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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화 크루즈선, 두동강 난 채 ‘확장 수술’

    퍼즐처럼 끼워 맞추는 크루즈 쉽? 영국에서 수 조원에 호가하는 럭셔리 크루즈선(cruise ship )이 허리가 잘린 채 두 동강 난 상태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nchantment of the Seas’라는 이름의 이 대형 선박이 갑작스런 ‘수술’을 받게 된 이유는 분해하지 않은 채 선체의 크기를 늘리기 위한 공사를 위해서다. 최근 영국에서는 비행기 테러 등의 위험요소를 감안해 대형 선박으로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늘면서 크루즈 쉽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세계 3대 크루즈 선사 가운데 하나인 로얄 캐리비안(Royal Caribbean)은 기존 선박의 탑승인원과 규모를 늘리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던 중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 주목받았다. 바로 선실과 각종 부대시설이 몰려있는 배의 중간 부분을 반으로 자른 뒤 그 사이에 추가 시설물을 끼워 넣는 기술을 개발한 것. 이 방법은 새 선박이나 큰 보트를 구입하는 비용의 절반밖에 들지 않아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nchantment of the Seas’는 이 같은 기술을 이용한 확장공사로 높이가 270m에서 302m로 확장됐으며 총 153개의 선실이 추가됐다. 이밖에도 108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형 레스토랑과 각 층을 잇는 다리 등이 새로 자리 잡았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선으로 알려진 총 공사비용. 이는 일반적으로 크루즈 선을 제조하는데 드는 5억 파운드(약 1조원)의 16분의 1 정도 수준이다. 또 공사 기간도 6주에 불과해 선박사와 여행사에도 큰 부담이 없다. 로열 캐리비안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우리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시켰다.”면서 “이 기술로 고객들에게 매우 흥분되고 놀라운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가 진짜야?”…스타 밀랍인형 화제

    “누가 진짜야?” 영국 런던의 마담 튀소 밀랍(Madame Tussauds) 인형 박물관에 전시된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밀랍인형이다. 실제 모습과 너무도 비슷한 밀랍인형들의 모습에 어느 것이 진짜인지 헛갈릴 정도. 실제 인물과 밀랍인형 둘이 나란히 서 있어도 가까이 가서 만져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닮았다. 진짜 모습과 흡사한 밀랍인형 스타 사진들을 중에서 조니 뎁과 드류 베리모어의 진짜 모습과 밀랍인형 모습을 나란히 놓았다. 좌우 사진중 과연 어느 쪽이 인형 아닌 진짜 모습일까?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여 종 ‘토스터’ 전시하는 박물관 화제

    최근 독일에서 이색 온라인 박물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웹 디자이너인 젠스 베르베크(Jens Veerbeck·40)는 지난 해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하는 온라인 박물관을 오픈하고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15년간 각지를 돌아다니며 모은 물건은 다름 아닌 ‘토스터’. 식빵을 굽는데 쓰이는 단순한 도구에 매력을 느낀 그가 지금까지 모은 토스터는 무려 600여종에 달한다. 베르베크는 “우연히 1950년대에 만들어진 토스터를 접한 뒤 매력을 느껴 지금에까지 이르렀다.”면서 “6주 전에는 네덜란드의 한 벼룩시장에서 정말 작고 못생긴 토스터를 발견하고는 매우 기뻤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가 모은 토스터 중에는 현재 쓰이는 것들과 매우 다른 모양의 토스터도 상당수 있으며 대부분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매우 오래된 것들이다. 이 중 1920년대에 만들어진 한 토스터는 당시 가격이 1500파운드(약 300만원)정도였으나 최근 감정을 받은 결과 약 3500파운드(약 700만원)의 고가에 책정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온라인에 토스터 박물관을 만들고 자신이 모은 토스터를 전시하고 있다. 자신의 집 다락방을 개조해 전시실로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그가 만든 온라인 박물관은 ‘이색 전시가 열리는 웹 사이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각 나라마다 매우 독특한 스타일의 토스터가 존재한다. 토스터는 단순히 빵 굽는 기계가 아닌 ‘디자인’이다.”라며 “어떤 친구들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취미”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사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신체부위는?

    노래 가사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신체부위는 어디일까? 비주얼 아티스트 페르난다 비에가와 마틴 와튼버그가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미국 IT매체 와이어드는 “이들이 1만 여곡이 넘는 노래 가사 속 신체 부위를 분석했다.”며 “작품이름은 ‘Listen’”이라고 25일 보도했다. 그래픽을 이용해 많이 등장한 신체부위 순으로 나열된 이 작품을 보면 어떤 장르에 어느 신체부위가 가장 많이 언급됐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작가는 “‘Listen’은 언어와 몸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래 가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신체부위는 ‘눈’이었다. 눈은 록, 재즈, 컨트리, 일렉트로니카 등 8개의 장르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다.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된 신체부위는 ‘손’ 으로 느린 박자의 블루스 장르와 ‘신의 손’이나 ‘기도하는 손’ 으로 자주 등장하는 가스펠 장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 가장 눈에 띄는 신체부위는 힙합 장르의 ‘엉덩이’였다. 힙합 장르는 다른 장르에 비해 신체부위 자체가 가사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 힙합 노래의 23.64%가 ‘엉덩이’라는 가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사에 신체부위에 대한 언급이 가장 적은 장르는 가스펠이었다. 한편 비에가와 와튼버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 미술관과 런던 현대미술연구소,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ocal] 청소년화랑영상제 출품작 공모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다음 달 21일까지 ‘제7회 청소년 화랑 영상제’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부문은 UCC 영상,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광고영상, 단편영화, 기타 실험영상 등이며 주제 제한은 없다. 희망자는 경주엑스포(cultureexpo.or.kr) 또는 경주대(gju.ac.kr)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DVD나 CD,6㎜ 디지털 테이프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과 함께 경주대 방송언론광고학부에 제출하면 된다. 경주엑스포는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에 대해서는 10월11일 시상하고 입상자에게는 경주대 방송언론광고학부의 입학 특전이 주어진다.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테니스장 3배 ‘세계에서 가장 큰 사진’ 공개

    최근 영국에서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버밍엄에서 공개된 이 대형 모자이크 사진의 주인공은 무명 복싱 선수였던 아서 제임스 번스(Arthur James Bunce). 그의 손녀인 루시 무어(17)는 할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이 같은 대형 모자이크 사진을 계획하고 지난 1월부터 버밍험 곳곳에서 사진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대형 모자이크는 수 만 명의 사람들이 기부해준 사진과 무어가 직접 찍은 11만 2896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졌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일반 테니스 경기장의 3배인 900㎡라는 엄청난 규모. 루시 무어는 “이 사진은 우리 가족들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사진을 기부해 준 버밍엄 주민들에게 매우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시 무어를 도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 사진’을 제작한 영국 문화 위원회의 케리 엔서(Kerry Endsor)는 “처음 이 작업을 시작할 때에는 6만장 정도의 사진이 전부였다.”면서 “운이 좋게 우리는 더 많은 사진을 얻게 됐고 결국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고 기뻐했다. 한편 이전 기네스 기록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세워진 것으로 총 10만 5196장으로 만든 한 아기의 사진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빙하는 어디에?”…북극곰의 위험한 여행

    ‘빙하 찾아 삼만리’ 북극곰 9마리가 빙하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수영을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미국 과학전문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알래스카 북서부 해안에서 북극곰 9마리가 수영하는 장면을 목격됐다.”며 “기후 온난화가 이들을 위험하고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2일 보도했다. 라이브사이언스는 “북극곰들은 추크치해(아시아와 북아메리카의 연안에 있는 북극해의 부속해)에서 발견됐으며 해안에서 약 25~100km 떨어져 북쪽으로 수영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북극곰학자 스티븐 암스트럽은 “알래스카 북서부 해안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새로운 빙하를 찾으러 가기까지는 너무 먼 거리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스티븐은 “북극곰은 수영을 할 순 있지만 물속에서 사는 동물이 아니라 빙하 위에서 사는 동물”이라며 “15~25km정도 수영하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80~160km 정도를 수영한다면 완전히 지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빙설기후 및 바다 조사결과 정보센터(NSIDC)의 위성 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빙하 덩어리는 알래스카 해안에서 약 640km 떨어진 곳에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북극곰 9마리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더크 켐프손 미 내무장관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북극곰이 생존 위기를 겪고 있다.”며 북극곰을 위기종(種)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켐프손 장관은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가까운 미래에 북극곰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는데 켐프손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신문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

    세계에서 가장 긴 불꽃 기록이 일본에서 새로 작성됐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24일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에서 열린 ‘아리아케카이 불꽃놀이페스티벌’에서 총길이가 무려 3514m에 달하는 ‘나이아가라폭포’ 불꽃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나이아가라폭포 불꽃’은 터지는 모습이 흡사 나이아가라폭포를 닮았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 이번 기록은 지난 2003년 같은 행사에서 수립된 종전 세계 기네스기록 3125.79m보다 약 389m 더 긴 것으로 행사위원회는 조만간 세계 기네스협회에 기록경신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기록경신을 위해 행사위원회는 21대의 크레인을 동원해 나이아가라폭포 불꽃을 설치했으며 불꽃은 행사장에 모인 12만 명의 관람객 앞에서 1분 30초간 화려하게 타올랐다. 행사를 기획한 위원회측은 “날씨가 맑아서 성공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의 고생을 보답받은 기분”이라고 기록경신에 기뻐했다. 이번 기네스도전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전체경비 1600만엔(약 1억 5600만원) 중 절반이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을 제작하는데 들어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부시, 펠프스 사위 삼고 싶어한다”

    부시, 딸 위해 중매쟁이 됐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장녀 바바라를 위해 ‘공개 중매’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바라의 동생 제나 부시는 지난 8월 초 공개적으로 약혼을 선언했지만 언니 바바라는 이렇다 할 연애 소식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바바라가 아버지의 파워를 이용해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한 상대는 바로 미국의 ‘마린보이’ 마이클 펠프스. 미국 ‘보스턴글로브’지는 24일 “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국의 영웅 마이클 펠프스를 사위로 삼고 싶어 한다.”며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바바라는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인들과 펠프스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눠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범한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펠프스를 수영만 잘 할 뿐 아니라 외모도 멋진 ‘훈남’으로 칭하고 그의 금메달을 누구보다도 기다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 대통령 일가가 지난 10일 미국 선수가 출전하는 많은 경기 중 하필 펠프스의 경기를 관람한 것도 딸과의 ‘중매’를 위한 것이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부시는 펠프스가 딸의 남자친구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했고 자연스럽게 두 사람을 만나게 하기 위해 경기 관람을 자청한 것. 부시 대통령은 펠프스가 2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그를 격려하는 자리를 빌려 바바라를 소개시켜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직접 백악관으로 그를 초대했으며 백악관에서의 전반적인 일정을 바바라에게 맡겨 ‘중매쟁이’노릇을 톡톡히 했다. 펠프스의 백악관 방문은 오는 9월로 알려져 있으며 현직 대통령의 딸과 스포츠 영웅의 만남에 많은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멕시코, ‘콘돔 모빌’ 타고 에이즈와 전쟁

    에이즈(AIDSㆍ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가 늘고 있어 골치를 앓고 있는 멕시코에서 ‘콘돔 모빌’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나섰다. 여장 남자 3명이 멕시코 정부와 ‘헬스케어’ 등 비정부기구의 후원을 받아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투어를 시작한 것. 이들은 ‘콘돔모빌’이라 명명된 자동차를 타고 멕시코 중부와 북부를 순회하며 무료로 피임기구를 나눠주고 에이즈 검사를 해준다. ‘콘돔모빌’은 배트맨이 타는 자동차 ‘배트모빌’에서 따온 이름이다. ‘콘돔모빌’은 8월 말까지 계속되는 투어기간 중 콘돔 8만~20만 개를 무료로 나눠주고 1000여 명을 상대로 무료 침ㆍ혈액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이즈 감염자로 이번 투어를 기획한 폴로 고메스는 “에이즈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보다 나은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예방에 힘쓰는 한편 보균자를 조기에 발견해야 에이즈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즈 보균자인 순회기간 중 ‘보균자 경험담’ 강연도 계획하고 있다. 멕시코 보건당국에 따르면 멕시코의 에이즈 보균자는 현재 20만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년 평균 8000여 명이 에이즈 보균자 판정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5만여 명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속 210km ‘배트모빌’ 피규어 공개

    배트맨 시리즈 신작 ‘다크나이트’가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실제로 운행 가능한 ‘배트모빌’이 만들어졌다. 이스트 요크셔지역의 사업가 폴 갈릭(Paul Garlick)은 15만 파운드(약 2억9000만원)를 투자한 배트모빌 피규어를 지난주 일반에 공개했다고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배트모빌은 1989년 배트맨 영화에 등장하는 모델을 따라 만들어졌으며 시속 210km 속도로 실제 운행이 가능하다. 길이 6.5m, 폭 2.5m 크기이며 동체는 유리섬유를 입혀 도색했다. 갈릭의 의뢰로 자동차 제작사 ‘Z-Cars’가 18개월의 작업기간을 들여 만든 이 배트모빌은 외형 뿐 아니라 내부 작동 버튼들과 운전석 위가 마치 비행기와 같이 열리는 슬라이드식 문까지 갖췄다. 한편 배트맨 시리즈의 팬인 갈릭은 새 영화 다크나이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영화 홍보를 위해 이같은 배트모빌 투자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탈리아 신부가 ‘수녀 미인대회’ 추진

    ‘미스 수녀 2008’은 누구? 이탈리아의 한 신부가 온라인 ‘수녀 미인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타임즈 등 해외 언론은 “이탈리아의 한 신부가 ‘수녀 미인대회’(Sister Italia contest)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며 “적어도 1000명의 수녀들이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수녀는 늙고 음울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이 대회를 준비했다.”고 배경을 설명한 안토니오 신부는 “‘2008년 미스 수녀 이탈리아’ 대회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신부는 “아름다움은 신의 선물”이라며 “오늘날의 수녀들은 더 이상 ‘시들고’, ‘침울한’ 늙은 여성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에서 수영복이나 노출이 있는 옷 심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성의 가장 높은 가치는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문은 “안토니오 신부에게 이상적인 여성상을 묻자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이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대회 참가자격은 18세에서 40세 사이의 수녀로 사진과 프로필을 제출하면 9월 한 달 간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이 투표를 하게 된다. 사진을 찍는 복장은 자유로 수녀복을 원치 않는 사람은 다른 옷을 입고 찍어도 된다. 안토니오 신부는 “일단은 인터넷에서 대회를 시작하지만 추후 ‘진짜 미인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P통신은 “이 대회를 대다수의 가톨릭 교구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마돈나 탄소배출량 무려 1645톤”

    마돈나는 환경 운동가? 환경 파괴자?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슈퍼스타 마돈나가 엄청난 양의 탄소를 내뿜는 지구 온난화 ‘주범’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돈나는 지난 해 8개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던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에 참석할 만큼 환경에 각별한 관심을 둔 스타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영국 데일리 메일은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녀의 ‘환경 운동가’ 자격은 매우 위태위태하다.”며 그녀의 ‘비 환경적’ 움직임에 주목했다. 23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월드투어 콘서트 ‘스티키&스위트(Sticky&Sweet)’를 통해 마돈나가 배출할 탄소량이 무려 1645t에 달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온 것. 이는 160명의 영국인이 한 해 동안 방출하는 탄소량 또는 100와트의 백열전구에서 4000년간 발생되는 탄소량과 맞먹을 정도로 막대한 양이다. 생활 곳곳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조사해 알려주는 ‘Carbonfootprint.com’에 따르면 마돈나의 전용비행기에서만 약 96t의 탄소가 발생되며 250명의 스태프들이 이동하면서 생기는 탄소량은 1080t, 비행기로 나르는 그녀의 각종 소품들에서도 약 460t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트의 관계자 존 버클리(John Buckley)는 “세계 최고 스타의 탄소배출량은 엄청나다.”면서 “마돈나와 스태프 뿐 아니라 콘서트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서도 매우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마돈나가 팬들에게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고 말 할 수는 있겠지만 콘서트를 찾는 사람들의 숫자까지 감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그녀는 월드 투어로 지구 온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지적에 대해 마돈나의 대변인은 “마돈나는 ‘라이브 어스’ 콘서트 참석할 만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들판에 버려진 아기 데려다 돌본 개 화제

    강아지 우리 안에 신생아가? 들판에 버려진 아기를 개가 구해 새끼들과 함께 돌보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영국 BBC등 해외언론은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 지역의 들판에 버려진 아기를 구한 개 한 마리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태어나자마자 쓰레기가 널려있는 들판에 버려졌던 아기를 8살 된 어미개가 자신의 우리로 데려와 새끼들과 함께 돌보고 있는 모습이 개 주인에 의해 목격된 것. 아르헨티나는 지금 겨울이라 개가 일찍 데려오지 않았다면 아기의 생명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BBC는 “체중이 4kg 정도 되는 아기를 어떻게 운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군데 멍이 든 것을 제외하곤 깨끗했다.”며 “개 한 마리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며 고 전했다. 아기의 엄마는 14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로 밝혀졌다.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 지역의 빈민촌에 살고 있는 소녀는 “아기를 낳자 너무 겁이 나서 버렸다.”고 말했다. 아기는 발견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기의 미래가 결정되기 전까지 당국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

    중랑구는 다음달 4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어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영어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공연한 서울중랑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어뮤지컬은 전문배우가 아닌 주민들이 출연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지난 7월에 열린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통과한 학생, 주부, 직장인 등이다. 영어뮤지컬을 위해 서울중랑연극협회 연출진과 초보 배우들은 여름휴가와 방학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준 높은 영어뮤지컬을 준비했다. 공연 예약은 25일 오전 9시부터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날 공연장에서는 작은 것을 모아 이웃을 돕는 좀도리 운동을 벌여 쌀 한 봉지, 라면 한 개 등을 관객이 가져오면 이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英정부, 1급 정보 있는 USB 분실 ‘망신살’

    수만 건의 일급 범죄자 정보를 USB에 저장했다가 통째로 잃어버리는 사건이 영국에서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타임즈는 “영국 정부의 비밀문서 수만 건과 주요 범죄자 정보가 분실됐다.”며 “런던 경찰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영국 내무부는 경찰 보안컴퓨터에 있던 자료를 국제적인 컨설팅 회사인 PA 컨설팅 그룹에 위임했는데 이 회사의 직원 한 명이 이 자료를 USB에 저장했다 분실한 것. 분실된 USB에는 중대 범죄자 3만 3천여 명의 개인정보와 일급기밀 자료, 1만여건의 일급 범죄자 관련서류, 잉글랜드와 웨일즈 수감자 8만4천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의 정보가 들어있다. 타임즈는 “이번에 벌어진 엄청난 양의 기밀문서 분실사건은 광범위한 (사건들을) 암시하고 있다.”며 “서류에 언급된 경찰 밀고자나 범죄자가 보복 위험에 처할 수도 있고, 또 이들이 정보 유출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 보상을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내무부측 대변인은 “보안강화를 철저히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보유출의 책임이 본질적으로 내무부에 있는 만큼 비난을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영국 네티즌들은 ‘정부에게 개인정보를 더 이상 맡겨서는 안 된다.’(David Sars)며 국가가 개인정보를 보관하는 데에 반발하거나 ‘주요 문서를 USB에 보관하는 사람이 어딨나? 완전 정신이 나갔다.’(Paul)며 영국 정부의 부주의를 비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금메달 2개 딴 北분위기 뜨겁다”

    2008 베이징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은 어떤 분위기일까? 최근 북한을 방문한 중국 런민르바오 자매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한 기자는 “북한이 올림픽 관련 소식을 많이 전하지는 않고 있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북한 주민들의 관심은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조선중앙방송국은 경기 실황을 생방송으로 내보내지는 않지만 경기 결과에 대한 소식은 간간히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2일 여자 역도 63kg급에 출전한 박현숙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북한 언론과 주민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환추스바오의 저우즈란(周之然)기자는 “많은 북한 친구들이 날 만날 때마다 북한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궁금해 한다.”면서 “북한 주민들은 여자 축구와 유도경기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역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사람들은 ‘농담 아니냐’며 여러 차례 되물었다.”면서 “이번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은 북한에게 있어 매우 값지고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역도 박현숙과 체조의 홍은정 선수가 획득한 금메달이 올해 건국 60주년을 맞는 북한에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는 것. 북한의 한 언론은 여자 체조 도마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홍은정 선수를 가리켜 “승리의 자신감과 포부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선의 자랑스러운 딸”이라고 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추스바오는 “금의환향하는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북한은 영웅을 환대할 준비에 한창”이라면서 “최고 수준의 환대식과 김정일이 직접 수여하는 ‘인민의 선수’ 칭호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박현숙·홍은정 선수에게는 포상으로 최고급 승용차를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현재(22일) 종합 순위 25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 사람같은 ‘사이버 배우’ 나왔다

    “진짜 사람인 줄 알았네” 사람 얼굴을 형상화한 ‘사이버 배우’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진짜 ‘사람 같은’ 사이버 배우가 탄생했다.”며 “미세한 얼굴 움직임까지 포착한 역사상 가장 실물에 가까운 컴퓨터 캐릭터”라고 21일 보도했다. 사이버 배우의 이름은 ‘에밀리’(Emily). 에밀리는 미국 드라마 배우 ‘에밀리 오브라이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가상의 배우로 미국의 컴퓨터 게임 및 영화 이미지 전문 회사 ‘이미지 메트릭스’(Image Metrics)가 만들었다. 실제 에밀리가 포즈를 취하는 동안 각도에 따라 빛나는 얼굴을 각각의 픽셀 마다 포착해 3D 사이버 캐릭터로 구현했기에 얼굴의 섬세한 표현이 가능했던 것. 이미지 메트릭스 측은 “사이버 에밀리는 모공과 눈가 주름까지 얼굴 표정의 세밀한 부분을 모두 표현하는 전례없는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 배우 에밀리는 지난 14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렸던 세계최대 컴퓨터 그래픽 국제회의 시그래프(Siggraph)에서 첫선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29일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29일 오후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갖는다. 중랑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 정월태 전남대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베토벤의 ‘피델리오 서곡’, 그리그의 ‘페르귄트 제1모음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E 단조 작품95 신세계’ 등을 소개한다. 구청 문화관광홈페이지(culture.jungnang.seoul.kr)에 접속하거나 문화체육과로 전화(490-3411)해 예약할 수 있다.
  • 인터넷 경매서 5000만년 전 화석 구입 횡재

    인터넷 경매, 잘 찾으면 ‘진짜 보물’이 있다? 지금껏 한번도 보고되지 않은 멸종된 곤충이 호박화석으로 발견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호박을 인터넷에서 불과 20파운드(약 3만9000원)에 구입했다는 것. 영국 왕립 곤충학회 리차드 해링턴 박사가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ebay.com)에서 구입한 호박화석 속 곤충이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고대 진디의 한 종류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텔래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호박 속 곤충의 길이는 3~4mm정도이며 약 4000~5000만년 전 나무진에 갇혀 호박화석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해링턴 박사는 이 호박화석을 리투아니아의 한 남자에게서 구입했다. 호박 속 곤충이 어떤 종인지 알 수 없었던 해링턴 박사는 이를 덴마크의 올레 하이세 교수에게 보내 도움을 청했고 하이세 교수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종인 것을 확인해 주었다. 해링턴 박사는 “이 호박을 사던 당시 나는 숲 속 진디를 연구하는 팀에서 일하고 있어서 특별히 (진디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것을 보고 연구팀과 함께 종을 알아보려 했지만 전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호박 속 곤충을 살핀 하이세 교수는 해링턴 박사의 이름을 따서 ‘Mindarus harringtoni’(해링턴 진디)라고 명명했다. 해링턴 박사는 인터뷰에서 “다른 이름이라면 ‘Mindarus ebayi’(이베이의 진디)가 좋았을 것”이라며 뜻밖의 횡재를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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