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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플렉스 기반 영어전문 학원 ‘One Stop English U 어학원’ 3월 론칭

    멀티플렉스 기반 영어전문 학원 ‘One Stop English U 어학원’ 3월 론칭

    교육 전문기업 이그잼포유(exam4you)가 멀티플렉스 기반 영어전문 학원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을 오는 3월 론칭한다. 이그잼포유에 따르면,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은 입학사정관제, 수시 입학 비율 확대로 인해 내신과 수능, 어학, 논술, 면접을 한번에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론칭하며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은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학습 능력에 따라 내신, 수능 등을 준비하도록 도우며, 동시에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교육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즉 내신과 대학 입시, 진로 선택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멀티플렉스 기반 영어전문 어학원이다.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은 배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준다. 이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자기주도적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며, 학습 과정 역시 이를 토대로 Before Class, Flipped Class, Main Class, After Class 등 총 4가지로 구성해 학습 효율을 높인다. 특히 학습 과정의 기본이 되는 막강 내신 엔진의 경우 4개의 학습단계를 적용해 교과서 내용을 빠짐 없이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대한민국 내신 대비에 있어 20여 년간 정상의 위치를 지킨 이그잼포유의 막강 내신 대비 솔루션, 연 3회 미국 Meta metrics 사의 Lexile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읽기 학습 엔진 Achieve3000이 결합돼 내신과 영어실력 두 가지 모두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강점이다. 또한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은 학생 개개인에 맞춰 영어학습의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주며, 각 가맹학원에 학습 추적 관리 시스템인 Language Audit Center를 설치,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학습 커리어 프로그램 U-Plany는 인적성/심리/학습유형 등 각종 심리 검사 및 상담, 창의사고 수업, 입시 실전 수업으로 학생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학업 습관 훈련을 실시한다. One Stop English U어학원 박승원 대표는 “900여 개 학원에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이그잼포미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와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영어 교육 시장에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할 전략”이라며 “학생의 학습능력을 극대화시키는 활동의 일환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결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은 올해부터 모바일 단어학습 애플리케이션 유보카(UVOCA)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유보카 앱은 에빙하우스의 망각주기와 플래쉬카드 메모리 암기법을 적용한 학습법 유보카 앱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단어를 두뇌에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One Stop English U어학원은 오는 3월 전국 20여 곳에 오픈될 예정이며, 향후 300여 곳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블랙홀이 뿜어내는 강력한 ‘제트’ 포착

    [우주를 보다] 블랙홀이 뿜어내는 강력한 ‘제트’ 포착

    최근 개봉된 영화 ‘스타워즈:깨어난포스’에는 강력한 슈퍼 레이저로 행성을 파괴하는 거대 우주병기 ‘데스 스타'(Death Star)가 등장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마치 영화 속 데스 스타가 슈퍼 레이저를 분출하는 것 같은 모습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이 은하의 이름은 ‘이젤자리 A'(Pictor A). 지구에서 약 5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젤자리 A는 그 가운데 마치 레이저처럼 물질이 강하게 분출되는 기다란 선, 곧 '제트'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은하 중심에는 거대 블랙홀이 존재하는데 이를 증명하는 것이 바로 그 중심부에서 물질이 방출되는 현상인 제트(jets)다. 결과적으로 이젤자리 A 중심부에 초질량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인 셈. 사실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는 블랙홀이 왜 제트를 뿜어내는지 또한 그 구성 물질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블랙홀의 제트는 에너지가 강한 X-선과 에너지가 약한 X-선의 강도 비율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그러나 블랙홀이 인간의 머리로 상상하기 힘든 에너지를 엄청난 속도로 뿜어낸다는 것 만은 확실하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 놀라운 진실은 하나 더 숨어있다. 이 제트가 무려 30만 광년 거리까지 뻗어있다는 사실. 우리 은하의 지름이 10만 광년이라는 것과 비교하면 그 규모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환상적인 이 이미지는 NASA의 찬드라 X 선 망원경이 15년 간 관측한 데이터(파란색 부분)와 호주 전파 망원경(ATCA)의 데이터(붉은색 부분)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사진=X-ray: NASA/CXC/Univ. of Hertfordshire/M. Hardcastle et al.; Radio: CSIRO/ATNF/ATC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中 “정찰기, 韓 방공구역 침범 사실 없다”

    중국 군용기 2대가 지난달 31일 한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해 동해 상공까지 비행함에 따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한·중 관계가 도전을 받는 형국이다. 특히 중국 국방부가 방공식별구역 침범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우리 군 당국은 이를 다시 반박하는 등 한·중 간 이어도 인근 방공식별구역을 둘러싼 갈등이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방부 대변인실은 2일 중국 공군 정찰기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면서 “유관 방면(한국)은 사실을 존중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중국 군용기가 스쳐 지나간 이어도 인근 KADIZ는 중국 방공식별구역(CADIZ)과도 중첩되는 구역이지만 침범한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 군은 이어도 남방에서 상호 교신을 통해 중국 항공기임을 식별했고 위험성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고 말했다. 중국 국방부가 KADIZ 침범을 부인한 것은 한·중 양국의 방공식별구역이 중첩되는 해역의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부는 일단 중국군의 동해 진입의 의도가 KADIZ보다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에서 무력시위를 벌이고자 한 것으로 보고 이번 사건이 한·중 간 갈등 양상으로 비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중국의 무력시위는 지난달 30일 미 해군 이지스구축함 커티스윌버호(8900t급)가 남중국해의 분쟁 도서이자 중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시사군도 트리톤섬 인근에 진입한 데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도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한·중 양국이 사드의 배치 문제를 놓고 갈등 양상을 띠는 가운데 한·미·일 3국 안보 공조가 강화되는 움직임에 대한 중국의 경고 메시지도 포함된 것으로 분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천안시티자이’ 설 복돈 이벤트 풍성

    ‘천안시티자이’ 설 복돈 이벤트 풍성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분양하는 ‘천안시티자이’의 청약자를 대상으로 설 복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천안시티자이’에 청약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복돈을 지급하는 행사다. 실제 복돈으로는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게다가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50만원 상품권을, 2등 2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 번 응모하면 두 번의 당첨 기회가 있는 더블 이벤트인 것. 복돈을 받기 위해선 2일(화)부터 14일(일)까지 견본주택 분양사무소를 방문해 청약 접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 50만원(1등), 30만원(2등) 상품권은 14일 오후 2시 견본주택에서 추첨 행사를 통해 지급한다. 추첨 이후 해당 당첨자에게 유선 및 문자를 통해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다. ‘천안시티자이’ 분양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뜻에서 복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청약도 하고 두 번 당첨되는 행운도 노려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9층, 12개 동, 전용 59~84㎡로 구성되며 1646가구 중 16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판상형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하여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특히 4베이 평면 중 전용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여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특히, GS건설에서는 인근의 다양한 교육시설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외국어 전문 교육업체인 SDA삼육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학원을 근린생활시설 내에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SDA삼육어학원에서는 부대복리시설에 영어리딩프로그램 및 영어도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천안지역 내 최초로 영어특화 프로그램이 가미된 보육시설(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15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와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에 매우 적합한 입지라는 평가다. 여기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단지 인근에 있어 도보이용권의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3일(수) 1순위, 4일(목)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월 15일(월) 당첨자 발표, 22일(월)~24일(수)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공위성에 찍힌 IS의 파괴 참상 모습

    인공위성에 찍힌 IS의 파괴 참상 모습

    전쟁이 인류뿐 아니라 지구의 환경에도 큰 피해를 일으킨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공개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공습으로 5일 폭발한 리비아의 한 원유시설에서 여전히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앞서 NASA는 화재 발생 초기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7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는 검은 연기가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내륙 지방으로 흘러갔지만 확산 범위는 그리 넓지는 않았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리비아 최대 원유 수출항인 알 시드라에 있는 원유 시설이다. 시드라는 시르테와 벵가지 사이에 있어 치솟은 검은 연기가 인근 도시로 확산하며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NASA는 지구관측위성인 ‘테라’에 탑재된 관측장비인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를 사용해 화재 발생 지점을 정확히 인식해 사진상에 빨간색 선으로 표기했다. NASA는 “정유 시설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의 흐름이 무서울 정도로 커졌다”면서 “첫 번째 포격으로 발생한 화재는 인근 원유 저장 탱크까지 퍼져 나갔다”고 설명했다. 사진=NASA/고다드, 린 제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주 이어도의 날 이번에는 제정 되나?

    ‘이어도의 날 이번에는 지정될까?’ 제주 ‘이어도의 날’ 지정 조례 제정이 재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여성리더십포럼이 도민 서명을 받아 제정을 청구한 ‘제주도 이어도 문화 보존 및 전승 조례안’을 이번 주 도의회에 부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1년 중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음력 7월 15일(백중사리)을 이어도 문화의 날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이어도를 ‘제주사람들로부터 구비전승되는 이상향인 환상의 섬, 피안의 섬, 이어도 타령 등에 내재하는 정신적이고 문화적인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어도 문화 주간을 전후해 관련 문화행사나 학술연구·탐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수중 암초인 이어도는 국토 최남단 섬인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149㎞, 중국 동부 장쑤(江蘇)성 앞바다 저우산(舟山)군도의 가장 동쪽에 있는 퉁다오(童島)에서 247㎞ 떨어져 있어서 우리나라에 훨씬 가깝다.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 중첩되는 곳으로, 양국은 해양경계획정 회담을 하고 있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정부는 2003년 해양연구 등을 위해 이어도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세워 운영 중이다. 2008년과 2013년 이어도의 날 지정을 위한 조례 제정이 제주도의회 의원발의로 추진했지만 중국과 외교 마찰 우려 등을 이유로 무산됐다. 한편 국방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중국 군용기 2대가 지난달 31일 제주 이어도 상공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KADIZ는 국제법상 우리 영공은 아니지만 외국 국적기가 지나가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군이 무선통신을 이용해 이들 중국기에 KADIZ 침입 사실을 경고하자 중국기들은 자신들의 소속을 밝히는 한편 적대 의도가 없다며 곧바로 KADIZ를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임신중 초콜릿 먹었더니, 산모와 태아 더 건강해져

    임신중 초콜릿 먹었더니, 산모와 태아 더 건강해져

    아이를 가진 임신부라면 태아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작은 간식거리라도 신경써서 섭취하기 마련이다. 그중 초콜릿은 임신 초기 입맛이 없는 임신부들에게 유용하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높은 당도 때문에 꺼려하는 간식 중 하나다. 최근 캐나다 퀘벡시의 라발대학교 연구진은 초콜릿이 임산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연구진은 임신 11~14주의 임신부 12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총 12주간 매일 초콜릿 30g을 섭취하게 했다. 이들이 섭취한 초콜릿은 다크초콜릿의 카카오 속에 든 플라바놀 성분이 높은 것과 낮은 것 등 두 종류로 나눠진다. 플라바놀은 뇌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성분이다. 연구진은 임신 초기 플라바놀 성분에 차이가 있는 초콜릿을 먹게 한 임신부들의 자궁동맥(임신 때 굵어져서 풍부한 혈류를 가능케 하는 혈관으로, 자궁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의 혈액순환 차이를 비교했다. 또 임신중독증 및 임신성 고혈압, 태반의 중량과 출산 시 신생아의 몸무게 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플라바놀이 든 초콜릿을 먹은 임신부들의 자궁동맥의 혈액순환 지수(일명 도플러 혈류 속도)가 임신부들의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플라바놀의 양과 관계없이 초콜릿을 먹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이 임산부아 태아의 평균 건강상태보다 양호했다는 것. 일반적으로 자궁동맥의 혈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도플러 혈류 속도 검사는 모체에서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가는 제대 혈류의 상태를 비교하고 이를 통해 태아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에서 혈류 속도가 소실되거나 역전되는 경우 태아의 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이밖에도 플라바놀 섭취량으로 나눈 두 그룹의 임신중 고혈압, 태반 중량 등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초콜릿이 임신중 당뇨 또는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우려와 반대되는 결과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초콜릿이 임신부와 태아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특히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태반의 기능이 향상하고 동시에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초콜릿에 든 플라바놀이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릴 모태의학학회(Society for Maternal-Fetal Medicine)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경찰은 법도 없냐?’ 속도 위반한 경찰 뒤쫓는 40대 여성

    ‘경찰은 법도 없냐?’ 속도 위반한 경찰 뒤쫓는 40대 여성

    과속으로 순찰차를 몰던 경찰이 40대 여성 운전자로부터 따끔한 일침을 받아 화제다. 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40대 클로디아 카스티요(Claudia Castillo)란 여성이 과속으로 자신의 차를 추월해 질주하는 순찰차를 따라가 운전하는 경찰을 혼내는 영상을 소개했다. 블랙박스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카스티요가 운전하는 차량 옆을 과속으로 질주하는 순찰차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고속의 순찰차로 인해 자신의 차량이 양옆으로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위협을 느낀 카스티요가 경찰차를 뒤쫓았다. 하지만 순찰차는 제한속도 100km 구간에서 145km의 속도로 질주해 앞서간다. 카스티요도 과속한 경찰을 잡기 위해 속력을 올려 쫓아가지만 순찰차를 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잠시 뒤, 카스티요의 끈질긴 추격 끝에 순찰차가 갓길에 정차하고 순찰차에서 경찰 한 명이 하차해 그녀의 운전석 창문 쪽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경찰관님을 잠깐 서라고 한 이유는 당신이 145km로 순찰차를 몰았기 때문”이며 “당신을 잡기 위해 130km까지 달렸지만 상대가 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행동으로 본이 돼야 한다”고 질타했다. 순찰차를 운전한 경찰은 그녀의 주장에 맞서 언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한편 이 동영상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사회적인 파문이 일자 마이애미 경찰청은 “해당 경찰을 단속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반면 과속한 경찰을 잡기 위해 속도위반을 한 카스티요에게는 혐의를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Inside Editi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래가치 기대되는 ‘송산신도시’, 프리미엄 아파트 ‘대방노블랜드’ 관심

    미래가치 기대되는 ‘송산신도시’, 프리미엄 아파트 ‘대방노블랜드’ 관심

    신도시 초기분양물량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정부의 9.1부동산 대책으로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면서, 택지개발지구 자체의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송산신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산신도시는 한국수자원 공사에서 해양,레져,생태도시로 개발 중인 곳으로, 시범단지인 동측, 자동차관련 첨단산업지구 남측, 관광,레저산업단지인 서측 등 총 3개 지구로 구성된다. 시범단지인 동측지구의 공동주택공급으로 개발사업이 본격 진행될 예정으로, 동측지구는 개발 초기단계에 시범단지를 선정해 주거단지를 확충하고 인프라를 구성할 지역으로 선정됐다. 주요 수요층은 안산지역 거주자들로, 2017년 말에 완공되는 다리(송산교)를 이용할 경우 안산과 바로 연결돼 송산신도시와 안산 생활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가 선정되면서 또한 번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2017년에 착공을 시작해 2020년에 세계 5번째로 개장하며, 총 사업비는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외국인 관광객 140만명 유치, 약 4만 8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 및 6조원 상당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된다. 또한 추후 관련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USK 컨소시엄'은 중국 국영 최대건설사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 (CSCEC)'와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인'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를 비롯해 국내 유명 건설사 등 다수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국영 최대여행사인 '홍콩중국여행유한공사(CTS)'가 직접 투자자로 지분참여를 하게 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제테마파크까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직접고용인원 1만1천명 등 총 15만명의 고용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송산신도시는 '한류테마센터', 워터파크와 콘도미니엄, 골프장 등과 함께 이른바 체류형복합리조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대방건설이 송산신도시에 지난 2015년 11월 19일에 대방노블랜드를 분양을 시작해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도급순위 49위인 대방건설(주)가 '노블랜드'라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양하는 송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는 총 5개 필지로 6차 현장을 분양예정하고 있는 필지 중에서 첫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이다. 전용 84㎡ 타입으로 총 731세대 공급되는 1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2017년 말 예정)와 인접하여 안산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 중심지역 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송산신도시 자체가 시화호 습지공원을 배경으로 개발되는 관계로 녹지율 49%의 친환경적인 신도시가 구성되어 환경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로서 신도시 시범단지의 미래가치 및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또한 송산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 등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명품브랜드 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대방노블랜드 1차의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이다. 문의: 1688-97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지금 의자에 오래 앉으셨나요? 나쁜 증상과 대처법…

    [건강을 부탁해]지금 의자에 오래 앉으셨나요? 나쁜 증상과 대처법…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자세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자세가 몸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미국 캔자스주립대의 리처드 로렌크란츠 교수는 “온종일 앉아 있으면 신체 곳곳에 이상이 발생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미국 매체 리틀띵스닷컴의 작가 필 무츠가 여러 의학 매체에서 수집한 정보를 통해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가 건강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소개했으니 확인해봅시다. 1. 결장(Colon) 온종일 앉아있으면 대장의 일부인 결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국가암연구소의 자료를 바탕으로 계속 앉아만 있으면 결장암과 유방암, 자궁내막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해 암세포 증식을 촉진할 수 있다고 한다.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면 잠재적인 암 유발 물질인 활성 산소를 막고 세포 손상을 막는 천연 항산화제가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 허리(Lower Back) 장시간 앉아있으면 당연히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는 자세보다 허리에 더 큰 부담을 주기 때문. 컴퓨터 앞에서 등을 구부리고 앉아있는 것은 가장 좋지 않은 상태라고 미국 접골 전문의 조지프 머콜라 박사는 경고하고 있다.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의 40%는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장시간 앉아있었다는 사실이 연구 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3. 목(Neck) 나쁜 자세로 앉아 있으면 목에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그런 목 상태 때문에 잠을 못 잘 수 있다. 건강 블로그 더웰스오브헬스(The Wealth of Health)는 앉아 있는 자세는 혈액을 다리로 쏠리게 했다가 잠자리에서 머리로 이동한다. 이때 수면 무호흡 상태가 되기 쉽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건강 사이트 헬스라인(Healthline)은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뻣뻣한 어깨와 목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4. 심장(Heart) 장시간 앉은 자세는 심장과 전체 순환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국제 학술지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따르면,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5. 췌장(Pancreas) 췌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기서도 워싱턴포스트는 인슐린 생성에 앉아 있는 자세가 좌우한다고 말한다. 근육의 움직임이 적은 세포는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다. 따라서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생산한다. 이는 당뇨병 등의 발병 요인이 되는 것이다. 6. 엉덩이(Hips) 엉덩이는 허리와 마찬가지로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와 나쁜 자세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헬스라인에 따르면,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와 허리가 아플 수 있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의자에 앉게 되면 통증은 훨씬 더 빨리 온다. 이는 또한 연골의 조기 퇴화를 유발해 만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7. 다리(Legs) 다리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웰스오브헬스에 따르면, 앉아 있는 동안 피가 다리로 몰린다. 혈류가 원활하지 못하면 피로와 권태감을 비롯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웹엠디(WebMD)는 이와 함께 하지정맥류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8. 머리(Head)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는 또한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 웰스오브헬스에 따르면,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혈전(핏덩이)이 생겨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더 나아가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어렴풋이 예상한 분들도 있겠으나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적으로 일어나서 움직이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면 앞서 설명한 모든 사항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필 무츠가 함께 공개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법 5가지입니다. 시간 날 때 수시로 따라 하면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운동 1. 책 들기(Book Press) 사전처럼 약간 두꺼운 책을 준비한다. 첫 번째는 책을 머리 위로 들고 선다. 그다음은 머리 뒤로 책을 낮춰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구부린다. 다시 책을 머리 위로 올린다. 이런 동작을 10회 반복한다. 운동 2. 목 돌리기(Neck Roll) 목 결림을 막고 혈액 흐름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서 턱을 가슴 쪽으로 내린다. 그다음 머리를 천천히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린다. 이런 동작을 5회 반복한다. 이어서 같은 방법으로 머리를 왼쪽으로 돌린다. 똑같이 5회 반복한다. 이 동작을 30초 동안 계속한다. 운동 3. 발 풀기(Foot Flex) 앉아 있는 자세로 인한 악영향을 막는 좋은 방법이다. 앉거나 서서 발을 바닥에 평평하게 놓는다. 뒤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당겨짐이 느껴질 때까지 발가락 쪽을 천장을 향해 올린다. 다시 발을 바닥으로 내린다. 이번에는 발가락을 땅에 닿게 한 상태에서 뒤꿈치를 당겨짐이 느껴질 때까지 올린다. 다시 발을 바닥으로 내린다. 양측을 10번씩 반복한다. 운동 4. 허리 비틀기(Torso Twist) 시선을 끌지 않아 직장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우선 의자 측면으로 돌아 앉는다. 어깨와 가슴, 머리를 일직선 상에 놓은 상태에서 똑같이 한쪽으로 허리를 비튼다. 그대로 10초간 유지한 뒤 원상태로 복귀한다. 이때 억지로 너무 비틀면 안 된다.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앉아 같은 방식으로 몸을 반대편으로 비튼다. 이런 동작을 10회씩 반복한다. 운동 5. 걷기(Walk) 일단 의자에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는 앉아 있는 자세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기분 전환도 할 겸 시간을 정해 걸어보자. 사진=리틀띵스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키 큰 사람, ‘당뇨’ 위험은 낮고 ‘암’ 위험은 높다 (연구)

    키 큰 사람, ‘당뇨’ 위험은 낮고 ‘암’ 위험은 높다 (연구)

    사람의 신장이 수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의 연구소인 GIfE(German Institute of Human Nutrition Potsdam-Rehbruecke)와 튀빙겐 대학교, 미국 하버드공중보건대학 공동 연구진이 전 세계인의 신장과 각종 질환과의 연관 관계를 연구한 결과, 평균보다 키가 큰 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 및 심혈관질환계통 질병을 앓을 가능성이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기존의 역학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키가 6.5㎝ 커질수록 심혈관계통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6% 낮아지는 동시에 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4%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 키가 큰 사람은 작은 사람에 비해 인슐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간에 섞인 지방의 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키가 큰 사람은 심혈관계통질환 및 당뇨에 강한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동시에 키가 큰 사람은 골격성장에 도움을 주는 인슐린유사성장인자에 더 민감하고 활발하게 반응하는데, 이 인슐린유사성장인자는 키가 크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전립선암이나 유방암, 폐암, 대장암 등의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 탓에 암의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키가 큰 사람의 경우 심혈관계통질환이나 당뇨보다는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만큼 이를 미리 예방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연구진에 따르면 인류의 평균 신장은 과거에 비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로, 지난 백 여 년간 평균 신장 상승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네덜란드였다. 네덜란드 남성은 150년간 평균 신장이 20㎝나 커졌는데, 흥미로운 것은 네덜란드가 이 시기 전 세계에서 우유의 생산 및 소비가 가장 높은 국가라는 사실이라고 연구진은 전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유명 의학저널인 ‘란셋 당뇨병과 내분비학‘(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샴푸의 요정’ 영국 여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샴푸의 요정’ 영국 여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

    영국 여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가 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유럽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성이 찍은 IS 파괴 참상…검은 연기 치솟는 원유시설

    위성이 찍은 IS 파괴 참상…검은 연기 치솟는 원유시설

    전쟁이 인류뿐 아니라 지구의 환경에도 큰 피해를 일으킨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공개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공습으로 5일 폭발한 리비아의 한 원유시설에서 여전히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앞서 NASA는 화재 발생 초기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7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는 검은 연기가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내륙 지방으로 흘러갔지만 확산 범위는 그리 넓지는 않았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리비아 최대 원유 수출항인 알 시드라에 있는 원유 시설이다. 시드라는 시르테와 벵가지 사이에 있어 치솟은 검은 연기가 인근 도시로 확산하며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NASA는 지구관측위성인 ‘테라’에 탑재된 관측장비인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를 사용해 화재 발생 지점을 정확히 인식해 사진상에 빨간색 선으로 표기했다. NASA는 “정유 시설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의 흐름이 무서울 정도로 커졌다”면서 “첫 번째 포격으로 발생한 화재는 인근 원유 저장 탱크까지 퍼져 나갔다”고 설명했다. 사진=NASA/고다드, 린 제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싹한’ 좀비녀들의 레드카펫 나들이

    ‘오싹한’ 좀비녀들의 레드카펫 나들이

    여성들이 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유럽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서 레드카펫에서 드레스를 입고 좀비처럼 분장하고 걷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드 사이언스] 임신중 초콜릿, 산모와 태아에 긍정적 영향

    [푸드 사이언스] 임신중 초콜릿, 산모와 태아에 긍정적 영향

    아이를 가진 임신부라면 태아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작은 간식거리라도 신경써서 섭취하기 마련이다. 그중 초콜릿은 임신 초기 입맛이 없는 임신부들에게 유용하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높은 당도 때문에 꺼려하는 간식 중 하나다. 최근 캐나다 퀘벡시의 라발대학교 연구진은 초콜릿이 임산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연구진은 임신 11~14주의 임신부 12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총 12주간 매일 초콜릿 30g을 섭취하게 했다. 이들이 섭취한 초콜릿은 다크초콜릿의 카카오 속에 든 플라바놀 성분이 높은 것과 낮은 것 등 두 종류로 나눠진다. 플라바놀은 뇌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성분이다. 연구진은 임신 초기 플라바놀 성분에 차이가 있는 초콜릿을 먹게 한 임신부들의 자궁동맥(임신 때 굵어져서 풍부한 혈류를 가능케 하는 혈관으로, 자궁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의 혈액순환 차이를 비교했다. 또 임신중독증 및 임신성 고혈압, 태반의 중량과 출산 시 신생아의 몸무게 등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플라바놀이 든 초콜릿을 먹은 임신부들의 자궁동맥의 혈액순환 지수(일명 도플러 혈류 속도)가 임신부들의 평균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플라바놀의 양과 관계없이 초콜릿을 먹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이 임산부아 태아의 평균 건강상태보다 양호했다는 것. 일반적으로 자궁동맥의 혈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도플러 혈류 속도 검사는 모체에서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가는 제대 혈류의 상태를 비교하고 이를 통해 태아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에서 혈류 속도가 소실되거나 역전되는 경우 태아의 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이밖에도 플라바놀 섭취량으로 나눈 두 그룹의 임신중 고혈압, 태반 중량 등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초콜릿이 임신중 당뇨 또는 임신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우려와 반대되는 결과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초콜릿이 임신부와 태아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특히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태반의 기능이 향상하고 동시에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는 초콜릿에 든 플라바놀이 직접적인 효과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릴 모태의학학회(Society for Maternal-Fetal Medicine)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지 닮은꼴’ 기은세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 있었다”

    ‘수지 닮은꼴’ 기은세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 있었다”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맡으며 연기자의 길을 걷던 기은세. 이제는 더 이상 배우라는 타이틀뿐만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기은세의 새해 시작은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즐긴다는 그녀. 타고난 미적 감각 덕분인지 그의 손길이 닿는 곳곳마다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 패션이면 패션 인테리어면 인테리어 그리고 요리와 뷰티까지. 자신의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기은세의 꿈은 대중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또 그것을 나누고 싶다는 그와 bnt가 기분 좋은 만남을 가졌다. 기은세와 bnt 뉴스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시크한 도시 여성의 면모를 드러내어 블랙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랩 스커트로 매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레트로 무드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자유롭게 연출했다. 특히 짙은 립 컬러와 헤어스타일의 조화로운 느낌은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독특한 디테일의 셔츠와 미니멀한 스커트로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워낙 다재다능한데 어릴 적 꿈에 대해서 묻자 “어렸을 때부터 말하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 명확하게 배우라는 직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다. 아나운서나 성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답했다. 예술적 기질이 유별났던 그는 미술 전공자다. 어떻게 미술을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소속사에 들어가 잡지 모델을 하기도 하고 아이돌 그룹 연습생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모델과 연습생 생활이 힘들기도 하고 불안한 직업이라 생각돼 내가 두 번째로 잘하는 그림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미대 입시를 3년 준비하고 그림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미술을 전공하던 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다시 한 번 배우의 길로 돌아왔다. “한참 그림을 그리다가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왔을 때 ‘놈놈놈’에 출연하게 되었다. 출연 당시 연기 연습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의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좋은 역할을 따낼 수 있지 않을까”라며 당시의 기억의 회상했다. 연기자로서 꽃을 피우려 할 때 결혼을 택한 그는 “결혼 후 모든 게 달라졌다. 당연히 방송활동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다른 식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더라. SNS에 집을 꾸미고 요리를 하는 일상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관심과 좋은 반응을 주셔서 너무 좋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다”고 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결혼 후 원래 내가 잘 하던 그림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 내가 알지 못 했던 내 특기도 발견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위해 파티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기은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언제부터였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내방은 내가 꾸몄다. 자취하던 시절 원룸이지만 정말 예쁘게 꾸며놨었다. 아는 언니에게 소파를 얻어와 예쁜 천을 덧대어 리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요리, 패션 등 미와 연관된 것은 모두 좋아한다는 그에게 집의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묻자 “우리 집 인테리어 포인트는 클래식이다”라며 “인테리어는 벽과 이불의 색감만 맞춰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소소한 팁까지 일러주었다. 연기자가 아닌 다른 분야로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묻자 “20대 후반까지 연기자로서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에 쫓겼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고 사람들이 좋아 해주는 일을 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도 있는 게 당연하다. 친하게 지내는 배우 다은이가 드라마를 하고 있으면 너무 부럽고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곤 한다”며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덧붙여 “저를 배우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의 저는 배우가 아니다. 지금은 그냥 셀럽이라고 불리는 게 좋은 것 같다. 올리비아 팔레르모, 페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과 같은 사람들을 부를 때도 그냥 유명인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쓰는 것처럼 저 역시 그저 셀럽이라고 불러 주시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대로 살아가는 게 행복하다는 그는 “더 유명한 스타가 되고 싶거나 야망이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연기가 아니어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방송은 하고 싶다는 그는 “인테리어 방송이나 뷰티 관련 방송을 해보고 싶다. 요즘 아프리카 TV, 유튜브, 네이버 TV 캐스트 등 온라인 방송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유튜브 방송은 직접 연출해보고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췄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는 “여성 셰프가 출연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에서 방송되는 ‘기왕이면 언니들’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을 찍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그는 “살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은 여자라면 살면서 한 번쯤 관심 갖는 분야이다. 요리, 꽃, 인테리어, DIY 등 모든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그게 내 꿈이다”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장기를 여러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군용기 2대 이어도 상공 침범

    중국군 항공기 2대가 지난달 31일 제주도 인근 상공에서 한때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입한 뒤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 쪽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방공식별구역은 영공은 아니지만 영공 방위를 위해 공해 상공에 설정한 구역으로 우발적 충돌 위험이 상존한다. 군 관계자는 1일 “중국군의 정찰기와 조기경보기 각 1대가 전날 제주도 남서쪽 이어도 상공에서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다”며 “우리 군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중국 항공기에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다는 경고 방송을 실시했고 중국 항공기들은 자신들이 중국 소속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즉시 방공식별구역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 중국 항공기는 정보수집항공기 Y9과 조기경보기 Y8로 이어도 인근을 거쳐 일본 쓰시마 남동쪽, 독도 남동쪽을 잇는 상공을 왕복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들 항공기의 비행에 민감하게 반응해 자위대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켜 대응했다. 일본 정부는 중국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침입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꼬리가 너무 길었나?…자기 드레스 밟은 여배우

    꼬리가 너무 길었나?…자기 드레스 밟은 여배우

    영국 여배우 헤르미온느 코필드(왼쪽부터), 영국 여배우 엘리 밤버, 영국 모델이자 여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 영국 여배우 밀리 브레디 그리고 호주 여배우 벨라 헤스코트, 영국 여배우 릴리 제임스가 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유럽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을때 릴리 제임스가 자신의 드레스를 밟고 농담을 건네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검 표지 잡지대란…해외에서도 엄청난 ‘최택 효과’

    박보검 표지 잡지대란…해외에서도 엄청난 ‘최택 효과’

    K Drama의 부활! 한국의 Asta TV(아스타 TV) 매거진이, 2월호 설특집판 ‘응답하라1988’의 <박보검>과 <치즈인더트랩>의 양면표지로 발매됐다. 두편의 tvN 드라마가 연달아 히트를 하면서, 그동안 KPOP 매거진 Asta TV에서 K Drama가 특집으로 다뤄진 것! 특히 Asta TV(아스타 TV) 2월호에서는 ‘박보검’ 을 모델로 한 의류 브랜드 에드윈(EDWIN)의 Behind 촬영현장 최초공개. 그리고 2016 SS 화보촬영장 & 스텝으로부터의 100% 생생증언, ‘리얼성격’과 ‘에피소드’ 등 박보검의 <리얼탐구>가 오롯이 담겨 있다. 게다가 지난 1월 말, Asta TV(아스타 TV) style 2월호 ‘박보검 표지’가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 발매되자마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문의가 폭주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에서는 1차 공급분이 매진되면서 국내외 엄청난 ‘최택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고. 2월호의 또 다른 스페셜 ‘치즈인더트랩(Cheese in the Trap)’ 역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진심 눈호강 ‘드라마 화보’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2005년 창간된 Asta TV(아스타 TV)는 한국을 대표하는 Korea No1 Entertainment 매거진으로, 잡지 브랜드를 기반으로한 Media, Fashion, Life Style, 문구 등 다양한 제품들로 만나고 있는 중이다. 사진제공: Asta TV style 2월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잎으로 가려도’…보일락말락 시스루 드레스 자태

    ‘꽃잎으로 가려도’…보일락말락 시스루 드레스 자태

    영국 모델이자 여배우인 수키 워터하우스가 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Pride and Prejudice and Zombies) 유럽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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