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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병 이겨낸 아들 품에 8년 만에 우승 안긴 아빠

    심장병 이겨낸 아들 품에 8년 만에 우승 안긴 아빠

    주흥철이 프로 데뷔 8년 만에 손에 쥔 첫 우승 트로피를 심장병과 싸워 이긴 18개월 된 아들의 품에 안겼다. 29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7208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에서 주흥철이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심장병으로 고생했던 세 살배기 아들과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일군 우승이어서 기쁨은 배가 됐다. 주흥철은 같은 챔피언조의 허인회(JDX골프), 황중곤(혼마)과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전반이 끝날 때 1타를 잃어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14번홀(파4)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17번홀(파3)을 파로 막은 주흥철은 1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5m짜리 장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우승을 확정했다. 주흥철은 그린에서 기다리던 가족들을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허인회가 11언더파 277타로 2위, 황중곤이 10언더파 278타로 3위를 차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열린세상] 고등교육 경쟁력 위해 KMOOC설립 서두를 때다/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

    [열린세상] 고등교육 경쟁력 위해 KMOOC설립 서두를 때다/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웹을 통한 무한의 참여와 공개적 접근이 가능한 웹기반 공개강좌를 말한다. 비디오나 유인물, 문제집 등과 같은 전통적 학습자료에 덧붙여 학생과 교수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수강자들에 대한 철저한 학습관리가 이뤄지며 학습을 정상적으로 완료한 수강자들은 선택적으로 자격증발급이나 학점인정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이러닝으로서 기존의 이러닝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MOOC라는 용어는 2008년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이라 불리는 운동에 그 근거를 두고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의 데이브 코미르와 미 국립교양과학원의 상임 연구원 브라이언 알렉산더에 의해 명명된 후 지속적으로 세계 유수대학들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뉴욕 타임스는 2012년 ‘올해의 온라인 공개 수업(The Year of the MOOC)’이라는 제목을 통해 MOOC를 교육계의 가장 혁명적 사건으로 꼽았으며, “MOOC가 대중들을 위한 아이비리그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 뒤에는 재정이 탄탄한 서비스 제공자들과 대학들의 연계가 있었다. 대표적 서비스로는 ‘에드엑스’(edX), ‘코세라’(Coursera), ‘유다시티’(Udacity), ‘오픈컬처’(Open Culture) 등이다. 현재 에드엑스에는 MIT, 하버드, UC버클리 등 34개 대학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 리처드 레빈 예일대 전 총장이 CEO를 맡은 코세라의 경우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도쿄대, 베이징대 등 108개의 미국 및 세계 유수 파트너들이 참여해 수많은 강좌를 제공하고 수강을 위한 가입자 수는 지난 4월 말 기준 75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 밖에 유다시티는 컴퓨터공학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오픈컬처는 다양한 사이트에 산재돼 있는 MOOC 강좌들을 종합해 한곳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에드엑스’나 ‘코세라’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료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큰 비즈니스모델이 숨어 있다. 과목을 수강하는 것은 무료이나 정상적 수강 후 다양한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며 특정 자격증에 관해서는 발급에 따른 비용이 요구된다. 에드엑스나 코세라의 경우 인증된 자격증이나 학점인증을 위해서는 과목당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비록 이수율과 자격증 발급률이 낮다 할지라도 세계적으로 수강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이를 통한 수익이 대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MOOC가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될 때 우리의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경쟁력은 어떻게 될 것인가. 협력과 경쟁이라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국가 차원의 종합적 계획을 서둘러야 할 때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2013년 서울대학교는 ‘에드엑스’에, KAIST는 ‘코세라’에 각각 가입하고 일부 과목을 제공하고 있으나 전체적 활동은 외국 대학들에 비해 활발하다고 볼 수 없다. 이에 반해 아시아 국가들만을 살펴봐도 2011년 11월에 인도에서는 ‘EduKart’가, 인도네시아에서는 2013년 8월에 ‘UCEO’ 시작됐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도 이미 2013년 11월 자체 ‘JMOOC’를 창립하고 본격적 서비스에 들어가고 있어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의 MOOC의 선점을 위한 경쟁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본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발전 속에서 우리나라도 세계적 서비스 플랫폼에 강좌들을 올리는 것과 더불어 우리 대학 및 관련 기관들이 연합해 고등교육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KMOOC(Korea MOOC)’를 설립, 적극적 활동에 돌입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년에 기본계획 수립, 2015년 플랫폼 구축, 2016년 서비스 안정화, 2017년 해외연계서비스 등 단계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문제는 추진이 너무 느리다는 점이다. MOOC와 유사한 KOCW, 온라인 평생학습 종합서비스, 대학들의 사이버강좌, 그리고 여타 국내 OER 서비스들을 종합하고 국내 유수 대학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서비스를 좀 더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 국가의 미래 교육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KMOOC’ 플랫폼이 보다 빨리 만들어져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 [속보]북한, 서해 NLL 해상사격 시작…軍 “백령도 폭격 대비 F-15K 초계비행”

    [속보]북한, 서해 NLL 해상사격 시작…軍 “백령도 폭격 대비 F-15K 초계비행”

    [속보]북한, 서해 NLL 해상사격 시작…軍 “백령도 폭격 대비 F-15K 초계비행” 북한이 29일 오후 2시 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시작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북한군이 백령도과 연평도 인근 NLL 북쪽 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시작했다”면서 “지금까지 해안포 수십 발을 발사했지만 NLL 이남으로 떨어진 포탄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쏜 포탄이 백령도와 연평도에 떨어질 것에 대비해 F-15K 등 전투기 4대를 긴급 출격시켜 초계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도탄고속함과 호위함, 구축함(KDX-Ⅰ) 등 해군 함정도 인근 해역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는 이날 오전 8시 52분 쯤 우리 해군 2함대사령부로 서해 군통신선으로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해상에서 이날 중 사격훈련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 북측은 백령도 동방인 월래도 지역과 연평도 서북방인 장재도 지역 등 NLL 이북 해상 2곳으로 사격훈련을 한다고 통보해왔다. 군 당국은 북한이 통보한 사격훈련 지역이 NLL 이북이기는 하나 주민과 선박의 안전을 고려해 사격훈련 구역 인근으로의 접근을 통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또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위기조치반을 가동했고 대비태세도 격상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만약 북한이 지난달처럼 NLL 이남 우리 수역으로 사격할 경우에는 도발 행위로 간주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에도 우리측에 NLL 인근 북측 해상으로 사격훈련을 한다고 통보한 이후 당일 낮부터 실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당시 북한이 발사한 500여발의 포탄 중 100여발이 NLL 이남에 떨어졌고 이에 우리 군은 NLL 인근 북측 해상으로 300여발의 대응사격을 했다. 네티즌들은 “북한 서해 NLL 백령도 인근 해상사격, 제정신이 아니네”, ”북한 서해 NLL 백령도 인근 해상사격, 전 국민이 비통해 하고 있는데 사격이라니”, “북한 서해 NLL 백령도 인근 해상사격, 정말 너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 “푸마 런닝화 7,900원,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 “푸마 런닝화 7,900원,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가 3월 마지막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캐주얼, 아동, 신사 모든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를 90%~60%를 할인하는 막바지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 먼저 봄 시즌 최대 이슈 카테고리인 아웃도어 브랜드가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밀레: 티셔츠 11,800원, 바람막이 15,800원 ▲블랙야크: 티셔츠 6,000원, 고어텍스재킷(여) 18,000원 ▲컬럼비아: 바람막이 7,800원, 등산화 13,800원에 판매하며, 노스케이프, 몽벨, 마운티아, 마모트, 루켄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70% 할인 판매한다. 3월 한달간 이슈가 되었던 뉴발란스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런닝화 39,500원, 티셔츠 23,800원에 균일가 판매하는 것. 푸마는 최대 90% 할인 초특가 할인을 진행하여 티셔츠를 3,900원, 런닝화가 만원이 채 안되는 7,900원에 공급한다. 이 밖에도 르꼬끄, 아디다스, 헤드, 스프리스 등 스포츠 브랜드가 최대 80% 세일을 진행한다. 이 외에 여성 브랜드 아이잗바바는 70% 할인하여 트렌치코트 47,700원, 티셔츠 11,700원에 판매한다. 더아이잗, 에스솔레지아, 잇미샤, 쉬즈미스, 파파야, 숲, 로엠, 탑걸, 보니알렉스등 다양한 브랜드가 70% 균일 할인에 판매한다. 일부 브랜드는 할인하면 최저가 재킷 6천원, 바지가 3천원대에 만원 이하 가격 제품도 존재하여 파격적인 가격에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골프 브랜드는 나이키골프를 비롯하여 슈페리어, JDX골프, 김영주 골프, 루이까스텔 등이 90~70% 할인한다. 아동 브랜드는 트윈키즈, 트리시, 톰키드, 로엠걸즈, 치크, 블랙야크키즈, 헌트키즈, 알로앤루, 엘르/에뜨와, 셀덴 등이 80~60% 할인하고 가격대는 3천원부터 2만원대까지 다양하게 형성됐다.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헤지스, 폴햄, 지오다노, 베이직하우스에서 80~70% 할인하여 1,000원부터 최대 2만원대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사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오롱패션, 인디안, 란체티 역시 최대 90~80% 할인하고 가격대는 4만원부터 10만원대이다. 아울러 브랜드에 따라 구매금액별 손수건 및 양말, 다이어리, 우산, 스카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꽃샘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하여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 빌리지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또는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901916180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m 소행성, 달보다 가깝게 접근…실시간 관찰 가능”

    “30m 소행성, 달보다 가깝게 접근…실시간 관찰 가능”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6시경 소행성이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간다. 지름이 30m에 달하는 소행성 ‘2014 DX110’은 시속 53110㎞로 이동 중이며, 지구로부터 35만㎞ 떨어진 상공까지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표면과 달 표면까지의 거리는 38만 3000km인 것을 감안하면, 이 소행성은 달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하는 셈이다. 이 소행성은 지난 28일 영국 그레이트셰퍼드 관측소에서 발견한 것으로, 현재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식 확인한 소행성 리스트에 올라 있다. 전문가들은 이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낮으며, 지구와 워낙 가까운 거리를 스쳐지나가기 때문에 천문대가 아닌 지상에서도 이를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구를 스쳐지나가는 소행성의 모습은 우주 프로젝트 전문사이트인 ‘The Virtual Telescope Project’(virtualtelescope.eu/webtv/)와 온라인 천체 망원경 사이트인 ‘슬루’(Slooh)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슬루’의 천문학자인 밥 버먼은 “‘2014 DX110’은 지구와 유사한 궤도에 있으며 만약 충돌한다면 소행성의 10~20배에 달하는 지구 면적이 파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소행성은 다행히 지구와 충돌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많은 충돌 위기가 있었던 만큼 꾸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골프 등 최대 90% 할인 ‘골프 패밀리 세일’

    퍼스트빌리지, 나이키 골프 등 최대 90% 할인 ‘골프 패밀리 세일’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고 ‘골프 패밀리 세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인 23일까지는 나이키 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나이키 골프는 매일 3천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의 물량을 충분히 공급한다. 골프웨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돼 있다. 정가 13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3,500원, 정가 150,000원인 클래식 집업재킷은 15,000원, 정가 9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5,900원에 판매한다. 나이키 골프 세일은 퍼스트빌리지뿐만 아니라 퍼스트빌리지에서 운영하는 나이키골프 인천논현점(남동구 논현동 672-5/1577-0363), 남양주점(진접읍 내곡리 135-28/031-527-0860), 곤지암점(곤지암읍 열미리 335-1/ 031-761-1580)에서도 동일하게 치러진다. 나이키 골프 뿐만 아니라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 할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라면 이번 세일을 통해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해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정가의 10%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골프웨어 한 세트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금메달 기원 행사…나이키 골프 90% 할인

    퍼스트빌리지, 금메달 기원 행사…나이키 골프 90% 할인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폭탄 할인을 적용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 행사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퍼스트빌리지’가 진행해 화제가 된 마케팅 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은 고가이자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 골프 웨어에 90%라는 파격적인 폭탄 할인 률을 적용하는 전무후무한 마케팅으로 나이키 골프웨어가 9,800원 나이키 골프화가 7,800원이라는 믿기 어려운 대박 할인 가격으로 이번 행사 소식에 제품 및 물량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동계올림픽의 골든위크 기간인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이상화 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레이스처럼 시원하고 거침없이 유명 골프 브랜드에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할인률을 적용하는 기상천외 마케팅으로 나이키 골프 뿐만 아니라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이 90% 폭탄 할인, 일부 신상품도 80% 할인되며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도 60%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퍼스트빌리지는 매일 3천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이라는 물량을 대량 공급할 예정으로 골프웨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 되어 있으며 정가 9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78,000원 나이키 골프화가 7,800원, 정가 13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3,500원, 정가 150,000원인 클래식 집업자켓은 15,000원, 정가 25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5,900원에 판매해 정가에서 90% 폭탄할인 된 파격적인 금액으로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 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 고가의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에는 골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 할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네번째 금빛 할인 릴레이…유명 골프 브랜드 90% 파격 세일

    퍼스트빌리지, 네번째 금빛 할인 릴레이…유명 골프 브랜드 90% 파격 세일

    한국형 블랙 프라이데이인 ‘화이트 프라이데이’로 최고 방문객수와 최고 매출액을 연일 경신하고 새로운 신개념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의 골든위크 기간인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올림픽에 푹 빠져 있을 국민들에게 빙판위의 선수들처럼 시원하게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세일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도 60% 세일한다.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은 나이키 골프를 비롯해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이 90% 할인되는 것은 물론 소수의 신상품도 80% 할인을 진행해 많은 고객들이 최대 정상가의 10%의 가격으로 고가의 골프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는 이번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인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동안 매일 3000점씩 10일간 총 3만점 이상의 물량을 충분히 공급할 예정으로 골프웨어 상의와 하의는 물론 골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준비돼 있으며 정가 13만 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만 3500원, 정가 15만원인 클래식 집업자켓은 1만 5000원, 정가 9만 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만 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만 5900원에 판매하며 정가의 10%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바로 필드에 나갈 수 있는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 할 수 있다. 특히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 고가의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 한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에는 골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어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까지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매우 빠르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골프 패밀리 세일’로 스피드 스케이팅처럼 시원하게 다양한 골프, 스포츠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총상으로 인한 ‘출혈’ 막는 ‘특수 주사기’ 개발

    총상으로 인한 ‘출혈’ 막는 ‘특수 주사기’ 개발

    전장에서 총탄에 맞아 피를 흘리는 군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미국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레브메드(RevMedX)는 주로 전투현장에서 위생병들이 사용하게 될 주사기 ‘XStat’를 공개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이 특수 주사기는 전장에서 총탄에 맞아 출혈로 사망하는 군인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주사기 모양의 이 기기 안에는 작은 특수 스폰지가 다량으로 들어있다. 이 스폰지가 피를 흘리는 상처 부위에 들어가 단 15초 만에 스스로 팽창하며 응고해 출혈을 막는 원리. 따라서 이 주사기를 휴대한 위생병들은 부상을 입은 병사의 상처 부위에 스폰지를 쏘는 것으로 간단히 응급처치가 끝난다. 레브메드 측은 “전장에서 숨지는 병사들의 주요 사인이 바로 총상으로 인한 출혈”이라면서 “이 주사기는 이같은 죽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은 상처, 큰 상처에 쓰이는 두가지 크기의 주사기가 개발됐으며 현재 미 육군에 보급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창조경제는 기업 몫… 곳간 속 1000조원 투자할 시장 열어줄 것”

    “창조경제는 기업 몫… 곳간 속 1000조원 투자할 시장 열어줄 것”

    ‘창조 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집중 조명받아 온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 2년차를 맞았다. 무늬만 창조경제라는 비판 속에 속 빈 1년을 보냈다는 혹독한 평가도 있지만 창조경제타운, 창업자 연대보증·스톡옵션 제도 개선, 소프트웨어 혁신 전략 등 적지 않은 성과도 냈다. 지난 7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내 미래부 집무실에서 만난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평가절하에 대해) 억울한 측면도 있다”면서도 “지난 1년간 창조경제 생태계를 거의 완성했다. 이제 실생활에서 느낄 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 장관은 이어 “기업보다 시장을 더 잘 아는 곳이 없다”면서 “창조경제는 기업의 몫”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미래 먹거리가 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열어 줄 뿐”이라면서 “기업의 목소리를 잘 듣고, 확실히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조경제를 관이 지나치게 주도한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다. -창조경제는 민간에서 주도해야 한다. 정부는 민간을 북돋는 역할을 한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해 시장을 이끌고 조성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설사 삼성, LG 같은 대기업이라고 해도 미래 성장부분에 대해서는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정부가 직접 구매해 주고 시범사업을 하면서 미래 성장부분에 투자하면 기업들도 가능성이 있겠구나 생각할 것이다. 또 벤처 생태계를 조성한다든지, 생산한 제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정보를 주고 돕는 부수적인 역할을 정부가 한다. 기업보다 시장을 더 잘 아는 곳이 없다. 옛날처럼 정부가 시장을 주도할 수 없다. →대기업 총수들은 자주 만나나. -이런 얘기를 하면 기업들이 정말 좋아한다. 사실 기업은 현금이 많다. 1000조원 넘는 돈이 기업에 있다고 하는데 사실 혁신 역량이 떨어져서 이걸 투자할 데가 없는 거다. 혁신 역량을 키워 투자할 데를 만들어 주는 게 정부 역할이다. 기업에 투자할 시장을 만들어주는 게 창조경제다. 이런 부분에 대해 기업에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정보기술(IT)도 정부가 산업으로 일으켰다. 창조경제를 해야 하니까 미래부가 기업들하고 적극적인 관계를 가져야 한다. 처음엔 기업대표들이 ‘저 사람들이 저런 능력이 있나’ 의심을 하는 것도 사실이었는데 많이 가까워졌다. →대통령은 기업에 열심히 투자하고 고용하라 하지만 규제 기관은 또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리스크가 크다는 얘기다. -사실 미래부가 이권이 없어 규제 개혁을 가장 많이 했을 거다. 정부가 마음대로 내세운 규제라면, 대통령이 나서면 쉽게 걷어진다. 그러나 이미 규제 때문에 자기 이권을 가진 그룹들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규제를 걷어내면 이권이 날아가기 때문이다. 이때는 그 그룹을 어떻게 달래서 가느냐가 키포인트다. 기존 이권자들에게 적당히 권리를 내놓으면서 앞으로 규제가 풀렸을 때의 가능성을 확인시키고 열어주는 길밖에 없다. 방송이나 의료도 그렇다. 이대로 가면 안 되는 건 아는데 당장 이권이 달려 있다. 그렇다면 규제를 걷어냈을 때 어떤 가능성, 이익을 보여줘야 한다. →미래부와 기업 코드가 잘 맞아야 할 텐데. -제대로 하기만 하면 기업들이 많이 호응할 것이라고 본다. 기업이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할일은 기업을 키워서 결국 국민들에게 이익이 가게 하는 거다. 제일 확실한 복지는 사실 직장을 만들어주는 것 아니겠나. 경제는 낮은 비율로 성장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젊은 사람들 일자리는 나이 든 사람이 차지하고 있고, 평균수명도 길어져 은퇴자들 일자리도 늘어나야 한다. 문제는 우리 산업이 선진국 추격형으로 가다 보니 대량생산을 하게 되고 효율을 높여야 하니까 기계를 투입하게 되는 데 있다. 기계를 쓰니까 사람 들어갈 자리가 없다. 이제 선도형으로 가야 한다. 그 부분에 창의가 없으면 가능하겠느냐. 장기적으로 사람을 키우는 게 정부의 의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아이디어로 창조 경제를 만들어줘야 한다. 지난해 국민 아이디어를 받아보자 해서 창조경제타운을 개설했는데,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아이디어가 많은지 몰랐다. 이 문화, 확산할 수 있다. 자신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는데 창조경제를 어떻게 견인하겠다는 건가. -2012년에 19개 출연연에 정부가 투자한 연구비가 3조 1000억원이다. 그런데 기술료 수입은 900억원에 불과하다. 생산성이 미국 등 선진국과 비교하면 너무 낮다. 1970~1980년대 포스코기술계획이나 유연생산시스템 등이 모두 출연연에서 나왔다. 1990년대 16메가 D램 반도체나 CDMA 기술도 출연연이 주도해 개발했다. 하지만 2000년 들어 정보혁명과 기술융합이 본격화되면서 출연연이 산업에 기여하는 바가 크게 줄었다. 출연연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 국방기술 부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발된 원천기술을 민간에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해서 중소·중견기업이 살아나도록 하겠다. 지금도 민간의 전파 신호 고속 디지털 메모리기술이 전투기용 첨단 레이더 개발에 쓰였고, 민간과 군이 각각 민간의 풍력 발전기 블레이드 기술과 항공기 브레이크 분야 기술을 주고받은 사례도 있다. →17개 시도에 설치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뭔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시작된 창조경제가 지역까지 확산돼 실행력을 갖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혁신부문을 대전 대덕과 특성화 대학이 있는 쪽에서 치고 나가려 했는데, 대통령이 더 넓게 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회와 함께하라고 미션을 줬다. 민·관이 창조경제를 함께 주도하는데 이를 지역혁신과 아울러 하라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민간기업이 창조경제를 주도하도록 민·관 협의회와 추진단 등을 구성했다. 올 6월 안으로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다. →지역에서 창조경제가 뿌리내리기 쉽지 않을 텐데. -지역에서 창업을 하면 마케팅 때문에 서울로 와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부분을 정부가 주도해서 도울 거다. 해외 진출 정보도 주고, 마케팅 지원도 해줄 것이다. 또 정부도 출연연과 대학이 원천기술을 쉽게 내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출연연이 중소기업 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일하도록 했는데, 출연연한테 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술적으로 지원받고 할 수 있게 했다. 다만 과거처럼 중소기업을 돕는다고 중앙정부가 일일이 직접 지원하는 것은 곤란하다. →미래부 장관에 대한 혹독한 평가가 쏟아졌다. 서운하지는 않았나. -억울한 면은 있다. 이야기한들 뭐하나. 그냥 평가를 좀 너무 못 받는구나 했다. 체질적으로 창조경제를 거부하는 그룹들이 있는 것 같다. 지난해만 해도 주파수 할당을 성공적으로 정리하지 않았느냐. 더블 플랜을 세워 주파수 문제를 해결한 건 논문으로 정리하라고 했다. 알뜰폰도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고,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다시 세울 정책들도 공을 많이 들였다. 키 산업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이제 어떻게 정부가 시장에서 실행하느냐의 문제만 남았다.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뿐만 아니라 콘텐츠 부문도 전략 산업으로 만들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제일 밑에 있는 창업 플랫폼을 견고히 만들었다.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특허를 만들어 내고,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회사 세우는 것부터 자금을 모으고 운영하는 것, 나아가 제조·마케팅 등등의 단계, 여기에 정부가 규제 개선과 자금 조달을 하고 단계별로 코칭을 해주고 이것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게 창조경제 생태계다. 지난 1년 동안 창업 생태계를 거의 만들었다. 벤처하다 실패해도 다시 나설 수 있는 창업 안전망들이 그 예다. 밖으로 안 보여서 그렇지 맨 아래 있는 것도 중요하다. 대담 최용규 산업부장 정리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최문기 장관은 창조 경제의 심장인 미래창조과학부를 이끄는 최문기 장관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모두 갖춘 ‘양수겸장형 리더’로 통한다. 1951년 경북 영덕 출신인 최 장관은 경복고와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나왔다. 최 장관은 컴퓨터와 통신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전자교환기(TDX)와 2세대(2G) 휴대전화 기술의 바탕인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의 국산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06년부터는 3년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통신시스템 원장을 맡아 출연연구기관을 직접 경영하기도 했다.최 장관은 또 한국정보통신대학교 IT경영학부와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에 몸담았다. 2008년 12월부터는 과학기술출연연기관협의회 회장을 맡았고, 2013년 4월 박근혜 정부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 공유, 한밤 중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관람현장 포착?

    공유, 한밤 중 강남의 한 극장에서 영화관람현장 포착?

    배우 공유의 특별한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31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Management_SOOP)에는 ‘2013 마지막 날, 공유 배우의 소중한 셀카 사진과 멘트 도착! “내 첫 4DX가 용의자라니..^^ 4DX의 진가는 역시 카체이싱 장면... 오늘 극장에서 몰래 영화 봤습니다.”’라며 처음으로 4DX를 관람한 공유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공유는 어두운 극장 안에서 모자를 눌러 썼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드러나는 훈훈한 외모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속에서는 상남자, 현실은 완전 귀여워요’ ‘저 극장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다!’ ‘진짜 그 극장 어디랍니까’ ‘셀카에도 빛이 나는 공유’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공유의 첫 액션영화 ‘용의자’는 개봉 이후에도 8점 대 후반의 높은 평점 대를 기록, 개봉 첫 주 182만 관객 동원하며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디어 멘토링 거쳐 제품화 사례 선봬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조경제박람회’는 올 한 해 정부가 추진한 창조경제의 첫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그간 ‘실체가 없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타운’ 등을 통해 국민의 융복합 아이디어가 산업이 되는 창조경제 사례를 꾸준히 발굴·지원해 왔다. 이날 현장은 이렇게 탄생한 제품들이 국민의 평가를 받는 자리였다. 현장 분위기는 여타 중소기업박람회와 비슷했다. 아이디어관, 도전관, 성장관, 상생관 등 6개관에서 150여개 기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그건 박람회장 한쪽에 마련된 아이디어관이다.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제품으로까지 탄생한 사례를 모아둔 곳이다. 미래부는 여기에 각각 안전, 편리, 쾌적에 관한 고민을 뜻하는 빨강, 파랑, 초록색 선을 표시해 해당 제품이 어떤 고민 끝에 나온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했다. 눈에 띄는 제품은 급식 예측 시스템인 ‘머글라우’.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전달하고 식사 의향을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를 통해 예상 식사량을 확인해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머글라우 부스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개발자인 이유미 엄청난벤처 대표는 “배식도 안 한 음식을 그대로 버리는 게 아깝다는 생각에서 개발했다”며 “환경부 산하기관 등에서 이미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관에는 또 뚜껑이 필요없는 버튼식 사인펜 ‘아울리들래스펜’, 전기가 필요없는 자동 물내림 변좌 등 알찬 아이디어 제품 40개가량이 전시됐다.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멘토링도 진행됐다. 사물지능통신(M2M)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해 멘토링을 받은 최천우 미래NCT대표는 “이런 시도가 과거에 없었던 만큼 결과를 떠나 신선하다”며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통로”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이디어관에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은 상대적으로 뜸했다. 관람객들은 체험 코너가 있거나 경품을 제공하는 기업 부스에 주로 몰렸다. 오감체험형 영화인 ‘4DX’를 운영한 CJ 부스 앞은 수십분씩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관람객 방춘화(41)씨는 “여기 전시품을 보고 나니 창조경제에 대한 감이 어느 정도 잡힌다”면서도 “다만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꼭 필요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 사람들이 뜸한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대기업 벤처육성 사업 설명회(13일), 창조경영 활성화 콘퍼런스(13일), 특별강연(14, 15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경연(14일)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성능 비슷한 김치냉장고 가격은 최대 90만원 차이

    성능 비슷한 김치냉장고 가격은 최대 90만원 차이

    김치냉장고의 기본 성능이 제조사별로 큰 차이가 없는 데도 가격은 최대 1.8배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치냉장고에 표시된 총 용량에 비해 실제 저장용기에 넣을 수 있는 김치의 양은 40%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9일 “시중에 판매되는 김치냉장고의 가격 대비 품질을 조사한 결과 브랜드별로 김치 저장 성능(온도 편차)에는 차이가 없는 편이었다”면서 “그러나 판매가격은 최대 90만원이나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장점유율과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해 동부대우전자(가격 110만원·모델명 FR-Q37LGKW), 삼성전자(167만원·ZS33BTSAC1WE), LG전자(167만원·R-D333PGWN), 위니아만도(200만원·DXD3635TBW) 4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300ℓ대 스탠드형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4개 김치냉장고의 위칸, 아래칸의 김치 저장 성능을 시험한 결과 대부분 설정온도와 실제 측정한 온도의 편차가 적었다. 다만 삼성전자 제품은 위칸의 성능이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졌다. 동부대우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심했다. 동부대우전자와 삼성전자 제품은 아래칸에 탈취 기능이 없었다. 제품에 표시된 용량과 비교해 실제로 김치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절반에도 못 미쳤다. 4개 제품에 표시된 저장용량은 320ℓ가 넘었지만 실제 김치냉장고에 들어가는 김치 저장 용기의 용량은 동부대우전자 129ℓ(38.1%), LG전자 137ℓ(41.9%), 삼성전자 138ℓ(42.2%), 위니아만도 151ℓ(42.4%) 순으로 적었다. 기술표준원에서 정한 표시기준에 따르면 김치냉장고 표시 용량은 일반 냉장고와 같이 내부 공간의 크기를 측정한 값으로만 표시하도록 돼 있다. 그러다 보니 김치냉장고 단순 내부용적과 실제 김치 저장량 사이에 큰 차이가 나타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기업의 혁신 위기를 넘다] 대우조선해양

    [기업의 혁신 위기를 넘다] 대우조선해양

    2004년 7월 태평양 해상에서 미 해군의 9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기동훈련 중이었다. 이때 수중에서는 우리 해군의 1호 잠수함인 장보고함(209급)이 매복을 풀고 은밀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장보고함에서 어뢰가 연속 발사됐고, 마침내 축구장 3배 넓이, 20층짜리 빌딩 높이와 맞먹는 거함이 침몰하기 시작했다. 태평양 연안 7개국의 해군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하와이 림팩(RIMPAC)’ 중에 편을 갈라 대결한 잠수함 모의훈련에서 장보고함은 항모 1척과 첨단 이지스 순양함, 구축함 등 15척에 발사한 어뢰 40발을 모두 성공시켰다. ‘꼬마’라고 놀림을 받던 디젤 잠수함 1척이 대규모 항모전단을 괴멸시킨 것이다. 앞서 1998년 림팩 훈련 때에는 동급 잠수함인 이종무함이 가상 적함 13척을 격침했고, 2000년 훈련 때에는 박위함이 11척 격침의 활약을 펼쳤다. 당시 미 태평양함대의 잠수함사령관인 알 코네츠니 제독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잠수함 역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전과를 올렸다”며 한국 해군의 작전 능력과 잠수함 성능에 대해 경탄했다. 이들 잠수함에는 대우조선해양의 혁신적 기술력과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이 배어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해양 방위산업의 역사는 1983년 초계함 ‘안양함’부터 시작된다. 1000t급 근해용 함정인데 해군은 대함, 대공, 대잠 등 팔방미인과 같은 작전 능력을 요구했다. 외국 선사라면 건조요구서를 집어던졌을 테지만, 대우조선해양은 우리 바다를 지키는 사업에 회사의 명운을 걸었다. 이후 1500t급 프리깃함, 해안경비정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 두드러진 성과는 잠수함 분야다. 1987년 장보고 1번함을 필두로 209급 9척, 214급 3척, 3000t급 2척, 인도네시아 수출용 1400t급 3척 등 17척을 건조했다. 특히 2011년 인도네시아로부터 잠수함 3척의 수출을 요청받을 때에는 임직원 모두가 감격했다고 한다. 수주액이 11억 달러(약 1조 1632억원)로 역대 방산수출 단일계약 규모로는 최대였기 때문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몇년 전부터 우선 잠수함 정비 기술을 제공하면서 꾸준히 신뢰를 쌓았다. 대우해양조선은 이지스 구축함 사업에도 참여했는데, KDX-3 이지스 구축함인 ‘율곡이이함’(7600t급)은 고성능 레이더와 자동공격 시스템을 갖추고 1000여개 표적을 동시에 추적하면서 20여개 표적에 동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현존 최고의 이지스함이다.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유럽발 재정위기로 이어지면서 세계 조선산업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대우조선해양 등도 실적이 전년도의 반 토막에 가깝게 추락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군용선에 대한 대우조선해양의 명성은 위기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해군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영국이 지난해 3월 군수지원함 4척 건조를 주문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성능, 가격, 납기 등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이 군수지원함은 영국이 자국을 벗어나 해외에 주문한 첫 군용선이다. 그러자 노르웨이가 올해 6월 군수지원함을, 8월에는 태국이 호위함을 주문했다. 영국이 대우조선해양의 보증국이 된 셈이다. 26년 전 장보고함의 건조는 독일 HDW사의 도움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에게 악명을 떨친 U-보트를 만든 회사다. 대우조선해양 기술진이 독일로 건너가 특수기술 하나하나를 배웠는데, 영어를 모르는 독일 기술진의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 밤새워 독일어를 익히면서도 생소한 기술을 빠르게 습득했다. 군용 조선은 수주액이 크다고 해도, 주문이 많지 않아 조선소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힘든 구조다. 이 때문에 상선의 경우는 2~3년치 주문을 미리 받는다. 대우조선해양은 고민을 하다가 국내를 벗어나 해외 수출의 길을 적극 모색, 돌파구를 마련한 것이다. 김덕수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영업팀 이사는 “군용선은 발주처에서 수주국 정부의 보증을 요구하거나 오프셋(반대급부)을 요구하는 경우가 흔한 만큼, 정부가 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타임 선정 ‘10대 IT기기 1위’에 구글 크롬캐스트

    타임 선정 ‘10대 IT기기 1위’에 구글 크롬캐스트

    구글의 크롬캐스트가 타임이 선정한 ‘10대 IT기기(가젯)’ 중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4일(현지시간)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2013년 모든 분야의 톱 10’(TOP 10 EVERYTHING OF 2013)을 발표했다. 이 중 ‘IT기기 톱 10’(Top 10 Gadgets)에서는 구글의 크롬캐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공개된 크롬캐스트는 35달러란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상의 어떠한 콘텐츠도 TV로 볼 수 있게 해준다고 알려져 큰 주목을 받았다. 2위는 애플의 뉴아이패드가 꼽혔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9.7인치)는 이전 모델보다 2mm 정도 얇은 두께 7.5mm이며,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7.9인치·일명 미니2)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 배터리 시간은 10시간으로 늘어났다. 또한 두 기종 모두 앱스토어에서 47만5000개가 넘는 앱을 터치 한 번에 내려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 뒤를 이어 가상현실 게임콘솔 개발업체인 오큘러스 리프트가 공개했던 300달러짜리 개발자킷이 올랐고, 온라인 모금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미국의 소셜벤처 기업 페블의 150달러짜리 스마트워치가 꼽혔다. 스마트폰으로는 애플의 아이폰5S가 5위를 차지했다. 이 모델은 지문인식으로 잠금을 해체하는 터치아이디 센서와 카메라의 성능을 향상하는 듀얼 LED 플래시를 적용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 중 터치아이디 센서는 오작용 사례가 많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게임콘솔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원이 6위에 올랐다. 일명 엑박원으로 불리는 이 콘솔은 게임 이외에도 스카이프를 이용한 화상 통화와 케이블 및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운영체제 윈도우 8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거실 PC로도 손색없다. 이 중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기술은 키넥트 2.0 센서로 음성 및 얼굴 인식뿐만 아니라 심장 박동수도 인식한다. 세계 최대 콘텐츠를 갖춘 아마존이 출시한 킨들 파이어 HDX 역시 7위에 들며 순위에 올랐다. 아마존의 3세대 테블릿인 이 모델은 7인치 제품이 239달러, 8.9인치 제품이 379달러다. 또한 타임은 실리콘벨리의 스타텁(신생업체)인 네스트 랩스가 공개한 네스트 프로텍트를 8위에 꼽기도 했다. 연기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인 이 제품은 연기를 증기와 정확히 구분하며 경보음도 기존보다 훨씬 부드럽게 제작됐다. 9위에는 립모션 컨트롤러가 선정됐다. 소형 USB 액세서리 크기인 이 기기는 게임이나 신문 기사 등 모니터에 비춰지는 모든 콘텐츠가 사용자의 손동작만으로 실행되도록 해준다. 이 기술은 HP의 Envy17 립모션 SE을 시작으로 노트북에도 적용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순위에 든 기기는 노키아의 루미아 1020이었다. 오늘날 모든 휴대전화는 카메라폰이지만, 이 제품은 폰카메라로 불린다. 해상도 41메가픽셀이라는 대형 센서를 이용해 가장 상세한 폰사진을 얻을 수 있어 픽셀이 깨지지 않게 줌인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국선 ‘온라인 공개강좌’ 교육혁명 일어나는데 우리는 낮잠… 한국선 서강대가 주도할 것

    “하버드대나 스탠퍼드대에서 공개하는 강좌들을 보셨나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공개 강좌에 관심도 많고 걱정도 많다. 세계의 유명 대학들이 내놓는 공개 강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더니 곧이어 지난해 출범한 ‘에드엑스’(edX)와 ‘코세라’(Coursera)에 대해 설명했다. 에드엑스와 코세라는 미국의 고등 교육계를 강타한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좌’(MOOC·무크· 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의미한다. 에드엑스는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가 함께 만든 비영리 합작 법인이다. 현재 하버드대와 MIT는 물론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30여개 대학이 강의를 제공한다. 스탠퍼드대 교수 두 명이 의기투합해 창립한 코세라는 예일대, 듀크대 등 제휴를 맺은 대학만 84개교에 달한다. “공학인증제가 처음 도입됐을 때 대학들이 잘 안 하려고 했어요. 번거롭고 까다로워서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앞으로 공학인증을 받은 졸업생만 뽑겠다’고 하니까 대학들이 앞다퉈 공학인증을 시작했습니다. 만약 구글이나 애플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에드엑스나 코세라를 수료한 학생을 뽑겠다고 하면 어찌 될까요.” 유 총장은 이와 관련해 “서강대가 한국의 무크를 주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내년부터 서강대가 본격적으로 무크를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교육 혁명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낮잠을 자고 있다”고도 했다. “현재 서강대는 (대학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강 오픈 코스웨어’(OCW·Open CourseWare)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를 더 확장해 동영상, 음성, 문서 등 다양한 형태로 강의를 공개합니다. 서강대 구성원뿐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공개해 지식의 나눔을 실천하려 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대학 교육을 시도하는 서강대를 지켜보세요.”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기고] 생각의 스펙트럼과 창조적 발상/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기고] 생각의 스펙트럼과 창조적 발상/정지훈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취업 8대 스펙’, ‘스펙 전쟁’ 등에서 알 수 있듯 취업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스펙’과 관련된 것이라면 학생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른다. ‘스펙’(Spec)은 영어 단어 ‘Specification’(설명서)의 줄임말로 직장을 구할 때 요구되는 학력, 학점, 토익점수 등의 평가요소를 말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 ‘스펙’의 어원을 ‘Spectrum’(범위)으로 바꿔 말하고 싶다. 여기에서 스펙은 단순히 이력서에 담긴 기록으로 제3자에게 나를 보여주는 설명서가 아닌 창의성의 기반이 되는 경험의 범위, 생각의 범위이다. 미래를 바꾸는 아이디어를 창출할 ‘아이디어 스펙’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나의 가치를 키우고 창조경제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생각의 범위, 경험의 범위를 넓히는 ‘아이디어 스펙’은 대학생뿐만이 아닌 기술자, 인문학자,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등에게도 해당한다. 최근에는 기술, 인문, 예술, 문화 등의 융합 등 다양한 분야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그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분야 간 융합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분야를 넘나드는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원한다. ‘아이디어 스펙’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성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경험하는 것이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서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접하고 내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다면, 브레인스토밍처럼 아이디어의 꼬리는 한없이 이어질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실천가가 생각과 경험을 발표하는 지식콘서트 ‘TEDx’ 등 일반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연사 강연도 ‘아이디어 스펙’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TEDx’ 이외에도 국내외 창의기술자들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테크콘퍼런스 ‘테크플러스’,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등도 추천할 만하다. ‘테크플러스’는 지식 교류와 융합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지식콘서트로 올해는 웨어러블, 3D프린팅과 같은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강연과 시연이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에서도 증강현실 등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현재 주요 이슈들을 진단하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 2011년 ‘테크플러스’에서 제임스 파우더리의 아이라이터(Eyewriter) 강연을 계기로 한 국내 기업에서는 그와의 협업을 통해 보급형 안구마우스를 제작하고 전신마비가 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준 사례가 있다. 창조는 또 다른 창조를 낳는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기술과 생각을 경험하는 것이 세계를 바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강연을 듣고 최첨단 기술에 대한 시연 등의 노력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와 융합’이라는 에너지를 나누어 받고 남에게 평가 받기 위한 목적의 스펙이 아닌 나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 독도 상륙훈련 2년 만에 재개

    25일 실시된 독도방어훈련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상륙 훈련을 재개했다는 점이다. 지난 6월과 지난해 두 차례 실시된 독도방어훈련에서 상륙 훈련은 제외됐다. 2011년 10월 해병대 병력이 상륙 훈련을 실시한 것이 마지막이다. 독도에 외부세력이 기습 침입하는 상황을 가정한 상륙 훈련은 일본 정부와 극우단체 등을 불필요하게 자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동안 공개하지 않거나 아예 제외하는 때가 많았다. 군 당국은 이번 훈련에서 해병대 대신 이례적으로 해군 특전대대(UDT)와 해경 특공대 병력을 투입했다. 이들은 각각 부대에서 헬기를 타고 독도 상공으로 이동한 뒤 레펠을 이용해 독도에 상륙, 외부에서 침입한 세력을 제압하는 상황을 훈련했다. 해상에서는 한국형구축함(KDXⅠ) 1번함인 광개토대왕함(3200t급)과 호위함, 소해함 등 해군 1함대 소속 함정 5척과 P3C 대잠초계기, 해경 경비함 5001함(5000t급)이 물 샐 틈 없이 인근 해역을 경계했다. 군이 해병대 참가를 배제한 것과 관련, 일각에선 일본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지만 군의 한 소식통은 “훈련 시나리오가 일본 극우성향 민간인들의 기습적인 상륙을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해경과 해군 특수전단 요원들이 투입된 것”이라면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때 소말리아 해적을 상대로 UDT가 작전한 것처럼 특수전 부대의 참여는 자연스럽지만, 정규군인 해병대가 민간인을 제압하는 훈련에 참여하는 건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민주당 의원은 이날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본 순시선·군함의 독도 순회 현황’ 자료를 토대로 “일본 순시선과 군함이 2006년부터 올해 9월까지 8년간 독도 주변을 총 747회나 순회했다”며 “즉시 근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토이트론 ‘퓨처북’, 이마트 120개 지점 입점 기념 특별이벤트 실시

    토이트론 ‘퓨처북’, 이마트 120개 지점 입점 기념 특별이벤트 실시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리틀 퓨처북 구름빵펜 등 품목 다양 유아교육완구 전문기업 ㈜토이트론은 ‘퓨처북’의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에 입점한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와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할인행사에 해당하는 퓨처북은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리틀퓨처북 구름빵펜’, ‘퓨처카 공룡탐험DX’, ‘ABC영어유치원 퓨처북’ 등으로 다양하다, 우선 출시 시점부터 지금까지 베스트 셀러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세트’를 소비자가 14만1,000원에서 30% 정도 할인된 9만9,800원에 특가 판매한다. 퍼스트 기초튼튼 퓨처북 세트는 퓨처북 로봇과 함께 퓨처북 4종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오는 11월부터 맘키즈 행사상품으로 지정돼 이마트 맘키즈 회원에게 추가 20% 할인하는 초특가 행사상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TV광고와 함께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퓨처카 공룡탐험DX 역시 소비자가 12만5,000원에서 28% 할인된 8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리틀퓨처북 구름빵펜 제품을 기존가 7만9,000원에서 37%할인된 4만9,800원에 특가 판매하며, ABC 영어유치원 퓨처북 세트 역시 매장 별 한시적으로 별도의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이마트 120며 개 지점에 입점되면서 확대된 유통망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퓨처북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가격 때문에 퓨처북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이 제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이트론은 이마트 120개 점포 입점을 기념하여 이마트에서 퓨처북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보내는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구름빵 봉제인형을 선착순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퓨처북 제품과 특별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윤희 합참의장, 새달 첫 합참회의서 이지스함 3척 건조계획안 논의

    해군이 지난해 말 이지스 구축함(7600t급) 3척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취임한 최윤희 합참의장이 다음 달 처음으로 합참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사상 첫 해군 출신 합참의장인 최 의장으로서는 각군 지휘 능력을 보여줄 일종의 ‘시험대’가 될 수도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다음 달 합참회의에 이지스 구축함 소요 제기가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것”이라면서 “지난해 소요 제기된 안건이 지금 합참회의 안건으로 올라올 정도면 실무 차원의 논의는 상당 부분 이뤄진 것으로, 큰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참회의에서는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등 4명이 의결권을 행사한다. 만장일치제로 운용되는 회의에서 안건이 부결되는 일은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지스 구축함 추가 도입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군 안팎에 공존하는 만큼 실제로 예산에 반영되기까지는 해군총장 시절부터 이지스함 추가 건조를 위해 발벗고 나섰던 최 의장의 추진력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군의 한 관계자는 “당초 이지스함은 기존의 3척이면 충분하다고 했던 만큼 추가 건조 필요성 및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군은 세종대왕함과 율곡 이이함, 서애 류성룡함 등 3척의 이지스함을 운용 중이다. 합참에서 추가 건조계획안을 의결하면 2020년대 중반부터 이지스 구축함 3척이 만들어진다. 척당 건조 비용은 약 1조원이다. 2023년부터 도입 예정이던 차기호위함(KDDX·5000t) 건조 계획을 뒤로 미루는 대신 더욱 긴급한 이지스함 도입에 투입한다는 게 해군의 복안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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