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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전북에서 꿈을 키우다…‘전북 청년 창업박람회’ 개막

    청년, 전북에서 꿈을 키우다…‘전북 청년 창업박람회’ 개막

    전북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2025년 전북 청년 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콜즈다이나믹스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의 꿈, 연결로 현실이 되다(Connecting Ideas, Creating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창업기업 제품 전시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 3개 축으로 구성됐다. 2회를 맞은 올해는 전통문화와 K-콘텐츠가 공존하는 전주 한옥마을과 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을 활용해 지역 전통문화와 AI 창업 인프라를 결합한 ‘전북형 창업 생태계’를 구현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를 강화했다. 제품 전시는 기술, 테크, 플랫폼, 식품, 디저트 5개 분야에 30개 사가 부스를 운영했다. 쇼호스트 신강찬 대표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현장 판매와 홍보도 진행됐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첫날 헬퍼로보틱스 최재원 대표, 사업가 겸 배우 홍석천, 인덱스리서치 김선호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로컬 창업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AI와 로컬의 만남, 지속 가능한 전북 청년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둘째 날은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한양대 유영만 교수, ㈜주미당 김동완 대표, STM군산특수 김영훈 대표가 함께하는 ‘선배 창업가 밋업데이’가 열릴 예정으로, 실패 극복과 도전의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김관영 지사는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청년 창업박람회가 작년보다 한층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이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투자자, 선배 창업가와의 교류로 경험 등을 배우고 협력을 강화해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인 “美와 외교관계 복원”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인 “美와 외교관계 복원”

    남미 볼리비아에서 20년 만에 좌파 정권을 붕괴시킨 중도 성향의 로드리고 파스(58) 대통령 당선인이 전 정권에서 끊기다시피 한 미국과의 외교 관계를 복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미 우파 정부가 들어선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에콰도르와 볼리비아를 연결하는 남미의 ‘친미·우파 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파스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년간 우리가 제기해 온 가혹한 비판 중 하나는, 오늘날 볼리비아가 국제무대에서 특별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제 저는 볼리비아가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의 대화 재개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면서 “우리 캠프와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간 논의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전 좌파 정권들은 줄곧 미국과 외교 갈등을 빚었고, 양국은 사실상 고위급 소통 채널을 없앤 상태다. 2006~2019년 집권한 좌파 에보 모랄레스(65) 전 대통령은 내정 간섭을 이유로 2008년 자국 주재 미국 대사와 마약단속국(DEA) 관계자를 추방했다. 2013년에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볼리비아 담당자들도 쫓아냈다. 미국 정부도 주미볼리비아대사를 추방하면서 양국 대사직은 공석으로 남았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파스 대통령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같은 주변 우호국과 연료 부족 문제를 비롯한 경제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즉각 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친기업 성향의 파스 대통령 당선인은 ‘모두를 위한 자본주의’라는 구호 아래 정부 권한 분산, 민간 부문 성장 촉진, 사회 복지 프로그램 유지 등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한 신중하고 온건한 방식의 개혁 추진을 공약했다. 그는 전날 치러진 대선 결선에서 우파 호르헤 키로가(65) 후보를 꺾고 라틴아메리카 대표 좌파 정당으로 꼽히던 볼리비아 사회주의운동당(MAS) 20년 집권 체제를 끝냈다.
  • GS칼텍스, 日 굿 디자인 어워드 대상

    GS칼텍스가 자사 주유 플랫폼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일본디자인진흥원(JIDP)이 주관하는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시스템 앤드 서비스’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앱은 고객이 유종과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만으로 결제·적립·할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1957년 시작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미적 요소뿐 아니라 산업적 기여도,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G마크’를 부여한다. GS칼텍스는 앞서 레드닷·IDEA 어워드를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세계 주요 디자인상 3관왕을 달성했다.
  • 66만명분 동시 투약 가능… 성산 해안에서 마약류 ‘케타민’ 발견

    66만명분 동시 투약 가능… 성산 해안에서 마약류 ‘케타민’ 발견

    성산 해안가에서 약 66만명이 동시 투약이 가능한 20kg 상당의 마약류 발견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추석 연휴 중인 지난 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해안가에서 마약류으로 의심되는 포장 물체가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제출받아 수사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서귀포 성산읍 소재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의심 물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의뢰 한 결과 약 66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케타민 약 20㎏으로 확인됐다. 케타민은 전신 마취제로 효과가 매우 빨리 나타나서 가벼운 수술, 분만, 화상 치료에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케타민 발견 위치 인근의 해상에 대한 수색을 실시하고, 해․육상 유입 경로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케타민 포장지에서 채취한 증거물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검사의뢰했다”며 “미국 DEA(마약단속국)에 국제공조 수사 등을 통해 마약 조직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가자지구 평화까지 3000년 걸렸다”…트럼프, 서방 지도자들 ‘병풍’ 세우고 원맨쇼

    “가자지구 평화까지 3000년 걸렸다”…트럼프, 서방 지도자들 ‘병풍’ 세우고 원맨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1단계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이 자리는 당사국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참석하지 않은 트럼프의 ‘원맨쇼’였다. 트럼프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등은 다른 정상들이 배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문서에 서명했다. 서명 도중 그는 “이 지점에 오기까지 3000년이 걸렸다. 믿을 수 있나”라고 반문하며 “이 평화는 지속할 것이다. 이번 협정이 많은 규칙과 규정 그리고 그 외 여러 사항을 명확히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년 동안 이건 절대 성사되지 않을 협상이라는 말을 들어왔다. 내가 대통령 출마를 하기 전부터 중동은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한 협상이자, 심지어는 제3차 세계대전과 같은 엄청난 문제가 시작될 수 있는 장소라고들 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없는 ‘반쪽’ 휴전 협정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한 가자지구 1단계 휴전 협정이 발효되면서 2년 넘게 하마스에 억류돼 있던 인질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스라엘에 수용돼 있던 팔레스타인인 2000명도 고향으로 향했다. 무고한 희생이 잇따랐던 전쟁의 총성이 일시적으로나마 멈추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휴전 협정 서명식이 트럼프의 ‘원맨쇼’였다는 비판을 내놓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유대교 명절을 이유로 이날 휴전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내부 강경파의 반발을 의식한 결정”이라 분석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생존 인질 20명을 약속대로 풀어주면서도 “무장 해제를 전제로 한 회담은 수용 불가”라며 참석을 거부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빠진 이 자리에는 유럽 각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회의장에서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방 국가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마치 배경처럼 앉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뒤쪽에 앉은 것은 이례적”이라며 자화자찬했다. 이번 서명식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원맨쇼라는 비판이 나온 이유다.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은 트럼프뿐이라 믿었다”며 그에게 이집트 최고 민간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평화 협정 1단계를 두고 “역사상 가장 큰 거래(the biggest deal ever)”라며 “이번 평화합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었던 분쟁을 막은 결정적 전환점”이라면서 자신의 중재 역할을 강조했다. 2단계 평화 협상은 더 험난할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전쟁 종식 선언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에 완전한 평화가 오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 석방 전날인 12일 방송 성명을 통해 “군사 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이 앞으로 직면할 중대한 안보 도전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하마스 역시 무장 해제 거부 의사를 밝힌 채 가자지구에서 영향력 회복을 꾀하고 있다. 현재 하마스는 가자전쟁으로 지도부가 붕괴하고, 병력의 70~80%가 궤멸한 상태다. 그러나 1단계 휴전 합의 발표 직후 가자지구에서 대원 7000명 모집에 나서는 등 재결집을 노리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하마스 무장대원들은 1단계 합의 발효 직후에도 반(反)하마스 민병대와 총격전을 벌이고, 이스라엘군 협력 혐의자들을 폭행했다. 전문가들도 하마스의 무장 해제, 가자지구 재건, 가자지구 통치 주체 등 2단계 평화 협상이 1단계보다 훨씬 험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제시한 평화계획 20개 조항에는 하마스 무장 해제와 국제안정화군 배치,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완전 철수 등이 담겼다. 이후 팔레스타인인 기술 관료가 주도하는 민간 정부를 가자지구에 수립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포착] “3000년 걸렸다”…트럼프, 서방 지도자들 ‘병풍’ 세우고 원맨쇼

    [포착] “3000년 걸렸다”…트럼프, 서방 지도자들 ‘병풍’ 세우고 원맨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1단계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이 자리는 당사국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참석하지 않은 트럼프의 ‘원맨쇼’였다. 트럼프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 등은 다른 정상들이 배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문서에 서명했다. 서명 도중 그는 “이 지점에 오기까지 3000년이 걸렸다. 믿을 수 있나”라고 반문하며 “이 평화는 지속할 것이다. 이번 협정이 많은 규칙과 규정 그리고 그 외 여러 사항을 명확히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년 동안 이건 절대 성사되지 않을 협상이라는 말을 들어왔다. 내가 대통령 출마를 하기 전부터 중동은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한 협상이자, 심지어는 제3차 세계대전과 같은 엄청난 문제가 시작될 수 있는 장소라고들 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없는 ‘반쪽’ 휴전 협정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한 가자지구 1단계 휴전 협정이 발효되면서 2년 넘게 하마스에 억류돼 있던 인질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스라엘에 수용돼 있던 팔레스타인인 2000명도 고향으로 향했다. 무고한 희생이 잇따랐던 전쟁의 총성이 일시적으로나마 멈추면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휴전 협정 서명식이 트럼프의 ‘원맨쇼’였다는 비판을 내놓았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유대교 명절을 이유로 이날 휴전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내부 강경파의 반발을 의식한 결정”이라 분석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 생존 인질 20명을 약속대로 풀어주면서도 “무장 해제를 전제로 한 회담은 수용 불가”라며 참석을 거부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빠진 이 자리에는 유럽 각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회의장에서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방 국가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마치 배경처럼 앉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뒤쪽에 앉은 것은 이례적”이라며 자화자찬했다. 이번 서명식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원맨쇼라는 비판이 나온 이유다.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은 트럼프뿐이라 믿었다”며 그에게 이집트 최고 민간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평화 협정 1단계를 두고 “역사상 가장 큰 거래(the biggest deal ever)”라며 “이번 평화합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었던 분쟁을 막은 결정적 전환점”이라면서 자신의 중재 역할을 강조했다. 2단계 평화 협상은 더 험난할 수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전쟁 종식 선언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에 완전한 평화가 오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네타냐후 총리는 인질 석방 전날인 12일 방송 성명을 통해 “군사 작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이 앞으로 직면할 중대한 안보 도전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하마스 역시 무장 해제 거부 의사를 밝힌 채 가자지구에서 영향력 회복을 꾀하고 있다. 현재 하마스는 가자전쟁으로 지도부가 붕괴하고, 병력의 70~80%가 궤멸한 상태다. 그러나 1단계 휴전 합의 발표 직후 가자지구에서 대원 7000명 모집에 나서는 등 재결집을 노리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하마스 무장대원들은 1단계 합의 발효 직후에도 반(反)하마스 민병대와 총격전을 벌이고, 이스라엘군 협력 혐의자들을 폭행했다. 전문가들도 하마스의 무장 해제, 가자지구 재건, 가자지구 통치 주체 등 2단계 평화 협상이 1단계보다 훨씬 험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제시한 평화계획 20개 조항에는 하마스 무장 해제와 국제안정화군 배치,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완전 철수 등이 담겼다. 이후 팔레스타인인 기술 관료가 주도하는 민간 정부를 가자지구에 수립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 [포토] 블핑 제니, 파격 란제리룩 화보

    [포토] 블핑 제니, 파격 란제리룩 화보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패션 매거진 ‘CR Fashion Book’ 최신호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CR 패션북 Issue 27 ‘Confidential’ 화보는 포토그래퍼 레넬 메드라노(Renell Medrano)와 벤 페레이라(Ben Perreira)가 함께 작업했으며, 제니는 강렬한 눈빛과 대담한 포즈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오는 10월 13일 정식 발매되는 이번 호는 제니의 솔직한 인터뷰와 함께 다양한 화보 컷을 공개할 예정이다. CR 패션북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제니는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음악 커리어에 들어선다는 압박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쫓았을 뿐이었다”며 “데뷔 전 나는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10대 소녀였다”고 털어놨다. 이는 스타디움이 핑크빛으로 물들기 전,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떨치기 전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준다. 또한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Deadline World Tour’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니는 “멤버들과 무대에 서면 집에 돌아온 기분이 든다”며 “각자의 솔로 활동으로 1년 반을 보냈기 때문에 달라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전혀 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끈끈한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 샤넬과 캘빈클라인(Calvin Klein)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해온 제니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음악과 패션 두 영역에서 모두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월드 클래스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트럼프, 정신 못 차렸나…“불법 이민 단속에 우체국 직원까지 동원” [핫이슈]

    트럼프, 정신 못 차렸나…“불법 이민 단속에 우체국 직원까지 동원”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 단속 목표 건수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분야의 수사 요원까지 빼가면서 사회적인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6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단속국(ICE) 외에도 국토안보수사국(HSI), 세관국경보호국(CBP), 법무부 산하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은 물론이고, 우정청(USPS) 소속 직원들까지도 원래 업무에서 빠져 불법 이민자들을 추적·구금·추방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데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임기 초인 지난 1월부터 매일 3000명의 불법 이민자를 체포해 추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단속을 벌여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추방 프로젝트가 과열되면서 타 부서 요원과 직원들까지 투입되자, 조직범죄 대응과 예방 등 본업을 위한 수사·정보 역량을 부실화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국경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범죄조직들을 수사해 온 국토안보수사국(HSI)이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SI 요원으로 20년간 현장에서 일하다가 은퇴한 전직 HSI 고위 간부 오스카 헤이글시브는 “(요즘은) HSI 특수요원이 되기에 별로 좋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낮에는 불법 이민자 단속, 밤에는 본업”HSI 엘파소 사무소의 책임자인 특수요원 제이슨 T. 스티븐스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이민 단속이 HSI의 핵심 업무 중 하나가 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고발 등 행정조치나 수사를 하는 역량에는 지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이 만난 연방 수사기관들의 전현직 직원들은 사뭇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일선 요원 사이에서는 일과 시간 중에는 이민자 체포 업무를, 근무 시간 이외의 새벽 시간대에는 본업인 범죄 사건 수사를 해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화물 단속으로 마약 등 밀수품과 범죄 단서를 찾아내는 업무를 맡아 온 세관국경보호국(CBP)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CBP 소속 요원들은 최근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펜실베이니아주 등지로 파견돼 불법체류 근로자들을 체포하는 데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자들이 본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다 보니 사건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조사가 부실해지고 자연스럽게 기소 건수도 감소하는 추세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시라큐스대가 운영하는 공공 기록 데이터베이스 ‘거래기록접근정보센터’(TRAC)로 집계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6월 연방 전문수사기관들이 수사해 검찰로 송치한 사건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송치 사건 건수는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은 10%, 연방보안관청(USMS)은 13%, 주류·담배·총포 담당국(ATF)은 14%가 감소했다. 장기간 공들인 정보망 붕괴, 고급 인력 유출수사와 범죄 예방에 필수적인 정보망도 붕괴하고 있다. 전문 요원들은 오랜 시간을 들여 마약 밀매 조직이나 아동 인신매매 조직 내에서 정보원을 확보하고 신뢰를 쌓는다. 이러한 정보원과 정보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현장 활동이 필수적인데, 요즘은 본업이 아닌 이민 단속 업무에 차출되느라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민 단속 투입 탓에 본업을 하는 인력이 줄면서 애리조나와 텍사스 등에서는 CBP가 마약 밀매에 흔히 쓰이는 경로 등에서 운영하던 검문소들에 인력이 배치되지 않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는 결국 고급 인력 유출로 이어졌다. 최근 몇 개월간 휴스턴에서 사직한 HSI 고급 간부는 최소 6명이며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지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나왔다. 자유주의 성향의 싱크탱크인 카토 연구소의 이민 문제 담당 국장인 데이비드 비어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이 이민 단속을 통해 범죄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라면서 “그들(트럼프 행정부)은 그저 사람들을 추방하기만 하면 마약밀수, 성매매, 아동 인신매매에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서 교훈 얻지 못했나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나친 불법 이민 단속이 미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대량 구금 사태’를 통해서도 제대로 된 교훈을 얻지 못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ICE의 불법 이민 단속 과정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이 대규모로 단속·구금됐던 사태 이후 한국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그들(외국 기업)을 환영하며 그들의 직원들도 환영한다”며 다분히 한국을 의식한 발언을 내놓았지만 과도한 불법 이민단속을 둘러싼 공방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불법 이민자 추방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제3의 도시인 시카고에 주방위군을 배치하겠다고 공언했으나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AP통신은 7일 “시카고 도심과 교외 지역에서 매일 발생하는 점점 더 대담하고 공격적인 단속에 구금된 사람 중에는 법적 지위를 가진 미국 시민인 이민자와 어린이들도 있다”고 보도했다.
  • ‘미용품 위장’ 159억 원 상당 ‘물뽕’ 원료 8t 밀수출 일당 검거

    ‘미용품 위장’ 159억 원 상당 ‘물뽕’ 원료 8t 밀수출 일당 검거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 짜고 ‘물뽕’(GHB) 원료물질인 GBL을 해외로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군 임시마약류 지정 물질을 대량 수출한 사례가 적발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GBL은 자체로도 1군 임시마약류에 해당한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영리 목적 임시마약류 수출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사실혼 관계인 20대 B씨를 구속 송치하고 A씨의 가족과 지인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일당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왕시에서 운영하던 미용용품 수출업체를 통해 시가 159억원 상당의 GBL 8t(800만명 동시 투약분)을 72차례에 걸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지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현장 압수 과정에서 GBL 1382㎏을 확보하고 범죄수익 18억2000여만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 이들의 범행은 호주 국경수비대의 첩보 제공으로 드러났다. A씨 일당은 지난해 7월 국제항공 화물로 GBL 23㎏을 호주로 보내다 적발됐고, 이후 한국 경찰은 미국 마약단속국(DEA)·관세청과 공조 수사를 진행했다. DEA는 올해 1월 미국 내에서 A씨가 밀수출한 GBL을 유통한 마약상을 검거해 직접 증거를 확보했다. A씨는 사업자등록증과 허위 서류를 이용해 국내 수입업자로부터 GBL을 구매한 뒤 드럼통 단위 원액을 1ℓ 용기에 잘게 나눈 뒤 허위 성분표 라벨을 붙여 정상 화물처럼 속여 수출했다. GBL의 국내 공급가는 1ℓ당 1만3000~1만7000원 수준이지만, A씨 일당은 ℓ당 250달러(약 35만5000원)에 수출했다. 미국 내 유통가는 ℓ당 1400달러(약 198만8000원)로, 국내 공급가 대비 100배 이상 차이가 났다. 경찰은 A씨가 수사망을 피하려고 친척 명의로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범행을 이어간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GBL 1400kg을 매매하고 거래기록을 보존하지 않은 수입중개업체 대표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또 2023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오픈마켓에서 GBL을 매수·소지한 7명을 검거, 이 중 혐의가 중한 G씨는 구속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해외 수사기관뿐만 아니라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마약류 수출뿐만 아니라 밀반입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올리오, NMIXX(엔믹스)와 함께하는 25년 하반기 캠페인 티저 공개

    올리오, NMIXX(엔믹스)와 함께하는 25년 하반기 캠페인 티저 공개

    NMIXX와 함께하는 ‘What’s Your OOTD?’ 캠페인, 10월 1일 본격 런칭 쉽고 가볍게 붙이는 특허 기술을 가진 5초 노글루 속눈썹 제품과 마스카라처럼 발라 붙여 강력한 지속력을 보이는 펄스카라 제품으로 올리브영 온라인 입점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올리오(Ollio)가 오는 10월 1일 새로운 캠페인 런칭을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을 통해 티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 역시 상반기에 이어 인기 걸그룹 NMIXX와 함께 했다. 이번에는 ‘What’s Your OOTD? – Dear Your Day, Ollio Of The Day’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짧은 티저 공개였지만, 소비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페인을 준비한 올리오(Ollio)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키스 뷰티 그룹이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런칭한 브랜드로, 간편하게 완성하는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특허 기술 기반의 5초 노글루 제품과 마스카라처럼 속눈썹 풀을 발라 붙이는 혁신적인 ‘펄스카라’ 속눈썹 제품이 올리브영 온라인에 입점한 후, 전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올리오 측은 “간편하게 완성하는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런칭은 10월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정상서 스키로 하산합니다”…에베레스트 등정 후 사상 첫 ‘스키 하강’ (영상)

    “정상서 스키로 하산합니다”…에베레스트 등정 후 사상 첫 ‘스키 하강’ (영상)

    폴란드 출신의 산악인이 사상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무산소 등정 후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데 성공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산악인이자 컨트리 스키 전문가 안제이 바르기엘(37)의 무모하지만 성공적인 도전을 조명했다. 앞서 바르기엘은 해발 8849m 높이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산소통 없이 정상에 올랐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에 올랐으나 산소통 없이 오른 사람은 200명이 채 안 될 정도로 놀라운 기록이다.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다시 스키를 타고 하산하는 위험천만한 도전에 나선 것. 바르기엘은 22일 아침부터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이어 이날 오후 해발 6400m에 있는 캠프2까지 힘들게 내려왔으며, 해가 저물자 다음날 아침 다시 하산을 시작해 5364m의 베이스캠프에 무사히 도착했다. 특히 그는 이 장면을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꼭대기에 있으며 스키를 타고 내려올 것”이라는 말과 함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사실 영상으로만 보면 멋진 장면일 수 있으나 이 과정은 목숨을 장담하기 어려울 만큼 위험천만하다. 고도 8000m 이상인 이른바 ‘데스 존’(death zone)에서 무려 16시간을 보내며 사투를 벌였기 때문이다. 데스 존은 공기가 매우 희박해 고산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바르기엘처럼 산소통도 없이 이곳에서 버티기는 매우 어렵다. 이에 대해 도널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폴란드인에게 한계는 없다. 바르기엘이 방금 에베레스트산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왔다”며 축하의 글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기엘은 2018년에도 세계 두 번째 고봉인 K2에서 사상 최초로 스키 하강을 성공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해발 8000m가 넘는 세계 14개 봉우리 모두에 올라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최초 기록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포착] “정상서 스키로 하산합니다”…에베레스트 등정 후 사상 첫 ‘스키 하강’ (영상)

    [포착] “정상서 스키로 하산합니다”…에베레스트 등정 후 사상 첫 ‘스키 하강’ (영상)

    폴란드 출신의 산악인이 사상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무산소 등정 후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데 성공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산악인이자 컨트리 스키 전문가 안제이 바르기엘(37)의 무모하지만 성공적인 도전을 조명했다. 앞서 바르기엘은 해발 8849m 높이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산소통 없이 정상에 올랐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에 올랐으나 산소통 없이 오른 사람은 200명이 채 안 될 정도로 놀라운 기록이다.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다시 스키를 타고 하산하는 위험천만한 도전에 나선 것. 바르기엘은 22일 아침부터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이어 이날 오후 해발 6400m에 있는 캠프2까지 힘들게 내려왔으며, 해가 저물자 다음날 아침 다시 하산을 시작해 5364m의 베이스캠프에 무사히 도착했다. 특히 그는 이 장면을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꼭대기에 있으며 스키를 타고 내려올 것”이라는 말과 함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사실 영상으로만 보면 멋진 장면일 수 있으나 이 과정은 목숨을 장담하기 어려울 만큼 위험천만하다. 고도 8000m 이상인 이른바 ‘데스 존’(death zone)에서 무려 16시간을 보내며 사투를 벌였기 때문이다. 데스 존은 공기가 매우 희박해 고산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바르기엘처럼 산소통도 없이 이곳에서 버티기는 매우 어렵다. 이에 대해 도널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폴란드인에게 한계는 없다. 바르기엘이 방금 에베레스트산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왔다”며 축하의 글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기엘은 2018년에도 세계 두 번째 고봉인 K2에서 사상 최초로 스키 하강을 성공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해발 8000m가 넘는 세계 14개 봉우리 모두에 올라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최초 기록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CJ홈쇼핑 전체 매진

    오데어, ‘엔더믹 5MGF 크림’ CJ홈쇼핑 전체 매진

    엘엔티이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지난 18일 자정 시작된 기획전 이후, 21일 CJ홈쇼핑 ‘조윤주가사는세상(주사세)’ 생방송에서 엔더믹 라인의 베스트셀러 ‘엔더믹 5MGF 크림’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더믹 5MGF 크림’은 인투셀 성장인자 5종을 함유해 ‘진짜 안티에이징 크림’을 표방하며, 2022년 론칭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준비된 5개 구성 모두가 조기 품절된 것은 물론, 오픈 후 장시간 CJ 전체 랭킹 1위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데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엔더믹 라인의 핵심 제품인 ‘엔더믹 5MGF 크림’은 성장인자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인투셀 성장인자 5종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 주름 개선, 탄력 개선, 리프팅 등 4중 복합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오데어는 일반 EGF 대비 흡수력이 13.4배 뛰어난 자체 개발 IntoCell EGF를 활용해 더 빠르고 확실한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저분자 펩타이드를 추가해 성장인자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펩타이드 PHYTO-NEP 성분은 피부 진정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캘러스배양추출물 5종 특허 성분이 피부의 복합적인 고민을 동시에 케어한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리프팅 및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음이 검증됐다. 엘엔티이 관계자는 “엔더믹 5MGF크림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신 고객님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방송에서도 전체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구성과 혜택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YG娱乐于19日在BLACKPINK官方账号上发布了世界巡演“DEADLINE”的最新海报。根据海报信息,BLACKPINK将于11月28日在新加坡、明年1月26日在香港各增加一场演出,两地将总共举办6场演出,与当地粉丝见面。 此次演出日程的扩大得益于全球观众的热烈支持。实际上,原计划安排的场次门票在开售后迅速售罄,追加演出的呼声不断,因此YG方面决定响应粉丝的热情,增加演出场次。 至此,BLACKPINK将在亚洲8个城市举办20场演出。此前,她们已经宣布了包括7月在高阳的演出在内,10月18日、19日在高雄,10月24日、25日、26日在曼谷,11月1日、2日在雅加达,11月22日、23日在布拉干,11月29日、30日在新加坡,1月16日、17日、18日在东京,1月24日、25日在香港的演出计划。 BLACKPINK所登上的舞台大多是可容纳数万人的体育场级场馆,这再次彰显了她们作为全球顶级艺人的强大影响力。再加上最近横扫全球榜单的新歌《JUMP》的热潮,她们的压倒性影响力势必将更加强劲。 据悉,BLACKPINK于7月开始了K-pop女团首次在高阳综合运动场的演出,开启了横跨16个城市、共33场演出的“DEADLINE”世界巡演。在成功完成北美和欧洲的演出后,她们将于10月转战亚洲,陆续在高雄、曼谷、雅加达、布拉干、新加坡、东京和香港等地演出。 周雅雯 通讯员 블랙핑크, 월드투어 반환점 돌고 아시아 공연 확대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블랙핑크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최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와 내년 1월 26일 홍콩에서 각각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두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일정 확대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결과다. 당초 계획된 회차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면서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이에 YG 측은 팬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일정 확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에서만 총 8개 도시에서 2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과 19일에는 대만 가오슝,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11월 1일과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 22일과 23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29일과 30일 싱가포르,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1월 24일과 25일 홍콩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핑크가 서는 무대는 대부분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공연장들이다. 이는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차트를 휩쓸고 있는 신곡 ‘JUMP’의 열기까지 더해져, 이들의 압도적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DEADLINE’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YG娱乐于19日在BLACKPINK官方账号上发布了世界巡演“DEADLINE”的最新海报。根据海报信息,BLACKPINK将于11月28日在新加坡、明年1月26日在香港各增加一场演出,两地将总共举办6场演出,与当地粉丝见面。 此次演出日程的扩大得益于全球观众的热烈支持。实际上,原计划安排的场次门票在开售后迅速售罄,追加演出的呼声不断,因此YG方面决定响应粉丝的热情,增加演出场次。 至此,BLACKPINK将在亚洲8个城市举办20场演出。此前,她们已经宣布了包括7月在高阳的演出在内,10月18日、19日在高雄,10月24日、25日、26日在曼谷,11月1日、2日在雅加达,11月22日、23日在布拉干,11月29日、30日在新加坡,1月16日、17日、18日在东京,1月24日、25日在香港的演出计划。 BLACKPINK所登上的舞台大多是可容纳数万人的体育场级场馆,这再次彰显了她们作为全球顶级艺人的强大影响力。再加上最近横扫全球榜单的新歌《JUMP》的热潮,她们的压倒性影响力势必将更加强劲。 据悉,BLACKPINK于7月开始了K-pop女团首次在高阳综合运动场的演出,开启了横跨16个城市、共33场演出的“DEADLINE”世界巡演。在成功完成北美和欧洲的演出后,她们将于10月转战亚洲,陆续在高雄、曼谷、雅加达、布拉干、新加坡、东京和香港等地演出。 周雅雯 通讯员 블랙핑크, 월드투어 반환점 돌고 아시아 공연 확대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블랙핑크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최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와 내년 1월 26일 홍콩에서 각각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두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일정 확대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결과다. 당초 계획된 회차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면서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이에 YG 측은 팬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일정 확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에서만 총 8개 도시에서 2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과 19일에는 대만 가오슝,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11월 1일과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 22일과 23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29일과 30일 싱가포르,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1월 24일과 25일 홍콩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핑크가 서는 무대는 대부분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공연장들이다. 이는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차트를 휩쓸고 있는 신곡 ‘JUMP’의 열기까지 더해져, 이들의 압도적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DEADLINE’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중국의 압도적 전력에 맞서 ‘비대칭 카드’ 준비하는 대만

    중국의 압도적 전력에 맞서 ‘비대칭 카드’ 준비하는 대만

    중국의 무력 침공 위협에 직면한 대만은 일부 무기체계를 자체 개발하고 있지만, F-16 전투기나 M1A2 전차 등 핵심 무기체계는 여전히 미국산에 의존하고 있다. 자체 개발 무기 중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에 해당하는 중산과학연구원(NCSIST) 주도로 개발된 슝펑 대함미사일, 톈궁 대공미사일, 치앙쿵 탄도미사일 등 미사일 전력이 방어의 핵심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재래식 전력만으로는 중국과의 막대한 전력 차이를 메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대만 정부는 무인 시스템 중심의 비대칭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막대한 물량을 앞세운 중국의 공세에 맞서 소모 가능하고 저렴한 무기체계로 대응하는 전략이다. 무인 전력의 발전: 드론과 무인수상정 대만의 무인체계 개발은 1990년대 정찰용 드론인 춘웨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가 양산형 무기체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무인항공기 분야에서는 젠샹이라는 무인자폭기를 개발했으며, 민간 업체들도 다양한 FPV 드론이나 자폭기를 선보이고 있다. 해상에서도 무인 전력 강화가 활발하다. 대만 조선업체 CSBC는 대만 최초의 정찰형 무인수상함 **‘엔데버 만타(Endeavor Manta)’**를 취역시켰고, 소형 자폭 보트인 쿠아이치는 1,3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쿠아이치는 자폭 드론을 탑재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며, 민간 업체가 개발한 타이거샤크나 씨샤크 같은 무인수상정도 필요시 대량 배치가 가능해 중국 해군을 견제하는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의 기술 협력 강화 대만은 무인 시스템 분야에서 미국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어로바이런먼트와는 스위치블레이드 자폭 드론의 현지 생산에 합의했고, 안두릴과는 무인 시스템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무인수상함 업체 마르텍과는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에 합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서두르고 있다. 이 외에도 대만은 중국의 무인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저 및 드론 재밍 기술을 연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군과의 압도적인 전력 차이 속에서 대만의 이러한 비대칭 전략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중국의 압도적 전력에 맞서 ‘비대칭 카드’ 준비하는 대만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중국의 압도적 전력에 맞서 ‘비대칭 카드’ 준비하는 대만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중국의 무력 침공 위협에 직면한 대만은 일부 무기체계를 자체 개발하고 있지만, F-16 전투기나 M1A2 전차 등 핵심 무기체계는 여전히 미국산에 의존하고 있다. 자체 개발 무기 중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에 해당하는 중산과학연구원(NCSIST) 주도로 개발된 슝펑 대함미사일, 톈궁 대공미사일, 치앙쿵 탄도미사일 등 미사일 전력이 방어의 핵심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재래식 전력만으로는 중국과의 막대한 전력 차이를 메울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대만 정부는 무인 시스템 중심의 비대칭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막대한 물량을 앞세운 중국의 공세에 맞서 소모 가능하고 저렴한 무기체계로 대응하는 전략이다. 무인 전력의 발전: 드론과 무인수상정 대만의 무인체계 개발은 1990년대 정찰용 드론인 춘웨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저가 양산형 무기체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무인항공기 분야에서는 젠샹이라는 무인자폭기를 개발했으며, 민간 업체들도 다양한 FPV 드론이나 자폭기를 선보이고 있다. 해상에서도 무인 전력 강화가 활발하다. 대만 조선업체 CSBC는 대만 최초의 정찰형 무인수상함 **‘엔데버 만타(Endeavor Manta)’**를 취역시켰고, 소형 자폭 보트인 쿠아이치는 1,32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쿠아이치는 자폭 드론을 탑재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며, 민간 업체가 개발한 타이거샤크나 씨샤크 같은 무인수상정도 필요시 대량 배치가 가능해 중국 해군을 견제하는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의 기술 협력 강화 대만은 무인 시스템 분야에서 미국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어로바이런먼트와는 스위치블레이드 자폭 드론의 현지 생산에 합의했고, 안두릴과는 무인 시스템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무인수상함 업체 마르텍과는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에 합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서두르고 있다. 이 외에도 대만은 중국의 무인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저 및 드론 재밍 기술을 연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군과의 압도적인 전력 차이 속에서 대만의 이러한 비대칭 전략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디자인 9관왕·안전 페달…美관세 악재 넘는 현대차

    디자인 9관왕·안전 페달…美관세 악재 넘는 현대차

    PV5 위켄더·CX 스마트팜 은상‘더 기아 EV5’에 안전 기술 적용브레이크 자동 작동… 가속 완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25% 관세 악재를 품질과 매출 개선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디자인과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9관왕을 차지했고, 페달 오조작 사고 등을 줄이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구축했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3대 다자인상의 하나로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 2개와 동상 1개, 본상 5개와 큐레이터스 초이스상까지 9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운송 부문에서는 기아 ‘PV5 위켄더’ 콘셉트가 은상, 현대차 ‘아이오닉 9’이 동상을 차지했고,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이 각각 본상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내 ‘CX 스마트 팜’은 환경 부문 은상과 출품작 중 단 하나의 작품에만 수여되는 큐레이터스 초이스상에 선정됐다. 이는 세계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체험형 스마트팜으로, 방문객은 씨앗 파종부터 생장·수확·시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HMGICS 3층 한식당 ‘나오’도 본상을 받았다. 혁신적 공간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호평받았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엑스블 숄더’는 상업·산업 부문 본상,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 서비스’(ACR)는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운전자가 의도치 않게 가속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기술을 차량 브레이크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를 기본 탑재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차 상태에서 전후방 장애물이 있을 때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오인해 밟는 경우 곧바로 토크를 제한하거나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능이다. 주차장이나 정체 구간 등에서 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 가속 제한 보조는 시속 80㎞ 미만으로 주행 중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랫동안 깊게 밟을 경우 가속을 제한해 충돌을 막을 수 있다.
  • 디자인 9관왕·안전 페달…美관세 악재 넘는 현대차

    디자인 9관왕·안전 페달…美관세 악재 넘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25% 관세 악재를 품질과 매출 개선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디자인과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9관왕을 차지했고, 페달 오조작 사고 등을 줄이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구축했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3대 다자인상의 하나로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 2개와 동상 1개, 본상 5개와 큐레이터스 초이스상까지 9개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운송 부문에서는 기아 ‘PV5 위켄더’ 콘셉트가 은상, 현대차 ‘아이오닉 9’이 동상을 차지했고,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수소전기 콘셉트카 ‘이니시움’이 각각 본상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내 ‘CX 스마트 팜’은 환경 부문 은상과 출품작 중 단 하나의 작품에만 수여되는 큐레이터스 초이스상에 선정됐다. 이는 세계 최초의 로보틱스 기반 체험형 스마트팜으로, 방문객은 씨앗 파종부터 생장·수확·시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HMGICS 3층 한식당 ‘나오’도 본상을 받았다. 혁신적 공간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호평받았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엑스블 숄더’는 상업·산업 부문 본상, ‘전기차 자동 충전로봇 서비스’(ACR)는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운전자가 의도치 않게 가속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기술을 차량 브레이크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를 기본 탑재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차 상태에서 전후방 장애물이 있을 때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오인해 밟는 경우 곧바로 토크를 제한하거나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능이다. 주차장이나 정체 구간 등에서 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 가속 제한 보조는 시속 80㎞ 미만으로 주행 중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오랫동안 깊게 밟을 경우 가속을 제한해 충돌을 막을 수 있다.
  • 현대ENG·GS건설, 올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현대ENG·GS건설, 올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한국의 건설 기업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의 ‘헬시 플레저 파크’와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어울림 광장’으로 수상했다. 헬시 플레저 파크는 건강, 여가, 놀이를 통합하여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합 테마공원으로, 다양한 기능의 공간을 한곳에 모아 활용성 높은 복합공간으로 설계했다. 모종 네오루체의 조경공간인 어울림 광장은 입주민의 일상과 자연을 이어주는 정원이다. 공동주택 조경수의 탄소흡수량을 고려한 녹지공간을 구현했다. 또 미스트(안개) 분사 장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기온 조절 등의 효과를 높이고 쾌적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브랜드 갤러리 ‘하우스자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환경 부문, 미래 주거기술 체험 공간 ‘자이랩’으로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까지 2개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하우스자이는 GS건설 브랜드 자이(Xi)의 철학을 구현한 곳이다. 소리·공기·빛 등을 정밀하게 다루는 기술과 사용자 중심 동선을 결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경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출품작의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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