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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이보미 결혼, 12월 결혼 ‘이보미 이상형 봤더니..’

    이완♥이보미 결혼, 12월 결혼 ‘이보미 이상형 봤더니..’

    프로골퍼 이보미와 배우 이완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보미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남자친구가 없고 솔로로 지낸 지 몇 년째인지 모르겠다. 지난해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됐는데, 20대 때는 여자 나이 서른이 되면 결혼해야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내보니 서른이 돼도 결혼 안 한 분들도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결혼은 물론 은퇴 등을 생각하지 않고 골프에 더 집중하고 골프를 더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 물론 제가 더 매력 있는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결혼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이상형은 남자답고 책임감 있고 자상하며 제가 하는 운동에 대해서 잘 이해해 주는 사람이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인간 이보미가 더 긍정적으로 갈 수 있게 저를 잘 이끌어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미와 이완은 27일 소속사를 통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보미와 이완은 2년 전 성당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보미는 결혼 후에도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로 했다. 신혼집은 서울과 일본 고베 두 곳에 차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영학, 갑작스런 이별에 측근들 “많이 아쉽고 마음 저리네요”

    송영학, 갑작스런 이별에 측근들 “많이 아쉽고 마음 저리네요”

    배우 송영학과의 갑작스런 이별에 측근들은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토해내고 있다. 26일 고(故) 송영학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인 어머니, 누나, 여동생이 슬픔 속에 이날 오전 10시쯤 발인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기를, 경기대학교에서는 연극학을 전공했다. ‘노이로제’ ‘컴, 투게더’ ‘라이프 온 마스’ ‘연개소문’ ‘슬기로운 감빵생활’ ‘세친구’ ‘어른의 시간’ ‘여보 고마워’ 등 영화·드라마·연극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송영학 지인들은 “자꾸 눈물 나네요”, “마지막이나마 드라마에서 얼굴 뵐 수 있어서. 근처 촬영 차 들르신 스튜디오 찾아 뵐걸. 많이 아쉽고 마음 저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듦, 아픔 모두 날리시고 평안하세요” 등의 추모글을 남겼다. 한편 26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고 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무궁화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제적 남자’ 돌아온다..11월 편성 예정 ‘출연진은?’

    ‘문제적 남자’ 돌아온다..11월 편성 예정 ‘출연진은?’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가 컴백 한다는 소식이다. tvN 측은 26일 한 매체에 “‘문제적남자’가 11월 중 편성될 예정이다. 출연진과 구체적 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문제적남자’는 지난 6월 10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 기간을 보냈다. 하반기 방송 재개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2015년 2월부터 방송된 ‘문제적남자’는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섯 남자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까지 방송인 전현무, 배우 하석진, 김지석, 가수 이장원, 미국 방송인 타일러 라쉬, 블락비 박경 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소지섭이 61억 원 집사고 선택한 영화

    소지섭이 61억 원 집사고 선택한 영화

    배우 소지섭이 영화 ‘자백’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26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소지섭 씨가 ‘자백’에 출연을 확정했다. 촬영은 올해 말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은 ‘신과 함께’ 시리즈를 제작한 리얼라이즈 픽쳐스의 신작이다. 메가폰은 ‘마린보이’(2009)를 연출한 윤종석 감독이 잡는다. 이에 소지섭은 ‘자백’을 통해 지난해 3월 개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소지섭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 ‘군함도’(2017) ‘좋은 날’(2014) ‘회사원’(2012) 등과 ‘오 마이 비너스’(2015) ‘주군의 태양’(2013) ‘유령’(2012) 등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소지섭은 최근 61억 원에 대형 빌라 ‘한남 더 힐’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 앙코르 퀴즈 정답은?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 앙코르 퀴즈 정답은?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 앙코르 퀴즈가 출제됐다. 26일 출제된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 퀴즈 “가을 아우터 증정 EVENT 에서 제안하는 가을 스타일링은 총 몇 가지 일까요?”의 답은 ‘6’이다. 두 번째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 퀴즈는 “‘가을 아우터 증정 EVENT’ 중 ‘② 라이더 재킷 코디’ 의 ‘유스 라이더스 자켓’ 은 어떤 브랜드의 상품일까요?”이며, 정답은 ‘로파이’이다. 세 번째 퀴즈는 “무신사 가을 아우터에서 준비한 ‘핫 트렌드 아우터’ 중 ‘레더 재킷’ 카테고리에서 가장 첫번째 진열된 상품의 브랜드명은?”이며, 정답은 ‘라퍼지스토어’이다. 무신사 측은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무신사 라이더자켓 특가‘ 퀴즈에서는 선착순 8만명에게 최대 77%의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드라마가 현실로..왜?

    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드라마가 현실로..왜?

    김현우(41) SBS 앵커와 이여진(33) 기상캐스터가 오는 12월 결혼한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이 모 드라마 현실판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두 사람의 결혼이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흡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9년생인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2005년 SBS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했다. 현재 ‘8시 뉴스’ 평일 앵커로 활약 중이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KBS 부산총국, 뉴스Y를 거쳐 현재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이들의 결혼은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비슷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직업이 드라마 속 등장인물의 직업과 같다. 실제 김 앵커는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인 뉴스 앵커 이화신 역을 맡은 배우 조정석에게 도움을 줬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네티즌 사이에선 ‘질투의 화신 현실판’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영학,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연예계 충격 ‘사인은?’

    송영학,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연예계 충격 ‘사인은?’

    배우 송영학이 별세했다. 향년 47세. 26일 서울경찰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송영학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무궁화공원에 납골 될 예정이다. 앞서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석사 출신으로 연극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또 연극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연극 ‘청혼’, ‘세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바보’, ‘마스터’, ‘컴, 투게더’, 드라마 ‘연개소문’,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도 단역으로 등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성빈, 아내 신다은 언급 ‘여배우 사는 집 다르냐는 질문에..’

    임성빈, 아내 신다은 언급 ‘여배우 사는 집 다르냐는 질문에..’

    임성빈이 아내 신다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성빈은 지난 2016년, 배우 신다은과 결혼했다. 임성빈은 “아직은 신혼 같다”며 “일단 둘이 놀고 그런 게 재밌다. 아이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하석진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소개를 하석진 씨를 통해 받았다”는 그는 “워낙 친하다. 제가 가장 자주 보는 친구다. ‘너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해서 만났고, (결혼식) 사회까지 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보답도 했다. 처음엔 선물을 사주려고 했는데 됐다고 인테리어 하게 되면 도와달라고 하더라. 지인을 잘 안 하려고 하긴 한다. 그땐 기분이 좋으니까 해주겠다고 했는데 최근에 집을 장만해서 인테리어를 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의 집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먼저 김영철은 “여배우와 사는 집은 좀 다르냐”고 질문했다. 이에 임성빈은 “생각만큼 다르진 않다. 남들과 똑같이 산다”고 말했다. 또 특별한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둘이 뭘 했을 때 제일 좋을까’(를 생각했다). 창고방을 빼서 둘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방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일 끝나고 술을 한 잔 하거나”라며 “둘이 술을 먹는 걸 좋아한다. 방송 안 할 때는 주 2~3회를 마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춘재 얼굴 공개, 교도소 수감 동료 하는 말이..

    이춘재 얼굴 공개, 교도소 수감 동료 하는 말이..

    ‘실화탐사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과 화성사건 몽타주를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닮았다. 쌍꺼풀이 없으며 이마가 넓고 턱이 뾰족한 것이 흡사하다. 오른쪽 눈썹이 원형이고, 왼쪽 눈썹은 일자형에 가깝다는 점도 비슷하다. 이춘재는 몽타주와 너무 흡사해 그와 함께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었던 동료 수감자들 사이에서 ‘그가 범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최근 이춘재와 부산교도소에서 같이 수감 생활을 했던 A씨를 인터뷰가 전해졌다. A 씨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 몽타주를 봤던 수감자들 사이에서 이춘재를 보고 ‘범인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1988년 7차, 1990년 9차 사건 당시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버스운전기사, 안내양, 차를 타고 지나갔던 한 남성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해당 몽타주를 제작했다. 경찰은 1987년 그를 용의선상에 올려 여러 차례 조사 했지만 범인의 혈액형과 발자국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두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찰이 추정한 범인의 혈액형은 B형이었지만 이춘재는 O형이었다. 한편 25일 방송된 ‘실화탐사대’는 아홉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현장을 다시 한 번 낱낱이 파헤쳤다. 피해자들은 14세에서 71세의 여성들로, 대부분 손발이 묶이고, 목이 졸려 살해당했다. 또 화성 연쇄살인 사건 범행현장을 탈출해 살아남은 여성과, 목격자, 그리고 이춘재의 어머니를 만나보고, 이춘재의 실제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당시의 잔혹한 사건 현장을 되짚어보는 내내, MC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3차례의 경찰 조사에서 이춘재는 자신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범행을 일체 부인하고 있다. 이에 김정근 아나운서는 “다시는 이처럼 잔혹한 범죄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경찰의 엄중한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했다. MC 신동엽은 3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밝혀지지 않은 여죄는 없는지, 이춘재의 지난 행적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지훈 변호사는 “3개의 DNA가 검출됐다. 저는 (이춘재가 범임일 가능성을) 100%로 본다”고 확신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앞두고 근황 ‘누구와 결혼하나?’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앞두고 근황 ‘누구와 결혼하나?’

    박은영 아나운서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 청취자들의 ‘박은영 축하해’ 이벤트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실검 2위까지 올라갔는데 황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며 “청취자들의 힘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곧이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박은영 축하해’가 올랐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정말 감사하다”며 웃었다. 앞서 ‘박은영의 FM대행진’ 청취자들은 2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위해 ‘박은영 축하해’를 검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7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KBS 아나운서 선배였던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축가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2AM 창민이 부른다. 박은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윤지영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 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을 펼쳤다. 결혼 후에도 일과 가정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ADB, 올 한국 성장률 전망 2.4→2.1%로 낮춰

    ADB, 올 한국 성장률 전망 2.4→2.1%로 낮춰

    내년 전망치도 2.5→2.4%로 내려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2.1%로 0.3% 포인트 낮췄다.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으로 대외 여건이 나빠진 게 성장률을 낮추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ADB는 25일 발표한 ‘2019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수정’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내년 전망치도 2.5%에서 2.4%로 0.1% 포인트 내렸다. ADB는 전망치를 낮춘 이유에 대해 “한국의 상반기 실적, 미중 무역분쟁 심화, 주요 선진국 성장세 둔화에 따른 교역 감소 등 대외 여건 악화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ADB는 지난 7월에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4%로 0.1% 포인트 낮춘 바 있다. ADB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45개 회원국의 올해 성장률을 5.7%에서 5.4%로, 내년 성장률을 5.6%에서 5.5%로 하향 조정했다. 또 글로벌 전자제품 수요 감소를 근거로 한국, 중국, 대만, 홍콩이 속한 동아시아 지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5.6%에서 5.5%로 0.1% 포인트 낮춰잡았다. 올해 중국 성장률은 6.3%에서 6.2%로, 내년 성장률도 6.1%에서 6.0%로 0.1% 포인트씩 낮아졌다. 대외 경제 여건이 나빠지면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계속 낮추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전망치를 2.4%에서 2.1%로 낮췄고, 지난달에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1%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국공노·민주당 보좌진協 첫 회동… 국감 ‘폭탄 자료’ 관행 등 근절 논의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과 더불어민주당보좌진협의회(민보협)가 25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처음으로 회동했다. 국공노의 상위 단체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도 전날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회동했다. ‘폭탄 자료 요구’ 등의 잘못된 국감 관행을 근절하자는 뜻에서 양측의 소통창구가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안정섭 국공노 위원장, 조현욱 민주당 민보협 회장 등은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민보협은 과도한 자료 및 촉박한 기한 내 자료 제출 요구 개선, 중복 자료 제출 개선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구축, 지방 고유사무에 대한 국감 폐지, 국가 차원 현안에 대한 국감 실시 등의 요구사항을 민보협 측에 전달했다. 민보협 측도 해당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 “살인자도 사기꾼도 아니야” [전문]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 “살인자도 사기꾼도 아니야” [전문]

    ‘장자연 사건 증언’ 배우 윤지오가 경찰 측의 체포영장 신청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윤지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심리상담치료 등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에서 수시로 저의 상황을 체크한다”면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를 당부합니다”며 호소했다. 그러면서 “강제소환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 한국 경찰 측에서 이야기를 들은 사실이 없습니다. 저는 ‘살인자’가 아니며 ‘사기꾼’도 아니며 ‘증언자’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모함과 공격에서도 제가 피해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도 않을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지오는 “강제소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협조하는 수사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검찰은 영장을 반려하며 보완 수사를 지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윤지오에 대한 영장을 재신청하는 방안을 검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보통 소환 요구에 3차례 이상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검토한다. 앞서 경찰은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윤지오에게 3차례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으나 현재 캐나다에 있는 윤지오는 입국 계획이 없다며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오는 현재 후원금 사기 의혹, 명예훼손,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된 상태다. 이하 윤지오 인스타그램 글 전문 피해자와 증언자가 원하는 것은 진실규명, 명예회복 ,가해자 처벌입니다. 제가 현재 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치료,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에서는 수시로 저의 상황을 체크합니다. 또 위에 언급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은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이며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 또한 절대로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을 당부합니다. 이러한 사실 또한 한국 경찰 측에 각 분야의 전문가의 문서를 보내 드린 바 있습니다. 강제소환의 가능성 여부라는 자극적인 기사화 또한 한국 경찰측에서 이야기들은 사실이 없습니다. 저는 ‘살인자’가 아니며 ‘사기꾼’도 아니며 ‘증언자’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모함과 공격에서도 제가 피해사건의 핵심 증인이라는 사실은 변하지도 않을 사실이며 변해서도 안됩니다. 강제소환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에서 협조하는 수사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 . #장자연피해사건 #윤지오 #압수수색 #피해사건 #대한민국국회 #이재정의원님 #가짜뉴스아웃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악뮤 이수현, “군에 있는 이찬혁에게 사죄의 편지 썼다” 왜?

    악뮤 이수현, “군에 있는 이찬혁에게 사죄의 편지 썼다” 왜?

    이수현이 악뮤 멤버 이찬혁이 군에 가 있는 동안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며, 사죄의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는 듀오 악뮤의 신보 ‘항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 이수현은 “오빠(이찬혁)가 군에 가 있는 동안 가장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서로 작업하는 것에 있어 존중해주는 마음의 크기가 정말 넓어졌다”라면서 “오빠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솔로 앨범 준비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오빠 손을 떠나 겁도 없이 만들어보겠다고 했다가 굉장히 힘들었기에 오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현은 “(그간 이찬혁이 해온 것들에 대해) 미안함을 많이 느꼈고, 이에 메일이나 손글씨를 통해 거의 사죄의 편지를 썼다”라면서 “오빠가 다시 악뮤로 돌아왔을 때, 내가 어느 정도 그 짐의 무게를 받아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보겠다고 편지를 썼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찬혁은 “이런 표현은 어색하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사실 남매라는 포지션이 서로 인정해주기 어려운 관계인데 편지, 손글씨로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고 인정해주는 점과 먼저 그렇게 해줬다는 점이 오히려 고마웠고 그 이후로 저도 수현이를 아티스트로 존중해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악뮤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이찬혁이 군대에 간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되는 신보다. 악동뮤지션에서 악뮤로 돌아온 두 사람은 오늘(25일) 오후 6시 신보 ‘항해’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이찬혁이 소설 ‘물 만난 물고기’와 실물 앨범이 출간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SBS스페셜’ 석진이, 공채탤런트→승무원 된 이유

    ‘SBS스페셜’ 석진이, 공채탤런트→승무원 된 이유

    ‘SBS스페셜’ 석진이가 승무원이 됐다. 최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2009년에 선발된 SBS 공채탤런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총 4,157명이 탤런트가 되기 위해 지원을 했고, 297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14명의 지원자가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합격했다. 11기 탤런트는 ‘연예고시’를 패스한 주역들은 영화 ‘아저씨’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 비서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오를 비롯해 드라마 ‘푸른거탑’의 사이코 김상병 역을 맡은 김호창, 영화 극한직업으로 이병헌의 남자라고 불리는 허준석, 서울대 출신 김규진을 비롯해 강서준, 김희준, 김태희, 김수안, 진예솔, 이선아, 문지은, 이가현, 김가은, 석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마지막 공채탤런트들의 10년 후 현재를 만났다. 그 중 석진이는 승무원이 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석진이는 “연기가 좋았지만 계속 오디션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그게 불안했던 것 같다”며 “공채 후 복학했는데 다들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더라”고 이야기, 열정을 쏟을 꿈을 바꿨다고 했다. 석진이는 “토익 스피킹 이런 거, 공부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세 달 동안 1, 2시간씩 잤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현재 그는 승무원이라는 다른 꿈을 이뤄, 어느덧 4년 차 승무원이 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희’ 이도현-강미나, ‘호텔 델루나’ 종영 후 방콕 포상휴가 ‘어땠나?’

    ‘정희’ 이도현-강미나, ‘호텔 델루나’ 종영 후 방콕 포상휴가 ‘어땠나?’

    배우 이도현과 강미나가 ‘호텔 델루나’ 종영 이후 포상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연기를 펼친 배우 이도현과 그룹 구구단의 강미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도현은 tvN 토일드라마 ‘호텔델루나’가 끝난 후 떠난 포상휴가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이도현은 “포상 휴가를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경험이다. 일정 상 빠지는 분들 제외하고는 함께 포상 휴가를 갔다”고 말했다. 미나는 “마사지를 하고 싶었는데, 예약을 안 해서 하지도 못했고 노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쉽게도 마사지는 못 받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도현은 “촬영할 때 현생에 있던 출연진들과 함께 지낼 수 없었어서, 방콕으로 포상 휴가를 가서 친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닥터자르트 원더시카, 행운 퀴즈 정답은?

    닥터자르트 원더시카, 행운 퀴즈 정답은?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 ‘닥터자르트 원더시카’ 관련 퀴즈가 출제돼 눈길을 끌었다. 25일 토스 행운 퀴즈 홈페이지에 출제된 문제는 “닥터자르트가 피부 개선력에 탁월한 제품을 연구한 끝에 탄생한 시카페어! 글로벌 대세 크림, 시카페어 크림 100만개 판매 기념으로 1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시카페어 2배속 리페어! 시카페어 2배속 리페어는 그린 솔루션의 센텔라Rx, □□□□™, 자르트바이옴 3개 성분이 함께 동시에 적용될 때 가능합니다. 촘촘하게 케어하는 이 성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이다. 이번 ‘닥터자르트 원더시카’ 토스 행운 퀴즈 정답은 ‘시카본드’이다. 두 번째 ‘닥터자르트 원더시카’ 퀴즈는 “2세대 시카페어 크림에는 마데카소사이드 함유랑이 1세대 대비 OOOO배 높아져 더욱 강력해졌습니다”이며, 정답은 ‘8000’이다. 세 번째 퀴즈는 “시카페어의 탄생에 영감을 준 ‘tiger grass’라는 별명을 가진 풀의 이름 □□은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병풀’이다. 네 번째 퀴즈는 “19년에 리뉴얼 된 2세대 시카페어 크림은 가능한 많은 논란 성분을 제외하여 개발했습니다. 이슈 논란 성분이 몇 가지 제외되었을까요?”이며 정답은 ‘10’이다. 다섯 번째 퀴즈는 “시카페어 크림이 완료한 ‘인체적용시험’은 총 몇 가지 일까요?”이며 정답은 ‘11’이다. 여섯 번째 퀴즈는 “민감 피부 진정과 손상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장벽을 촘촘하게 케어하여, 피부 생태계를 업그레이드하는 □□ □□□ □□□! 닥터자르트 시카페어의 핵심 매커니즘, □□ □□□ □□□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이며 정답은 ‘그린리페어솔루션’이다. 토스 행운 퀴즈 출제자 측은 “네이버에 ‘닥터자르트 원더시카’을 검색 해보라”며 힌트를 제시했다.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문제 변경시 정답이 바뀔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데미무어 전남편‘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와 꿀 떨어지는 일상

    ’데미무어 전남편‘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와 꿀 떨어지는 일상

    헐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남편 애쉬튼 커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밀라 쿠니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외신은 데미 무어가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을 때 임신 6개월 만에 유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임신했을 당시 딸의 이름을 채플린 레이라고 짓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유산한 것.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는 2003년 열애를 인정한 후 2005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6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인 2011년, 애쉬튼 커쳐의 불륜으로 이혼했다. 당시 데미 무어는 큰 충격으로 약물 남용, 거식증, 섭식 장애 등으로 재활원에서 감금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정재·박정민, 독보적 범죄 액션 탄생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정재·박정민, 독보적 범죄 액션 탄생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9월23일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추격과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세 배우는 전작을 통해 이미 훌륭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황정민과 이정재의 경우 한국형 느와르 영화의 교과서라 불리며 수많은 명장면을 낳았던 ‘신세계’(2012)에 이어 7년 만에 이 작품을 통해 다시 조우한다. 또한 이정재와 박정민 역시 한국형 오컬트 영화의 진화라 평가받는 ‘사바하’(2019)에서 멋지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세 명의 배우 모두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간 보지 못 했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데뷔작 ‘오피스’(2015)로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홍원찬 감독의 신작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홍원찬 감독의 탄탄한 각본과 연출에 힘을 실어줄 흥행 제작진들도 대거 가세했다. ‘기생충’, ‘설국열차’, ‘곡성’의 홍경표 촬영 감독, ‘택시운전사’, ‘내부자들’의 조화성 미술감독, ‘밀정’, ‘완벽한 타인’의 모그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1987’ 채경화 의상감독, ‘더 킹’ 손은주 분장감독도 합류했다. 영화는 태국과 대한민국을 오가는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생을 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한 사람, 그리고 이를 쫓는 한 사람, 이를 숙명처럼 도와주게 되는 한 사람이 낯선 해외에서 만나 벌이는 사투를 담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9월 23일(월) 크랭크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노유민, 1억 딸 병원비 언급 “6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노유민, 1억 딸 병원비 언급 “6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나”

    방송인 노유민이 미숙아로 태어난 딸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이 출연해 커피전문가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원조 1세대 아이돌’로 90년대 말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노유민은 최근 방송 활동과 더불어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 단순히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해 직접 원두를 볶고,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이처럼 노유민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은 딸 노아를 낳은 뒤부터였다고 전해졌다. 노유민은 “딸 노아가 임신 6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났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노유민은 “노아가 10개월 넘게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자라면서 10여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며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 1억 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불규칙한 방송 수입에 위기를 느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이 모든 걸 하고 있는 건 노아, 노엘, 아내 때문이다. 가족이 아니면 이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 것”이라며 “마흔부터 진짜 삶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고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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