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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건강해요”…다리 5개ㆍ발가락 6개 새끼 양

    다리 5개ㆍ발가락 6개를 가지고 태어난 새끼 양이 호주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4일 시드니 남서쪽 타무어(Tahmoor)지역 농장에서 태어난 이 새끼 양은 정상적인 4개의 다리 외에 목 뒤로부터 자라난 또 하나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다섯번째 다리에는 다시 2개로 갈라진 발가락이 자라 총 6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농장 주인 닐 포크(Neil Falk)는 “새끼양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키려 했다.”며 “새끼 양이 비록 5개의 다리와 6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농장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시드니 대학교 수의학 담당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새끼양의 출생은 매우 희귀한 경우” 라며 “유전이나 태아의 발육단계에 손상을 가져온 유해물질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족상잔?…새가 새 사냥하는 순간 포착

    동족상잔의 비극? 맷과의 새호리기(Hobby)가 공중에서 작은 새를 또 다른 새를 사냥하는 드문 장면이 사진에 잡혔다. 몸길이 30cm 가량의 새호리기는 한대와 온대에 서식하며 국내 뿐 아니라 유럽 일대에서 볼 수 있다. 최근 개체수가 점차 줄기 시작해 유럽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 알려져 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클리브 뉴콤은 휴가차 떠난 영국 옥스퍼드에서 우연히 새호리기가 작은 새를 잡아먹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몸길이 30㎝의 이 새호리기는 주로 곤충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날 ‘점심식사’로 택한 것은 다름 아닌 작은 새. 뉴콤은 “새호리기 한 마리가 작은 새 주위를 30초 정도 맴돌더니 갑자기 꼬리를 덥석 물며 덤벼들었다.”면서 “깃털이 여기저기에 흩날렸고 결국 작은 새는 새호리기의 먹잇감이 되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낮에 새호리기를 발견하는 일은 매우 드물며, 특히 새호리기가 또 다른 새를 사냥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은 거의 없었다며 놀라워했다. 뉴콤도 생애에 단 한번 볼까말까 한 드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조류 사진 전문가가 아닌 나 같은 일반인들은 새가 새를 사냥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거의 없다.”면서 “30년간 사진을 찍어 온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을 본 영국 새 보호왕실협회의 대변인 존 클레어는 “일반적으로 새호리기는 잠자리 등 곤충을 즐겨 먹지만 새를 덮친 것으로 보아 분명 배가 많이 고팠을 것”이라며 “최근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보기 드문 새이기 때문에 뉴콤의 사진은 매우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나우두 캐리커처 속옷, 브라질서 논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축구스타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여성용 속옷이 출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코린티안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호나우두는 에이전트를 통해 속옷회사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예고했다. 이 속옷은 “가장 사랑하는 축구선수와 함께 잠을 자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출시부터 논란이 불거졌다. 호나우두와 카카, 아드리아노 등 3명의 축구선수 캐리커처가 인쇄된 속옷을 선전하면서 3명의 브라질 여성 포르노배우가 광고모델로 등장한 것. 부끄러운 속옷에 얼굴이 찍힌 것도 속상한 데 포르노배우까지 광고에 등장하자 발끈하고 나선 건 선수들이다. 특히 호나우두가 격분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에이전트는 “호나우두가 불경스런 의미로 자신의 초상권이 사용되는 데 항상 반대해왔다.”면서 “속옷을 출시한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 것”이라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이미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스쿠터를 판매한 중국회사와 축구 유니폼을 판 덴마크 회사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선임

    ‘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선임

    서울시가 내년에 열리는 ‘세계디자인수도(WDC·World Design Ca pital) 서울 2010’의 총감독에 나건(50) 홍익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 총감독은 WDC서울2010의 기획·연출·실행 등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 석사를, 미국 터프츠(TUF TS)대에서 공업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와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IDTC)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 ID) 부회장과 한국디자인지식포럼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 총감독은 “다양한 디자인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무려 30년 차이…아들친구와 결혼한 여성

    40대 영국 여성이 아들의 친구인 10대와 결혼했다. 영국 웨스트 서식스 주에 사는 메를린 부티지에그(49)는 서른 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4월 윌리엄 스미스(19)와 정식 부부가 됐다. 3년 전, 누구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부티지에그는 손자를 8명이나 둔 평범한 주부였고 스미스는 고등학생이었다. 부티지에그의 아들인 마크가 학교 친구라면서 스미스를 집에 초대하면서 그들의 영화같은 만남은 이뤄졌다. 그녀는 “운명이 다가온 것을 알았다. 스미스도 나에게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았지만 우리는 애써 감정을 숨겼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부티지에그는 당시 뇌척수염을 진단받고 투병 중이었다. 스미스는 그녀를 매일같이 찾아와 병간호를 해주고 집안일도 도왔다. 스미스가 먼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남편과 관계가 소원해진 부티지에그도 마음이 흔들렸다. 결국 그녀는 3년 간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스미스와의 사랑을 선택했다. 18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남편에게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이혼했지만 그 외에도 극복해야 할 난관이 너무나 많았다. 부티지에그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자 모두 떠나갔다. ‘소아 성애자’라는 비난을 퍼붓기도 했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은 손가락질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총에도 한결같은 사랑을 유지했고 스미스와 그녀의 가족들도 둘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그들은 결국 지난 4월 양가 친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티지에그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사랑이지만, 우리는 서로가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사랑을 이뤄낸 만큼 더욱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뱃속 아기 본떠 ‘인형’ 만드는 신기술 개발

    뱃속 아기를 인형으로 만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design)의 호르페 로페즈 박사가 태아의 모습을 실제 크기 인형으로 재현하는 기술을 최근 열린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이 기계의 원리는 일반 프린터와 거의 같다. 초음파와 자기공명 단층촬영(MRI)으로 촬영한 태아의 모습을 특수하게 개발한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 단, 이 때 잉크가 아닌 석고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그동안 초음파 사진으로만 접해온 태아를 인형으로 만들어 만져보고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로 태아가 가진 신체적 장애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또 자동차 견본, 예술품 등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페즈 박사는 “아기를 기다리는 임산부들이 인형으로 만든 태아를 보고 출산을 한 것처럼 기뻐한다.”면서 “이로 인해 그들이 출산의 과정을 더 잘 이겨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지만 태아의 초음파 촬영이 보편화된 만큼 머지 않아 대부분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해줘”… 급수탑 안에 갇힌 하마

    ‘덫에 걸린 하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농장 급수탑 안에 갇힌 하마를 구출하느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전했다. 넬스프루트시 외곽에 위치한 알크마르의 한 농장에 때 아닌 불청객이 찾아들었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하마 한 마리가 시원한 물을 찾아 급수탑으로 기어 올라간 것. 물탱크 속에서 한참 수영을 하며 몸을 식힌 하마는 물탱크 밖으로 나가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허사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도움이 됐는지 갇혀 있는 하마에게 구원의 손길이 나타났다. 급수탑 옆으로 물이 넘치는 것을 본 농장 일꾼 하나가 수면 위로 쑥 내밀어진 거대한 하마 콧구멍을 발견하고 즉각 도움을 요청한 덕분. 음푸말랑가 관광공원협회에서 하마 사냥꾼 크리스 호브커크가 이끄는 구조팀이 농장으로 파견됐다. 이들은 유압크레인과 철제 우리를 갖추고 하마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팀은 우선 물탱크에서 물을 빼고 막대기로 하마를 찌르며 우리 속으로 몰았다. 그리고 윈치로 우리를 끌어올려 무사히 하마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호브커크는 “지난 6년간 고립된 하마 180여 마리를 구조했다.”며 “하마 구조 작업은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만 무사히 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에 英 국제학교 설립 최종 결정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노스 런던 칼리지어트 스쿨’(NLCS)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국제학교를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변정일 이사장은 29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국 NLCS 재단이 지난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주 진출을 결정했다는 통보를 학교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JDC는 지난 4월1일 현지에서 헬렌 스톤 이사장과 제주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이 재단은 제주영어교육도시의 1단계 부지 5만㎡에 영국의 학교시설과 같은 국제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춰 2011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제주 국제학교는 초등학교(4~6학년)와 중·고등학교 과정을 개설해 900여명의 여학생을 교육하게 된다.NLCS는 건축물 설계와 학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해 다음달 10일 학교 관계자를 제주에 파견할 예정이며, 올해 말 건축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변정일 JDC 이사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명문 학교가 자체 브랜드와 교육과정을 그대로 국내에서 운영하는 첫 사례로 의의가 크다.”면서 “미국 명문학교의 제주영어교육도시 유치 여부도 7월 말에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 북부에 있는 NLCS는 1850년에 설립된 영국 최초의 여자 사립학교로 1100여명이 재학 중이며 영국 여학교 중 랭킹 1위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보디가드’ 리메이크, 휴 잭맨·마일리 사이러스 주연

    ‘보디가드’ 리메이크, 휴 잭맨·마일리 사이러스 주연

    ‘울버린’ 휴 잭맨과 미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영화 ‘보디가드’ 리메이크작 주연으로 낙점됐다. 호주 뉴스사이트 ‘뉴스닷컴’(news.com.au) 등 해외언론들에 따르면 휴 잭맨과 마일리 사이러스가 영화 ‘퍼스널 시큐리티’(Personal Security) 출연에 합의하고 최근 이와 관련해 미팅을 가졌다. ‘퍼스널 시큐리티’는 1992년 영화 ‘보디가드’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영화다. 현직 강력계 형사가 납치 위협을 받은 10대 소녀의 개인 경호를 맡아 임무를 수행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휴 잭맨과 마일리 사이러스는 각각 뉴욕 경찰서 소속의 터프한 형사와 철없는 10대 상속녀를 맡았다. 두 배우는 최근 로스앤젤레스 모튼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영화 관계자와 만나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으나 아직 영화사 측에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캐스팅은 원작의 케빈 코스트너와 휘트니 휴스턴의 경우와 같이 ‘섹시한 남자 배우와 여가수’ 조합을 의도한 것으로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분석했다. 올해 초에는 ‘스텝업’의 체닝 테이텀과 가수 리한나가 남녀 주인공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편 1992년 세계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영화 ‘보디가드’는 경호원과 팝스타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주제곡 ‘I Will Always Love You’는 빌보드 싱글차트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당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hollywoodcrush.mtv.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 예뻐” 泰 왕실농장 ‘판다 코끼리’

    “우리도 예뻐해 주세요” ‘판다 열풍’에 빠진 태국인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사육사들이 판다로 분장시킨 코끼리들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태국에서 왕실 코끼리농장(Royal Elephant Kraal) 사육사들이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인 코끼리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코끼리를 판다로 분장시켰다고 영자지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태국을 휩쓴 ‘판다 열풍’ 때문에 코끼리가 대중의 관심에서 밀려난 것에 실망한 사육사들의 궁여지책이다. 수도 방콕에서 80km 떨어진 아유타야(Ayutthaya)에 있는 왕실 코끼리농장은 잘 알려진 관광명소로 내외국인들로부터 큰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5월 방콕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어미 판다 ‘린 후이’(Lin Hui)가 새끼를 낳은 뒤 사정이 달라졌다. 태국에서 처음 태어난 이 새끼 판다는 큰 관심을 모았고 전 국민이 ‘판다 열풍’에 휩싸였다. 그러자 사육사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되돌리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바로 코끼리에게 하얀색 물감을 듬뿍 발라 판다처럼 꾸민 것. 이들은 판다로 분장한 코끼리 5마리를 학생들 앞에서 행진시키며 코끼리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네티즌들은 “태국인들이 왜 코끼리보다 판다를 더 자랑스러워하느냐.”(ID:yutthana)며 “태국에 부는 판다 열풍은 태국인이 얼마나 자신의 문화를 무시하는지 보여주는 슬픈 예”(Wijakpong YungYuen)라고 반성했다. 반면 “코끼리에게 판다 분장을 한 것은 사육사들이 조금 지나치게 행동한 것 같다.”(kev), “이것은 코끼리를 학대하는 것”(Tara)이라며 동물학대관점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쏘렌토R’

    [2009 상반기 히트상품] 기아자동차 ‘쏘렌토R’

    ‘쏘렌토R’는 7년만에 출시되는 쏘렌토 후속모델로 ▲200마력 차세대 고성능 클린디젤 R엔진 ▲SUV 최고 연비 ▲최고의 안전성·편의사양 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SUV다. 30개월의 연구개발 기간과 총 2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으며 승용형인 모노코크 플랫폼과 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쏘렌토R는 최첨단 R엔진과 6속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의 동력성능과 연비를 확보했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0마력, 연비 14.1㎞/ℓ(자동변속기 기준)를 자랑한다.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경사로 저속주행 장치(DBC),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등 첨단 안전장치가 전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됐다. 세이프티 파노라마 선루프, 운전석 통풍시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크루즈 컨트롤 등 개성과 실용성을 갖춘 최고급 편의사양들도 대거 적용됐다.
  • 4세용 휴대폰 출시…英서 위해성 논란

    4세용 휴대폰 출시…英서 위해성 논란

    4세 어린이를 위한 휴대전화기가 출시됐지만 일각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동심을 위협한다며 판매 금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영국의 휴대전화기 제조사는 최근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기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개발해 아일랜드에서 먼저 출시했다. 어린 아이들이 쓰는 만큼 전화기에는 엄마(Mom), 아빠(Dad) 등 버튼이 5개만 있을 정도로 조작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17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출시되자마자 7000대가 넘게 팔리고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제조사는 이 분위기를 몰아 연말에는 아일랜드 보다 더 큰 시장인 영국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일부 영국인들은 휴대전화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어린이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어렸을 때부터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동심을 파괴한다며 휴대전화 판매를 반대했다. 로리 챌리스 아동학 교수는 “겉으로는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지만 휴대전화기로 통화를 할 때 전자파가 나와 위험하다. 또 어린 아이들이 불법 음란전화에 피해를 입을 위험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제조사는 “부모가 모르는 번호의 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아이들이 위급할 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안심시켰지만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한 리서치 회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6~9세 어린이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비율이 절반이 넘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10~14세 어린이 비율은 85%에 이를 정도로 어린이 휴대전화 사용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프랑스 의회는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막고자 6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휴대전화기 판매를 금지하고 12세 어린이들에게 휴대전화기 광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아 강아지 키우는 ‘모정의 고양이’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은 강아지를 자식처럼 돌보는 어미 고양이의 모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에서 한 집에 사는 어미 고양이가 고아가 된 강아지를 제 자식들과 함께 젖 먹여 키우고 있다고 일본의 중화권 뉴스사이트 ‘레코드 차이나’가 보도했다. 새하얀 털만 보면 진짜 부모자식처럼 보이는 이 특이한 ‘모자’(母子)는 장시성 쉬주시에 사는 저우(周) 씨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다. 저우 씨는 예전부터 페르시안 고양이와 포메라니안 개를 함께 기르고 있었는데 두 동물이 나란히 새끼를 갖게 됐다. 지난달 30일 페르시안 고양이가 먼저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낳았고 포메라니안도 거의 동시에 강아지를 낳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포메라니안 어미는 출산 중에 대량 출혈로 생명을 잃게 됐고, 갓 태어난 강아지는 젖 한 방울 먹지 못하고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우 씨는 밤중에 강아지가 우는 소리에 눈을 뜨고 강아지가 잘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런 그에게 어미 고양이가 강아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잠자리로 돌아가 젖을 물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후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 두 마리와 강아지는 형제처럼 지내며 건강하게 잘 자랐다. 대신 날이 갈수록 형제들 사이에 어미젖을 둘러싼 다툼도 격렬해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접한 쉬주시 동물원 관계자는 “어미 고양이가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강아지의 털 색깔이 새끼 고양이와 똑같아 어미 고양이가 자신의 새끼로 착각한 것 같다.”며 “강아지가 성장하면서 개로서의 특징이 뚜렷이 나타날 경우 모자 관계가 점점 소원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판 노인과 바다’…4m 상어 잡아

    70대 어부가 몸길이가 4m에 육박하는 상어를 잡아올렸다. 평생 어부로 살아온 조 월디스(70)는 최근 아일랜드 먼 바다에서 일생일대의 월척을 했다. 길이가 1m가 안되는 대구를 주로 잡아온 그는 그날 낚시대에서 평소와는 다른 묵직한 느낌을 받았다. 35분 간 사투 끝에 물고기를 수면으로 끌어올렸을 때 낚시대에 걸린 것은 월디스가 지금껏 한번도 잡아본적 없는 거대한 상어였다. 월디스는 “수면 아래에 비친 상어를 봤을 때 너무 커서 괴물인 줄 알았다.”면서 “복권에 당첨된듯 기뻤다.”고 말했다. 월디스는 상어를 끌어올릴 수 없어 매단 채 해안가로 갔고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육지로 올렸다. 그리고 근처 채석장에서 상어의 무게와 크기를 쟀다. 상어는 몸길이 4m에, 무게가 480kg인 블룬트노스 식스-길 상어(Bluntnose six-gill sharck·일명 암소상어)였으나 무게를 재는 과정에서 상어는 죽었다. 이 상어는 2001년 아일랜드 해안에서 잡힌 440kg의 상어보다 40kg이나 더 나가는 것으로 영국에서 낚시대로 잡아올린 상어중에 가장 거대한 것으로 기록됐다. 한편 월디스가 기뻐하는 것과 달리 동물 보호단체는 상어를 죽였다면서 즉각 들고 일어섰다. 상어 보호 단체 샤크 트러스트(Shark Trust)는 “거대한 상어가 죽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이 것은 낚시꾼의 욕심이었다.”고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만 5000년 전 ‘인류 최초의 악기’ 발견

    인류 최초의 악기로 추정되는 피리가 독일 남부에서 발견됐다. 동굴에서 발견된 홀레 펠스라는 이름의 이 피리는 석기시대에 속하는 3만 5000년 전에 독수리 뼈로 만들어졌다. 길이는 20㎝가량이며, 구멍 4개와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V자 홈 2개가 뚫려있다. 발굴 당시 12조각으로 나눠져 있었으나 대체로 양호한 상태여서 연구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 동굴에서 또 다른 피리 조각 2개를 발견했으며, 이 조각들은 매머드의 앞니를 깎아 만든 것으로 추정했다. 발굴을 이끈 튀빙겐 대학의 니콜라스 콘라드 박사는 석기시대에 만들어진 피리가 인류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에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며 “이번에 발견한 피리는 초기 인간사회의 예술과 문화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팀은 석기시대의 피리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문화와 예술이 인류가 사회를 형성하고 협동심을 기르는데 도움을 줬으며, 문화적으로 고립된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지금까지 발견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악기는 5000년 전에 제작된 피리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신 불구 골프선수의 ‘인생역전’

    “굿 샷!” 영국 남동부 에섹스 주에 사는 그레이엄 헌트(24)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3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그는 매일 암흑 속에서 보내야만 했다. 친구들과의 외출은 커녕 평소 좋아한 골프도 포기해야 했던 헌트는 집에서 타이거 우즈 캐릭터를 선택한 골프 게임을 즐기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업체에서 개발한 기계가 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휠체어에 앉아서 게임을 즐길 수밖에 없었던 그를 실제 필드에서 뛸 수 있게 한 것이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이 기계는 사용자의 허리와 다리를 단단히 감싸 직립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자유롭고 특히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들이 골프처럼 선 자세에서 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그는 “처음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다시는 골프를 칠 수 없다는 생각에 매우 암울했다.”면서 “3년 가까이 엄청난 양의 진정제를 먹으며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기계를 알기 전까지는 필드에 나선 내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며 “첨단 과학기술이 장애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헌트는 골프 아카데미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그는 “사람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스포츠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 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옹~아파요!”… ‘화살 맞은’ 고양이

    집을 나간 고양이가 일주일 만에 끔찍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국 노퍽 주에 사는 앤드류 차일드하우스(46)가 키우는 고양이 데이브는 사라졌다가 일주일 만에 지친 모습으로 나타났다. 재회의 기쁨도 잠시, 가족들은 고양이의 가슴에 30cm짜리 두꺼운 화살이 꽂혀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차일드하우스는 “고양이에게서 고약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평소처럼 걷고 피도 흘리지 않아 화살이 꽂혀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곧장 고양이를 근처 동물 병원에 데려갔다. 끝이 뭉뚝한 화살이 고양이의 몸통 중간을 정확하게 관통한 상태였지만 다행히 심장과 폐 등의 주요 내장을 살짝 피해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담당 수의사는 “상처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아 화살이 꽂힌 채 거리를 배회한 것으로 추측된다.”면서 “심각한 출혈이 있었을텐데 집을 찾아온 것은 기적”이라고 놀라워했다. 고양이는 2차 세균 감염이 우려됐으나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는 중이라 곧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주인은 “누가 이렇게 작은 고양이에게 활을 쐈는지 원망스럽다.”고 눈물지었다. 한편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측은 현지 경찰의 협조를 받아 고양이에게 활을 쏜 사람을 추적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이특, 아이돌그룹 최고 리더로 선정

    ‘슈주’ 이특, 아이돌그룹 최고 리더로 선정

    아이돌그룹 중 최고의 리더로 슈퍼주니어 이특이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선정됐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에서 ‘가장 리더십이 돋보이는 아이돌그룹 리더는?’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45,928표 중 15,724표(34.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맏형이자 리더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동갑내기 멤버 김희철은 그를 가리켜 “항상 자신보다 멤버들을 먼저 생각한다. 동생들에게 화를 내더라도 마지막엔 꼭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남다른 리더십을 칭찬했다. 네티즌들 역시 13명에 이르는 멤버들을 현명하게 이끌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특에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10,171표(22.1%)의 지지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멤버들 중 가장 앳된 외모를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맏언니로서 차분하고 편안한 성격으로 동생들을 챙기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도 ‘꼬꼬마 리더’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귀엽지만 어른스러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3위는 9,850표(21.4%)로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가 뽑혔다. 유노윤호는 나이순이 아닌 리더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아 발탁된 경우로 지금까지 강렬한 카리스마로 멤버들을 이끌고 있다. 팬들에게도 책임감 강하고 리더십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리더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외에도 SS501의 리더 김현중과 샤이니의 리더 온유, 2PM의 리더 재범이 그 뒤를 이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대의 테러리스트 감옥 음식 불만 ‘소송’

    끔찍한 테러를 저지르고 복역 중인 죄수가 교도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168명을 낸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를 저지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테리 니콜라스(54)가 감옥에서 제공하는 음식이 형편없다며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니콜라스는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연방 수퍼맥스 교도소가 지금껏 충분한 곡물과 신선한 음식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교도소가 큰 죄를 지은 것”(Sin against God)이라고 말했다. 소송에 앞서 그는 법률지식이 부족해 스스로 이 복잡한 사건을 제대로 밝혀낼 수 없다며 국선 변호사 선임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은 “수백명을 살해한 테러리스트가 반찬 투정을 한다.”고 비꼬며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준다.”고 비판했다.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사건은 1995년 4월 19일 반 정부 집단의 테러리스트들이 미정부 연방 빌딩을 폭발시킨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168명이 사망했고 800명이 넘는 민간인이 부상하여 9·11 테러 이전까지 사상 최악의 테러사건으로 기록됐다. 테러를 일으킨 주동자인 티모시 맥베인은 사형 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51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

    네팔 카투만두에 사는 소년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 부문 세계기록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세의 칸젠드라 마가르는 키 51㎝·몸무게 4.5㎏으로,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라 있는 중국의 허핑핑(72㎝·20세)보다 21㎝나 작아 공식 인증이 유력시 된다. 600g의 작은 몸으로 태어난 그는 주위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상 없이 건강하게 자랐다. 네팔의 의사들은 마가르가 뇌하수체의 발달이상으로 일반보다 작은 키를 가지게 됐다고 추측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의 부모는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마음에 걸려 외출을 할 수도 없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세계기록을 가질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가 댄스 동호회에 가입해 순회공연을 다녀온 이후로 네팔을 넘어 인도에서까지 유명인사가 됐다.”면서 “그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의 후보가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비록 학습장애 때문에 최근에서야 학교에 입학해 읽고 쓰는 법을 익히는 중이지만,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그의 꿈은 ‘월드 스타’다. 마가르는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춤 솜씨를 보이는 것이 꿈”이라며 “만약 내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가 된다면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령미달로 아직 세계 기록에 오르지 못한 마가르는 등재 신청이 가능한 18세가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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