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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장 아들 결혼에 13개 학교 ‘휴교’ 파문

    중국 한 도시의 13개 초·중학교가 황당한 사유로 집단 휴교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산시성 안캉시 한빈구의 학교 13곳, 학생 2805명은 지난해 12월 28일 한빈구 한 중학교의 우펑저우 교장 아들 결혼식 때문에 1일 임시휴교 했다. 문제의 우 교장은 이 지역에서 다년간 교편을 잡은 인사이며, 13개 학교 측은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는 우 교장의 뜻에 따라 임시 휴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교는 휴교하는 28일을 대신에 26일 대체수업을 실시했지만, 얼토당토 하지 않은 휴교령에 분노한 학부모들이 이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13개 학교 교사 142명 중 68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2000여명과 교사 80여 명은 휴교령에 따라 학교에 오지 않았다. 이 사실은 사흘 뒤인 31일 한빈구 교육부에 항의전화가 걸려오면서 불거졌다. 결국 문제의 교장과 휴교를 허가한 각 학교의 책임자가 줄줄이 소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허가 없이 휴교령을 내릴 수 없다는 규칙을 어긴 해당학교 우펑저우 교장과 관계자들을 문책할 것”이라며 “이미 문제가 사회적인 논란에 이르렀기 때문에 마땅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교사는 “결혼식을 주말에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좋은 뜻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까지 책임을 물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도한 얼굴 주름 성형수술 받은 개

    주름 없는 팽팽한 얼굴을 원하는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얼굴과 몸에 주름이 많기로 유명한 샤페이(Shar pei) 종 개 한마리가 축 처진 ‘매력 주름’을 없애는 리프팅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영국에 사는 로날드는 ‘과도한 주름’ 때문에 눈꺼풀이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는 ‘선천적 안검내반증’을 앓았다. 동물보호협회인 RSPCA는 축 처진 피부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울 뿐 아니라, 눈꺼풀이 눈을 찔러 실명할 위기까지 처한 로날드를 위해 ‘눈,얼굴 리프팅’ 수술을 받게 하기로 결정했다. 로날드가 받은 리프팅 수술은 눈 주위와 이마, 입 주위 등 심하게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받는 미용성형수술과 비슷하다. RSPCA의 한 관계자는 “로날드는 90여 분에 걸친 수술을 잘 받고, 매우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피부 리프팅 수술을 받은 동물은 흔치 않다.”고 말했다. 로날드가 영국의 동물전문병원에서 받은 리프팅 수술비용은 115만원 상당으로, 사람이 받는 미용수술 비용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 개를 보호하고 있는 RSPCA는 “눈 건강이 매우 호전돼 앞을 보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면서 “로날드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장 송준상 ■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1차관실 윤요한△운영지원과(복지팀장) 이승연△지역경제총괄과 김태완△행정관리담당관실 조상용△바이오나노과 김성수△자원개발총괄과 한교형 ■법제처 ◇임용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대희◇승진 <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고낙훈<과장급>△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장 김은영△경제법제국 법제관 이동희◇과장급 파견△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영욱 ■조달청 ◇과장급 △청장 비서관 설동완△충북지방조달청장 배석조△조달교육 T/F팀장 백승보△해외파견 대기 곽영희<구매사업국>△자재장비과장 양인용△정보기술용역〃 나영주△쇼핑몰기획〃 최영환△우수제품〃 차영길△쇼핑몰단가계약팀장 황병호△쇼핑몰구매〃 권수혁 ■병무청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김태화<지방병무청장>△대구·경북 손종해△광주·전남 김종호△전북 이상진◇과장급△대변인 홍승미△병무민원상담소장 조영기△국방대 파견 김영재<담당관>△감사 임중혁△기획재정 박희관△행정관리 임재하<과장>△운영지원 강상현△병역자원 이성수△징병검사 이상훈△정보관리 송하선△현역모집 최성원△사회복무정책 김태춘△사회교육복무 황평연△고객지원 신현삼<징병관>△서울지방병무청 김수익△부산지방병무청 최병일△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정이식<지방병무청장>△경남 김중겸△제주 신덕철 ■소방방재청 ◇전보 △청장 비서관 손은수△대변인 김인한△행정관리담당관 윤재철△법무감사〃 김영철△정보화〃 남시우△예방전략과장 정현규△방재대책〃 홍철△전북소방안전본부장 이재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유상수△지역개발과장 장진복△교육복지과장 윤승일△서울사무소장 박배근 ■부산시 △국제관계자문대사 백성택 ■세종문화회관 △예술발전추진단장 최호 ■사회통합위원회 △사회통합지원단장 김동완△전문위원실 전문위원 강원석 최순영 노대명◇팀장△기획총괄 김성호△계층분과 김환궁△이념분과 류승목△지역분과 김정일△세대분과 김혜선△대외협력 임명배 ■게임물등급위원회 ◇전보 <사무국>△게임물사후관리단장 조동면△사후지원팀장 직무대리 이재경△경영지원팀 3급(과장) 정래철△심의지원팀 〃 김남식◇승진△사무국 게임물사후관리단 3급(과장) 한효민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산업단지공단 ◇승진 △본사 전략사업처장 이장훈△동남권본부 창원지사장 조성태◇전보 <임원급>△개발지원본부장 민봉준△수도권광역〃 백철규△산업입지연구소장 윤종언<본부장>△수도권광역본부 서울 박찬득△〃 경인 심명주△〃 서부 진기우△충청권본부 최종태△대경권본부 남재희△동남권본부 이경범△호남권본부 강달순△강원권본부장 겸 원주지사장 김문수<본사 실·처·단장>△기획조정 윤동민△개발사업 윤철△기업지원 채병룡△본사직할 김해사업단 이현수△감사 이동찬△법무지원센터 김현도 ■KRA 한국마사회 ◇처장급(1급) △재결전문수석 김병선△경마사업처장 김학신△감사실장 이상걸△영등포지점장 조문행△수원〃 김상진△비서팀장 김병호◇부장급(2급)△핸디캡전문수석 장일기<팀장>△발매 신광휴△인재개발담당TF 김종필△경마선진화 이은호△장외관리 고중환△국제화 김종진△IT개발 김동기△장외개선 황상수△사업예산 전성원△서비스 김홍기△인사선진화 권승세△부산주로환경 변열수△토목환경 정영주△제주마사보건 고영빈△제주총무 김영진△홍보 박진우△말산업기획 문윤영△총무 하순석△IT운영 김대환△윤리경영 국소영△IT기획 박찬욱<원·소장>△승마훈련원 김태종△말등록원 원진희△경마교육원 김병진△도핑검사소 한관석<지점장>△중랑 유연주△부천 박옥민△광주 이준근△선릉 길영필△시흥 안효진△인천연수 양동주△강남 조교정△부산 이진홍△창동 임문혁△창원 반기삼△부산연제 박순호△광명 이현기△인천 김연순△숭인 이용선△부평 하태영△대구 김재산△구리 주성윤△성동 노석천△의정부 정광섭△용산 차성남<장수목장>△장수목장장 최귀철△목장관리담당 겸 지원사업담당 윤창완<처장>△발매 윤재력△제주경마 김익래△경마 이종대△정보기술 장훈<도핑검사소>△부산경남지소장 허만배△도핑검사담당 이수득<경마교육원>△교무담당 황용규<경마보안센터>△사설경마단속담당 정태일<말보건원>△보건관리담당 송대영 ■군인공제회 △금융사업이사 진영호△재무정책〃 최용호 ■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전략실장(디지털방송지원실장 겸임) 정신교△전파방송통신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 이병국 ■한국인터넷진흥원 △검사역 심재민◇실장△전략기획 김원△국제협력 송윤호◇본부장△인터넷융합·정책 이계남△인터넷·정보보호 이경구△인터넷침해대응센터 박광진◇단장△인터넷정책 원유재△인터넷융합 이재일△경영지원·교육 이윤수△인터넷기반진흥 주용완△인터넷기반개인정보보호 이강신△공공정보보호 김홍근△침해사고대응 심원태△침해예방 이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손경환◇본부장△녹색국토·도시연구 민범식△주택토지·건설경제 김근용◇센터장△한반도·글로벌전략 이상준△도시재생전략 이왕건△부동산시장연구 이수욱△주거복지 강미나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략기획부장 마천△연구거점확대추진단장 강유훈△실용화연구실장 이치훈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경제연구실장 김유정△지하수연구〃 고경석△전략홍보팀장 김문형△지식재산확산실장 이건자 ■한국경제TV ◇승진 <뉴미디어국>△부국장(기획팀장 겸임) 한순상△인터넷뉴스팀장 김상민△와우넷팀 신사업파트장 장인석△〃 e-Biz파트장 양웅직<보도국>△중기창업팀장 박정윤△사회취업팀 취재파트장 한창호◇전보△보도국 산업팀 전문위원(부국장급) 장익경 ■녹십자·녹십자홀딩스·녹십자생명 ◇승진 <녹십자>△이사 김용민 김경범 김학민 김진경 류지수 변희병 장흥식 이재광 정진동 오영훈<녹십자홀딩스>△이사 부성훈 한준희<녹십자생명> [전무]△보험영업부문장 홍진유△경영지원〃 문제태[상무]△경영관리부문장 김범진[이사대우]△재무팀장 고영완△서울본부장 강승룡 ■삼성의료원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기획단장 송재훈△기획부단장 방사익△진료시스템팀장 이주흥△신규사업〃 최연호△특성화연구소〃 남도현△운영실장 권대혁△설계팀장 임운택△경영기획〃 최훈△건설본부장 진윤구<삼성의료원>△기획조정처장 임효근<삼성서울병원>△진료부원장 오하영△내과과장 이상훈 ■수출입은행 ◇승진 △경영전략실장 임병갑△창원지점장 안무성△울산〃 이용문△상하이사무소장 정구희△모스크바〃 최용권△수은베트남리스금융사장 김진태△인사부소속 수석전문역 김동준 조규환◇부서장 전보△수은인니금융사장 김영재<부장>△여신총괄 권용발△녹색성장금융 김성택△플랜트금융 박일동△자원금융 홍영표△경협사업 심섭△국제금융 노형종△기획 최성환△인사 최성영<실장>△전대금융 하윤철△국제협력 강승중△감사 최홍진<소장>△해외경제연구소 이영재△타슈켄트사무소 이호영<지점장>△부산 공주식△청주 서우택△수원 배인성 ■두산 ◇전보 <두산중공업>△관리부문장(인사 및 홍보팀장 겸임) 김명우△기술연구원장(미래기술연구원장 겸임) 최승주◇영입 <두산>△상무 서동욱 ■대한생명 ◇부서장 전보 <팀장>△경영기획 김현우△경영관리 박지현△인사 김경호△연수 류연귀△증권시장사업 김성준△특별계정사업 김선제◇지원단장 전보△광진 기성희△강릉 탁흥원△서초 오명기△인천 서성훈△남수원 윤태경△동부 조진희△서해 조종웅△목포 최훈△광주 김길중△포항 조민재△구미 조상제△부산 김기영△남울산 방장균△울산 오세창△동래 윤균식△창원 김미성 ■유진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IT본부장 이상윤◇팀·지점장 신규채용△주식운용팀장 민동환△서초동지점장 이진호△대구동〃 강병석 ■하나대투증권 ◇승진 <상무>△법인영업본부 최종삼△채권본부 조호제△신탁본부 민철희△IB지원본부 김기동<상무보>△자본시장본부 김용대△주식본부 송진호<지점장>△수원 고창웅△안양 박근대△부평 고원종△분당타워 손주익△올림픽 진미경△수유 김선태△대구광장 김시복△상인동 주해술△청주 윤병균△대전 이성경△두정동 차양수<부장>△감사실 윤현석△Execution팀 안병래△Sector coverage실 양현종△신사업추진팀 주영석◇전보△경영관리부장 박철효 ■솔로몬투자증권 ◇ 상무 신임 △구조화금융본부장 정상익 ■동부증권 ◇임원 선임 <부사장>△IB사업부장 정해근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HRD 심재철◇수석지점장△성남 남석원△강릉 서동원△부천 강문재△평택 김재범◇교육 팀장△강남 강영훈△경인 이상규◇마케팅팀장△경인 이정환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해외사업본부 전무 이한우△전략기획실 상무 김성원△시설관리본부 상무보 이문선△생산본부 〃 김용빈△개발본부 〃 최정은△ETC본부 이사대우 윤성재 박시홍 김영석 김정태△SM본부 〃 허병우△운영지원본부 〃 장낙후<보령메디앙스>△모자생활BU장(모자생활과학연구소장 겸임) 부사장 유승재<보령>△총괄사업부 이사대우 이은권<보령수앤수>△영업본부 이사대우 김상민 ■넥센타이어 ◇상무 △경영관리담당 이현종△OE영업 담당 박근형△연구소장 직무대행 겸 OE개발 담당 천경우◇이사△경영지원총괄 손동언△연구담당 강용구△창녕공장 엔지니어링팀 오세인 ■코스콤 ◇임원 선임 △전무 윤석대◇승진△부장 황석둔 홍성환△부부장 권기남 김성택 유석 이기영 이주원 조승찬 최용석 ■현대하이카다이렉트 ◇부서장 신임 △영업지원팀장 전윤모
  • 포미닛, 유니버셜과 손잡고 해외 진출

    포미닛, 유니버셜과 손잡고 해외 진출

    포미닛이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레이디가가, 블랙아이드피스 등이 소속돼 있는 세계적 음반회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조인식을 체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설 뮤직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속 가수들을 세계로 진출시킨다는 전략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먼저 포미닛의 스페셜 패키지 앨범 ‘포 뮤직’(For Muzik)을 이 달 내에 아시아 지역 8개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또 비스트 역시 데뷔 전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던 아시아 지역에서 해외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인터내셔널 사장인 맥스 홀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 라이센싱과 유통을 담당하며 국내 가요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함은 물론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저녁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는 ‘2010 큐브 스타 파티’(CUBE STARS PARTY)에서 상호 조인식 체결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전례 없는 세계적인 음반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해외 진출 방법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포미닛의 지현과 비스트의 요섭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2010 CUBE STARS PARTY’에서는 포미닛과 비스트의 공연과 팬미팅은 물론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권소현, 쭉 빠진 각선미~

    [NOW포토] 권소현, 쭉 빠진 각선미~

    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홀에서 열린 ‘2010 CUBE STARS PARTY’ 쇼케이스 현장에 멋진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도 폭설…파티 즐기던 30명 술집에 고립

    국내와 마찬가지로 기습적인 폭설이 내렸던 영국에서 파티를 즐기던 수십 명이 술집에 고립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3일 간 노스요크셔 주 데일즈에 있는 술집 ‘텐 힐 인’(Ten Hill Inn)에서 연말 파티를 즐기던 30 여 명이 고립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고도 500m에 있는 이 술집에서 파티를 즐기던 중 몇 시간 만에 기습적인 폭설로 주변 도로가 마비돼 발이 묶였다. 다행히 술집에 채소와 음료 등 먹을 것이 넉넉해 이들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추위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매니저인 마이크 카터(44)는 “처음에 손님들은 고립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지만 곧 힘을 합쳐 음식을 만들었으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때 이 술집에 있던 여성이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등 위급상황이 벌어졌으나 시민들이 침착하게 대응한 끝에 지난 3일 정오 전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리즈 대학 크로스컨트리 클럽의 나단 마틴(26)은 “사람들은 무료함을 떨쳐내려고 함께 춤을 췄다.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서로 많이 친해졌으며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사의 중국 아파트?…반쪽만 ‘기우뚱’

    중국의 고층 아파트 일부가 폭파 철거에 실패해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현지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중국 남부 류저우 시에서 22층 높이의 아파트를 폭파철거 하는 도중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아파트가 하얀 먼지를 일으키며 굉음과 함께 폭파 됐으나 절반으로 분리돼 아파트 반쪽이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기울어진 것. 폭파 광경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반쪽만 남은 아파트가 아찔하게 기울어진 모습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으며 일부는 대피하기도 했다.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당초 철거 회사 측은 22층 높이의 아파트를 완벽하게 허물기 위해 두 부분을 폭파해 붕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기술적인 문제로 당초 계획과 달리 반쪽이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진 채 무너지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 중국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보기 드문 장관(?)이 연출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폭파 시공을 맡은 업체는 장비를 동원해 밤샘 철거작업을 진행해 크레인 등 장비를 사용해 건물을 제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대회 첫날 사망자

    죽음의 레이스로 불릴 만했다. 다카르 랠리에서 대회 첫 날 사망자가 나왔다. 대회 사상 55번째 사망자다. 이 사고에서 브라질 기자와 3살 어린이를 포함해 또 다른 8명이 다쳤다. 다카르 랠리 2010년 대회가 공식 개막한 1일(이하 현지시간) 첫 구간(아르헨티나 콜론-코르도바)에서 9명이 자동차에 받히는 대형 사고가 났다. 1구간 종착점을 1500m 앞두고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던 지프가 커브 길에서 제어권을 잃고 길을 벗어나면서 구경하고있던 사람들을 무더기로 들이받았다. 사고로 28세 여자가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여자는 사고 직후 경찰헬기 편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의 남편(39)과 아들(3), 11세 소년 2명, 취재 중이던 브라질 기자 등이 부상해 코르도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부상자가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사고가 난 곳은 (사고 위험이 있어) 주최 측이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했던 곳”이라고 전했다. 사고지프 ‘데저트 워리어’ 418(사진)을 운전하던 독일 선수 미르코 슐티스는 대회를 포기했다.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대회를 완주할 수 없어 선수가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다카르 랠리 대회는 1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세레모니 스타트가 열리면서 개막했다. 17일까지 아르헨티나와 칠레로 이어지는 14개 구간 9000㎞ 코스를 달리게 된다. 남미에서 열리는 다카르 랠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년간 ‘무면허’ 적발 안된 남자 결국…

    수 십 년 동안 무면허로 운전해 온 남성이 결국 꼬리를 잡히고 말았다. 호주에 사는 52세 남성은 ‘운 좋게도’ 무려 29년 간 무면허로 운전을 해 오면서 단 한번도 적발되지 않았다. 1981년부터 운전대를 잡은 이 남성은 지금까지 차량 여러 대를 번갈아가며 호주 전역을 누볐지만 단 한 번도 경찰에 ‘비밀’을 들키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3일, 경찰은 무작위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중 이 남성에게 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경찰은 당황한 남성이 우물쭈물하자 곧장 신원조회에 들어갔고, 결국 29년 간 운전면허 없이 도로를 활보한 사실을 밝혀냈다. 한 경찰은 “그가 1981년부터 운전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곧장 면허를 조회하려고 했지만 어떤 기록도 나오지 않았다. 면허가 만기가 된 것인지, 아니면 취소가 된 것인지 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30년 가까이 경찰을 피했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경험이 있는지 조사해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전혀 없다.”며 “그렇게 오랫동안 경찰의 단속망을 피한 것은 엄청난 운이 따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초 차이로 나이 다른 쌍둥이

    나이가 서로 다른 쌍둥이가 있다? 미국에서 단 25초 차이로 전혀 다른 생년월일을 갖게 된 쌍둥이 형제가 탄생했다. ABC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형인 마르셀 벨라스코는 2009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37초에, 동생인 스테파노는 1월 1일 0시 0분 2초에 태어났다. 쌍둥이의 엄마인 마가리타는 출산 예정일을 8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수술을 받고 쌍둥이를 낳았다. ‘간발의 차’로 태어난 날짜 뿐 아니라 년도까지 달라진 쌍둥이 형제의 탄생은 새해맞이에 들떠있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엉겁결에 생년월일이 모두 다른 쌍둥이를 출산한 산모는 “새해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하지만 예쁜 천사들을 얻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정일보다 훨씬 빨리 세상 빛을 본 쌍둥이는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담당의사인 케서린 린치는 “지금까지 많은 쌍둥이를 봐 왔지만,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나이차이가 생긴 쌍둥이는 처음”이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IBC ‘올해의 의학자’로 선정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최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에 의해 ‘올해의 의학자’로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를 운영 중인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르봐이예 분만’을 도입하는 등 국민건강 증진과 연구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면역력 강화 기능식품 출시 ㈜KCF코리아는 표고버섯 균사체를 이용한 면역력 강화 기능식품 ‘AHCC’를 출시했다. ‘AHCC’는 표고버섯 균사체를 배양한 생체조절 물질로, 일본 도쿄대 연구진이 암환자의 면역력과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는 보완요법으로 개발,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처음으로 면역기능을 인정받았다. 회사측은 “AHCC는 성인과 어린이, 노약자가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80-425-1129. 면역과민반응 개선제 출시 바이오신약 기업인 바이로메드는 면역 과민반응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알렉스’와 아토피용 보습제 ‘아토라떼’를 최근 출시했다. 회사측은 “알렉스는 다래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제품으로, 혈중 면역글로블린E와 염증 물질의 생성을 억제, 알레르기 질환을 개선하는 효과로 식약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알렉스와 아토라떼는 이 회사 온라인 쇼핑몰인 큐어몰(www.curemall.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02)2102-7200. 차기 아·태성의학 회장 선출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안태영 교수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태평양성의학회(APSSM)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년. 외과 등 기금 전임의 신설 서울대병원은 새해부터 외부 펀드나 특별기금을 활용해 외과와 흉부외과, 재활의학과 등에 모두 4명의 ‘기금전임의’를 두기로 했다. 병원측은 의료진이 부족한 이들 진료과에 별도의 기금전임의를 둠으로써 의료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와 함께 기존 임상전임의(유급)와 연수전임의(무급) 외에 연구전임의도 신설했다.
  • 새해 첫날, 세계 곳곳 ‘떡실신’ 남녀 속출

    2010년 새해가 밝았다. 대부분이 웃음과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한 데 반해, 일부는 새해 첫날부터 ‘떡실신’이 돼 언론에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2010년 1월 1일 새벽, 런던 중심가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해를 기념했지만, 일부 젊은이들은 달랐다. ‘떡실신’(‘인사불성으로 취한’을 뜻하는 유행어)이 된 한 여성은 친구들의 부축도 만류한 채 눈 위에 철퍼덕 누워버렸고, 한 남성은 추운 바람도 잊은 채 웃통을 벗어던지고 시비를 걸었다. 이날 런던 경찰은 취한 채 난동을 부리는 젊은이들을 체포하거나 집으로 되돌려 보내는데에 새벽을 모두 소비해야 했다. 버밍엄에 있는 병원 관계자들도 평소보다 훨씬 늘어난 ‘주정뱅이’들에게 응급실을 내줘야 했다. 술에 취한 사람들은 병원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누워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미국 뉴욕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타임스퀘어 광장은 2009년 마지막 1분을 함께 카운트다운 하려고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테러 방지 차원에서 배낭과 알코올 반입 등을 금지했지만 이미 술에 취한 사람들은 비틀거리며 시내를 배회했다.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 서울의 보신각에도 7만여 명이 운집해 2010년을 맞았다. 매서운 한파와 전날 내린 눈 때문에 교통은 다소 혼잡했지만, 행사는 별 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간 컴퓨터게임 하다 실명한 中남성

    장시간 컴퓨터 게임을 한 남성의 말로는…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에 사는 쉬(徐)씨는 지난 12월 26일 오전 부인과 크게 말다툼을 한 뒤 집을 나섰다. 딱히 갈 곳을 찾지 못한 그는 집 근처에 있는 한 피시방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이곳에서 간식과 술·담배 그리고 컴퓨터 게임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화장실에 갈 때를 제외하고는 피시방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게임에 몰두했다. 조금도 쉬지 않고 게임과 흡연에 집중한지 4일 째 되던 날, 그는 눈에 이상조짐을 느꼈다. 29일 저녁 10시 경부터 눈이 시큰시큰함과 동시에 간지러움과 통증을 동시에 느꼈고, 그로부터 30분이 지난 후부터는 앞이 캄캄해지더니 결국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다. 곧장 병원으로 후송된 쉬씨는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실명’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의 치료를 맡은 담당의사는 “눈의 과로가 상당한 상태에서 장시간 모니터에 집중한 탓에 일시적인 실명이 온 것 같다.”면서 “이미 안구가 매우 약해져 있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장시간 눈을 사용하면 실명증세가 다시 생길 수 있으며, 이전 시력을 회복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주의를 요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음호수 빠진 ‘후덜덜’ 견공 구출작전

    얼음 호수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던 개가 이웃 주민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아이드 주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코카 스파니엘 종견 매트가 최근 집 근처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호수 위를 뛰어놀다가 구멍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빠진 것. 물 밖으로 빠져 나오려고 했으나 올라오지 못하고 허우적될 뿐이었다. 꼼짝 없이 죽을 뻔했던 매트는 울음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구조될 수 있었다. 출동한 소방관 17명이 긴 사다리를 이용해 허우적 거리던 매트를 물 밖으로 빼냈다. 담당 소방관은 “개가 물밖으로 나오지 못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면서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가 있었기에 개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온 주인 쉘리아 존스톤(78)은 “개가 장난이 심해 호수에 여러 번 빠졌다.”면서 “구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0만분의 1’…희귀 일란성 네쌍둥이 탄생

    매우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일란성 남아 4명이 한날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중국 남부 진싱에 사는 첸 릴링(24)이라는 여성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지역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 네쌍둥이를 낳았다고 중국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첸은 “출산이 임박해서야 네쌍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두명 이상 낳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한번에 아들 4명을 얻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산모의 건강을 위해 제왕절개로 태어난 쌍둥이들의 체중은 각각 1.6kg, 1.5kg, 1.3kg, 1.2kg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1명이 호흡기 이상을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건강한 편이며 정상 체중이 되면 퇴원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첸은 “아기 4명을 얻어 기쁘지만 매우 피곤한 상태다. 아기를 키우려면 이제 잠을 더 줄여야 할 텐데 걱정이 된다.”이라고 농을 던졌다. 한편 학계에 따르면 남아로만 이뤄진 일란성 네쌍둥이가 태어나는 사례는 323만 명 중에 한명 꼴로 매우 드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핑크 아니면 싫어!”…못말리는 핑크 마니아

    “내가 진짜 핑크 프린세스!” 할리우드의 ‘악동’인 페리스 힐튼은 핑크 마니아로 유명하다. 액세서리나 의상 뿐 아니라 자동차나 애완견도 모두 핑크로 치장하는 등 누구보다도 핑크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로 유명하지만, 힐튼에 버금가는 마니아가 나타났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키튼 세라(46)가 핑크에 빠진 건 21살 때부터다. 우연한 기회에 핑크에 매료된 세라는 “곧 괜찮아지겠지.”라는 가족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핑크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집 전체를 핑크색으로 치장하는 건 물론, 모든 의상과 신발, 가방, 구두 등을 같은 색으로 통일했다. 세라는 핑크색이 섞이지 않은 어떤 아이템도 구매하지 않았으며, 옷걸이와 비누 등 아주 작은 생활도구도 핑크색이 아니면 손대지 않았다.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세라는 심지어 무대에 설 때에도 핑크색 의상을 고집한다. 또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핑크색으로 염색을 시키고, 같은 색으로 리본을 다는 등 ‘통일감’을 강조했다. 그녀는 “만약 내 연인이 나의 ‘핑크사랑’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장이라도 헤어질 각오가 되어 있다.”면서 “나는 핑크색을 보면 매우 사랑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륙의 휴대폰은 다르네… ‘진시황폰’ 눈길

    대륙의 휴대폰은 다르네… ‘진시황폰’ 눈길

    대륙의 휴대전화는 ‘역시’ 다르다? 최근 중국에서 생산된 ‘진시황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일부 쇼핑몰과 일본의 유명 IT사이트에 소개되고 판매중인 이 휴대전화는 중국의 전설적인 전제군주인 진시황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눈에 띄는 것은 휴대전화 패키지의 구성품이다. 진시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병마용을 갖가지 크기의 장식품으로 만들어 넣어, 일반 휴대폰 패키지 상자보다 두 배 가량 크고 무게도 1850g에 달한다. 상자를 열면 각종 병마용 미니어처로 ‘보호받는’ 진시황폰을 발견할 수 있다. 금속으로 만든 진시황폰의 외관은 짙은 회색빛을 띠어 강인한 진시황을 연상케 하며, 위쪽에는 진시황의 얼굴을 닮은 듯한 형상을 붙여 볼록하게 처리했다. 다소 ‘신기해’보이는 것은 중국 고대한자를 넣은 키패드다. 숫자대신 고대문자를 넣은 키패드는 실용감이 떨어지긴 하나 전에 없던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옆 라인도 상형문자와 무늬를 섞어 처리해 골동품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 휴대전화를 팔고 있는 중국의 한 인터넷 쇼핑몰은 “중문과 영문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진시황의 업적 중 하나인 ‘문자 통일’을 강조한 휴대전화다. MP3파일 및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출시일자는 지난 10월이며, 가격은 900위안(한화 15만 3000원)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80kg 초고도 비만男 90kg ‘날씬男’ 변신

    체중이 400kg를 육박했던 초고도 비만 남성이 2년 여 만에 몸무게를 반의반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영국 체셔 주에 사는 콜린 코필드(41)는 술과 음식 중독에 빠져 60kg대였던 몸무게가 380kg까지 급격히 늘어,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이 남성은 움직이지도 못해 침대에서만 생활했으며 어머니가 가져다주는 음식을 먹는 것을 삶의 유일한 낙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의료진으로 부터 “이 생활을 유지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조언을 받은 뒤 이 남성은 생존을 위해서 살을 깎는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코필드는 이미 불어날 대로 불어난 식욕을 줄이려고 일반인의 것 보다 몇 배 더 늘어난 위를 달걀 크기로 줄이는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살과의 전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음식을 먹어야만 기분이 안정되는 음식 의존증 때문에 배가 고프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느꼈으나 코필드는 악착같이 1년을 버텼다. 운동을 병행한 다이어트로 코필드는 체중을 약 292kg이나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건강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현재 90kg 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코필드는 “아직은 직업도 없고 애인도 없지만 내년부터는 달라질 것”이라면서 “살을 뺐으니 밖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좀 들어!”…새끼 혼내는 아빠사자

    “말 좀 들어!” 초원의 지배자인 사자도 새끼에게는 한없이 ‘달콤살벌한’ 모양이다. 수식어와 걸맞는 숫사자의 호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야생동물공원에서 찍은 사진 속 사자 부자(父子)는 사파리 차량 위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다. 새끼사자 한 마리가 아빠사자의 등에 매달려 귀를 깨물고 긁는 등 애교섞인 장난을 쳤고, 아빠사자는 무심한 듯 먼 곳만 바라봤다. 그러나 새끼의 장난이 계속되자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아빠사자는 새끼의 머리를 한입에 ‘꿀꺽’하려는 듯한 무서운 ‘징벌’을 내렸다. 사실은 잇몸으로 무는 척을 해 겁을 주려 한 것이지만, 보는 이들은 실제로 새끼를 물어뜯으려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러니한 장면이었다. >마치 “자꾸 말 안 들을래?”라고 아들을 혼내는 아빠처럼, 애정어린 방법으로 새끼를 혼쭐내는 아빠사자의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이 모습을 포착한 야생동물 전문 포토그래퍼인 칼 들리링은 “아빠사자는 단지 새끼를 꽉 물어버리려는 시늉만 했을 뿐, 실제로는 사랑이 가득 한 제스처였다.”면서 “새끼의 머리가 큰 입속에 들어가는 순간 나도 긴장했지만, 이내 다시 부자간의 장난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배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끔찍한 다음 장면을 기대할지도 모르겠다.”면서 “야생의 대왕답게 아들을 혼내는 방법도 무시무시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서 가장 빠른 포르쉐 여친 선물로…

    세계서 가장 빠른 포르쉐 여친 선물로…

    이 차가 여친 선물? 그리스에 살고있는 백만장자가 25살 연하의 여자친구에게 세계에서 가장 빠른 포르쉐를 선물했다. 가장 빠른 포르쉐에 등극한 ‘9ff TR-1000’은 911 터보를 튜닝한 모델로 최근 독일의 한 자동차 시험장에서 391.7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했다. 9ff TR-1000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터보차저와 인터쿨러, 스포츠 캠샤프트, 튜닝 ECU, 고성능 흡배기 시스템을 장착했다. 튜닝을 거친 엔진은 1000마력에 달하는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는 3.2초가 소요되며 이후 4.8초 안에 200km/h를 돌파한다. 400km/h에 육박하는 빠른 속도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안전장비도 풍부하다. 차체에는 스포일러와 사이트 스커트, 리어 디퓨저, 리어 윙 등을 장착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또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과 스포츠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이 차를 주문한 백만장자는 2억원 상당의 911 터보를 9ff TR-1000로 튜닝하기 위해 13만유로(약 2억1600만원)를 추가로 지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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