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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라이터 이용해 키박스 녹여.. 왜?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라이터 이용해 키박스 녹여.. 왜?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라이터로 키박스 녹이려다 화재 일으켜 ‘CCTV 포착’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라이터로 키박스 녹이려다 화재 일으켜 ‘CCTV 포착’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라이터로 키박스 녹이려다 화재 일으켜 ‘CCTV 포착’ ‘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 130명의 사상자를 낸 의정부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은 4륜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실화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또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씨가 라이터를 사용할 때 전선 피복이 녹는 바람에 합선이 일어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도 이 부분에 맞춰 오토바이를 정밀 감식하고 있다. 특히 김씨는 첫 경찰 조사에서 라이터로 키박스를 녹인 행동을 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분석한 CCTV 화면을 제시하며 추궁하자 이를 인정했다. 또 김씨가 2007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4륜 오토바이를 두 달 전 지인에게서 넘겨받은 뒤 인터넷을 통해 부품을 사 수리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애초 방화 가능성도 염두에 뒀으나, 김씨가 당시 사무실에 갇혀 지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한 점,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점, 화재로 부상을 입은 점 등을 토대로 방화 혐의는 배제하기로 결론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8년 전부터 귀신보여” 정신질환자 행세 ‘경악’

    병역기피 김우주, “8년 전부터 귀신보여” 정신질환자 행세 ‘경악’

    병역기피 김우주 가수 김우주가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힙합그룹 멤버였던 김씨는 2012년 이후 별다른 음악활동이 없는 상태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담당 의사에게 환시와 환청, 불면 증상이 있다고 거짓으로 호소해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받았다. 또 이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그는 의사에게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 등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우주는 공익 판정을 받는 데 성공했으나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며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기피 김우주 소식에 네티즌은 “병역기피 김우주..정말 귀신이 보이나?”, “병역기피 김우주..무서운 사람이다”, “병역기피 김우주..그렇게 군대가 가기 싫었나?”, “병역기피 김우주..조사 잘 해야 할 듯”, “병역기피 김우주..정신병 정말 있나?”, “병역기피 김우주..너무 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장훈 공황장애, “기내흡연 변명의 여지없어..무조건 죄송” 경고등 켜지자 하는 말이..

    김장훈 공황장애, “기내흡연 변명의 여지없어..무조건 죄송” 경고등 켜지자 하는 말이..

    기내 흡연 김장훈 사과, 김장훈 공황장애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 흡연으로 적발돼 약식기소된 데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앞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 하다 승무원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달 15일 낮 12시 30분께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장훈이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인계했다.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잡혀 있던 방송 프로그램이나 행사 측에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참여할 수 없을듯해 부득이하게 피해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 “더욱 죄송한 건 그 일이 있고 공항에서 경찰 조사 마치고 제가 먼저 여러분께 밝히고 사죄를 드렸어야 했는데, 바로 12월 공연들이 닥쳐와서 삶이 바삐 진행되다 보니 40여 일이 지나면서 제 맘 속에서도 묻혀버렸습니다”며 “마음 다잡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기내 흡연 김장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 있었나?”,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왜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를 이렇게”,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무슨 일이 있어도 안된다”,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기내 흡연은 절대로 안된다”,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요즘 비행기에서 일이 많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내 흡연 김장훈 공황장애) 연예팀 chkim@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거짓증상 호소에 정신치료 진단서까지 받았다 ‘충격’

    병역기피 김우주, 거짓증상 호소에 정신치료 진단서까지 받았다 ‘충격’

    가수 김우주가 정신질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의무를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랑해’ 등을 부른 발라드 가수 김우주씨와는 동명이인이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담당 의사에게 환시와 환청, 불면 증상이 있다고 거짓으로 호소해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받았다. 김우주는 이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공황장애, 기내 흡연 논란 일자 사과 ‘대체 왜’

    김장훈 공황장애, 기내 흡연 논란 일자 사과 ‘대체 왜’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 흡연으로 적발돼 약식기소된 데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앞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 하다 승무원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햇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공황장애, 페이스북 통해 공식사과 ‘반성한다’

    김장훈 공황장애, 페이스북 통해 공식사과 ‘반성한다’

    가수 김장훈이 비행기 내 흡연으로 적발돼 약식기소된 데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앞서 기내 화장실에서 흡연 하다 승무원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형사2부(권순철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김장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항철도 검암역 사고, 신원 알 수 없는 남성이... ‘충격’

    공항철도 검암역 사고, 신원 알 수 없는 남성이... ‘충격’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돼 열차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거짓증세 호소 어떻게 했나보니

    병역기피 김우주, 거짓증세 호소 어떻게 했나보니

    그룹 올드타임의 김우주가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 2014년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통해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임요환, 임신 소식 전해 ‘태명은 스타크래프트 유닛 이름 따왔다’

    김가연 임요환, 임신 소식 전해 ‘태명은 스타크래프트 유닛 이름 따왔다’

    김가연 임요환이 부모가 된다. 21일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낳아 잘 키울께요.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김가연은 태명이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이름인 ‘마린’이라는 것도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포착한 클라라 문자보니 ‘성희롱 없다?’

    디스패치 포착한 클라라 문자보니 ‘성희롱 없다?’

    19일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일광 폴라리스그룹 이 회장이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 분쟁이 일어나기까지 여러 차례 주고받은 문자 내용에는 클라라 측에서 법적 대응의 이유로 지목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성희롱 발언은 없었다. 또 클라라는 대화의 시작 대부분을 “회장님, 굿모닝”이라는 문자로 시작했고, 이 회장은 이에 다정하게 답변하는 식으로 대화를 계속해 나갔다 이같은 보도에 클라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메시지는 전문이 아니다. 편집된 것”이라며 “현재 홍콩에 체류 중이다. 기사를 통해서 메시지 내용이 공개된 것을 확인했고, 변호사와 정리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계획”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 “가족위해 마음 다잡았다” 이민정 현재 심경보니

    이민정 4월 출산, “가족위해 마음 다잡았다” 이민정 현재 심경보니

    이병헌 이민정 임신, 4월출산 예정 “발표시기 고민했다” 미국 동반데이트 사진보니 ‘이병헌 이민정 임신’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며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고 발표 시기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민정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며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분들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아무쪼록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이민정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병헌 이민정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민정 임신, 축하드려요”, “이병헌 이민정 임신, 힘들겠다..”, “이병헌 이민정 임신, 마음고생 심했겠다”, “이병헌 이민정 임신, 아.. 임신했었구나”, “이병헌 이민정 임신, 27주구나 벌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병헌과 미국에 체류 중인 이민정은 출산 예정일인 4월에 맞춰 입국해 출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이병헌 이민정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 클라라 “매니저에게 보고하듯 메시지를..”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 클라라 “매니저에게 보고하듯 메시지를..”

    ’디스패치’가 클라라가 폴라라스 회장과 나눈 문자를 공개한 가운데 클라라측이 입장을 밝혔다. 19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는 지난해 6월 폴라리스 측과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후관계가 틀어졌고,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대부분의 대화를 보면 클라라가 “회장님, 굿모닝”, “너무 멋진 분이다” 등의 문자를 먼저 보내 대화를 이끌었다.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거나 비키니화보, 란제리 화보를 먼저 이회장에게 보내며 “어떠냐”고 묻기도 했다. 특히 디스패치는 클라라 측이 문제 삼은 ‘성적 수치심’ 관련 대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성적 매력을 어필한 건 클라라였다고 강조했다. 보도 후 클라라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신우 박영목 변호사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모 회장 사이 문자 공개와 관련한 보도는 잘못된 것이다. 문자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다. 문자메시지의 일부분이 폴라리스 측에 유리하게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사건의 초점이 성적 수치심 발언에만 맞춰져 있는데 문제는 이것 뿐 만이 아니다. 클라라 측은 사전에 약속된 부분이 이행되지 않아 계약해지 소송을 진행한 것이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클라라측은 또 다른 매체를 통해 “폴라리스에 들어갔을 때 매니저를 붙여주지 않았고, 이모 회장이 직접 클라라의 매니저 일을 보겠다고 했다”면서 “이에 클라라가 매니저에게 보고하듯 메시지를 전송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전에도 클라라는 매니저와 이렇게 일을 했다”면서 “이모 회장에게 선정적인 사진만 보낸 것이 아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에 네티즌은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진짜 폭로전이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누구 말이 맞을까?”,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누가 전한거지”,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분증 인증샷’으로 본인 확인 검토

    ‘신분증 인증샷’으로 본인 확인 검토

    정부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고객이 창구를 직접 찾지 않고 휴대전화로 신분증을 찍어 ‘인증샷’을 전송해도 본인 확인으로 갈음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실명 확인이 끝난 기존 오프라인 은행 계좌를 활용하거나 신분증을 복사해 우편으로 제출하는 방안 등도 고려 중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점포(은행 지점)가 아닌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예금, 대출, 송금 등의 업무를 처리하는 온라인 은행이다. 최초 계좌 개설도 창구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야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은행이 되는 만큼 반드시 본인 확인을 거치도록 한 현행 금융실명제와 충돌한다. 이 때문에 정부는 관련법 개정을 통해 금융실명제를 어디까지 완화하고 어떻게 완화할 것인지를 놓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세부 방안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9일 “휴대전화로 신분증을 촬영한 뒤 모바일 및 온라인으로 전송하거나 다른 은행에서 사용 중인 본인 계좌 등록 등을 가능성이 높은 대안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 지분은행과 미국 얼라이뱅크 등이 쓰고 있는 방식이다. 유럽연합(EU) 헬로뱅크의 경우 계좌 개설에 필요한 임시 비밀번호를 체크카드와 함께 고객에게 등기우편으로 보낸다. 대신 이 나라들은 해당 금융사가 고객이 입력한 개인정보의 사실 여부를 정부기관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확인한다. 또 본인 명의 휴대전화 문자 인증, 증빙자료 우편 송부 등 이·삼중의 보완책을 병행해서 쓰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오는 23일 두 번째 열리는 TF 회의에서 이런 방안의 보안 취약성 등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짚어 본 뒤 최종 대안을 만들 방침”이라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대다수 국민이 은행 계좌를 갖고 있는 만큼 기존 은행 계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계좌로 돈을 이체해 보게 하는 식의 실명 확인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 때 이미 본인 확인을 거친 만큼 이를 ‘재활용’하겠다는 얘기다. 하지만 고객의 번거로움이 단점이다. 금융위 측은 “기존 계좌 활용, 인증샷 등 여러 방안 가운데 하나를 각 금융사가 상황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게 할지, 아니면 보안성이 뛰어난 방안 한두 개를 일괄 적용시킬지 등도 검토 중”이라면서 “나라마다 (인터넷전문은행 운용) 방법이 천차만별이고 법령도 다른 만큼 TF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는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 TF 참석자는 “우편 송부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우리 정서에 맞지 않고, 기존 계좌 활용 또는 문자인증 및 인증샷 등이 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글 재조명되는 이유는?

    이민정 4월 출산, 강병규 글 재조명되는 이유는?

    배우 이민정이 4월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강병규의 예언글이 화제다. 19일 이민정 소속사 MS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에 접어들었다고 전하며 이민정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2012년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설이 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트친님들 이○○ 얘기해 달라고 조르지 마셔요. 또 심경글을 썼다구요? 아마, 조만간 임신소식이 들릴겁니다”라면서 이병헌 저격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영규 업무방해 혐의로 결국 집행유예 ‘이유는?’

    임영규 업무방해 혐의로 결국 집행유예 ‘이유는?’

    탤런트 임영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이모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려 주점영업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임 판사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동종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이 사건 피해의 정도,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수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아니한 점 등을 참작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임영규 집행유예, 업무방해 혐의에 결국..

    임영규 집행유예, 업무방해 혐의에 결국..

    탤런트 임영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임정택 판사는 이모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려 주점영업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임 판사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동종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강예원, 입소전 변비약 챙겨 ‘폭소’

    진짜사나이 강예원, 입소전 변비약 챙겨 ‘폭소’

    배우 강예원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한 강예원은입소 준비를 하며 “대학 입시보다 군대에 가는 마음가짐이 더 떨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강예원은 “변비약은 꼭 필요한데 갖고 가도 되냐. 튼튼한 장을 위해 꼭 부탁 드린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는 김지영, 박하선, 윤보미, 강예원, 안영미, 이다희, 엠버, 이지애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성적 수치심 발언 어디에도 없다 ‘헉’

    디스패치 클라라, 성적 수치심 발언 어디에도 없다 ‘헉’

    19일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일광 폴라리스그룹 이 회장이 나눈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최근 분쟁이 일어나기까지 여러 차례 주고받은 문자 내용에는 클라라 측에서 법적 대응의 이유로 지목한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성희롱 발언은 없었다. 또 클라라가 먼저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 등을 전송하고 ‘저와 함께하시면 즐거울 거다’라며 폴라리스 대표에게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많이 만진다, 성적 수치심까지..” 경악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많이 만진다, 성적 수치심까지..” 경악

    오연서 장혁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15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 참석, 장혁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장혁과의 호흡에 대해 오연서는 “현재까지 장혁과 찍은 것은 코믹적인 게 대부분이다. 잘 만지면서 재밌게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만지면서’라는 오연서의 발언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여기에 장혁 역시 “정말 많이 만져졌다. 드라마 촬영이 아니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만지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거들어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장혁은 “처음에는 로맨틱 코미디의 느낌을 가지고 가고 이후 멜로로 흘러가고 지나서는 연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맨틱코미디를 연기하려면 많이 어우러져야 하는데 오연서 씨가 먼저 어우러졌다. 장르적으로 진지하면서도 코미디적인 조화가 잘 맞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혁은 “오연서에세 만짐을 당했다. 드라마가 아니면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정도다”라고 덧붙여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에피소드에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두 사람 사이 좋아보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드라마 너무 재미있어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기대되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오연서 정말 예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두 사람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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