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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더 빠르게’··· BMW 튜닝 경찰차 눈길

    ‘좀 더 빠르게’··· BMW 튜닝 경찰차 눈길

    BMW 1시리즈를 튜닝한 경찰차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독일 에센모터쇼에 공개된 경찰차 ‘ACS1’은 BMW의 전문 튜닝업체 ‘AC 슈니처’가 ‘123d’를 튜닝한 모델이다. 외관은 독일 경찰차를 상징하는 파란색 스티커와 경광등이 장착됐다. 또 AC 슈니처 전용 에어로파츠와 리어스포일러, LED 라이트 등이 적용돼 보다 역동적인 모습이다. 실내는 가죽으로 제작된 버킷시트와 알루미늄 페달, 튜닝 게이지 등이 장착됐다.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등은 탄소섬유 재질로 꾸며졌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0ℓ 터보 디젤 모델의 흡·배기 시스템과 ECU를 튜닝해 241마력의 최고출력과 48.9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강력해진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7초만에 주파한다. ACS1은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위해 튜닝 서스펜션으로 차고를 30mm 낮췄으며, AC 슈니처 전용 알루미늄 휠과 한국타이어 벤투스를 장착했다. 하지만, 이 튜닝 경찰차는 실무에 투입되지 않는다. 이번 에센 모터쇼의 공익 캠페인(TUNE IT! SAFE!) 홍보를 위한 쇼카이기 때문이다. 독일 교통부와 튜너협회(VDAT)가 합법적인 튜닝을 권장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 공익 캠페인은 매년 경찰차로 개조된 튜닝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도심서 칼 휘두른 ‘잠옷男’

    도심에서 칼을 휘두르던 중국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중국 간쑤성 출신인 천 위(25)라는 남성이 날이 시퍼렇게 선 긴 칼을 들고 도심에 나타난 건 지난 3일 오전 7시(현지시간)다. 푸른색 잠옷을 입은 그는 후난성 창사시(市)에 있는 한 은행에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칼을 휘둘러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무장 경찰 30여 명과 대치하기를 2시간. 지루한 설득 작업이 계속됐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아버지와 형 그리고 여자친구가 칼을 버리라고 했으나 오히려 천 위는 더욱 흥분했다. 경찰은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 그가 한 눈을 판 사이 뒤에서 덮쳤다. 순식간에 칼 든 남성이 제압되자 숨 죽여 지켜보던 시민 사이로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현지 신문은 전했다. 천 위는 현재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다. 부모에 따르면 그는 과거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으며 사건 전날에도 가족에게 칼을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경 0.01㎜’ 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사람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자 아이들은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려고 애를 쓰지만, 유럽의 한 연구팀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사람’을 만드는데 성공해 눈길을 모았다. 영국의 국립물리실험실(NPL)이 만든 이 눈사람은 사람 머리카락 두께의 5분의 1정도인 직경 0.01㎜ 크기이며, 작은 주석 구슬 두 개로 만들었다. 주석 구슬은 대체로 마이크로현미경 렌즈를 측정할 때 쓰이는 것으로, 연구팀은 최첨단 나노기술을 이용해 두 구슬을 용접했다. 그 다음 이온 빔을 이용해 눈사람의 머리 부분을 깎았고, 두 눈과 미소 짓는 입을 그린 뒤 백금 구슬로 코를 만들었다. 선진 기술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눈사람’을 만든 NPL의 데이비드 콕스 박사는 “매우 즐거운 작업이었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눈사람을 선물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국립물리실험실은 초정밀 측량기준을 개발한 세계 굴지의 연구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대균형’?…아파트 난간서 자는 남자

    ”얼마나 피곤했길래 이곳에서 잠을….” 아파트 좁은 난간에서 잠이 든 남성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진위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의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인 티티 몹 닷컴(tt.mop.com)에 오른 사진 3장에는 한 남성이 제 집 안방처럼 아파트 난간에 편안하게 누운 놀라운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올린 중국 네티즌은 “길을 가다가 한 남성이 아파트 3층 난간에 널은 이불에서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사진을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그대로 굴러 떨어져 다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으나 사진 속 남성에게 긴장하는 기색은 없었다고 이 네티즌은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려고 일부러 연출한 상황일 것”이라는 의심했다. 그러자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이 남성은 처음 본 사람이었다.”면서 “10분 넘게 낮잠을 자는 모습이 신기해 사진을 찍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이 남성이 위험천만한 낮잠을 청한 장소와 사진의 진위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사진을 본 네티즌 대부분은 “좁은 난간에서 잘 수 있는 놀라운 균형 감각을 가진 기인”이라며 놀라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카르타 관통하는 ‘쓰레기 강’ 충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관통하는 ‘쓰레기 강’의 모습이 외신에 소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소개한 이 곳은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던 시타룸 강(Citarum River)이다. 20년 전만 해도 다양한 어류와 조류의 보고였던 이 곳이 급격한 산업화의 영향으로 심각하게 병들어 버린 것. 쓰레기 매립장을 연상케 하는 이곳에 대해 더 선은 “아름다운 경관은 사라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 ‘쓰레기 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0년 대부터 들어선 섬유공장 수십 곳이 몰래 버린 각종 폐수와 강 주변 무허가 집들에서 나온 생활하수가 더해져 강을 오염시켰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더러운 강 때문에 심각한 전염병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지만 가난한 주민들은 밀려온 쓰레기더미속 폐품을 모아 근근히 생활하는 중이라고 알려졌다. 더 선은 “80% 이상이 자카르타 급수로 공급되는 만큼 시타룸 강을 살리려는 국제적인 협조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육사 물어뜯어 죽인 ‘배고픈 흑곰’

    최근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흑곰이 배고픔에 지친 나머지 사육사를 물어 죽인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정저우완바오에 따르면 지난 2일 허난성 덩펑시의 한 동물원에서 일하는 관리인 셰젠(50세 추정)씨는 흑곰 우리에 먹이를 놓으러 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셰씨의 가족들은 오후 4시 반 경 흑곰 우리에 간다는 연락을 받은 뒤 오후 6시가 넘도록 연락이 되지 않아 직접 동물원으로 찾아가 보니, 우리 안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그의 가족들은 흑곰이 셰씨 주위를 맴돌다 이미 사망한 셰씨의 시신을 물어뜯는 참담한 모습을 직접 목격해 더욱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구급대가 출동해 긴급 후송했으나, 등과 배, 오른쪽 다리 등을 심하게 물린 뒤 과다 출혈로 결국 숨지고 말았다. 동물원 관계자들은 그가 문제의 흑곰을 돌본 지 2년이 넘었으며, 평소 흑곰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흑곰 또한 셰씨를 매우 잘 따라 큰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흑곰이 매우 심한 영양부족 상태인 것으로 보아 돌발적으로 사람을 물어 죽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또 이 동물원에 사는 동물 중 공격성이 다분한 위험 동물의 영양상태를 즉각 체크하고, 당분간 동물원 개장을 금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 살 아기가 총을?…이슬람 선전 논란

    이슬람 과격단체가 선전용 사진에 어린이들을 등장시켜 국제적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이슬람 과격단체가 사기를 높이고 공격성을 과시한다는 목적으로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 중 한 장에는 검은색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한 소녀가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빨며 제 키만한 AK-47 소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깃발을 세운 채 어린이 6명이 탄환이 가득 찬 무시무시한 무기를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더 선은 “사진에 등장한 아이들은 나이가 2살에서 7살 정도로 밖에 안돼 보인다.”면서 “싸구려 선전 수단에 아이들을 이용한 무책임한 사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영국 이슬람당 소속 패트릭 메르세르 의원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비도덕적으로 이용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나다 연구팀 “세상에 ‘야동’ 안보는 남자 없다”

    캐나다 연구팀 “세상에 ‘야동’ 안보는 남자 없다”

    “‘야동’ 보지 않는 남자, 이 세상에 없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팀은 최근 건장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포르노그래피를 보지 않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 다소 과격한 결론을 내 놓았다. 연구를 이끈 사이먼 루이스 L. 박사는 “우리는 단 한 번도 포르노에 열중해본 적이 없는 사람을 찾으려 했지만 실패했다.”면서 “어떤 방법을 써도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포르노를 보지 않은 남성을 찾는데 실패한 연구팀은 대신 포르노에 빠진 경험이 있는 20대 이성애자 남성 2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포르노를 처음 접한 나이는 평균 10세였으며, 이 중 90%는 인터넷으로, 나머지 10%는 비디오로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결혼을 하지 않은 남성은 3주에 한번, 평균 40분씩 이를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는 남성이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지고 포르노를 즐기며, 불쾌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바로 삭제한다는 등 무분별하게 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사이먼 루이스 박사는 “포르노그래피가 성인 남성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포르노그래피는 대체로 성인 남성이 여성을 인식하는 관념이나 여성과의 관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신한 개 두고 7개월 휴가 女교사에 징역형

    임신한 개를 방치한 채 7개월 간 휴가를 떠났던 주인이 징역형을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인 폴란드인 올리비아 퍼스주스카(29)는 지난 7개월 간 남자친구와 유럽 전역을 여행했다가 최근 돌아왔다. 그녀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폴란드 경찰에 연행됐다. 애완견을 주방에 묶어둔 채 수개월 간 방치, 동물 학대 혐의를 받은 것. 주인이 휴가를 즐기러 간 사이 이 개는 새끼 5마리를 낳았으나 음식을 먹지 못해 죽었다. 싸늘한 어미 곁에서 몇 일을 버티다가 새끼들도 죽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자칫 묻힐 뻔 했던 이 사건은 이웃주민들의 신고로 알려지게 됐다. 빈 집에서 낮밤을 가리지 않고 개 울음 소리가 흘러 나오자 이웃이 경찰에 신고한 것. 폴란드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개 여섯 마리는 싸늘하게 식은 상태였다. 이웃 주민 에디스 타이매스잰카(55)는 “경찰과 함께 이 광경을 봤을 때 큰 충격에 휩싸였다.”면서 “동물의 생명을 가볍게 무시하는 사람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녀는 동물 학대 혐의로 징역 2년형을 받았다. 법정에 선 주인은 “나는 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분명히 먹을 걸 남겨두고 갔다.”고 변명하고 “그런 면에 있어서는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가 무려 242cm…인도네시아 남성 화제

    키가 무려 2m 42㎝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파르워노(25)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현재 세계기록을 보유한 터키의 술탄 코센보다 5㎝가량 작아 세계기록 경신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박물관기록협회로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남성’으로 임명돼 가족과 친지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박물관의 한 관계자는 AFP와 한 인터뷰에서 “기네스 달성에 실패해 아쉽지만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임이 틀림없다.”고 밝혔다. 큰 키와 160㎏에 달하는 몸집을 유지하려고 하루에 달걀 15개 이상과 밥 3㎏을 해치운다는 그는 “10살 때부터 내가 남들과 다른 키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나는 이미 고향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키가 큰 것이 좋지만은 않다. 혼자 걷는 것이 어려워 언제나 주변인들의 부축이 필요하다.”고 한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성서 외계인 해골 이어 UFO 잔해 포착?

    화성서 외계인 해골 이어 UFO 잔해 포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화성 사진 중 일부에서 미확인물체(UFO)에서 떨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됐다. 독일 일간 빌트는 화성 모래벌판인 ‘트로이’를 촬영한 사진에서 UFO의 잔해로 의심되는 매우 특이한 암석이 발견됐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모래와 암석만 즐비한 황량한 벌판에서 둥근 원형인 물체가 발견돼, 일부 전문가들은 이 물체가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체에서 떨어진 잔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진은 2004년부터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다 모래 밭에 빠진 로봇 ‘스피릿’이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전송해 온 파노라마 중 일부다. 작가 하르트비크 하우스도르프(53)는 “이는 화성에 한 때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지구의 인류처럼 화성에 한 때 문명이 존재했다는 주장은 19세기 이래로 끊임없이 제기됐다. 일부 천문학자들은 화성 표면에서 도로와 운하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근거는 없었다. 지난 5월에도 스피릿이 촬영한 사진에서 외계 생명체의 해골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돼 한바탕 인터넷에서 소란이 일었다. 1976년 우주선 ‘Viking 1’은 사람의 얼굴과 닮은 그림자 사진을 공개했으나 22년 만에 이 사진은 단순한 빛의 속임수로 드러난 바 있다. 사진설명=UFO 잔해로 의심되는 암석과 지난 5월 공개된 외계인 해골 의심 암석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만불의 사나이’ 진짜 나온다

    지난 1970년대 인기리에 방영된 미국 드라마 ‘600만 불의 사나이’가 현실화 될 전망이다. 인간의 뇌와 로봇 팔을 연결하는 실험이 이탈리아에서 성공했다. 로봇 팔이 뇌에 연결된 사람은 생각만으로 손목을 움직이거나 주먹을 쥐는 등 로봇 팔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의사와 바이오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교통사고로 왼쪽 팔을 잃은 이탈리아-브라질계 남자에게 로봇 팔을 연결, 뇌의 명령으로 작동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기자회견에서 “로봇 팔을 생각만으로 조종할 수 있게 돼 인공 팔 이식의 전망이 밝아졌다.”고 밝혔다. 뇌는 각각 8개 채널을 가진 전극을 통해 로봇 팔에 명령을 전달한다. 로봇 팔은 알루미늄(손가락)과 강철(기계부분)로, 신경시스템에 연결되는 전극 채널은 바이오호환 소재로 만들어졌다. 무게는 2Kg다. 현지 언론은 “신경계와 로봇 팔이 연결되면 명령으로 손목이나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건 물론 감각까지도 전달된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일단 1달 내 재수술을 통해 전극시스템을 제거한 후 3년 내 남자에게 로봇 팔을 이식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력도 쓰는 中 ‘어린이 앵벌이’ 골치

    “이 꽃 사주지 않으면 전 죽어요.” 중국 대도시가 길거리에서 꽃을 파는 일명 ‘꽃 앵벌이’에 골치를 썩고 있다. 광동성 심천 등지에서 어린이들이 꽃을 사달라고 구걸하는 것 때문에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유명 포털사이트 넷이즈닷컴(163.com)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꽃을 든 어린이들은 주로 젊은 여성들에게 접근해 비싼 가격에 꽃을 사달라고 구걸한다.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려고 하면 어린이들은 다리에 매달려 “꽃을 사주지 않으면 난 죽을 것”이라며 애걸복걸 한다. 동정심에 여성들이 꽃을 사주면 어린이들은 쏜살 같이 자취를 감춘다. 최근에는 ‘꽃 앵벌이’들이 야밤 나이트 클럽이나 술집이 즐비한 번화가에 몰려다니며 폭력까지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지난해 20대 커플이 산시성 시안에 있는 청황먀오에서 소년 앵벌이 일당과 집단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준 바 있다. 문제는 이 어린이 앵벌이 배후에 폭력배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게다가 아이들이 할당된 꽃을 팔지 못할 경우 상당한 체벌이 가해지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꽃 앵벌이를 길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그 중 한 명은 “어린이가 건널목까지 쫓아와 놀라게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셀카’ 놀이하는 오랑우탄 인터넷 화제

    오랑우탄이 찍은 ‘셀카’ 사진이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에서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1일 처음 공개된 오랑우탄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ges/Nonja/190010092116)에는 이틀만에 3,500여명의 ‘일촌’들이 생겨났다. ’셀카’를 즐기는 이 오랑우타의 이름은 논자(Nonja). 올해 33살의 암놈이다. 논자가 사는 곳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동물원. 논자의 페이스북에는 자신의 얼굴, 나무를 타는 모습, 우리에서 같이 지내는 다른 친구들의 사진들이 올려져 있다. 사진들은 선명하지도 않고 포커스도 안맞지만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다. 논자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삼성 ST1000 디지털 카메라. 카메라는 무선으로 컴퓨터와 연결돼 논자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동으로 페이스북에 올려진다. 논자가 사진을 찍을 때는 건포도가 주어진다. 카메라는 혹시 논자가 입으로 씹을 것을 염려해 케이스가 입혀져 있다. 동물원 대변인 게하르트 카스바우어는 “논자가 사진의 예술성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것을 즐기는 듯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딱 걸렸어”…러 교통경찰 ‘뇌물 슬쩍’ 순간

    부패로 악명 높은 러시아 경찰관이 뇌물을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 블로거가 올렸다고 전해지는 사진 6장에는 경찰이 검은색 승용차를 탄 운전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이 먼저 말을 건네자 여성 운전자는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이내 가방을 뒤적였다. 몸을 돌려 길을 가르쳐 주는 척하던 경찰은 주변을 둘러본 뒤 유유히 사라졌다. 길을 묻고 답해주는 교통경찰과 운전자의 일상 모습으로 넘어갈 뻔했던 이 현장은 눈썰미가 좋은 네티즌들에게 걸렸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확대해 해당 경찰이 벨트 뒤로 구겨진 지폐를 신속하게 밀어넣는 장면을 포착해 낸 것. 해당 경찰과 소속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뇌물을 수수한 경찰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름을 알리지 않은 한 영국 네티즌은 “러시아 경찰이 부패했다는 이야기는 전해들었지만 그 현장을 접하니 정말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경찰관의 부패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만 러시아에서 경찰관 1300 여명이 뇌물 수수, 성상납, 총기난사 등 각종 형사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내무부는 경찰 조직 내 만연한 부패를 뿌리 뽑고자 무기 소지가 허용된 경관에게 매년 심리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부급 경찰 인사 시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자질을 검증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설 같네”…7조원대 유산받은 거지 형제

    “이보다 더 운좋은 형제 있음 나와 봐!” 집이 없어서 동굴에서 생활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살아온 형제가 6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조 6700억원)라는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는 ‘벼락 행운’을 맞았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외곽에 있는 동굴에서 살아온 펠라디 형제는 쓰레기나 고물을 모아다 판 돈으로 근근이 목에 풀칠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의 외할머니가 평생 모은 재산을 펠라디 형제와 미국에 사는 여동생에게 물려준다는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펠라디 형제의 외할머니는 독일의 바템뷔르크베르크에 살다 최근 사망했으며, 외손자 3명에게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각서가 담긴 유서장은 변호사가 보관해왔다. 형인 게자 펠라디(43)는 “어머니가 부유한 집안사람이라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어렸을 때 우리를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외할머니에게 우리 형제 이야기를 했는지는 알 수 없다.” 면서 “어쨌든 돈이 생겼으니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펠라디 형제에게 거액을 물려준 외할머니의 이름과 유산을 물려준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변호사는 “펠라디 형제는 할머니가 찾던 손자가 틀림없다. 다른 어떤 확인절차도 필요하지 않다.”면서 “다만 펠라디 형제를 사칭한 사기꾼들을 우려해 당분간 자산관리와 신변보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을 나는 고래?…찌르레기떼 순간포착

    수십만 마리의 찌르레기떼가 고래모양을 하고 하늘을 날으는 순간 포착 사진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공개돼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의 그레트나 그린(Gretna Green)지역의 찌르레기 관찰가인 게일 존슨이 촬영한 사진이다. 찌르레기떼는 12월이 되면 이 지역의 하늘을 덮을 정도로 그 개체수가 증가한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여름을 보낸 찌르레기들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스코트랜드의 국경지역으로 모여들기 때문. 이들은 낮에는 32km에 해당하는 지역을 날며 먹이를 찾고, 저녁이면 이렇게 떼를 지어 둥지가 있는 지역으로 모여든다. 이들이 떼로 움직이는 이유는 이들의 천적인 매등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행동이다. 이 찌르레기떼가 만들어 내는 변화무쌍한 모습에 영국 왕립조류협회는 “자연이 만들어 내는 세계적인 장관중 하나일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찌르레기떼 모습을 촬영한 게일 존슨은 “찌르레기떼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만들어 내며 카메라로 그 모습을 다 담아내지 못할 정도” 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 패스트푸드 점서 ‘들쥐 소동’

    영국에 있는 패스트푸드 점에서 때 아닌 들쥐 출현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달 25일 낮(현지시간) 콘월 주 뉴퀘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 매장 부엌에서 몸길이가 20cm에 달하는 거대한 들쥐가 튀어나와 홀을 헤집고 다녔다. 직원들은 빗자루를 들고 쥐를 쫓았고 식사를 하다 놀란 고객들은 의자에 올라가 소리를 질렀다고 일간 미러가 전했다. 3세 딸을 데리고 갔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는 엘레나 프랭크스는 “털이 다 빠진 쥐가 발 밑을 지나다니는데 너무 징그럽고 더러웠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고객들은 들쥐 출현보다 패스트푸드 식당 직원들의 안일한 태도에 더욱 분통을 터뜨렸다. 일부 고객은 항의의 뜻으로 이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캣 마스톤은 “그들은 한쪽으로 비키라고 한 뒤에 ‘청소 중’이란 팻말을 걸어두고 쥐잡기에 열중했다. 그러더니 ‘걱정하지 마라. 해충 관리원을 불렀다.’고 태평하게 말해 화가 났다.”고 불평했다. 사건 발생 뒤 콘월 주 보건 당국의 조사를 받은 해당 패스트푸드 점 대변인은 “성실하게 조사를 받은 결과 쥐가 산다는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쥐 침입을 막는 방법에 대해 교육 받았다.”고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大入 10% 입학사정관제 선발

    내년大入 10% 입학사정관제 선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르게 될 201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부터 수시 선발 비중이 60%를 넘어선다.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도 대폭 늘어나 10명 가운데 1명꼴로 입학사정관 심사를 거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으로 된 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2011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덕성여대와 인천대는 통계를 낼 때 제외했다. 2011학년도 4년제 대학 신입생수는 37만 9215명으로 올해 37만 8141명보다 1074명 늘어난다. 이 가운데 수시로 뽑는 인원은 23만 1035명으로 전체의 60.9%를 차지했다. 2010학년도 57.9%보다 3.0%포인트 높아졌다. 수시와 정시를 통틀어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과 선발인원은 105개교, 3만 7628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9%를 차지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 선발은 97개교, 2만 4622명으로 전체의 6.5%였다. 201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교생활부만 100% 반영하는 대학수는 인문계와 자연계 각각 82곳으로 올해보다 늘어난다. 올해 학생부만 반영한 대학은 인문계에서 70곳, 자연계에서 71곳이었다. 2011학년도에는 특별전형 모집인원도 늘어난다. 올해 51.0%였던 일반전형 선발 비율이 2011학년도에는 48.4%로 줄어들고, 특별전형이 대체하게 됐다. 대입 전형 시행계획은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학생·학부모를 위한 대교협 대입상담 콜센터(16 00-1615)도 운영한다. 홍희경 이영준기자 saloo@seoul.co.kr
  • “이게 웬 떡?”…제 꼬리 먹은 바보 뱀

    제 꼬리로 점심식사를 하려던 어리석은 뱀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영국에 사는 파충류 마니아가 키우는 왕뱀(king snake)이 제 꼬리를 반쯤 삼키고 있다가 발견돼 동물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수술을 집도한 로브 레이놀즈 박사는 “길이 1m인 뱀이 제 꼬리를 작은 뱀이라고 생각해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상황을 본 주인이 다급하게 뱀 입에서 꼬리를 빼려고 했으나 날카로운 송곳니에 걸려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레이놀즈 박사는 “턱뼈를 벌려 간신히 꼬리를 빼냈다.”면서 “송곳니에 찍혀 몸에 상처가 났으나 다행히 소화가 되기 전에 발견돼 생명을 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왕뱀은 율모깃과(科)의 큰 뱀으로 뱀, 도마뱀, 쥐, 새 등을 먹는다. 독은 없지만 몸통으로 죄는 힘이 강해 방울뱀 같은 독뱀도 잡아먹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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