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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가 잠기면…5만명 거주 수상도시 추진

    해수면 상승으로 도시가 잠기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 이런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상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벨기에의 유명 건축가 빈센트 콜버트가 수상도시 조형도를 공개했다.”며 “해수면 상승으로 잠겨버린 대도시의 피난처가 될 것”이라고 4일 보도했다. 아직 디자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이 수상도시의 이름은 ‘수련 잎 도시’(Lilypad city). 이름처럼 수련 잎 모양으로 설계된 조형도가 공개되자 많은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5만 여명이 거주 가능한 이 도시는 도시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태양열이나 풍력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콜버트는 “많은 나라들이 댐이나 해변을 더 크고 튼튼하게 만드는 데 수 조원을 쓰고 있다.”며 “수상도시는 해수면 상승에 대한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세계기후변화협의회 (IPCC)에 따르면 2100년까지 해수면은 88cm 가량 상승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는 런던, 뉴욕, 도쿄 등 세계 최고의 대도시들이 포함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냥으로 만든 엘비스프레슬리·마릴린 먼로

    최근 스코틀랜드의 한 예술가가 대량의 성냥개비를 이용한 예술 작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이비드 마흐(David Mach·52)는 최근 5만 여개의 성냥개비를 이용해 세계 유명인들의 초상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마흐가 만든 초상의 주인공은 록클롤의 황제로 불리는 엘비스 프레슬리.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헤어스타일 및 푸른 눈동자를 완벽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뿐만 아니라 섹시의 대명사 마릴린 먼로와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그리고 부처의 얼굴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의 두상이 성냥개비로 재창조 됐다. 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이다. 그는 마오쩌둥의 이목구비를 완벽하게 표현해 마치 실제 마오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평을 받았다. 마흐가 이 작품들을 위해 사용한 성냥개비는 총 5만 여개, 1000박스 분량이다. 특히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기 위해 ‘컬러 성냥개비’ 전량을 일본에서 공수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마흐는 먼저 유리를 이용해 틀을 만든 뒤 성냥개비를 일일이 붙여 만드는 수작업을 거쳤으며 작품 하나당 약 500시간가량이 소요됐다. 그러나 불에 잘 타는 성냥개비로 작품을 만들다 실수로 일어난 화제로 작품을 잃는 어려운 과정도 거쳐야 했다. 마흐는 “나는 성냥개비 같은 평범한 것들로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해 왔다.”면서 “이 소재들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 속에 있지만 대부분 잘 쓰이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의 작품 중 엘비스 프레슬리를 본 따 만든 작품은 최근 한 경매에서 1만 8000파운드(약 3740만원)에 팔리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만 여 켤레 운동화로 2.6km…세계 기록

    미국 워싱턴에 무려 1만개가 넘는 운동화가 모였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이 주도한 ‘가장 많은 운동화 끈으로 연결하기’ 기네스 신기록 도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1만 여켤레의 운동화가 보내진 것. 잡지는 지난 6개월 동안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헌 운동화를 모아 연결해보자’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에 세계 각지에서 정확히 10,512켤레의 운동화가 모였고 지난 2일 워싱턴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건물 앞에서 운동화 끈을 연결해 약 2.6km의 기록을 세웠다. 운동장 6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매거진의 멜리나 벨로우스 편집장은 “이 프로젝트는 환경보호와 어려운 아이들을 돕기 위한 운동으로 시작한 것”이라며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큰 호응을 보내줘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운동화는 일반 독자 뿐 아니라 걸스카웃, 보이스카웃,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보내왔고 여기엔 여성 축구팀의 멤버로 있는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도 포함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라과이 주재 美대사, 현지서 가수 데뷔

    파라과이 주재 미국대사가 현지에서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제임스 카슨(James Cason) 주 파라과이 미국대사는 지난 달 10일 파라과이 토착언어인 과라니어로 부른 ‘Campo Jurado’라는 제목의 포크 앨범을 발표했다. 카슨 대사는 이전까지 한번도 ‘프로’로서 노래를 해 본적이 없지만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라디오를 통해 알려지면서 금새 유명 가수가 됐다. 최근 현지의 한 소극장에서 가진 콘서트가 매진될 정도. 카슨 대사는 “여론조사를 통해 파라과이 사람들은 우리(미국인)들이 자신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파라과이와 전통 문화에 대한 존중의 표시를 하고 싶었다.”고 음반을 녹음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파라과이에 오기 전부터 과라니어를 공부했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내가 부임하는 나라의 언어는 언제나 능숙하게 익히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파라과이의 한 정치인이 “끔찍한 노래 실력과 형편없는 발음”이라며 혹평하는 등 현지의 평가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에 대해 카슨 대사는 “노력이 중요한 것 아니겠나.”라며 “(발음을 비판하는) 그들도 중국어보다도 어려운 말을 배우는데 시간을 쏟는 누군가를 봤을 때 기뻤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앨범 판매 수익금은 파라과이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카슨 대사는 오는 8월 2일 임기를 마치고 파라과이를 떠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곳곳서 ‘문화한마당’

    서울 곳곳서 ‘문화한마당’

    서울시는 8일부터 10월까지 시내 곳곳에서 ‘시민문화한마당’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양천문화회관에서 그룹 동물원과 스타피쉬가 공연하는 ‘행복한 가족콘서트’(8일)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문화공연 28회, 미술축제 4회 등 32회의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9일 송파구민회관에서는 국악뮤지컬,17일 강북구청 광장에서는 퓨전국악 콘서트,18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선 힙합파티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준비돼 있다. 다음달에는 가족인형극(8일·서초구민회관), 시원한 여름콘서트(9일·종로구 대학로), 추억의 낭만콘서트(14일·강동구 일자산) 등이 이어진다. 중구 충무로영화거리에서 열리는 ‘무비파워콘서트’는 오는 27일과 8월24일에 두 차례에 걸쳐 공연한다. 미술축제로는 다음달 15일 청계천에서 청계천 자연을 주제로 점토를 이용해 물고기, 곤충, 새를 만들어 보고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9월과 10월 공연을 포함한 자세한 일정은 시민문화한마당 홈페이지(www.seoul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여성으로 변하는 희귀병’ 앓는 남성 화제

    영국의 한 남성이 원치 않게 여성이 되어가고 있어 현지 의료진이 치료에 나섰다고 미국 ‘폭스 뉴스’ 등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버밍엄 지역 클럽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테리 라이트(60)는 약 10년 전부터 점점 수염이 없어지고 피부와 머릿결이 여성들과 비슷하게 부드러워지는 등 ‘여성화’를 겪어왔다. 라이트는 이같은 사실을 숨겨왔으나 최근 더 이상 숨길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어 병원에 도움을 청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의료진의 검사 결과 라이트의 이같은 증상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의 과다분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밝혀냈지만 매우 희귀한 경우로서 현재는 치료법도 제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의료진은 밝혔다.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라이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난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여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하며 “단지 내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여대생 기숙사 ‘도둑촬영’ 범인 검거

    최근 중국의 한 대학교에서 여학생 기숙사를 몰래 촬영한 사진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 논란이 된 가운데 범인이 검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하이난사범대학(海南師范大學)에 다니는 한 여학생은 지난 23일 우연히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했다가 게시판에 자신이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목격했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사진이 찍힌 각도와 위치 등을 토대로 건너편 남자 기숙사에서 찍혔다는 점을 파악하고 용의자 검거에 주력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오전 여학생 기숙사 사진 사건 범인으로 같은학교 1학년 남학생 천(陳·21)모씨를 지목했다. 천씨는 400여장의 사진을 몰래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것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6월 12일 8시 경 혼자 기숙사 방에 있다가 건너편 여학생 기숙사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자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천씨는 여학생들이 카메라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다른 용품들 사이에 교묘하게 카메라를 숨겨놓고 약 열흘간 몰래 사진을 찍어왔다. 이후 24일부터 여러차례 교내 PC방에서 사진을 올리다가 1일 잠복해있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천씨가 찍은 사진은 450여장으로 총 9개 기숙사동에서 40여명의 여학생을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수사 소식을 접한 하이난사범대학의 학장 푸(符)씨는 “학교 측에서는 아직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학교는 반드시 국가 교육부 및 학교 규칙에 의거해 해당 학생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 의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찰로부터 중간수사 결과만 받았을 뿐 어떤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하지만 우리 학교는 반드시 이 일을 신중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천씨는 10일 동안의 구류 감금조치를 받았으며 자세한 처벌 내용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없는 정체불명 커플’ 英서 화제

    얼굴없는 그들은 누구? 최근 영국 윔블던(Wimbledon)에 나타난 ‘얼굴 없는 외계인’(Faceless aliens)커플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남·녀로 추정되는 두 사람은 엘튼 존이 에이즈 기금 모금을 위해 개최한 ‘white tie and tiara ball’ 자선 경매 행사장과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의 주인공 킴 캐트럴(Kim Cattrall)이 세운 한 백화점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최근에는 테니스 경기를 구경할 수 있는 유명 관광지인 윔블던의 ‘머레이 언덕’(Murray Mount)에 나타나 나란히 경기를 구경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모두 살색의 얇은 막을 얼굴에 덮어 눈·코·입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으며 모두 깔끔한 정장차림을 하고 등장했다. 클로즈업 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얇은 고무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얼굴에 쓰고 있었다. 고무 마스크에는 작은 구멍둘이 눈과 코 주위에 뚫려 있어 숨을 쉬거나 밖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의 독특한 모습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나 이들의 정체나 목적을 아는 이가 없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이들이 파파라치를 피하기 위한 스타 커플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추구하기 위해 이 같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는 것. 또 사이언톨로지교에 반대하는 조직이라고 알려진 한 온라인 단체의 일원이라는 설과 특정 기업 또는 상품의 광고를 위한 홍보라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들의 정체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네티즌들은 “새로운 이벤트 인것 같다. 흥미롭다.”, “나도 따라하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위손’ 정원사가 만든 ‘카누 울타리’ 화제

    이 남자의 가위가 지나가면 작품이 완성된다? 영국판 ‘가위손’이라 불리는 한 정원사의 집 울타리가 화제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 “정원사 글렌 테이보가 자신의 집 울타리를 카누모양의 놀라운 작품으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테이보는 원예용 가위와 전기 트리머 (잔디깎는 기계)를 이용해 집 울타리를 무려 5m 크기의 대형 카누와 노를 젓고 있는 인디언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난 항상 사람들의 집에는 ‘특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며 “이제 우리 집에도 그것(특성)이 생겼다.”며 뿌듯해했다. 또 “울타리를 카누 모양으로 만든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며 “인디언 얼굴 부분을 깎는 게 가장 어려웠지만 완성된 것을 보니 멋진 것 같다.”며 흡족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여대생 기숙사 몰카 사진 유출 논란

    중국 하이난(海南)성의 한 대학생이 같은 학교 여자 기숙사를 몰래 촬영한 사진을 게시판에 올려 파문이 일고있다. 지난달 23일 저녁 중국 하이난 사범대학의 한 여대생은 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사진을 발견했다. 자신과 룸메이트가 기숙사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사진이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버젓이 올라와 있던 것. 게시판에는 이와 비슷한 300여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었으며 사진 속에는 옷을 갈아입거나 속옷만 걸친 채 기숙사 방을 돌아다니는 여대생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분량이 많을 뿐 아니라 일부 사진은 여대생들의 노출 수위가 높아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학교 측은 곧바로 해당 인터넷 게시판을 폐쇄했으나 이미 많은 학생들이 사진을 본 후였다.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선 경찰이 사진이 찍힌 각도를 분석한 결과 이 사진들은 건너편 남학생 기숙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사진이 찍힌 기숙사는 본래 남학생 전용 기숙사로 다른 남자 기숙사와 근접한 거리에 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여자 기숙사로 변경된 후 여학생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에는 두 건물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지적을 들어왔다. 학교 측은 사진을 몰래 촬영한 학생을 찾아내 엄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피해 여학생들은 그간 학생들의 지적을 무시한 학교와 사진을 찍은 사람을 상대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 피해 여학생은 “전교생이 나의 누드 사진을 봤다.”면서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난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경찰은 사진을 올린 학생의 IP를 추적해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사생활 침해혐의로 구류형을 살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시 무시한 8kg ‘괴물 게’ 잡혔다

    이게 게야 괴물이야? 성인 남자 손 보다 큰 집게를 가진 ‘거대한 게’(giant crab)가 잡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 남서부 라임 베이에서 ‘무시무시한 게’가 잡혔다.”며 “지금까지 잡힌 게 중 가장 큰 것”이라고 3일 보도했다. 괴물 게를 잡은 폴 워슬리는 전문 스쿠버 다이버로 수심 50m 지점에서 게를 발견, “손으로 직접 잡았다.”고 전했다. 워슬리는 “처음 게를 봤을 때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며 “게가 너무 크고 힘이 세 겨우 잡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게의 무게는 8kg에 육박하고, 집게 발 길이만 30cm에 이른다. 지금까지 가장 큰 식용 게는 현재 파리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된 길이 28cm의 게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워슬리가 잡은 게는 박물관에 전시될 수 없었다. 워슬리와 친구들이 먹어버렸기 때문. 그는 “이 게는 일반 게보다 3배 이상 컸다.”며 “10여명이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려 10억” 순금으로 제작된 日병풍

    10억짜리 순금 병풍이 일본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귀금속판매업체인 다나카귀금속주얼리(田中貴金属ジュエリー)는 2일 일본 3대 축제의 하나인 ‘텐진사이’(天神祭)를 소재로 한 순금 병풍을 공개했다. 판매가격이 1억엔(약 10억원)으로 책정된 이 병풍은 가로 40cm, 세로 62cm의 순금판에 업체가 자체 개발한 인쇄기법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병풍을 만드는데 사용된 순금의 양만 16.5kg. 병풍에 그려진 그림은 에도시대의 화가 우타가와 사다히데(歌川貞秀)가 그린 ‘나니와텐마마쯔리’(浪速天満祭)로 오사카 텐진사이의 당시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업체측은 “150년 전의 그림을 순금으로 만들어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제작 이유를 밝혔다. 병풍을 바라본 손님들은 “너무 예쁘다.”며 흥미를 보이면서도 1억엔이란 가격에는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텐진사이는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미치자네(菅原道真)를 섬기는 오사카텐만구우(大阪天満宮)의 행사이며 ’교토 기온마쯔리’(祇園祭), 도쿄 ‘칸다마쯔리’(神田祭)와 더불어 일본 3대 축제로 꼽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0년 묵은 희귀한 농어 中서 발견

    최근 중국에서 ‘고령’의 농어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광둥(廣東)성 순더(順德)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하(何)씨는 근처 시장에 나섰다 우연히 대형 농어를 발견했다. 하씨가 발견한 농어는 몸길이 약 70cm에 무게가 26kg에 달하는 대형 농어. 일반적으로 농어가 30cm안팎부터 1m까지 자라는 것에 비하면 매우 큰 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농어의 나이가 40년이 넘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다. 이 농어를 살펴본 한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성장이 빠른 농어도 1년에 0.6kg이상 자라기는 힘들다.”면서 “몸무게가 26kg가까이 나가는 것으로 보아 약 40세 가까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농어의 수명은 10년 정도”라면서 “매우 희귀한 농어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농어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기 때문에 그물을 바다 밑바닥까지 닿도록 한 뒤 어선으로 그물을 끌어 잡는 등 어획방법이 까다롭다. 그러나 이번에 포획된 농어는 큰 몸집과 무게에도 불구하고 최근 필리핀과 중국 남부 지방을 강타한 태풍 ‘펑셴’의 영향으로 바다물결이 거세지면서 포획이 용이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올림픽 대비 ‘미녀 교통경찰단’ 화제

    “베이징 교통은 미녀 경찰단에 맡겨주세요” 최근 중국 베이징에 올림픽을 대비해 특별 구성된 ‘미녀 경찰군단’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시 공안교통관리국은 베이징올림픽 기간 중 경기장 일대와 베이징 곳곳의 교통과 순찰을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했다. 딱딱하고 무거운 경찰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부서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원이 모두 젊은 여성들이라는 것. 또 순찰을 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엄청난 크기의 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조종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베이징인민경찰학원에서 특수 훈련을 마친 여성 경찰들은 대부분 남성들로 이루어진 교통경찰계의 ‘꽃’으로 불리고 있다. 몇 달 간 남성 경찰들과 함께 혹독하고 엄격한 훈련을 모두 통과한 이들은 300kg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성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한다. 팀의 맡언니인 리(李)씨는 “경찰이 된지 10년째지만 오토바이 타는 법은 처음 배웠다.”면서 “하루에 8시간 씩 연습했다. 지금은 능숙하게 오토바이를 다룰 수 있어 일을 하는데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오토바이 외에도 순찰 중 강도나 범인을 잡기 위한 훈련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지금은 뿌듯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여성 경찰은 “우리의 목표는 올림픽 기간 중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중국 여자 경찰의 아름다움과 기개를 뽐내는 것”이라며 “베이징 교통은 우리에게 맡겨 달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이들을 지켜본 한 네티즌은 “무서운 인상의 남자 경찰만 보다가 아름다운 여성 경찰을 보니 경찰의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고 또 한 시민은 “경찰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탄 여성 경찰들의 모습에 반했다.”며 호응하고 있다. 또 “올림픽을 맞아 중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네티즌 댓글도 다수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찔한 폭포 속 ‘익스트림 카약’ 사진 화제

    보기만 해도 아찔한 폭포에서 뛰어내리는 카야커(Kayaker)들의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목숨을 걸고 폭포에서 카야킹 (강이나 바다에서 카약을 타는 것)을 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1일 보도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미국의 전문사진 작가 루카스 길맨. 그는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지를 돌아다니며 일명 익스트림 카야커 (Extreme Kayakerㆍ목숨을 걸고 위험한 곳에서 카야킹을 즐기는 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그는 “카야커들이 뛰어내리는 장면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 철저히 준비하고 찍어야 한다.”며 “거대한 폭포속의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길맨이 찍은 사진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미국 아이다호 로어메사 폭포에서 카야킹을 시도한 프로 카야커 벤 스투크베리의 모습(사진). 사진 속에서 ‘오렌지색 점’으로 보이는 스투크베리는 이 카야킹으로 인해 손이 부러졌고 “이 정도로 탈출할 수 있었던 게 다행”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카야커들이 10m가 넘는 폭포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부상이나 심지어는 죽음까지 감수하고 하는 것” 이라며 “익스트림 카야킹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엇에 집중하든 그것을 더 얻을 것이다

    가끔은 생각해본다.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전축에서 흘러나오는 팝송을 무작정 따라했던 유치원생 시절, 알파벳도 모르면서 아버지가 써주신 인사말을 외국인에게 내뱉듯 말했던 초등학생 시절, 영어 교과서를 즐겁게 외웠던 중학생 시절, 반 토막 난 영어 점수에 충격 받아 독하게 문법책을 외웠던 고등학생 시절, 전철에서 만나는 외국인들을 회화 연습의 대상으로 삼았던 재수와 대학생 시절, 밤새 준비해서 나보다 나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영어특강을 했던 대학원생 시절, 겁이 많이 났지만 무한상상 연습으로 결국 편하게 느끼게 된 라디오, TV 프로그램들까지….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고, 그래서 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어 공부를 도와주게 된 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거기에는 항상 두 가지의 길이 있었다. 똑같은 결과에 대한 나의 두 가지 다른 해석! This way or that way!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래, 이왕 하는 것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도 있었지만, 그것은 스스로 터득한 반복 연습의 결과이기도 했다. “어떤 일에 대한 결과는, 스스로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실패도 성공도 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무엇에 집중하든 그것을 더 얻을 것이다!”는 내가 늘 감사하며 주문처럼 반복하는 어구이다. 누가 이근철을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 쉴 새 없이 튀어나오는 말, 산만한 손동작, 계속 마주하기에는 부담스런 눈빛, 남의 일에 참견하고 간섭하려는 욕심!”이라 정의했고, 그 말을 내가 믿기 시작한다면 분명 나의 두뇌는 그것을 믿게 할 만한 증거를 찾아내는 데 온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 하지만 앞의 표현을 “자신감으로 가득 찬 에너지, 속도감 있는 말, 말 이상의 표현을 담고 있는 손동작, 설득력 있는 적극적 눈빛,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는 열정”이라는 쪽에 집중한다면 나의 두뇌는 100% 의심 없이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것이다. 무엇에 집중하든 그것을 더 얻을 것이다. Whatever you focus on, you’ll get more of it! 나를 늘 힘나고, 즐겁게 해주는 이 말을 평생 반복, 음미, 실천하며 살고 싶다. 이근철_ 남녀노소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어강사입니다. KBS FM ‘굿모닝팝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 中네티즌이 만든 ‘쿵푸팬더’ 패러디 화제

    최근 중국에서 영화 ‘쿵푸팬더’를 두고 국보 이미지 손실 등을 이유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패러디한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 국보급 동물 팬더를 희화화 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보이콧 운동이 일기도 했었으나 ‘쿵푸팬더’를 관람한 대부분의 중국 관객은 “볼 만 하다.”, “재미있다.”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영화의 긍정적인 반응에 이어 일부 네티즌들은 ‘쿵푸팬더’ 주인공 얼굴과 영화 포스터를 합성해 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영화 ‘색, 계’(色, 戒)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 량차오웨이(梁朝伟·양조위)가 자신의 무릎에 기댄 탕웨이(湯唯)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면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신이다. 네티즌은 탕웨이의 얼굴 대신 익살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팬더를 합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영화 ‘해리 포터’의 주인공 얼굴에 팬더의 얼굴을 합성하거나 ‘타이타닉’의 유명 장면에 동물들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 등이 눈길을 끈다. 패러디 사진에는 주인공 팬더 ‘포’외에도 호랑이·원숭이·뱀·학·사마귀와 사부로 등장하는 거북이도 등장해 캐릭터 저마다의 특징을 뽐내고 있다. ‘쿵푸팬더’ 패러디에 쓰인 영화도 다양하다. ‘색, 계’, ‘해리 포터’, ‘타이타닉’ 외에도 량차오웨이가 주연을 맡았던 ‘무간도’와 ‘닌자 거북이’, ‘미녀와 야수’, ‘포비든 킹덤’, ‘캐리비안의 해적’, ‘쿵푸 허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한편 ‘쿵푸팬더’는 중국에서 개봉 2주 만에 5000만 위안의 수익을 벌어들였으며 국내에서도 전국 395만5066명(6월 30일 기준·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실력 어때?”…개 파도타기 대회 美서 열려

    “개들의 서핑 실력 구경하세요.” 최근 미국에서 개 파도타기 대회가 열려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임페리얼 비치에서 열린 개 파도타기 대회에는 견공 60여 마리가 모여 멋진 서핑 실력을 겨뤘다. 이 대회에 참가한 개들은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걸치고 등장해 구경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은 선수 못지않은 멋진 서핑 실력을 자랑해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참가 개와 주인들은 1위에게 주어지는 샌디에이고(San Diego) 리조트 1일 숙박권과 1만 달러(약 1000만원)의 상금을 위해 저마다 화려한 실력을 뽐냈다. 일부 개는 주인과 함께 서핑 솜씨를 자랑하기도 했으며 홀로 서핑보드에 올라 자유자재로 파도를 즐기는 개도 적지 않았다. 서핑강사 티번 맥마누스(Teevan McManus)는 “개들은 우리와 달리 다리가 4개여서 중심잡기가 더욱 쉽다.”며 “참가 개들의 서핑 실력에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대회 주최 측 관계자인 앤 스테파니(Ann Stephany)는 “서핑은 샌디에이고 시민 뿐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개들이라면 누구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라며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 개들이 특별한 서핑 훈련을 받지 않고도 매우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1위는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개가 한 서핑보드에 타 뛰어난 파도타기 실력을 보여준 가족이 차지했다. 보드에 엎드린 아버지와 아버지의 어깨에 앉은 9살 난 아들, 그리고 보드 앞쪽에 앉아 유유히 파도를 즐기던 개의 모습에 심사위원과 구경꾼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로이스터 감독, 한국야구에 양다리”

    美언론 “로이스터 감독, 한국야구에 양다리”

    “메이저리그 출신 로이스터, 한국야구에 양다리 걸치고 있다.” 미국 대형 미디어그룹 ‘콕스 뉴스페이퍼’(Cox Newspapers) 계열 주간지 ‘옥스포드 프레스’가 제리 로이스터 롯데 자이언츠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한국 야구에 대해 보도했다. 콕스 뉴스페이퍼의 켄 허맨 기자는 이 기사에서 “빅리거 출신 로이스터 감독은 두 가지 목적을 갖고 덕아웃에 앉아있다.”며 “그는 놀라운 한국 야구를 즐기며 열광하면서 동시에 그것의 일부를 바꿔보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로이스터가 한국 야구 문화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Ex-Major Leaguer Royster straddling cultures as Korean manager)고 역설적인 제목을 붙였다. 신문은 “로이스터 감독은 한국 야구의 자유로움과 긍정적인 자세 그리고 팬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빠져있지만 다소 진취적이지 못한 모습에 대해서는 바꾸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문이 인용한 인터뷰에서 로이스터 감독은 한국과 미국 야구는 매우 많이 다르다고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은 부임 초 당황했던 상황에 대해 “처음 왔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면서 “스트라이크 세번에 아웃되는 야구이기는 했는데 내가 알던 것과 많이 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로이스터 감독은 “상대팀까지도 존중하는 선수들의 태도가 가장 눈에 띈다. 한국 고유의 문화와 관계가 있다.”면서 “고유의 문화를 이어가면서 더 진취적인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신문은 한국의 응원문화가 대단하다면서 “0-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끝없이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놀라웠다.”고 로이스터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켄 허맨 기자는 지난 28일 별도의 기사를 통해 “한국 야구팬들에 비하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팬들은 나태한 편”이라며 한국팬들의 응원에 대해 다루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려 490대!… 세계 최대 ‘페라리 퍼레이드’

    “저게 다 얼마야?” 일본에서 열린 ‘페라리 퍼레이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페라리 퍼레이드’로 기네스협회의 인정을 받았다. 페라리 일본 수입판매법인인 ‘콘즈 앤드 컴퍼니 리미티드’(CORNES & COMPANY LIMITED)는 “지난 5월 11일 개최된 이벤트에서 490대의 페라리로 펼친 퍼레이드가 새로운 세계 기네스기록으로 인정받았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종전 기록은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수립된 385대였으며 기네스협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각 차의 간격이 10m 이내로 3.2km이상을 주행해야 한다. 이번 기록갱신에는 총 500대의 페라리가 동원됐으며 이 중 490대가 퍼레이드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업체측은 “기록을 갱신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종전기록을 큰 차이로 갱신했기 때문에 당분간 이 기록을 깨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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