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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집, “와이프만 있으면 되겠네” 이사한 이유는?

    이상민 집, “와이프만 있으면 되겠네” 이사한 이유는?

    새집으로 이사한 이상민의 심경이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선 이상민 이사 날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이사비용을 이끼고자 직접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의 새 둥지는 일명 금연 아파트다. 금연을 조건으로 저렴하게 계약을 했다고. 그간 이상민은 인터폰이 화장실에 있고, 냉난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4분의 1 하우스에서 지내왔다. 이날 이상민의 새집이 공개된 가운데 이상민의 4분의 1하우스와 달리 인터폰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음에 행복해했다. 탁재훈의 방문엔 보일러도 실컷 가동했다. 탁재훈이 “그래도 그 전 집에 정이 많이 들지 않았나?”라 물으면 이상민은 “그렇다. 그런데 김수미 선생님이 우리 집에 와서 그렇게 추워하시는 게 충격이었다. 그래도 집다운 집에서 살고 싶었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상민은 거실의 양면을 신발로 장식했다. 이에 탁재훈은 “집다운 집이라기엔 신발장 같다”며 “이제 정말 가정집 같다. 와이프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박시은, 복면가왕 소감 ‘박남정 아빠 딸보다 배우 박시은’

    [종합] 박시은, 복면가왕 소감 ‘박남정 아빠 딸보다 배우 박시은’

    ‘복면가왕’ 출연한 배우 박시은의 소감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MBC ‘복면가왕’에 ‘혼돈의 카오스’로 출연한 박시은은 청아한 목소리로 god의 ‘길’,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했다. 맑은 음색에 매끄러운 고음 처리,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해 보는 이의 심금을 울렸다. 아이돌, 인디 가수 등 여러 추측을 불러 일으킨 박시은은 일반인 판정단 점수에서 대결 상대와 동점을 받을 정도로 선전했다.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시은은 29일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처음인데, 게다가 ‘복면가왕’이라 더욱 긴장되고 설렜다”며 “이번 무대를 위해 2주 동안 매일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었고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방송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명품 아역으로 주목받은 박시은은 KBS2 ‘7일의 왕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2018 S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 초 방영된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나인 최계환 역으로 여진구와 호흡을 맞추며, 극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성형 안 하고도 점점 예뻐지는 비결은?

    아이유, 성형 안 하고도 점점 예뻐지는 비결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애나와 함께 서든 오락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하늘하늘한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인형같은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단편 영화집 ‘페르소나’를 공개했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英경찰 소셜미디어 떠도는 에밀리아노 살라 주검 사진 수사 중

    英경찰 소셜미디어 떠도는 에밀리아노 살라 주검 사진 수사 중

    지난 1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르헨티나 출신 프로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의 주검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영국 BBC가 27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에서 15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받고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 클럽의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1월 21일(이하 현지시간) 저물녁 데이비드 입봇선이 조종하는 경비행기 ‘파이퍼 말리부 N264DB’에 오른 뒤 채널 제도 근처에서 사라져 2주 만에 동체가 발견됐고 2월 8일 그의 주검으로 발견됐다. 영국 도싯 경찰 대변인은 27일 “살라의 주검이라고 알려진 사진 한 장이 소셜미디어 채널들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누군가 이런 짓을 한 것이 역겹다”면서 “살라의 가족에게 분명 힘겨운 시간일텐데 그들이 이런 부끄러운 짓들이 일으킬 것이 분명한 추가적인 고통을 견뎌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고 BBC가 전했다. 이어 어떻게 이 사진이 유출됐고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따져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살라의 아버지 호라시오(58)는 아들을 잃은 지 3개월 만인 26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563㎞ 떨어진 프로그레소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친구와 지역 축구클럽 회장이 밝혔다. 이 도시의 축구 클럽 산 마틴 드 프로그레소 회장이자 고인의 친구인 다니엘 리베로는 고인이 새벽에 가슴에 통증을 느껴 앰뷸런스를 불러달라고 전화했지만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운명했다고 C5N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세 자녀를 둔 장거리 탱크로리 운전사인 호라시오는 2주 전 BBC 웨일스의 탐사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갖고 “정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입봇선 기장의 주검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지난 2월 기장은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이 오르는 비행기를 조종할 면허를 갖고 있지 않으며 비행기 역시 상업 운행을 등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법률 위반은 영국에서도 매일 한 건 정도는 접수될 정도로 흔하다고 BBC는 전했다. 또 낭트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라며 이적료 지불을 거절해 온 카디프시티는 지난 15일 자신들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증거 자료들을 낭트가 제소한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동영상} 에밀리아노 살라 떠난 3개월 뒤 아버지도 심장마비로

    [동영상} 에밀리아노 살라 떠난 3개월 뒤 아버지도 심장마비로

    비운에 아들을 보낸 슬픔을 이겨내지 못한 것일까? 지난 1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아르헨티나 출신 프로축구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의 아버지 호라시오(58)가 26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친구와 지역 축구클럽 회장이 밝혔다. 고인이 살고 있던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563㎞ 떨어진 프로그레소 연고의 축구클럽 산 마틴 드 프로그레소 회장이자 고인의 친구인 다니엘 리베로는 새벽에 가슴에 통증을 느껴 앰뷸런스를 불러달라고 전화했지만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에 고인이 운명했다고 C5N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에서 15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받고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로 이적하면서 새 클럽의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저물녁 경비행기에 몸에 실었던 아들 에밀리아노가 추락 사고로 영국해협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지 3개월 만이다. 훌리오 뮬러 프로그레소 시장은 라 레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라시오는 에미를 극복할 수 없었다. 그는 아들이 주검으로 발견된 뒤 세상과 담을 쌓고 지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카디프 시티 구단은 성명을 내 고인의 친구들과 가족에게 가장 깊은 추모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늘 그들과 함께 잊음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아들이 데이비드 입봇선과 함께 오른 파이퍼 말리부 N264DB 경비행기는 지난 1월 21일 채널 제도 근처에서 사라진 뒤 2주 만에 동체가 발견됐고 아들의 주검은 2월 8일 발견됐다. 세 자녀를 둔 장거리 탱크로리 운전사인 호라시오는 2주 전 영국 BBC 웨일스의 탐사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갖고 “정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우리가 알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 조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입봇선 기장의 주검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지난 2월 기장은 요금을 지불하는 승객이 오르는 비행기를 조종할 면허를 갖고 있지 않으며 비행기 역시 상업 운행을 등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법률 위반은 영국에서도 매일 한 건 정도는 접수될 정도로 흔하다고 BBC는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유재환, 바람만 스쳐도 온 몸이 쓸리는 것 같은 고통에..

    유재환, 바람만 스쳐도 온 몸이 쓸리는 것 같은 고통에..

    가수 유재환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유재환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잘못된 식습관을 보여줬다. 현재 통풍, 무릎 통증,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높은 간수치, 공황장애, 우울증, 고지혈증, 허리디스크, 코골이, 두통, 탈모 등 비만으로 생긴 복합적인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유재환은 “밤새 작곡을 하고, 방송 스케줄에 맞춰야 하는 가수 겸 작곡가의 직업 특성상 규칙적으로 잠을 자고 먹을 수 없었다. 더욱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야식을 자주 먹었고, 1년에 10kg씩 점점 살이 찌더니 104kg까지 체중이 불어 질병이 더 심각해져 갔다”라며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한 고충을 전했다. 늘어난 체중과 질병들은 점점 일상생활과 방송 활동까지 힘들게 만들었다. 몸이 무거워지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곤란했다. 가끔 공황 장애가 일어나면, 가슴이 불안하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었기 때문에 공황 장애가 온 듯 한 착각이 들어 힘든 적도 있었다고 더불어 아들이 살이 찌면 유전적 당뇨가 오지 않을까 늘 걱정하는 엄마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다이어트해 비만과 건강 문제까지 해결하고 싶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특히 유재환을 힘들게 한 건 허리디스크와 통풍이었다. 무릎과 허리 통증이 심해 운동은 거의 할 수 없었다. 더불어 바람만 스쳐도 온 몸이 쓸리는 것 같은 고통스러운 통풍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슬리퍼를 신어야 했기에 이 상태에서 운동은 상상도 못했다. 체중 증가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심해졌고, 매일 공황장애 약을 먹는 상황에서 다이어트 약까지 먹을 수 없었다. 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폭식을 하는 것도 문제였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시키는 약은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고른 영양소의 건강한 식단으로 세끼 밥 먹으며 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절실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혼자서는 의지가 약해 자신이 없었는데 세심하게 나를 이끌어 주는 전문 컨설턴트를 만나 다이어트에 자신이 생겼다”며 “체중감량 외에도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심리 자문위원의 상담까지 진행된다고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다이어트 성공의지를 보였다. 그는 몸무게 70kg를 목표로 삼아 계속해서 감량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결국 구속 ‘여전히 마약 투약 혐의 부인’

    박유천, 결국 구속 ‘여전히 마약 투약 혐의 부인’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법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을 결정했다. 박유천은 올해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과수 검사 결과를 토대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박유천 측 변호인은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과거 결혼을 약속한 연인 사이였으나 지난해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안검하수 수술 후 달라진 눈매 ‘다른 사람인 줄’

    구하라, 안검하수 수술 후 달라진 눈매 ‘다른 사람인 줄’

    구하라가 안검하수 시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구하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색깔 바꿨다. Burgundy”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피부와 함께 여전한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안검하수 시술 후 더욱 짙어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을 거다. 오른쪽 눈의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모습이든 한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요즘애들’ 양세형, 유재석 저격수로 활약 ‘국민MC에 도전장?’

    ‘요즘애들’ 양세형, 유재석 저격수로 활약 ‘국민MC에 도전장?’

    ‘요즘애들’ 양세형의 활약에 유재석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요즘애들’에는 ‘유라인’ 양세형이 출연해 유재석 저격수로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는 최초로 상황극을 가미해 유재석과 김신영 부부가 분식집을 운영한다는 설정으로 시작했다. 등장부터 충격적인 비주얼을 뽐낸 유재석과 김신영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과 김하온은 각각 셰프와 아들로 등장해 상황극 초보의 풋풋한 매력을 펼쳤다. 양세형은 솔비와 1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출연, 실제 커플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음식까지 먹여주며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기도. 이어 양세형은 유재석과 김신영에게 커플 게임의 정석인 ‘빼빼로 게임’을 제안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하였다. 자신만만한 김신영과는 반대로 난색을 보이던 유재석은 결국 ‘빼빼로 게임’에 도전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장은 공포와 비명으로 가득 찼다. 요즘 애들을 만나기 위해 컬링장으로 이동한 MC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컬링을 배웠다. 뛰어난 실력으로 에이스가 된 유재석과 양세형은 묘한 신경전과 함께 서로에게 날을 세웠다. 이후 펼쳐진 컬링 대결에서 스톤을 피하다 넘어진 유재석을 보고도 양세형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오직 컬링에만 집중해 절친한 두 사람의 관계가 위태로워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황극은 물론 컬링에서도 에이스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양세형의 활약은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하균 예능 첫 출연, 출연 안했던 이유는?

    신하균 예능 첫 출연, 출연 안했던 이유는?

    신하균 예능 첫 출연 소식이 화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던 배우 신하균이 전격 출연한다. 그간 낯가림이 심해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신하균은 최근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형 동생으로 호흡을 맞춘 이광수를 위해 ‘런닝맨’에 출연을 결정. 현실에서도 특별한 의리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은 신하균이 ‘대학 직계 후배’였다고 친분을 과시하며 “방송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며 20년 만에 이뤄진 신하균과의 만남을 유난히 반겼다는 후문. 한편, 이날 신하균 뿐만 아니라 이광수와 ‘나의 특별한 형제’에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솜과 김경남이 출연해 예능이 아닌 영화 촬영장에서의 ‘배우 이광수’의 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런닝맨을 통해 예능 첫 출연한 신하, 이솜, 김경남 예능 초보 3인방의 활약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상수 이혼재판, 3년간 이어온 재판 ‘결과는?’

    홍상수 이혼재판, 3년간 이어온 재판 ‘결과는?’

    홍상수 이혼재판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홍상수와 A씨의 이혼재판이 변론 종결됐다. 선고만 남은 상황이다. 홍상수는 아내 A씨를 상대로 2016년 12월 20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A씨가 이혼 조정에 대한 조정 신청서 등을 송달받지 않았고, 법원은 조정을 통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혼재판을 결정했다. A씨는 지난해 변호인단을 선임하며 이혼 소송에 대응했다. 조정과 변론 기일 등을 거친 끝에 최종 선고만 앞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김민희와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풀잎들’, ‘강변호텔’ 등의 영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도 몇 차례 포착됐다. 국내에서는 촬영 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베를린, 칸 영화제 등 해외 행사에는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A씨의 이혼 재판이 어떤 결론을 맺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장자연 음성파일, 불안감 담긴 음성에..

    장자연 음성파일, 불안감 담긴 음성에..

    장자연 음성파일이 공개된다. 27일 밤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故) 장자연의 음성파일을 공개한다. 이제 막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늦깎이 신인 배우 장자연은 2009년 3월 7일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로 알려졌던 죽음은 이후 장자연의 소속사 전 매니저였던 유 씨가 장자연의 자필 문건을 공개하며 대형 스캔들로 뒤바뀌었다. ‘저는 술집 접대부와 같은 일을 하고 수없이 술 접대와 잠자리를 강요받아야 했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힌 해당 문건에는 장자연이 소속사 대표 김 씨에게 당했던 폭행과 협박을 비롯해 각종 술 접대, 성 접대를 강요받은 내용이 적시되어 있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언론인, 기업인, 금융인, 드라마 감독 등으로 밝혀진 접대 인물들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고, 당시 경찰은 14만 건의 통화기록 분석, 118명에 이르는 참고인 조사까지 벌이며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장자연 문건에 관여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까지 받았던 이들 모두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전 현직 매니저 외에는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그나마 소속사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도 접대 강요가 아닌 폭행죄였고,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이라는 경미한 처벌을 받으며 수사는 종결되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고 장자연이 생전에 동료에게 불안감을 털어놓는 내용의 음성파일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방송 전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해당 음성파일에 “김00 사장님이 이미 엄청난 말들과 엄청난 입을 가지고 장난을 치셨어, 지금. 나는 정말 약으로도 해결이 안돼. 죽이려면 죽이라고 해. 나는 미련도 없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일부 공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수사자료를 통해 소속사 대표 김 씨가 장자연 씨를 동석시킨 수많은 술자리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술자리 참석자 중엔 언론사 대표, 기업 대표, 금융계 간부, 드라마 PD 등 소위 유력인사라 불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술자리 참석자들 상당수가 투자회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장자연 씨와 당시 매니저 김대표 사이의 ‘전속계약서’도 입수했다고. 계약서에 따르면 신인배우에게는 소속사 대표가 부르는 술자리를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다. 계약서 조항엔 ‘“을”은 방송 활동, 프로모션, 이벤트, 각종 인터뷰 등 “갑”이 제시하는 활동을 전적으로 수락’하여야 하며, ‘갑과 을 간에 이견이 있을 경우, 갑의 해석이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독소조항들이 빼곡히 기재되어 있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구속 여부 기다리며 뭐하나 했더니..

    박유천, 구속 여부 기다리며 뭐하나 했더니..

    박유천 친동생 박유환이 이틀 연속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BJ로 활동 중인 박유환은 25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박유환은 23일 형 박유천의 마약 양성 반응과 경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알려지면서 개인 방송을 쉬었지만, 24일 하루 만에 방송을 재개해 심경을 밝혔다. 박유환은 24일에 이어 25일 도 방송을 진행한 것. 이날 박유환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형 박유천에 대해서는 “괜찮다. 지금 집에 있다”며 “아마도 내 방송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가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을 켰다”며 “모두 응원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3일 정밀 마약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6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박유천의 자택과 자동차를 압수수색 할 당시 머리카락과 체모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고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 이에 경찰은 24일 박유천의 다리털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확인한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박유천은 26일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며, 이날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박유천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과거 연인 사이였으며,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사 중에 “박유천의 권유로 투약하게 됐다”고 진술했고, 이를 통해 박유천의 투약 혐의가 알려지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정운택 결혼, 13살 연하 비연예인 ‘파혼 2년 만에..’

    [종합] 정운택 결혼, 13살 연하 비연예인 ‘파혼 2년 만에..’

    배우 정운택(44)이 13세 연하 여성과 다음 달 화촉을 올린다. 26일 정운택은 다음 달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정운택보다 13세 어린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017년 상연한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연을 맺었다. 한편 정운택은 2017년 16세 연하의 배우 김민채와 백년가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파혼했다. 당시 김민채는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운택과 자신의 나이 차 등으로 인한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파혼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정운택은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한 후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이후 영화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드라마 ‘로비스트’ 등에 출연하며 재치있는 연기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팽현숙 유전자검사, 너무 잘 생겨서..

    팽현숙 유전자검사, 너무 잘 생겨서..

    팽현숙 유전자검사 소식이 화제다. 개그우먼 팽현숙이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에서들의 아들 유전자를 검사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첫아들 출산 당시를 회상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팽현숙은 “첫아들을 낳았을 때 최양락씨는 술에 취해 오지도 않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팽현숙은 “문제가 하나 더 있다. 아들이 연예인 뺨치게 잘 생겼다. 눈, 코, 입이 다 나를 닮았다. 내가 첫아들을 잘생기게 낳아놨더니 최양락씨가 한강까지 가서 울었다. 자신과 안 닮았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팽현숙은 “결국 최양락씨가 유전자 검사까지 요구했다. 나는 완전히 당당했다. 내가 만난 남자는 오직 최양락씨뿐이었다”고 설명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출국한 윤지오, 엄마 사실은 한국에 있다

    [종합] 출국한 윤지오, 엄마 사실은 한국에 있다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윤지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씀 못 드린 부분이 있다”며 “어머니와 한국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선 그는 캐나다로 출국한 이유에 대해 “엄마가 한국에 오신 후 엄마의 카드 내역을 봤던 건지 엄마에게도 나에게도 협박 전화가 오고 숙소까지 노출됐다”며 “더는 안 되겠다 싶어서 공항으로 갔고 공항 역시 기자들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 씨는 캐나다로 출국하는 이유에 대해 엄마의 병환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사실 심리치료사라고 방송에 개미 같은 목소리로 잠시 잠깐 말하고 공룡처럼 코를 골던 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에요”라며 모친이 한국에 함께 있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들과 셀카도 올리고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지내고 남자친구랑도 편하게 지내도 비공개일 때가 차라리 행복했다”며 “공개적으로 나오고 나선 나뿐만 아니라 주변도 돌보고 챙겨야 하고 나 때문에 피해를 입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지니 감당하기가 버겁고 무섭고 미안했다”고 전했다. 출국 당시 공항에서 있었던 취재진과의 신경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앞서 그는 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해 “내가 범죄자냐. 지금 장난하냐”, “이게 증인을 대하는 태도냐”, “건강 되찾고 엄마 병간호 잘 하고 돌아오겠다”라고 날 선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윤 씨는 “(취재진은) 마치 저를 죄인 취급했고 저는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실까 봐 너무 속상했고 화를 낼 수밖에 없었어요”라며 “남들이 누리는 일상을 평범하게 누리는 게 제 소원이에요. 가족들과 셀카도 올리고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지내고 남자친구랑도 편하게 지내도 비공개일 때가 차라리 행복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제발 저를 욕하시고 질타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엄마나 제 가족 친구들은 괴롭히지도 협박하지도 욕하지도 말아 주세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다음은 윤지오 인스타그램 심경글 전문 여러분 저 무사히 캐나다에 도착했어요. 말씀 못 드린 부분이 있어서요. 사실 심리치료사라고 방송에 개미 같은 목소리로 잠시 잠깐 말하고 공룡처럼 코를 골던 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에요. 가족 내력이 유방암이 있고 부쩍 토도 하시고 종양이 탁구공만한 게 보여서 엄마는 시민권자로 캐나다 사람이지만 캐나다의 의료혜택은 전액 무상이에요. 약값은 비싼 편이지만 큰 수술도 무료고요. 이 부분이 장점이자 단점이죠. 대기 인원이 많아 암 같은 경우 1분 1초가 시간 다툼인데…몇 개월 1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그래서 암같이 고통이 동반되는 환자를 위해서 캐나다 정부가 대마초를 합법화시킨 거예요. 엄마가 오시고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 하나 못 지키고 있는데 내가 엄마의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저도 몸이 안 좋아서 2인실에 함께 입원할까 했지만 엄마와 저는 파트가 달라 그것도 안 되었고 심지어 엄마를 입원시키기엔 제가 너무 걱정되고 또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면 엄마 혼자 다니시면 윤지오 엄마인지 모르지만… 그냥 병원에서 소문만 나버리면 엄마까지 위험해질 수 있었어요. 그래서 경호원을 엄마에게 배치해드리고 제 경호 인력을 제외했어요. 저는 카드를 안 쓰고 경호업체 대표님이 지불 하시고 대표님 계좌로 입금해서 한동안 문제가 안 되었는데 엄마가 오신 후 엄마의 카드내역을 봤던 건지 엄마에게도 저에게도 협박 전화가 오고 숙소까지 노출되고 몰래 옮긴 날 밖을 나가니 MBN 기자분이 계셨어요…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공항으로 갔고 공항 역시 기자들로 가득했어요. 마치 저를 죄인 취급했고 저는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실까 봐 너무 속상했고 화를 낼 수밖에 없었어요. 남들이 누리는 일상을 평범하게 누리는 게 제 소원이에요. 가족들과 셀카도 올리고…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지내고… 남자친구랑도 편하게 지내도 비공개일 때가 차라리 행복했더라고요… 공개적으로 나오고 나선 저뿐만 아니라 주변도 돌보고 챙겨야 하고 나 때문에 피해를 입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지니 감당하기가 버겁고 무섭고 미안했어요. 제발 저를 욕하시고 질타하시고 미워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엄마나 제 가족 친구들은 괴롭히지도 협박하지도 욕하지도 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KPGA 투어에도 ‘루키’ 돌풍 .. 김태호·김종학 군산CC 전북오픈 공동선두

    KPGA 투어에도 ‘루키’ 돌풍 .. 김태호·김종학 군산CC 전북오픈 공동선두

    ‘루키 돌풍’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도 솔솔 불어닥쳤다.올 시즌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신인 김태호(24)와 김종학(23)이 25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1·7128야드)에서 열린 군산CC 전북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섰다. 둘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함께 뛰는 김승혁(33), 지난주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5위에 오른 정대억(30)과 함께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은 김태호는 아마추어 시절인 지난 2016년 호심배 골프선수권에서 우승하고 2017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코리안투어 데뷔전인 지난주 시즌 개막전에서는 공동 32위에 올랐다. 김종학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자신의 통산 최저타인 5언더파를 쳤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4년 전국체전 골프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했고 지난주 DB대회에서는 공동 4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태호와 김종학은 데뷔 두 번째 무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반 승수를 올린 조아연(19), 이승연(21)처럼 올 시즌 유망한 ‘루키’로 주목을 받게 됐다.김태호는 “아직 투어 무대가 어색하도 하고 정신없지만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선 만큼 행복하다. 데뷔 전보다 행동이나 언행도 조심하게 되고 KPGA 코리안투어의 멤버라는 자부심이 생겼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크게 욕심내지 않고 경기하겠다. 매 대회 컷 통과가 목표지만 기회가 된다면 우승도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김종학은 “명출상(신인왕)이 올해 목표다. 함께 데뷔한 선수들도 모두 뛰어나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며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에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남은 라운드 스코어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최종라운드까지 내 플레이에만 신경 쓸 것이다. 그러면 원하는 성적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각오를 다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출소 앞둔’ 조두순 얼굴 최초 공개

    ‘출소 앞둔’ 조두순 얼굴 최초 공개

    조두순 얼굴이 최초 공개된다.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그간 감춰졌던 조두순의 얼굴이 전격 공개된다. 2008년, 8세였던 여아를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했던 ‘조두순’.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당연히 신상이 공개됐어야 하지만, 2010년 4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 조항이 만들어지기 전에 벌어진 사건의 당사자라는 이유로 신상 공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났다. 600여 일 후면 출소하는 조두순. 그의 출소를 앞두고 ‘실화탐사대’는 성범죄자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인 ‘성범죄자 알림e’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성범죄자의 실거주지로 등록된 곳 중에는 무덤, 공장, 공터 등 황당한 장소들이 상당수 섞여 있었던 것. 있어서는 안 될 장소에서 버젓이 생활하고 있는 성범죄자들도 있었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도 다시 같은 장소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있는 목사, 보육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아동성범죄자 등 그들은 오늘도 우리 아이들 곁을 맴돌고 있었다. 아동대상 성범죄는 재범률이 50%를 넘는데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 뿐 만이 아니었다. 2020년 12월 출소 예정인 ‘조두순’이 피해자 ‘나영이’의 옆집에 살아도 막을 방법은 전혀 없다는 것. 조두순 출소 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공개된다는 사진과 실거주등록지 등의 신상정보를 타인과 공유해도 처벌받게 된다. 예를 들어 조두순의 신상정보를 확인한 사람이 ‘나영이의 안전’을 위해 이 정보를 나영이 가족에게 공유한다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다. ‘국민 다수의 안전’ VS ‘범죄자의 명예와 초상권’ 무엇이 중요할까. 그에 대한 답을 오늘(24일) 오후 8시 55분 MBC ‘실화탐사대’에서 찾아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800억 원 당첨된 20대 얼굴 보니..

    800억 원 당첨된 20대 얼굴 보니..

    8800억 원에 당첨된 20대가 화제다. 복수의 미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마누엘 프랑코(24)씨가 미국 복권 ‘파워볼’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당첨금인 7억6800만 달러(약 8천800억 원)를 위스콘신 주 매디슨 소재 복권국에서 청구했다. 이날 프랑코씨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난 행운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랑코씨는 “(내가) 당첨자라는 것을 믿기 어려웠다. 이후 5분~10분 정도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회상했다. 프랑코씨는 향후 계획을 묻는 말에 “복권 당첨 사실을 안 다음 날 출근했으나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그다음 날로 일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한 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면서 “가능한 한 평범하게 살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금 일시불 수령 방식을 선택한 프랑코씨에게는 4억7700만 달러(약 5560억 원)가 지급되는데, 각종 세금을 제하고 나면 3억2600만 달러(약 3730억 원)를 실수령 하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2주 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 [공식]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2주 연속 빌보드 차트 진입 [공식]

    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블랙핑크 새 EP 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는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73위, 동명의 EP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93위를 기록했다. ‘킬 디스 러브’는 지난 주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에서 각각 41위와 24위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블랙핑크는 신곡 컴백 이후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최대 음악 시장 미국에서 뜨거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걸그룹 최초로 2주 연속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 차트인은 K팝이 미국 메인 팝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UK 오피셜 차트 ‘싱글 차트 톱100’에서도 지난주 33위로 첫 진입한데 이어 이번 주에는 48위에 랭크돼 2주 연속 차트인을 지켰다.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한 ‘킬 디스 러브’는 강렬한 브라스의 리드로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주된 테마를 이루는 곡으로 블랙핑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보컬이 인상적이다. 블랙핑크는 ‘킬 디스 러브’ 음원 공개 이후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CBS 유명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유명 라디오인 102.7 KIIS FM ‘조조 온 더 라디오(JoJo On The Radio)’ 등에 출연해 미국 시청자들과 만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투어 첫 공연을 마친 블랙핑크는 오는 24일 시카고로 향한다. 이어 27일 해밀턴을 비롯해 5월 1일과 2일 양일간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과 9일 포트워스로 이어지는 총 6개 도시 8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개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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