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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주, 10년만에 MBC 라디오 DJ복귀

    김현주, 10년만에 MBC 라디오 DJ복귀

    탤런트 김현주가 10년 만에 MBC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MBC 라디오는 봄 개편을 맞이해 가수 이소라가 진행했던 MBC ‘오후의 발견’(91.9MHz) 후임 DJ로 김현주를 발탁했다. MBC 관계자는 “새 프로그램의 타이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가칭 ‘음악동네’) 프로그램의 성격은 음악으로 청취자와 공감하고 말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이 사라지고 출연자들의 대화가 늘어나는 것이 최근 라디오의 성향이다. 하지만 완성도 있는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분명히 있다.”며 “김현주가 진행할 새 프로그램의 성격이 음악성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김현주의 DJ로서 자질에 대해 “선곡의 흐름을 잘 타면서도 특유의 밝은 느낌으로 편안한 진행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MBC 라디오 복귀에 대해 김현주는 “감개무량”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1999년 MBC ‘FM DATE’(오후 8시-10시)진행 이후 10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는 김현주는 “비록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FM DATE’ 를 진행하며 느낀 라디오의 매력과 청취자들과의 만남이 인상적이었다.”며 DJ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김현주가 10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하는 ‘음악동네(가칭)’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다시 태어나도 서태지로 살고싶다”

    서태지 “다시 태어나도 서태지로 살고싶다”

    가수 서태지가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서태지로 태어나 음악을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91.9 MHz)의 ‘사람과 음악- 서태지편’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서태지는 “5년 전 ‘음악캠프’에 출연했을 때에도 배철수 선배가 잘해줘서 좋았다. 지금도 좋은 형네집에 놀러온 기분”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활주로 활동할 때부터 배철수 선배의 정교한 드럼을 존경한다.”며 배철수에 대해 친근감을 드러냈다.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직전에는 음악을 그만 두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는 서태지는 “다시 태어나도 한국에서 서태지로 태어나서 음악을 하며 살고 싶다.”며 팬들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배철수가 ‘음악캠프’를 홍보해달라고 제안하자 서태지는 “마누라(팬들을 일컫는 호칭) 음악캠프 많이 들어줘. 품격있는 방송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서태지는 R/C 취미에 대한 이야기, 정현철이라는 본명 대신 서태지가 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서태지는 “오랜만에 너무 편안한 상태에서 웃고 떠들었다.”고 방송 소감을 말하자 DJ 배철수는 “건강해야 음악도 한다.”고 격려했다. 서태지는 “곧 발매되는 8집 정규앨범은 신곡도 들어가고 8집 전체를 아우르는 모음집이 될 것”이라며 “두 달 뒤에는 전국 투어도 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나고 싶었습니다] MB특보출신 6인회 멤버 여권서 드물게 DJ와 교류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통합 특보이면서 정권 창출의 실세 모임인 6인회 멤버이기도 한 김덕룡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은 최근엔 대통령과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시중의 여론을 수집해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의 특보인데도 “요청하면 (대통령 면담을)가질 수 있겠지만 보궐 선거 문제 때문에 피했다.”고 한다. 세간에 무성했던 김 대표의 4·29 재보선 출마설이 민화협 대표 선출에 따라 불출마로 자연스럽게 정리된 셈이다.그렇지만 그가 여의도 복귀의 꿈마저 접은 것은 아니다. “18대 선거 과정에서 제 의사와 관계없이 (출마가)좌절됐어요. 의회 진출에 집착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번 재보선 지역은 특별히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나설 입장도 아니었고요.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기회가 있으면 의회에서 마지막 열정을 쏟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지난해 여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자리 제안을 거절한 것도 “솔직히 얘기해서 정치권을 떠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같은 6인회 멤버인 이재오 전 의원의 귀국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도 정치에 대한 집념의 일단이 엿보인다. “스스로 정치권을 떠난 것도 아닌데 마음을 정리하기가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이 나라 정치를 위해서는 경륜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의원이 담당할 몫이 있습니다.”여권에선 드물게 김대중 전 대통령과 교류가 있는 그는 “정월 초하룻날에는 꼭 세배를 다니는데 작년에는 남북관계를 비롯해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올해에는 많지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는 “가끔 뵌다.”면서 “오는 9일에도 거제도 생가 주변 기념관 착공식에 참석해 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정선희 13일 라디오 DJ 복귀

    SBS 라디오 DJ로 활동을 재개하는 개그우먼 정선희가 “웃음으로 청취자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일 서울 목동 SBS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새 프로그램 홍보용 사진을 촬영한 정선희는 “(복귀에 대한) 일부 우려 섞인 기사에 어제 종일 눈물을 흘렸다.”면서도 “하지만 다시 마이크를 잡게 해준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남편인 고(故) 안재환의 사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선희는 4월 봄 개편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방송되는 SBS 러브FM의 낮 12시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정선희 DJ컴백 “팬들에게 웃음으로 보답”

    정선희 DJ컴백 “팬들에게 웃음으로 보답”

    개그우먼 출신 정선희가 DJ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선희는 SBS 러브 FM(103.5MHZ)으로 7개월만에 방송 복귀하며 “눈물마저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2일 SBS 목동 사옥 11층 라디오스튜디오에서 방송SPOT 촬영을 마친 정선희는 복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정선희는 “일부 우려섞인 기사에 대해 어제 하루 종일 눈물을 흘렸다.”며 “청취자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겠다.”고 밝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애썼다. 정선희는 또 “첫 방송을 하면서 예전처럼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온전히 전달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두렵다.”고 털어놓으며 “제 눈물마저도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이렇게 마이크를 다시 잡게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오는 13일 낮 12시부터 방송되는 SBS 러브 FM 프로그램 새 진행자로 방송 복귀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영 ‘정오의 희망곡’으로 라디오DJ 첫 도전장

    현영 ‘정오의 희망곡’으로 라디오DJ 첫 도전장

    모델 출신 배우 현영이 라디오 DJ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현영은 2009 봄 개편을 맞이해 그동안 개그우먼 김효진이 진행했던 MBC 라디오 FM4U(91.9MHz)‘정오의 희망곡’의 후속 프로그램 ‘뮤직파티’의 DJ를 맡게 됐다. 라디오 DJ가 된 현영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살기 힘들다고 얘기하는 이때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즐거운 기분, 행복한 느낌을 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는 ‘나만의 방’이 생긴 것이 아니겠느냐”며 “1주일에 4일 이상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뮤직파티’의 연출을 맡은 진현숙 PD는 “오디션 파일을 만들어 봤는데 목소리가 기대 이상으로 전달력이 있고 밝은 에너지가 넘친다.”고 현영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또 “‘뮤직파티’는 이동중계차 등을 이용해 청취자를 찾아가는 유쾌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적극적이고 밝은 기운이 넘치는 현영이 정오 시간대 진행자로 적격”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현영의 뮤직파티’는 오는 13일 정오에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스톡옵션/우득정 논설위원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은 1998년 한국주택은행장으로 취임하면서 ‘연봉 1원’을 받는 대신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 40만주를 받았다. 그는 스톡옵션을 행사해 4년만에 110억원을 벌어 화제가 됐다. 스톡옵션은 1980년대 자금조달이 어려운 벤처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면서 급여를 많이 주지 못하는 대신 회사가 성장했을 때 고생한 대가를 기업과 함께 나눠갖자는 취지로 고안됐다. 주가가 많이 올라 미리 정한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면 그 차액만큼 이익을 실현하게 되고 주가가 약정가격보다 낮으면 스톡옵션은 휴지조각이 된다. 하지만 배(현금급여)보다 배꼽(스톡옵션)이 더 커졌다. 스톡옵션을 비용으로 처리하면 미국 전체 상장기업의 순이익이 9.5%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될 정도다. 그래서 현존하는 최고의 투자가로 꼽히는 워런 버핏은 스톡옵션을 철저하게 혐오한다. 그는 10만 5000달러로 200억달러를 만들었다. 버핏은 “스톡옵션 행사 시기에 맞춰 기업실적을 부풀리는 등 최고경영자들이 주주보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 혈안이 돼 있다.”고 비판한다. 스톡옵션이 기업 돈을 갈취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엔론이나 월드컴 사건은 경영진이 스톡옵션 차액을 챙기려고 회계장부를 조작하면서 촉발됐다. 지금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 쓰나미와 실물위기도 단기 이익에 집착한 미국 월가의 탐욕에서 비롯됐다는 게 정설이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과 우리나라에서 스톡옵션 등 CEO에 대한 과도한 특혜가 ‘도덕적 해이’로 집중타를 당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올 들어 지난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가운데 20개 기업이 보통주 기준으로 573만여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7%가 늘어난 것이다. 외환은행은 공적자금을 받으면 올해분을 반납한다는 조건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피터 드러커는 “경영진과 직원의 급여 격차는 20대1을 넘지 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스톡옵션이나 별도의 성과급을 제외한 현금보수가 160배, 미국에서는 500배가 넘는 기업도 있다. 스톡옵션 무용론이 나올 만하다.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박대출 선임기자 정가 In&Out]진화하는 ‘검은돈’ 거래

    1980년대 말쯤이다. YS(김영삼)가 야당을 할 때다. 광주에 내려갔다. 한 시민의 연락을 받았다. 광주역 앞에서 만났다. 시민은 한참을 걷더니 화장실로 들어갔다. YS는 졸졸 따라갔다. 측근이 수행했다. 좁은 빈칸에 셋이나 모였다. 시민은 봉투를 건넸다. YS는 “고맙다.”며 받았다. 단돈 100만원이었다. 멋쩍은 듯 웃었다. 명색이 야당 총수였다. 창피스럽기도 했다. 한편으론 고마웠다. 야당 정치인에게 준 용기에 감동했다. 적지인 호남이어서 더했다. 정치 사찰·도청이 있던 시절 얘기다. 정치인들은 보안이 필요했다. 강창성 전 의원은 보안사령관 출신이다. 사찰이나 도청에 예민했다. ‘볼 일’을 볼 때는 승용차를 이용했다. 정형근 전 의원은 의원 시절 휴대전화를 자주 바꿨다. 정치권의 검은 돈 거래는 조심스럽다. 극도의 보안이 뒤따른다. 서울 강남에 ‘지안’이란 고급 룸살롱이 있었다. 23년간 권력 실세들이 애용했다. 지난해 매각됐다. 정치권 전설로만 남게 됐다. YS 아들 현철씨는 지안에서도 돈을 받았다. 1997년 구속될 때 드러났다. DJ(김대중) 아들 홍업씨도 지안을 즐겨 찾았다. 청탁이나 접대 장소로만 썼다. 이곳에선 돈을 받지 않았다. 개인 사무실을 이용했다. 외부에선 김성환씨가 대신했다. 고교 동기이자 집사였다. 권노갑 전 의원 때는 아파트 뒷길을 접선장소로 이용했다. 자금 관리인 김영완씨가 운반책이었다. 현대 돈 200억원을 다섯차례 전달받았다.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은 ‘차떼기’를 했다. 양재동 만남의 광장에서 주고받았다. 150억원이 실린 2.5t 트럭을 통째로 받았다. 삼성자금 112억원은 채권으로 전달됐다. 임동원·신건 전 국가정보원장은 홍업씨에게 3500만원을 줬다. 국정원 수표로 제공했다. 검은 돈 루트는 글로벌화, 다양화 추세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전방위였다. 검찰 조사 결과 7곳에서 받은 혐의다. 장소는 다르다. 해외는 두 번이다. 미국 뉴욕 맨해튼 강서회관(2만달러), 태광실업 베트남법인 사무실(5만달러) 등이다. 국내 접선장소도 다양하다. 롯데호텔 메트로폴리탄 식당(5만달러), 양재동 만남의 광장(2000만원), 강원도 평창 모텔(1만달러), 농협중앙회장 사무실(1만달러), 자신의 승용차 안(1만달러) 등이다. 한강 둔치는 증거 인멸 시도를 위해 이용했다. 서갑원 의원도 강서회관에서 돈을 받았다는 게 검찰 얘기다. 대부분이 달러다. 수표, 양도성 예금증서(CD) 와는 달리 용처 추적이 어렵다. ‘달러로비’란 신조어가 나온다. 노건평씨는 자재창고 주차장을 아지트로 썼다. 봉하마을 집 부근에 있다. 박연차 회장이 준 5억원을 배달한 장소다. 우리 정치에는 ‘5년짜리 영욕’이 있다. 5년 만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 노무현 정권 때 한나라당은 차떼기당이 됐다. 5년 뒤 부메랑은 어김없다. 검찰의 칼날은 여야를 겨누고 있다. 하지만 상처는 친노가 더 클 것 같다. 도덕성으로 포장했던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호화당사를 팔았다. 천막당사로 사죄했다. 천안 연수원도 헌납했다. 노 전 대통령은 침묵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글도 자제하고 있다.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dcpark@seoul.co.kr
  • [31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1999년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슈퍼마켓 일을 돕던 한국청년 기섭씨. 우연히 마주친 아리따운 아가씨 마르따를 보고는 첫눈에 반하고 만다. 맛있는 음식을 사주며 정성을 쏟은 끝에, 드디어 그녀의 마음을 얻어 결혼에 골인! 파라과이가 맺어준 인연, 마르따 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쫓아가 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5분) 연기자, MC,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맹활약하는 팔방미인 박소현이 ‘1대 100’에 1인으로 도전한다. 나이를 잊은 아름다움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청순미인의 원조 박소현의 퀴즈 실력은 과연 어떠할지,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다른 1인으로는 훈남 성형외과 의사 서상훈 원장이 도전한다. ●사랑해, 울지마(MBC 오후 8시15분) 영민은 신혼집으로 마련해 둔 아파트를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 영민은 미리 갖다 놓은 짐들을 정리하다 미수가 가지고 온 커피메이커를 어떻게 처분할지 몰라 미수에게 전화를 걸어 신혼집에 두고 갈 테니 찾아가라는 말을 한다. 한편 현우엄마는 미수에게 현우와 연락이 안 된다며 함께 있는지를 묻는다. ●자명고(SBS 오후 9시55분) 대무신왕 앞에서 검술훈련을 받던 호동은 우나루로부터 공격을 받아 코피를 흘리면서도 혈육을 벨 수 있는 힘을 기르겠다며 버텨 송매설수를 놀라게 한다. 왕검성에 있던 최리는 오빠에게 왕위를 내줄 수 없다는 왕자실에게 욕심을 버리라고 한다. 한편 훈련을 받던 자명은 차차숭이 던진 단도가 날아오자 기절하는데….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중학교 시절 배우를 꿈꿨던 최보희. 학교공부와는 관련 없는 장래희망이라고 생각한 보희는 공부를 등한시하는 것은 물론 중학교 시절 수업을 제대로 들어본 적조차 없었다. 중학교 3학년 보희는 방송연예 관련 고등학교에 지원했지만 떨어진다. 보희는 고등학교 낙방의 원인이 부족한 성적임을 알게 되는데….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39피트 높이의 기암절벽에 위치한 800년 역사의 툴룸 유적지. 이곳은 멕시코의 가장 중요한 마야 유적지 가운데 하나다. 여행산업은 이곳 경제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하지만 자연보호론자들은 관광객들이 이곳의 특별함을 망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제 멕시코 정부가 이 유적지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 박명수, 꽃미남 토크쇼 MC 발탁

    박명수, 꽃미남 토크쇼 MC 발탁

    개그맨 박명수가 꽃미남 토크쇼 MBC 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 MC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월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는 매 회 이슈가 되고 있는 꽃미남들을 게스트로 초대한다. MC를 맡은 박명수는 “나 꽃미남”이라며 MC를 맡은 것에 대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 외에도 개그맨 유세윤, 에픽하이 멤버 DJ투컷츠가 진행을 도와 색다른 토크쇼를 만들어 낼 예정으로 첫 회분에는 깜짝 게스트로 그룹 2AM과 유키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민호, 영웅재중, 태양 등이 포함된 ‘꽃미남 복근 베스트 7’를 발표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민아, 뮤지컬 ‘온에어’ 시즌3 여주인공 발탁

    조민아, 뮤지컬 ‘온에어’ 시즌3 여주인공 발탁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뮤지컬 ‘온에어 시즌3’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조민아는 29일 막을 내린 뮤지컬 ‘렌트’를 끝내고 ‘온에어 시즌3’에 합류해 그동안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2008년 뮤지컬 ‘온에어 시즌1’에서 김순정 PD역을 맡았던 조민아는 ‘온에어 시즌3’에서 같은 인물을 연기해 시즌3에 새롭게 투입된 알렉스와 호흡을 맞춘다. 조민아는 “캐릭터가 변했어도 김순정 만큼은 제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온에어 시즌3’는 사랑에 상처받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갑작스레 떠났다가 1년 만에 컴백한 인기가수 겸 DJ 알렉스(알렉스 분)와 연애 이론만 빠삭할 뿐 쑥맥인 라디오 PD 김순정(조민아 분)과의 달콤한 러브스토리를 담아낸다. (사진제공 = 모히토)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R.ef, 뮤지컬 ‘빨간구두’ 깜짝 출연

    R.ef, 뮤지컬 ‘빨간구두’ 깜짝 출연

    90년대 큰 인기를 모았던 그룹 R.ef가 지난 29일 넌버벌퍼포먼스 ‘이주노의 빨간구두’ 무대에 깜짝 출연했다. 평소 이주노와 절친한 그룹 R.ef는 지난 29일 오후 3시, 7시30분에 공연된 ‘이주노의 빨간구두’에 우정 출연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R.ef는 공연을 마친 후 ‘이주노의 빨간구두’ 멤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공연에 대해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과시했다. 지난 20일부터 숙명여대 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이주노의 빨간구두’는 DJ DOC, 박남정 등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픽스애드)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직자 재산공개-입법부·사법부·지자체] 조상 영정·DJ 서예작품·바이올린 ‘눈길’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목록에는 그림과 악기에서부터 다이아몬드, 금, 골프장 회원권, 현찰까지 다양한 형태의 ‘재산’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은 배우자 소유로 1.3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등 3점의 보석과 김창열 화백의 서양화 등 4점의 미술품을 신고했다. 한나라당의 나경원·조윤선·장윤석 의원과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 박지원 의원은 본인이나 부인의 이름으로 각각 1~3캐럿짜리 반지나 목걸이를 신고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부부는 청전 이상범 화백의 동양화와 사진 등 6점의 예술품을 갖고 있다.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남농 허건, 소치 허련 화백 등의 한국화와 서양화 등 13점을 신고했다. 민주당 신낙균 의원은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양화 1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한나라당의 권영세 의원은 배우자 소유의 하프 4대를, 박진 의원은 배우자 소유 바이올린을 신고했다. 주광덕 의원은 1734만원어치의 순금을 신고했다. 민주당 최규식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예 1점을,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대구 서씨 18대손 영정을 각각 신고했다. 한나라당 안상수·박종근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7개의 골프·헬스 회원권을 보유했고,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의 예금은 102억 9000여만원이나 됐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정선희 7개월만에 방송복귀

    SBS는 4월 개편을 맞아 SBS 러브FM 낮 12시 새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정선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남편 안재환의 사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선희는 7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 메이비, 서강대 특별 강사로 선다

    메이비, 서강대 특별 강사로 선다

    가수 메이비가 강사로 변신한다. 가수, 작사가, DJ로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메이비는 오는 26일 낮 12시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진행되는 ‘서강대학교 방송작가 아카데미 개원기념 공개 특강’에 특별 강사로 초빙됐다. 서강대학교 방송작가 아카데미 측은 “작사가로, 가수로, 라디오 DJ로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비가 방송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며 이번 특강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메이비는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 미닛츠 (10 Minutes)’, ‘겟 차(Get Ya)’,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그래도 남자니까’ 등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썼으며 2006년에는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작사상’을 수상했다. 맑고 청량한 음색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2장의 정규앨범과 다양한 싱글을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현재 KBS COOL FM의 간판프로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맡아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고수하는 인기 DJ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비 소속사 관계자는 “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처음 강단에 오르는 것” 이라며 “라디오 진행을 하는 DJ로써, 작사가로써 메이비가 아껴두었던 작사 노하우 등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담을 모두 들려 드릴 예정” 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MA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세균-정동영 3시간 공천담판 결렬

    정세균-정동영 3시간 공천담판 결렬

    4·29 재보선 전주 덕진 재선거의 공천 문제를 놓고 ‘치킨게임’을 벌여온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24일 밤 ‘마라톤 회동’을 갖고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정 전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출마를 선언한 지 12일, 귀국한 지 3일 만이다. ●입장차만 확인… 재협의하기로 이날 회동은 두 사람이 15대 정계 입문 후 훗날 ‘정풍 운동’의 모태가 된 ‘백조모임’에서 함께 활동하던 시절 자주 다녔던 서울 마포의 ‘백조’라는 한정식집에서 오후 5시50분부터 9시5분까지 3시간15분간 독대 형식으로 이뤄졌다. 정 대표측 강기정 비서실장과 정 전 장관측 최규식 의원은 회동 후 “두 분이 허심탄회하고 솔직하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속을 터놓고 할 말을 다 나눈 것 같더라. 나라 걱정, 당 걱정에 대한 얘기도 오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전주 공천 문제를 놓고는 팽팽한 신경전만 벌이며 접점을 찾지 못했다. 정 대표는 재보선 승리를 위해 이번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고 백의종군해 달라는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선당후사’를 거듭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약체 소수 야당’으로서 겪고 있는 어려움도 토로했다고 한다. 이에 정 전 장관은 출마의 진정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원내에 들어가 적극 돕겠다.”며 “내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덕진 출마 의사를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고위 의견을 잘 듣고 있고 존중한다.”면서도 “지도부가 당원, 지지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해야 한다. 당원과 지지자들 의견을 들어보시라.”고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경과 관련, 정 전 장관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쓰고 있는데 우리도 중산층·서민 정당이라는 정체성에 맞는 추경확대 방안이 필요하지 않으냐.”고 제안했고 정 대표도 “시민사회의 요구도 있는 만큼 검토해 보자.”고 화답했다. 또 두 사람은 “당을 어떻게 살릴지에 대한 진정성이 전달되고, 정책과 당내 화합을 통해 증명돼야 당이 수권정당, 대안정당이 될 수 있고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협력하자고 원론적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회동 후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던 강·최 의원을 불러 약 15분간 대화 내용을 구술한 뒤 다음 약속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양측은 회동 후 발표문에서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수권·대안정당이 되기 위해 협력한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실정에 대해 제동을 걸고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회동 후 마포구 상수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만남과 관련, “괜찮았다.”고 짧게 언급했다. 한편 이날 회동은 끝날 때까지 장소가 철통 보안에 붙여지는 등 극비리에 진행됐다. 양측은 당초 인사동 한정식집으로 장소를 잡았다가 일부 언론에 노출이 되자 한 차례 바꾸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DJ “당 깨져선 안된다” 훈수 앞서 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동교동 자택으로 예방했다. 부인 민혜경씨가 동행했고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배석했다. 당 지도부의 공천 반대 기류 속에 장외에서 ‘힘’을 얻기 위한 행보로 해석됐지만 별다른 소득은 얻지 못했다. 김 전 대통령이 “당이 깨져선 안 된다.”며 정 대표의 ‘선당후사’ 원칙과 같은 맥락의 당부를 전했기 때문이다. 홍성규 허백윤기자 cool@seoul.co.kr
  • 丁-鄭 결국 제 갈길 가나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정동영 전 장관이 24일 만찬 회동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전망은 불투명하다. 서로를 설득할 논리와 명분은 많지만, 양보할 카드는 신통치 않아 보인다. 탐색전에 그칠 수도 있다. 담판을 하루 앞둔 23일 두 사람의 동선과 발언에서 이같은 기류가 읽혔다. 정 대표는 침묵했고, 정 전 장관은 고향에서 마음을 다잡았다. ●丁-鄭 오늘 만찬회동 앞두고 난기류 정 전 장관은 이날 고향인 전북 순창에서 지역 원로들을 찾아 인사하고 선영을 찾았다. 전날 밤에는 모친의 위패가 모셔진 순창의 암자 만일사에서 1박 했다. 정 전 장관은 “마음이 무거웠는데, 고향에 오니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서 “이곳에서 기회를 얻어 원내에 가면, 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 웨이’를 시사한 대목이다. 오후에는 천주교 전주 교구장에서 이병호 주교를 만났다. 정 전 장관의 한 측근은 “정 전 장관이 어려운 일이 있고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사이가 각별하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정 대표와의 회동에 대해 “기본적으로 당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생각을 밝히고 정 대표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합의점을 찾아나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초·재선 시절 사용했던 건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정 전 장관과의 회동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직전 “내일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만나고 나서 말씀 드리겠다.”고 짧게 답했을 뿐이다. 하지만 최고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공천 불가’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위원들은 이번 재·보선에서 백의종군하고, 10월 재·보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정 전 장관에게 권유, 설득해 줄 것을 정 대표에게 요청했다. ●鄭, 오전 DJ 예방… 물밑 중재 움직임 주목 김대중(DJ) 전 대통령도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뜩이나 약한 야당 아닌가. 누구를 공천하든 안 하든 (당이) 깨지지 말아야 한다.”고 훈수했다. 정 대표와 정 전 장관에게 모두 당부의 뜻이 담겼다. 정 전 장관은 24일 오전 10시 동교동 사저로 DJ를 예방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이 당 지도부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정면 충돌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DJ를 비롯한 당 원로와 중진 그룹의 물밑 중재 움직임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김경록, V.O.S멤버 중 첫 단독콘서트 개최

    김경록, V.O.S멤버 중 첫 단독콘서트 개최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첫 단독 콘서트 ‘김경록 ON AIR 콘서트-오픈스튜디오 김경록과 사랑에 빠지다’를 갖는다. V.O.S 멤버 박지헌 최현준에 이어 지난해 말 솔로 1집 ‘피플 앤 피플’을 발매한 김경록은 쥬얼리S 김은정과 신인가수 소리(SORI)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팬들의 인기에 힘입어 김경록은 V.O.S 멤버 최초로 첫 솔로콘서트를 연다. 김경록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경록은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며 “팬을 사랑하는 김경록의 마음을 적극 수렴해 소극장 공연을 전격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록은 첫 솔로 콘서트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해 사랑하고 싶은 노래, 이별의 슬픔을 공감하는 노래등을 부른다. 또 김경록은 콘서트를 연극 형식으로 꾸며 관객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김경록은 “형들(박지헌, 최현준)보다 먼저 단독콘서트를 열게 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설레고 떨린다.”며 “가까이서 팬들과 만나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만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형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 고용보호주의를 경계한다/우득정 논설위원

    [서울광장] 고용보호주의를 경계한다/우득정 논설위원

    글로벌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고용보호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 이주노동자의 취업 제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와 말레이시아 등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 쿼터를 크게 줄였다. 외국인 근로자와 일자리 경쟁관계에 있는 내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겠다는 논리다. 혈세를 쏟아부어 내수를 부양하는 마당에 그 혜택을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나눠 줄 수 없다는 정서도 깔려 있다. 우리나라도 고용보호주의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쿼터를 지난해의 3분의1 수준인 3만 4000명으로 줄였다. 특히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건설업종의 취업 장벽을 크게 높였다. 합법적인 문호를 좁히고 불황으로 일자리마저 크게 줄어들면 외국인 근로자들이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판단인 것 같다. 산술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우리나라에는 제조업 21만명, 서비스업 13만명, 건설업 9만명 등 모두 70만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체류하고 있다. 취업·방문·산업연수생·고용허가제 등 합법적인 체류자 외에 불법 체류자도 2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통계청은 매월 3만 2000가구의 표본조사를 통해 고용동향을 집계하지만 불법체류자를 포함해 상당수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경제활동 통계에서 빠져 있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어떤 업종에서 내국인들과 경쟁관계에 있는지, 쿼터 축소로 노동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아무런 판단자료 없이 정서에 편승해 정책결정이 이뤄졌다는 얘기다. 11년 전 외환위기 때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내국인으로 대체하면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하지만 신청 실적이 미미해 얼마 후 폐지됐다. ‘3D’ 업종에서 왜 외국인 근로자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따져 보지도 않은 채 공무원들이 책상에 앉아 아이디어를 낸 까닭이다. 경기도 안산 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밀집한 지역의 사업장들은 작업장 환경개선 비용의 절반을 정부가 지원해 주겠다는데도 기피한다. 근로시간이나 임금 등에서 최소한의 규제마저 꺼릴 정도로 열악하기 때문이다. 이런 작업장은 아무리 일손이 부족해도 내국인 근로자들이 가지 않는다. 일자리 이전의 연계성이 단절된 셈이다. 사업장의 업주들이 고용허가 쿼터 축소에 반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산업연수생제도 도입과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공식-비공식, 정규직-비정규직, 괜찮은 일자리-저급한 일자리 등 이중구조로 고착화됐다. 시장의 수급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현실을 무시한 채 공식 창구에만 규제를 가하는 평면적인 정책을 채택하면 노동시장은 왜곡될 수밖에 없다. 일종의 ‘풍선효과’다. 자칫하다가는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불법체류자만 양산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어떤 형태의 보호주의와도 맞서 싸우자.’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무역보호주의는 배격하지만 고용 장벽은 용인해야 한다는 식으로 고용보호주의에 편승한다면 G20의 주도권을 행사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고용허가제에 대해 호의적인 시각을 보내온 동남아 국가들의 반한(反韓) 정서를 자극할 우려도 있다. 우리가 선진국들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저지하려면 우리 역시 저개발국가들의 사다리를 걷어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진정 ‘글로벌 딜’이다.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박대출 선임기자 정가 In&Out] 정동영-DJ와 손학규

    “형님. 동영입니다. ○○에 있습니다.” 정동영(DY)은 권노갑에게 수시로 전화했다. 2007년 대선 경선 때다. 앞서 권노갑은 병원신세를 졌다. 감옥에서 얻은 지병 때문이다. 정동영은 병문안을 갔다. 권노갑 사면 뒤에도 인사갔다. 정동영은 계속 고개 숙였다. 권노갑은 미움을 풀었다.권 전 국민회의 고문은 김대중(DJ)계의 맏형이다. 정 전 통일장관의 입당원서도 받았다. 물심 양면으로 도왔다. 2000년 12월 둘이 만났다. 정 전 장관이 얘기를 꺼냈다. “형님보고 부통령, 김현철이라고 합니다.” 이틀 뒤 ‘권노갑 퇴진론’을 선창했다. 권 전 고문은 분노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개탄했다.DY는 4·29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다. 전주 덕진에 출마하겠단다. 원군은 많지 않다. 박지원 의원은 환영이다. DJ와 연관짓기도 한다. 반면 정세균 대표는 ‘공천불가’다. 최재성 강기정 백원우 조정식 의원은 극력 반대다. 이들에게 DY는 ‘권노갑 신세’다. 대권에 뜻을 둔 이들도 반대그룹이다. 그래서 열심히 전화를 걸고 있다. 정동영식 ‘스킨십정치’, ‘전화정치’다.손학규 전 대표와 대비된다. 처신과 행보의 차이다. 손 전 대표는 춘천에서 칩거 중이다. 부인과 농가에서 지낸다. 일 주일에 한두 번 서울에 다녀간다. 문상이나 일이 있을 때다. 새해 초 측근들과 신년회를 가졌다. 재보선 출마 얘기가 나왔다. 그는 일축했다. “장관, 도지사도 해보고, 배지도 세 번 달았다. 무슨 재보선이냐. 나에게는 큰 꿈이 있다.”1992년 12월19일. DJ는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번복한다면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이라고 했다. 3년만에 뒤집었다. DY는 “서울 동작을에 뼈를 묻겠다.”고 했다. 1년만에 “전주는 정치적 모태”라고 한다. DJ와 닮은 꼴이다.DJ의 뒤집기는 정교했다. ‘국민과 역사를 속이는’ 과정은 치밀했다. 아·태평화재단 설립(1994년)→조순 서울시장 옹립(1995년 지방선거)→정계복귀 선언→제1야당 구축(1996년 총선). 본인은 대중과 거리를 뒀다. 친위대가 대신 군불을 땠다. 추종세력이 떠미는 모양새로 복귀했다. 정 전 장관은 직접 승부수다. DJ와 다른 꼴이다.민주당이 DY 복귀를 놓고 시끄럽다. ‘상처 입은 복귀’가 될 공산이 크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출마 포기로 상처는 더 커지게 됐다. 그가 모를 리 없다. 원외 생활 6년째다. 더 오래가면 미래를 보장 못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이훈평 전 의원이 동조한다. 그는 “8년을 논다면 대선 주자로선 치명적”이라고 분석했다.DJ의 뒤집기를 놓고 여론은 험했다. 언론은 무차별 폭격했다. DY도 닮은 꼴이다. DJ는 1997년 초 지지도가 10%대였다. 박찬종 후보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그럼에도 역전을 이끌어냈다. 김종필과의 연합-이회창·이인제 분열이 먹혀들었다. 표심의 망각증도 한몫했다. DY는 22일 귀국했다. 이번 주가 내홍의 정점이 될 것 같다. 정 대표와는 전북 맹주-대권 경쟁이 걸려 있다. 공천탈락-무소속 출마는 정면 충돌이다. 절충안도 나온다. 부평을 혹은 10월 재·보선 출마 등이다. ‘뼈’, ‘모태’와 다른 지역이다. ‘살점’이란 얘긴가. 두사람의 담판이 주목된다. 손 전 지사도 ‘10월 준비설’이 나돈다. 수원 장안 재·보선 출마 얘기다. 역시 두고 볼 일이다. dc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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