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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은퇴 후 예상치 못한 근황

    손연재, 은퇴 후 예상치 못한 근황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o wants to do gymnastics with me? 오랜만에 아가용 리본 들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리본을 돌리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2 런던 올림픽 개인 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세계인에게 한국 리듬체조의 저력을 보였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2017년 2월 18일에 은퇴를 선언했다. 손연재는 국가대표 은퇴 후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지막 기회..” 끝나지 않은 이야기

    황하나의 SNS 글이 화제다. 가수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가운데 그들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는 박유천의 전 연인. 두 사람은 열애설 이후 결혼설로 화제가 됐다가 지난해 8월 결별했다. 열애 당시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핸드폰에는 온통 나”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과의 달달한 스킨십 사진을 게재하는 등 깊은 관계임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황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진짜 심하게 마음도 약하고, 불쌍한 거 못 봐서 절대 이런 글을 쓰거나 복수를 하거나 하는 사람이 못 된다. 그런데 그동안 너무 참았어서 모든 일을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인선, 골목식당 새 MC ‘조보아 위협할 만한 상대라더니..’

    정인선, 골목식당 새 MC ‘조보아 위협할 만한 상대라더니..’

    조보아가 하차하고 정인선이 ‘골목식당’ 새 MC로 합류한다. 1일 SBS ‘골목식당’ MC가 조보아에서 정인선으로 바뀐다는 소식이다. 기존 MC 조보아는 오늘 거제도 촬영을 끝으로 하차한다. 15개월간 ‘골목식당’ 속 맛없는 음식을 먹는 ‘맛없슐랭’으로 사랑받았다. 후임은 배우 정인선으로 알려졌다. 정인선은 지난해 김민교와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 붐업요원으로 활약했다. 이때 활약이 눈에 띄어 ‘골목식당’ MC까지 함께하게 된 것. 백종원도 방송 당시 정인선의 행동을 좋아했다. 백종원은 “정말 잘한다. 특히 정인선이 잘 못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한다. 조보아를 위협할 만한 상대가 나타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보아의 방송 분량은 3월 말까지며 정인선은 이후 투입된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의’ ‘몬스터’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정훈, “내 아이면 책임질 것” 3일 만의 공식입장 [전문]

    김정훈, “내 아이면 책임질 것” 3일 만의 공식입장 [전문]

    김정훈이 3일 만에 공식입장을 내놨다. 28일 오후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김정훈은 여성 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 씨에게도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훈은 연인 관계이던 A씨에게 지난 21일 약정금 청구소송을 당했다. A씨가 제출한 고소장에는 김정훈이 내주기로 한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정훈이 A씨에게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김정훈이 A씨를 위해 내주기로 약속한 임대차보증금은 1000만 원이다. 김정훈은 100만 원을 내준 이후 A씨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훈과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그 어떤입장도 밝히지 않아 논란이 됐다. 다음은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 공식입장 전문 정확한 소장 내용 확인을 위해 오늘에서야 공식 입장표명을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김정훈은 여성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 이후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김정훈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광은 앞으로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반대로 이번 일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모든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연애의 맛 제작진, 그리고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김진아씨에게도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불편한 소식으로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민욱 DB 기죽인 연속 5득점, kt 연승 내달리며 4위 굳히기

    김민욱 DB 기죽인 연속 5득점, kt 연승 내달리며 4위 굳히기

    김민욱(kt)이 4쿼터 막판 끈질기게 따라붙는 DB를 연속 5득점으로 뿌리쳤다. 김민욱은 28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아 벌인 DB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4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79-79 동점 상황에 3점슛과 점프슛을 엮어 5점 차로 달아나게 만드는 등 13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해 86-81 승리에 앞장섰다. 양홍석과 마커스 랜드리(20득점 9리바운드)가 5반칙 퇴장 당하며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저스틴 덴트몬은 3점슛 세 방 등 16득점 6리바운드, 김윤태도 13득점으로 쏠쏠히 활약했다. 연승을 달린 kt는 24승22패를 쌓아 단독 4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DB는 3연패 늪에 빠지며 25패째를 기록, 6위 KCC와의 격차가 한 경기로 벌어졌다. 전반까지 39-39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kt는 덴트몬이 기습적인 3점슛에 이어 드리블 바스켓카운트 득점을 터뜨린 뒤 스틸에 이은 기습적인 3점슛으로 중반에 6점 차로 달아나게 했다. 덴트몬과 최성모가 앞선에서 협력 수비를 펼쳐 공을 빼앗고 3점슛을 합작해 종료 2분53초를 남기고 12점 차로 벌렸다. 하지만 4쿼터 리온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한 패싱 게임이 살아난 DB는 윤호영과 박지훈, 허웅이 차례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2분 28초 동안 11점을 쓸어 담았고, kt는 2점을 더하는 데 그쳐 격차가 3점으로 좁혀졌다. 종료 4분 32초를 남겨놓고 김현호가 돌파 득점에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DB 상승세는 김민욱의 연속 5득점에 무너졌다. 허재 전 감독이 찾은 앞에서 허웅(DB)과 허웅(kt)은 두 번째 형제 대결을 펼쳤지만 허웅(7득점)이나 허훈(2득점)이나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다만 허웅은 4쿼터 중반 골밑 슛을 시도하고 넘어져 허리를 다쳐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웠다. 3위 LG는 서울 잠실 원정에서 최하위 삼성을 92-84로 완파하고 25승21패로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삼성이 유진 펠프스를 앞세워 초반에 앞섰으나 조쉬 그레이와 제임스 메이스를 앞세운 LG가 2쿼터에 경기를 뒤집은 뒤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LG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번 시즌 삼성과의 여섯 차례 맞대결을 모두 이겼다. 메이스가 24득점 18리바운드로 앞장섰고 대표팀에서 돌아온 김시래와 김종규도 각각 19점, 13점씩을 더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54) M&A의 선봉장인 한화그룹 사장단

    [이종락의 재계인맥 대해부](54) M&A의 선봉장인 한화그룹 사장단

    박윤식 사장,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A등급 획득권혁웅 사장, 이공계 박사출신으로 매출실적 경신김희철 사장, 화학업에서 태양광 전문가로 변신 한화그룹은 굵직한 인수·합병(M&A)로 매년 몸집을 키워오고 있다. 지난해 자산규모 61조 3000억원으로 재계순위 8위이지만, 7위 GS그룹(65조)과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다. 화약, 금융, 화학, 태양광, 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약진에는 계열사 CEO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박윤식(62)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경기고, 한국외국어대 서반어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무역학 석사, 미국 코넬대에서 MBA 과정을 밟았다. 제일은행 팀장으로 금융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아더앤더슨코리아, PWC컨설팅을 거쳐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에서 경영지원실장, 고객상품지원실장 부사장을 역임한 후 2013년에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영입됐고 2017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사장은 부임 이후 지속적인 전사 혁신활동을 이끌며 회사의 수익구조를 빠르게 개선해 나갔다. 특히 2017년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1496억원)을 실현하고, 2018년 회사 미래가치를 인정 받아 보험업계 최초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권혁웅(58) 한화토탈 사장은 경기고,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화학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그룹 내 대표적인 석유화학∙에너지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한화에너지(구 경인에너지) 공정∙제품 연구실장, 한화케미칼 에너지절감TF팀장, CA사업기획팀장, 한화에너지 사업∙관리 담당, 2012년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2015년 ㈜한화지주부문 부사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공계박사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토탈은 권 사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에 창사 이래 첫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김희철(55)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대구 성광고와 서울대 화학공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워싱턴대와 세인트루이스교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쳐 공학적 지식과 경영학적 지식을 두루 갖췄다. 한화케미칼 경영기획담당 상무, 미국 실리콘밸리 한화 법인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등을 거쳤다. 2012년에는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양대 축이었던 한화솔라원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같은 해 말에는 또 다른 축이었던 한화큐셀 독일법인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태양광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났다. 미국, 중국, 독일을 거치며 ‘글로벌 전략통’으로 불리던 그는 2015년 한화토탈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한화그룹의 급속한 성장에 기여했다. 이후 2018년 10월 한화큐셀로 복귀해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광호(63) 한화건설 사장은 성남서고와 서울산업대 건축설계학과를 마치고 서울산업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 태평양건설(현 한화건설)에 입사해 현장시공, 현장소장을 거쳐 2007년 한화건설 건축지원팀 상무, 2012년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2013년 BNCP건설본부장, 해외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외 현장을 두루 섭렵한 건설 전문가다. 총 공사비 11조원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 초기부터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이라크 내전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한화건설 CEO로 선임된 이후 주택 개발 사업 역량 강화와 내실 위주의 경영을 펼치며 한화건설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권희백(56)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장충고,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 매디슨 MBA과정을 밟았다. 권 사장은 한화투자증권 자산운용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 경영관리총괄을 거쳐 2017년 7월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5년 12월에는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을 맡기도 했다. 권 사장은 증권업에 30년 이상 몸담고 있는 정통 증권맨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 공채 출신으로는 첫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16년 ELS 자체헤지 운용 실패에 따른 경영 위기를 2017년, 2018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극복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 [프로농구] 3~8위 팀들에겐 ‘피말리는 봄’

    [프로농구] 3~8위 팀들에겐 ‘피말리는 봄’

    남자프로농구가 어느 때보다 치열한 6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정규시즌 마무리(3월 19일 종료)까지 20일 남겨뒀지만 상위 6팀이 진출하는 ‘봄 농구’의 주인공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으로 인해 18~27일 열흘간 휴식기를 가진 KBL이 28일부터 재개되는 가운데, 1~2위를 현대모비스(35승 11패)와 전자랜드(31승 14패)가 차지하고 남은 네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다. 3위 LG(24승 21패)와 8위 KGC인삼공사(21승 25패)의 게임차가 3.5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순위표가 촘촘해 아직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리그가 재개되면 매 경기 순위가 출렁일 가능성이 높다. 3~8위팀 중 아직 어느 팀도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자신할 수 없다. 최대 변수는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가 언제 1~2위를 확정짓느냐다. 1~2위는 PO 4강에 선착하는 특권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두 팀 모두 전력을 쏟을 수밖에 없다. 현대모비스 쪽으로 기울긴 했지만 정규시즌 우승 경쟁도 아직 남았다. 하지만 순위가 결정된 뒤에는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 모두 완급 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부상 방지와 체력 유지를 위해서다. 1~2위가 이미 결정됐을 정규시즌 막판에 현대모비스나 전자랜드를 만나는 팀들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또한 이미 PO 진출이 좌절된 10위 삼성(11승 34패)이나 9위로 처진 SK(15승 30패)의 ‘고춧가루 부대’ 역할도 주요 변수다. PO 탈락팀들이 PO 경쟁권 팀들의 발목을 잡는 일은 매시즌 반복됐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최선을 다한 하위팀들이 중상위권팀을 무찌르는 이변은 올 시즌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6강을 노리는 팀이라면 삼성·SK전에도 만전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휴식기 중에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6위팀 KCC(22승 23패)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도 관심이다. 마퀴스 티그(26)를 대신해 영입한 마커스 킨(24·KCC)은 KBL의 측정 결과 신장이 171.9㎝로 나왔다. 킨은 올시즌 kt에서 뛰었던 스테판 무디(176.2㎝)를 제치고 KBL 사상 가장 작은 외국인으로 등극했다. 아직까지 베일 속에 있는 킨이 어떤 기량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KCC의 6강 승선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김일두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해외 원정경기를 치르고 팀에 돌아온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체력 또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부상에 빠졌던 마커스 포스터(DB)의 컨디션 회복 여부도 지켜봐야 한다. 시즌 막바지까지 6강 경쟁이 계속 치열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프타임] 올해 KPGA 투어 총상금 146억 역대 최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코리안투어 2019시즌을 총 17개 대회에 총상금 규모 146억원으로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대회수는 17개로 같지만 총상금 규모는 3억원이 늘어 역대 최다인 146억원이 됐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으로, 6년 연속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을 책임진다. 총상금 10억원 이상의 대회는 지난해와 같은 9개이고, 총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는 15억원을 내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다. 그러나 17개 대회 가운데 3개 대회는 스폰서 등과 협의가 끝나지 않아 대회 명칭과 개최 장소는 확정 발표되지 못했다.
  • 박나래, ‘짠내투어’ 하차..심경변화 있나

    박나래, ‘짠내투어’ 하차..심경변화 있나

    개그우먼 박나래가 tvN ‘짠내투어’에서 하차한다. 27일 tvN 측에 따르면 박나래가 ‘짠내투어’에서 하차한다. tvN 측은 “박나래가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 시기가 온 것 같다’고 하더라. 제작진과의 합의하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의 공백을 메울 새 멤버 영입과 관련해서는 “미정”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2017년 11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짠내투어’는 가성비 고려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 박나래와 더불어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등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진아, 김정훈 논란 알았다는 결정적 증거

    김진아, 김정훈 논란 알았다는 결정적 증거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그와 연인으로 호흡한 김진아가 27일 SNS 댓글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는 바로 삭제됐다. 특히 김진아는 “확실한 건 아니었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어제 처음 알았던 것도 아니고 괜찮다”는 말을 남겨 각종 추측을 낳고 있다. ‘연애의 맛’ 측 역시 “사전 인터뷰 당시 김정훈이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넘었다는 말과 함께 연애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보였고, 제작진은 그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 출연을 진행했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보도 직후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 관계자는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지만, 27일 오후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붕어빵 딸 공개 ‘30kg 감량 몸매는 그대로’

    홍지민, 붕어빵 딸 공개 ‘30kg 감량 몸매는 그대로’

    홍지민이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27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행복했던 4일간의 평창 여행 이제 집으로 고고 자주자주 틈틈히 로시랑 추억여행을 아빠 보고싶소 #최미선 고마웡 #아프지 말자규 우리 #거창 #기차 #여행 #딸과의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과 첫째 딸 로시가 함께 기차역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미소가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홍지민은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홍지민은 2017년 11월 둘째 딸 출산 후 100일 만에 약 30kg 감량에 성공해 큰 화제가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상민 4월 결혼, 11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공식입장]

    박상민 4월 결혼, 11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공식입장]

    배우 박상민이 오는 4월 결혼한다. 27일 박상민의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이 오는 4월 초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상민은 11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1년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상민 예비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른다. 박상민은 예비신부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상민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 방송인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상민의 새 출발에 네티즌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3월 6일 첫 방송 되는 OCN 드라마 ‘빙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전소민 “이광수와 열애설 당시 비밀연애 알고 있었다”

    ‘해피투게더4’ 전소민이 2018년 연예대상에서 불거진 이광수와의 열애설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흥행맛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떴다 하면 무조건 흥하는 홍진영-전소민-노라조 조빈-김호영-박유나가 출격해 안방극장에 흥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2018년 연예대상에서 제일 당황했던 순간으로 신동엽이 ‘이광수-전소민 열애설’을 제기했을 때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광수는 이선빈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던 상황. 이광수의 연애를 모두 알고 있던 전소민은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 표정 때문에 신동엽 선배님이 더 오해를 하셨다”며 신동엽의 빗나간 촉을 공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다음 날 열애 기사가 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옆에 앉은 이광수와 서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안절부절 못했다”며 아슬아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전소민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전소민에게 TV를 사준 덕에 옆에 있던 지석진이 밥솥을, 이광수는 소파를 사 주었던 것. 나아가 전소민은 “시집가서도 쓰기 위해 큰 TV를 사달라고 했다. 지금도 재석 오빠를 생각하며 무릎을 꿇고 TV를 시청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와 동시간 경쟁 드라마였던 ‘스카이 캐슬’을 한껏 견제했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전소민은 “저희 드라마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며 제작진에게 ‘톱스타 유백이’ 특집을 강력하게 요청, 웃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그의 토크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해피벌룬, 베트남까지 가서 마약을? ‘하다하다 이제..’

    승리 해피벌룬, 베트남까지 가서 마약을? ‘하다하다 이제..’

    빅뱅 승리가 해피벌룬을 흡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베트남 바오모이닷컴은 승리가 2017년 2월 사업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했을 당시 지인 남성 데니스 도와 함께 현지 클럽을 찾았다고 전했다. 바오모이닷컴은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해당 클럽에서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고도 보도했다. 해피벌룬은 이른바 ‘풍선마약’으로 불리는 환각제로 알려져 있다. 아산화질소가 담긴 풍선을 뜻한다. 이와 관련 승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베트남 현지 보도 사진도 교묘하게 찍힌 사진일 뿐 오보라는 것. 한편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내사를 맡게 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승리의 접대 의혹이 나온 만큼 보도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는 한편 카톡 대화 내용에 이름이 오른 관련자들도 파악할 방침이다. 향후 어떠한 진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문영, 성인영화 대표작 알고보니..

    강문영, 성인영화 대표작 알고보니..

    강문영이 자신의 대표작인 영화 ‘뽕’ 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배우 강문영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과 전남 강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당에서 함께 댄스파티를 벌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멤버들은 ‘강문영이 출연한 영화 제목 맞히기 게임’을 진행했고, 김광규는 ‘뽕’을 단박에 맞혔다. 강문영이 ‘뽕’에 나왔던 사실을 몰랐던 최민용이 깜짝 놀라며 “거기에 출연했었느냐”며 확인했다. 그러자 강문영은 “선정적이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 일제 강점기 시대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작품”이라고 바로 잡았다. 한편 ‘뽕’은 1985년에 개봉한 영화로 이미숙이 주연을 맡았다. 강문영은 후속작인 ‘뽕2’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6자회담 김희철, 게이설 해명 “동성배우 B군과 사귄 게 나?”

    6자회담 김희철, 게이설 해명 “동성배우 B군과 사귄 게 나?”

    ‘김희철 게이설’에 당사자 김희철이 해명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6자회담’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 중 “증권가 지라시 중에 가끔 ‘진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니다’ 싶어지면서 반성하게 되더라”고 고백했다. 그를 반성하게 만든 계기는 자신의 지라시.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단톡방에 지라시가 올라왔다. ‘남자 아이돌 A군이 남배우 B군과 사귀고 있는데 다른 남배우 C군과 바람이 나서 A군이 무릎을 꿇고 울면서 사과했다’라는 내용이었다. 보면서 ‘대박이다. 누구냐’고 했는데 지라시 속 A군에 내 이름이 적혀 있더라. 나라고 생각하고 글을 다시 읽으니 너무 황당하고 짜증 났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다 맞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게이설에 나온 사람들은)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황당해했다. 김희철은 “항상 ‘최측근에 의하면’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 최측근은 누구인가 싶다. 회사에서도 얘기가 나와서 우리 쪽에서 (게이설 등 가짜뉴스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할 거라고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장도연은 “‘김희철이 동성애자래’라고 하면 ‘에이’ 하고 넘기는데 사건 정황이 정확하면 믿게 되더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리 자진출두, “경찰 자진 출두하겠다” YG 법무팀 전달

    승리 자진출두, “경찰 자진 출두하겠다” YG 법무팀 전달

    클럽 ‘버닝썬’과 관련, 그룹 빅뱅의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두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승리가 빨리 해당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정밀 마약 검사 및 본인과 관련된 모든 의혹들에 대해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며 “지난 한 달간 본인으로 인해 제기돼 온 불편한 이슈와 뉴스들에 대해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YG 관계자는 “소속사 역시 승리의 의견에 동의 하는 바 YG 법무팀은 오늘 오전 중으로 해당 수사기관인 광역수사대에 연락을 취해 승리의 조속한 자진 출두 의지와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하고 싶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철저한 경찰 조사를 통해 무분별한 소문들의 진상이 하루라도 빨리 규명되길 희망하며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에 응당한 법적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반대로 허위 사실로 밝혀질 경우 공식 경찰 수사 요청은 물론 고소 고발을 통한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손님에 대한 직원 폭행 시비로 촉발된 버닝썬 논란은 클럽과 경찰 유착, 마약류인 ‘물뽕’ 유통 등의 의혹에 휩싸여 있다. 또 승리는 투자자 상대로 성접대 시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한별 남편, 캡처본에선 삭제됐다? “심각하게 저질적인 일부 표현은..”

    박한별 남편, 캡처본에선 삭제됐다? “심각하게 저질적인 일부 표현은..”

    승리 성접대 논란과 함께 박한별의 남편이자 투자기업 유리홀딩스를 이끌어왔던 유 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6일 유리홀딩스의 대표 유 씨와 가수 승리의 모습이 담긴 메신저 캡처본이 공개돼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당시 공개된 캡처본 속 유 씨는 지난 2015년 여성을 ‘창녀’로 빗대어 “내가 지금 여자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이들을 호텔방까지 잘 갈 수 있게 처리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승리 역시 여성들을 투자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 “잘 주는 애들로 (보내라)”라는 문장을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의하면 투자자 A씨는 성 접대 이후 개최된 유리홀딩스 첫 주주총회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충격 보도에 박한별 남편과 승리 측 모두 “이는 모두 조작됐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의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를 최초 보도했던 기자는 한 매체를 통해 “심각하게 저질적인 일부 표현을 순화한 것 외에 조작, 편집은 절대 없다”며 “향후 수사기관에서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최초 보도됐던 캡처본의 일부 문장은 삭제되기도 했다. 박한별 남편은 A씨를 응대하려는 듯 “A씨 받들 수 있는 애로. 영어 못하는 애로”라는 내용을 전송, 해당 문장은 삭제된 바 있다. 이와 같은 논란에 박한별은 “유리홀딩스 공동 대표였던 승리와 남편이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업 관련한 것은 개인 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내사를 맡게 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승리의 접대 의혹이 나온 만큼 보도 내용을 자세히 검토하는 한편 카톡 대화 내용에 이름이 오른 관련자들도 파악할 방침이다. 향후 어떠한 진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문직 공무원 늘리고 일하는 방식 바꿔 ‘정부혁신’ 앞당긴다

    전문직 공무원 늘리고 일하는 방식 바꿔 ‘정부혁신’ 앞당긴다

    민간 인재 영입·‘헤드헌팅’ 기능 활성화 재난 등 대응 과장급 ‘긴급대응반’ 운영 민간 혁신제품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 취약계층 방문 행정서비스도 적극 추진문재인 정부가 핵심 기조인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해 정부 운영 방식을 대폭 손질한다.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순환보직제를 개선하고 민간기업의 혁신 제품이 공공구매조달 시장에서 팔릴 수 있게 돕는다.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먼저 제공해 행정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행안부가 정부세종청사로 이전한 뒤 처음 열린 것으로 윤종인 차관 주재로 진행됐다. 우선 순환보직제를 개선해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순환보직제란 공무원을 특정 분야에만 두지 않고 전 분야에서 일하게 하는 인사제도를 말한다. 다방면에 두루 능한 ‘제너럴리스트’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정보기술(IT)이나 재난안전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앞으로는 특정 분야에서만 일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를 확대해 경쟁력을 높인다.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 공직에서 전문가를 양성하기 어려운 분야에서는 민간 인재를 데려올 수 있게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를 내실화하고 정부의 ‘헤드헌팅’(고급 인력 채용)도 활성화한다. ‘공유’가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공직을 민간과 나눠 맡아 효율성을 높이자는 의도다.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꾼다. 대형 재난 등 긴급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과장급 임시조직인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긴급대응반의 임무나 조직운영 세부사항은 담당 부처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행안부와 기획재정부 등 복수차관 부처에 우선 실시하고 성과가 좋으면 다른 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성과 달성 여부가 불확실해도 국민 편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면 부처 안에 ‘벤처형 조직’을 신설하도록 독려한다. 해양수산부의 ‘오션 드론 555전략’이 대표적이다. 해양수산 현장에서 불법조업 등을 단속하는데 드론(무인기)을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민간기업의 사내벤처 운영방식을 모방해 만든 임시조직이 두 달 동안 내놓은 성과다. 해수부는 이 아이디어로 지난해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여기에 민간에서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이 연간 123조원 규모의 공공조달시장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기술 혁신을 통해 이윤을 얻고 정부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포석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아직 시장에 없지만 개발할 가치가 있는 제품을 민간이 연구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반대로 기업이 정부에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를 조달상품화할 수도 있는 양방향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제로 국립공원공단은 순찰용 드론을 구매하면서 정지비행과 안내방송 등 아직 국내 제품에 없던 기술을 개발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민간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통해 맞춤형 기능을 탑재한 국산 드론을 생산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공공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도 추진한다. 환경부는 최첨단 기술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수돗물 사용량 검침 기술을 통해 독거노인의 위기예방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247개 우체국과 지자체 조직을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일시적 곤란상황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관람이 허가된 동굴 등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김정훈, 임신한 전 여친 집 구해준다 해놓고,,‘연락 두절?’

    김정훈, 임신한 전 여친 집 구해준다 해놓고,,‘연락 두절?’

    그룹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임신한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됐다. 26일 UN 출신 방송인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김정훈이 여성이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임신 중절을 권유했다. 또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 됐다는 것. 이에 대해 김정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 측 관계자는 이날 “확인 중이다”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훈은 최근 시즌 종료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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