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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I에 인수합병… 제일모직 60년만에 역사속으로

    SDI에 인수합병… 제일모직 60년만에 역사속으로

    제일모직이 삼성SDI에 흡수합병, 설립 6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해 12월 제일모직의 직물·패션 사업을 떼어내 삼성에버랜드로 넘긴 데 이은 대규모 사업 재편으로 삼성의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합병으로 삼성SDI는 매출액 9조 4000억원(지난해 기준) 규모의 거대 계열사로 재탄생하고, 제일모직은 상호로만 남게 된다. 삼성SDI·제일모직은 31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소재·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양사 각각 1대0.4425482의 비율로 합병하며, 삼성SDI가 신주를 발행해 제일모직의 주식과 교환하는 흡수합병 방식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을 삼성SDI로 하고, 올해까지는 조남성 제일모직 사장과 박상진 삼성SDI 사장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두 회사는 5월 3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삼성SDI가 초일류 친환경·에너지 회사로 성장하려면 배터리 사업의 원천 경쟁력인 소재 경쟁력 강화가 절실했다”면서 “제일모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에 이어 에너지·자동차 소재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이런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합병 시너지를 통해 2020년까지 연매출 29조원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합병은 제일모직의 소재 부문이 전자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삼성SDI(소재 및 부품)-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테크윈(부품)-삼성전자(완제품)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가 완성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삼성SDI가 제일모직이 보유한 배터리 분리막 등 다양한 소재기술을 활용, 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힘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삼성의 후계 구도도 더욱 공고해졌다. 소재 사업이 삼성전자 쪽으로 편입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자·금융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건설·중화학을, 이서현 사장이 패션·미디어를 각각 관할하는 등 삼남매의 사업 분할 구도가 좀 더 명확해졌다는 분석이다. 삼성SDI는 1970년 설립, 흑백 브라운관 사업으로 시작해 2002년부터는 배터리 사업을 추가하며 10년 만인 2010년 글로벌 소형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에너지 회사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는 삼성의 신수종 사업인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삼성물산(1938년)·제일제당(1953년)에 이어 삼성 계열사 가운데 세 번째로 설립(1954년)됐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선친 고 이병철 회장이 애정을 갖고 1987년 별세 전까지 유일하게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회사이기도 하다. 1960년대까지 원사와 모직물 생산에 전념하다 1970년대부터 화학섬유사업, 1980년대 패션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1990년대부터 의류사업을 넘어 화학소재와 전자소재 사업에도 뛰어들어 2000년엔 주업종을 섬유에서 화학으로 변경하기도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폭탄공장 폭발 순간 탈출하는 영국군 모습 ‘아찔’

    폭탄공장 폭발 순간 탈출하는 영국군 모습 ‘아찔’

    소개된 영상은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을 주제로 한 영화 ‘허트 로커’(The Hurt Locker)의 한 장면이 아니다. 두 명의 군인이 굉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는 건물에서 탈출하는 이 모습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영국군이 아프간의 헬만드 지역의 폭탄 공장을 폭발시키는 장면이다. 진흙으로 만들어진 건물 입구 앞. 두 명의 군인이 ‘진입하라’는 명령을 듣고 건물 입구로 들어간다. 잠시후 건물 내 폭탄을 설치한 군인들이 서둘러 뛰쳐나온다. ‘이동! 이동!’라 말하는 군인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린다. 그들이 탈출한 입구로부터 채 10미터도 벗어나지 못한 거리에서 폭탄은 엄청난 굉음을 내며 터지고 파편과 함께 거대한 진흙구름을 만들어낸다. 대규모 폭발 이후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고 폭파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동료 군인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폭발임무를 수행한 두 명의 군인에게 이상이 없는 모양이다.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발발한 이후 2300명의 연합군 병사들이 급조폭발물(IED)에 의해 사망했으며 영국은 448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심장이 몸 밖에 달린 아기 탄생…100만명 중 8명 확률

    심장이 몸 밖에 달린 아기 탄생…100만명 중 8명 확률

    최근 해외에서 심장이 몸 밖에 달린 아기가 태어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이 보도했다. 인도에 사는 프리얀카 팔(24)이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인도 북부의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가 프리얀카의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가족들과 의료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의 심장이 가슴 밖에서 뛰고 있었던 것. 아이의 아빠는 “신이 우리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주셨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곧장 아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심장이 밖에 달린 채 태어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이 같은 증상은 심장 전위증(ectopia cordis)이라고 부른다. 심장 전위증은 흉강 밖에 심장이 위치한 선천적인 기형이다. 메트로에 따르면 100만 명 중 단 8명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며 심장전위증을 가진 신생아 90%는 사산되거나 3일 이내에 사망한다. 프리얀카의 아이는 다행히 현재까지 생존해 있지만 심장을 제자리로 돌리는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수술 과정이 워낙 복잡한데다 치료 기간도 길어서 병원비는 천문학적 숫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이의 아빠는 “일용직으로 살아가는 내게는 아이의 치료비를 댈 능력이 없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서 “현재로서는 정부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당뇨병 초기 치료의 열쇠 ‘내장지방’에 있다

    국내 의료진이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카인(adipokines)’이라는 신호물질이 당뇨병 등의 질환을 대사 차원에서 더욱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내장지방은 당뇨병·비만·심장질환 등 대표적인 만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내장지방이 늘어날수록 만성 질환의 위험도도 함께 증가한다. 이는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카인’의 작용 때문이다. 따라서 당뇨병의 초기 치료를 위해서는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신호물질을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이 신호물질의 종류가 수 천개에 달해 일일이 규명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어떤 신호물질이 순차적으로 당뇨병에 관여하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기 당뇨병 환자의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신호물질을 정상인의 것과 비교해 차이점을 규명한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들에 의해 처음 발표된 것. 이 연구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5년이 넘지 않았고, 치료제를 복용한 적이 없는 조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향후 비만 및 당뇨병 조기 치료의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학계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대의대 최성희·박경수(내과) 교수, 고려대 이상원(화학과) 교수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황대희 교수팀은 수술 과정에서 얻은 정상인과 당뇨병 환자의 내장지방을 연구한 결과, 정상인과 당뇨병 환자의 내장지방 신호물질의 차이를 확인하고, 이 중 당뇨병과 직접 연관이 있다고 판단되는 6개의 신호물질을 분리해 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정상인과 초기 당뇨병 환자의 내장지방이 분비하는 신호물질 중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것은 ▲지방세포의 크기를 조절하는 물질 ▲유리지방산의 산화 및 연소를 돕는 물질 ▲인슐린 신호 전달체계 및 인슐린 작용에 관여하는 물질 등이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당뇨 환자는 초기부터 지방조직의 에너지원인 지방산을 스스로 산화시키는 기능이 매우 떨어져 있었으며, 이는 인슐린 신호 전달체계에 관여하는 물질의 이상을 초래할 뿐 아니라 결국 지방세포의 크기 조절 및 기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최성희 교수는 “내장지방의 증가는 복부 비만의 대표적인 원인이고, 복부 비만이 심해지면 당뇨 뿐 아니라 대사증후군과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 역시 높아진다”며 “이번 연구는 당뇨병 초기에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신호물질의 변화를 확인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이는 당뇨병의 조기 치료 및 원인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대희 교수는 “한국인의 식습관 등이 갈수록 서구화되면서 국내에서도 비만 인구가 급증하는 추세여서 이번 연구를 통해 규명한 내장지방의 신호물질이 향후 비만 및 당뇨병 치료의 타겟을 발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단백체학 분야의 권위지인 ‘미국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회지(Molecular&Cellular Proteomics)’ 3월호에 실렸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TV 시청 적은 아이, 날씬하고 학교생활 잘해” (美 연구)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만우절 연구결과이고 싶은 논문이 나왔다. TV를 보는 시간이 적은 어린이일수록 잠도 잘자고, 날씬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은 TV와 컴퓨터 게임이 어린이들의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미 의학협회저널 소아과학(JAMA Pediatrics) 31일자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이오와주와 미네소타주의 초등 3-5학년 어린이들 1300명을 대상으로 TV 등 미디어에 노출되는 생활습관을 분석해 얻어졌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TV와 컴퓨터 게임을 덜 하는 어린이들일수록 더 많은 잠을 자고 비만도가 떨어지며 학교생활도 잘 적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구팀은 어린이들이 TV와 게임 등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체지방과 근육량을 함께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눈길을 끈 것은 TV를 오래 시청하지 못하게 아이들을 통제하는 부모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 있다. 연구를 이끈 더글라스 젠틸레 교수는 “부모들의 통제로 아이들이 폭력적인 TV프로그램과 게임에 덜 노출돼 결과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감소시킨다” 면서 “가정에서 부모의 관리 감독이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일정시간만 TV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통제하고 이외 시간에 독서와 운동, 친구와 노는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국제럭비대회서 허세로 다이빙 터치하다 ‘개망신’ 당한 日선수 포착

    국제럭비대회서 허세로 다이빙 터치하다 ‘개망신’ 당한 日선수 포착

    럭비 국제대회에서 한 선수가 골 라인을 통과하며 게임 말미를 장식하는 멋진 포즈를 취하다 공을 놓쳐, 득점에 실패하는 황당한 순간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망신을 당했다. 최근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소개한 영상의 주인공은 일본 럭비 선수 코슈케 하시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홍콩의 다목적 경기장 홍콩 대구장에서 열린 홍콩 세븐스 월드 시리즈(7인제 럭비 대회)에서 26대 5로 일본이 이탈리아를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사단이 발생한다. 이탈리아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다 일본 수비진에 막혀, 코슈케 하시노 선수에게 공을 빼앗긴다. 공을 가로챈 하시노는 경기가 끝날 무렵 결승골을 득점할 기회를 잡았고, 그는 상대 수비진을 따돌리며 상대팀 골 라인을 향해 전력 질주를 한다. 그를 따라오는 수비수는 없었고, 어렵지 않게 엔드라인을 통과할 수 있었다. 그는 엔드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게임 말미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은 욕심에 다이빙하면서 볼을 바닥에 터치하는 ‘스완 다이브(swan dive)’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 순간, 공이 그의 손에서 빠져나갔고 득점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다행히 몇 초후,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렸고, 일본은 하시노의 득점 실패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지킬 수는 있었다. 하지만 하시노는 쑥스러움에 한동안 얼굴을 들지 못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2PM 노래에 맞춰 베트남 소녀들 ‘들썩, 들썩’

    2PM 노래에 맞춰 베트남 소녀들 ‘들썩, 들썩’

    2PM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맨틱 파워댄스를 선보였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컨셉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트남 팬들도 뜨거운 ‘닉쿤 앓이’

    베트남 팬들도 뜨거운 ‘닉쿤 앓이’

    닉쿤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베트남 팬들 위해 뛰어다니며 ‘스킨십’

    2PM, 베트남 팬들 위해 뛰어다니며 ‘스킨십’

    2PM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서 무대 가까이에서 열광하는 팬들에게 다가가 스킨십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가 열광하는 베트남 팬들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열광하는 베트남 팬들에게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음악에 흠뻑 빠져 팬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문창호 PD moon@seoul.co.kr
  • 소녀시대 유리가 핫핑크색 베트남 모자를 쓰고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가 핫핑크색 베트남 모자를 쓰고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중에 팬들이 던져준 핑크색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쓰고 팬들에게 화답했다. 기존에 알려진 베트남 전통 모자보다 훨씬 작게 제작된 이 모자는 베트남 소녀시대 최대 팬클럽 ‘Sone(소원)’에서 준비한 것으로 소녀시대를 상징하는 핑크색을 미니사이즈 베트남 전통 모자에 정성스레 입혔다.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3주간에 걸쳐 700개를 준비한 팬클럽 ‘Sone(소원)’은 소녀시대의 베트남 호치민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뜨거운 마음을 담아 사전 준비를 했으며, 5천명이 넘는 팬클럽 회원들이 공연 앞자리를 차지하여 뜨거운 호응으로 소녀시대를 맞이했다. 베트남에 여행을 왔다가 공연을 관람하게 된 한 프랑스 관광객은 소녀시대와 팬클럽 덕분에 핑크색 모자를 하나 챙겼다고 자랑하며 입가에 한가득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소녀시대의 이니셜 ‘SNSD’를 외치며 한껏 들뜬 표정으로 공연을 즐겼다. 신곡 ‘Mr.Mr.(미스터,미스터)’발표로 바쁜 일정에 쫒기는 가운데 베트남 팬들을 위해 깜짝 방문을 한 소녀시대와 세심한 부분까지 미리부터 준비해 진심을 전한 베트남 소녀시대 팬클럽의 열정이 담긴 환대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에 나눌 수 있는 최고의 가치인 ‘교감’ 바로 그것이었다. 한편,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은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으며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했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컨셉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문창호 PD moon@seoul.co.kr
  • “저게 얼마짜린 데!” 사고로 파손된 5억 7500만원짜리 슈퍼카 포착

    “저게 얼마짜린 데!” 사고로 파손된 5억 7500만원짜리 슈퍼카 포착

    국내 판매가 5억 7500만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파손되어 도로 한 복판에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런던의 거리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 접촉사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지난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사용자 Totalrevs Supercars가 올린 영상을 보면 영국 런던의 쇼핑가 나이츠브리지에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무광 블랙 색상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앞쪽 범퍼가 심하게 찌그러진 채 서 있다. 그 뒤에는 람보르기니와 추돌한 것으로 보이는 BMW 3시리즈 차량이 역시 앞 범퍼가 심하게 파손된 채 정차해 있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은 ‘저게 얼마짜린데...’라는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주 보기 힘든 이 광경에 부서진 람보르기니를 둘러싸고 사진을 찍어대기도 한다. 한편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차량 내부에 장착된 블랙박스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6498 CC의 배기량과 12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 즉 제로백은 단 2.9초. 최고 351km/h를 달릴수 있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영상=The subeditor 트위터·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디엔컴퍼니 ‘이지듀EX’,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디엔컴퍼니 ‘이지듀EX’,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X’가 지난 28일 열린 ‘2014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병원전문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9개 분야 178개 부문, 86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인지도, 호감•친밀감, 구매경험, 만족도, 신뢰도, 충성도 등 총 6가지 요소를 조사하여 가장 높은 지수를 가지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총 36개 기업 브랜드, 5개 지방자치단체 등 총 41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이지듀EX는 병원전문화장품 부문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지듀EX’는 대웅제약의 특허 받은 DW-EGF를 법적 최대허용치(10ppm) 함유한 브랜드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처치 후 피부재생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주요 성분인 EGF는 1986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성분으로 세포증진 및 재생을 촉진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촉촉하게 유지하며 피부노화도 개선시킨다. 고순도, 고활성인 대웅제약의 DW-EGF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반명인 네피더민(Nepidermin)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됐다. 또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23개국에서 34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International Cosmetic Ingredient Dictionary)에 등재됐다. 이지듀EX 브랜드 관계자는 “제약회사가 모기업이다 보니, 무엇보다도 제품의 내용물 및 성분의 품질을 높이려 노력한 것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비결인 것 같다”며 “이지듀EX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SDI·제일모직 합병, 거대 계열사 탄생

    삼성SDI·제일모직 합병, 거대 계열사 탄생

    삼성SDI 제일모직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합병을 선언했다. 삼성 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연매출 10조원 규모의 거대 계열사가 탄생하게 됐다. 삼성SDI와 제일모직은 31일 이사회에서 양사 합병을 결의하고 글로벌 소재·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각각 1대 0.4425의 비율로 합병하며 삼성SDI가 신주를 발행해 제일모직의 주식과 교환함으로써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삼성SDI’다. 삼성SDI와 제일모직은 5월 30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제일모직과의 합병을 통해 삼성SDI는 연매출 10조원 규모의 거대계열사가 된다. 단순 합산 기준으로는 자산 15조원, 시가총액 10조원, 직원 1만4000여명 규모다. 하지만 1954년 삼성그룹의 모태기업으로 출발한 제일모직은 6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삼성그룹은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을 통해 ‘3세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를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사장에게 넘기고 남아있던 소재사업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쪽으로 합병함으로써 이건희 회장의 삼남매 사이의 사업 분할구도가 좀 더 명확해졌다. 이재용 부회장이 전자·금융,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건설·중화학, 이서현 사장이 패션·미디어를 각각 관할하는 구도다. 제일모직 조남성 사장은 “이번 합병은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핵심경쟁력을 통합해 초일류 에너지·소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삼성SDI 박상진 사장은 “소재업계와 부품업계에서 각각 쌓은 양사의 전문 역량과 기술을 합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일류 소재·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시스루 의상입고 ‘아찔’ 섹시댄스

    씨스타 시스루 의상입고 ‘아찔’ 섹시댄스

    씨스타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노래에 맞춰 섹시 앵글을 선보였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선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머드급’ 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 4월 개최

    ‘매머드급’ 웨딩박람회, ‘아이니웨딩&혼수박람회’ 4월 개최

    일반적인 결혼준비기간은 180일. 봄이 다가오면서 가을시즌 결혼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웨딩박람회를 찾고 있다. 이전과 달리 최근 웨딩박람회는 단순 웨딩컨설팅 상담뿐 아니라 현장 웨딩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사은품 등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해 참여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국내대표 웨딩브랜드인 ㈜아이니웨딩네트웍스에서는 웨딩성수기 시즌을 맞아 4월 12일~13일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호텔 6층 밀레니엄홀에서 초대형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아이니웨딩은 엄선된 협력업체 네트워크와 가격정찰제, 국내최다 수준 120명의 전문 웨딩플래너의 개인별맞춤 컨설팅으로 매회 성공적인 웨딩박람회 집행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객 또한 예비부부들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전관에서 진행될 초대형박람회인 만큼 많은 국내대표 웨딩업체들이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상담 및 현장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한 박람회구성의 일환으로 각 드레스업체 부스에 설치된 모바일 NFC기능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드레스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해당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현장계약자 선착순 200명에게 결혼준비과정을 담은 웨딩스토리 포토앨범을 직접제작, 증정하고, 25만원 상당의 신부스킨케어 전액지원, 35만원 상당의 폐백음식서비스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있다. 이 외에도 웨딩박람회 참가신청자중 추첨을 통해 신혼가구 전액지원 1명, 하와이 신혼여행 전액지원 1명, 3부다이아와 다이아목걸이 2명, 스드메 전액 무료진행 3명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져 관심을 끈다. 계약과 상관없이 박람회 참가고객 전원에게 아벤느 미스트, 롯데면세점 최대 15% 할인권, 웨딩다이어리, 웨딩잡지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니웨딩 홈페이지(www.iniwedd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흐트러짐 없는 미쓰에이 S라인

    흐트러짐 없는 미쓰에이 S라인

    미쓰에이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으며,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국대병원 고성민 교수, 저명 국제 의학서적 집필

    건국대병원 고성민 교수, 저명 국제 의학서적 집필

    고성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스프링거(Springer)에서 최근 출간된 ‘심장 CT영상을 통한 심근관류와 생존능 평가: 심장의 구조와 기능 평가를 넘어(CT imaging of myocardial perfusion and viability: beyond structure and function)’라는 전문 의학서적의 필진으로 참여했다. 스프링거는 세계적인 의학·과학 전문 출판사로, 노벨상 수상자 대다수가 저자로 활동했을 만큼 권위가 높다. 이 책은 심장질환, 특히 관상동맥질환에 널리 쓰이는 심장 CT가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관찰하는 것 뿐 아니라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심근관류와 생존능 평가에 관한 최신 내용을 담고 있다. 고 교수는 이 책에서 ‘심장 CT를 이용한 심근의 혈액 공급 능력 평가(CT evaluation of the myocardial blood supply : dual-source dual-energy CT’편을 집필했다. 고 교수는 이 분야 전문가로, 그동안 혈관확장 약물인 아데노신을 주사해 심장에 부하를 준 뒤 이중선원(dual-source CT)의 이중에너지 모드(dual-energy mode)를 이용해 심장 근육에 혈류가 원활하게 공급되는지를 평가하는 연구를 해왔다. 이 책은 ‘역동적 CT 심근관류 영상’으로 유명한 독일 뮌헨대학의 반베르크 파비안 교수, 일본 심장CT 영상의 권위자인 에히메현대학의 테루히토 모치즈키 교수 등 세계적인 심장CT 관류 검사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편찬 책임자는 이중에너지 심장CT 분야의 개척자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조셉 쇼에프 교수가 맡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소득·클래식 음악 등 문화생활… 새달 ‘新중산층’ 기준 나온다

    당신은 전체 국민 중 어느 계층에 속합니까? “중산층.” 당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기획재정부의 ‘중산층 개념’ 용역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 말까지 진행한 설문 결과다. KDI는 어느 계층에 속하느냐고 물어보면 10명 중 8명이 ‘중간’이라고 답하지만, 정작 중산층이냐고 물으면 10명 중 8명이 ‘아니요’라고 말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달 말까지 ‘신(新)중산층’ 기준을 발표하기로 했지만 다음 달 중순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30일 “그간 KDI,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과 함께 중산층 기준 정립 방안을 논의했고 막바지 검토 단계”라면서 “소득뿐 아니라 학력, 직장, 라이프스타일, 문화생활 수준 등을 감안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중산층 개념 설정에 나선 것은 지난해 ‘중산층 증세 폭풍’ 때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소득 기준인 연 총급여 5500만원을 중산층과 고소득층의 기준으로 삼아 고소득층에 과세를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총급여 7000만원으로 기준을 바꾸었고, 둘쭉날쭉한 기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정부는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처럼 클래식 음악 및 미술전 참여 횟수, 정치 참여 여부까지 고려하는 중산층 개념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시사문제를 토론할 수 있어야 하고, 클래식 콘서트도 찾아야 한다. 중산층의 개념이 주관적이라는 뜻이다.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자신의 체면이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할 때 중간에 속하고 싶어 하지만 세금 등 중산층이 져야 할 사회적 책임이나 부담감 때문에 중산층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할 것”이라면서 “주관적 기준인 중산층을 정책 기준으로 삼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반가워요!” 열광하는 팬클럽 회원들 가리키는 미쓰에이 민

    “반가워요!” 열광하는 팬클럽 회원들 가리키는 미쓰에이 민

    미쓰에이 민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 공연중에 열광하는 미쓰에이 팬클럽 회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펼쳐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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