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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해파리”…미스터리 서클 또 발견

    지난 25일 영국 월트셔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된지 1주일 만에 또다시 거대 해파리 모양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셔(Oxfordshire)에서 발견된 이 미스터리 서클은 그 크기가 182m에 이르며, 기존에 발견된 기하학적인 모양이 아닌 해파리 모양을 하고 있다. 미스터리 서클 전문가인 카렌 알렉산더(Karen Alexander)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나비나 새모양이 발견된 적은 있으나 해파리 모양은 세계 최초” 라며 “그 크기도 보통 미스터리 서클의 3배 이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해파리 미스터리 서클에 대해서 비평가들은 미스터리 서클 다발 지역이라는 유명세로 관광수입을 올리려는 옥스퍼드셔의 기획으로 분석했다. 한편 1980년대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견되면서 UFO 음모설과 함께 많은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리 서클은 외계인 제작설보다 인간 제작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동안 발견된 많은 미스터리 서클들이 컴퓨터를 이용한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알려진 것. 그러나 밤의 길이가 짧은 여름 밤에 목격자 없이 거대한 크기의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 수는 없다는 점, 보리들이 쓰러진 모양 혹은 비슷한 시기에 목격되는 UFO의 모습들을 근거로 아직도 외계인 제작설을 믿고 있는 사람도 상당수 존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손으로 218m 건물 오른 ‘스파이더 맨’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프랑스 산악인 알랭 로베르(46)가 또 한 번 ‘맨손으로 건물 오르기’ 도전에 나섰다. 1996년부터 세계 각지의 고층 건물을 맨손으로 등정한 로베르는 지구 기후변화 반대운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의 218m 높이 건물 앞에 도착한 로베르는 가벼운 준비운동 뒤 곧바로 건물을 오르기 시작했다. 수 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장치 하나 없이 맨손으로 건물을 오르기 시작한 로베르는 30분 만에 건물 옥상에 올라 ‘지구 기후변화 반대’를 외쳤다. 그러나 그는 ‘이색 도전을 구경하려고 몰린 사람들 때문에 결국 교통 체증을 유발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 평소 교통 체증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주장해온 그에게는 역설적인 이유였다. 평소 자신의 도전에 자부심을 내비친 그는 “한계에 도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나는 이 도전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베르가 빌딩을 오르는 퍼포먼스로 경찰의 미움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7년에는 305m 높이의 시드니 타워를 오른 ‘죄’로 1000달러(약 124만원)의 벌금을 냈으며 2003년에는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 올랐다 ‘관광객들을 놀라게 한 죄’로 체포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자와 결혼한 10대의 ‘비극적 결말’

    말레이시아 왕자와 결혼해 ‘아시아판 신데렐라’로 불린 미모의 인도네시아 모델이 결혼 생활 10개월 만에 비극적인 결말을 맺었다. 마노하라 오델리아 피노트(17·Manohara Odelia Pinot)는 지난해 8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며 왕자 텡쿠 테멩공 모하매드 파크리(31·Tengku Temenggong Mohammad Fakhry)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피노트는 결혼 10개월 만에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며 “결혼 생활 내내 남편의 성적 학대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고백했다. 그녀는 “결혼한 뒤 방에 갇혀 지내면서 남편의 성적학대에 시달려야 했다.”면서 “나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었고, 부인이 아니라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고 울부짖었다. 감금과 성적학대를 받아온 피노트는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 머물던 중 현지경찰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녀의 탈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결혼 두 달만인 지난해 10월에도 남편을 피해 고향으로 도망쳤지만 4개월 만에 다시 납치 당해 남편과 함께 지내왔다. 피노트는 “남편에게 갖은 성적 학대를 당하면서도 대중 앞에서는 행복한 척 해야만 했다. 반항할 때는 신경안정 주사를 맞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그녀는 가족들의 보호 아래 고향인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노트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분당 1조각씩… ‘피자 많이먹기’ 대회

    2008년 국제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던 일본의 타케루 고바야시(31)가 최근 열린 대회에서 드디어 숙원을 풀었다. 고바야시는 지난달 30일 미국 LA에서 열린 ‘피자 많이 먹기 대회’에 출전해 라이벌 조이 체스트넛(미국)과 박빙의 승부를 겨뤘다. 일본의 ‘많이 먹기’ 챔피언인 고바야시는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여섯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체스트넛은 2007년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위대’(胃大)한 사람이다. 오랜 라이벌인 두 사람은 6분 안에 피자와 파이를 합쳐 만들어진 ‘피존(P‘zone) 많이 먹기’에 도전했다. 고바야시는 6분 동안 피자 5조각과 1조각에 조금 못미친 4분의 3 을 먹어치우는데 성공했지만 체스트넛은 5조각 반을 먹는데 그쳤다. 고바야시는 “피존의 끝부분이 약간 질겨서 삼키기 어려웠다. 그래서 물과 섞어 씹는 나만의 테크닉을 썼다.”며 “체스트넛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셨지만 덕분에 더 빨리 먹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쉽게 패배한 체스트넛은 “고바야시는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강력한 나의 라이벌”이라면서 “피자는 고바야시보다 내게 더 익숙한 음식이지만 그가 나보다 좀 더 빨랐다.”며 아쉬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6세 최고령母, 아기와 첫 외출 포착

    66세의 나이로 아기를 낳아 ‘영국 최고령 어머니’라는 타이틀을 얻은 여성이 퇴원했다. 엘리자베스 애드니(66)는 출산 5일 만인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아기를 데리고 케임브리지 소재 애든브룩 산부인과를 나섰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60대가 훌쩍 넘는 고령이지만 인공수정 시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애드니는 지난달 26일 오후 몸무게 2.35kg의 사내 아기를 낳았다. 일부에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기적인 출산을 했다.”고 비난했지만 정작 그녀는 “신체적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아기가 성인이 될 때까지 충분히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처음으로 아기와 외출한 애드니는 얼굴에 밝은 웃음을 띄우며 5일 전 출산한 산모라고는 믿을 수 없는 건강한 모습을 과시했다. 애드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조심스럽게 아기를 영아용 카시트에 태운 뒤 유모와 함께 아이를 키울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 그녀는 마음 속 건강을 바라는 뜻으로 이 아기의 이름을 ‘졸리온’(Jolyon)이라고 지었으며 몸이 회복되는 대로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라스틱·직물 제조업체로 복귀할 예정이다. 2년 전 남편과 이혼한 애드니는 50세 이상 여성의 시험관 수정을 금지한 영국 대신 우크라이나로 건너가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리 안가?”…사슴 응징한 백조 포착

    “여긴 내 구역이라고!” 영역을 침범한 사슴을 가차 없이 응징하는 백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작가 스티브 심슨이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리치몬드 공원(Richmond Park)의 연못에서 우연히 촬영한 것이다. 상황은 새끼 사슴이 기온이 27도를 육박하자 열기를 식히려는 듯 백조가 있는 연못에 겁없이 들어가면서 시작됐다. 가만히 이 상황을 지켜보던 백조는 사슴의 귀를 순식간에 쪼았고 의외의 공격에 혼비백산한 사슴은 장기인 ‘뒷발차기’ 한번 못해보고 육지로 도망쳤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사슴은 한동안 연못에 들어가지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백조로부터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간신히 몸을 축이며 더위를 식혔다고 목격자들은 설명했다. 사진을 소개한 데일리메일은 “새끼들 때문에 신경이 예민했던 백조가 사슴을 쫓아낸 뒤 보란듯이 한가로이 수영을 즐겼다.”고 설명한 뒤 “사슴은 체면을 단단히 구겼다.”고 농을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루, 경제위기로 박물관도 문 닫을 판

    페루 최대 박물관인 ‘리마 예술박물관’이 경제위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소장하고 있는 예술품을 복원 관리해야 하는데 후원자가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은 “예술계에도 글로벌 경제위기의 불똥이 튀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식민지 이전 때부터 지금까지 제작된 각종 예술품 1만1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리마 예술박물관은 10년 전부터 ‘소장품 복원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자를 물색, 전시 중인 예술작품을 관리해왔다. 훼손된 작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복원해왔다. 작년까지만 해도 후원자는 넘쳐났다. 10년간 100점 이상의 예술품이 후원자의 도음으로 복원 관리돼 왔다. 박물관은 후원자에게 기부증서를 발급하고 작품 설명에 후원자의 이름을 새겨넣었다. 후원자에겐 복원작업을 참관할 수 있는 특별권한도 주었다. 덕분에 박물관은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라졌다. 예술품 관리 복원을 후원하겠다는 사람이 싹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다. 국가로부터 운영자금을 전혀 지원받지 않고 있는 민간 박물관으로선 엄청난 자금난에 시달리게 된 것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손을 보려고 고른 작품이 남미가 식민지였을 때 제작된 그림 등을 포함해 약 20여 종에 이르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약 4만 달러의 경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돈이 없이 복원 관리가 불가능해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매년 최소한 200만 달러의 운영비를 필요로 하는 박물관이 최악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리마 예술박물관은 1954년 문을 열었다. 리마시(市)가 페루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유럽풍 건물이라는 옛 전시관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다. 그때부터 박물관은 줄곧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은 채 일반과 기업의 기부금으로 운영돼 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기’(陶器) 공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기(陶器)가 공개됐다. 보스톤 대학 연구팀은 중국 후난성 위찬옌에서 발견된 도기의 파편이 1만 7500~1만 8300년 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일본에서 발견된 1만6000~1만 7000년 전 도기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도기가 발견된 위찬옌의 동굴은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곡식알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양쯔강과 인접해 있는 이 동굴에는 각기 다른 시대의 퇴적층이 존재해 고대 인류의 생활 터전과 양식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를 조사한 보스턴 대학의 고고학자 데이비드 코언은 “이 동굴은 고고학적인 가치를 가졌다.”면서 “숯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불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뼈와 도기 파편 등이 당시 생활을 짐작하게 한다.”고 전했다. 코헨 박사에 따르면 동굴에서 도기와 함께 발견된 뼛조각과 숯 덩어리는 1만 4000년~2만 1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다. 또 동굴의 다양한 퇴적층은 고대 지질학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전문가 사이에서 ‘판타스틱 동굴’(Fantastic Cave)이라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발견은 미국국립과학학술원회지(PNAS·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계인 소행?”…미스터리 서클 또 발견

    외계인의 소행일까, 누군가의 은밀한 작업일까. 거대한 크기의 미스터리 서클(Mystery Circle)이 영국에서 또 발견됐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윌트셔의 한 보리밭에서 기하학적인 무늬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근처에서 비슷한 현상이 종종 목격됐지만, 이번에 발견된 지름 100m의 서클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들 중에서 가장 거대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정교한 형태의 이 미스터리 서클은 난해한 무늬를 갖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이것이 동양에서 널리 알려진 개념인 음과 양의 무늬를 표현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 발견 장소가 신석기 시대에 성역이었기 때문에 종교적인 메시지가 담겼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러나 미스터리 서클 자체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 무늬는 컴퓨터 과학자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비밀리에 만들어 놓은 것이라며 ‘외계인 제작설’ 등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한편 미스터리 서클은 밭과 논 또는 해변 등에 새겨진 의문의 무늬로 영국 남부지방에서 4월부터 추수를 하는 9월 사이에 종종 발견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난지 1시간 만에 결혼한 부부 그후…

    “우리 여전히 행복해요!” 만난지 1시간 만에 결혼해 숱한 화제와 논란을 낳았던 미국인 부부가 11년 만에 근황을 전해왔다. 데이비드 웨인리크(39)와 엘리지베스 웨인리크(39)는 1998년 TV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그 자리에서 결혼을 결정했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실연을 당한 데이비드는 친구들의 권유로 미래의 부인을 찾는 방송에 나섰고 엘리자베스는 그 사연을 듣고 출연 신청했다. 300명이 넘는 여성 신청자들을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데이비드의 최종 선택을 받았고 그가 프러포즈 한 지 5초 만에 결혼에 승낙했다. 그리고 그들은 1시간 만에 쇼핑센터에서 결혼식을 치르고 친구 집에서 피로연까지 치르며 ‘초스피드 부부’로 탄생했다. 많은 사람들은 철없는 젊은 남녀의 쇼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지만 11년이 지난 지금 이 부부는 다른 커플 못지 않는 애정을 자랑하며 탄탄한 가정을 이뤘다. 데이비드와 엘리자베스는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와 가진 인터뷰에서 “초스피드로 결혼식을 한 뒤 점점 더 서로에게 끌렸고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둘은 결혼 4년만에 첫 딸을 낳고 이어 아이들 3명을 얻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엘리자베스는 “서로에게 여전히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깊은 신뢰가 쌓였다.”고 애정을 과시했으며 데이비드 역시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쇼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진짜 사랑에 빠졌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친 파도 연상되는 새 형태 ‘구름’ 발견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구름이 포착됐다. 영국기상협회(RMS) 전문가들은 최근 국제구름분류표에 ‘에스퍼레이터스’(Asperatus·‘거친’ 또는 ‘험한’의 뜻을 가진 라틴어)라는 학명의 구름을 추가하는데 동의했다. 영국 전역과 뉴질랜드 등지에서 발견된 이 구름은 거친 파도의 바다를 연상시킬 만큼 웅장한 형태를 가졌다. 아래 부분이 매우 거칠고 불규칙한 이 구름은 폭풍우로 변하지 않고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으며 특히 1953년 이후 50 여년만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새 구름 형태라는 점에서 기상학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기상협회 부책임자 폴 허데이커 박사는 “마치 그림과 같은 드라마틱한 구름이 형성되려면 강한 열기와 에너지가 필요하다.”면서 “구름의 형태와 색깔로 보아 많은 양의 수증기가 응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구름 정보제공 사이트 ‘The cloud appreciation Society’ 대표 케빈 피니는 “구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가 보낸 몇 장의 사진에서 새 구름의 존재를 알게 됐다.”면서 “현재까지 알려진 것과 일치하는 형태가 없어 영국기상협회에 분류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영국기상협회는 이 구름이 나타난 장소와 날짜의 자세한 정보를 수집중이며 조만간 WMO(국제기상기구)가 발간하는 국제구름도감에 추가신청 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 덮친 ‘쐐기벌레의 만행’ 포착

    길거리에 주차한 자동차를 단 며칠 만에 망가뜨려 놓은 쐐기벌레 습격 장면이 포착됐다. 이 사진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쐐기애벌레 수천마리가 번데기로 변하는 과정에서 자동차를 하얀색 고치로 에워싼 모습을 담았다. 곤충전문가들에 따르면 쐐기 벌레들은 조류와 벌 등에게서 자신들을 보호하고자 나무 등에 고치를 만든다. 애벌레들은, 한낮 높은 기온을 피해 나무 그늘에 세워놓은 자동차를 나무라고 생각해 이렇게 해놓은 것으로 판단된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돌아온 자동차 운전자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한 장면과도 같은 이 모습을 보면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농을 던졌다.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의 곤충전문가 스튜어트 하인은 “애벌레들이 이정도로 고치를 만드는 데 며칠밖에 걸리지 않는다.”면서 “애벌레들은 특유의 배설물을 내놓는 고치들이 딱딱하게 굳었기 때문에 물세차를 해도 잘 안 지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핵실험을 英서?”…BBC 황당 방송사고

    평화롭던 영국에서 핵 실험이 웬 말? BBC 라디오 앵커의 ‘사소한’ 방송사고가 영국 전역을 뒤흔들었다. 뉴스방송 ‘라디오 파이브 라이브’ 앵커가 지난 25일 북한의 제 2차 핵실험과 관련된 보도 중 ‘노스 코리아’(북한·North Korea)를 ‘노스요크셔’(North Yorkshire)로 잘못 발음하는 실수를 범한 것. 영국 북동부의 노스요크셔는 인구 60만 명의 도시로, 광활한 황무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무어스국립공원 등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당시 앵커는 다소 우울한 목소리로 “지하 핵실험을 실시한 ‘노스요크셔’에 비난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기문 UN총장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며 빠르게 말을 이었다. 반기문 총장의 이름까지 거론된 영국 핵실험 보도는 누가 들어도 ‘진짜’ 같았다. 이 방송이 전파를 타자마자 방송국에는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청취자들은 “노스요크셔에는 지하실험을 할 만한 곳이 없다.”, “영국에서 핵실험을 했다니 믿을 수 없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파이브 라이브’ 담당자는 “앵커가 혀를 너무 굴려 발음한 탓에 청취자들이 ‘노스코리아’와 ‘노스요크셔’를 혼동한 것 같다.”면서 “노스요크셔에는 어떠한 위험도 없다. 단지 실수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노스요크셔 주의원 존 블랙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곳에 핵 벙커가 있는지 몰랐다.”며 농담을 건넨 뒤 “영국 어디에서도 핵실험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놀란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연 위해 스스로 ‘무인도’에 간 남자

    이 정도 각오는 해야… 누구나 끊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끊기는 어려운 담배. 금연을 원한다면 이 정도 각오는 해야 하지 않을까. 매번 금연에 실패하자 확실한 ‘성공’을 위해 스스로 무인도에 고립된 남성이 있다. 43년간 하루도 담배와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영국인 제프 스파이스(56)가 바로 그다. 그동안 갖은 수단을 동원해 담배를 끊어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한 스파이스는 얼마 전 스스로에게 극약처방을 내렸다. 담배를 구할 수 없는 곳으로 떠난 것이다. 그가 선택한 스코틀랜드 남쪽 헤브리디스 제도의 작은 섬은 눈 씻고 찾아봐야 꽁초도 찾을 수 없는 무인도다. 그는 이곳에서 텐트와 취사도구 등 기본적인 야영도구로만 한 달을 버틸 계획이다. 스파이스는 “더 늦기 전에 담배를 끊고 싶다.”면서 “아내와 아이들이 매우 그립겠지만 휴대전화를 쓸 수 있기 때문에 틈틈이 안부를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담배의 유혹을 떨치기 위해 120권의 책, MP3 플레이어, 노트북 그리고 기타와 동행했다. 전자제품에 쓸 태양열 전기 충전장치도 빼놓지 않았다. 반드시 금연에 성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그의 금연 스토리는 현지 언론에 소개됐고 네티즌들은 “꼭 성공하길 바란다.”며 댓글로 응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9100개 스타벅스 순례한 이색 도전자

    전 세계 스타벅스에 발자국을 남기는 이색 도전에 12년을 쏟은 남자가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윈터(37)에게는 남들과 다른 삶의 목표가 있다. 바로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을 모두 순회하는 것이다. 1997년 한 프로그래밍 회사에 입사한 뒤 매일 커피를 마신 윈터는 그해 ‘전 세계 스타벅스 모두 방문하기’라는 이색 도전을 시작했다. ‘스타버킹’(Starbucking)이라 명명된 이 도전의 규칙은 간단하다. 방문하는 점포에서 반드시 커피 한 잔을 마셔야 하며,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이다. 윈터가 12년 간 들른 매장은 미국, 일본, 레바논 등 17개국 9100군데에 달한다. 아직 가보지 못한 매장이 3000개 남짓으로 추측되지만 최근 그의 도전에 위기가 닥쳤다. 경제난으로 스타벅스 매장이 하나 둘 문을 닫기 시작한 것이다. 스타벅스사는 올해 안에 전 세계 960여 매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몇 달 새 미국에서는 507곳, 다른 국가에서도 64곳이 문을 닫았다. 얼마 전 영국 컬럼비아에 있는 한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던 그는 이 매장이 곧 폐쇄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곳을 방문하려고 1400달러나 주고 비행기 티켓을 끊은 뒤에야 알았기 때문이다. 윈터는 “스타벅스사가 언제 어떤 매장의 문을 닫을 것인지 미리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목표를 이루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면서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인생을 찾던 나에게 스타벅스는 큰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지난 12년간 그가 도전에 들인 비용은 10만 달러에 달한다. 1년 중 3개월은 ‘스타벅킹’을 위해 쓴다. 스타벅스를 찾아 차에서 먹고 자며 미국 전역을 돌았고, 하루에 매장 29곳에 들러 커피 한 잔씩을 모두 마시기도 했다. 그는 “나의 프로젝트는 ‘경험’을 위한 것이지, 커피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가끔은 커피가 지겨울 때도 있지만 도전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유럽의 스타벅스를 ‘정복’하고자 런던에 머물고 있는 그는 한 달 동안 약 400개의 매장 방문을 목표로 세웠다. 영국을 시작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루마니아 스타벅스에 발자국을 남길 예정인 그를 홈페이지 www.starbuckseverywhere.net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이스북’통해 27년 만에 모자 상봉

    아들을 유괴당한 영국 여성이 27년 뒤 인터넷 친목사이트에서 아들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아브빌 그루베는 1982년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아들 가빈 파로스를 키웠다. 그러나 어느 날 이혼한 남편이 동물원에 간다며 아들을 데려간 뒤 납치하다시피 헝가리로 떠난 후부터 그녀는 아들을 볼 수 없었다. 런던주재 헝가리 대사관을 찾아가 당시 총리인 마가렛 대처에게 하소연하는 등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아들은 찾을 수 없었다. 이후 그녀는 편히 잠을 잘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었다. 매일 하염없이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왔다. 27년이 지난 후 그녀의 여동생은 우연히 구글 검색에서 ‘가빈 파로스’라는 이름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전 세계 20만 유저가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사이트 ‘페이스북’에 등록된 이름이었다. 파로스의 페이스북 프로필에는 출생지와 어머니의 이름이 정확히 기재돼 있었다. 그녀의 여동생은 “어머니가 애타게 당신을 찾고 있다.”며 메일을 보냈고 모자는 27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그루베는 “매일 아들을 만나는 날을 꿈꿔왔다. 내 평생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첫눈에 내 눈을 쏙 빼닮은 아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예전부터 인터넷을 배워 아들을 찾아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며 “아들이 헝가리의 식구들을 데리고 영국으로 이사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2006년 아버지가 사망한 뒤 어머니를 찾기 위해 애쓴 파로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된 그는 영어를 못해 통역을 필요로 했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며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한국 性의식, 중국보다 유교적”

    “한국의 성(性) 의식, 중국보다 더 유교적” 미국 언론이 한국의 동성애 인식을 ‘사회적 금기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ABC방송은 27일 ‘한국의 금기를 깨다’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기사에서 배우 홍석천과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국의 동성애를 조명했다. ABC방송은 “한국의 기성세대에게 동성애 개념은 아직 용납되지 않는다.”며 “중국보다 더 유교적인 한국 사회에서 성에 관해 말하는 것, 특히 동성애를 논하는 것은 명백한 사회적 금기”라고 전했다. 또 홍석천이 2000년 커밍아웃 이후 진행하던 방송에서 하차하고 몇 년 간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는 예를 들며 “한국에서 게이들은 차별을 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인들은 게이들을 어딘가 아픈, 하나의 병으로 본다.”는 김조광수 대표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ABC방송은 동성애 인식이 나아질 수 있는 계기로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여러 매체에서 동성애를 다루고 있는 점과 ‘섹스 앤 더 시티’나 ‘위기의 주부들’ 등 영미 영화와 드라마 속 게이 캐릭터들의 영향을 꼽았다. 그러나 한국의 의무적인 군복무는 남성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더욱 높인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게이 소년 ‘졸업파티 여왕’ 으로 선발

    미국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세 게이 소년이 오랜 금기를 깨고 여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롬 퀸’(졸업파티 여왕)으로 선발돼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프롬(Prom)은 미국 고교 및 대학교에서 학년 말 공식적으로 여는 댄스파티로, 행사 전에는 올해를 빛낸 최고의 학생을 뽑는 ‘프롬 퀸’ 선발대회가 열린다. 로스앤젤레스 페어팍스(FairFax)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세르지오 가르시아(18)는 보통 여학생들의 축제로 여겨졌던 이 대회에 출전해 편견을 깨고 ‘올해의 여왕’으로 선발됐다. 동성애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혔던 이 소년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과 금기를 탈피하고 프롬 퀸이 되기 위해 학생들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가르시아는 “프롬 퀸이 꼭 여성만 돼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나는 전형적인 여왕은 아니지만 내면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자질이 있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결국 소년의 진심 어린 설득은 냉소적이었던 학생들을 돌이켰고 당당히 프롬 퀸으로 뽑혔다. 그는 “막상 뽑히니 담담하다.”면서 “졸업파티에는 턱시도를 입고 왕관을 쓰겠다.”면서 자신에게 투표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LA 타임스 등 많은 미국 언론들은 이 소년의 사연을 소개하고 “고등학생이 성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작은 기적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 수 있을까?…날개 달린 고양이 눈길

    고양이야? 새야? 큐피드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날개’를 가진 고양이 한 마리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작은 귀와 하얀 털을 가진 이 고양이는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등에 털로 덮인 작은 날개가 솟아있다. 중국 충칭시에서 발견된 이 고양이는 1년 전 날개를 가지고 태어나 주위를 놀라게 했다. 크게 부풀어 오른 종기나 흉터로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날개에는 단단한 뼈가 자리잡고 있으며 몸이 자라면서 날개도 함께 자라 더욱 신비롭다. 이를 살펴본 전문가들은 날개달린 고양이가 태어나게 된 이유를 다양하게 추측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뱄을 당시 화학오염에 노출돼 돌연변이가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또 다른 전문가는 본래 샴쌍둥이었던 이 고양이가 유전자 변이를 겪으며 날개를 갖고 태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전적인 피부질환이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정작 고양이 주인은 “어떤 이유로 이렇게 태어났는지 궁금하지 않다.”면서 “현재 고양이의 건강이 매우 양호한 상태다. 이런 특별한 애완동물을 만나서 매우 행복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귀와 흡사한 모양의 날개를 쫑긋 세우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고양이는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에도 소개돼 인기 동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바이칼 호수서 ‘미스터리 서클’ 촬영

    NASA, 바이칼 호수서 ‘미스터리 서클’ 촬영

    UFO의 흔적일까?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미스터리의 ‘아이스 서클’(Ice Circle)이 등장했다. 지난 4월 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은 지구를 촬영하던 중 바이칼 얼음 호수에서 독특한 형태의 띠가 위치한 두 곳을 발견했다. 얼음이 녹아 형성된 이 띠는 지름 4㎞에 이르는 거의 완벽한 원의 형태여서 ‘서클’이란 명칭이 붙었다. 지질학자들은 호수 심층부의 따뜻한 물이 용수현상(수심 200~300m에 위치한 물이 수면으로 솟아오르는 현상)을 일으키면서 표면이 얼다 녹다를 반복해 생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이스 서클은 1985년과 1994년에 이어 3번째로 발견됐다. 그러나 이 아이스 서클이 위치한 곳이 상대적으로 수온이 매우 낮고 수심이 깊은 데다, 표면을 녹일 만큼 따뜻한 물이 솟아오르는 지점을 파악하지 못해 정확한 원인은 수수께끼로 남겨졌다. NASA 우주정거장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5일 최초로 발견했으며 27일에는 갑자기 모습을 감추었다.”면서 “호수의 얼음이 녹을 때에는 사라졌다가 얼음이 얼면 다시 띠(서클)가 목격됐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기이한 형태가 UFO를 연상시킨다며 의문을 제기했지만 지질학자들은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아이스 서클’이 발견된 바이칼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 중 하나로 지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희귀 수중 생명체들의 보금자리로 알려져 있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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