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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단거리미사일 3발 동해상으로 발사

    북한이 14일 오후 원산 인근 동해상으로 KN01 단거리 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미사일 정확도를 높이려는 시험 발사로 분석하나 추가 도발 가능성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후 4시 21분부터 47분까지 원산 호도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인 마양도 방향으로 KN01 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다”면서 “100여㎞를 비행한 이번 미사일 발사의 목적은 정확도를 개량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월 6일과 5월 9일에 이어 이날까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KN01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중국제 실크웜 지대함미사일을 개조한 KN01은 길이 5.8m, 지름 7.6m, 무게 2.3t가량에 사거리는 120㎞로 지대함과 함대함 미사일로 모두 운용할 수 있다. 북한이 유사시 한·미 연합군 상륙부대와 미국 항공모함 전단에 대항하는 상황을 염두에 둬 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북한군은 두 달째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근처에서 군사표식물을 재정비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측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을 살포할 때 북한군이 이를 사격할 수 있도록 MDL의 정확한 위치를 재확인하고, 남쪽으로 탈영병이 귀순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2012년 10월 이후 처음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2012년 10월 이후 처음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2012년 10월 이후 처음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노크 귀순’ 사건 이후로 처음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노크 귀순’ 사건 이후로 처음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노크 귀순’ 사건 이후로 처음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상습 구타당해 불만 품고 귀순 결심”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상습 구타당해 불만 품고 귀순 결심”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상습 구타당해 불만 품고 귀순 결심” 북한군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나이는 10대 후반 병사”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나이는 10대 후반 병사”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나이는 10대 후반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전 해체 핵심 ‘제염 기술’ 선진국의 70% 수준

    원전 해체 핵심 ‘제염 기술’ 선진국의 70% 수준

    지난 12일 국가에너지위원회의 ‘영구 가동 정지’ 권고로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가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국내 첫 원전 폐로(廢爐)인 만큼 앞으로의 과정과 해체 기술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전 해체 방식은 크게 3가지다. 원전의 가동 정지와 동시에 해체하는 ‘즉시 해체’, 방사성물질의 반감기를 고려해 30~60년 시설을 폐쇄한 뒤 해체하는 ‘지연 해체’, 원전시설에 콘크리트를 부어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영구 밀봉’이다. 영구 밀봉은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 적용했던 것으로, 고리 1호기에 쓰일 가능성은 없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제염해체연구본부 문제권 부장은 “경제성뿐만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해체할 수 있느냐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각국의 추세를 감안할 때 고리 1호기의 해체는 즉시 해체와 지연 해체의 2가지 방식이 절충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해체 기획→원전 특성 분석 및 운전 정지→해체 설계→제염→절단 및 철거→폐기물 처리→부지 복원→부지 규제 해제 순서로 진행된다. 운전 정지부터 해체 준비 과정에 5년, 제염·절단 및 철거·폐기물 처리에 10년, 환경 복원에 5년 등 통상 20년 정도가 걸린다. 원전 해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염(除染) 과정이다. 제염은 김치를 담글 때 배추에 소금을 뿌려 숨을 죽여 부피를 줄이고 다루기 쉽게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다. 기계적·화학적·전기화학적·열적 방법으로 원전에 남아 있는 방사성물질을 제거하거나 최소화시켜 절단 및 철거 작업을 쉽게 만드는 기술이다. 미국과 일본, 독일 등 해체 기술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는 해체 준비 기술과 폐기물 처리 기술은 80% 가까이 확보돼 있지만, 핵심인 제염 기술은 70%, 절단 해체 기술은 60%에 불과하다. 원전 해체 관련 인력도 프랑스 원자력청에는 1000명 이상 있지만, 우리나라는 원자력연구원의 19명뿐이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원전 해체는 화학공학, 로봇공학, 환경공학, 토목,건축, 전자,기계공학 등 전 분야의 과학기술이 집약되는 종합 엔지니어링 기술”이라며 “우리나라는 해체 기술 확보뿐만 아니라 관련 인력 양성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상습 구타당해 불만 품고 귀순 결심”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상습 구타당해 불만 품고 귀순 결심”

    북한군 귀순, 군사분계선 넘어… “상습 구타당해 불만 품고 귀순 결심” 북한군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 결과 이 병사는 군에서 상습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예일, 콜럼비아, 유펜, 시카고 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학 출신의 최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 정책을 도입해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미국 최고의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Admissionado)’를 초청하여 미국입시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7월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어드미션아도는 미국 대학 지원 절차와 지원에 요구되는 필요조건들을 소개하고 명문 대학입학의 핵심전략을 담은 진학 로드맵을 공개한다. 또한 실제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컨설턴트들이 미국의 명문대가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부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미국대학 지원자들에게 이상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입시성공사례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가 자원하여 자신의 프로파일을 제출하면, 실제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어드미션아도의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그 프로파일들을 검토하여, 누가 합격하고 누가 떨어질지, 합격자는 왜 합격하는지, 떨어지는 학생은 왜 떨어질 수 밖에 없는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미국대학입학과정에서 왜 에세이가 중요한지, 좋은 에세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에세이가 선택되고 어떤 에세이가 묻히는지 검토하고, 실제 학생들이 작성한 에세이를 한 줄 한 줄 분석하고 표현 하나하나를 평가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토대로 어떤 것을 보강하고 어떻게 에세이와 인터뷰를 준비할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부모와 학생 중 6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인터프랩 대학입시 토탈패키지 프로그램 ‘아이패스(i-pass)’ 무료 수강권이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 02-547-203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는 목마름, 새달 초까지

    타는 목마름, 새달 초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및 강원 등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이 장마가 시작되는 7월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쩍쩍 갈라진 대지를 적셔줄 단비를 앞으로 3주가량은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란 얘기다. 게다가 장마가 오더라도 강수량이 적어 본격적인 해갈은 8월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북상이 지연되면서 장마가 다음달 초에나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맑은 날씨와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에는 별다른 돌파구도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름철 3개월 장기예보에 따르면 6~7월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지만, 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실질적인 가뭄 해갈은 8월이나 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들어 6개월간 전국의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84%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55%, 강원 지역은 57%에 그쳤다. 특히 올 1~5월 서울·경기·강원의 누적 강수량은 153.3㎜로, 2001년(139.7㎜)과 1988년(142.3㎜)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적다. 기상청에서는 3개월 누적 강수량을 이용해 가뭄 정도를 판단하는 ‘매우 가뭄-가뭄-정상-습함’ 4단계의 표준강수지수를 사용하고 있다. ‘매우 가뭄’은 작물 손실과 광범위한 물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태다. ‘가뭄’은 작물에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고 물부족 현상이 시작되는 상황이다. 현재 인천과 강원 영동 지역은 ‘매우 가뭄’,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충북·경북·전북 일부 지역은 ‘가뭄’ 상태다. 현재의 극심한 가뭄은 2년 전부터 평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기 시작하면서 비롯됐다. 지난해 중부지방의 장마(7월 2~29일)는 평년보다 짧은 27일에 불과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지난 겨울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서는 눈이 적게 내렸고, 봄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적었다”며 “가뭄으로 인해 한강 수역의 소양강댐, 충주댐, 횡성댐의 수위도 낮아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터프렙, 미국 최고 MBA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초청 전략세미나

    인터프렙, 미국 최고 MBA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초청 전략세미나

    MBA컨설팅 및 GMA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미국 최고의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Admissionado)’를 초청하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국입시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현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 이하 HBS) 애드컴 (Admissions Committee) 멤버이자 어드미션아도의 CEO인 Jon Frank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 MBA 지원 절차 개요 (2) MBA 지원 스케줄 작성 및 관리 (3) MBA Essays의 일반적 특성 (4) MBA Essays 작성의 구체적인 기술 (5) Q & A 의 순서로 진행된다.Jon Frank는 세미나에서 미국의 Top MBA가 지원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현역 HBS 애드컴 멤버로서의 내부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상적인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입시성공사례 분석하는 한편, MBA지원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인 에세이 작성을 위한 전략 기술 및 피해 가야 할 함정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또한, 참가자 중 3명의 지원자의 Resume를 받아 현장에서 검토함으로써 모든 참가자들이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Jon Frank는 각각의 참석자들과의 Q&A 섹션에서 1) 학교선정 기준 2) Business School을 위한 Resume작성법 3) 좋은 추천서란? 그리고 좋은 추천서를 받는 방법 4) 변경할 수 없는 요소 대처법 (나쁜 학점 등) 5) 나는 리더쉽 경험이 없다. 이를 어쩌나? 6) 잦은 이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세미나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선발된 3명에게는 인터프랩의 GMAT 무한수강 프로그램인 330만원 상당의 프리패스를 증정하는 행사도 갖는다.세미나 참석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 02-547-2039)를 통해 가능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은 영화공화국

    대한민국은 영화공화국

    프리랜서 출판 편집 일을 하는 신애필(32·가명)씨는 매년 10월이면 최소 5박 6일은 부산에서 지낸다. “번듯한 직장 좀 구해라, 남자는 언제 만날 거냐” 등 엄마의 지청구를 잠시 귓전으로 흘려듣고 버텨내기만 하면 세계적 거장과 스타들이 넘실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꿈 같은 일주일을 보낼 수 있다. 신씨는 못말리는 영화광이다. 1년이면 거의 두 달 가까이는 집 밖에서 지내다시피 한다. 전주, 제주, 제천 등 여러 지역의 다양한 영화제를 찾아다니는 즐거움은 서울 도심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짜릿함이다. 장애인권단체 활동을 하는 나희망(31·가명)씨 역시 매년 가을을 기다린다. 3년 전 장애인영화제에서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돌보는 아이를 소재로 다룬 17분짜리 짧은 영화 ‘청이’를 본 뒤 영화에 푹 빠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그도 함께했던 ‘장애인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주장하는 광화문역 농성투쟁을 다룬 다큐영화 ‘서른넷, 길 위에서’가 우수상을 받아 더욱 뜻깊었다. 보통의 극장 영화들은 재미있긴 해도 극장을 나서는 발길이 왠지 허탈하다. 하지만 이곳에선 자신과 같은 이들의 삶과 기쁨, 고민과 갈등, 희망을 다룬 영화들을 만날 수 있어 뿌듯하다. 한국은 명실상부한 ‘영화 공화국’이다. 지난해 여름 일었던 ‘명량’ 신드롬처럼 전국민 3명 중 한 명이 일제히 같은 영화 한 편을 봐서였거나 최근 10년 동안 14편의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섰을 정도로 입증된 영화시장 때문만은 아니다. ‘영화 공화국’의 완성은 바로 160개에 달하는 각종 크고 작은 영화제가 있어서다. 액션영화, 코미디영화, 공포영화 등 천편일률의 영화 문법을 무한재생하는 상업영화의 틈바구니에서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시선,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는 영화제들은 한국영화의 힘이다. 그 힘은 신씨와 나씨처럼 곳곳에서 다른 목소리, 다른 결의 영화를 갈망하는 시네필들이 넘쳐나게 만든 배경이자 결과가 됐다. ●‘님아, 그 강을’ 등 저예산 독립영화의 토양 실제 다큐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80만명), ‘워낭소리’(293만명) 등 저예산 독립영화가 이뤄낸 대중적 성취는 이러한 영화제의 풍성한 토양 위에서 가능할 수 있었다. 이달 들어서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아랍영화제 등이 줄줄이 열렸고 미쟝센단편영화제, 퀴어영화제 등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또 최근 ‘먹방’ 흐름을 반영하듯 음식을 주제로 하는 단편영화를 공모하는 영화제 ‘푸드필름페스티벌’이 새로 만들어져 오는 9월 개막한다. 특히 지난 4일 개막한 제4회 아랍영화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랍문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치러지다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독자적인 영화제로 독립했다. 예산 전액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치러졌다. 심인화 아랍영화제 홍보팀장은 “메르스의 우려가 큰 상황이었고 아랍권 영화감독 두 분이 내한하는 등 주변의 우려가 있었지만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등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면서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상영된 10편의 영화가 연일 매회 매진되는 등 80%가 넘는 객석점유율로 1만명 가까이 영화제를 즐겼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기존 영화업계의 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영화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담아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상영수입 전액을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배분한다. 신인감독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조건이다. 2012년 단편영화 ‘숲’으로 대상을 받았던 엄태화(32) 감독도 미쟝센영화제 출신이다. 엄 감독은 이듬해 첫 장편영화 ‘잉투기’로 더욱 단단해진 연출과 섬세한 표현력 등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이 영화제 심사위원 및 집행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올 아랍영화제 객석 점유율 80% 넘어 엄 감독은 “영화감독 지망생들에게 영화를 찍고 대중들과 접점을 이루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작은 영화제들밖에 없다”면서 “영화에 대한 꿈을 간직한 채 계속 연출할 수 있는 발판이자 동기 부여”라고 영화제들의 존재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의 창작 및 향유 주체로 보면 어린이,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퀴어(동성애자), 이주민, 디아스포라 등으로 다양하게 나뉜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더욱 다양하다. 동물, 환경, 건축, 음악, 지하철, 해양, 노동, 산악, 인권, SF, DMZ 등으로 더욱 세분화된다. 영화의 형식 역시 다큐, 단편, 초단편, 미장센, 29초영화, 3D 등 강한 실험적 성격을 띤 영화제도 많다. 또한 지역별 특성 및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영화제도 다양하다. 유럽, 아랍, 체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은 물론 국내에서도 무주산골, 정동진, 태백, 광주 등 그 지역만의 정서를 담는 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감독 지망생·배우들에겐 발판이자 동기부여 최근 영화진흥위의 일방적 국고지원금 삭감으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외부 행사를 최소화하며 오는 8월 5일 열릴 예정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영화제는 만 9~12세, 13~18세 등 어린이, 청소년 영화감독의 국제경쟁 부문과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작품의 경쟁부문으로 나뉜다. 16년 동안 지속돼 온 ‘미래의 스티븐 스필버그’, ‘차세대 봉준호’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이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곰상을 받은 나영길(32) 감독은 이 영화제 출신이다. 2002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영화제 영상제작단 3기로 활동했다. 이 밖에도 권혁재 감독, 변성현 감독, 김진무 감독 등이 모두 서울청소년영화제 출신들이다. 배우 박보영(25)도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인 2005년 7회 영화제 출품작에 출연했고 전혜빈(32) 역시 3회 영화제 수상작품의 배우였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무수한 영화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함과 풍성’이라는 찬사 속에서 ‘난립과 졸속’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지난해 영진위가 지원한 국내영화제는 인디다큐페스티벌, 광주독립영화제, 아시아태평양대학영화제 등 모두 22개였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단체 혹은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영화제들이 상당수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거나 주최 측의 의욕만 앞서는 경우에는 다른 영화제와 지나치게 경쟁의식을 가진 채 화려한 외양 보여주기식만을 추구하기 일쑤”라면서 “이 경우 오래 지속되기도 힘들뿐더러 내용 측면에서도 전반적인 질 하락으로 졸속 진행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스태프들이 여러 영화제를 돌며 겹치기로 일하는 것도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을 낳는 하나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1~2회 개최한 후 개점휴업 영화제 수두룩 실제 기업 후원이나 지자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화제는 극장 입장료 판매 수입으로 기신기신 버텨내야 하는 실정이다. 빈약한 자금은 운영난으로 직결된다. 이 때문에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1~2회를 끝으로 개점 휴업 상태인 영화제들도 꽤 있다. 한 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거창한 명분을 내세운 영화제는 콘텐츠 부족에 시달리다 문을 닫고,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는 영화제는 젯밥만 쫓다가 문을 닫는다”고 진단했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부분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포샵’ 딱 걸렸어!

    ‘포샵’ 딱 걸렸어!

    지난달 말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실험 사진을 공개했지만 사진 조작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몇 년 전에는 너무 어려 보이도록 사진이 조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할리우드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의 화장품 광고가 퇴출되기도 했다. 국내 연구진이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디지털 이미지의 위·변조를 쉽게 잡아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카이스트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팀은 디지털 이미지 조작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웹 서비스(forensic.kaist.ac.kr)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논문 사진이나 의료 영상, 법적 증거자료, 군사정보 등의 조작 여부를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디지털 이미지를 변형시키면 육안으로 식별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미지 내부의 통계적 특성이 변화한다는 데 착안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픽셀의 변화를 통계적으로 탐지해 내는 픽셀 기반 방식 ▲변형 과정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신호의 손실 여부를 찾아내는 포맷 기반 방식 ▲카메라의 촬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바탕으로 변조를 찾아내는 카메라 기반 방식 ▲빛의 위치나 물체의 기하학적 위치 등을 기반해 변조를 찾는 물리 기반 방식 등 네 가지 탐지 기법을 동시에 가동시켜 위·변조 여부를 찾아낸다. 위·변조 가능성 외에 조작된 영역과 조작 방식까지 분석해 준다. 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논문으로만 나와 있는 기술을 통합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라며 “다양한 위·변조 탐지 기법들이 상용화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SAT·ACT전문학원 인터프렙, 어드미션아도 초청 미국명문대학 입학전략세미나 개최

    예일, 콜럼비아, 유펜, 시카고 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학 출신의 최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 정책을 도입해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미국 최고의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아도 (Admissionado)’를 초청하여 미국입시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7월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 어드미션아도는 미국 대학 지원 절차와 지원에 요구되는 필요조건들을 소개하고 명문 대학입학의 핵심전략을 담은 진학 로드맵을 공개한다. 또한 실제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컨설턴트들이 미국의 명문대가 지원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부자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미국대학 지원자들에게 이상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입시성공사례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가 자원하여 자신의 프로파일을 제출하면, 실제 입학사정관을 역임한 어드미션아도의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그 프로파일들을 검토하여, 누가 합격하고 누가 떨어질지, 합격자는 왜 합격하는지, 떨어지는 학생은 왜 떨어질 수 밖에 없는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미국대학입학과정에서 왜 에세이가 중요한지, 좋은 에세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에세이가 선택되고 어떤 에세이가 묻히는지 검토하고, 실제 학생들이 작성한 에세이를 한 줄 한 줄 분석하고 표현 하나하나를 평가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토대로 어떤 것을 보강하고 어떻게 에세이와 인터뷰를 준비할지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학부모와 학생 중 6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인터프랩 대학입시 토탈패키지 프로그램 ‘아이패스(i-pass)’ 무료 수강권이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interprep.co.kr) 혹은 전화(02-547-203902-547-203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가 동안 일주일 집 비웠더니…방안에 뱀이?

    휴가 동안 일주일 집 비웠더니…방안에 뱀이?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가족이 때아닌 불청객 소동을 겪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미국 노턴 가족이 딸의 침실에서 뱀을 포획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톰 노턴이 촬영한 영상에는 침대 뒤 몸을 숨기고 있는 옥수수뱀(corn snake)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턴 가족의 애완 고양이인 래스칼이 뱀 근처에 다가가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잠시 뒤, 톰의 아내 샤레바가 장갑을 끼고 나타난다. 딸 중 한 명이 막대를 이용해 뱀을 건드리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침대 뒤에서 나온 뱀을 샤레바가 신속하게 잡아챈다. 겁을 잔뜩 먹은 그녀가 뱀을 놓치자 침대 위 딸들이 비명을 지른다. 딸들의 괴성과 톰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사이, 샤레바가 서랍장 밑으로 들어가려는 뱀을 용기 내어 잡는다. 그녀가 뱀을 든 채 거실을 지나 집 밖에 나가 뱀을 풀밭으로 던지며 경악한다. 엄마의 모습이 웃긴 듯 부녀는 계속 웃기만 한다. 옥수수뱀은 피부 겉 조직이 옥수수 알갱이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성격이 온순해 애완 동물로 인기 있는 뱀이다. 옥수수뱀은 인간에게 무해하며 다 자란 성체의 몸길이는 1.2~1.8m다. 사진·영상= FatHeadMovi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북한군 병사,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귀순 병사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북한군 병사(하전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15일 우리 군에 귀순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8시쯤 중동부 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면서 “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북한군이 귀순한 곳은 강원도 화천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귀순 병사의 소속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를 거쳐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순 과정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양측간 한때 긴장 수위가 높아졌지만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군인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10월 북한 병사 1명이 동부전선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노크 귀순’ 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책임자들이 줄줄이 문책당하는 등 큰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수이식 성공률 높이는 조혈줄기세포 채취기술

    골수이식 성공률 높이는 조혈줄기세포 채취기술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나 재생 불량성 빈혈, 선천성 면역결핍증 환자 등에게는 건강한 다른 사람의 골수에서 조혈줄기세포를 채취해 이식하는 ‘골수이식’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골수는 다른 줄기세포처럼 실험실에서 배양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채취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현재 쓰이고 있는 채취방법으로는 골수가 몸 밖으로 나오면서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뽑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국내 연구진이 조혈줄기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채취 방법을 개발, 골수이식 성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양대 의생명과학과 김계성 교수와 순천향대 이만렬 교수는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인디애나의대 할 브록스마이어 석좌교수와 함께 낮은 산소압 상태에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조혈줄기세포를 뽑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생명공학 분야 최고 권위지 ‘셀’ 11일자 온라인에 실렸다. 공기 중 산소농도는 21% 정도인데 반해 우리 몸속 각종 장기의 산소농도는 평균 1% 정도로 낮다. 그래서 기존의 방법으로 골수를 채취할 경우, 골수가 몸 밖으로 나오는 순간 갑자기 높은 산소농도에 노출되면서 활성산소가 발생해 파괴된다. 대기 중 산소농도에서 채취된 조혈줄기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아 줄기세포로서 성질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조혈줄기세포 수가 줄고 기능도 떨어지기 때문에 골수 이식 후에 몸속에서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면서 치료효과가 떨어진다. 연구팀은 생쥐를 공기 중 산소농도보다 낮은 저압산소탱크(챔버)에 넣고 조혈줄기세포를 추출한 결과, 기존의 방식보다 줄기세포 회수율이 10배 이상 늘어난 것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활성 세포물질 발생을 억제하는 ‘사이클로스포린 에이’라는 물질을 이용해도 조혈줄기세포가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이용할 경우 줄기세포 회수율이 높아지는 만큼 이전에 한 명에게 사용하는 골수량을 줄이고도 똑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존에 한 명에게 사용하던 골수량으로 여러 명에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식이 가능한 골수가 부족한 의료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이식 가능한 골수가 부족한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환자들의 불편함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바로 옆동네와 날씨 다른 건 도시화 때문”

    “바로 옆동네와 날씨 다른 건 도시화 때문”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되는 호우, 강풍 등 기상이변이 복잡한 구조의 빌딩숲 대도시에서는 한층 더 증폭돼 피해 규모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에서 오재호 부경대 교수는 “서울처럼 도시 구조가 복잡하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는 비도심 지역보다 기상이변이 났을 때 피해 정도가 더 크다”고 말했다. 국지적 집중호우로 광화문이나 강남 같은 저지대가 침수된 것이나 우면산 산사태 같은 재난도 도시화가 유발시킨 기상재해라고 설명했다. 남재철 수도권기상청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후변화 대응 세션에서 패널로 참가한 오 교수는 “2011년 우면산 산사태를 부른 집중호우는 서울에서도 서초구와 강남구에 집중됐다”며 “도시 집적도와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기상이변 현상은 심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도시화는 공기의 흐름도 바꾼다. 2008년 11월 29일 북한산 중턱엔 초속 11.9m의 강풍이 불었는데,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는 이보다 강한 초속 18.9m의 강풍이 불었다. 이는 도심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고층빌딩들 사이의 좁은 공간을 통과하면서 풍속이 급격하게 빨라졌기 때문이다. 최영진 한국외국어대 교수도 “우리나라는 지형적 특징으로 인해 서로 인접한 지역이라도 전혀 다른 날씨를 보일 때가 많다”며 “도시화가 가속화될수록 이런 현상도 잦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데츠오 나카자와 세계기상기구(WMO) 과학자문관은 “인구가 밀집되고 각종 생산시설이나 고층건물들이 집중돼 있는 대도시는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의 흐름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며 “이 때문에 WMO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도시권의 기후변화는 물론 도시화와 날씨의 상관관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상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도시의 기상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미세 기상정보의 수집과 분석능력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오 교수는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인한 도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 맞춤형 기상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지역별 특성 및 수요에 맞춘 기상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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