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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출산 예정’ 김태희, “남편 주연 ‘엄복동’ VIP 시사회 불참”

    ‘9월 출산 예정’ 김태희, “남편 주연 ‘엄복동’ VIP 시사회 불참”

    ‘9월 출산 예정’ 김태희가 남편인 정지훈(비) 주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VIP 시사회에 함께 하지 못한다. 김태희 측 관계자는 26일 “홀몸이 아닌 상황이라 안정을 취하기로 했다”며 시사회 불참 소식을 알렸다. 정지훈과 김태희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이날 알려졌다. 김태희 측은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지훈 김태희 부부는 지난 2017년 1월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2년째 열애 중” 신수항♥박아인, 어디 나왔나 봤더니..‘아하’

    “2년째 열애 중” 신수항♥박아인, 어디 나왔나 봤더니..‘아하’

    배우 신수항과 박아인이 2년째 열애 중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신수항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신수항과 박아인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2년째 열애 중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수항은 2014년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데뷔, 영화 ‘인천상륙작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드러냈고, 27일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엄복동(정지훈) 동생 귀동 역으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아인은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뷰티 유튜브 채널 유앤아인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옹성우, 상위 0.1% 외모로 단독 화보 ‘품절 대란’

    옹성우, 상위 0.1% 외모로 단독 화보 ‘품절 대란’

    옹성우의 단독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판타지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옹성우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로 화제를 모은 패션 화보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다. 사진 속 옹성우는 다양한 의상에 따라 포즈를 바꾸며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하는 화보 장인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옹성우는 첫 단독 화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끄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여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한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스태프들과 최상의 케미를 보이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옹성우의 첫 단독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온·오프라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옹성우의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매거진 역시 이례적으로 계속해서 버전이 업데이트, 총 9종이 발매되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옹성우의 단독 화보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 이번 화보는 또 다른 옹성우의 매력을 보여주는 비하인드 사진까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바쁜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옹성우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인공 최준우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카톡에 경찰까지 나섰다 ‘피내사자 신분’

    승리 카톡에 경찰까지 나섰다 ‘피내사자 신분’

    승리 카톡, 성접대 의혹에 경찰이 나섰다. 경찰이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26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내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승리의 접대 의혹이 나온 만큼 보도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는 한편 카톡 대화 내용에 이름이 오른 관련자들도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의 내사 착수로 승리는 피내사자 신분이 됐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승리가 서울 강남 클럽들을 각종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성접대까지 하려 했다며 2015년 12월 승리가 설립을 준비 중이던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유모 대표, 직원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 카카오톡 대화에는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강남의 한 클럽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내용과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를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룰라 김지현, “5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중” 남모를 아픔

    룰라 김지현, “5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중” 남모를 아픔

    룰라 김지현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그녀의 2019년 목표를 공개한다. ‘여사님 F4특집! 오늘은 매운맛이에요’ 편으로 꾸며진 ‘비디오스타’에 박준금, 이혜정,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한다. 룰라 김지현이 채리나와 25년 우정을 과시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지현은 채리나와 신혼여행도 함께 간 사연을 공개했는데, 채리나보다 한발 앞서 결혼한 김지현은 채리나의 결혼식에 맞춰 신혼여행도 미루며 기다렸다고. 이에 채리나는 “같은 그룹 멤버끼리 신혼여행까지 같이 간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해로 결혼 4년 차가 된 김지현은 야심찬 임신 각오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2019년은 임신을 위해 바칠 예정이라는 김지현은 현재 5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 중이라 밝혔는데, 그녀의 파격 발언에 박준금은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김지현의 남모를 아픔에 공감해주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월 26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성접대 의혹, “조작된 문자” yg엔터테인먼트 발끈 [공식입장]

    승리 성접대 의혹, “조작된 문자” yg엔터테인먼트 발끈 [공식입장]

    YG 엔터테인먼트가 빅뱅 승리의 성접대 카카오톡(카톡) 보도를 부인했다. 26일 YG 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빅뱅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대응 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말 투자자들을 접대하기 위해 클럽 아레나 직원인 김씨와 카톡 대화를 나눴다. 카톡 메시지에서는 승리가 직원 김 씨에게 “여자는?”이라고 묻는 한편 “잘 주는 애들로”라며 성 접대가 가능한 여성들을 불러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유리홀딩스의 대표 유 씨 역시 “여자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여자 두 명이 오면 호텔방까지 갈 수 있게 처리하라”고 직원 김 씨에게 지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까지 공개됐다. 이하 YG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승리 기사 관련 입장 전달 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더불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가은, “딸, 39.5도 고열에도 일” 싱글맘 고충 토로

    정가은, “딸, 39.5도 고열에도 일” 싱글맘 고충 토로

    방송인 정가은이 싱글맘 고충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9.5도에서 약 먹고 내리는 중. 엄마 되는 거 쉽지 않지만.. 아파도 찡찡대지 않고 웃으며 잠들어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로 딸 소이가 아파도 일을 해야만 하는 심정을 전했다. 이날 오전에는 “소이는 어젯밤 해열제를 먹고도 열이 내리지 않아서 두 시간 뒤에 다른 성분 해열제 한 번 더 먹고 그러고는 열 내리고 지금까지 푹 자고 있다”는 글로 소이의 상태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애미는 그런 소이를 뒤로 하고 일하러 간다고 나왔는데.. 발걸음이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밤새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8일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성접대 카톡 논란에 박한별 남편 소환된 이유

    승리 성접대 카톡 논란에 박한별 남편 소환된 이유

    승리 성접대 카톡이 화제 된 가운데 유리홀딩스 대표 박한별 남편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박한별 남편이 26일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는 승리의 버닝썬 사태와 성접대 의혹 단톡방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투자자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고 (강남 유명 클럽)아레나 메인 3, 4 잡고”라며 강남의 클럽에서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승리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남성 일행들에게 성접대를 주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여기에 승리가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고 말했고, 이에 투자자들과의 성접대를 주선하던 G씨는 “사이즈가 나보다 더 돼지. 3명”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박한별 씨 남편이 이번 사건에서 등장하는데, 승리 씨의 사업파트너 관계였던 유모 대표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승리는 라멘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를 통해 관리했는데, 얼마전까지 승리는 유시와 함께 유리홀딩스 공동대표였다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현재 유씨가 단독대표를 맡고 있다. 이 보도와 관련해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언터테이먼트 측은 “박한별의 남편이 승리 사업 파트너로 일했던 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라며 조심스럽게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과 클럽의 유착, 클럽내 마약 의혹 등 각종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버닝썬 수사와 관련해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진상 규명에 나섰다. 아울러 승리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카톡, “잘 주는 애들로” 투자자 미팅을 클럽에서? 성접대 의혹

    승리 카톡, “잘 주는 애들로” 투자자 미팅을 클럽에서? 성접대 의혹

    그룹 ‘빅뱅’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한 매체는 2015년 승리와 가수 C 씨, 투자업체 유리홀딩스의 유모 대표와 직원 김모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승리는 2015년 12월 6일 오후 11시 38분쯤 채팅방에서 직원 김 씨에게 외국인 투자자 B 씨 일행을 언급하며 “클럽 아레나에 메인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고 지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6년 3월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투자법인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했다. 2015년 말은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외 재력가들과 접촉했던 시기였다고 한다. 직원 김 씨는 승리의 지시를 받은 후 “자리 메인 두 개에 경호까지 싹 붙여서 가기로...케어 잘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승리는 “여자는?”이라며 “잘 주는 애들로”라고 덧붙였다. 해당 채팅은 성 접대가 가능한 여성을 요구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투자자 B 씨는 여성이었지만 함께 찾은 일행들은 대만인 남성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김 씨는 “부르고 있는데 주겠나 싶다. 일단 싼마이(3류를 의미하는 속어)를 부르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승리는 “아무튼 잘하라”고 했다. 40여 분 뒤 유 대표는 김 씨에게 “내가 지금 여자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여자 두 명이 오면 호텔방까지 잘 갈 수 있게 처리하라”라고 지시했다. 김 씨는 10분 후 채팅방에서 “남성 두 명은 (호텔방으로) 보냄”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성접대가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박한별 남편이 대표인 유리홀딩스는 최근 승리가 운영 중이라고 밝힌 라멘사업, 라운지바 등의 지주회사 격인 업체다. 승리와 박한별 남편이 공동 대표로 이끌어 왔으나 승리가 3월 입대를 앞두고 대표직을 내려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9월 출산 예정’ 김태희, 따뜻한 봄날 기쁜 소식 전해..[전문]

    ‘9월 출산 예정’ 김태희, 따뜻한 봄날 기쁜 소식 전해..[전문]

    김태희 9월 출산 예정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김태희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며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김태희는 1년 4개월여 만에 둘째를 안게 된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1월 5년 열애 끝에 백년해로를 약속했다. -다음은 비에스컴퍼니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태희 씨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포근한 날, 김태희 씨에게 찾아온 따뜻하고 기쁜 소식이 있어서 여러분께 전하려 합니다. 김태희 씨가 최근 둘째를 임신, 오는 9월 출산 예정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 생명이 찾아왔음을 축복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진급누락, 복무 11개월 차 일병 ‘대체 왜?’

    지드래곤 진급누락, 복무 11개월 차 일병 ‘대체 왜?’

    지드래곤 권지용이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다는 보도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5일 육군 3사단 포병연대에 배치돼 복무 11개월째인 지드래곤 권지용이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디스패치는 군 관계자 등을 통해 권지용이 진급 누락 대상자가 되어 진급한 동기들과 다르게 일병 계급임을 확인했다. 지연 진급의 원인은 지드래곤의 잦은 휴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권지용은 2월 26일을 기준으로 총 364일을 복무했는데, 그중 약 100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했다. 권지용의 지연진급 사유에 대해 ‘백골부대’ 측은 “개인신상 부분은 답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휴가 부분 역시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상혁 예비신부, 알고보니 ‘얼짱’ 출신 송다예 ‘김상혁 입장보니?’

    김상혁 예비신부, 알고보니 ‘얼짱’ 출신 송다예 ‘김상혁 입장보니?’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신부가 송다예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가수 김상혁이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데 대해 연예인이 아닌 신부를 배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상혁은 소속사의 발표와 별개로 인스타그램에 직접 작성한 편지를 찍은 사진을 게시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부족한 나를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주고,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돼 평생을 함께하려 한다”며 혼인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한편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는다.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열창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상혁 예비신부 송다예, 얼마나 예쁜가 보니..‘여신이 따로 없네’

    김상혁 예비신부 송다예, 얼마나 예쁜가 보니..‘여신이 따로 없네’

    김상혁 예비신부 송다예가 최근 자신의 SNS에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김상혁 예비신부가 ‘얼짱’ 출신 송다예로 알려진 가운데 그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키 168.1cm, 몸무게 49.7kg 인증샷을 공개하며 일부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송다예는 ‘얼짱’ 출신으로 쇼핑몰 CEO로도 활약했다. 예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한때 미니홈피서 ‘얼짱’ ‘여신’ 등으로 유명해졌다. 또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김상혁과 팩을 하는 등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상혁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또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돼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피플엠, 필리핀 전기 오토바이 시장 진출 초읽기

    ㈜피플엠, 필리핀 전기 오토바이 시장 진출 초읽기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서 관심을 갖는 분야 중 하나가 ‘전기차(EV)’다. 내연기관차 대비 매연과 소음이 적게 발생하고 유지 보수 비용이 낮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에서는 전기차 구입 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독일과 영국, 노르웨이, 프랑스 등 내연기관차 금지 방침을 세웠거나 마련할 계획인 나라도 많다. 세계적인 이륜차 시장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 역시 대기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0년 보라카이에서 가장 먼저 전기 자동차가 도입되었으며, 현재 아시아개발은행(ADB)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기 트라이시클의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플엠이 지난 1월 필리핀 최대의 자동차 전문 판매·유통사인 오토허브 그룹과 전기오토바이 수출 계약을 맺고 필리핀 전기 오토바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피플엠은 6월까지 전기 오토바이와 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의 현지 필드 테스트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하게 된다. 수출 규모는 연간 1천 2백만 달러(전기오토바이 5,000대, 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 100대)로 예정되어 있다. 현지에서의 전기 오토바이 유통과 판매는 오토허브가 담당하고, 배터리 스와핑 스테이션은 ㈜피플엠이 직접 운영/관리한다. 마닐라 내 100여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한 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피플엠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전기 버스와 전기 자동차, 전기 지프니, 전기 트라이시클 등을 확대하고자 하는 필리핀은 전기 이륜차 시장 형성 초기 단계로, 높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오토허브와의 계약으로 필리핀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이후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기오토바이를 시작으로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등으로도 확장할 방침이며, 현재는 친환경 전기자전거 관광 산업을 위한 관광 도우미 앱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다예, 알고보니 김상혁 예비신부 “먼저 갑니다”

    송다예, 알고보니 김상혁 예비신부 “먼저 갑니다”

    김상혁 예비신부가 송다예로 밝혀졌다. 26일 한 매체는 김상혁이 2010년대 ‘얼짱’으로 인기를 얻은 송다예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다예는 ‘얼짱’ 출신으로 쇼핑몰 CEO로도 활약했다. 예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한때 미니홈피서 ‘얼짱’ ‘여신’ 등으로 유명해졌다고 전해졌다. 또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직접 김상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상혁은 오는 4월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원더투어 대한항공, 비행기 반값 티켓 ‘어떻게 사면되지?’

    원더투어 대한항공, 비행기 반값 티켓 ‘어떻게 사면되지?’

    ‘원더투어’ 대한항공이 창사 50주년 기념 항공권 50% 할인 행사를 위메프에서 진행한다. 원더투어 항공 측은 오늘(26일) 00시부터 이벤트를 시작하며 50% 대한항공 항공권 할인 쿠폰은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제이티비 전용인 ‘대한항공 50%’ 쿠폰은 1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0만원이 할인되며 해외 항공권까지 이용 가능하다. 원더투어 대한항공 50% 할인 쿠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5분마다 선착순 50명,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 50% 할인 쿠폰을 ‘득템’하지 못했다면 차선책이 있다. 이날 00시부터 23시 59분까지 롯데 제이티비 전용 7% 할인 쿠폰을 증정 중이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무제한 할인이 되며 해외 항공권 전용으로 지역 제한, 출발일 제한이 전혀 없다. 두 종류의 쿠폰 모두 유효 기간이 있다. 발급일부터 28일 23시 59분 59초까지 사용해야 한다. 원더투어 대한항공 50% 할인 쿠폰을 받으려면 모바일 네이버에서 원더투어 대한항공 검색후 ‘대한항공 반값’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쿠폰 오픈 시간에 맞춰 할인 쿠폰을 다운 받고, 원더쇼핑 앱에 접속 후 ‘해외항공’에서 항공권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결제 시 롯데JTB 할인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1 뚫고 SBS 합격한 인재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1 뚫고 SBS 합격한 인재

    ‘이인권 아나운서 열애설’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이인권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으로 23세에 아나운서가 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에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DJ 김영철이 “‘주시은 이인권과 사내 연애 절대 안 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자, 이인권 아나운서는 “봤다.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에 시은이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근데 2주 전에 인사를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 왜 그런지 보니까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사내 연애는 절대 안 하는 게 철칙”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영철이 이인권과 사귀냐는 질문에 주시은은 “절대 아니다. 이인권 아나운서와는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3·1운동 100년] 100년 전 촛불혁명… 평범한 민초들이 독립만세 외쳤다

    [3·1운동 100년] 100년 전 촛불혁명… 평범한 민초들이 독립만세 외쳤다

    “우리는 지금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고 조선인이 자주민이라는 점을 선언한다.”(3·1 독립선언서)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손병희(1861~1922)와 이승훈(1864~1930), 한용운(1879~1944) 등 29명이 경성(서울)의 유명 요리집 명월관의 지점인 태화관으로 모였다. 이갑성(1889~1981)은 조선총독부에 사람을 보내 조선독립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종일(1858~1925)은 참석자들에게 독립선언서 100여장을 펼쳐 보였다. 한용운이 만세 삼창을 하고 독립선언을 마치자 출동한 경찰들이 민족대표들을 모두 체포했다. 이처럼 3·1운동은 대부분 민족대표 33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들이 조선 독립 혁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3월 1일 시작된 만세 시위가 전국으로 퍼져 수개월이나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장삼이사(張三李四)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이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노동자와 학생, 기생 등 평범한 조선의 민초들에게 이념이나 귀천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선 이들이야말로 3·1운동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서울 만세시위 3만명 참가… 평양서도 수천명 “만인이 죽더라도 백만인을 살리는 방법이 있다면 죽음을 불사하겠소.”(만세열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지방에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던 인쇄소 직원 인종익이 경찰 조사에서 한 말이다. 이처럼 독립선언서를 전국에 배포하고 3월 1일 만세 시위를 알린 것은 인종익과 같은 민중이었다. 독립선언서는 2월 11일 기초가 완성돼 20일부터 이종일이 운영하던 보성사에서 인쇄됐다. 2월 28일부터 함경남도 원산, 전라북도 군산,황해도 해주, 평안북도 평양, 경기도 개성 등 전국 각지로 보내졌다. 3월 1일 새벽 경성에는 ‘파고다공원(현 탑골공원)에서 집회가 열릴 것’이라는 벽보가 거리 곳곳에 붙었다. 중학생들은 시위가 예정된 오후 2시에 맞춰 학교에서 파고다공원으로 모였다. 이들은 집집마다 독립선언서를 나눠 주고 행인에게도 배포했다. 민족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을 하고 있을 때 인근 파고다공원에서는 학생과 시민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시위대는 남대문통(중구 남대문로)과 의주통(종로구 의주로)을 거쳐 미국영사관, 대한문으로 거리 행진을 했다. 당시 일제 헌병 자료에는 “시위에 모인 사람이 3000~4000명”이라고 기록돼 있지만, 판결문 등에는 “파고다공원 앞 군중 5000”이라는 표현이 나온다.3월 1일 파고다공원에서 시작된 시위는 해질 무렵까지 이어졌다. 시위대는 파고다공원 앞에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졌다. 한쪽은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가 만세를 외치고 독립 연설을 시작했다. 다른 시위대는 미국총영사관 앞에서 만세를 외쳤다. 이들은 경성우편국 앞에서 독립 만세를 부르짖었고 의주통에 있는 프랑스영사관에서는 영사관 직원에게 조선 독립이 가능한지를 묻기도 했다. 조선총독부 방향으로 가던 3000명 정도의 시위대는 본정통(중구 충무로)에서 행진이 막혔다. 일제가 보병 3개 중대와 기병 1개 소대를 시내 주요 지점에 배치했기 때문이었다. 오후 6시 30분쯤 마포 전차 종점 시위를 마지막으로 서울 곳곳에서 벌어진 시위는 잠잠해졌다. 질서 정연하게 행진한 평화 시위였다. 경찰서나 각국 영사관 앞에 멈춰 만세를 부르고 독립선언서를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의 만세 시위에 약 3만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사편찬위원회는 “3월 1일 서울 시위 참가자 규모를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일제 군경의 개람표에는 4000명, 일람표에는 1만명으로 기록돼 있다. 헌병대에서 작성한 문서에는 “종로의 3000~4000명의 학생에 군중이 함께해 수만에 이르렀다”고 기술돼 있고,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들어와 있던 사람들이 십만에 달한다”고도 적혀 있다. 일제는 이날 시위에 참가하거나 인쇄물을 배포한 주동자 134명을 체포했다.이날 만세 시위는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국사편찬위원회의 3·1운동 데이터베이스(DB)에 따르면 3월 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22건의 단체행동(시위·휴학·휴교·파업)이 있었다. 함경남도 원산과 평안북도 선천, 평안남도 평양·안주·진남포, 경기도 개성 등에서 5만 2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평양에서는 2000~5000명이 만세 시위에 참석했다. 외국인 선교사들은 “총에 맞아 부상당한 이들 가운데 최소 5명이 병원에서 숨졌지만 일제의 명령으로 사인을 총상으로 기재할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시위대는 경찰서 앞에서 만세를 외치고 독립가를 불렀다. 일제 소방대원들은 시위대에 물을 쏘고 갈고리를 휘둘렀다. 부상자가 나오자 분노한 시민들이 돌을 던졌다. 평양에서만 112명이 검거됐다. ●수개월 1700여건 단체행동에 103만여명 3·1운동은 단 하루로 끝나지 않았다.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민중은 단체행동(시위·휴학·휴교·파업)을 이어 갔다. 2일에도 전국적으로 13건이 발생했고, 3일(42건), 4일(23건)에도 계속됐다. 3월 4일 늦은 밤. 서울 시내 각지에 ‘경고 이천만 동포’라는 문서가 붙었다. 5일 남대문 부근에서 시위를 벌인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5일 오전 8시 남대문역 앞에서 학생들이 독립 만세 운동을 시작했다. 1만여명이 참여한 시위에서 학생과 시민은 붉은 수건을 팔에 두르거나 구한국기(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다. 시위대는 남대문시장과 조선은행, 종로 보신각으로 행진했다. 대한문 앞에서 대기하던 경찰이 칼을 휘두르며 돌격해 수백명이 체포됐다. 부상자도 속출했다. 저항의 방법은 시위만이 아니었다. 3월 1일부터 서울의 중등학교 이상 관립, 공립, 사립학교와 전문학교 학생 다수가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동맹휴교에 나섰다. 또 서울의 전차 차장과 운전수는 3월 8일 오후부터 3월 10일 자정까지 동맹파업을 했다. 학생들은 휴학이나 휴교로, 노동자들은 파업으로 일제의 폭거에 맞섰다. 3월 한 달(3월 1일 제외)간 민중의 단체행동 1025건, 참여 인원 66만 1311명이었다. 4월에도 저항은 이어졌다. 4월 한 달간 651건의 단체행동에 모두 31만 4778명이 참여했다. 3·1운동 기간 전체로 보면 시위·휴학·휴교·파업 1732건에 모두 103만여명이 참여했다. “조선 사람이니 독립을 하려고 한 것이오.” 3월 5일 서울에서 벌어진 학생 주도의 만세 시위에 참여한 보성법률상업학교(현 고려대) 학생 강기덕(1886~?)은 왜 독립 운동을 하려고 했는지를 묻는 검사의 심문에 이렇게 답했다. 민중이 3·1운동에 참여한 이유 역시 강기덕과 다르지 않았다. 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교육학과 교수는 “3·1운동을 비롯해 독립 운동 관련 판결문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농민과 학생, 노동자”라고 설명했다. 조한성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도 “지도 세력이 아예 없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운동을 주도했던 이들은 바로 민초 자신들”이라며 “몇 달간 1000회가 넘는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일 수 있었던 것은 이름 없는 이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강예빈 “과거엔 노출..보여줘야 섹시하다고 느꼈다”

    강예빈 “과거엔 노출..보여줘야 섹시하다고 느꼈다”

    플레이보이 코리아가 강예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 ‘글래머’, ‘동양인 최초의 옥타곤걸’ 등 주로 섹시한 이미지로 16년간 활동해온 강예빈. 플레이보이는 최근 강예빈의 색다른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흑백 화보를 찍었다. 노출이 많은 의상, 몸매가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강예빈의 색다른 매력이 뿜어져 더욱 강렬한 화보로 완성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강예빈은 오랜만의 복귀인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건강한 실루엣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인터뷰 중에도 모든 질문에 사려 깊은 태도로 일목요연하게 대답했다. 자전적 이야기를 쏟아내다가 옆집 언니처럼 털털하게 웃는 매력도 보여줬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당당한 태도에서 나오는 섹시함을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예전에는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몸매를 보여주는 게 섹시하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지금의 저의 눈으로 보면 과거의 모습이 예쁘지 않아 보일 때가 있어요. 제가 연극을 하기 시작한 것도 대중 앞에서 당당히 서기 위함이었어요. 연극 ‘보잉보잉’의 스튜어디스 이수 역도 굉장히 섹시한 역할이지만 노출 때문에 섹시한 게 아니거든요. 인물에서 풍기는 당당함이 있어서죠.” 이전에 그녀가 보여준 ‘섹시함’말고 내면의 당당함이 풍기는 새로운 섹시함을 보여주겠다는 강예빈. 그녀는 촬영 중에도 시종일관 소탈한 입담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모든 스태프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기존의 이미지에서 나아가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 강예빈의 이번 화보와 영상은 플레이보이코리아닷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남편, 뭐하는 사람이길래? ‘아내 몸매가..’

    박한별 남편, 뭐하는 사람이길래? ‘아내 몸매가..’

    박한별 남편이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박한별 남편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가 맞다”며 “대표인 건 사실이지만 최근 사건 내막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박한별 남편이 대표인 유리홀딩스는 최근 승리가 운영 중이라고 밝힌 라멘사업, 라운지바 등의 지주회사 격인 업체다. 승리와 박한별 남편이 공동 대표로 이끌어 왔으나 승리가 3월 입대를 앞두고 대표직을 내려놨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0월 유씨와 결혼했다. 결혼 후 2년 만의 복귀작인 MBC 새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승리와 함께 구설에 올라 눈길을 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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