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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수, 딸과 해외 봉사 “국내 봉사하면 안될까요?” 요구에 일침

    변정수, 딸과 해외 봉사 “국내 봉사하면 안될까요?” 요구에 일침

    탤런트 변정수가 딸 유채원 양과 함께 해외봉사를 떠났다. 변정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가 8살 때부터 시작된 해외봉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맘센타 #가족봉사 #굿네이버스 15년 홍보대사 #해외봉사 #우간다 #새로운후원아동을찾아서 가족이 함께라서 좋구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변정수와 딸 유채원 양은 차를 타고 봉사 현장으로 가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멀리까지 가서 수고하시네요”, “일정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존경스럽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국내 봉사 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변정수는 “국내봉사는 플리마켓으로 매년 하고 있어요. 안 오셨군요. 이번에 오세요. 9월”이라는 답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등래퍼3’ 이영지, 이상형+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

    ‘고등래퍼3’ 이영지, 이상형+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이상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 ‘고등래퍼3’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꾸미는 권영훈, 최진호, 양승호, 이영지, 강민수, 이진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리고 이 방송 말미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됐다. 최종 667점을 획득한 이영지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감격에 눈시울을 붉힌 이영지는 “감사하다. 이 기쁜 순간 같이하게 돼서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영지는 AOMG 수장 박재범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0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고등래퍼3’ TOP6 파이널 인터뷰 팀 더콰이엇X코드쿤스트에서 이영지는 이상형으로 박재범을 꼽아 코드쿤스트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이영지는 “남자친구가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남자친구 없다. 이상형은 박재범 아니면 박재범”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더콰이엇이 “박재범의 매력은 뭐냐”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좋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서운하긴 하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지는 “하지만 박재범은 멘토님 급에 못 미치지 않나”라며 다급하게 코드쿤스트를 위로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무슨 소리야. 우리 사장님인데. 그분 아니면 나 굶어죽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여에스더, 서울대 퀸카 시절 ‘남편 홍혜걸 똑같네’

    [종합] 여에스더, 서울대 퀸카 시절 ‘남편 홍혜걸 똑같네’

    여에스더가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의사 여에스더가 연 매출 500억 원의 CEO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유산균 하면 여에스더’라고 할 정도로 유산균 사업의 1인자로 자리매김한 그는 연 매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여에스더는 “유산균 회사를 직접 세웠다. 남편과 함께 한 건 아니다. 섞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 남편 역시 의사다. 여에스더의 젊은 시절 남편 홍혜걸과 데이트 사진은 방송에서 공개된 바 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본인이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할아버지가 사업을 하셨다. 사업을 하는 집안은 정략결혼을 시키기 마련이다. 고모들이 모두 정략결혼을 했는데 불행한 헤어짐을 봤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남편 홍혜걸 집이 굉장히 부유하지 않았지만, 시부모님의 인성이 좋아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로 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다. 결혼 26년 차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로버트할리, 도장으로 얼굴 없어지고..‘완벽 통편집’

    ‘라디오스타’ 로버트할리, 도장으로 얼굴 없어지고..‘완벽 통편집’

    ‘라디오스타’ 로버트할리가 편집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방송인 로버트 할리 지우기에 성공했다. 당초 ‘라디오스타’ 612회 ‘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에는 로버트 할리가 녹화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8일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되며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라디오스타’ 측은 “이미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마친 상태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중대 사안이라는 점과 연예인 마약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서를 고려해 방송 전까지 로버트 할리 씨 관련 내용과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함으로써 시청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 로버트 할리는 완벽하게 통편집됐다. MC김국진과 여에스더 사이에 앉은 로버트 할리의 팔과 손이 간혹 보이긴 했지만, 얼굴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전체샷에서는 폭죽과 꽃 모양, MC 딩동의 도장 등 다양한 컴퓨터그래픽(CG)를 통해 할리를 완벽하게 가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이것까지?

    ‘나혼자산다’ 잔나비 최정훈,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이것까지?

    잔나비 최정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에는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은 샤워실도 없고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보이는 작업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최정훈은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스마트폰을 2G폰으로 바꿨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정훈은 앞서 인터뷰에서 “다섯 명이 다 쿨한 걸 치를 떨도록 싫어한다. 세상에 초연하고 모든 것에 쿨 해 보이는 음악은 이미 많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한다. 그래서 옷도 그냥 좋은 대로 입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정훈이 보컬로 있는 밴드 잔나비의 뜻은 원숭이의 순 우리말로 멤버들이 다 원숭이띠라 잔나비로 그룹명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류시원,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류시원,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류시원의 변치 않는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우 류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랫만에 with jolla”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시원이 귀여운 반려견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시원은 현재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이며,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올해 48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류시원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면서 가수 겸 연기자로 한류 스타 자리에 올라 ‘류사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나를 추월하는 차는 반드시 따라잡는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 돼 대중의 공분을 샀다. 또 지난 2010년 연기자 출신 A 씨와 결혼한 뒤 1년 6개월 만에 이혼소송으로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전 부인 A 씨는 류시원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게다가 류시원이 부인의 차량에 GPS를 달고 감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결국 류시원은 지난 2015년 1월 전 부인과 이혼소송 3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그해 류시원은 SBS 예능 ‘더 레이서’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그 이후로는 도통 만나볼 수 없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잔나비 등장에 “박나래 조심해” 혠리 조언 왜?

    ‘나 혼자 산다’ 잔나비 등장에 “박나래 조심해” 혠리 조언 왜?

    박나래가 잔나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 최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집이 아닌 공연장에서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처음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하게 된 잔나비는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완성했다. 무대 위 퍼포먼스와 가창력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같은 사람 맞냐”며 “멋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최정훈은 “멤버들 중 누구를 가장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기안84 님을 보고 싶었다. 순수한 면이 저랑 닮았다. 되게 꾸밈없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왜 이름이 잔나비냐”는 질문에는 “원숭이의 순우리말이 잔나비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나비가 아니었다니”라며 놀랐다. 박나래는 잔나비 멤버들이 모두 92년생 원숭이띠라고 설명했고 “외운 거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헨리는 박나래를 가리키며 “이 누나 조심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천만 원 주인공..얼마나 잘했나?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천만 원 주인공..얼마나 잘했나?

    ‘고등래퍼3’의 우승자는 여성 래퍼 이영지였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TOP6의 레전드급 무대가 쏟아졌다. TOP6 강민수, 권영훈, 양승호, 이영지, 이진우, 최진호는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그동안 고등래퍼만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주인공들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으며 파이널 무대는 1, 2차 관객 투표 합산으로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의 이영지였다. 멘토들은 이영지를 위해 우원재를 피처링으로 섭외했고, 무대를 준비하며 훅이 약한 부분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파이널 공연 당일, 창모가 합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지는 우원재와 창모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곡 ‘고 하이(GO HIGH)’를 노래했다. 그 결과 1차 투표에서만 456점을 받으며 역대급 파이널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서 관객 2차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이영지는 최종 667점을 획득했다. 2위는 강민수, 3위는 최진호, 4위는 이진우, 5위는 권영훈, 6위는 양승호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지는 눈물을 흘리며 “이 기쁜 순간을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좋다”라는 소감을 밝혀 앞으로 힙합 신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고등래퍼3’는 10대들의 진짜 힙합을 내세우며 고등래퍼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보이며 방송 때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참가한 고등래퍼들도 순위를 떠나 저마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본인이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모든 곡들과 이영지의 우승 특전 데뷔 음원 ‘레디(READY)’, 김민규와 빈첸의 세미파이널곡 ‘히얼(HERE)’은 13일 정오 음원으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아오이 소라, 전직 AV 배우의 남다른 만삭 배

    아오이 소라가 쌍둥이 만삭 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오이 소라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임신 9개월째가 된 배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아오이 소라는 뱃속 아이들에게 “아무래도 4월 2일 이후까지 버텨줬으면 좋겠다”며 “빨리 나오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작게 태어나는데 일찍 나와서 학년이 올라가 버리면 큰일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며 아이가 조금 늦게 나오길 바라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오이 소라는 “요즘은 칩거 생활. 일주일 동안은 (일정을)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밖으로 나가는 건 다음 주 검진 때가 되려나”라고 적어 출산에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2002년 성인물 배우로 데뷔한 아오이 소라는 2011년 여름을 끝으로 성인물 배우에서는 은퇴했으며,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고 중국에서 가수로도 활동했다. 2018년 1월 DJ NON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임신을 발표했다. 곧 쌍둥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혜림, 10년 넘게 어머니 병간호 ‘90년대 설현급 인기’

    김혜림, 10년 넘게 어머니 병간호 ‘90년대 설현급 인기’

    김혜림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김혜림이 ‘날 위한 이별’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날 무대에는 ‘날 위한 이별’을 작곡한 김형석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림은 지난 2017년 12월 별세한 어머니를 10년 넘게 병간호하느라 간간이 무대에 오르면서도 방송과는 거리를 뒀다. 어머니는 1950~1960년대 가요계와 영화계를 주름잡은 ‘노래하는 은막 스타’ 나애심이다. 김혜림은 앞서 인터뷰에서 “엄마 병간호를 시작한 게 38살인데, 지금 제가 50대예요. 엄마는 저를 남편처럼, 친구처럼 여기셨어요”라며 “돌아가시고 보니 역시 ‘김혜림의 엄마 나애심’이 아니라 ‘나애심의 딸 김혜림’이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관에 인사권 돌려줘 靑 집중 막아야”

    “장관에 인사권 돌려줘 靑 집중 막아야”

    부처 과장·공기관 간부 인사도 靑개입 뜻하지 않게 장관들 허수아비 되는 셈인사 난맥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민정수석의 책임론을 넘어 인사수석실 폐지를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정두언 전 의원이 대표적이다.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 이유를 들어 봤다. -인사수석실은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하자고 만들지 않았나. “장관을 무력화시키는 위헌적 기구라고 생각한다. 정부 수립 후 그런 기구가 없었다. 장관은 물론 각 부처 국·과장급과 공공기관 간부들까지 인사수석실이 관여한다. 장관이 잡고 있어야 할 그립(인사권)을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잡고 있다.” -인사수석실은 대통령의 인사를 보좌하는 실무기구 아닌가. “대통령이 모든 인사를 한다면 다소 문제가 있더라도 인정하겠다. 하지만 대통령이 부처 간부나 산하기관 인사에 대해 얼마나 알겠나. 주변에서나, 인사수석실 비서관, 행정관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그렇게 알 수밖에 없다. MB 정부 때도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청와대 참모로 있으면서 행정관들을 심어 놓고 사실상의 인사를 다 했다. 결국 의도치 않게 장관들은 허수아비가 된 셈이다.” -인사수석실을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나. “인사권을 장관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인사 문제를 청와대로 집중시켜 폐해가 생긴 것이다. 인사는 분권화시켜야 제대로 된다. 적임자가 누구인지는 해당 부처 장관이, 청와대 해당 수석이 인사수석보다 더 잘 안다. 인사 요인이 생기면 부처 장관이 관련 청와대 수석과 협의해 결정하면 된다. 기본적 인사 파일은 인사혁신처의 국가인재DB를 활용하면 된다.” -그래도 인사를 전담하는 기구가 청와대에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여성 문제가 중요하다고 여성가족부를 뒀는데 여성 인권이 좋아졌나. 여성 문제든 청소년 문제든 각 부처에서 관련 정책을 세워 집행해야 힘이 실린다. 여성 문제 전담 부처를 두니까 다른 부처는 오히려 손을 놓고, 결과적으로 역효과가 나는 측면이 있다. 인사도 마찬가지다. 각 부처 장관과 해당 수석실에 맡길 때 오히려 인사가 합리적으로 이뤄진다.” sdragon@seoul.co.kr
  • “靑인사수석실은 ‘낙하산 투입반’… 공공기관 인사공모제 무력화”

    “靑인사수석실은 ‘낙하산 투입반’… 공공기관 인사공모제 무력화”

    2017년 9월 청와대의 5급 행정관이 군 인사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겠다며 국방부 인근 카페로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내 파장이 크게 일었다. 청와대의 모 비서관은 사전에 내정한 환경부 산하단체 임원 후보자가 공모 절차상 서류심사에서 떨어지자 환경부 차관을 청와대로 호출해 질책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청와대 인사수석실에 속한 비서관과 행정관으로, 공직자와 공공기관 인사에서 인사수석실의 위세가 어느 정도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인사수석실은 참여정부 때 민정수석실이 독점하던 인사 추천·검증 기능에서 추천 권한을 떼어내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려는 취지로 신설됐다. 하지만 취지와 달리 요즘 인사수석실을 보는 눈이 곱지 않다.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이 각종 의혹에 휩싸여 낙마하고, 이른바 캠코더(대선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 문제로 문재인 정부가 비판받는 데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인사수석실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청와대 인사수석실을 둘러싼 논란을 정리해 봤다. 관료 출신으로 차관급까지 올랐던 P씨는 청와대 인사수석실을 ‘낙하산 투입반’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인사수석실이 정부 각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제대로 일할 적임자를 찾아내는 일보다는 대통령이나 그 주변 실세들이 낙점한 캠코더 인사들을 탈없이 투입하는 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공공기관의 공모제는 이미 무력화됐다고 단언했다. 무늬만 공모제일 뿐 대부분의 공공기관장과 임원이 사전에 내정된다는 의미다. P씨의 경험담이다. “새 정부 출범 후 정부 요직에 있는 후배로부터 자리를 제안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임명직 자리인 줄 알고 수락했는데, 공모 절차를 거치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들러리가 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럴 순 없다고 결국 거절했어요.” 지난 정부에서 모 대형 공기업 임원을 지낸 Y씨의 사례도 비슷하다. 새 정부 출범 후 해당 공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갑자기 물러나자 새 CEO를 공모했다. Y씨는 임원 경력에다가 사장 사임 후 몇 달 동안 사장 대행까지 한 터라 주변에선 유력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공모에 응하지 않았다. 사전에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제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내정자가 있다는 거죠. 괜히 순진하게 공모에 나서 들러리 설 일 있나요? 청와대를 불편하게 해 봤자 나중에 좋을 것도 없고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은 Y씨의 말이 과장되지 않음을 보여 주는 방증이라 할 만하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의 상임감사에 권력 주변에서 미리 낙점한 사람이 서류 통과를 못 하자 차관이 불려가 야단을 맞을 정도면 공모제도는 있으나 마나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캠코더 인사현황’이란 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난해 말까지 임명된 340개 기관의 1651명 가운데 434명이 전문성을 무시한 캠코더 인사라고 주장한 바 있다. 야당으로서 공세를 취한다는 측면을 고려한다고 해도 거론된 인물들 면면을 들여다보면 상당수가 전문성이 아닌 정치 경력과 선거 때의 기여도 등에 의한 논공행상 인사에 의해 임명됐음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참여정부는 인사수석실을 신설하면서 발굴-추천-검증 단계로 이뤄진 인사 시스템을 만들었다. 우수 인재를 발굴해 인사혁신처의 국가인재DB에 등록시켜 관리하면서 필요할 때 추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문재인 정부는 인사수석실 체제에다 인사 자문위까지 구성해 놓았다. 인사 추천과 검증에서의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취지다. 취지대로라면 인사수석실은 논공행상식 캠코더 인사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 장관 후보자를 지명할 때도 전문성이나 도덕성 면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사람은 칼같이 거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의 개각이나 공공기관 인사 논란이 보여 주듯 인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됐다고 보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문제는 시스템이 아니라 이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05년 이기준 교육부총리 후보자 낙마 사태가 단적인 사례다.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모 인사는 “인사수석실은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들어 임명 불가 의견을 냈다. 하지만 정무적 판단에 의해 무시됐다”고 회고했다. 이 후보자는 결국 야당과 언론의 파상공세에 낙마했고, 정찬용 초대 인사수석과 박정기 민정수석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당시 민정수석을 거쳐 시민사회수석이던 문 대통령도 이 사건을 “참여정부 인사 최대의 실패 사례”라고 책 ‘운명’에서 규정했다. 참여정부 때 인사수석을 지낸 박남춘 인천시장은 나중에 “아무리 좋은 시스템과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놓아도 운용하는 사람들이 거기 맞지 않은 결정을 내리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 준 사례”라고 지적한 바 있다. sdragon@seoul.co.kr
  • 윤지오, ‘다른 목적 있어서 저러는 것 같다’는 반응에 하는 말이..

    윤지오, ‘다른 목적 있어서 저러는 것 같다’는 반응에 하는 말이..

    배우 고(故) 장자연의 강체 추행과 문건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 윤지오가 뉴스룸에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윤지오가 출연해 인터뷰 이후 이상한 일들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에서 어떤 일이 있었나”라고 질문했고, 윤지오는 “질문 자체도 오른손으로 먼저 만졌는지, 왼손 먼저 추행이 있었는지 어느 부위를 먼저 만졌는지 변호사 측에서 질문이 있었다. 저로서는 어려운 부분이었다. 어느 부분이냐고 했고 저는 화가 나서 허벅지의 의미를 모르냐고 물어봤다. 피고인 변호인 측이 소리를 내며 웃으셨다. 황당해서 도대체 뭐가 웃기냐고 여쭤봤다. 사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사실 이게 처음이 아니라 피고인이 대질 신문을 할 때 웃으셨던 바가 있었다. 솔직히 그 피고인에 그 변호사라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수사는 비슷한 분위기인가’라는 질문에 “전반적으로 달라진 점은 있지만 조사 자체가 가장 중요한데 2009년에서 정체된 것 같다. 연장이 두 달이나 됐지만 저는 증인이라 어디까지 조사되었는지 알 수 있는 바가 없고 저는 언론에 인터뷰하면 보다 더 명확한 수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전했다. 윤지오는 ‘다른 목적이 있어서 저러는 것 같다’, ‘윤지오가 장자연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러냐’라는 부정적 시선에 대해서 “‘왜 하냐’는 질문을 받지만, 솔직히 왜 하는지 솔직해져 본 적은 없고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 일이라고 해도 언니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자발적으로 증언을 하고 있다. 제가 공개적으로 나오면서 말에 대한 신뢰가 추가됐고 명확하게 수사가 촉구되는 점은 개선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해 JTBC에서 폭로 후 이상한 일들도 생겼다고. 윤지오는 “교통사고가 크게 두 차례 있었다. 뼈가 부러진 건 아니지만 근육이 손상돼서 머리를 못 감는다. 물리치료도 한 번도 못 받았다”며 “JTBC 전화 인터뷰해서 책을 쓴다고 한 시점부터 제 행방을 추적하는 분들이 계셨다. 지금 한 언론사만 주목 하시는데 제가 상대해야 할 분은 30명에 가까운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법 위에 계신 분들이다. 그분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명예훼손에 걸리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골계탕집에서 모유수유 하는 출연자 등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골계탕집에서 모유수유 하는 출연자 등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모유수유에 대한 문화적 차이가 그려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21번째 나라 칠레의 대표로 무역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제르가 등장했다. 제르는 칠레 가족들을 초대했다. 자매 중 마조리는 어린 여자 아이를 품고 있었다. 마조리는 11개월인 어린 아이와 함께 한국 여행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식사 때문이다. 모유가 없으면 밥을 못 먹는다. 우유를 준 적이 있는데 마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르는 여행에서 기력회복을 위해 오골계탕을 주문했다. 모두 처음 맛보는 오골계탕에 푹 빠져 폭풍 흡입했다. 이때 하람이가 칭얼거리기 시작했고, 제르의 동생은 그 자리에서 모유수유를 시작했다. 한국인에게는 약간의 문화차이가 느껴질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자연스러운 거다. 유럽은 아무렇지 않다. 상관없다. 수유실은 기저귀를 바뀌기 위해 가는 곳”이라며 “모유수유를 위해서는 버스나 지하철이나 상관없다”도 문화 차이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롯’ 장윤정, 군부대 행사 왜 안하나봤더니..

    ‘미스트롯’ 장윤정, 군부대 행사 왜 안하나봤더니..

    ‘미스트롯’ 마스터 장윤정이 본선 3라운드 군부대 팀 행사 미션에서 펼쳐진 ‘역발상 선곡’과 ‘역대급 무대’에 충격을 받아 스스로를 반성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은 지난주 ‘본선 2라운드 종료’ 후 막강한 우승후보 김양을 비롯해 김은빈-안소미-김유선-장서영-강승연이 탈락하고 ‘최종 20인’이 생존해 3R ‘군부대 행사 팀 미션’에 돌입한 상태. 특히 홍자-지원이-박성연-강예슬의 ‘미스 뽕뽕 사단’, 한가빈-정다경-한담희-우현정의 ‘PX’, 숙행-송가인-하유비-김희진의 ‘트롯여친’, 두리-공소원-김소유-장하온의 ‘4공주와 포상휴가’, 김나희-정미애-이승연-마정미의 ‘되지’까지 총 5팀이 결성되면서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무대’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11일(오늘) 방송될 7회 분에서는 ‘미스트롯’ 마스터이자 ‘100억 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참가자들의 역대급 무대에 놀라움을 넘어서서 충격에 휩싸이는, 폭풍 같은 3라운드가 공개된다. 500명 군 장병들이 모인 ‘백마부대’ 한 가운데에 자리했던 장윤정이 군 장병들의 소름 돋는 떼창은 물론 앵콜 요청까지 끌어내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던 것. 결국 장윤정은 “내가 왜 군부대 행사 못하는지 알게 됐다”며 “군부대 위문공연이라고 생각했을 때 상상하는 그림들이 있는데, 그걸 훨씬 뛰어넘는 무대를 꾸민 것 같다”는 반성을 내놔 현장의 열기를 돋웠다. 특히 장윤정은 ‘군부대 미션 전’ 중간 점검 시간에서 이미 ‘예상치 못한 선곡’을 들으며 당황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장윤정이 ‘사랑의 배터리’ 등 히트곡 작곡가 조영수와 중간 점검을 위해 노래를 듣던 와중,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곡과 메들리에 “이 노래 왜 하는 거야?”라고 질문하는가 하면, “시선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답한 참가자에게 “안 모일 것 같다. 혹하거나 신나거나 하지 않다”라고 의혹을 드리우면서 ‘중간 점검 홀’에 미묘한 침묵과 긴장감이 맴돌았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본인의 결심을 담아 곡을 선정해 메들리를 완성했고, 끝내 장윤정을 깜짝 놀라게 됐다. 과연 장윤정이 우려한 곡은 무엇일지, 장윤정을 반성하게 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행사 여왕’의 심장마저 두근거리게 만든 ‘폭발적인 군부대 행사 무대’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500명 군 장병’이라는 열광적인 관객을 앞둔 ‘실전 미션’을 앞두고 지원자들은 장병들을 휘어잡을만한 의견을 계속해서 내놓으면서 예측불허의 무대를 완성했다”라며, “과연 행사의 여왕으로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한 장윤정의 상상마저 뒤집어버린 무대는 무엇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부흥을 일으킬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트롯걸’을 뽑기 위한 인기투표는 준결승 점수에 반영되며 매회 1회당 3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평가단 신청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미스트롯은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원주, “남편 장례식장서 불륜녀 마주쳐” 충격 고백

    전원주, “남편 장례식장서 불륜녀 마주쳐” 충격 고백

    배우 전원주가 기구한 결혼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전원주의 다사다난 인생사가 그려졌다. 전원주의 말에 따르면, 첫 남편과 사별 후 만난 두 번째 남편은 난봉꾼에 가까웠다. 이날 전원주는 “돈 쓰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어머니가 사준 땅도 있었는데, 그걸 다 팔아서 나눠줬더라. 난 방송을 한창 할 때라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파주에 여자가 셋이 있었다고 하더라. 뒷조사를 했어야 하는데, 나는 그냥 믿었다”면서 “어느 날 친정어머니가 남편 멱살을 잡았다. 그 때도 나는 몰랐다. 나중에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저 사람이 불륜 상대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전원주는 ‘두 아들을 위해’ 재혼한 남편 사이에서는 자식을 갖지 않았다고 말했다. “부모라는 건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두 아들이) 떳떳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다. 둘 다 편애하지 않고 똑같이 해주려고 애썼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흥무관학교 무엇? 군대 간 스타 강하늘+온유 총출동

    신흥무관학교 무엇? 군대 간 스타 강하늘+온유 총출동

    강하늘, 온유, 고은성이 공연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화제다. 11일 오후 KBS1을 통해 생중계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강하늘, 고은성, 온유가 공연한 ‘신흥무관학교’는 무엇일까? 육군본부가 제작한 이 작품은 1910년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해 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을 중심으로 항일 투쟁을 위해 힘쓴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2018년에 초연한 바 있다. 강하늘은 초연에 이어 주인공 팔도 역에 다시 캐스팅됐다. 팔도는 이회영이 거둬 키운 아이에서 신흥무관학교의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면서 극을 이끌어간다. 앞서 강하늘은 간담회에서 “지난 해 초연에서 원캐스트로 주인공 팔도 역을 소화했다”며 “올해 재연에는 (같은 역할을 맡게 된) 조권 씨를 비롯해 고은성 씨, 이진기 씨 등 새로운 배우들이 참여하면서 새로운 자극, 새로운 호흡이 됐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온유는 뮤지컬 넘버를 열창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하늘 역시 환한 미소와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들은 “죽어도 죽지 않는다”, “대한독립 만세”, “끝까지 싸운다 무장항쟁” 등을 외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무대를 마무리한 강하늘은 ‘독수리 작전’을 설명하며 “오직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퇴장했고 이후 K타이거즈가 무대를 이어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주현미, 구독자 3만 돌파 ‘유튜버 변신 이유는?’

    주현미, 구독자 3만 돌파 ‘유튜버 변신 이유는?’

    트로트가수 주현미가 유튜버로 변신했다. 주현미는 최근 ‘주현미TV’ 채널을 열고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했다. 주현미는 “이 채널을 통해 한국 사람이 사랑하는 노래를 들려 드리고 아울러 우리 전통 가요를 지키는 우리 노래를 보전하고 싶다”며 “우리 옛 노래가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 주옥같은 노래들을 주현미의 목소리로 원곡에 가깝게 불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이 채널을 통해 ‘개나리처녀’ ‘꽃마차’ 등을 부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주현미는 지난달 13일 방송된 SBS TV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는 ‘주현미TV’ 채널을 통해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른다”면서 “처음 유튜브TV를 시작할 때 제 노래 생각은 안 했다. 선배님들의 노래, 20년대부터 30년대까지 쭉 불러보자는 생각을 했다. 10년 계획하고 시작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하늘, 온유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기념식서 공연 ‘반가운 얼굴’

    강하늘, 온유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기념식서 공연 ‘반가운 얼굴’

    군 복무중인 배우 강하늘과 샤이니 멤버 온유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 공연에 참가했다. 11일 오후 여의도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임시정부 수립 원년인 1919년을 의미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강하늘, 온유 등이 출연하는 신흥무관학교 뮤지컬팀 공연을 비롯해 K타이거즈가 독립운동가의 기상을 표현했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11일과 광복군 창설일인 9월17일을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국경일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아내 김소영과 한솥밥, 함께 간다 [공식입장]

    오상진 아내 김소영과 한솥밥, 함께 간다 [공식입장]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11일 “아나운서 겸 방송인 오상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내인 김소영과 여러 방면에서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상진은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 Mnet ‘댄싱9’ 올리브 ‘한식대첩’ 등의 진행을 맡았다. SBS ‘별에서 온 그대’ MBC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2017년 김소영과 결혼 후 tvN ‘신혼일기2’에 출연했던 오상진은 아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에는 김소영을 비롯해 이영자, 장윤정, 홍진경, 김숙 등이 속해있다. 아이오케이 오상진 전속계약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깔끔한 진행 능력과 훈훈한 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 겸 방송인 오상진씨가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에는 아내인 김소영씨가 함께하고 있어 여러 방면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안팎으로 한솥밥을 먹게 된 만큼, 소속사 역시 큰 책임감을 가지고 두 사람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아이오케이와의 동행을 선택해 준 오상진씨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울러 오상진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께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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