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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찌 패션쇼논란, 알 수 없는 콘셉트..왜?

    구찌 패션쇼논란, 알 수 없는 콘셉트..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정신병원과 환자들을 연상시키는 패션쇼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구찌는 밀라노에서 열린 ‘2020 SS(봄·여름) 패션쇼’에서 모델들에게 ‘구속복’ 같은 스타일의 흰색 의상을 입혔다. 구속복은 정신병원에서 폭력성이 짙은 환자를 제압하기 위해 입히는 옷이다. 이날 쇼에서 항의 메시지를 써 보인 모델은 아이샤 탄 존스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성명에서 “우울증, 불안,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의 영향을 받은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나 자신도 정신적 건강과의 투쟁을 경험한 아티스트와 모델로서, 구찌 같은 주요 패션 기업이 이 (정신병원) 이미지를 순식간에 사라지는 패션쇼의 순간을 위한 콘셉트로 쓰는 것은 상처가 되고 둔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찌가 마치 공장의 고깃덩어리처럼 컨베이어 벨트에서 모델들이 나오게 하고 정신병 환자들을 암시하는 구속복과 (그밖의) 의상 이미지를 사용한 것은 악취미”라고 성토했다. 이어 “의상을 팔기 위해 (정신병과) 투쟁하는 이들을 소품으로 쓴 것은 천박하고 상상력 부족을 보여주며 세계 수백만 사람들에게 불쾌한 일”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구찌 측은 인스타그램에 이 패션쇼의 이미지들을 다수 게시하면서 정신병원 의상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고 ‘설비 기술자들의 옷’(utilitarian uniforms)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러면서 “이 설비 기술자 옷은 (콘셉트) 서술을 위한 것일 뿐이며 고객들이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텅빈 스타일(blank-styled) 옷은 ”패션을 통해, 권력이 어떻게 삶에 행사되고, 자기표현이 없어지는지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구속복 같은 옷은 콜렉션의 한 부분일 뿐이며 90개의 복장 중에서 흰색 설비 기술자 옷을 해독하도록 디자인된 다수의 컬러풀한 옷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中 돼지열병에 전세계 육류 대란…대체재 소고기·닭고기값도 급등

    아르헨 소고기값 전년대비 51%↑ 브라질 닭고기값 16% 상승 등 파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전역에 확산되면서 지구촌에 육류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이 돼지고기 대체재인 소고기와 닭고기 등을 찾는 바람에 전 세계 육류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최근 아르헨티나의 국내 소고기 가격은 지난해보다 무려 51%나 급등했다. 영국에서는 돼지고기 가격이 26% 상승하며 201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브라질의 닭고기 가격은 16%나 뛰었다. 호주에서는 양고기 가격이 14% 올랐고, 뉴질랜드의 소고기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육류가격지수도 올해 10% 가까이 오르면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중국은 지난해 8월 3일 ASF가 처음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최소 1억 5000만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했다. 이에 중국의 돼지 사육두수는 8월 말 기준으로 38.7%나 급감했다고 중국 농업농촌부가 밝혔다. 중국 독립연구기관 측은 최대 60% 감소한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중국 돼지고기 가격은 지난주 80.9% 폭등했다.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하자 중국 정부는 소비자들에게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와 닭고기 등을 먹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비싼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 또는 닭고기를 구매하자 소고기 값과 닭고기 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중국 정부가 육륙 수입을 늘리며 대응에 나섰다. 7월 중국의 육류 수입은 지난 5월보다 70% 가까이 증가했고, 지난달 돼지고기 수입은 전달보다 76% 늘어났지만 돼지고기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WSJ는 “중국이 육류 사재기에 나섰다”면서 “전 세계 육류 공급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세계 경제에 파장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육류 사재기에 아르헨티나의 대중 소고기 수출은 지난해보다 2배, 가금류 수출은 68% 늘어났다. 스페인에서는 족발 등의 저렴한 부위가 중국에서 훨씬 비싼 가격에 팔리는 까닭에 국내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영국 농업원예개발협회(AHDB)는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한 것과 관련해 “중국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영국 내 육류 가격도 올랐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의 대중 가금류 수출도 전년보다 31% 늘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현역 의원 128명 전원 참여… ‘민주당 인재 DB’ 구축한다

    장관 후보자 낙마에 인재 확보 필요 절실 외교안보·장애인·경제 분야 등 중심 구상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위한 인재영입위원회 출범 시 당내 현역 의원 128명 전원이 참여해 인재를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다음달 말쯤 인재영입위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며 총선 체제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24일 “이해찬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직접 맡아 인재영입 전반을 책임지지만, 현역 의원 모두가 인재 추천이 가능케 할 것”이라며 “단순히 내년 총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장차관이나 공공기관장 자리에 추천할 인재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체 인재 풀을 만든다고 보면 된다”며 “중진 의원들이 불출마할 경우 다른 자리를 추천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현역 의원들이 다양한 인재를 추천하면 민주당만의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민주당이 인재 DB 구축에 나선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인재 풀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민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9년간의 야당 시절을 거친 데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출범하면서 인재를 확보할 여유가 충분치 않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인사청문회 등에서 갖은 의혹으로 장관급 후보자들이 낙마하자 당내에서 “쓸 만한 사람이 너무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인재 영입은 제가 직접 나서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외교·안보, 소수 약자를 보호하는 장애인, 환경과 경제 등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 영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인재 추천을 광범위하게 받되 면접 등 실제 총선 인재 영입 절차는 이 대표가 주도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인재영입위와 총선기획단 등을 다음달 21일 국정감사가 끝나면 출범시킬 예정이다. 본래 지난 추석 연휴 전에 인재영입위를 출범하고 영입한 인재 명단 등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논란으로 국회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단독] 현역 의원 128명 전원 참여…‘민주당 인재 DB’ 구축한다

    [단독] 현역 의원 128명 전원 참여…‘민주당 인재 DB’ 구축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위한 인재영입위원회 출범 시 당내 현역 의원 128명 전원이 참여해 인재를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다음달 말쯤 인재영입위와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며 총선 체제로 본격 전환할 계획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24일 “이해찬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직접 맡아 인재영입 전반을 책임지지만, 현역 의원 모두가 인재 추천이 가능케 할 것”이라며 “단순히 내년 총선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장차관이나 공공기관장 자리에 추천할 인재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체 인재 풀을 만든다고 보면 된다”며 “중진 의원들이 불출마할 경우 다른 자리를 추천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현역 의원들이 다양한 인재를 추천하면 민주당만의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민주당이 인재 DB 구축에 나선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인재 풀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민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9년간의 야당 시절을 거친 데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인수위원회 없이 곧바로 출범하면서 인재를 확보할 여유가 충분치 않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인사청문회 등에서 갖은 의혹으로 장관급 후보자들이 낙마하자 당내에서 “쓸 만한 사람이 너무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인재 영입은 제가 직접 나서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외교·안보, 소수 약자를 보호하는 장애인, 환경과 경제 등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 영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현역 의원들에게서 인재 추천을 광범위하게 받되 면접 등 실제 총선 인재 영입 절차는 이 대표가 주도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인재영입위와 총선기획단 등을 다음달 21일 국정감사가 끝나면 출범시킬 예정이다. 본래 지난 추석 연휴 전에 인재영입위를 출범하고 영입한 인재 명단 등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논란으로 국회 일정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너노들’ 송재림, 1년 전 비극 바로잡기 위해..‘애달픈 악역 열연’

    ‘너노들’ 송재림, 1년 전 비극 바로잡기 위해..‘애달픈 악역 열연’

    배우 송재림이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열연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너의 노래를 들려줘’ 29-30회에서는 윤영길 (구본웅 분)의 살해 용의자로 체포되기 전 1년 전 그날의 비극을 바로잡기 위해 조용히 움직이는 남주완 (송재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 교수 (송영규 분)으로부터 이영 (김세정 분)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남주완은 즉시 이영의 안위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만난 장윤 (연우진 분)으로부터 자신과 윤영길의 실랑이가 담긴 영상과 목격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김이안 (김시후 분)도 죽였냐며 추궁하는 장윤에 분노 섞인 억울함을 토로하던 남주완에 이번엔 유다가 게시판에 윤영길의 살해범으로 남주완을 지목하며 단원들에게 보이콧까지 당했지만, 남주완은 담담히 자신의 일상을 이어갔다. 또한, 남주완은 이안과 이영에 대한 묵은 빚을 갚 듯 심증만 있던 1년전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남주완은 강명석을 찾아가 1년전 사건에 대해 물으며 도발했다 흥분한 강명석은 발악하듯 자신의 죄를 고백했고, 그런 그를 싸늘하게 쳐다보다 허무한듯 웃는 남주완의 모습이 어딘가 시원 섭섭해 보여 어쩌다 살인자가 된 그의 현 상황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송재림은 모든 것을 다 잃을 위기에서도 담담히 일상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죄를 갚으려는 남주완의 복잡한 속내를 절제된 감정 표현과 미세한 눈빛의 변화, 남주완 특유의 알 수 없는 미소를 적절히 버무려가며 표현, 송재림 만의 매력적인 남주완 캐릭터를 구축해냈다. 특히, 고뇌에 빠진 남주완의 무표정은 서늘하면서도 슬퍼 보여 악역 임에도 오히려 보듬어 주고 싶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 최종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나희, 개그맨→트로트 가수 “수입 20배 올랐다”

    김나희, 개그맨→트로트 가수 “수입 20배 올랐다”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후진은 없다’에 출연한 김나희는 ‘미스트롯’ 출연 이후 수입을 묻자 “정산받았는데 20배 정도 올랐다”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개그맨들이 보통 한 달에 300~400만 원 정도 받는 거로 알고 있다”고 추측했다. 김나희는 “추정 잘하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김나희는 한 달에 행사를 몇 개 정도 하냐는 질문에 “캘린더 열었을 때 꽉 차 있는 정도”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김나희는 “회사에서 신신당부한 게 있다”며 “개그우먼이었다 보니까 무대에 올라갔을 때 사람들이 기대하는 게 진지한 노래도 있지만, 재밌는 모습도 기대하는 분이 있다. 그러다 보면 나도 좀 신나게 되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진지한 노래도 해야 하는데 그런 모습만 너무 보여주면 안 되니까 자제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나희는 또 “‘미스트롯’ 출연 당시 송가인을 누르기 위해 제작진에게 거짓말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션곡 정할 때 너무 하고 싶은 곡이 있었다. 서주경의 ‘벤치’라는 곡이었는데 송가인도 그 곡을 하고 싶다고 했다더라. 그 순간 내가 따내기 위해 남자 선수랑 자이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막상 짠 건 없었지만 제작진에게 자이브를 그 자리에서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이 그 열정이면 할 수 있다고 적극 추천해줘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김나희, “강하늘 무표정이 없더라..미소에 반했다”

    ‘컬투쇼’ 김나희, “강하늘 무표정이 없더라..미소에 반했다”

    김나희가 배우 강하늘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DJ로 출연한 가운데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개그우먼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의 청취자 퀴즈는 “‘큐피트 화살’로 활동하고 있는 개가수 김나희가 연기를 하게 된다면 큐피트 화살을 쏘고 싶은 배우는 누구?”라는 질문이었다. 김나희가 적은 답은 강하늘이었다. 김나희는 “저는 정말 순수하게 강하늘 씨 팬이다. 그 미소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맞다. ‘컬투쇼’에 나온 적이 있는데 무표정이 없더라. 계속 웃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라고 물었고 김나희는 “기다리고 있다. 아직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어 김나희는 “제가 강하늘 씨 팬이라고 사석에서는 얘기해도 공식적으로는 없던 것 같다”고 말하며 “만약 함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면 지나가는 역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며 팬심을 표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태균 마지막녹화, 만9년 동안 함께한 ‘안녕하세요’ [전문]

    김태균 마지막녹화, 만9년 동안 함께한 ‘안녕하세요’ [전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가 시즌1의 종료를 알린 가운데, MC 김태균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24일 김태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마지막 녹화 현장을 공개하면서 소감을 전한 것. 김태균은 “만9년 동안 모두 고생 많았다. ‘안녕하세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신 모든 분 진심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MC들, 제작진들 진짜 고생 많았다. 특히 고민 보내주시고 출연해주셨던 분들 머리 숙여 감사한다. 이 프로 하는 동안 인생을 많이 배웠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태균은 “국민들의 고민이 또다시 원하면 이 프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라며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덧붙였다. 한편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30일 431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이 종료됨을 알리면서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주신 많은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하다. 다만 종영이 아닌 하나의 시즌이 끝났다는 의미이기에 저희는 아쉬움보다 기대가 더 크다”며 “잠시 동안 휴지기를 갖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안녕하세요’ 시즌2로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하 김태균 인스타그램 글 전문 만 9년 동안 모두 모두 고생 많았어요. 안녕하세요 마지막 녹화 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네요.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진심 감사합니다. 우리mc들, 제작진들, 진짜 고생 많았어요 특히, 고민보내주시고 출연해주셨던 분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빅바도 이 프로 하는 동안 인생을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안녕하세요 요!요! 이밤에모두다 안녕하세요 요!요! 국민들의 고민이 또다시 원하면 이 프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재현·구혜선, 이혼 소장 법원 접수 ‘재판상 이혼 거친다’

    안재현·구혜선, 이혼 소장 법원 접수 ‘재판상 이혼 거친다’

    배우 안재현, 구혜선의 이혼 소장이 수원가정법원에 접수됐다. 24일, 수원가정법원에 안재현, 구혜선의 이혼 소장이 지난주 접수됐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협의 이혼이 아닌 재판상 이혼을 거친다. 재판상 이혼은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상대방의 귀책 사유를 근거로 법원에 이혼을 청구하는 절차다. 이날 접수된 소장은 7일 내로 피고인 배우자에게 우편을 통해 전달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논란’은 지난달 18일 불거졌다. 구혜선은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안재현과의 불화를 처음 털어놓은 후 폭로를 이어갔다. 이혼 위기의 배경에 여배우와 외도가 작용했다는 주장까지 하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안재현 측은 최근 변호사를 선임하고 구혜선과 이혼 의사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엑소 첸, 첫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공개 ‘감미로운 라이브’

    엑소 첸, 첫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공개 ‘감미로운 라이브’

    엑소 첸이 두 번째 솔로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첫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오늘(24일) 0시 그룹 엑소 멤버 첸의 공식 홈페이지와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 ‘엑소(EXO)’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그댄 모르죠(You never know)’,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Amaranth)’,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Hold you tight)’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세 곡의 하이라이트 멜로디를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사하는 첸의 모습이 담겼다. 신곡 ‘그댄 모르죠(You never know)’는 피아노와 더블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져 재즈 트리오를 연상시키는 발라드 곡이다. ‘그댄 모르죠’에 담긴 사랑하는 누군가를 향한 고백을 담은 애틋한 가사는 듣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또 ‘고운 그대는 시들지 않으리(Amaranth)’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첸의 덤덤한 보컬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널 안지 않을 수 있어야지 (Hold you tight)’는 경쾌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안았을 때 느끼는 포근함과 안도감을 표현한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인다. 또한 오는 26일 0시에는 레트로 감성의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 (Shall we?)’와 수록곡 ‘그대에게 (My dear)’, ‘잘 자요 (Good night)’가 담긴 두 번째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는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상이몽2’ 조현재, 방송 중 눈물 펑펑 “아빠로서 오니까..”

    ‘동상이몽2’ 조현재, 방송 중 눈물 펑펑 “아빠로서 오니까..”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조현재가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사부곡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6.3%(이하 수도권 가구 2부)로 이날도 어김없이 동 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3.2%, ‘MBC 스페셜’은 2%, tvN ‘더짠내투어’는 1.3%,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6%에 그쳤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2.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올랐다.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돌아가신 조현재의 아버지를 모신 추모공원을 찾았다. 아들과 함께 방문한 것은 처음인 조현재는 “아빠로서 오니까 기분이 남다르다”라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현재는 “우리 아버지는 되게 자상하셨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조현재는 “내가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이유도 아버지 때문”이라며 과거 그의 아버지가 회식 후 항상 돼지갈비를 사다 주셨던 어릴 적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조현재는 “향수 같은 거다. 가족끼리 갈빗집에 가는 게 그렇게 좋았다. 어린 시절 나의 행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일찍이 가장 역할을 해왔던 조현재는 “아버지를 원망한 적도 많았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조현재는 “비가 많이 오던 날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 오는데 전단지가 바닥에 있더라. 봤더니 어머니가 돌리시던 전단지였다”라며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그때 길에서 펑펑 울었다. 울면서 ‘반드시 성공할거다’라고 생각했다”고 했고, 이를 듣던 박민정은 울컥한 듯 눈물을 쏟아냈다. 그러나 조현재는 그가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던 시기에 아버지가 뇌종양으로 쓰러지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버지가) 잘 된 걸 못 보고 가신 게 한”이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건지, 그리고 아버지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늘 그 생각을 하며 지냈다”라며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그런 남편을 위해 박민정은 그의 아버지 사진을 합성해 만든 가족사진을 선물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날 윤상현♥메이비는 벌초 후 어머니 댁에서 가족들과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갓집 맏며니리인 윤상현의 어머니는 “이전에는 (조상이) 돌아가시면 삼년상을 했다. 3년 동안 아침, 저녁 상식으로 했다. 밥, 국, 반찬을 다 새로 해야 했다”라며 “이제는 다 줄였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눈대중으로 척척 음식을 만들어내던 윤상현의 어머니는 특별한 김치전을 알려줘 눈길을 끌었다. 반죽에 김치를 섞는 것이 아닌 얇게 편 밀가루 반죽 위에 김치 꼬치를 올려 구워내는 것. 메이비는 어설프지만 금세 따라 만들었고, 점수를 묻는 질문에 어머니는 “90점”이라며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윤상현은 “내가 습득력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줄게”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섰다. 이에 덩달아 승부욕이 발동한 그의 막내 작은아버지 역시 김치전 부치기에 도전했다. 열두 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 형제처럼 자라온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도 외모와 노래 이야기로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막내 작은아버지는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라며 진지하게 전을 부치기 시작했지만 윤상현은 “호떡 반죽이냐”라며 핀잔을 줬고, 윤상현의 어머니 역시 “빈대떡이냐”라며 70점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가족들과 함께 밥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즐겼다.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던 중 메이비는 “전에는 애들 때문에 제가 뭘 할 수가 없었다”라며 시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고, 윤상현의 막내 작은아버지는 “이제 애들은 다른 사람이 봐줄게”라고 했다. 그러나 이에 윤상현의 어머니는 “애 봐줄 생각 말고 서방님이랑 상현이가 부침개 해라”라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메이비는 손뼉을 치며 좋아했고, 결국 막내 작은아버지는 “내가 한다”라며 앞으로 남자들이 집안일을 맡아 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편하겠다”라며 윤상현의 어머니를 미소 짓게 만든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7.7%로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 말미 예고에는 ‘너는 내 운명’ 합류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남♥이상화 커플이 첫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토스현금8만원이벤트, 현대카드 현금 8만원 퀴즈 정답은?

    토스현금8만원이벤트, 현대카드 현금 8만원 퀴즈 정답은?

    ‘토스현금8만원이벤트’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 24일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 출제된 문제는 “토스 × 현대카드 현금 8만원 이벤트. 현대카드 이벤트 대상카드는 ‘현대카드 ZERO(□□□)’ 입니다. □에 들어갈 단어를 적어주세요”이며 정답은 ‘할인형’이다. 두 번째 ‘토스현금’ 퀴즈는 “현대카드 이벤트에서 □원 결제하면 현금 8만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며 정답은 ‘8’이다. 세 번째 퀴즈는 “현대카드 이벤트 페이지 ‘행사 내용’ 에 아래와 같이 적혀있습니다. ‘대상 카드로 합산 □만원 이상 결제시, 현금 □만원 증정(1인 □회)’ □에 들어가는 숫자를 모두 더해서 적어주세요”이며, 정답은 ‘17’이다. 네 번째 퀴즈는 “현대카드 이벤트에서 8만원 결제하면 현금 8만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만원은 익월 □□일경 현대카드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됩니다”에서 빈 칸을 채우는 문제로, 정답은 ‘15’이다. 다섯 번째 퀴즈는 “현대카드 이벤트 대상카드는 ‘현대카드 □□□□(할인형)’ 입니다”에서 빈칸을 채우는 문제로, 정답은 ‘ZERO’이다. 토스 행운 퀴즈 출제자 측은 “네이버에 ‘토스현금8만원이벤트’을 검색 해보라”며 힌트를 제시했다.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 변경시 정답이 바뀔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영정사진 장난친 날 교통사고 당한 케이윌

    정형돈, 영정사진 장난친 날 교통사고 당한 케이윌

    개그맨 정형돈의 도 넘은 장난이 논란을 사고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자 정형돈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난 21일부터 빗발치고 있다. 최근 ‘마리텔 V2’ 전용 트위치 채널에서 생방송 된 ‘무덤 TV’ 속 한 장면이 논란의 발단이 된 것. 해당 방송에서 정형돈은 가수 케이윌의 사진에 붓으로 선을 두 개 그어 영정사진을 만들었다. 실제로 같은 날 케이윌이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정형돈을 향한 시청자와 팬들은 분노는 더욱 거세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케이윌이 탑승한 카니발 승합차가 21일 오후 7시 2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 부군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케이윌을 비롯해 스태프가 인근 병원에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출연 예정이었던 스케줄도 취소했다. 이에 ‘마리텔 V2’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게시물 등에는 “정형돈 씨 케이윌 씨에게 당장 사과하세요”,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 무섭고 소름 끼친다” 등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유열, “‘유열의 음악앨범’ 큰 선물 받은 듯” 어떤 내용이길래?

    유열, “‘유열의 음악앨범’ 큰 선물 받은 듯” 어떤 내용이길래?

    유열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유열이 출연했다. 이날 유열은 13년간 생방송으로 아침을 함께 한 방송 ‘유열의 음악앨범’이 최근 영화로 만들어진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내며 “정해인, 김고은 씨와 함께 무대인사를 하니 기분이 새롭더라. 정말 영광스럽고 신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내가 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으로 영화가 만들어지고 정서를 함께 나누다 보니 그 세대 라디오 마니아들과 함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눈다”고 덧붙였다. 또 유열은 ‘’유열의 음악앨범‘을 몇 번 봤느냐’는 질문에 “7번 봤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브래드피트 마약중독 고백에도 ‘애드 아스트라’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브래드피트 마약중독 고백에도 ‘애드 아스트라’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브래드피트가 마약중독 사실을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화 ‘애드 아스트’라 홍보 차 인터뷰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이혼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만남을 지속하다 2014년 결혼했다. 그러나 결국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후 과도한 음주에 빠졌으며 이를 이기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버텨야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통스럽고 힘든 감정을 외면하기 위해 발버둥 쳤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한 감정들을 다루는 방법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려운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를 정도로 어려운 감정이었다”면서 “하지만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마약, 술, 넷플릭스까지 무엇이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래드 피트는 “지금은 어떤 것에서도 도망치고 싶지 않다. 그 안에 있고 싶고, 느끼고 싶고, 험난한 밤을 이겨내고 싶다. 그렇게 삶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하게 됐고, 더 감사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도 “술에 대한 특권을 스스로 내려놨다”면서 금주를 위해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참석 중임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내 추악한 면을 노출하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움을 느꼈다”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래드피트가 출연한 영화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 누적 관객수 35만 3007명을 기록, 개봉 첫 주 외화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래원,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1위

    ‘냉장고를 부탁해’ 김래원,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1위

    김래원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23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찾아온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낚시꾼’ 김래원이 귀한 생선들이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김래원은 “혼자 산 지 15년 이상 됐다” “음식 드라마를 촬영하며 배운 실력으로 요리책까지 냈다”라며 ‘요리왕’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1위’라고 불리는 김래원은 “한 달에 15kg까지 뺀 적 있다. 가장 많이 찐 시절이 93kg이다”, “작품 할 땐 75kg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평소 굉장히 많이 먹는 편이다. 갈비 8인분과 냉면 한 그릇, 하루 5끼는 먹는다”라며 대식가임을 밝혔다. 또한 물론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김래원표 다이어트 볶음밥’ 레시피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래원은 “생선 사이즈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진정한 낚시꾼이 아니다”라고 ‘프로낚시러’다운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내 “84cm 참돔을 잡은 적 있다”라며 수줍은 자랑을 이어나갔다. 공개된 김래원의 냉동실에서는 돌돔, 은어, 우럭 등 귀한 자연산 어종들이 끊임없이 나왔다. 의문의 아이스박스에서는 우리나라 앞바다에서 갓 올라온 귀한 자연산 어종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셰프들이 신선한 자연산 어종들에 입을 다물지 못하자 김래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생선을 들어 올리며 뿌듯한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이날 녹화에서는 김래원이 공수한 역대급 어종으로 화려한 생선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프로 낚시꾼’ 김래원이 공수한 역대급 자연산 어종은 23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슬리피,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동료들 응원 ‘정산 비율 1:9 실화?’

    슬리피,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동료들 응원 ‘정산 비율 1:9 실화?’

    가수 슬리피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에 동료 가수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3일 디스패치는 “슬리피가 활발한 연예활동에도 불구하고 생활고를 벗어날 수 없었다”고 밝히며 슬리피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측 관계자가 나눈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슬리피는 “핸드폰 요금 좀 해결해주세요” “단전만은 제발” “단수될까 봐 엄마가 물 떠놓고 사신다” “정산금 좀 주세요 왜 열심히 일 한 돈을 안 주냐”며 생활고를 토로했다. 또 2008년 10월 10일 슬리피가 TS와 체결한 전속계약서에는 정산 비율이 1:9로 기재돼있었으며 소속사 측에서 90%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다. 가수 딘딘은 앞서 19일 슬리피가 직접 소속사와의 분쟁과 생활고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에 댓글로 “고생했고 수고했다. 이겨낼 거고.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힘내자 조금만 더”라고 메시지를 남겼으며 , 배우 이시언과 가수 한해는 각각 “힘내라 피!”, “힘!”이라며 짧은 응원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래퍼 보이비, 허클베리피, 한해, 가수 김상혁, 송지은, 상추 등 수 많은 동료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현재 TS 측은 소송과 별개로 슬리피가 광고료를 비롯한 회사 수입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예슬-김희애-이다희, ‘알렉산더 맥퀸’ 오픈 파티 참석..넘치는 카리스마

    한예슬-김희애-이다희, ‘알렉산더 맥퀸’ 오픈 파티 참석..넘치는 카리스마

    20일, 영국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파티를 개최했다. 알렉산더 맥퀸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주지훈-김희애-한예슬-이다희가 파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지훈은 라펠 부분의 화려한 주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수트를 입어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희애는 양가죽 소재의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또, 한예슬은 니트 원피스에 화려한 체인 장식을 더해 여전사 룩을 소화해내는가 하면, 이다희는 시스루 블랙 룩으로 우아한 미모를 뽐했다. 모델 송경아와 곽지영은 수트 패션으로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날 참석한 셀럽들은 모두 알렉산더 맥퀸의 시그니처 주얼 사첼 백을 착용해 강렬한 룩을 연출했다. 오픈 파티에 참석한 셀럽들은 새 콘셉트의 매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모두 알렉산더 맥퀸만의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과 정교하게 연출된 세련됨, 그리고 모던한 부티크에 어우러진 컬렉션을 감상하며 오프닝 파티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겨울왕국 2’ 11월 개봉 확정, 엘사·안나의 새로운 여정

    ‘겨울왕국 2’ 11월 개봉 확정, 엘사·안나의 새로운 여정

    천만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속편 ‘겨울왕국 2’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엘사와 안나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편 ‘겨울왕국’은 지난 2014년 1029만 6101명의 국내 관객을 동원하고, 12억 7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달성하는 등 애니메이션 역사에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작품이다. 특히, 개봉 당시 북유럽의 설원과 오로라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과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등 명품 OST들로 전 세계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물들였다. 또한 국내에서도 재관람 및 N차 관람에 이어 싱어롱 상영까지 추가 편성되는 등 온 세상이 ‘겨울왕국’ 신드롬 그 자체였다. ‘겨울왕국 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속편으로 개봉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환호를 끌어내 모두가 기다려 온 단 하나의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엘사와 안나가 아렌델 왕국의 감춰져 왔던 진실과 엘사가 지닌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전편보다 한층 성장한 캐릭터와 확장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크리스토프와 올라프 역시 여정에 동참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것을 예고해 반가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낸다.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음악 감독, 프로듀서 등 오리지널 제작진 또한 모두 총출동한 것으로 알려져, ‘겨울왕국2’가 그려낼 더욱 웅장해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음악 및 영상미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안개에 휩싸인 숲 한가운데 선 엘사와 안나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인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엘사와 고개를 돌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안나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중앙에 위치한 “두려워 하지마” 카피가 엘사, 안나의 강렬한 비주얼과 어우러지며 두 사람이 새로운 사건에 직면했음을 암시한다. 특히, 전편보다 훌쩍 자란 듯한 엘사와 안나의 비주얼이 그동안 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둘을 둘러싼 뿌연 안개는 몽환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더해, 이번 작품에서 밝혀질 엘사가 가진 신비로운 힘의 기원과 숨겨진 세상을 향한 거대한 모험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가 선보일 2019년 최고의 기대작 ‘겨울왕국 2’는 오는 11월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광주시 ”시민 자전거 안전보험‘ 가입

    경기 광주시는 ‘시민 자전거 안전보험’을 도입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전거 안전보험은 광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전거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발생한 사고에 대해 피보험 자격을 얻는다. 등록외국인도 대상이다. 시민 자전거 안전보험은 자전거 운전(동승 포함) 중 발생한 사고 또는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7가지의 보험혜택이 제공된다. 사고발생 후 전치 4주~8주 진단 때 위로금 20만원~60만원, 4주 이상 진단자가 6일 이상 입원 때 추가 위로금 10만원(최초 진단기준 1회 적용), 3%~100%의 후유 장해 때 최대 1000만원, 사망 때15세 미만 제외) 1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사상케 해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최대 2000만원, 자전거 사고로 타인을 사상케 하고 기소되어 형사합의가 필요한 경우 최대 3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며 ‘상해위로금과 사망과 후유장애 보상’의 경우에는 개인이 별도로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해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당사자가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으로 청구하면 되고 청구 유효기간은 사고일부터 3년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며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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