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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힘내세요”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힘내세요”

    한국P&G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8평창조직위와 함께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ko)에 마련된 메인 배너를 따라 들어가면 P&G 페이스북으로 연결돼 평창 국가대표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채널 옥션 홈페이지(goo.gl/MoEqq3)와 모바일 페이지(goo.gl/aCRTDw)에서도 가상 ‘응원 담벼락’을 설치해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렇게 작성된 메시지는 실제 선수촌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앱을 통해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응원 메시지를 받은 선수들은 감사의 마음을 메시지로 답할 수 있다. 한국P&G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 캐릭터를 활용한 필터를 개발했다. 이 필터는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SNOW)에서 내년 2월 올림픽 기간까지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국P&G는 다음 달까지 매월 일주일간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땡큐맘 기획전’을 한다. P&G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경기티켓 추첨권이 포함된 기프트박스를 주고 요일별 특정 제품 10% 추가 할인도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충전 5배 빠르고 용량 45% UP, 최장욱 교수팀 ‘그래핀 볼’ 개발

    충전 5배 빠르고 용량 45% UP, 최장욱 교수팀 ‘그래핀 볼’ 개발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 속도는 5배 이상 빠르면서 충전 용량은 45% 향상시킨 배터리 소재 ‘그래핀 볼’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기존 리튬이온 전지는 고속충전 기술을 사용해도 완전히 충전하는 데 1시간 가까이 걸리지만 그래핀 볼 소재의 배터리는 12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또 전기차용 배터리에 요구되는 온도 기준인 60도까지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핀은 흑연에서 벗겨낸 얇은 탄소 원자막이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실리콘보다 14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어 급속 충전에 이상적인 소재로 평가받는다. 최 교수 연구팀은 그래핀을 배터리에 적용할 방법을 찾다가 저렴한 실리카(SiO2)를 이용해 그래핀을 마치 팝콘 같은 3차원 입체 형태로 대량 합성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최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 SDI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히말라야 설인’ DNA 분석 결과…정체는 ‘곰’

    ‘히말라야 설인’ DNA 분석 결과…정체는 ‘곰’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에는 거대한 덩치을 가진 정체불명의 존재가 전설로 회자된다. 바로 서구에서는 예티(yeti)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설인(雪人)이다. 커다란 발자국과 일부 사람들의 목격담으로만 전해오는 설인은 여러 연구진의 노력에도 지금까지 정체가 파악되지 않고있다.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캠퍼스 연구팀은 설인이 전설적 존재가 아니라 사실 '곰'이라는 연구결과를 ‘영국왕립학회보 B’(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했다. 설인의 전설을 믿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이번 연구는 DNA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세계 여러 박물관과 개인이 소장한 설인의 것이라는 뼈, 피부, 이빨, 털 등의 샘플을 분석한 것. 그 결과 이들 샘플은 아시안 흑곰, 히말라야 불곰, 티베트 불곰의 것으로 나타났다. 곧 사람같은 형상으로 고지대 눈 속을 헤매던 거대한 털복숭이의 정체는 다름아닌 곰이었던 셈이다. 연구를 이끈 샬롯 린드크비스트 박사는 "설인의 것이라는 총 9점의 샘플을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9점 중 8점은 여러 곰, 나머지 한 개는 개의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인이 곰이라는 가설을 세워 연구를 시작했지만 DNA분석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정확히 어떤 결론이 나올 지 알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4년 전 발표된 영국 옥스퍼드 대학 라이언 사이크스 교수 연구팀의 결과와 같은 듯 다르다. 당시 연구팀은 설인의 털을 DNA 분석한 결과, 곰이기는 하지만 현존하는 곰 종과 일치하는 것이 없다는 결과를 내놨다. 대신 연구팀은 설인을 멸종한 북극곰과 불곰 사이에 태어난, 잡종 곰으로 결론지어 또다른 논란을 불렀다. 그러나 이같은 과학적인 연구결과에도 맹점은 있다. 60년 이상 설인을 연구해 온 미국의 다니엘 테일러 박사는 "설인은 아마 곰이 맞을 것"이라면서도 "과학계에서 내미는 DNA결과는 믿을 수 없다"고 단정지었다. 이어 "연구팀이 분석한 설인 샘플이 진짜 설인의 것인지 어떻게 증명하겠느냐"면서 "설인은 구전과 전설로 내려오는 특별한 존재로 여전히 문화 속에 살아있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남 신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임차문의 호황

    강남 신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임차문의 호황

    지난 6월 준공한 서초동 신축 복합시설 마제스타시티에 임차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마제스타시티는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에 연면적 82,770㎡의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이다. 마제스타시티는 환경을 고려한 설계와 건축자재 사용·시공으로 LEED CS 플래티넘(Platinum) 최고 등급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받은 시설로 태양광발전, 지열낸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최첨단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게 설계되었다. 업무시설이 밀집돼 기업체와 관계사들의 이동이 많은 강남권 오피스의 가장큰 문제인 '주차전쟁'에대해 마제스타시티는 임차인의 주차 니즈를 반영해 강남 최고 수준의 주차용량을 갖췄다. 오피스 총 주차대수는 635대로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운영과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으로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 오피스 단지 내 안전을 강화해 임차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마제스타시티는 각종 개발호재로 임차인들의 관심도는 나날이 더 높아져 가고 있다. 2018년말 완공 예정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될 경우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리풀터널 개통과 주변 정보사령부 부지에 개발 예정인 복합문화센터는 예술의전당~서리풀공원~새빛섬에 이르는 문화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피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근처 몽마르뜨 공원과의 접근이 용이하여 자연친화적인 업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낮은 용적률과 내부2.75m 천장고가 쾌적한 사무공간을 조성하여 여유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제스타시티 오피스 두 개 동 모두 활발히 입주사가 확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마제스타시티 입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도심의 오피스 공실률이 높은데 비해 여유로운 주차공간, 친환경 인증 신축건물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활발히 입주사가 확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입주가 확정된 곳으로는 올림푸스, 스마트스터디, 락앤락, 미샤, 펍지(블루홀지노게임즈 사명 변경),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의원, 유니클로 등이 있다. 건물의 자세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문의가 가능하며, 현재 막바지 임차사를 모집 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원조 ‘죽음의 백조’ 귀환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원조 ‘죽음의 백조’ 귀환

    지난 10월, 국내 언론 국방·안보 섹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가운데 하나는 ‘죽음의 백조’(Swan of death)일 것이다. 언론에서 지칭한 죽음의 백조는 미 공군 초음속 전략 폭격기 B-1B였지만, 사실 B-1B는 ‘창기병’(Lancer)이라는 별칭이 따로 있었다. ‘B-1B = 죽음의 백조’라는 별칭이 잘못 확산된 것은 B-1B와 매우 닮은 러시아제 폭격기를 모 방송사에서 B-1B와 혼동하면서 벌어진 촌극이었지만, 이후 거의 모든 언론에서 이 별칭을 따라 쓰면서 B-1B 폭격기는 한국에서만 죽음의 백조라는 별칭을 따로 갖게 됐다. B-1B에게 이름을 빼앗긴 ‘진짜 죽음의 백조’는 러시아의 초음속 전략폭격기 Tu-160, NATO 분류명 ‘블랙잭’(Black jack)이었다. 이 폭격기는 군용기로서는 특이하게 기체 외부를 모두 하얗게 도색했는데, 이는 핵 폭격 직후 발생하는 엄청난 복사열을 기체 외부로 반사하기 위한 조치로 이 덕분에 Tu-160은 백조(Belyy Lebed)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초음속으로 미국 본토까지 날아가 강력한 핵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전략무기로 개발된 Tu-160은 아름다운 하얀 도색으로 죽음의 백조라는 또 다른 별칭을 얻으며 서방 국가들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했지만, 이 폭격기의 운명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이 폭격기는 1970년대 미국이 가변익 형상의 초음속 폭격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첩보에 놀란 소련이 대항마로 개발을 시작하면서 탄생했다. 원형 기체는 1981년 첫 비행에 성공했지만, 소련 최초의 가변익 폭격기이다 보니 기술적으로 불안정한 점이 너무 많아 실전배치는 1987년에서야 이루어졌다. 그러나 붕괴 직전의 소련이 값비싼 대형 전략 폭격기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은 무리였다. 설상가상으로 1991년 소련이 붕괴하고 우크라이나가 독립하자 우크라이나는 자국 영토 내의 구소련 무기들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 영토에 남아있던 19대의 Tu-160 폭격기와 여기에 탑재되는 575발의 핵미사일이 고스란히 우크라이나 손에 넘어갔다. 냉전 붕괴와 동시에 최강의 전략자산 중 하나였던 Tu-160을 모두 잃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어르고 달래서 폭격기를 반환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손에 이러한 전략무기가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았던 미국은 협력적 위협 감축(CTR)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접근했고, 경제적 원조를 미끼로 Tu-160을 전량 폐기처분하라고 꼬드겼다. 우크라이나는 한때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받고 폭격기를 처분할 것인지 즐거운 고민에 빠졌지만, 지지부진하던 폭격기 반환 협상에 러시아 신임 총리 블라미디르 푸틴이 전면에 나서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빌려간 차관 문제를 들고 나와 우크라이나를 강하게 압박했고, 우크라이나는 19대의 폭격기 가운데 해체되지 않고 남은 기체 전량을 러시아에 넘기는데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러시아는 19대를 온전히 돌려받지 못했다. 10년 넘게 야적장에 방치된 Tu-160 19대 가운데 11대는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되어 있었고, 복구가 가능한 기체들도 내부가 완전히 녹슬고 조종실에 빗물이 고여 있는 등 당장 현역으로 복귀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러나 실세 총리였던 푸틴의 관심이 워낙 지대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복구가 가능한 8대가 공장에 입고되어 재생 작업을 거쳤고, 원래 이 폭격기를 개발했던 투폴레프사에 신규 생산 발주가 들어가면서 러시아 공군은 지난해 말까지 16대의 Tu-160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푸틴 대통령이 이 폭격기에 집착했던 것은 Tu-160이 갖는 상징성 때문이었다. Tu-160은 유사한 형태인 미국의 B-1B보다 크기와 속도 면에서 월등히 앞섰고, B-1B는 운용할 수 없는 장거리 핵미사일 운용 능력까지 갖춰 말 그대로 러시아의 힘을 과시하는 상징과도 같은 폭격기로 인식되어 왔다. 이 때문에 푸틴 대통령은 집권 1기부터 Tu-160의 부활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이러한 전폭적 지원 속에 최신 개량형인 Tu-160M2가 등장했다. Tu-160M2는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는 물론 엔진과 무장체계를 완전히 새로 설계했고, 사거리 5500㎞에 핵탄두 탑재까지 가능한 스텔스 공대지 순항 미사일 Kh-101까지 탑재할 수 있는 괴물로 등장했다. 1대로도 중소국가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원조’ 죽음의 백조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문제는 이 죽음의 백조가 한반도 인근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러시아 공군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 PAK-DA와 별개로 50대의 Tu-160M2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정도 수량이면 현재 운용 중인 구식 Tu-95MS 폭격기를 상당 수량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극동 지역의 우크라인카 기지에도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이 기지의 폭격기들은 수시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드나들기 때문에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 공군도 이 폭격기를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IS, 크리스마스 테러 선동하는 포스터 공개

    IS, 크리스마스 테러 선동하는 포스터 공개

    이슬람국가(IS) 광신도들이 최근 SNS상에 ‘크리스마스 연휴’를 겨냥한 위협적인 포스터를 올리며 테러를 선동하기 시작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곧 만난다’는 글과 함께 낮은 지붕에 서서 뉴욕 타임스퀘어 속 수많은 인파를 내려다보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담겼다. 그 옆에는 다이너마이트 한 상자가 놓여 있다. 해당 포스터는 가장 최근에 공개됐지만 이전부터 테러리스트들은 크리스마스 동안 유럽 전역에 테러 공격을 암시하는 선전물을 올렸다. 크리스마스 불빛으로 단장한 영국 런던의 번화가, 크리스마스 시장이 펼쳐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등 국가별 휴일 풍경과 테러를 예견하는 섬뜩한 사진을 중첩해 ‘곧 당신의 휴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주에는 권총을 들고 복면을 쓴 인물이 성베드로 성당으로 차를 모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상단에는 ‘크리스마스 블러드’(Christmas blood), 하단에는 빨간 글씨로 ‘그러니 기다려’(So wait)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이는 마치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에 즈음해 독일 베를린에서 일어난 시장 트럭 테러를 연상시켰다. 지난 27일 오전에도 테러리스트들을 부추기는 또 다른 포스터가 온라인 상에 등장했다. ‘자신의 피를 억누르지 마라. 피의 대가로 천국이 따를 것’이란 메시지와 함께 로켓 발사기를 지닌 지하디스트(Jihadist·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조직원)가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현지 언론은 SNS를 통한 광신도들의 테러 선동이 실제 크리스마스 재앙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미디어 테마 갖춘 ‘광명역 어반브릭스’ 판매시설 공급

    미디어 테마 갖춘 ‘광명역 어반브릭스’ 판매시설 공급

    태영건설이 12월 분양예정인 ‘광명역 어반브릭스’ 내 판매시설이 테마를 갖춘 다양한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판매시설도 미디어, LSC(대형쇼핑몰, Lifestyle Shopping Center)와의 연계를 통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 테마형 상품을 내놓아 광명역세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광명역 어반브릭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지구내 복합단지용지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27층, 연면적 약 33만㎡ 규모다. 약 1.5만평의 판매시설 외에도 섹션오피스, 미디어시설, 호텔 등이 위치할 예정이다. 광명역 어반브릭스에 자리한 판매시설은 외부는 개성 넘치는 트렌드의 발상지, 다양한 공간과문화가 공존하는 현대 예술&패션 발전의 시초인 뉴욕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광명역사와 근접하여 보행로를 따라 들어서 우수한 접근성도 갖춘다. 외관은 석재와 조화된 커튼월로 선보여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대형 광장을 조성해 광명역세권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품을 내놓는다. 외부 디자인도 3개 구간을 컨셉별로 나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메인 게이트인 1구간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끄는 벽돌, 석재 등이 어우러진 설계로 공급하며, 2구간은 다양한 색상의 벽돌로 뉴욕풍의 거리로 꾸며 공간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3구간 외벽은 커튼월로 만들어 조망권 확보는 물론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까지 완비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부에는 미디어 월(Media Wall), 디지털콘텐츠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중앙 이벤트광장도 주변 설계와 자연스럽게 조화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트랜드를 주도하는 대형 쇼핑몰이 자리할 LSC(Lifestyle Shopping Center)와 바로 연결돼 내부 시설간 연계성도 극대화했다. 광명역세권은 수도권 교통, 상권의 중심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광명역 어반브릭스의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우선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등이 정차하는데다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간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광명역-강남)가 있어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다. 추가로 서울-광명간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예정) 등도 개발이 예정돼 개통 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도심공항터미널(2018년 1월 운영예정), 인천공항 버스노선 신설도 확정됐다. 또한 ‘광명역 태영 데시앙(1,692세대)’을 비롯한 주변 아파트,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석수스마트타운 등 약 4만9,000여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 중앙대학교 병원(예정), 국제디자인클러스터(예정) 등이 완공되면 대규모 광역 상권 형성 기대감도 높다. 연간 14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광명동굴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역 어반브릭스는 광명역세권 랜드마크 시설에 걸맞는 우수한 상품 설계, 방송,영상이 연계된 시설을 갖춘 미디어 복합도시로 조성된다”며 “각종 부동산 대책 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광명역세권지구 내 상업시설의 지속적인 분양 성공으로 인해 ‘광명역 어반브릭스’ 판매시설의 투자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들어서며, 12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다시 러시아 동계 선수 5명 올림픽 출전 금지, 메달리스트는 4명

    또다시 러시아 동계 선수 5명 올림픽 출전 금지, 메달리스트는 4명

    또다시 4명의 2014 소치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5명의 러시아 선수들이 평생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금메달리스트 알렉세이 네고달리오와 드미트리 트루넨코프, 바이애슬론 여자 50㎞ 은메달리스트 야나 로마노바와 올가 빌류키나, 세르게이 츄디노프 등 5명의 올림픽 출전을 금지한다고 공표했다. 빌류키나는 여자 7.5㎞ 은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이로써 지난 1일 IOC가 처음으로 소치 대회에 출전한 러시아 선수들에 대한 올림픽 출전 금지를 발표한 이후 징계를 받은 선수 숫자는 19명이 됐다. 금메달리스트는 5명(갯수는 4개), 은메달리스트 6명(갯수는 6개), 동메달리스트 1명, 메달을 따지 못한 9명 등이다.이로써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가 획득한 메달 가운데 도핑 적발로 박탈당한 메달은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모두 11개가 됐다. 당초 금메달 13개와 총 메달 33개로 양쪽 모두에서 1위를 달성한 러시아는 금메달(노르웨이·11개)과 총 메달(미국·28개) 모두 1위 자리를 내줬다. IOC는 이날 처음으로 19명의 도핑 샘플 재검사 결과와 윤리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모두 풀버전으로 공표했다. 예를 들어 지난 1일 2명의 러시아 스키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징계를 받은 알렉산데르 레그코프가 왜 징계를 받아야 했는지 설명하면서 레그코프가 “매클라렌 위원회 보고서가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싶어했으나 다른 결론에 이르렀다”며 “보고서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그 진정성은 발견된 내용에 근거할 수 있으며 근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IOC는 다음달 5일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러시아 선수단 전체를 아예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막을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소치 대회 때 샘플을 재검사해 개인 차원의 출전을 막는 징계를 계속하고 있어 선수단 전체를 막는 명분을 쌓고 있는 것이란 분석을 낳고 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2시 30분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직접 공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지금까지 징계 받은 러시아 선수 19명의 명단을 정리했다.(두 팀 별도) Gold medallists- Alexander Legkov(50km cross country) Aleksei Negodailo(four-man bobsleigh) Aleksandr Tretiakov(skeleton) Dmitry Trunenkov(four-man bobsleigh) Aleksandr Zubkov(two-man and four-man bobsleigh) Silver medallists- Olga Fatkulina(500m speed skating) Yana Romanova(biathlon relay) Olga Vilukhina(biathlon relay and 7.5km biathlon) Maksim Vylegzhanin(50km cross country) Men’s 4x10km cross country Men‘s team sprint classic cross country Bronze medallists- Elena Nikitina(women’s skeleton) Others- Evgeniy Belov, Yuliia Ivanova(이상 cross country) Sergei Chudinov(skeleton) Alexey Petukhov, Evgeniya Shapovalova(이상 cross country) Maria Orlova, Olga Potylitsyna(이상 skeleton) Olga Stulneva(bobsleigh) Alexander Rumyantsev(speed skater)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알쏭달쏭+] 밀가루 음식먹고 속 불편한 이유는 글루텐 탓?

    [알쏭달쏭+] 밀가루 음식먹고 속 불편한 이유는 글루텐 탓?

    한동안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는 글루텐 프리 음식이 건강식으로 알려져 인기를 끈 적이 있다. 글루텐은 밀과 그 근연 관계에 있는 식물에 있는 식물 단백질로 대부분 무해하나 일부 사람에서는 셀리악병(celiac disease)를 일으켜 문제가 된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글루텐을 제거한 글루텐 프리 식품이 나온 것이다. 다행히 국내에는 셀리악병 자체가 드물다. 하지만 셀리악병이 없더라도 밀가루가 포함된 음식을 먹고 속이 불편하다는 사람은 적지 않다. 비셀리악 글루텐 과민성(Non-celiac gluten sensitivity)이라고 알려진 이 증상은 밀가루를 비롯해 글루텐이 포함된 음식을 피하거나 적게 먹으면 해결된다. 따라서 오랜 세월 글루텐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되었으나 정말 글루텐이 증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았다.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과 호주 모나쉬 대학의 연구팀은 비셀리악 글루텐 과민성이 있다고 호소하는 59명의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선행 연구에서 비셀리악 글루텐 과민성이 글루텐이 아니라 과당의 중합체인 프룩탄(Fructan) 때문이라는 증거가 있었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글루텐 포함 음식, 프룩탄 포함 음식, 그리고 아무것도 포함되지 않은 음식을 7일간 섭취하고 설문조사에 응했다. 그 결과 글루텐 그룹과 위약 대조군은 증상의 차이가 없었지만, 프룩탄 실험군에서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게 복부 불편감이 높았다. 연구팀은 이를 근거로 프룩탄이 비셀리악 글루텐 과민성의 진짜 원인일수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 주장이 옳다면 명칭도 프룩탄 과민성으로 변경해야 할 것이다. 프룩탄은 식물에 흔한 당류인 과당이 여러 개 모인 물질로 포도당이 여러 개 모인 녹말과는 달리 사람에서는 주요 영양성분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잘 소화되지 않는 프룩탄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프룩탄이 여러 식물에 존재하는데 유독 밀가루 같은 특정 식품에 대한 불편감이 큰 이유에 대해서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 글루텐에 대해서 최근 많은 연구가 진행되는 것은 일반적인 믿음과 달리 글루텐 프리 식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발표된 다른 연구에서는 글루텐 프리 식품이 당뇨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루텐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식이 섬유처럼 다른 유익한 성분도 같이 제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부 불편감의 정확한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면 불필요하게 글루텐 프리 식품을 찾는 사람의 수를 줄일 수 있다. 물론 원인을 알 수 없는 잦은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소화기학(Gastroenterology)에 실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최강의 스텔스 콤비, 한반도 온다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최강의 스텔스 콤비, 한반도 온다

    미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콤비인 F-22A 랩터(Raptor)와 F-35A 라이트닝 II(Lightning II)가 처음으로 짝을 이뤄 해외에 전개될 예정이어서 북한이 바짝 긴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스텔스 전투기 콤비는 오는 12월 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실시되는 정례 연합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에 참가할 예정인데,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 2종을 동시에 해외 훈련에 전개시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배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훈련에 투입되는 미군 항공기 전력은 140여 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오산과 군산에 배치된 F-16과 OA-10은 물론 주일미군 F/A-18과 EA-18G 전자전기 등의 전력도 대거 투입될 예정이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텔스 전투기는 미군이 실전에 배치한 3종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연합훈련에 동시 전개된다. 지난 10월 말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 순환배치된 F-35A를 비롯, 주일미해병대의 F-35B와 알래스카, 괌 등에서 출격하는 F-22A 등 스텔스 전투기만 14대가 동원된다. 스텔스기 동시 전개 규모도 규모지만, 훈련의 성격까지 고려한다면 북한 입장에서는 불편한 정도를 넘어 공포에 떨어야 할 수준이다. 통상적인 훈련과 달리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은 유사시 한미연합공군 작전을 총지휘하는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 : Korea Air and space Operations Command)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다. 훈련기간 중 KAOC는 24시간 작전수행태세로 유지되며, 훈련 참가 부대에게 끊임없이 상황을 부여하고 대응을 지시한다. 실제 전쟁과 동일한 상황으로 진행되다보니 훈련에 참가하는 조종사와 전투기들도 극한의 상황까지 내몰린다. 조종사들은 24시간 중 3~4시간 이상의 비행을 요구받는데, 이는 전투기를 타고 하루 2~3회 이상 출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투기 조종은 지상보다 몇 배의 중력에 노출되는 일이어서 체력 소모가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하루 2~3회 이상 출격은 조종사에게도, 전투기 기체에도 굉장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전시와 같은 편성으로 24시간 풀가동되는 작전본부와 전시와 동일한 강도로 출격을 반복하는 전투기들은 적 전투기의 공습을 저지하는 상황을 모사한 모의 공중전 훈련은 물론 적의 전략 시설물이나 탄도탄 발사차량을 파괴하는 지상 공습 훈련도 실시한다. 북한이 긴장하는 것은 3종류의 스텔스 전투기, 그것도 벙커버스터 운용 능력이 있는 스텔스 전투기가 한반도에 와서 지상 공습 시나리오가 포함된 훈련에 참가한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부터 수시로 한반도 상공에 전개되었던 주일미해병대의 F-35B는 사실 북한 입장에서 보면 크게 두려운 존재가 아니었다. 항속거리가 짧고 무장 탑재능력이 약해 김정은의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전개되는 F-22A와 F-35A는 지금까지 왔던 F-35B와는 비교할 수 없는 타격 능력을 갖추고 있다. 먼저 F-35A는 수직 이착륙 버전인 F-35B보다 더 큰 내부 무장창(Internal Weapon Bay)을 가지고 있어 대형 폭탄 운용 능력이 있다. F-35A 내부 무장창에 2발이 들어가는 GBU-31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에는 2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Mk.84 재래식 폭탄을 결합해 지상에 명중하면 지름 14m, 깊이 3m의 구덩이를 만듦과 동시에 반경 360m 범위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일반 폭탄이고, 다른 하나는 BLU-109 벙커버스터를 결합해 강화콘크리트 약 1.8m를 관통한 뒤 폭발하는 관통 폭탄이다. GBU-31은 우리 공군의 F-15K가 탑재하는 GBU-28 벙커버스터(관통력 6m)보다는 관통 능력이 떨어지지만, 북한 입장에서는 더 겁먹을만한 무기다. GBU-28을 탑재한 F-15K는 북한군 레이더로 충분히 탐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대피가 가능하지만, GBU-31을 탑재한 F-35A는 북한이 탐지할 수 없어 언제 어디서 김정은 머리 위에 폭탄을 떨굴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 입장에서 F-35A보다 더 두려운 것은 F-22A 랩터다. F-22A는 잘 알려진 대로 인류 역사상 최강의 전투기다. 현재 기준으로도 세계 정상급 성능을 가진 F-15나 F-16, F/A-18과 같은 전투기들과 붙어 144대 0의 공중전 스코어를 기록한 그야말로 ‘UFO’에 가까운 전투기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8대만으로도 북한의 전체 전투기 전력을 궤멸시킬 수 있는 수준인데, 이러한 막강한 공중전 능력 외에도 비장의 카드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소형관통폭탄 SDB(Small Diameter Bomb)다. GBU-39는 최대 110km를 활공할 수 있는 250파운드(113kg)급 소형 폭탄이지만, 강화 콘크리트 관통 능력은 2000파운드(909kg)급과 맞먹는 수준을 자랑한다. F-22A의 내부 무장창에는 8발의 SDB가 들어가는데, 이를 이용해 110km 밖의 표적 8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이것은 이번에 전개하는 8대의 F-22A만으로도 평양 곳곳에 산재해 있는 김정은의 집무실과 공관 등 최대 64개의 표적을 동시에, 그것도 북한은 무엇에 당했는지도 모르게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미국은 F-117A 스텔스기를 운용하던 시절부터 수시로 북한 영공을 드나들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여러 차례 북한 영공에서 임무를 수행한 F-117A 파일럿 마이클 드리스콜 미 공군중령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확인되었는데, F-117A가 퇴역한 뒤에는 F-22A가 이 임무를 승계해 최근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든 쥐도 새도 모르게 김정은을 제거할 수 있는 스텔스 전투기들의 한반도 전개는 김정은에게 극도의 공포와 압박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항모전단 3척이 한반도 주변으로 모여들던 10~11월에 그 어떤 도발도 하지 못하며 자존심과 리더십에 상당한 상처를 받은 김정은은 12월에도 스텔스 전투기의 위협을 피해 숨어 지내야 할 처지가 됐다. 하지만 김정은의 이러한 악몽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압박 의지를 밝힌 것처럼 미국은 앞으로도 항모전단과 스텔스 전투기, 핵잠수함 등의 전략자산들을 교대로 한반도에 전개해가며 김정은을 달달 볶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 시달리며 평생을 지하 벙커에서 지내느냐, 핵무기와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백기 들고 항복을 하느냐, 이제 선택은 김정은에게 달렸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총상환자 못 구하는 한국의 ‘메딕’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총상환자 못 구하는 한국의 ‘메딕’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가로질러 탈북을 시도하다 북한군 추격조의 집중 사격에 쓰러졌던 오모 하사가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면서 또 한 번 기적적으로 중상 환자를 살려낸 아주대학교 중증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국종 교수와 그가 이끄는 의료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와 아주대 중증외상센터 의료팀은 국민적 영웅으로 부상했지만, 이 교수는 오 하사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미군 더스트오프(Dustoff)의 신속하고도 완벽한 응급처치 덕분이었다며 공을 돌렸다. 실제로 이번 귀순병 사건에서 호출명 더스트오프, 정식명 ‘커시박(CASEVAC : CASualty EVACuation)’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다. 이들은 JSA 경비대대에서 총상 환자를 헬기에 태우자마자 상태를 확인하고 곧바로 응급조치에 들어갔다. JSA에서 아주대병원까지 22분간 비행하는 동안 미 육군 의무요원들은 지혈은 물론 흉관삽입술 등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응급조치를 통해 오 하사를 살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미군과 아주대 의료팀의 환상적인 협력으로 오 하사는 목숨을 건졌지만, 적지 않은 국민들은 왜 우리 군 부대에서 발생한 환자를 미군 헬기가 후송했고, 불과 20여km 떨어진 곳에 국군병원이 있었음에도 왜 굳이 70km가 넘게 떨어진 민간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정답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약 오 하사가 한국군 의무후송헬기에 실려 인근의 국군병원으로 향했다면 그는 목숨을 건지지 못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우리 군 의무요원들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장비 부족과 시스템 부재에 따른 능력 부족을 커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군 의무후송용 HH-60 헬기는 우리군 의무후송헬기 KUH-1보다 2분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같은 의무후송헬기지만 내부 장비는 천지차이였다. 예산 삭감으로 응급의료장비 응급처치키트만 일부 갖춘 한국군 헬기와 대조적으로 미군 헬기는 간단한 수술까지도 할 수 있는 전문의료시스템이 풀세트로 완비되어 있었고, 헬기의 비행 안정성이나 속도 역시 한국군 헬기보다 우위에 있었다. 헬기에 탑승한 미군 의무요원 역시 한국의 의무후송헬기에 탑승한 의무요원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일명 컴뱃 메딕(Combat Medic)이라 불리는 미군 의무병은 11주의 기초군사교육을 마치면 16주간 의무병과교육을 받으며 구급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되어 있다. 이 교육과정에는 일명 헐리우드 훈련(Hollywood Training)이라는 훈련도 포함되어 있다. 총소리와 비명소리, 폭발물 폭파와 흙먼지 등 특수효과팀까지 동원해 실제 전쟁터와 동일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실제 사람처럼 가짜 피와 가짜 장기가 튀어나오는 의무용 마네킹(Medical Simulation Mannequin)을 훈련병에게 제시하고 응급처치 능력을 실습 및 평가한다. 이 훈련이 끝나면 중증 외상 환자들이 많은 외과병원 응급실에서 별도의 실습 기간까지 거친다. 의무병과 함께 탑승하는 의무전문부사관은 의무병 가운데 선발하는데, 250일간의 고급의료훈련을 추가로 이수하고, 2개월 이상 병원 응급실에서 외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일선 부대에 배치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응급 수술도 할 수 있는 전문요원들이다. 미군에는 이러한 의무전문요원들이 굉장히 많이 배치되어 있다. 가령 미 육군 스트라이커 부대의 경우 44명으로 구성되는 1개 소대에 1명의 외상전문(Trauma Specialist) 의무병을 반드시 배치하도록 야전교범(FM 3-21.9)에 규정하고 있다. 중대급에는 의무전문부사관이 이끄는 의무팀이, 대대급에는 군의관이 배치된 의무소대가 야전에서 응급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 군 응급의료 시스템은 장비와 인력 모두 미군에게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의료체계 개선 분야는 예산 배정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방부는 2017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의무후송전용헬기 계약 착수금(28억원)과 국군외상센터 건립 예산(1000억원)을 요청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심의를 통해 의무후송전용헬기 예산 전액과 외상센터 건립 예산 510억원을 삭감했다. 국방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무후송전용헬기 예산을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못했고, 이 때문에 헬기 도입과 외상센터 가동은 2020년까지 기다려야 할 판이다. 의무요원들의 질적 수준도 문제다. 우리 군 의무병은 대학교 또는 전문대학에서 보건 계열 전공인 신병 가운데 일부에게 의무주특기(411101~41108)를 부여하고 국군의무학교에서 5주 이내의 단기속성교육을 시켜 야전부대에 배치된다. 불과 한 달 남짓한 속성 교육을 받고 실제 중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습 교육도 하지 않은 채 배치되는 인원들에게 총상 등 각종 중증외상환자를 상대로 한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전문성 부족은 군의관과 의무부사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대급 이하 야전부대에 배치되는 이들은 의사면허가 있거나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전문성 면에서 일선 장병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전공이나 전문성을 따질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통상 중위급 장교가 보직되는 야전부대 군의관의 경우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진료과목을 혼자 떠맡는다. 가령 치과의사가 감염내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봐야 하고, 한의사가 총상 환자를 맡아야 한다는 것이다. 군에서 자주 발생하는 중장비나 차량에 의한 중증외상 환자들 상당수가 초기 응급조치가 미흡해 사망하거나 장애를 얻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전문 인력의 부족 때문이다. 문제는 돈이다. 야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국방부는 매년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해 왔으나, 전체 국방예산 가운데 의료분야 책정 예산은 1% 미만이며, 증액을 요구분은 기재부 예산 심의에서 매년 상당액수가 삭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무복무 단기 군의관에 의존하는 현행 시스템 대신 군의관이 일정 소득을 보장 받는 전문직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각 분야 전공 인력을 확보하고, 부사관과 병사에 대한 전문 의료 교육 체계 역시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지만, 이러한 개선책을 시행하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 국민들은 최근 군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그리고 이번 귀순병 사태를 통해 군 의료체계 개선이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지 깨닫기 시작했다. 현행 군 의료 체계로는 ‘메딕’이 총상 환자를 살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도, 이 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군 내 총상 환자는 이국종 교수와 같이 사명감만으로 헌신하는 민간인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점도 많은 국민들이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 문제는 단순히 군 의료체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군 예산에서 어렵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이일우 군사 전문 칼럼니스트(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finmi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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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테크] 6시간 만에 뚝딱…접이식 친환경 주택 ‘마디홈’

    [줌인테크] 6시간 만에 뚝딱…접이식 친환경 주택 ‘마디홈’

    단 6시간 만에 완성되는 접이식 주택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출신 건축가 레나도 비달이 만든 ‘마디 홈’(M.A.DI.Home)이 바로 그것이다. ‘마디 홈’은 접이식 모듈을 이용해 만든 주거 전용 건축물로, 태양광과 LED 조명 등을 사용한 친환경적 건물로 꼽힐 뿐만 아니라 지진 내구성에 탁월한 구조로 설계됐다. 따라서 자연재해 발생 시 응급 치료 시설, 임시 거처 등에도 사용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평수는 27평형, 46평형, 56평형, 70평형, 84평형 등 총 5가지가 제공된다. 무엇보다 이 집의 장점은 적은 비용과 짧은 시공 기간이다. 가장 기본 모델인 27평형의 경우 비용은 약 2만5000파운드(약 3600만 원)다. 최종 도면 완성 후 60일 이내 모든 공사가 완료되며 모듈 시공부터 실제 입주까지는 이틀이 채 걸리지 않는다. 현장에서 모듈을 설치하는 과정은 대략 6시간~7시간이 소요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원 “잠실야구장 신축, 최소 30년 미래 내다보고 추진”

    김인제 서울시의원 “잠실야구장 신축, 최소 30년 미래 내다보고 추진”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은 23일 잠실운동장 내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시민참여관에서 열린 ‘잠실야구장 신축 관련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석했다.‘잠실야구장 신축 관련 워크숍’은 작년 12월 2일에 열린 전문가 공개토론에서 지적되었던 기초데이터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실시한 ‘잠실야구장 기초조사 결과 및 개발방향 용역 결과’를 토대로 토론이 진행됐다. 김인제 의원은 야구장 신축 민자사업에 대한 KDI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 피맥)의 적격성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할 수 없는 현실과 함께 이야기하며, “잠실야구장 민자투입이 돔과 개방형, 개폐형이 맞느냐와 관련해 1년 동안 의견을 모았다. 아쉬운 점은 2025년 준공된다고 가정하면 최소 30년 뒤의 미래 가치를 보고 이야기를 진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인제 의원은 “야구 저변이 어떻게 될지 미래 지향적 수요와 예측 조사가 더 필요하다. 건립 형태의 장단점보다 진보적 연구가 필요하다. 서울시민과 야구인이 문화사업을 함께할 수 있는 시설로 건축 형태를 다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인제 의원은 “오늘의 자리가 단순히 잠실야구장에 대한 방향성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라고 보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야구팬들의 의견을 계속 들어보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고 동의할 수 있는 야구장 신축을 이야기하기 위한 단계일 것”이라고 이날 토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권 특집] NH투자증권, 중소형주에 펀드 투자…‘액티브 리스크’ 운영

    [증권 특집] NH투자증권, 중소형주에 펀드 투자…‘액티브 리스크’ 운영

    NH투자증권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육성과 그간 미뤄졌던 중소기업 육성 정책 시행 본격화에 힘입어 향후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NH-Amundi Allset 성장중소형주펀드’를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국내 중소형주에 펀드 자산의 50% 이상을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다. 수익성과 자산가치를 고려해 현 주가 대비 상승 잠재력이 높은 종목들에 투자하고, 시장점유율 1, 2위 기업에도 비중을 둔다. 2011년에 설정된 이 상품은 2015년 41%의 수익률을 올리며 대한민국 증권 대상인 ‘올해의 펀드매니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중소형주의 부진으로 -5%를 기록했으나, 같은 유형의 펀드(-12%)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실을 잘 방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상품이 위험관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액티브 리스크’라는 개념을 통해 상승폭이 높았던 종목 비중을 줄이고 재무 상태는 양호하나 최근 하락폭이 과도했던 종목을 중심으로 비중을 늘리는 등 변동성을 관리했기 때문이다. 또 위험배분모델을 활용한 운용사의 모델포트폴리오를 75% 복제해 매니저 개인 주관에 의한 자산배분 쏠림을 방지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신경 썼다. 지금은 큰 그림에서 정보기술(IT) 업종 비중 확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업종보다는 예측 가능한 실적을 바탕으로 종목선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홍정욱 NH-아문디자산운용 매니저는 IT 애널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립하고,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중소형주의 비중이 80%로 높지만 대형주 장세에서도 성과가 소외되지 않고 모멘텀이 중소형주 및 코스닥으로 이동할 때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 시장 활성화 등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 시행 기대 속에 중소형주 및 코스닥이 반등하고 있고, 이런 흐름은 연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커피 연구 최종판…손해보다 이익이 더 많다”(연구)

    “커피 연구 최종판…손해보다 이익이 더 많다”(연구)

    커피가 대부분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대와 에든버러대 등 공동 연구진이 커피 관련 연구논문 201건 등 커피 소비에 관한 모든 의학적 근거를 검토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적당히 마셨을 때 해가 되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할 가능성이 더 컸다고 영국의학저널(BMJ·British Medical Journal) 21일자에 발표했다. 다만 커피가 모든 사람의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라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예를 들어 임신한 여성의 경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유산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에 커피 1잔은 괜찮지만 2잔 이상은 마시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한 커피를 통해 너무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여성의 경우 골절 위험이 좀 더 높아지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많은 건강 혜택을 봤다는 것을 연구진은 이번 검토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커피 3, 4잔을 마셨을 때 건강상 혜택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커피 3잔 이상부터는 건강 혜택에 큰 차이는 없었다. 특히 커피는 심장 건강에 혜택을 줬는데 심혈관계 질환 위험은 15%,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19%까지 줄었다. 또한 커피는 특정 암이 발병할 위험을 줄였는데 간암은 34%, 대장암은 17%까지 더 감소했다. 반면 백혈병과 림프종, 그리고 폐암의 위험은 좀 더 높아졌다. 이밖에도 커피는 치매 발병률마저 줄였는데 파킨슨병은 36%, 알츠하이머병은 27%까지 낮췄다. 조기 사망 위험은 17%까지 줄였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고 있으며 특히 만성 간 질환의 경우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안전한데 하루에 커피 3, 4잔을 마시면 해를 입는 것보다 다양한 건강 측면에서 가장 큰 혜택을 보았다”고 말했다. 커피를 마심으로써 건강상 혜택을 보는 이유는 바로 커피 속에 들어있는 각종 식물성 항산화 물질 덕분이라고 연구진은 생각한다. 반면 카페인이 없는 커피 역시 일반적으로 비슷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와 카페인이 건강에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님을 이번 연구는 시사한다. 연구진은 “볶은 커피에는 약 1000종 이상의 생리활성 성분이 복잡하게 혼합돼 있어 치료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물질과 항염증, 항섬유증, 그리고 항암 효과 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존 몇몇 연구에서는 커피를 하루에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해가 되기 시작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럽식품안전청(EFSA·European Food Safety Agency)은 사람들에게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지 않도록 권고한다. 이들 전문가는 커피를 하루에 4잔 이상 마시면 불안감과 불면증, 부정맥,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번 연구논문에 대한 사설에서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JHSPH·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의 엘리세오 구알라 교수는 커피를 건강상 이유로 더 많이 마시려고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커피는 전반적으로 이로울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일으킬 위험이 더 클 수도 있으며 커피를 더 많이 마셔 생기는 영향에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커피에 종종 설탕과 우유 또는 크림을 넣어 마시는데 커피와 별개로 이 자체가 건강을 나쁘게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소비되는 음료 중 하나로, 매일 약 20억 2500만 잔 이상의 커피가 소비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커피 소비의 기원은 11세기 에티오피아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염소를 기르던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염소들이 어느 날부터 새끼를 많이 낳아 조사해보니 커피 열매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커피를 마시게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기도 한다. 또한 커피는 최근까지 특정 암을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하루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커피와 방광암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이전 경고를 철회했다. 그 대신 커피가 자궁암과 간암 같은 특정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determined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중은행들 “디지털 금융시장 선점하라”

    농협, 디지털금융 신설·CDO 선임 국민, 미래채널그룹 핵심 전략으로 신한, 인사 디지털 역량 강화 초점 우리 ‘스마트→디지털’ 조직 개편 ‘디지털 금융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시중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4차 산업혁명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하거나 관련 부서의 지위를 격상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신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NH농협금융지주는 전사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금융부문을 신설하고 계열사 전체의 디지털 전략과 사업을 총괄하는 ‘디지털 금융 최고책임자’(CDO·Chief Digital Officer)를 선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기존 금융지주 주관의 ‘디지털 금융 전략협의회’를 ‘CDO 협의회’로 격상해 디지털 금융 전반에 관한 의사결정 기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위해 디지털 금융을 내년 핵심 전략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올해 초 핀테크 업무를 전담하는 미래채널그룹을 확대한 KB국민은행은 허인 은행장 취임을 계기로 조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상무이사가 담당하던 미래채널그룹의 지위를 격상하는 등 전략을 강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 행장은 전날 취임식에서 “‘디지털 뱅크’는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핵심 전략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면서 “접근성, 편의성, 보안, 디자인 등에서 최고가 되어야 하고 고객이 가장 많이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도 취임 후 첫 번째 인사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디지털 그룹을 신설하는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 그룹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 전략본부와 모바일 채널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 채널본부, 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센터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스마트 금융그룹’을 디지털 전략과 신기술 사업 등을 담당하는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인터넷 전문은행이 돌풍을 일으키는 등 디지털 금융 시대가 빨라져 은행들도 조직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짓는데 단 6시간…접었다 폈다 보관까지 가능한 주택

    짓는데 단 6시간…접었다 폈다 보관까지 가능한 주택

    집값은 나날이 치솟는 데 반해 저렴한 주택 공급은 부족하다. 이탈리아의 한 건축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창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쉽고 빠르게 지을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립식 목조주택 ‘엠.에이.디 홈’(M.A.Di Home)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건축가 레나토 비달이 고안한 이 집은 세 사람이 지을 경우 6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며, 납작하게 접었다 펼 수도 있다. 특히 이 집은 내진 설계까지 돼 있을 뿐만 아니라 태양 전지판과 LED 조명기구, 그리고 중수처리시설(오·폐수를 재활용하는 시설) 등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또한 세련된 내부 디자인은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도록 칸막이를 최소화해 더 넓은 주거 공간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기본적인 맞춤형 욕실과 주방 맞춤 시공을 제공한다. 주택의 부품들은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출시돼 현장까지 트럭으로 이송된다. 콘크리트 기초 공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집을 분해해 새로운 부지로 옮기거나 보관할 수도 있다. 조립식 주택은 약 8평(27㎡)에서 25평(84㎡)까지 다양한 크기로 생산되며, 규모에 따라 가격도 2만 4800파운드(약 3600만 원), 5만 4900파운드(약 8000만 원)로 천차만별이다. 고객의 사전 주문에 따라 제작되는 집은 최종 도면을 받아들인 날로부터 60일 안에 배달된다. 사진=엠에이디홈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개교 15주년’ 장강경영대학원, 공익활동 확대 등 4대 발전 방향성 제시

    ‘개교 15주년’ 장강경영대학원, 공익활동 확대 등 4대 발전 방향성 제시

    11월 22일자로 개교 15주년을 맞은 글로벌 경영대학원 장강경영대학원(CKGSB, 총장 샹 빙(Xiang Bing))이 중국의 경영, 경제 문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한다는 계획과 함께 향후 발전을 위한 4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우선 장강경영대학원은 사회 혁신을 통해 경영 분야 외에도 더 많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8년부터 공익 활동을 학교의 모든 학위 과정에 필수 과목으로 지정할 것이며, 전 세계 경영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경영대학원으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두 번째로 장강경영대학원은 유교 상권의 교감과 더 나은 발전을 돕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한국, 중국 본토와 홍콩, 타이완, 일본, 싱가포르 및 베트남이 포함된 유교 상권을 결집에 나선다. 세 번째로 전 세계 우수 혁신 자원을 통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장강경영대학원은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연선국가에서 사업을 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고 있는 동문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수업을 통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는 계획이다. 장강경영대학원 샹 빙(Xiang Bing) 총장은 “장강경영대학원의 지난 15년은 중국에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을 만들겠다는 교수진들의 노력의 결과이며, 독창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왔다”면서 “장강경영대학원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중국 기업의 ‘솽촹(雙創, 대중창업과 만중혁신)’을 위해 선도적인 플랫폼과 생태환경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야와 책임감, 인문정신과 혁신 정신을 갖춘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샹 총장은 “장강경영대학원은 앞으로도 동·서양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연구 범위를 넓혀 중국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강경영대학원 국내 동문인 황우여 전(前) 교육부 장관은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교수진은 물론 각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들로 구성된 독보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장강경영대학원은 그 간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에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전하는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나갈 장강경영대학원의 미래에 아낌없는 응원과 기대를 보낸다”고 전했다. 지난 7일에 장강경영대학원은 중국 베이징 캠퍼스에서 졸업 및 입학식을 진행해 중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수의 동문이 참석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국경과 업계를 넘어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장강경영대학원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국내에서도 황우여 전 교육부 장관,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이사장, 네이버 김상헌 경영고문,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이사, 뷰티 브랜드 코스토리 창업자 김한균 대표를 비롯한 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2년 리카싱 재단에 의해 설립된 장강경영대학원은 하버드, 와튼, 예일 등 세계 유수의 비즈니스 스쿨에서 종신재직권(Tenure)을 보장받은 교수진에 의해 운영되는 중국 최초의 사립 경영대학원이다. 알리바바그룹 창립자 마 윈 회장을 비롯해 1만 여명이 넘는 거대한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이중 절반 이상은 기업의 고위 임원으로 중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100개 브랜드의 20%를 이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중국 테니스 챔피언 ‘리 나(Li Na)’,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자오 인인(Zhao Yinyin)’ 등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정상들의 입학이 이어지며 동문 네트워크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김상헌 경영고문,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이사, 뷰티 브랜드 코스토리 창업자 김한균 대표, YJM 엔터테인먼트의 민용재 대표, 미래컴퍼니 김준홍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장강경영대학원의 교육 과정을 졸업한 바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민정 경영 3세가 장강경영대학원의 MBA 프로그램에 입학해 주목을 얻고 있다. 장강경영대학원은 중국 및 글로벌 경제에 대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보유하며, 짧은 기간에도 혁신적인 연구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예로 오는 12월에는 중국 시장에 관심이 있는 고위 임원, 기업가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선전(Shenzhen) 캠퍼스에서 단기 프로그램인 ‘Understanding China’s Next Move’를 진행할 예정으로, 국내에서도 수강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C REAL’ 조권-윤계상, 어색한 첫 만남...시리얼 맛 평가는?

    ‘C REAL’ 조권-윤계상, 어색한 첫 만남...시리얼 맛 평가는?

    온스타일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스튜디오 온스타일(STUDIO ONSTYLE)’의 ‘C REAL’에서 조권과 윤계상의 어색한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C REAL’은 국내 1호 ‘시리얼’ 카페 사장으로 사업에 첫 도전한 조권의 좌충우돌 사업 도전기를 다룬다. 조권이 포토그래퍼 홍승현과 김린용, 스타일리스트 이진규와 함께 새로운 ‘시리얼’ 제품 구상부터 기획, 생산, 디자인, 홍보, 판매까지 전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22일 공개되는 5회에서는 국내에 ’시리얼‘ 카페를 처음으로 도입한 창업주 윤계상과 조권의 첫 만남이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지만 실제로 만난 적이 없는데다 두 사람 모두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 그 어느 때보다 어색한 첫만남 시간이 이어지는 것. 하지만 조권이 직접 개발한 시리얼을 맛본 후 윤계상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과 함께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새로운 시리얼 개발 아이디어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이어간다. 시리얼 카페 창업주 윤계상과 ‘깝사장’ 조권의 만남은 이날과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C RE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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