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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7 터치로 이메일 본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운영체제(OS) ‘윈도우7’이 올 하반기 PC수요를 일으킬 수 있을까. 22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7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윈도우7은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한다. PC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오므리거나 펴면 화면도 커지거나 작아진다. 애플의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멀티터치 기능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부팅속도도 빨라지고 성능도 좋아졌지만 고성능 PC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PC나 노트북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넷북에서도 이용에 문제없을 정도다. 때문에 시장조사기관 IDC는 내년 말까지 전세계 700만명 이상이 윈도우7을 이용하고 올해만 4000만개의 제품이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싸~가오리!”…112kg ‘괴물’ 낚았다

    “아싸~가오리!” 무게가 112kg에 달하는 거대한 가오리가 잡혔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베테랑 낚시꾼 핸드 딕맨이 최근 아일랜드 해에서 거대한 가오리를 낚았으나 사진만 찍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딕맨은 “엄청난 무게를 가진 가오리가 낚싯대에 걸렸고 선원 세 명이 힘을 합친 끝에 10분 만에 배로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가오리의 길이는 1.8m에 달했으며 무게는 무려 112kg에 육박했다. 이는 이전까지 영국에서 잡힌 가장 큰 가오리 보다 10kg이나 더 무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장이 거대한 바다 생물을 죽이지 말라고 설득했고 딕맨도 이에 동의해 사진만 찍고 바다에 놓아줬다. 그는 “사진으로만 기록을 남겨 아쉽지만 다음에 또 이런 행운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억짜리 페라리, 처참히 부서진 장면 포착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가 처참히 부서진 광경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고급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페라리의 자동차 한 대가 추돌사고가 나서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모습을 일간 텔레그래프가 소개했다. 32세 남성 운전자가 지난 4일 밤 8시께(현지시간) 페라리 360 모데나를 고속으로 몰다가 커브길에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울타리에 부딪친 자동차는 농장으로 그대로 곤두박질쳤고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조수석에 탄 37세 여성은 골반 골절을 당해 현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자동차 파편을 회수한 수리공 에디 지코크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자동차에 탄 사람들이 산 것만으로도 기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주로 이뤄진 자동차에 불이 붙어 금세 타버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방대가 신속하게 불을 끄지 않았더라면 아예 잿더미로 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이 자동차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페라리에서 생산된 차종으로 신차는 한화 2억원(11만 파운드)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옷 2000장으로 만든 페라리 경주용 자동차

    1000장이 넘는 티셔츠와 100여 벌의 청바지로 만든 이색 경주용 자동차가 공개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8명으로 구성된 영국의 한 디자이너 팀은 유명 의류 브랜드의 옷 2000 여 장을 이용해 경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해 ‘보이는’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경주용 자동차가 바람의 저항을 낮추고 차체를 가볍게 하기 위한 특수 소재를 주로 이용하는 반면, 이 자동차는 온갖 옷감들로만 차체를 꾸며 매우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 경주용 자동차에 들어간 티셔츠는 총 1682장. 이밖에도 청바지 88벌, 신발 64켤레, 벨트 31개까지 총 1999개의 옷과 액세서리가 차의 바닥과 지붕을 덮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선글라스를 이용해 만들었고, 바퀴는 빈 물병을 촘촘히 쌓아 제작했다. 포뮬러원을 즐겨 보는 팬이라고 밝힌 이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중에서는 페라리를 특히 좋아한다. 페라리의 느낌을 살리려고 일부러 주황색의 티셔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 상에서 1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 영국 전역에서 ‘옷으로 만든 경주용 자동차’를 보러 몰려든 사람들로 이를 전시한 가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디자인을 맡은 피터 헤일은 “포뮬러원에 출전시키고 싶을 만큼 맘에 드는 차를 만들어냈다.”면서 “이를 고가에 구입하고 싶다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눈길을 모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페라리의 많은 스포츠카 및 경주용 자동차를 본딴 ‘옷감 자동차’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귀포 헬스타운·2관광단지 제주영리병원 2곳 설치검토

    제주도는 영리병원이 들어서는 의료특구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조성하고 있는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의 헬스케어타운과 한국관광공사가 개발을 저울질하고 있는 제2관광단지 등 2곳으로 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JDC가 2015년까지 7845억원을 투입, 조성하는 헬스케어타운(147만 7000㎡)의 경우 현재 토지 보상이 50% 이상 이뤄져 내년 상반기에는 기반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2011년까지 건강검진센터, 재활·대체의료센터, 워터파크 등 헬스케어와 휴양기능을 특화시킨 ‘웰니스 파크’가, 2012∼2013년에는 전문병원 등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컬 파크’가 각각 조성된다. 이어 2013∼2014년에는 바이오 의료연구 및 의료전문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개발(R&D) 파크’가 들어선다. 헬스케어타운 인근의 제2관광단지(면적 238만 7000㎡)는 ‘중국 고대 진시황의 사자 서복이 무병장수의 명약 불로초를 캐기 위해 한라산을 찾았다.’는 전설과 연관시켜 ‘안티에이징(Anti-Aging)’을 개발 컨셉트로 잡은 상태다. 도 관계자는 “영리병원이 들어서면 국내외 관광객 유치노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최고의 엄지족 가리자” LG모바일 월드컵 국내대회 개막

    엄지족들의 대축제 ‘LG모바일 월드컵 2009’ 국내 대회가 열린다.LG전자는 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lgmobileworldcup.com)와 순회 차량 등에서 ‘LG모바일 월드컵 2009’ 국내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LG 모바일 월드컵’은 휴대전화 문자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내는 최고의 엄지족을 선발하는 대회다.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전을 통해 200명을 선발한다. 다음 달 8일에는 국내 최종 결승전을 통해 월드챔피언십 한국 대표자를 선발하며 우승 상금 2000만원을 비롯, 대회기간 동안 모두 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제공한다.지난 7월부터 전세계 13개국에서 국가별 대회를 진행 중이다. 국가별 우승자 13명은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결선대회인 ‘LG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세계 최고를 가린다. 최종 우승자는 상금 10만달러와 함께 기네스북 ‘최고 엄지족’으로 이름을 올린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허접한 ‘결혼사진’ 찍은 사진사 피소

    결혼식 추억을 남기고자 고용된 사진사가 무성의하게 사진을 찍어 피소됐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마크(48)와 실비아 데이(50) 부부는 지난해 8월 24일 웨스트요크셔 주에 있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마차를 빌리고 하객 100여 명을 부르는 등 성대한 결혼식을 꿈꿨다. 이에 앞서 데이 부부는 아름다운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려 결혼 전문 사진사를 고용했다. 부부는 “웨딩페어를 11곳이나 방문해 가장 성실해 보이는 사진사를 선택했다. 선불로 270만원(1450파운드)를 건넸고 결혼식 당일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주기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 한 달 뒤 집으로 도착한 결혼 사진과 비디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름에 철자를 틀리게 쓴 봉투를 개봉하니 사진 400여 장 중 대부분이 결혼사진으로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엉터리였던 것. 실비아 데이는 “20여 장 정도만이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그나마도 사진 속 인물 머리가 잘려 있거나 얼굴 표정이 일그러져 있는 등 끔찍한 모습이었다. 속이 상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말했다. 게다가 결혼식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아예 없었으며 비디오는 더욱 가관이었다. 촬영 도중 몇 번이나 카메라를 떨어뜨려 화면이 심각하게 흔들렸고 사진사가 욕하는 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담겼다. 이 부부는 고심 끝에 이 사진사를 고소했다. 그들은 “소중한 날을 끔찍하게 망친 사진사를 고소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사진과 영상이 담긴 디스크를 증거자료로 법원에 제출했다. 웨스트요크셔 주 법원은 이 사진사에게 결혼식 전에 받은 비용 270만원 중 100만원(500파운드)를 돌려주고 피해보상과 판결비 등을 합쳐 135만원(720파운드)를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사진사 게리스 바워스는 “4년 간 웨딩사진 업체를 운영해올 정도로 배테랑이다. 당시에 결혼식 20곳을 담당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담뱃불로 아기 지진 10대 엄마 충격

    18세 어린 엄마가 생후 14개월 된 아기에게 화상을 입힌 사실이 드러나 영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우스터 주에 사는 샬롯 수튼이란 여성은 지금까지 세 차례나 어린 딸 등을 담뱃불로 지진 사실이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튼은 이날 아동방임 혐의가 입증돼 헤리퍼드 법원에서 징역 9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곧바로 소년원으로 압송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범죄 행각은 친할머니인 폴린 이튼이 아기의 기저귀를 갈다가 우연히 화상을 목격,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법정에 선 그녀는 “아기가 자꾸 울어 스트레스를 받았다. 기분을 풀고자 아기 등을 담뱃불로 지졌다.”고 충격적인 증언을 했다. 존 카벨 판사는 “우발적인 범행이라 할 수 없다. 안전을 위해 수튼을 아기로부터 격리해야 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아기는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조부모가 키우는 중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고민 “알카에다 좌약폭탄 어떻게 막지?”

    좌약처럼 몸에 밀어넣는 폭탄이 테러에 사용되고 있어 프랑스 정보당국이 대응책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 21세기형 카미카제라고 불리는 이슬람계 테러리스트들이 좌약처럼 폭탄을 몸에 밀어 넣은 후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발시키는 방식으로 자폭테러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이 5일 공개한 프랑스정보당국의 보고서를 보면 알카에다 등 테러단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 폭탄은 현재 공공기관이나 공항 등에 설치돼 있는 감지기로는 탐색되지 않는다. 일단 몸에 밀어넣은 후에는 자유롭게 비행기도 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8월 28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선 대(對)테러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왕자가 항구도시 제다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자살공격을 받았다가 겨우 살아남았다. 프랑스 정보당국은 테러리스트가 당시 개최된 행사를 틈타 ‘좌약 폭탄’을 몸에 지니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검문을 문제 없이 통과한 후 휴대전화로 폭탄을 터뜨려 자폭했다는 것이다. ’카미카제 좌약폭탄 테러’를 예방하는 유일한 수단은 X레이 촬영. 하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게 문제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공공기관이나 공항에 X레이 촬영기를 설치하려면 엄청난 돈이 드는 데다 건강이 안 좋아 X레이 촬영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문검사에 곤란한 점이 많다.”고 전했다. 한 전문가는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선 X레이 촬영장비를 공항 등에 설치하는 게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용 문제에 부닥친 프랑스 정보당국은 좌약폭탄을 작동하는 데 주로 휴대전화가 사용되는 점에 주목해 휴대전화의 소지나 사용을 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물 흘린’ 성모 마리아 상 진위 논란

    아일랜드의 한 성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 상이 눈물을 흘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얼스터 주 더니골에 있는 성당을 찾은 관광객 10여 명이 성모 마리아 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70년 전 세워진 이 성당은 종교적인 의미를 되새기려는 가톨릭 신자들이 한해 평균 수천 명 씩 찾는 유명한 장소다. 목격자들은 “밤 8시께 바위 앞에 세워진 성모 마리아 상의 색깔과 모양이 변하더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했다. 부인과 자녀를 데리고 이곳을 찾았다는 제임스 보일은 “놀라운 일이 일어난 대단한 밤이었다.”면서 “기이한 현상은 한시간이나 지속됐다.”고 말했다. 종교 치료사인 조 콜먼은 “몇 년 전부터 성모 마리아가 계속 꿈에 나타났다. 며칠 전에는 ‘9월 29일에 모습을 드러낼 테니 이곳에 와보라.’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억 횡령 저지른 男 1억 복권 당첨

    1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남성이 거액의 복권에 당첨됐다. 폴 W. 라일(63)은 피츠버그 등 도시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10여 곳 대표로 재직했을 당시 미국 언론 투자회사(American Media Investments)로부터 받은 공금 1억원(8만 8000달러)을 자신의 주머니로 슬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AP 통신에 따르면 그는 횡령 혐의로 법정에 선 지 며칠 만인 지난달 21일(현지시간) 1억 1천만원(9만6000만 달러)가량의 복권에 당첨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금 뿐 아니라 보트와 고가의 자동차 경주 대회 표도 받을 예정이었으나, 최종 공판에서 횡령죄가 입증되면 이 돈은 강제 추징될 것이라고 담당 검사는 밝혔다. 라일의 최종 공판은 오는 11월 30일 열린다. 당초 17개월 징역형이 구형됐으나 초범인 점을 감안해 집행 유예가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게만 1톤…코끼리 만한 자이언트 말

    혹시 합성? 코끼리 만큼 큰 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농장에 살고 있는 ‘포우’가 바로 엄청난 몸집을 자랑하는 자이언트 말이다. 기네스 등재 심사를 받고 있는 ‘포우’의 키는 자그마치 3m. 무게는 1톤이다. 실제로 코끼리 옆에 서도 전혀 뒤지지 않은 덩치다. 엄청난 덩치만큼 포우는 먹성도 좋다. 온타리오에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의 주인 쉬린 톰슨에 따르면 포우’는 매일 건초 2통, 곡물사료 4.5Kg을 먹어치운다. 또 하루에 자그마치 200ℓ의 물을 마신다. 톰슨은 ‘포우’의 원래 주인이 아니다. ‘포우’를 제대로 먹이지 못한 전 주인이 있었다. 톰슨은 “전 주인이 나태해 먹을 것을 주지 않은 게 아니라 이렇게 큰 말이 얼마나 먹성이 좋은지를 몰랐기 때문에 건초와 곡물사료를 충분히 주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13세 소년, 최연소 아빠 됐다

    영국에서 13세의 ‘최연소 아빠’가 탄생했다고 데일리 미러,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이 전했다. 맨체스터에 사는 이 소년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년의 아버지만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아들과 아들 여자 친구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산모는 소년보다 3세 많은 16세로, 지난 해 임신한 뒤 아이 아빠와 함께 임신 클리닉을 다니며 출산을 준비했다. 소년의 아버지는 데일리 미러와 한 인터뷰에서 “처음 아들이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을 전할 때, 매우 심각한 모습이었다.”면서 “좋은 아빠가 되겠다며 진심으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산 직전까지도 여자 친구와 함께 임신 클리닉을 다녔으며, 단 한 번도 빼놓지 않았다.”면서 “나보다 더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연소 아빠’가 된 이 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새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의 엄마는 “비록 아들의 나이가 매우 어리지만, 여자 친구와 서로 깊게 사랑한다는 것을 믿는다.”면서 “처음에는 아들도 매우 놀랐지만, 책임지려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소년과 아이를 낳은 여자 친구의 신상 정보는 법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현지 언론은 올 초 ‘최연소 아빠’로 알려졌다가 DNA 검사 결과 가짜로 밝혀진 알피 패튼(13)의 사례를 함께 소개하며 관심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르헨서 1000만 년 된 고래턱뼈화석 발견

    아르헨티나 남부 추붓 주(州) 누에보 걸프 해변가에서 바위 틈에 숨어 있던 대형 고래턱뼈화석이 발견됐다. 아르헨티나 학계에선 “남반구 이 일대 바다에서 서식해 온 고래의 진화과정을 연구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잔뜩 기대하고 있다. 최근 발굴작업이 끝나 박물관으로 옮겨져 보관되고 있는 이 고래턱뼈화석의 길이는 장장 2m. 추붓 천연문화재 당국 관계자는 “아직은 정확한 게 아니지만 고래턱뼈화석이 약 10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발굴작업에 참여한 아르헨티나의 고고학자 마리아 테레사 도조는 “턱뼈가 손상되지 않은 채 사실상 완전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고, 이를 무사히 발굴한 건 큰 성과였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화석이 처음으로 발견된 건 지난해 12월. 발굴현장으로부터 약 60km 떨어진 한 도시에 사는 어부가 바위 틈에 화석 같은 물체가 묻혀 있는 걸 보고 당국에 신고를 했다. 당국은 곧바로 합동조사팀을 꾸려 확인작업에 나섰다. 화석인 것으로 확인된 후에는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에 착수했다. 9개월 만에 보통사람보다 긴 고래턱뼈화석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합동발굴작업에 참여했던 한 고고학자는 “아르헨티나 추붓 지방에는 이런 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있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도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귀한 화석을 발견하고 바로 제보를 한 어부에게 학계가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당국은 정밀연구를 위해 발견된 고래턱뼈화석을 박물관에서 특별보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나미 위에서 ‘지옥의 서핑’한 남자

    지난달 30일 진도 8.3의 강진이 사모아를 강타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쓰나미 파도 위에서 서핑을 하다 간신히 살아난 운 좋은 청년이 언론에 소개됐다. 뉴질랜드 웰링턴에 사는 대학생인 크리스 넬은 당일 아침 서핑을 하려고 바다로 나갔다. 서핑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이상한 낌새를 느꼈고, 곧바로 쓰나미가 닥쳐왔다. 사람들은 재빠르게 움직였지만 바다는 더욱 빠르게 주위의 모든 것을 빨아들였다. 그는 “높은 파도를 보는 순간 해변에 가서 부딪치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파도가 해변으로 갔다가 다시 바다로 밀려들어올 때마다 보드에 바싹 엎드려 휘말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넬은 35~45분가량 떠다니다 파도와 또 다른 파도가 밀려드는 시간차를 노려 무사히 해변에 닿을 수 있었다. 그는 “해변에 다시 도착했을 때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면서 만약 누구라도 먼저 해변에 닿으려 했다면 분명 죽거나 큰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우리는 운이 매우 좋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해변에 남아 구조작업을 도우려 했지만 또다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어쩔 수 없이 마을을 떠나야 했다.”면서 “‘지옥의 서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00인분짜리 3m 붕장어 英서 낚였다

    5000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붕장어가 영국 해안에서 낚였다. 영국 데번 주에 사는 낚시꾼 덴 코베트가 몸길이 3m인 붕장어를 인근 바다에서 잡아 올렸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이 붕장어는 45kg가 넘으며 5000명이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중개상인인 매트 엔다코트는 이 생선을 사들여 훈제 요리로 팔 예정이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붕장어는 평균 90cm 정도 몸길이에, 무게가 5kg 정도에 불과하다. 엔다코트는 “지금까지 내가 본 붕장어 중 가장 크다. 몇 년 전에 2.4m인 붕장어를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이번에는 그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잡힌 붕장어 중 가장 큰 것은 몇년 전 아일랜드에서 낚은 무게 139kg짜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년 간 허니문 항해 즐긴 英부부

    신혼여행으로 4년 간 항해를 한 30대 영국 부부가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데번 주에 사는 데이브(42)와 헤이즐 맥케이브(37) 부부는 2005년 5월 결혼식을 한 뒤 배에 올랐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항해사 출신인 데이브의 권유로 떠난 항해는 4년이나 계속 됐고 부부는 여행 중간인 2007년 딸 케이티를 얻었다. 이들은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전역을 돌며 2만km 넘게 다녔다. 중간에 태풍을 만나 배가 부서져 여행을 쉬어야 했던 적도 있다. 지난 달 고향으로 돌아온 부부는 “허니문 항해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중간에 딸을 데리고 여행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바다에서 돌고래 수십마리를 만난 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이라고 말했다. 배를 제작하는 사업을 시작한 두 사람은 “여행은 즐거웠으나 이제는 돈을 벌어야 할 때”라면서 “어느정도 돈을 모으면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싱가포르 ‘사기죄’ 왕관 포기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가 드러나 파문을 일으킨 미스 싱가포르가 왕관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현지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싱가포르 영자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리스 로우(19)가 사기 혐의 유죄 판결 4개월 만에 미스 싱가포르 자격을 포기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우는 미인대회 출전 전인 지난해 일했던 병원에서 환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속옷과 휴대전화기, 보석 등을 사는데 8000싱가포르달러 (한화 약 650만원) 쓴 혐의를 받았다. 로우는 조(躁)증과 울(鬱)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쌍극성 정신장애를 앓아왔으며 이 때문에 쇼핑에 심각하게 중독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법원은 유죄를 확정, 보호관찰 2년 형을 선고했다. 이 사실이 언론에 밝혀지자 그녀의 왕관을 박탈해야 한다는 비난여론이 확산됐다. 게다가 이에 앞서 그녀가 미스 월드 대회 홍보 영상에서 ‘비키니’(Bikini)라는 영어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드러나 자격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라 비난 여론은 더욱 거셌다. 로우는 최근 지역신문 채널 뉴스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콘테스트에 미스 싱가포르 자격으로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녀는 “나에게 실망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두를 위해서라도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왕관 포기 이유를 밝혔다. 미스 싱가포르 주최 측은 “왕관을 박탈한게 아니라 그녀가 스스로 판단 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할 대체 인물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머니를 ‘이베이 경매’ 올린 10세 소녀

    “할머니를 팔아요.” 친할머니를 경매 사이트에 올린 10세 소녀가 해외 언론에 소개됐다. 영국 에섹스 주에 사는 조 펨버튼(10)은 최근 할머니인 마리언 구달(61)을 유명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 올렸다. 펨버튼은 할머니의 사진과 함께 엄마에게서 얻은 할머니의 취미, 할머니가 좋아하는 음료수나 음식 등의 정보를 함께 기재해 구매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친할머니를 경매에 내놓은 손녀에 눈살을 찌푸리는 네티즌이 많았지만, 이색 경매물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점차 늘어났다. 그리고 얼마 뒤, 손녀가 ‘철없는 행동’을 한 원인이 밝혀졌다. 그녀의 할머니는 무릎이 불편해 최근 수술을 받았는데, 가족들이 모두 바빠 할머니를 잘 돌보지 못할 것을 우려한 손녀가 어린 마음에 할머니를 정성껏 돌봐줄 누군가를 찾기로 한 것. 게시물을 올린 지 하루 만에 경매 낙찰가는 1000파운드(약 188만원)까지 올랐고, 며칠 새 2만 541파운드(약 3850만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베이 측은 이 경매물이 인기를 끌자 “사람을 경매에 내놓는 것은 불법”이라며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베이의 한 관계자는 “사람을 파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 게시물을 삭제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관심이 높아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정무역 현장서 희망을 보았죠”

    “공정무역 현장서 희망을 보았죠”

    아름다운가게의 공정무역 홍보단 ‘커피특공대’ 1기로 8월17~27일 네팔 커피·홍차생산지에 다녀온 대학생 이해수(22·상명대 문헌정보학과)씨와 구선모(23·연세대 사회학과)씨가 30일 현장 체험기를 소개했다. 이날 오후 덕성여대에서 ‘커피의 신(新)문화-희망을 담은 커피를 마신다’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통해서다. 이들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 ‘히말라야의 눈물’을 생산하는 DCF 굴미 조합, 공정무역 숍을 통해 유럽·일본 등으로 수공예품을 수출하는 마하구티(Mahaguthi) 단체 등을 둘러봤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이익을 안겨주는 공정무역의 장점을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씨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홍차 산지로 유명한 네팔 동부의 피딤(Phidim) 지역이다. 이곳에서 아름다운가게는 200여 농가가 속해 있는 칸첸중가 차조합(KTE)과 거래를 하고 있다. 재배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맡고 있는 이곳에서는 찻잎은 물론 티백 포장까지도 유기농이다. 공정무역을 통해 번 돈으로 차 농부들은 자녀들을 근처 ‘칼리카 스쿨’에 보낸다. 공정거래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교육적으로 소외된 아이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도 부여하는 ‘선순환’이 무척 인상 깊었다고 이씨는 전했다. 구씨는 이번 탐방을 통해 “누구나 좋다고 얘기하는 공정무역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지 깨달았다.”면서 “앞으로 공정무역 제품을 소비하고, 한 사람의 캠페이너로서 공정무역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커피특공대는 이날 열린 세미나를 시작으로 블로그(beautifulcoffee.tistory.com)에 여행기 연재,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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