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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수단장 “마지막 수사라는 각오로 철저히 수사하겠다”

    세월호 특수단장 “마지막 수사라는 각오로 철저히 수사하겠다”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단장을 맡은 임관혁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이 “이번 수사가 마지막 수사가 될 수 있도록 제기되는 모든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임관혁 특수단장은 특수단이 공식 출범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치적 고려는 있을 수 없고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을 밝힌다는 태도로 임하겠다”면서 “백서를 쓰는 느낌으로, 제기되는 모든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지난 4월 세월호 내부 폐쇄회로(CC)TV의 영상녹화장치(VDR)가 조작된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달에는 KDB산업은행이 세월호를 담보로 운항사인 청해진해운에 100억원을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불법 정황이 있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특조위는 또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해양경찰이 응급환자를 헬기로 이송하지 않고 헬기보다 느린 배로 이송한 사실, 그리고 헬기가 응급환자 대신 당시 김석균 해양경찰청장과 김수현 서해해양경찰청장만을 태우고 현장을 떠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한 적이 있다. 임관혁 특수단장은 “특조위에서 수사를 의뢰한 기록은 확보했다”면서 “아직 수사 시작 단계다. 우선 순위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유족을 만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임관혁 특수단장은 “빠르면 이번 주에라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수사는 기본적으로 형사처벌을 전제로 하는데, 국민적 의혹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처벌을) 전제로 하지 않은 조사까지 해야 한다”면서 “수사단 구성원과 혼연일체가 돼 지혜와 정성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임관혁 단장을 비롯해 조대호 대검찰청 인권수사자문관과 용성진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평검사 5명 등 검사 8명과 수사관 1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형식적 절차의 공정성에 치우친 시각이 수시전형에 대한 부정적 인식 키워

    형식적 절차의 공정성에 치우친 시각이 수시전형에 대한 부정적 인식 키워

    우리사회의 대다수는 학생부 종합전형, 수시전형을 왜 불공정하다고 생각할까? 정시제도가 경제적 상위층, 특목고, 강남 등의 계층에게 유리하다는 전문가의 분석과는 달리, 대중들은 왜 정시제도가 가장 공정하다고 판단할까? 이 물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교육 공정성에 관한 미디어 담론 분석“이라는 논문이 화제다. 국내 대표 학술논문 플랫폼 디비피아(DBpia)가 지식누림이라는 코너에서 소개한 이 논문은 ‘숙명여고 사태’ 당시 미디어 보도행태를 분석하며, 우리사회 교육담론에서 논의되는 공정성이 형식적 절차공정성으로 의미가 축소되고 단편화된 현실을 지적한다. 저자는 ‘형식적으로 공정하면 교육기회가 사회경제적 배경과 무관하게 균등해질 수 있다는 믿음’, ‘성공하지 못한 것은 오로지 개인의 무능력과 불성실 탓’이라는 인식이 우리사회에 자리잡고 있고, 정시제도가 공정하다는 믿음 역시 이 인식의 연장선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힌다.디비피아는 이 논문을 비롯, 교육과 공정성, 입시제도를 연구한 논문 10편을 추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홈페이지의 지식누림 코너에서 원문전문을 모두 공개한다. 현재 소개되고 있는 논문은 △교육과 입시제도에서의 공정성 담론, △학생, 교사, 입시담당자가 생각하는 현재의 입시제도와 인식 △입시전형의 효과와 영향 등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제한없이 논문 10편의 원문을 이용할 수 있다. 지식누림은 논문을 통한 지식의 대중화를 기치로 디비피아가 3년 전부터 지속해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디비피아는 그동안 사회이슈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우수논문을 소개해 왔다. 이번에 소개된 10편의 논문을 살펴보면 특히 “배제의 법칙으로서의 입시제도”와 “서울시 고교생의 대학입학전형 영향요인 분석”, “대입제도의 공정성에 관한 교사의 인식과 학생부 종합전형의 개선 방안 연구”가 눈에 띈다. 세 논문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이 ‘금수저 전형’, ‘불공정’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연구자들의 설문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기 쉽게 밝히고 있다. 경제적 상위층이 정시를 더욱 선호한다는 사실,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지급하는 국가장학금 수혜비율은 수시전형 입학생이 정시전형 입학생보다 더 높다는 사실은 우리의 상식과 배치된다. 또한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은 수능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더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또한 논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이와 관련 디비피아 관계자는 “‘정시가 더 공정하다’는 우리 사회의 상식을 단순 지적하는 것을 넘어 ‘왜 우리 사회는 정시를 더 공정하다고 여기는가’를 해명하는 연구자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식누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답을 찾는 연구자들의 깊은 통찰이 보다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찬 “민주의원 128명 전원 인재영입위원으로 임명할 것”

    이해찬 “민주의원 128명 전원 인재영입위원으로 임명할 것”

    새달 10일 선대위 출범 앞두고 신중모드 “독단 영입시 따르는 리스크 줄이려는 듯”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1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민주당 소속 128명 의원 모두를 인재영입위원으로 임명한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번 의원총회에서 발표할 이 대표의 핵심 메시지는 민주당 소속 의원 모두를 인재영입위원으로 임명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가 인재 영입에 모든 의원이 나서 달라고 독려하려는 것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시기를 다음달 10일로 못박았기 때문이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인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를 줄이려면 당에서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기국회가 끝나고 12월 10일부터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내년 총선을) 준비하겠다”며 “인재 영입도 같은 시기 공식적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다가 실패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황 대표는 인재영입위원회나 최고위원회 등 당 공식 기구와 상의를 거치지 않고 박 전 대장 영입을 추진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포기한 바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상대의 실수에 기분 좋아할 게 아니라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이 대표가 독단적으로 영입을 추진하는 데서 오는 리스크를 줄이려는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의원들이 이 대표의 방침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호응할지는 불투명하다. 정치권 관계자는 “영입된 인재는 잠재적으로 현역 의원들의 경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의원들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실제 지금껏 민주당은 민주연구원과 당 사무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재영입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의원들이 인재 영입에 나서도록 권유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실적은 없는 상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집사부일체’ 새 신랑 김건모, 아내 위한 루프탑 세레나데

    ‘집사부일체’ 새 신랑 김건모, 아내 위한 루프탑 세레나데

    ‘집사부일체’ 가수 김건모의 세레나데가 울려 퍼진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새 신랑’ 김건모의 루프탑 세레나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건모 사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상승형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역대급 괴짜 사부의 쉴 새 없는 돌발행동에 “정신 챙기자”며 비상사태를 외쳤던 멤버들. 그러나 이어진 사부의 라이브 무대에 멤버들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입덕’을 선언했다. 사부는 집들이 파티를 위한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본격적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며 노래를 시작한 사부는 ‘미안해요’, ‘아름다운 이별’, ‘서울의 달’ 등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메들리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사부의 노래를 감상하던 멤버들은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떼창을 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이 노래를 들으려고 여태까지 고생한 거다”며 참았던 마음을 고백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건모 사부는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던 중 즉석에서 가사를 개사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가 개사한 내용은 예비 신부 장지연을 연상시켰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오늘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효명, 서수원과 현실 남매 대화 “상처받지 마”

    서효명, 서수원과 현실 남매 대화 “상처받지 마”

    ‘부라더시스터’ 서효명-서수원이 진심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서는 서효명, 서수원 남매가 포장마차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숙은 집에서 싸우는 서효명-서수원 남매를 쫓아냈다. 두 사람은 복싱장으로 향해 불꽃 스파링 맞대결을 펼쳤다. 이후 두 사람은 근처 실내 포장마차를 찾았다. 서효명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었고 서수원은 “내가 유럽에 나가잖아. 지인들은 잘 될 거라고 하는데, 잘 안 될까봐 걱정이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서효명은 “상처받지 마. 괜찮아. 슬퍼하지 말고 본인한테 실망하지 마라. 나도 연예계 활동을 10년 했지만 아직 내가 원하는 자리는 아니다”며 “좀 더 남들보다 열심히 했으면 지금 자리보다는 업그레이드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에 늦게 가는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너는 빨리 갔으면 좋겠다. 네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속에 있던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누나의 진심을 들은 서수원은 “말하고 싶었던 게 있다. 엄마, 누나한테는 내가 막둥이인데 내가 24살이고, 군대도 다녀왔고, 사회생활도 하니까 나만 걱정하고, 나만 챙기는 거 안 그랬으면 좋겠다. 나한테도 기댔으면 좋겠다”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개봉 12일째 200만 돌파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개봉 12일째 200만 돌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15분 기준,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앞서 ‘터미너이터: 다크 페이트’는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경신 및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더욱이, 한국 영화 화제작을 비롯 다양한 신작 공세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초대형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전달,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가수 강남 집안, 아버지 뭐하시길래..‘화제일까?’

    가수 강남 집안, 아버지 뭐하시길래..‘화제일까?’

    가수 강남 집안에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이상화와 강남부부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인, 어머니는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호텔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강남의 아버지는 아들이 사업을 물려받길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인지 그의 연예계 데뷔에 대한 반대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처음에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며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반대하고 몰래 한국으로 왔다”고 털어놨다. 집안의 일원인 강남의 이모부는 한국에서 유명 구두 브랜드 대표 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두 브랜드 회사는 연 매출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유인나가 찍어 준 비하인드 컷 ‘사랑스러운 표정’

    아이유, 유인나가 찍어 준 비하인드 컷 ‘사랑스러운 표정’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SNS에 “매년 첫 공연 관객 분들은 절대로 잊을 수 없어요. 올해도 안아 줘서 고마웠어요. 광주 #러브포엠 #최애공연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개팅->상견례 프리패스 인천 #러브포엠 #이게공연이지c #포토유인나”라는 글, 인천 콘서트 비하인드컷도 공유했다. 아이유는 파란 색 머리로 염색을 한 뒤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새 디지털 싱글 ‘Love poem(러브 포엠)’을 발매,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공연 스케줄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2일과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의 막을 올린 후 9일 인천 남동체육관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6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 23일과 24일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강한나, “최근 이별했다. 누워만 있었다”

    ‘런닝맨’ 강한나, “최근 이별했다. 누워만 있었다”

    ‘런닝맨’ 강한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년여 만에 다시 출연한 ‘패밀리’ 강한나가 파격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함께 한 강한나는 오랜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이 “요즘 드라마와 예능을 하며 바쁠 텐데 어떻게 또 나와줬냐”고 묻자 강한나는 조금의 망설임 없이 “요즘 쉬고 있다”고 대답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뭐 하면서 쉬었냐?” 는 질문에 강한나는 “요즘 누워만 있었다. 최근 이별해 가만히 누워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계속 가만히 누워 있다가 목이 아파서 경추 베개를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뜻밖의 근황에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강한나를 위로하기 위한 각양갹색 이별 극복 토크를 전했지만, 정작 강한나는 “저는 그렇게 힘들지 않다. 이별을 극복했다”고 답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한나의 솔직한 파격 근황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한나와 함께 현아, 이국주, 에버글로우 시현이 게스트로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영자 새우버거, 위치 어디길래? ‘성수동에 이영자가 떴다’

    이영자 새우버거, 위치 어디길래? ‘성수동에 이영자가 떴다’

    이영자 새우버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에서는 이영자가 새로운 맛집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보육원에 방문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먹기 위해 송성호 매니저와 함께 새우버거 맛집을 찾았다. 한적한 골목길 사이로 한 매장에 들어간 그는 다짜고짜 “새우 두 개만 주실래요”라며 순식간에 주문을 마쳤다. 수필집 두께의 새우 패티에 알알이 박혀있는 기름의 고소함이 가득 담긴 수제 패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 위로 두툼한 사이즈의 새우 패티가 더해지고 알싸한 고추냉이 소스까지 얹어지며 침샘을 자극했다. 이영자의 디테일한 설명까지 더해지면서 지켜보는 이들은 듣기만 해도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영자 새우버거’ 매장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윤정희, “‘오늘 촬영 몇 시야?’ 묻는다”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윤정희, “‘오늘 촬영 몇 시야?’ 묻는다”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중견 배우 윤정희(76)가 알츠하이머로 10년째 투병 중이라고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73)씨가 직접 언론에 밝혔다. 10일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인터뷰에서 아내 윤정희 씨의 건강상태에 대해 “10년 전부터 알츠하이머 증상이 시작됐다.”고 밝힌 뒤 “둘이서 연주 여행을 다니면서 단둘이서 지내다가 현재 아내가 딸이 있는 파리에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윤정희 씨는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여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 영화는 제 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윤정희 씨는 남편 백건우 피아니스트와 함께 칸 영화제에 직접 참석하는 등 열정을 드러냈다.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마지막 작품이었는데 역할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역할이었다. 긴 대사를 써놓고 읽으면서 하고 그랬다. 그 뒤로 영화를 더 하고 싶었지만 상 받으러 올라가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백건우 피아니스트를 비롯한 가족이 부인 윤정희의 건강상태를 공개하는 외부로 이유는 한평생 영화배우로서 살아온 윤정희를 위해서였다. 딸 진희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오랫동안 (영화배우로)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다. 이 병을 알리면서 엄마가 그 사랑을 다시 확인했으면 좋겠다. 지금 엄마에게 그게 정말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은이표 강조, 대체 무엇? ‘10분마다 주는 힌트는..’

    송은이표 강조, 대체 무엇? ‘10분마다 주는 힌트는..’

    ‘송은이표 강조’가 화제다. 최근 tvN ‘신서유기7’에서 송은이표 강조가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서유기7’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 등 멤버들은 3 대 3 레이스를 펼쳤다. 목적지가 베일에 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10분마다 주는 힌트로 4글자의 목적지를 맞혀야 했다. 첫 글자는 ‘대’로 밝혀졌다. 그리고 두 번째 힌트가 공개됐다. ‘송은이표 강조’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힌트의 답은 공개되지 않은 채 다음 주 예고편이 이어졌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송은이표 강조’의 의미를 궁금해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멤버들의 성이다”고 힌트의 정답을 유추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유현상, ‘대중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 “장모님 반대 심했다”

    유현상, ‘대중의 인어’ 최윤희와 결혼 “장모님 반대 심했다”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최근 가수 유현상은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현상은 이날 방송에서 최윤희와 처음 만났을 때 정말 여성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윤희는 당시 잘 나가는 미모의 수영선수였다. 유현상은 아내와 만나던 시절, 장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집 앞에서 우연히 장모님을 만났는데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더라”며 “‘상대가 돼야지’라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만약에 내 딸이 나 같은 놈 만나면 죽어!”라며 장모님의 심정을 이해해 웃음을 줬다. 한편 최윤희는 1982 뉴델리 아시안 게임 3관왕,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수영 2관왕을 차지한 ‘수영 챔피언’ 이다. 실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의 인어’라 불리는 등 인기도 높았지만 13살이나 많은 유현상과 결혼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큰 아들은 워싱턴 대학교에서 치의학을 전공해 치과 의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희는 2002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전임강사를 거쳐 2007년 한국갱생보호공단 의정부지부 홍보대사를 지냈다. 2018년 7월부터는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로 근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스토어1111, 최대 87% 할인+쿠폰까지..‘초성퀴즈 정답은?’

    서울스토어1111, 최대 87% 할인+쿠폰까지..‘초성퀴즈 정답은?’

    캐시슬라이드가 ‘서울스토어1111’ 관련 초성 퀴즈를 출제했다. 10일 오전 캐시슬라이드는 “서울스토어가 11월 11일 하는 이벤트는? ‘ㅇㅍㅇㅇㅂㅌ’”이라는 문제를 공개했다. 11월 11일 진행되는 이벤트의 이름을 맞추는 문제다. 그러면서 네이버에 ‘서울스토어1111’을 검색하면 힌트가 보인다고 안내했다. 정답은 ‘원플원이벤트’이다. 퀴즈 참여는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가능하며, 정답자에게 100캐시가 지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유승준, 입국 길 열리나 ‘비자거부 사건 이번 주 선고’

    유승준, 입국 길 열리나 ‘비자거부 사건 이번 주 선고’

    가수 유승준 씨가 우리나라 정부로부터 사증(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데 대해 불복해 제기한 소송의 최종 판단이 이번 주에 나온다. 10일 서울고법 행정10부는 15일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의 파기 환송심을 선고한다. 앞서 유승준은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해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제한당한 후 2015년 9월 재외동포 비자(F-4)로 입국하도록 해 달라고 신청했다가 거부당했고,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정부의 비자발급 거부가 적법했다고 판단했다. 유승준이 입국해 방송·연예 활동을 할 경우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저하하고 병역의무 이행 의지를 약화해 병역기피 풍조를 낳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LA 총영사관의 처분이 정당했다는 취지다. 그러나 올해 8월 대법원은 법무부의 입국 금지 조치는 부당했다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LA 총영사관이 재량권을 전혀 행사하지 않고 단지 과거에 입국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비자발급을 거부한 것은 옳지 않다는 취지다. 유승준 측은 파기환송심에서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판결을 내려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승준이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이 병역 의무를 면할 목적이었다고 법적 평가를 내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외국인도 입국이 금지되더라도 5년 이내의 기간에 그친다며 자신이 2002년부터 17년째 입국이 불허된 것은 지나치다고 호소했다. 또한 그는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한 외국 국적 취득 사례가 매년 발생하는데도 자신에게만 과도한 입국 금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했다. 반면 LA 총영사관 측은 “사실상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재량권을 발휘할 여지가 없다고 볼 측면이 있다”면서 “재외동포비자는 비자 중에 가장 혜택이 많은 비자”라며 “단순히 재외동포라면 모두 다 발급해 주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유승준이 최종 승소하면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길이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 “사랑한 죄” 뭐라고 했나?

    하나경,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인정 “사랑한 죄” 뭐라고 했나?

    하나경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사건의 장본인임을 인정하면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하나경은 아프리카TV 개인 채널 ‘춤추는 하나경’을 통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여배우 H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씨는 지난해 연인 사이였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들에게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H씨는 남자친구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하거나, 이 남성이 승용차 보닛 위로 올라간 상황에서도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피해자가 도로에 떨어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여배우 데이트 폭력’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가 등장했고, ‘배우H’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하나경이 ‘배우H’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하나경은 이날 오후 개인 채널을 시작할 당시 이 소식을 접하지 못한 듯 보였다. 팬들이 대화창에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기사 보셨느냐” 등의 이야기를 꺼내자, 하나경은 “내가 뉴스에 나왔느냐. 요즘 인터넷을 하지 않고 있어서 보지 못했다”라며 잠시 방송을 중단한 후 재개했다. 이후 다시 등장한 하나경은 “그 기사는 내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기사가 과대포장 돼서 여러분들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하나경은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전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제가 놀러 간 건 아니고, 아는 여자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라며 “이후 남성과 교제를 하게 됐고, 2017년 11월부터 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다. 외로웠다”고 이야기했다. “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다. 월세도 내가 더 많이 냈고, 2018년 1월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해서 연수 비용도 도와주고 마사지나 먹는 것도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폭행과 협박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처럼 2018년 10월 식당에서 말다툼을 했다. 그 후 전 남자친구가 나갔고, 전화도 안 받아서 집으로 갔다. 그런데 그 친구가 택시에서 내렸고, 나는 그에게 차에 타라고 했다. 하지만 무시하고 가길래 쫓아갔다. 그때 그가 돌연 내 차 앞으로 와서 급정거를 했다. 그랬더니 씨익 웃으면서 놀란 척 연기를 하더라”며 “이후 집에서 전 남자친구를 만나 이 상황에 대해 실랑이를 벌였다.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길래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툼이 있었고, 경찰이 오니까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 그래서 나는 해명했고, 경찰에 블랙박스 영상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경은 “나는 한 번도 때린 적이 없다. 그 사건이 왜 집행유예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은 증거를 하나도 제출하지 못한 게 팩트다. 기사에 나온 단톡방은 더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 남자친구의 여자 손님들을 단톡방에 초대해 그 사람이 내게 한 짓을 설명했다. 집행유예가 나온 게 많이 억울하다. 분하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가 폭행당했다. 저는 그 사람한테 맞은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할 사람으로 생각해서 고소를 안 했다. 저는 사랑한 죄밖에 없다”며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주홍글씨’ ,‘근초고왕’,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한 하나경은 지난 5월 배우 강은비와 설전을 벌이며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정화, 남편 유은성과 서로 다른 교육관 ‘줄넘기 학원까지..상상초월’

    김정화, 남편 유은성과 서로 다른 교육관 ‘줄넘기 학원까지..상상초월’

    ‘공부가 머니?’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8일 밤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두 번째 고민 의뢰자로 배우 김정화 부부가 찾아왔다.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들 둘을 둔 부부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두 아이의 엄마 김정화는 “6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딸도 힘든데 아들은 어떻게 키우는지 상상도 못 간다”라고 공감했고, 김정화는 “상상도 하지 말아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정화가 6살 난 아들의 생활 밀착형 교육방법을 공개했다. 김정화의 아들 유화는 ‘숲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유화는 유치원에서 진행된 자연체험학습을 통해 씨앗심기, 밤줍기 등을 체험했다. 김정화는 아이를 자연 친화적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유치원으로 보낸 것에 대해 “아이가 놀 수 있는 곳으로 보내자는 생각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화는 “추첨으로 유치원에 입학했는데 대학 입시하는 줄 알았다. 경쟁률이 치열했는데 기적같이 돼서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유치원에서 하원한 유화에게 김정화는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놀이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화는 아들과 아파트 내 체력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운동기구 몇 개냐”며 세어보게 하거나 엘리베이터 앞에 붙은 시계를 보며 “몇 시라고 돼있어”라고 질문 하는 등 ‘교육레이더’를 발동 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정화는 유화의 또래 아이들이 줄넘기 학원이며 3살부터 시작한 한글 교육 등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에 빠졌다. 이에 김정화의 남편인 유은성은 “줄넘기 학원은 진짜 아닌 것 같다”고 난색을 표했다. 또 김정화는 남편에게 영어유치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유은성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옳다”라고 말했고 김정화는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까지는 시키는 것이 옳다고 본다”라며 다른 교육관으로 부딪히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 군단이 유화의 솔루션을 위해 나섰다. 유화와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전문가는 유화의 상태에 대해 “아이큐는 평균 수준이다. 지금 보면 시공간이나 유동추론 능력에 비해서 작업 기억과 처리속도가 낮게 나왔다. 작업 기억이나 처리속도는 심리적인 불안감이 있을 때 영향을 받는 요소다. 심리적인 불안정감이 유화에게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더라. 힘들어하는 모습이 다수 관찰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정화는 유화의 뜻밖의 진단에 “평소에는 잘 보지 못했다”며 당황스러워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미술 테스트 결과로는 “심리적 불안감이 담겨있다”라며 “화의 불안감은 어디서부터 기인했냐면 집이라는 곳이 쉴 수 있고 노는 장소 임에도 불구하고 쉴틈 없는 학습 때문이다”고 지적하며 “놀이와 공부가 구분없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이다. 분리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현아♥이던, 예능에 함께 출연한 ‘요즘 커플’ [종합]

    현아♥이던, 예능에 함께 출연한 ‘요즘 커플’ [종합]

    현아와 던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현아, 던 커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던은 “거의 4년 됐다”며 연애 기간에 대해 말했다. 이어 민경훈이 “누가 먼저 대시했냐“고 질문했다. 현아는 “내가 자존심 상하는데 내가 1년 반을 기다렸다”며 “썸은 없었고 나 혼자만의 사랑에 빠진 거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아는 “어느 순간 내가 생각한 거랑 반대로 행동하더라”며 “매일 같이 있는데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고, 항상 거리를 10m이상 유지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아는 “이상하게 내 얼굴이 보이더라”며 “닮은 것처럼”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 방식에 대해 ”시장도 잘 가고 군것질도 한다“며 현아는 ”나는 길을 다닐 때 마스크 같은 것으로 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던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소극적이어서 친구가 많이 없었다“며 ”그래서 내 꿈이 어렸을 때 햄버거 집에서 생일 파티하는 거였는데, 현아가 우리가 함께 하는 지인들을 초대해서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고 현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현아는 ”던이가 카메라만 없으면 정말 나를 괴롭힌다“며 혀도 짧아지고 나를 많이 귀여워해준다”고 말했다. 또 현아는 “던은 뽀뽀귀신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해 공개 열애를 밝히고 해외여행 중인 모습이나 스킨십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가감 없이 솔직한 모습은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지만 꾸준히 사랑을 이어오는 모습에 응원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창정 아내, 다섯째 출산..축하 물결 “농구팀 가능” [종합]

    임창정 아내, 다섯째 출산..축하 물결 “농구팀 가능” [종합]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만 못 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나 빼고 농구 한팀 만들 수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다섯 아들의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막 태어난 다섯째 아들의 앙증맞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이상민, 허각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을 비롯해 수많은 네티즌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 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희철, 故설리 반려묘 입양? ‘질문에 말 아끼는 모습도..’

    김희철, 故설리 반려묘 입양? ‘질문에 말 아끼는 모습도..’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방송 중 故(고)설리가 키우던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일 김희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슈퍼주니어 데뷔 14주년 축하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김희철은 팬들과 대화를 나눴고, 이때 책상 위로 고양이가 뛰어올라 앉았다. 김희철은 고양이를 조심스럽게 안아 제자리에 두었다. 현재 팬들은 이 고양이가 앞서 설리가 키우던 반려묘 고블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다. 설리의 고양이 고블린은 스핑크스 품종으로 털이 짧고 주름이 많은 생김새다. 김희철은 팬들이 “고블린이 맞냐”고 묻자 “비밀”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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