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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의 로망 ‘프로포즈’로 내 여자를 빛내고 싶다면?

    女의 로망 ‘프로포즈’로 내 여자를 빛내고 싶다면?

    최근 트렌디한 영화들에서 다양한 프로포즈 씬을 통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그 중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 가득한 영화 ‘섹스앤더시티’에서는 그에 걸 맞는 특별한 프로포즈가 있었다.1편에서 펜트하우스의 넓은 드레스 룸과 함께 그녀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마놀로 블라닉’ 슈즈가 프로포즈의 징표였다면, 2편에서는 부부간의 갈등 끝에 화해의 사랑의 정표로 다이아몬드를 싫어하는 캐리에게 빅은 블랙 다이아몬드 반지로 항상 보고 생각하라는 환상적인 사랑의 벌을 내리며 또 한번 청혼함으로써 여성들의 부러움과 한편으로는 남성들의 원성을 듣기도 했다.또 하나,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요즘 뜨는 프로포즈는 영화 ‘이클립스’의 명 장면 중 가장 많이 회자 되고 있는 장면으로 초 절정 훈남 주인공 에드워드가 벨라에게 매 순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맹세 하며 무릎을 꿇고 어머니의 유품인 다이아몬드 반지로 청혼하며 영화는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화 속 여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프로포즈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청혼 반지이다. 여자들은 신데렐라를 읽던 꼬마 소녀 시절부터 프로포즈를 받는 장면과 함께 나만의 반지를 상상한다. 프로포즈용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는 그 때가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 로망의 순간이다.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에서 평생 잊지못할 프로포즈를 위한 별과 달의 주얼리 ‘스톤헨지(STONEHENgE)’의 ‘Diamonds for Propose’를 선보였다.멜리 다이아몬드와 1부, 2부 다이아몬드가 셋팅돼 30만원 대에서부터 100만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이 돋보여 프로포즈 및 웨딩 세트로 적정하다. 평소에는 여러 디자인의 반지를 레이어링해 착용하면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하기에 더 없이 좋을 아이템이다.소박한 듯 우아한 웨딩 스타일을 대표했던 탤런트 이영애의 반지도 일명 참깨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부담스러운 웨딩 반지보다는 실용적이고 편안함이 강점이 돼 젊은 커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이에 스톤헨지는 멜리 다이아몬드가 모여 반짝임을 더한 스타일과 메인 다이아몬드에 멜리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스타일, 메인 다이아몬드만으로 심플한 쏠리테어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의 세트 상품도 선보였다.부담스러워서 깊숙이 모셔둬야만 했던 예물 보다는 항상 가까이에 지니고 보면서 그날의 행복했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는 스톤헨지 다이아몬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스톤헨지 ‘Diamonds for Propose’ 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주얼리 편집 숍 ‘모자익(MOSAIC)’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 = 스톤헨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현대H몰, 인터넷생방송 보고 쇼핑시 ‘10% 적립금’ 증정

    현대H몰, 인터넷생방송 보고 쇼핑시 ‘10% 적립금’ 증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H몰 ‘인터넷라이브방송 뻔뻔라이브’는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8월 2일부터 6일까지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한다.이번 행사에는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펼쳐지며 메트로시티, 리가모피, TGI Friday’s 기프티쇼 등 매일 한 가지 브랜드를 선정해 판매한다.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립금은 물론 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뻔뻔라이브’는 고객들이 다양한 쇼핑 동영상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생방송 이외의 시간에도 인기 상품의 지난 방송 VOD가 24시간 재생된다. 일자별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 볼 수 있고 화장품·패션·가전·리빙 등 상품 카테고리별로 VOD 검색도 가능하다.특히 ‘뻔뻔라이브’ 생방송 시간에는 스마트폰으로 채팅에 참여할 수 있어 실시간 상품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스마트폰 ‘뻔뻔라이브’ 채팅에 참여를 원할 경우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에서 Hmall을 검색해 현대홈쇼핑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한편 현대H몰 ‘뻔뻔라이브’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시작한 인터넷 생방송으로 인터넷에서 TV 홈쇼핑 판매방식을 이용해 상품을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쇼핑 프로그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GS홈쇼핑, 2Q 영업익 305억···전년比 65.8% 상승

    GS홈쇼핑, 2Q 영업익 305억···전년比 65.8% 상승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홈쇼핑이 2분기 총매출 1953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8% 신장했다고 30일 밝혔다.GS홈쇼핑은 영업이익 305억원과 당기순이익 21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8%, 66.1% 상승했다.GS홈쇼핑에 따르면 금융위기 여파로 전년 동기 실적이 저조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분석했다.사업부문 별 매출액의 경우 인터넷쇼핑이 374억 원을 올려 전년 동기 272억 대비 37.5% 성장세를 나타냈다.158억 원의 매출을 올린 카탈로그쇼핑도 전년 143억원 대비 15억이 증가해 10.5% 성장했다.사업부별 취급액은 전년 동기대비로 TV쇼핑은 16.7%증가한 3182억 원, 인터넷쇼핑은 1739억 원으로 30.7% 성장했다. 카탈로그쇼핑의 경우 9.4% 신장한 421억원을 기록했다.한편 상반기 누적으로는 취급고 1조693억 원(전년비 21.7%), 매출액 3811억 원(전년비 +23.2%), 영업이익 557억 원(전년비 +37.5%), 당기순이익 389억(+33.5%)으로 집계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디자인티모, ‘안드로이드’ 과정 수강생 모집

    디자인티모, ‘안드로이드’ 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UI·UX 전문교육기관 디자인티모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Android)’ 과정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8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객체지향프로그램(OOP) 경험자이거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 안드로이드로 전향하고 싶은 개발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안드로이드’ 과정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현직 개발자가 직접 강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제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8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주2회(화, 목) 진행되며 총 6주 과정으로 36시간 진행된다.특히 재직자 환급, 근로자 환급, 직업능력 개발카드, 직업능력 개발계좌제 등 노동부가 지원하는 환급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 과정에 지원한 수강생에게는 대규모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시연회에 참석할 수 있고 그룹별 스터디룸이 무료로 개방돼 신기술 동향에 따른 정기적인 세미나에 참석할 수도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폰용 ‘CNN 애플리케이션’ 전 세계 출시

    아이폰용 ‘CNN 애플리케이션’ 전 세계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NN은 지난 23일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CNN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CNN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미국 내 사용자들을 위해 사용가능하도록 출시했으나 이번에는 각국의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으며 영문판이다.이번 어플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사용자들이 무료로 받아 이용할 수 있고 접근 용이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시각적인 뉴스 경험을 전달하며 개인 영어 학습을 위한 활용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CNN 모바일 부사장 루이스 검프(Louis Gump)는 “CNN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용 편리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CNN은 독자들을 위해 모든 니즈(needs)를 충족시키도록 전념을 다했고 이번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이 그 결과물이다.”고 전했다.이번 어플은 아이폰 OS 4.0의 혁신적인 기능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티스(push notification), 지역화와 개인화를 위한 툴(tool)등의 기능과 세계 주요뉴스 문서, 이미지 그리고 CNN의 시청자 자체참여 뉴스 커뮤니티 iReport를 통한 콘텐츠 캡처, 업로드 기능을 더했다.특히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은 개인맞춤형 My CNN, 사용자 관심 뉴스 저장, 지역별 뉴스, 뉴스 커뮤니티 iReport, 사용자들 참여, 뉴스 스토리 관여, 최신 헤드라인 뉴스, 모바일 스낵커, SNS 뉴스 공유, 주문형 비디오 등이 있다.CNN International 디지털 서비스 부사장 닉 뤤(Nick Wrenn)은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이용자들이 많고 세계가 밀접히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이번 어플로 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관련 뉴스, 분석, 영상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을 목표 삼아 모바일 니즈를 충족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방통위, 보안관리자 위장한 ‘해킹메일’ 주의보

    방통위, 보안관리자 위장한 ‘해킹메일’ 주의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정부는 지난 29일 해외의 신원미상 해커가 다수의 국가·공공기관 직원들에게 당해 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 명의로 해킹메일을 유포한 것을 탐지해 차단에 나섰다.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이 해킹메일은 영어로 “귀 기관의 사용자 계정(ID, PW)이 도용되고 있으니, 첨부파일을 실행 후 지시에 따라 조치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방통위는 현재 국가·공공기관에서는 해킹 메일을 탐지해 차단하고 있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민간 분야에서도 동일한 수법의 해킹메일이 유포될 수 있는 만큼 해킹이 의심되는 메일 열람금지 및 즉시삭제 등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이나 DDoS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윈도우 보안패치 업데이트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웹하드·P2P 등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은 바이러스 검사 후 사용을 권고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최시중 위원장, 대·중소 방송사 “멀리 함께 빨리 가자”

    최시중 위원장, 대·중소 방송사 “멀리 함께 빨리 가자”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무리하게 지원하기 보다는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대로 서로 동반 협력해 멀리 함께 빨리 가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0일 ‘대·중소 방송사의 동반 성장과 방송 산업 전체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송업계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은 인사말을 전했다.이번 간담회에 KBS 김인규 사장, MBC 김재철 사장, OBS경인TV 김종오 사장, YTN 배석규 사장, MBN 윤승진 전무이사, 한국DMB 김경선 대표이사, tu미디어 박병근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최 위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화두로 던졌다. 디지털 컨버전스,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하고 대기업은 대기업대로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대로 상생 협력하며 여론을 주도하는 방송은 앞장 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 위원장은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해 “지난번 월드컵 중계권 문제로 방송사간의 마찰이 생겼지만 한 고비를 넘긴 것 같다.”며 “방송사들이 한 단계 성숙된 방송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IT인프라 확산 등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에 방송사가 관심을 갖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방송사 CEO들은 이동성이 뛰어난 DMB를 활용한 재난방송을 건의했다. 방송탑 파손과 상관없이 재난 방송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음영지역 해소와 커버러지 확충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DMB 김경선 대표이사는 재난방송으로 잘 구축되면 해외에서도 재난방송 플랫폼으로 도입할 국가가 많아 수출면에서도 기대된다고 전하며 해외 진출 시 크게 유리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일본 등 해외 사례도 적극 참조해 좋은 모델을 채택해 보자”며 “광고총량제 문제도 검토해볼 것”이라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은 전 국민한테 영향을 미칠 중요한 사안이다.”며 “2012년 6월말을 데드라인으로 잡아서 일을 추진해 디지털 전환 인지도가 90%이상 넘어야한다.”고 말했다.KBS 김인규 사장은 “앞으로 중요한 포인트 계기가 있을 때마다 포인트를 잡아서 대대적인 홍보수행을 해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이에 방송사 CEO들은 TV공익광고, 특집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며 DTV 코리아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홍보 방안과 올 하반기 집중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한편 방송사 CEO들은 창의적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광고총량제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구글 서비스 전면 차단, 中마찰?‥기술적인 결함

    구글 서비스 전면 차단, 中마찰?‥기술적인 결함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구글은 중국 본토의 웹 검색과 모바일 서비스, 온라인 광고 등 서비스가 전면 차단 된 것에 대해 ‘기술적 문제’라고 30일 밝혔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28일 보고된 구글의 중국 사이트 서비스 차단은 기술적인 결함으로 보인다.”며 “중국 당국과 마찰로 인한 사실은 과대평가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구글은 지난 28일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구글 중국 웹에서 인터넷 검색과 광고, 모바일 서비스가 완전히 차단됐다고 밝힌 바 있다.이 사태를 두고 구글이 중국 당국의 검열과 해킹에 대한 문제로 생겨난 마찰로 중국 내 서비스 전면 차단으로 치달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었다.하지만 구글 측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기술적 문제로 서비스 차단 수위에 대해 과장된 판단 가능성을 우려하며 “기술적 결함으로 접속 가능 여부를 측정하는 기계의 오류”라고 전했다.한편 구글은 지난 3월 중국 정부의 검열에 반발해 한때 중국 사이트에서 검색서비스를 중단하고 홍콩 사이트로 우회해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J오쇼핑 글로벌화, 인도 24시간 홈쇼핑 방송 시작

    CJ오쇼핑 글로벌화, 인도 24시간 홈쇼핑 방송 시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인도 시장에서 본격적인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스타TV(StarTV)와 손잡고 만든 홈쇼핑 채널 ‘스타 CJ 얼라이브(Star CJ Alive, 이하 스타CJ)’가 8월 1일부터 전용 채널에서 24시간 방송을 시작하는 것. CJ오쇼핑은 지난 2009년 3월 인도 미디어 그룹 스타 TV와 함께 자본금 5,500만 US달러를 50:50으로 합작 투자해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009년 9월 말 ‘스타CJ’ 채널의 시험 방송을 시작해 하루 6시간씩 스타 그룹의 드라마 채널 ‘Star Utsav’을 통해 홈쇼핑 방송을 송출해왔다. 회사측은 인도 방송정보부(Ministry of Information and Broadcasting)의 신규 채널 허가 작업이 지연돼 24시간 방송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일 6시간 방송 기간 동안에도 5만 명 이상의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초기 1~2개월 간 미미했던 매출도 2010년 들어서는 매 월 40% 가량 증가해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스타CJ’ 대표이사 파리토시 조시(Paritosh Joshi)는 “지난해부터 6시간 방송을 진행, 홈쇼핑 시장과 고객 니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24시간 채널 오픈 이후에는 인도 미디어 사업자 스타(Star)의 브랜드 파워와 CJ오쇼핑의 노하우가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CJ’ 방송 송출 지역은 델리와 뭄바이 등 인도 양대 도시를 비롯해 NCR(National Capital Region), 찬다가르, 펀잡·하리아나 주, 푸네, 나식 등 인도 북·서부 주요 도시이며 총 가시청 가구수는 약 1,000만으로 집계된다. 주 타깃 고객은 25세~45세의 중산층 이상으로 ‘스타CJ’는 주로 대기업 근무자·부농·전문직 종사자를 겨냥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중국산 저가 상품과 일부 가전제품만이 주력 상품인 경쟁 채널과는 달리 삼성·LG·아디다스·코렐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과 인도산 고급 제품을 주력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상담 및 배송 서비스 역시 한국형 모델을 벤치마킹, 전담 콜 센터와 물류센터를 만들고 전문적인 교육을 거친 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CJ’ 운영 총괄 서정 상무는 “인도 고객들의 구매력에 의구심을 갖는 이들도 있으나 이는 인도 시장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며 “스타CJ가 AC 닐슨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뭄바이 고객들은 작은 생활용품 하나를 살 때 최대 3,139루피(한화 약 82,000원)를 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인도는 근래 유통 시장에서 연 40% 대 이상으로 중국보다도 훨씬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2006년 130억 달러에서 2011년 약 944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경영 컨설팅사 어니스트&영(Ernst & Young)은, 인터넷·카탈로그 등을 포함한 인도 홈쇼핑 시장 규모는 4년 내에 연간 약 1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CJ오쇼핑 이해선 대표는 “중국 동방CJ가 올해 초 24시간 전용 채널을 확보한 데 이어 인도의 스타CJ 역시 24시간 방송을 시작하게 되어 글로벌 매출 성장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2010년은 CJ오쇼핑이 아시아 최고의 홈쇼핑으로 확고히 자리 잡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24시간 방송을 시작한 ‘스타CJ’의 2011년 목표 매출을 1,300억 원으로 잡고 기존 인도 홈쇼핑업체들과 차별화 된 상품 및 서비스로 신뢰 얻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S·이자르’, 스마트폰 모바일 티머니 기능 탑재

    ‘갤럭시S·이자르’, 스마트폰 모바일 티머니 기능 탑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한국스마트카드는 29일 스마트폰 ‘갤럭시S’(SKT)와 ‘이자르’(KT)에 모바일 티머니 기능이 탑재된다고 밝혔다.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는 비접촉방식(RF) 통신 인터페이스 안테나를 내장하고 3G 유심(USIM)을 사용하는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자르’(KT)는 휴대폰 배터리에 비접촉방식 통신 인터페이스가 가능한 안테나를 내장해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S’(SKT) 구매 고객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제품등록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배터리 커버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배터리 커버를 장착하면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이동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7월 ‘갤럭시S’와 ‘이자르’의 모바일 티머니 상용화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에 티머니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가능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 제휴사업팀 김정열 팀장은 “SKT ‘갤럭시S’와 KT ‘이자르’ 스마트폰의 모바일 티머니 상용화에 따라 서비스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국스마트카드는 앞으로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이폰4’ 국내 등록 신청…KT 표사장 9월 출시 신빙성 더해

    ‘아이폰4’ 국내 등록 신청…KT 표사장 9월 출시 신빙성 더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애플사가 전파연구소에 아이폰4의 전자파적합등록 및 형식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파연구소측은 “애플사에서 제출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등 관련서류를 심사한 후 기술적 문제가 없을 경우에 5일 이내(다음주 초 예상)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아이폰4의 국내 출시여부가 초미의 관심으로 비춰지는 가운데 아이폰4의 기술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 전파연구소에서 인증서를 교부 받으면 통신사를 통해 조만간 국내 시장에 유통될 것으로 내다봤다. KT 측은 “인증서를 교부 받는 시점에서 아이폰4 출시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별 문제없이 형식이 승인되면 국내 출시는 8월말에서 9월초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아이폰4가 형식 승인을 받더라도 전파연구소의 인증마크와 코드 등 제품 생산 공정 부분이 통상 2주에서 3주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아이폰4는 현재 국내 실정에 맞는 망 연동 시험 등 빠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 사장은 지난 22일 한 누리꾼이 “아이폰4가 9월에 나올 것으로 믿겠다.”고 말하자 “믿어달라”는 대답한 바 있다. 애플사가 아이폰4의 국내 전자파적합등록 및 형식등록을 신청한 소식이 더해지면서 표사장의 말에 신빙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GS샵, ‘방송 개국 15주년’ 감사대전 총 7000만원~

    GS샵, ‘방송 개국 15주년’ 감사대전 총 7000만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홈쇼핑 방송 개국 15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15일간 ‘방송 개국 15주년 감사대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 방송 상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만원(1명), 100만원(3명), 50만원(6명), 10만원(90명), 5만원(400명), 3만원(1000명) 등 1500명에게 총 7000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TV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이용객은 9월 한 달 간 GS샵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GS샵 대표상품과 여름 먹거리 등 15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색조화장품 ‘루나 by 조상아’, 가마솥 중탕기 ‘오쿠’를 비롯해 여름철 먹거리인 ‘주원산 훈제오리’,’완도활전복’ 등 15개 상품을 선정, 구매한 이용객 중 150명을 추첨하여 결제한 금액을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GS샵 임원호 전무는 “대한민국에 홈쇼핑 문화를 처음 전파한 GS샵이 개국 15년 만에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 때문”이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차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중)전기차 배터리시장 쟁탈전

    [2차전지 ‘제2의 반도체 신화’ 쏜다](중)전기차 배터리시장 쟁탈전

    #1.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시 LG화학 자동차용 배터리 공장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나타났다. 일주일 전 갑자기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 일정이 발표되자 포드는 일정을 앞당겨 LG화학이 자사의 순수 전기차 ‘포커스’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은 올 연말부터 전기차 ‘리프’를 미국과 일본에 출시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초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혼다 역시 2012년 전기차를 일본과 미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닛산은 NEC와, 혼다는 GS유아사라는 2차전지업체와 손잡고 있다.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바야흐로 ‘2차대전’이 시작되고 있다. 에너지 위기와 친환경정책 확대 등으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2차전지 시장도 휴대전화에 쓰이는 소형에서 전기차 등 중대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015년 전 세계 전기차가 420만대에 이르고 10년 안에 전체 자동차의 10~20%를 전기차가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간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결이 치열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2007년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배터리를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GM, 포드, 볼보 등 모두 7곳의 배터리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SDI는 2008년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인 독일 보슈와 지분 비율 50대50으로 합작사 ‘SB리모티브’를 세워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SB리모티브는 지난해 독일 BMW의 전기차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된 데 이어 세계적 자동차 전장업체인 델파이에 2012년부터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SK에너지도 독일 다임러그룹의 미쓰비시 후소와 현대기아차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 2차전지 업체들도 서둘러 일본 자동차 완성업체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나소닉은 도요타, NEC는 닛산, GS유아사는 혼다 및 미쓰비시와 각각 합작회사를 세워 전기차 배터리 개발과 생산·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2차전지 업체들의 자동차기업 간 ‘짝짓기’를 보면 뚜렷한 차이점이 드러난다. 한국 업체들은 전 세계의 다양한 자동차 완성업체 또는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차종별로 공급 계약을 했다. 반면 일본 업체들은 대체로 일본 내 자동차 완성업체들과 함께 설립한 합작사를 통해 자동차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문신학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과장은 “현재 자동차 메이저 업체들이 전기자동차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가리라는 보장이 없다.”면서 “그런 측면에서는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향후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배터리 규격 제정 측면에서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는 방식이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배터리 표준 규격 제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한 업체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업체들의 저력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영준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은 “일본 업체들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다양한 공급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KT, 기존 보다 10배 빠른 ‘1G 인터넷’ 시범서비스 실시

    KT, 기존 보다 10배 빠른 ‘1G 인터넷’ 시범서비스 실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제 1Gbps 속도의 초고속인터넷을 일반 고객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8월부터 올해 말까지 100Mbps 초고속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G 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서울 압구정동, 평창동 지역의 QOOK인터넷 가입고객 중 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가구에는 기가용 랜카드를 무상 지급과 기가 인터넷을 체험하게 하고 5개월간 체험기간을 거쳐 추후 설문 등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상용서비스에 반영한다고 전했다. KT 측은 “지난해부터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기가인터넷 선도시범 사업에 참여해 1G 인터넷 기술 및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면서 “이번 시범서비스 시행으로 HD급의 고품질 방송통신 서비스와 3D IPTV, 3D Multi angle 서비스 등 양방향성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T 홈고객부문장 서유열 사장은 “과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구축한 전국 FTTH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1G 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취지를 드러냈다.한편 KT는 12월말까지 진행될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고객 니즈, 요금수준, 상품화 방안을 검토해 이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점진적 상용 서비스를 제공시켜 원격 의료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빛, 오디션 잉글리시 ‘키즈매직쇼’ 업데이트

    한빛, 오디션 잉글리시 ‘키즈매직쇼’ 업데이트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ON-국민 영어 말하기 프로젝트 ‘오디션 잉글리시(www.auditionenglish.com, 이하 오잉)’ 가 7차 초등 영어 교과 과정이 반영된 ‘키즈매직쇼(Kiz Magic Show)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키즈매직쇼는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마법세계 이야기 안에서 핵심 단어와 문장을 기본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한 7차 초등영어 교과과정의 학습 목표인 과제해결형 교수법과 노래와 챈트(chant)가 반영돼 제작해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개편된 7차 영어 교과 과정은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고, 일상 생활과 일반적인 화제에 관해서 자연스럽게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부분에 학습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같은 교과과정 목표가 반영된 ‘변신마법 배우기’ 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단계별로 학습자가 해결해야 할 과업을 제시, 이를 순차적으로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윤복근 한빛소프트 홍보팀장은 “‘리듬언어’라고 하는 챈트는 흥겨운 멜로디에 영어 가사를 덧붙여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노래와 율동을 하며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이를 활용해 유저들은 기존의 매직쇼에 나왔던 주요 어구를 바탕으로 구성 돼 예습과 복습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기타 오잉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auditionenglis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KT·팅크웨어 제휴, 3G 통신과 3D 지도 결합

    KT·팅크웨어 제휴, 3G 통신과 3D 지도 결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팅크웨어와 제휴해 WCDMA 통신망을 이용한 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TX’를 출시한다. 이번 ‘아이나비 TX’는 WCDMA 통신 모듈이 탑재돼 있어 휴대폰 통화 가능 지역이면 전국 어디서나 전용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메일, 검색, 웹서핑 등을 차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교통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티콘(TCON) 서비스가 탑재되고 교통정보, 유가정보, CCTV 교통상황실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CCTV 교통상황실’ 서비스는 WCDMA 통신망을 이용해 주행 예정도로의 CCTV 화면을 팝업 창으로 보여줘 운전자가 목적지까지의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KT 컨버전스 WIBRO 사업본부 안병구 상무는“지난해 WIBRO 내비게이션 출시에 이어 3G통신과 3D 지도를 결합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출시로 새로운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계획” 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1번가, 우수 고객 110만원 상당 ‘쇼핑지원금’ 전달

    11번가, 우수 고객 110만원 상당 ‘쇼핑지원금’ 전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지난 28일 신대방동 11번가 사옥에서 우수고객 감사 쇼핑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낙균 11번가 총괄 본부장은 당첨자 최윤지 씨(29세, 서울 개포동)를 본사에 초대해 직접 쇼핑 지원금을 전달했다. 쇼핑 지원금은 11번가에서 패션, 리빙, 디지털 기기, 레저 등 전 카테고리 내에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11번가의 110만 쇼핑 포인트다. 11번가는 즉석에서 선물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고객감동 이벤트’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여성 전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3차례 진행했다. 지난 3개월간 매회 이벤트 응모 고객을 즉석 추첨, 11번가가 디자인 및 제작한 일러스트 거울, 휴대용 파우치, 비치백을 총 11,000명에게 제공했으며 3가지 상품을 모두 받은 최윤지 씨가 최종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당첨자인 최윤지씨는 “행사 기간 동안 생활에 유용하고 11번가만의 차별화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매일 이벤트에 응모하는 기쁨이 그 어느 이벤트보다 컸다.”고 전했다.한편 11번가는 7월부터 ‘고객감동 이벤트 시즌 2’를 진행해 오는 8월 10일까지는 ‘다이어트 접시’를 4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블루베리 와플콘 맛 아이스크림 ‘와플베리 핀’ 눈길

    배스킨라빈스는 8월 1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와플베리 핀’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와플베리 핀(Waffle Berry Finn)’은 블루베리와 초콜릿으로 코팅된 와플콘맛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싱글레귤러 기준 2500원이며 ‘와플베리 핀’ 구매 시 500원만 추가하면 매장에서 오리지널 와플콘에 맛 볼 수 있다. 또 300원을 추가하면 사이즈를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업그레이드 받는다. 배스킨라빈스측은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세계박람회에서 와플을 팔던 어니스트 함위(Ernest hamwi)가 접시가 떨어져 아이스크림을 팔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장수에게 따뜻한 와플을 돌돌 말아 준 것이 지금의 아이스크림 와플콘의 시초가 된 것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1일 ‘이달의 새맛’으로 ‘사랑에 빠진 딸기’, ‘파핑파핑바나나’, ‘피치멜바’ 등 신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SKT 2분기, 기대 못미쳐…3Q 좋아질까?

    SKT 2분기, 기대 못미쳐…3Q 좋아질까?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2010년 2분기에 매출 3조886억원, 영업이익 5821억원, 당기순이익 364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전분기 대비 2.3%로 소폭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과 전용회선 비용을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2%, 전 분기 대비 21.1% 다. 이번 SK텔레콤의 실적은 당초 6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던 시장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치다. 이는 KT가 아이폰을 등에 업고 2010년 1분기 무선데이터 부분 매출이 전년 동기를 대비해 20.6% 성장하는 사이 SK텔레콤은 초단위 요금체계 시행, 할인 요금제 활성화 등 감소 요인과 갤럭시S가 2분기 말에 등장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풀이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3분기에는 ‘갤럭시S의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달 24일 삼성전자 ‘갤럭시S’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면서 33일만에 50만명이 가입했고 최근 17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한편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지연되면서 이같은 호조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0년 6월말 현재 누계 가입자는 전년 동기(2383만 여명) 대비 약5.5% 늘어난 총 2514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 CFO 장동현 전략기획실장은 “8월에 도입하게되는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국내 통신 산업 전반의 선순환적 에코시스템 구축은 물론 ICT산업 재도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3분기 통신시장이 혼조세를 띠면서 SK텔레콤이 더욱 고전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KT가 9월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K(가칭)의 등장과 아이폰4가 동시에 시판될 경우 SKT는 갤럭시S 이후 대항마로 내세울만한 뚜렷한 라인업이 없다.”며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고객의 편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이 3분기부터 진검승부로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현재 스마트폰의 라인업 자체가 윤곽이 드러난 상황에서 앞으로는 망의 싸움이 될 것.”이라며 “동시다발적으로 3G망을 이용할 시 농촌 소도시를 뺀 수도권의 경우 트래픽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떠오르는 대안이 와이파이 망이고 구축이 잘된 KT에 비하면 SKT는 와이파이 대결에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와이파이 망은 형광등 갈듯이 쉽게 갈 수 있는게 아니고 트래픽조사와 인구이동 등 여러 상황적 고려를 해야 하며 구축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 편의를 확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를 늘리고 이에 따라 무선인터넷 매출도 신장 할 것으로 예상해 올해 13조원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G U+·MS 제휴,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 공동 추진

    LG U+·MS 제휴, 클라우드 기반 ‘SaaS’ 서비스 공동 추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중소기업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레드몬드 소재 MS본사에서 스티브 발머 CEO와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는 기업이 CRM, 이메일, ERP, HR 등 별도의 경영지원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필요 없이 인터넷 접근성을 높여 필요시 저렴한 이용료 지불과 소프트웨어를 빌려 쓸 수 있는 방식이다. SaaS는 웹 접근성과 확장성이 뛰어나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aaS는 별도의 IT 시스템 구축비용 없이 편리하게 실시간 업무환경을 이용, 비용절감과 업무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SaaS 방식의 업무관리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고 연평균 30% 이상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사명을 변경해 고객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Converged Home ▲Social Mobility ▲Smart Workplace 등 고객융합 서비스 ‘U컨버전스’를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SaaS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어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탈통신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국내외 IT기업과 제휴, 어느 곳이든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Smart Workplace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중소기업 대상의 SaaS 표준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별 SaaS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확산 ▲윈도우 폰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활성화 ▲SaaS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의 해외수출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SDP : Service Delivery Platform)을 중소기업에 적합한 구조로 개발, 표준화하고 메일·CRM·그룹웨어·건설·의료·보험·프랜차이즈 등 10여 개의 업종별 전문 솔루션간 연동을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어 매년 5만여개에 달하는 창업·소기업 신생 업체에는 SaaS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IT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안정화 하는 단계까지 무상 지원키로 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전문 솔루션 업체 발굴과 PC로 보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인도, 동남아, 중국 등 해외진출을 공동으로 전개해 모바일 전문 솔루션 업체 발굴과 PC로 보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오피스 시장을 활성화시킨다는 포부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같은 파트너사에게 놀라운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에게 PC, TV, 휴대폰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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