 해외투자이민 이주업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럽이민 관계자는 “약 38여년간 대한민국 이주 업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윤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으로 타 이주업계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우지엔, 미국 명문학군의 어바인지역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내달 개최

    도우지엔, 미국 명문학군의 어바인지역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내달 개최

    글로벌 종합부동산기업 도우씨앤디의 해외사업법인 도우지엔에서는 오는 12월 11일, 18일 총 2회에 걸쳐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부동산을 통한 국내부동산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할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지역 주거상품과, LA다운타운에 있는 투자상품, 그리고 미국영주권 취득을 위한 EB-5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되는 지역 어바인은 캘리포니아 남부의 대표도시로,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소득 수준이 높다. 엽서에 나올 법한 그림 같은 풍경과 휴양지에 온 듯한 온화한 기후 덕분에 부유층이 특히 선호하는 주거지이기도 하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이곳에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거나 아이들을 유학 보냈는데, 왜 이토록 어바인 열풍이 부는지 이번 세미나에서 알아볼 수 있다는 게 도우지엔 관계자의 설명이다. 어바인은 CNN 선정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서, 미연방수사국 FBI로부터 8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다. UC어바인 대학은 서부 지역 내 신흥 명문으로 자리를 잡았고, 어바인에 위치한 학교들의 평균 성적은 캘리포니아 내 최고 수준이다. 이 때문에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는 입소문이 돌면서 교육열이 높은 한국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통해 어바인지역의 가장 핫 한 주거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칫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유학비용과 생활비용을 미국 영주권 발급을 통해 줄일 수 있는데, 도우에서는 영주권 취득을 위한 지름길인 EB-5 프로그램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개한다. 많은 EB-5 프로그램 중 도우의 해외부동산 전문가들이 엄선한 EB-5 프로그램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국 유학과 이민 생활이 가능 하다. 자녀유학에 관심있거나 미국내 직장을 가지고 정착하는 것을 한번쯤 고민해봤다면 이번 세미나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17개국에 걸친 부동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도우’는 이번세미나를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부동산 자문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사전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돈 보따리 들고 해외로 ‘엑소더스’하는 중국 부자들

    <김규환 기자의 차이나 스코프>돈 보따리 들고 해외로 ‘엑소더스’하는 중국 부자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라는 리스크 요인이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국을 가장 안전한 투자처나 거주지역으로 여기는 중국 부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영국 개인자산 관리서비스업체인 LJ 파트너십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해동안 영국 정부가 발급한 투자이민 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전체(355명)의 3명당 1명 꼴인 116명(32.7%)이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지난 4일 보도했다. 2016년보다 무려 82.5%나 급증한 것이다. 중국으로 주권이 반환된 홍콩·마카오인을 포함하면 중국인은 41%(146명)나 된다. 투자만 하면 체류허가증이나 시민권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이점 덕분에 투자이민은 이른바 ‘골든비자’(golden visa)로 불린다. 영국으로부터 골든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을 내야 한다. 예컨대 3년 영주권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영국 국채와 주식 등에 200만 파운드(약 30억원)를 투자해야 한다. 2년 뒤 1000만 파운드, 또는 3년 뒤 500만 파운드를 추가로 투자하면 영구체류권이 주어진다. 다만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현금 형태로 예치된 투자금은 인정하지 않는다. 투자이민을 위해 낸 돈은 영국의 국채나 주식, 거래 가능한 대출 자산, 영국 회사 매입 등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돼 있다. 영국의 영주권을 얻은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 시민권을 얻으면 투자이민자들은 영국의 법질서 보호를 받으면서 부동산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고, 자본시장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다 자녀들을 양질의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는 등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런 메리트에 힘입어 중국의 영국에 대한 투자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2억 달러에 불과하던 중국의 대영국 투자 규모가 불과 1년 만인 지난해에는 126%나 증가한 208억 달러(약 22조 2500억원)까지 수직 상승했다. FT는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한 요인이 상존하고 있지만 중국 슈퍼리치들이 영국을 자산을 쌓아두기 가장 안전한 장소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중국 정부의 자본통제도 중국 갑부들의 영국행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부자들이 투자이민을 통한 ‘합법적인 중국 엑소더스(탈출)’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적 명확성과 제도적 통제, 근본적인 법치 등의 민주주의 사회의 장점 외에도 환경오염에 따른 스모그와 끝없이 오르는 주택가격, 교육 문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지난 10년 동안(2007~2016년) 투자이민을 위해 세계 각국에 쏟아부은 달러는 모두 240억 달러(25조 60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민을 택하는 중국인은 대부분 중상류층 이상의 부유한 계층이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이민 대상국은 미국이다. 미국 투자이민 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4만명, 투자된 규모는 77억 달러에 이른다. 중국인이 이민을 위해 미국에 투자한 돈은 국채나 기업, 스키 리조트 건설, 학교 신설,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등 광범위한 분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소유의 뉴저지주 부동산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 국무부가 공개한 이민비자 대기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세계 각국에서 미국 이민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대기자는 모두 406만46명이다. 이중 중국인 투자이민 대기자는 2만 6725명이다. 전체 투자이민 대기자의 88.3%를 차지했다. 미국은 2013년 투자이민 비자의 80%를 중국인이 차지하자 2015년부터 중국인 신청을 제한하고 있다. 캐나다는 올해 처음으로 영국을 제치고 투자이민 규모가 45억 달러로 집계돼 이민선호국 2위에 올랐다. 캐나다에는 1980년대 말 이후 중국인 이민 붐이 일었다. 초기에는 홍콩인 이민이 주류를 이뤘다. 홍콩이 중국에 주권 반환을 앞둔 1991~1996년에는 해마다 2만여명의 홍콩인이 캐나다로 이주했다. 중국인은 캐나다 이민의 20%를 차지했다. 이어 2000년대 이후 중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중국 본토의 중상류층이 거액의 투자자금을 싸들고 이곳으로 옮겨왔다. 이들은 땅과 빌딩, 주택 등을 무더기로 사들이는 바람에 캐나다 부동산가격을 끌어올리는 ‘주범·으로 몰리기도 했다. 특히 밴쿠버는 중국인이 개방·개혁 이후 30년 간 꾸준히 이주해온 까닭에 현재 중국인 비중이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는 오는 2031년에는 중국인들이 밴쿠버를 점령하고 백인들이 오히려 소수민족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현재 밴쿠버의 중국인은 전체(230만명)의 18%인 41만 명에 이른다. 밴쿠버 거리 곳곳에는 영문 표지판보다 중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로 된 표지판이 대부분이다.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외국인도 중국어 대화가 가능할 정도다. 포르투갈과 호주에서도 투자이민자의 70%와 85%를 중국인이 각각 차지했다. 스페인·헝가리 등 유럽 국가도 중국 투자이민 수요가 많은 나라로 꼽혔다. 중국인이 이민에 눈을 돌리는 것은 중국 내 삶의 질에 대한 불만 때문이라고 AP통신은 지적했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스모그 등 환경오염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는 데다 주택가격 급상승 등 부동산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게다가 대학입시 위주 교육에 회의감을 느낀 중국 중상류층을 중심으로 대안 교육을 제공하는 선진 국가를 선호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영국 런던정경대학(LSE) 부설 싱크탱크인 국제관계및 외교전략연구소(LSE Ideas)의 ‘차아나포사이트’의 위제(于杰) 소장은 “정치적 명확성, 제도적 통제, 근본적인 법치 등이 중국인의 투자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자식들을 선진국 기숙학교나 대학에서 공부시키려는 것도 큰 인기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부자 가운데 절반이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부자를 연구하는 후룬(胡潤)연구소와 비자컨설팅그룹이 공동 발표한 ‘2017 중국 투자이민 백서’에 따르면 1000만~2억 위안(약 17억~34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중국의 부자 가운데 46.5%가 ‘현재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9%는 이미 이민 수속을 밟고 있는 중이었다. 중국 부호가 가장 선호하는 이민 대상국 역시 미국이다. 중국 부자가 가장 선호하는 미국 도시는 로스앤젤레스(LA)가 선정됐다.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 뉴욕이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 이어 영국, 호주가 그 뒤를 이었다. 후룬연구소 창립자 후룬은 “교육과 환경오염이 중국 부자들의 이민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중국 당국이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한다면 이민에 대한 동기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투자이민 비자 제도가 세계 부자들이 선진국 시민권을 손쉽게 살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만큼 중국인의 투자이민 러시가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거액의 돈을 안기면 영주권을 발급해준다는 점 때문에 ‘시민권 장사’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는 탓이다. 더욱이 부정 축재한 돈이 미국 등으로 흘러들어오면서 ‘더티 머니’(dirty money)의 온상이라는 지탄도 나온다. 미국에서는 여당인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국가안보 악화와 부동산 투기를 이유로 투자이민비자(EB-5) 프로그램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공무원 부정부패의 원흉이라는 비판에 이민 비자 발급을 잠정 중단한 상황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벼랑 끝 쿠슈너

    벼랑 끝 쿠슈너

    트럼프 행정부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잇단 추문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러시아 ‘비밀채널’ 구축으로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으로 떠오른 데 이어 그의 가족기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까지 불거졌다.공화당의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아이오와)은 29일(현지시간)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이 관련된 중국 투자사기 의혹을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그래슬리 위원장은 “쿠슈너 고문의 가족기업이 운영에 참여하는 중국의 한 기업이 사기성 재무제표와 허위 사실을 공표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쿠슈너 일가가 운영하는 ‘쿠슈너 컴퍼니’와 연결된 중국 기업 ‘치아오와이’는 이달 초 중국 베이징에서 50만 달러를 투자하면 일명 ‘황금비자’로 불리는 투자이민비자(EB-5)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고, 그 행사에 쿠슈너의 누나인 니콜 쿠슈너 마이어까지 참석하면서 쿠슈너 고문이 ‘비자 장사’ 논란에 휩싸였다. ‘러시아와 비밀 채널 구축’ 의혹으로 궁지에 몰리 쿠슈너 고문에게 가족기업 비자장사 의혹이라는 굴레가 더해지면서 그가 백악관을 떠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워싱턴 정가는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8일 ‘쿠슈너는 좋은 사람이고 나라를 위해 일한다’며 두둔하고 나섰지만 이미 코미 국장 경질 후 대통령과의 관계가 삐꺽거리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참모들을 꾸짖을 때 쿠슈너 고문을 함께 묶어 야단치기도 했다. 이처럼 쿠슈너 고문을 도매급으로 질책하는 모습은 대선 기간에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었다. 또 쿠슈너의 여동생 니콜 메이어가 중국에서 비자 장사 논란에 휩싸이자 트럼프 대통령은 쿠슈너 집안에 대해 드러내놓고 험담한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워싱턴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들이 나서서 쿠슈너 고문을 방어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의혹에 그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면서 “이제 ‘쿠슈너’ 경질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만 남았다”고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쿠슈너 가족기업 중국서 ‘황금비자’ 장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이민정책을 표방하며 관련 제도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의 가족기업이 중국 베이징에서 대대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7일 WP에 따르면 쿠슈너의 가족기업인 ‘쿠슈너 컴퍼니즈’가 6일 중국 베이징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 투자설명회에서 “더 늦기 전에 쿠슈너 컴퍼니즈의 뉴저지 부동산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투자이민비자(EB-5), 이른바 ‘황금비자’를 받으라”고 홍보했다. 사회자는 뉴저지 부동산 프로젝트를 상세히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방영했으며 ‘50만 달러 투자하고 미국으로 이민 오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담긴 홍보 팸플릿도 배포했다. 홍보 팸플릿에는 ‘뉴욕 맨해튼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6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설명도 나와 있다. 쿠슈너의 누나인 니콜 쿠슈너 마이어는 “쿠슈너 집안은 미국에 이민 와서 열심히 일해 돈을 벌었으며 당신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특히 “조기에 투자하면 예전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다”며 규정이 강화되기 전에 빨리 투자를 서두르라는 안내도 잊지 않았다. 현재 미국은 EB-5 비자의 부작용을 의식해 최소 투자액을 50만 달러(약 5억 7000만원)에서 135만 달러(약 15억 3000만원)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WP는 기자들이 행사장 맨 뒤쪽에 자리잡았으나 설명회 도중 주최 측이 갑자기 “외신기자가 있으면 행사의 안정성이 위협받는다”며 기자를 쫓아내고 인터뷰도 막았다고 전했다. WP는 이번 일이 쿠슈너 일가의 대중국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논란을 다시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미국 투자이민 성공하려면 공신력 있는 전문기업 컨설팅 필요

    미국 투자이민 성공하려면 공신력 있는 전문기업 컨설팅 필요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투자금 회수에 대한 걱정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해당 분야 전문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핵심적인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및 전문업체의 조언이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이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EB-5 영주권 취득 제도가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는데 이 제도는 50만 달러 투자를 통해 이뤄진다.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자녀의 공립학교 입학이 가능하고, 학비도 절약할 수 있다. 이 역시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위험율이 달라진다. 이와 관련해 투자이민 및 취업이민 전문 법무법인 한별이 4월 초 자체 세미나를 개최해 영주권 취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별은 4월 1일과 4일 오후 2시에는 ‘투자영주권 세미나’를, 4월 1일 오후 7시에는 ‘사업비자와 비숙련 취업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투자영주권 세미나’는 시비타스 캐피탈 뉴저지 허드슨 익스체인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414개의 주거용 주택과 약 1022㎡ 규모의 상업공간을 갖춘 3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사업이다. 미국 최대 건설사이고 상장기업인 포레스트 시티(Forest City)가 완공과 투자원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인다. 대출기간 5년에 연장옵션이 없어 비교적 빠른 원금 상환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포레스트 시티는 미 NBA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인 바클레이스 센터 등 대형 건축 프로젝트들을 다수 진행하여 경험이 풍부한 건설사다. 4월 1일에 열리는 ‘사업비자와 비숙련 취업이민 세미나’에서는 사업비자 부문에서 세계적인 영어교육기업 ‘리딩타운’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E2 비자 취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비자는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진학시킬 수 있어 일반 유학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고, 위탁경영을 통해 다른 사업 병행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투자원금의 70%와 소유권의 100%를 보장하기 때문에 자금 회수에 대한 부담이 적다. 비숙련 취업이민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적은 비용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무법인 한별에서 소개하는 고용주는 86년에 설립된 케이스 팜으로 육가공 공장에서 컨베이어 시스템을 이용한 포장작업, 라인작업, 청소 등의 업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동력이 부족한 지역의 고용주에게 1년간 노동력을 제공하는 대신 영주권을 받는 제도이다. 과거 10년 가까이 걸리는 대기기간에 비해 행정처리기간이 많이 빨라져 1년 반~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한별은 또 오는 28~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 박람회 현장에서 12시부터 1시까지 세미나를 진행해 미국 영주권과 비자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한다. 2015 해외유학∙이민박람회는 국내외 유수의 유학원과 학교, 세계 각국의 대사관, 주정부, 문화원, 이민청, 관광청 등의 기관이 참여하는 공신력있는 행사로 한별은 과거부터 꾸준히 참가를 해 왔었다. 한별 관계자는 “미국 투자이민은 영주권 획득을 위한 매력적인 제도로 손꼽힌다”면서 “자체 이민 설명회와 박람회 참가를 통해 풍부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한별의 4월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bl.net) 및 전화(02-568-2892~3)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결 합의서’ 누가 서명했나 보니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결 합의서’ 누가 서명했나 보니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결 합의서’ 누가 서명했나 보니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2억 3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재산 몰수와 함께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의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이 재산은 재용 씨 소유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의 부인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50만 달러 투자이민 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는 미 법무부와 직접 공조해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라면서 “범죄수익 환수의 실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뉴포트비치 주택의 매각대금 72만 6000달러 몰수 명령을 받아냈다. 또 같은해 9월 초에는 펜실베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투자금 50만 달러의 주인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해당 자금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 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 공개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 공개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가 미국 법무부에 의해 이뤄졌다.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약 13억 4000만 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122만 6000달러 몰수를 끝으로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두환씨의 차남 재용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씨 부인 박상아씨와 박씨 어머니 윤양자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미국 법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법무부가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미국 내 재산 122만 6000달러는 차남 재용씨 소유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씨 부인 박씨의 미국 내 투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법으로부터 재용씨 소유였다가 팔린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비치 소재 주택의 매각대금 잔여분 72만 6000달러의 몰수 명령을 받아낸 데 이어 같은 해 9월 초에는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법무부는 당시 투자금 50만 달러의 소유주와 관련해선 전두환씨의 며느리라고만 밝혔으나 당시 현지 언론은 박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했다. 법무부는 향후 절차를 거쳐 몰수한 122만 6000달러를 한국 정부에 돌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외에도 한미 수사 공조를 통해 한국 정부가 전씨 일가의 재산 2750만 달러(302억 7000만원)를 몰수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재산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美 법무부 문서 공개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美 법무부 문서 공개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美 법무부 문서 공개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2억 3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재산 몰수와 함께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의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이 재산은 재용 씨 소유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의 부인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50만 달러 투자이민 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는 미 법무부와 직접 공조해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라면서 “범죄수익 환수의 실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뉴포트비치 주택의 매각대금 72만 6000달러 몰수 명령을 받아냈다. 또 같은해 9월 초에는 펜실베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투자금 50만 달러의 주인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해당 자금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 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결 합의서’ 실제로 보니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결 합의서’ 실제로 보니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재판 종결 합의서’ 실제로 보니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2억 3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재산 몰수와 함께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의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이 재산은 재용 씨 소유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의 부인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50만 달러 투자이민 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는 미 법무부와 직접 공조해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라면서 “범죄수익 환수의 실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뉴포트비치 주택의 매각대금 72만 6000달러 몰수 명령을 받아냈다. 또 같은해 9월 초에는 펜실베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투자금 50만 달러의 주인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해당 자금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 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미국 내 재판 종결”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미국 내 재판 종결”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미국 내 재판 종결”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2억 3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재산 몰수와 함께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의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이 재산은 재용 씨 소유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의 부인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50만 달러 투자이민 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는 미 법무부와 직접 공조해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라면서 “범죄수익 환수의 실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뉴포트비치 주택의 매각대금 72만 6000달러 몰수 명령을 받아냈다. 또 같은해 9월 초에는 펜실베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투자금 50만 달러의 주인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해당 자금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 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어떻게 받아냈나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어떻게 받아냈나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어떻게 받아냈나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12만 6951달러(약 12억 3000만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재산 몰수와 함께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 씨의 차남 재용 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와 박 씨의 어머니 윤양자 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이 재산은 재용 씨 소유의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뉴포트비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 씨의 부인인 박 씨의 미국 내 투자금(50만 달러 투자이민 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무부는 “이번 환수 조치는 미 법무부와 직접 공조해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라면서 “범죄수익 환수의 실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뉴포트비치 주택의 매각대금 72만 6000달러 몰수 명령을 받아냈다. 또 같은해 9월 초에는 펜실베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 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투자금 50만 달러의 주인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해당 자금은 박 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 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 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 통보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미국 법무부 통보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사실이 공개됐다. 미국 법무부는 4일(현지시간)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 내 재산 122만 달러(약 13억 4000만 원)를 몰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이날 122만 6000달러 몰수를 끝으로 미국 내 재판을 종결한다는 합의서를 전두환씨의 차남 재용씨와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재용씨 부인 박상아씨와 박씨 어머니 윤양자씨가 공동으로 서명했다. 미국 법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법무부가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소송을 제기해 몰수한 미국 내 재산 122만 6000달러는 차남 재용씨 소유의 주택 매각 대금과 재용씨 부인 박씨의 미국 내 투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주 중앙지법으로부터 재용씨 소유였다가 팔린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비치 소재 주택의 매각대금 잔여분 72만 6000달러의 몰수 명령을 받아낸 데 이어 같은 해 9월 초에는 펜실베이니아 주 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박씨의 투자금 50만 달러에 대한 몰수 영장도 받아냈다. 법무부는 당시 투자금 50만 달러의 소유주와 관련해선 전두환씨의 며느리라고만 밝혔으나 당시 현지 언론은 박씨가 투자이민 비자인 EB-5를 받기 위해 2009년 4월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 투자한 돈이라고 보도했다. 법무부는 향후 절차를 거쳐 몰수한 122만 6000달러를 한국 정부에 돌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는 이외에도 한미 수사 공조를 통해 한국 정부가 전씨 일가의 재산 2750만 달러(302억 7000만원)를 몰수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재산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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