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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두뇌유출 지수/구본영 논설위원

    대서양국가 아일랜드는 의외로 한국과 공통점이 많다. 국토가 북아일랜드와 분단돼 있는 데다 경제도 급성장했다. 무엇보다 ‘공룡 이웃’을 둔 게 공통점이다. 우리가 중국·일본을 옆에 둔 대가를 치렀듯이 아일랜드도 700년간이나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그런 아일랜드의 최근 변화상은 상전벽해다. 아일랜드 문화의 상징인 선술집 ‘아이리시 펍(Irish pub)이 사라지고 있는 게 대표적. 외신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런 선술집 1000여개가 문을 닫고 그 자리에 고급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고 있다. 급속한 경제성장 덕분이다. 하기야 지난 100년간 진짜 선진국에 진입한 나라는 일본·아일랜드밖에 없다지 않은가. 그러나 양국은 최근 인재 유치에 관한 한 다른 궤적을 그리고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에 따르면, 한국의 두뇌유출(Brain Drain) 지수는 1995년 7.53에서 2006년 4.91로 하락했다. 지수가 0이면 완전 두뇌유출을 뜻한다. 고급 인력에게 기회의 땅이었던 한국이 인재 유출국으로 바뀐 셈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아일랜드는 두뇌유출 지수가 2.62에서 8.14로 급반전했다. 인재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된 것이다.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2005년 세계 11위에서 2007년 13위로 떨어졌다. 며칠 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제통화기금(IMF)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결과다. 우리가 두 단계 내려앉은 자리를 러시아와 인도가 차지했다. 근래 브레인 게인(Brain gain·두뇌 유입) 현상을 보이는 나라들이다. 구소련 붕괴 때 300만명의 인력 유출을 경험했던 러시아는 최근 IT분야의 임금이 뛰자 유턴 현상이 생기고 있다. 미국 실리콘 벨리로 떠났던 인도 인재들도 귀향 붐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과학기술인 대상의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8명이 ‘기회가 오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응답했단다. 경제가 좋아지면 인재가 모여들기 마련이지만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따질 계제는 아닌 듯싶다. 고급 인력의 유출은 미래 성장동력의 잠식을 뜻한다. 이명박 정부는 국정목표인 선진국 진입을 위해 특단의 인재 유치 전략부터 마련해야 할 것 같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총리실 국제개발협력위 폐지되나

    정부가 각종 위원회 통폐합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개발도상국 유·무상 원조 정책을 심의하는 총리 소속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존폐유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원회 존치 여부에 따라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의 방향이 적지 않게 영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요 소관부처인 외교통상부에선 위원회가 폐지될 경우 무상원조가 크게 줄어들어 개도국 외교에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총리가 위원장인 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 국제적 개발협력 관련 주요 정책 및 기본계획을 심의하며, 기획재정·외교통상·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등 25인의 위원을 두고 있다. 공적개발원조 중 유상원조는 주로 기획재정부가, 무상원조는 외교부가 각각 정책 결정을 해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유·무상 원조 정책에 대한 결정을 두 기관이 하면서 혼선이 빚어지자 지난 2006년 총리소속 위원회가 신설돼 ODA 규모나 방향 등을 조정해왔다.”면서 “위원회가 폐지되면 두 부처 이견을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다.”고 우려했다. 정부 관계자는 “ODA가 선진국형으로 가려면 유상을 줄이고 무상을 늘려야 하는데 위원회가 폐지되면 돈줄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유상원조 중심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위원회 폐지 방침은 금시초문이다. 하지만 폐지되더라도 일방적으로 무상을 줄이고 유상을 늘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임창용 김미경기자 sdragon@seoul.co.kr
  • ‘영향력있는 100인’ 1위 후진타오, 84위 반기문

    ‘영향력있는 100인’ 1위 후진타오, 84위 반기문

    독일의 파크애비뉴(PARK AVENUE) 매거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했다. 파크애비뉴는 독일의 사회와 인물·문화를 아우르는 유력 종합 매거진이다. 파크애비뉴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을 꼽았다. 매거진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3개국 중 하나”라면서 “세계 경제 중심에는 후진타오의 정책이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뒤를 이어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이 2위로 뽑혔다. 매거진은 “구글은 전 세계 90%이상이 사용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전 세계를 잇는 거대한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3위에 올랐고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7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 현재 티베트 독립 문제로 중국과의 대화를 앞두고 있는 달라이 라마가 15위에, ‘브란젤리나’(안젤리나 졸리ㆍ브래드 피트) 커플이 18위에 올랐다. 이밖에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28위, 세계 2위 부자인 워렌 버핏은 37위를 차지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일한 한국인으로 84위에 올라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매거진은 “반기문 사무총장은 아시아인 특유의 미소로 유엔을 이끌고 있다.”면서 “그는 유엔의 제도를 개선하고 세계의 위험 세력들을 설득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파크애비뉴 매거진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1위~20위 ▲1.후진타오(Hu Jintao)▲2.세르게이 브린&래리 페이지(Sergey Brin & Larry Page)▲3.블라드미르 푸틴(Vladimir Putin)▲4.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독일 여성총리)▲5.스티븐 잡스(Steve Jobs·애플 CEO) ▲6.베네딕트 교황(Benedikt XVI.)▲7.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8.벤 버냉키(Ben Bernanke·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9.압달라 엘-바드리(Abdallah El-Badri·OPEC 사무총장)▲10.버락 오바마(Barack Obama) ▲11.클린턴 부부(The Clintons·미 전 대통령)▲12.로이드 블랭크페인(Lloyd Craig Blankfein·골드만삭스그룹CEO) ▲13.앨 고어(Al Gore·전 미국 부통령)▲14.빌 게이츠(William.H.Gates) ▲15. 달라이 라마(Dalai Lama) ▲16.장끌로드 트리세(Jean-Claude Trichet·유럽중앙은행 회장)▲17.간디(Sonia Gandhi)▲18.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A.Jolie & B. Pitt)▲19.스티븐 슈워츠먼(Stephen Schwarzman·블랙스톤 그룹CEO)▲ 20.팀발랜드(Timbaland·가수) 사진=파크애비뉴 기사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리실, 국책연구기관장 일괄사표 요구

    국무총리실이 최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책연구기관장들에게 일괄사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27일 “총리실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신임을 묻는 차원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기관장들의 사표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면서 “심사를 거쳐 29일이나 30일쯤 사표 수리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중표 국무총리실장이 지난 22일 이종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만나 이사장 본인과 연구회 산하 연구기관장들의 사표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책연구기관장들의 임명권을 가진 연구회 이사장 임면권을 쥐고 있으며, 연구회를 관리·감독한다. 이에 따라 이번 일괄사표 제출 요청은 연구기관장들의 거취에 압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지만 일부 기관장들은 국책연구기관의 자율성을 해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책연구기관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산업연구원, 조세연구원 등 23개이다. 이중 최병선 국토연구원장은 지난 4일 사표를 제출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제2의 김태희’ 김다은, 화장품 브랜드 런칭

    ‘제2의 김태희’ 김다은, 화장품 브랜드 런칭

    ‘제2의 김태희’로 불리는 김다은이 자신의 이름을 가진 브랜드인 ‘김다은의 SKIN STORY‘ 런칭 행사를 위해 지난 28일 중국 제남시를 방문했다. 산동성TV, 신화사 등 많은 중국 매체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가질 김다은은 현지 TV출연 후 청도 총영사 부영사와 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산동 수지운 화장품 유한공사 박태준 대표이사는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은이 중국에서도 현지인들과 많은 취재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김다은은 현재 로레알 프로페셔널, AG Jeans(Adriano Goldschmied),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미국 TOMS, 휴온스 살사라진, 가스파,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 세라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모델료 전액은 제남시 천교구 초등학교를 방문해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RNX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지규제·금산분리’ 우선 개선

    토지 이용 규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등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거나 민생에 관련된 규제들이 중점 관리된다. 정부는 지난 24일 국정과제 보고회에서 확정된 815개 규제개혁 과제 가운데 토지이용 규제, 금산분리제도 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거나 국민 생활에 직결된 규제 개선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후속작업에 들어간다고 국무총리실이 25일 밝혔다. 올해 추진할 중점 규제개혁 과제는 ▲복잡하고 중첩된 용도지역·지구내용 단순화 및 토지 이용절차 간소화 ▲산업은행의 은행주식 소유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 제도개선 방안 마련 ▲일반의약품 중 소화제 등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약국외 판매 허용 등이다. 이밖에 창업절차 간소화, 대학운영 자율화 방안, 관광산업 진흥방안 등도 중점규제개혁 과제로 관리된다. 정부는 또 815개 과제는 주관부처가 민간이 참여하는 TF를 구성, 추진하되 하위법령 개정이나 법령 개정 없이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우선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규제개혁 우수기관·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전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규제개혁 추진과 관련, 대통령 소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국무총리실의 역할분담도 정해졌다. 경쟁력강화위 산하 규제개혁추진단은 중점규제개혁과제를 집중 관리하고 필요시 대통령 주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상정해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총리실은 규제개혁과제의 추진계획과 추진상황, 담당자를 부처 홈페이지에 게재토록 하고, 수요자가 참여하는 ‘규제개혁 평가단’을 구성해 규제개혁의 실질적 성과를 평가한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내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최고의 ‘美 불독’을 소개합니다.” 짧은 다리와 자글자글한 주름을 자랑하는 개 한 마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디’(Buddy)라는 이름의 불독. 올해 3살인 버디는 최근 아이오와주의 드레이크 대학교(Drake University)에서 주최한 ‘가장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50마리의 불독들이 본선에 올라 매력을 뽐냈다. 버디의 주인 조지 두보이스와 아내 신디는 “버디는 체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겨울 내내 누워있을 정도로 게으르다.”면서 “버디가 1등을 할 줄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18년째 이 대회의 사회를 맡고 있는 돌프 풀리엄은 “많이 접히는 주름이 불독을 활기차 보이게 한다.”면서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불독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미의 기준’에 따르면 버디는 최고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아름다운 불독 선발대회’는 드레이크 대학교의 마스코트를 뽑는 대회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미우리 “日판 ‘엽기적인 그녀’는 잡탕극”

    요미우리 “日판 ‘엽기적인 그녀’는 잡탕극”

    “재탕된 잡동사니 같다.” 제작 초부터 화제를 모은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가 엉성한 극 전개와 혼란스러운 스토리 짜임새로 도마위에 올랐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영문판은(25일자)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리메이크작은 재탕된 잡동사니’(Remake of S. Korean romantic comedy drama is a mishmash of a rehash)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를 분석했다. 신문은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33·차태현 역)의 연기에 대해 “이 드라마의 재미중 하나는 대학강사로 나오는 초난강의 연기”라며 “그러나 그의 연기는 조연 배우들의 오버 연기와 스토리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농담들로 덫에 걸린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판은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로 가득찬 ‘잡탕극’”이라며 “대학생으로 나오는 원작의 남자 주인공(차태현 분)은 선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재미있는 요소로 나왔으나 초난강이 돌고래를 조련하며 대학 강사로 나오는 일본판은 그렇지 못하다.”고 피력했다. 또 “극 초반에서 초난강이 자신의 여자친구가 한국 남성과 벌이는 애정 행각을 목도한 뒤부터는 이야기가 급작스러운 하락 국면을 맞았다.”며 “극 중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를 패러디한 장면 등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고 혹평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드라마는 강한 연기와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로 확실히 중독성이 있다.”며 “지난해 드라마 ‘우리들의 교과서’를 집필해 무코다 쿠니코 상(Mukoda Kuniko Award)을 탄 인기 작가 유지 사카모토가 각색 중이라 아직 희망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일 TBS(도쿄방송)를 통해 첫 방송될 일본판 엽기적인 그녀는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코다 쿠니코 상: 일본의 유명 TV드라마 작가의 이름을 딴 저명한 드라마 작가상 사진=일본판 ‘엽기적인 그녀’ 방송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리실에 공적연금개혁협의회 신설

    각종 연금제도 개선과 관련한 정부 부처간 조정을 맡을 공적연금개혁협의회가 국무총리실에 설치된다. 총리실 관계자는 23일 “최근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관계 부처와 합의해 총리실에 공적연금개혁협의회를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민연금 및 기초노령연금의 통합과 구조개선,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 연금제도 개선, 국민연금 기금운용체계 개선문제 등을 협의·조정하며 전문가 또는 관련 단체 등에 조사와 연구작업도 의뢰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조원동 국정운영실장(위원장)과 5개 부처 고위공무원, 대선 당시 한나라당의 연금개혁 프로그램을 주도한 김용하 순천향대 금융경영학과 교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문형표 선임연구위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동방신기 ‘천년연가’ 日오리콘 차트 정상

    동방신기 ‘천년연가’ 日오리콘 차트 정상

    남성 5인조 그룹 동방신기가 다시 한번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3일 일본에서 발매된 동방신기의 22번째 싱글 ‘Beautiful you/千年恋歌’(천년연가)는 출시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랭크, 12번째 싱글 ‘Summer Dream’(2007년 8월 출시), 16번째 싱글 ‘Purple Line’ (2008년 1월 출시)에 이어 세 번째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일본 대중 음악시장에서의 높은 위상을 재입증했으며 1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을 기반으로 발표되는 오리콘 위클리싱글 차트 1위 등극도 노리고 있다. 한편 현재 동방신기는 일본 8개 도시, 17회에 걸쳐 펼치는 총 관객 수 15만명 규모의 아레나 투어 콘서트 ‘동방신기(東方神起) 3rd 라이브투어 2008 ~T~’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삿포로와 사이타마 지역에서 열리는 4회 공연만을 남겨놓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류 베리모어의 보디가드 ‘눈에 띄네’

    드류 베리모어의 보디가드 ‘눈에 띄네’

    드류 베리모어를 찾아라! 유명인 곁에서 스타의 신변을 보호하는 보디가드는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등장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카메라 세례를 받는 스타의 뒤편에 서 있다가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뛰어들어 그들을 보호하는 장면은 일반인에게 매우 익숙하다. 그러나 드류 베리모어(Drew Barrymore)의 보디가드들은 남다른 모습을 자랑한다. 그녀의 보디가드들은 검은색 정장차림이 아닌 힙합 스타일의 매우 편안한 복장으로 흔히 보는 보디가드들보다 훨씬 더 ‘큰’ 체구를 자랑한다. 최근 영화촬영을 위해 카메라에 포착된 159cm의 베리모어를 가리고 선 두 보디가드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베리모어가 영화 촬영장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그녀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남들보다 몇 배나 건장한 몸집의 보디가드들이 그녀를 가리고 섰기 때문. 영국 언론은 “그들이 있다면 베리모어가 극성팬들에게 공격당할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면서 “두 사람 사이에 서 있는 베리모어가 유난히 날씬해 보인다.”고 전했다. 그녀는 공식적인 행사 뿐 아니라 개인적인 외출에도 이들 ‘거구’ 보디가드와 동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현재 베리모어는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 등의 톱스타들과 함께 영화의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는데에 50만 파운드(약 9억8000만원)상당의 거액을 세계식량계획(WFP)에 기부해 ‘큰 손’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검은집’, 공포영화의 본보기”

    美언론 “‘검은집’, 공포영화의 본보기”

    국내에서 지난해 개봉했던 황정민 주연의 ‘검은 집’이 미국 DVD 출시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공포영화 사이트 ‘쇼크틸유드롭’(ShockTillYouDrop.com)은 검은 집을 아시아 공포영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영화로 꼽으며 호평했다. 사이트는 “한국영화 ‘검은 집’은 아시아 공포영화에 대한 편견을 부끄럽게 할 영화”라고 소개하며 “초자연적인 현상에서 벗어나 할리우드식 호러와 미스테리 스릴러의 형식을 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대를 모았다가 실망시킨 ‘디 아이’와 다르게 영화 속 단서의 배치가 적절했다.”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할리우드화’된 것이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그런 시각과 관계없이 훌륭한 내용전개를 보여준다.”며 국내에서도 있었던 ‘할리우드 고어영화의 아류’라는 비난에 대해 반박했다. 감독에 대해서도 “신태라 감독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영화를 만드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면서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찬사를 보냈다. 사이트는 끝으로 ‘미국 제작자들에게 덧붙이는 글’이라면서 “제발 리메이크는 하지 말길. (미국식 재해석을 하지 않더라도) 원작 자체가 미국 관객들에게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죄책감 없이 타인을 해하는 ‘사이코패스’를 다뤄 화제를 모았던 영화 검은 집은 국내에서 130만 관객을 넘어서며 지난해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 중 최고의 흥행성적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리실, 간부가 절반 육박

    각 정부 부처가 ‘대국·대과제’에 맞추기 위해 부심하고 있는 반면, 총리실은 오히려 ‘소국·소과’체제가 심화돼 눈총을 받고 있다. 과장 1명에 과원 1∼2명인 곳이 수두룩하다. 심지어 과장 1명만 근무하는 곳도 있다. 비서실 조직 포함 등 조직·업무의 특수성을 감안해도 지나치다는 것. 지난 2월 조직개편에서 총리실 정원은 600여명에서 299명(별도정원인 기후변화대책기획단, 조세심판원 제외)으로 줄었다. 이 과정에서 소과체제가 심화되면서 간부 비중도 높아졌다. 299명 중 과장·팀장이 60명, 고위공무원단이 33명, 정무직 3명 등 과장·팀장 이상만 100여명에 달한다. 과장보직이 없는 서기관까지 포함하면 120명에 육박한다.이렇다보니 과장과 과원 한두명이 근무하는 초미니 과는 물론, 과장 혼자 근무하는 ‘1인 과’도 있다. 사회위험갈등관리실의 경우 12개 과·팀 중 자연재난지원과, 인적재난지원과, 교육문화갈등정책과, 일반행정갈등정책팀, 경제산업갈등정책과, 지역갈등정책팀 등 절반이 넘는 7개가 ‘2인과’다.국정운영실 경제정책관 아래에도 3개 과 중 2개과가 ‘2인과’다. 심지어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총괄성과과에는 과장 1명만 달랑 근무한다. 인원에 비해 국·과가 많다보니 승진도 다른 기관에 비해 훨씬 빠르다. 일반 부처에선 국장급인 행시 24∼25회 공무원들이 차관과 주요 1급 실장에 올라있다. 다른 곳에선 고참 과장급인 31∼33회는 벌써 고공단에 진입, 국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과장 승진도 평균 2∼3년은 빠르다. 한 경제부처 간부는 22일 “업무특성상 소과체제는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현재 시스템은 지나치다.”면서 “일부 국·과는 통합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반면 총리실 관계자는 “과·팀별, 담당자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특수성이 있어 일반 부처와 동일 기준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부조직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총리실이라고 해서 별도 기준을 적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정책조정 등 업무성격상 현재 조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을 아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英화가, 폭 7㎜ 초소형 모나리자 완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70:1로 축소한 초소형 그림이 그려져 ‘가장 작은 모나리자’ 부문 세계기록을 세웠다. 영국 햄프셔(Hampshire)주의 화가 앤드류 니콜스(Andrew Nicholls)는 최근 자신이 그린 가로 7㎜, 세로 11㎜ 크기의 모나리자를 공개했다. 뉴스사이트 ‘아나노바’(ananova.com) 등에 소개된 이 초소형 모나리자는 맨눈으로 보면 큰 특징만 흉내낸 것 같지만 현미경을 통해서 보면 원본과 매우 유사하다. 니콜스의 작업에는 0000호 세필붓과 바늘이 사용됐으며 세밀한 작업을 위한 특수도구는 쓰이지 않았다. 니콜스는 “인형집에 쓰일 작은 그림들을 약 5년 정도 그려왔다. 이제는 한 시간이면 한 점 그릴 수 있을 정도”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모나리자는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린 것이기 때문에 매우 세밀하게 그려야 했고 그만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조차도 이렇게 성공적으로 그릴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고 밝혔다. 또 “아직 한번도 모나리자 원본을 실제로 보지 못했는데, 꼭 한번 보고 싶다.”며 “내 작품과 진짜 모나리자가 나란히 전시된다면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전까지 가장 작은 모나리자로 기록됐던 그림의 크기는 가로 9㎜, 세로 13㎜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리실 요직’ 결국 내부승진

    두달여 가까이 공석 중인 총리실 규제개혁실장(1급)에 김희철(55·행시 25회) 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21일 “당초 외교통상부에서 오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진통끝에 총리실 간부인 김 비서관이 낙점돼 이번주 중 인사가 단행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총리실 핵심 요직인 규제개혁실장은 외교부와 교환인사 형태로 외교부가 한 고참 국장급 인사를 내정했으나 총리실측이 ‘부적합한 인물’이라며 거부, 줄다리기 끝에 내부승진으로 가닥이 잡혔다. 대신 외교부는 국장급인 외교안보정책관 및 외교심의관 두 자리를 확보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총리실에선 이미 지난해 박기종 전 기획관리조정관이 외교부로 옮겨 주 미얀마대사로 근무 중이다. 한편 김 비서관 내정에 대해 총리실에선 옛 국조실 간부들이 몹시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김 비서관은 정책파트 경험이 적어 여러 부처의 규제개혁업무를 총괄하기엔 적합치 않다는 것. 총리실 안팎에선 조중표 총리실장이 옛 국조실과 비서실의 ‘화학적 결합’을 내세워 이번 인사를 밀어붙였다는 말이 돌고 있다. 김 비서관은 옛 정무장관실을 시작으로 주로 비서실에서 근무했다.총리실의 한 간부는 “이번 인사에 대한 불만에는 옛 국조실 직원들의 비서실에 대한 우월의식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면서 “신임 실장이 규제개혁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이같은 화학적 결합인사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中네티즌, 카트 운전한 李대통령 비난

    中네티즌, 카트 운전한 李대통령 비난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 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을 태우고 직접 골프 카트를 몰아 눈길을 끌었다. 중국 언론은 “양국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보도한 반면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당시 이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이 “그는 내가 운전하는 걸 무서워한다.”(He is afraid of my drive)라고 농담하자 “(부시는) 내 손님”(He is a guest)이라고 응수하고는 직접 골프카트를 운전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의 운전수가 됐다.”며 비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123.153.*.*)은 “이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에서도 욕을 먹는 것”이라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 ‘335912’는 “한국인들이 비통해 할 일이다. 중국은 어떤 나라에도 머리를 숙이거나 조수 노릇을 해서는 안된다.”고 올렸다. 또 “중국 지도자는 세계에 나가서도 영어를 할 줄 알아도 중국어를 쓴다. 정상회담에 참석한 중국 지도자에게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가벼운 모습이다.”(125.34.*.*) “국빈대접을 받아야 하는 자리에서 도리어 조수 노릇을 했다.”(116.77.*.*)는 비난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또 “이 대통령이 직접 운전한 이유는 첫째는 생존을 위해서, 둘째는 한국인의 위상을 떨어뜨리기 위해”라는 비꼬는 댓글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한 네티즌(121.229.*.*)은 “지금은 친한 척을 해도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미국에 방해된다고 여겨지면 곧바로 내쳐질 것”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반해 “한국 영부인은 미국 영부인이 모는 카트에 탔으니 상관없지 않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네티즌도 있었으나 일부에 불과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 언론 “韓드라마 인기 비결은 ‘가족’”

    인도 언론 “韓드라마 인기 비결은 ‘가족’”

    “한국 드라마의 힘은 ‘가족’에 대한 솔직함이다.” 한국 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시대에 맞게 변화하면서도 동양의 전통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라는 인도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인도 뉴스포털사이트 ‘캉글라온라인’(kanglaonline.com)은 21일 ‘한국 드라마의 영향력’(The influence of Korean TV dramas)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한국 드라마의 인기 이유를 분석했다. 이 칼럼은 “한국 드라마는 대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같은 영향력은 한국을 벗어나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도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제 인도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까지 급격히 퍼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럼은 이같은 인기의 비결을 ‘가족’ ‘진실한 사랑’ 등의 아시아 지역의 정통적인 가치를 중심에 놓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시청자들의 동정을 일으키거나 선망의 대상이 되는 뚜렷한 캐릭터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칼럼은 “가족이라는 테마는 동서고금의 구별없이 드라마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이지만 한국드라마는 뚜렷한 특징이 있다.”면서 “대부분의 경우 가족이나 사회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만 한국드라마는 어두운 면까지 들추어낸다.”고 전했다. 또 “해피엔딩 일색이라는 평도 있지만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등 비극도 있다.”며 “스릴러와 형사물, 코미디 등 장르를 다양하게 발전시키면서도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평했다. 한편 인도에서는 지난 2006년 대장금 방영 이후 드라마를 필두로 영화, 음악 등 한국 대중문화가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kanglaonline.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니 탤벗, 방한 앞두고 18일 앨범 발매

    코니 탤벗, 방한 앞두고 18일 앨범 발매

    영국의 6세 천재소녀 코니 탤벗(Connie Talbot)의 앨범이 한국에서도 발매된다. 코니 탤벗은 웨스트라이프(Westlife), 일 디보(Il Divo)의 제작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한 후 꿈을 이루게 해주는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서 극찬을 했던 주인공이다. 코니 탤벗의 작년 11월 데뷔 앨범 ‘Over The Rainbow’는 2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영국에서도 골드 레코드를 기록했다. 18일 최초로 한국에서 정식 발매되는 코니탤벗의 이번 앨범에는 코니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앨범 타이틀이기도 한 ‘Over The Rainbow’가 첫번째 싱글 타이틀로 수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존 레논의 ‘Imagine’, 샘 쿡의 ‘Wonderful World’, 마이클 잭슨의 ‘Ben’, 아바의 ‘I Have a Dream’ 같은 팝의 고전들을 비롯해 크로스오버 곡으로도 빠지지 않는 걸작 ‘Walking in the Air’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판매용 앨범에만 수록하게 된 조시 그로반의 곡 ‘You Raise Me Up’이 보너스로 담겨있다. 한편 코니 탤벗은 오는 21일 오후 방한해 23일 공식 기자회견과 SBS 강호동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등 다양한 앨범 프로모션을 마치고 25일 출국한다. 사진=뮤직 컴파스 서울신문 NTN 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국 60주년 추진위 이달말 출범

    건국 60주년 행사를 총괄할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말 공식 출범한다. 총리실 관계자는 16일 “건국 60주년을 맞아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행사를 총괄하기 위해 한승수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를 조만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무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도 총리실에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이미 각 부처로부터 16명의 공무원을 수혈받아 출범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기획단은 기획재정부에서 온 우기종 단장 아래 기획총괄·기념행사·학술문화·홍보지원 등 4개 팀으로 꾸려진다. 팀원들은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등에서 3∼4명씩 파견형식으로 차출됐다.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총리와 민간 인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정부 위원 15명, 민간위원 60명 정도로 구성된다. 우기종 단장은 “위원회는 행사 기획뿐만 아니라 각 부처와 민간행사 조정, 총괄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건국 60년과 함께 다가올 60년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도록 행사 방향을 정했다.”고 밝혔다. 우 단장은 “우선 각 부처와 협의해 정부와 민간 위원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행사 취지와 방향 등을 각 부처에 전달하고 그에 부합하는 기획안들을 받아 조정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리실은 실무 기획단 설치와 관련 적잖은 속앓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정부의 슬림화 기조 아래 각종 추진·기획단을 없앤 상황에서 새로 기획단을 두어야 하는 데 따른 부담 때문이다. 총리실의 한 간부는 “조직 신설에 따른 부담 탓에 기념사업 업무를 맡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각 부처를 총괄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총리실밖에 없다는 청와대측 의견에 따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국회도서관, 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국회도서관이 ‘제4회 책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18일부터 20일까지 야외공연장에서 갖는다. 18일은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고혜욱, 신관웅 재즈밴드와 보컬리스트 이경우가 나선다. 19일은 아카펠라중창단 ‘D-drive’와 국회합창단이 출연하고 알렉산더 마술쇼도 열린다.20일은 ‘알프스친구들’의 요들과 ‘가르디날’의 우크라이나 민속무용이 펼쳐진다.18일 공연은 낮 12시30분,19∼20일은 오후 1시. 이 기간동안 책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책잔치 마당’도 도서관 일반인 출입구 앞에서 벌어진다.(02)78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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