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CSS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LED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CMP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 SW
    2026-06-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82
  • 난쟁이 프로레슬러 형제 호텔서 피살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난쟁이 프로레슬러 형제가 살해됐다. 작은 키지만 괴력에 가까운 파워로 사각링을 주름잡은 라 파키타(35)와 에스펙트리토 주니어(35)가 멕시코시티에 있는 한 호텔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최근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되기 직전 방에서 여성들이 나가는 것을 본 목격자가 있고 소지품이 사라진 것으로 미뤄 경찰은 두 사람이 강도에 의해 살해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멕시코경찰은 “두 사람이 부검결과 치명적인 약을 먹고 숨진 것으로 드러났고 이 지역에서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점으로 미뤄 이번에도 같은 이들의 소행으로 보고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의료 전문가들은 “비교적 작은 몸집을 가진 라 파키타와 에스펙트리토 주니어 형제가 술에 섞인 치명적인 약을 먹은 뒤 즉사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매춘부들로 구성한 여성 조직단이 남성들에게 약을 먹인 뒤 금품을 빼앗아 도망친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O?…하늘서 ‘미스터리 서클’ 출현

    UFO?…하늘서 ‘미스터리 서클’ 출현

    한 놀이공원의 하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서클’이 나타났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킹스 도미니언 테마파크의 하늘에서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의문의 흰색 고리가 발견된 것. 작가인 데나 스미스는 “하늘에 미스터리한 물체가 한동안 떠 있었다.”면서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이 진귀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테마파크 측은 ‘볼케이노 라이드’라는 놀이기구에서 나온 연기일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방문객들은 “확실히 연기나 구름이 아니었으며 거대한 우주선처럼 보였다.”면서 UFO설을 제기했다. 이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유투브에 오르자마자 조회수 30만 건을 기록하는 등 관심을 모았으며, 미국 뉴스 CNN가 이 영상을 보도했다. 한편 UFO 전문가인 카메론 팩은 “영상에서 보이는 물체는 UFO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1999년에 플로리다와 1950년 대에 버지니아에서도 이와 같은 물체가 하늘에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CNN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객기 승객 ‘알몸 소동’으로 긴급 착륙

    지난 2일 미국 샬럿을 출발해 LA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데없는 ‘알몸 소동’이 벌어졌다. 비행기 뒤쪽에 앉아있던 케이스 라이트(50)라는 남성은 비행기가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좌석에 앉았다. 비행기에 함께 탄 승객 148명은 모두 놀라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알몸 승객’에 놀란 승무원들은 옷을 입어달라며 간곡히 부탁했지만 라이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이에 승무원들은 담요를 가져와 중요한 부위만이라도 가려보려 노력했지만, 도리어 발길질만 당한 채 물러나야 했다. 소동이 커지자 기장은 LA경찰과 공항 보안대에 신고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시킨 뒤 뉴멕시코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비행기가 땅에 내리자마자 라이트에게 수갑을 채우고 연행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라이트의 가족은 FBI에게 현재 라이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오늘 아침에 약을 챙겨먹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인은 “며칠 동안 말도 하지 않고 밥도 먹지 않더니, 아침에 갑자기 사라졌다.”면서 “비행기를 타러 간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수사실로 연행돼 조사를 받은 라이트는 “내가 아침에 약을 먹지 않았다는 것과, 맥주 한잔을 마셨다는 사실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담당 경찰은 그에게서 술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애편지 대서해주는 쿠바 직업女 화제

    ”종이편지로 사랑을 전해요.” 휴대전화, 인터넷 메신저, e메일이 보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아직 종이에 연애편지를 써서 보내는 사람이 있을까? 답은 ‘아직 종이편지는 살아 있다.’다. 나아가 연애편지를 대서해주는 직업도 아직은 사라지지 않았다. 15년간 연애편지를 대신 써주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34세 쿠바 여성의 스토리가 최근 현지의 한 주간지에 소개됐다. 쿠바 중부지방인 산티 스피리트 지방에에 살고 있는 리우드밀라 킨코세(34)가 바로 그 주인공. 그가 자택을 사무실로 삼아 연애편지 대서 에이전시를 낸 건 19살 때인 지난 1994년이다. 장난 삼아 광고를 냈지만 일감이 들어오면서 이젠 버젓한 직업이 됐다. 그는 “다른 소통의 수단의 많아졌지만 아직도 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이 많다.”면서 “편지를 대서하면서 진정한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느끼곤 한다.”고 말했다. 통계를 내지 않아 지난 15년간 자신이 몇 통이나 연애편지를 대서했는지는 킨코세 자신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그는 세계 20여 개국으로부터 꾸준히 “연애편지를 써달라.”는 주문을 받고 있다. 대서비용은 쿠바 화폐로 5페소(미화 25센트). 하지만 돈을 받는 건 처음 보내는 편지뿐이다. 답장을 써주는 경우엔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 ”얼마나 상대방을 사랑하는가를 전하는 편지가 가장 쓰기 쉬운 반면 화해를 하는 커플 사이의 편지가 가장 어렵다.”고 밝힌 그는 연애편지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종이편지를 통한 감정 전달’의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단 1마리 흰색 ‘혹등고래’ 포착

    몸 전체가 새하얀 혹등고래가 최근 호주 해변에 다시 나타났다. 알비노(색소 결핍에 의한 백색 변종)로 온몸이 하얀 이 고래의 이름은 미갈루(Migaloo). 전 세계에 단 한 마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색친구’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미갈루는 1991년 처음 목격된 수컷 고래로, 매년 고향인 호주 동부 해안을 찾는다. 올해도 암컷으로 보이는 검은색 혹등고래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진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 모습을 보고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있어호주 퀸즐랜드 주에 2400억원의 수익을 벌었다. 주 당국은 미갈루를 ‘특별 관심 고래’로 지정하고 모든 보트와 제트스키 심지어 항공기까지도 고래로부터 500m 이상 떨어지도록 했다. 이를 어길 시에는 16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한다. 전 세계에 단 하나 뿐인 고래라는 명성을 뒷받침하듯 개인 웹사이트(http://www.migaloo.org/)를 보유하며 세계 고래잡이 금지 캠페인에 큰 영감을 주기도 했다. 미갈루의 몸 길이가 13 m에 몸무게는 35t에 달하며 나이는 19살로 추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뱀을 ‘꿀꺽’ 하는 두꺼비 中서 포착

    중국에서 두꺼비가 뱀을 통째로 집어 삼키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됐다. 충칭시 칭청산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보호색을 띤 두꺼비가 작은 뱀 한 마리를 천천히 삼키는 모습이 담겨있다. 뱀은 두꺼비의 천적이며, 뱀이 두꺼비나 개구리 등 양서류를 잡아먹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양서류가 독을 품은 이유가 독성에 강한 뱀에게 먹히지 않기 위한 특성인 만큼, 뱀은 두꺼비의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진 속 두꺼비는 뱀의 꼬리를 입에 넣기 시작해 약 5분에 걸쳐 천천히 뱀을 삼켰다. 뱀은 두꺼비 입 근처에서 강하게 저항했지만 두꺼비는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뱀을 먹어버렸다. 현지 동물학자들은 “뱀이 두꺼비를 잡아먹거나 죽은 뱀을 잡아먹는 장면은 여러 번 봤지만, 반대로 두꺼비가 뱀을 잡아먹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수구 괴물’의 정체는 ‘실지렁이 군체’

    ‘하수구 괴물’의 정체는 ‘실지렁이 군체’

    ’하수구 괴물’이란 이름으로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동영상 속의 ‘괴물’은 ‘실지렁이 군체’(Colony of tubifex worms)로 밝혀졌다. 미국 덴버(Denver) 방송국인 덴버채널은 이 동영상이 촬영된 곳으로 밝혀진 노스캐롤라이나 랄리(Raleigh)시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확인 결과 화제가 된 이 문제의 동영상은 1949년에 건설된 하수구 관을 검사하던 건설회사 직원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이 문제의 ‘괴물’은 실지렁이 군체로 과거에도 하수구 검사과정에서 발견된 바 있다고 전했다. 랄리시의 환경코디네이터 에드 부천은 “실지렁이(Tubifex worms)는 주로 연못 바닥에서 볼 수 있다.” 며 ”하수구의 정기적인 청소로 시의 하수구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동영상은 ‘스네이크 카메라’로 불리는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이 되었으며 하수관의 실제 크기는 6인치(15.24Cm)이다. 군체의 실제 크기는 1/2인치(1.27Cm)정도 이며 괴물이 마치 움직이는 것과 같은 모양은 카메라에 장착된 뜨거운 빛에 반응한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3세 독일인, BMW만 135대 째 구입 화제

    73세의 독일인 클라우스가 자신의 135번째 BMW를 구입해 화제다. BMW 홈페이지의 영상을 통해 소개된 그의 직업은 은퇴한 사업가다. BMW에 따르면 “클라우스는 1963년 처음으로 BMW 1800ti를 구입했으며, 현재 M 모델 25대, 알피나 모델 29대, 그리고 나머지 80대 등 총 134대의 BMW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63년부터 구입한 BMW를 수치로 환산해보면 매년 평균 3대의 BMW를 구입한 셈이다. 이번에 그가 구입을 결심한 새로운 BMW는 507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쿠페 ‘M6’ 모델. M6의 국내 판매가격은 1억 8,500만원에 달한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135대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대단하다.”, “박물관에 전시해도 되겠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견병 창궐한 中, 개 대거 학살 논란

    광견병이 창궐한 중국의 한 도시에서 애완견을 포함한 개들이 대거 학살 당해, 동물학대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산시성의 한중 현에서 지난 달에만 4명이 사망하는 등 넉달 동안 12명이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러자 현 당국은 광견병을 근절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고, 길거리에서 시민들이 야생개와 유기견, 심지어 애완견까지도 무참히 살해하는 광경이 벌어졌다. 시민들은 도시에 있는 광견병으로 의심되는 개 3만 6000여 마리뿐 아니라 고양이 등 동물들을 죽였다. 이에 국제 동물 보호 단체는 잔인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세계동물 보호협회(WSPA)는 이는 명백한 동물 학대이자 끔찍한 학살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피터 윌리엄스는 “포괄적인 방역작업 등의 근본적인 정책없이 무분별하게 개를 학살하는 것은 너무나 잔인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러한 비판에도 양 지안 한중 현의 농무국장은 “유기견과 애완견의 증가는 광견병 창궐을 돕는다.”면서 “우리는 억제 시스템을 더 확대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중국 당국은 올해들어 유기견을 처분하는 정책을 발표해왔다. 헤이룽장성 헤이허시는 ‘개가 없는 도시’를 목표로 개를 발견하는 즉시 처분한다고 공표했으며, 광저우시는‘1가구 당 애완견 한 마리’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디에 탈까?”…슈퍼카+오토바이 합체

    오토바이 마니아인 이탈리아 40대 남성이 수퍼카를 옆에 단 오토바이를 손수 제작했다. 병원 기술자로 일하는 프랑소와 노렉(44)은 스내펠(Snaefell)이라는 오토바이를 만들기 위해 10년 동안 1만 5000유로(한화 약 2600만원)의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다. 옆에 사람을 태울 수 있는 공간인 사이드카를 완전히 합체시켜, 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세련된 오토바이를 창조한 것. 그는 라베르다 1000cc 오토바이에 알류미늄 샤시를 만들고, 여기에 아우디 80에서 분리한 휠을 부착하는 등 다른 차체의 부품을 달아 사이드카를 완성했다. 또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 문이 위로 열리는 람보르기니 스타일을 모방했다고 노렉은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방송 시사프로에 출연한 ‘불청객 고양이’

    고양이가 생방송 TV 프로그램에 출연? BBC의 유명한 시사프로그램인 ‘퀘스천 타임’(Question Time)을 한창 진행하는 스튜디오에 어울리지 않게 고양이가 등장했다. 옅은 갈색 털을 가진 이 고양이는 생방송 중임에도 사회자와 게스트 사이를 활보했다. 처음에는 아무도 이를 알아채지 못했지만, 고양이가 게스트 한 명의 다리를 살짝 할퀴면서 ‘정체’가 탄로됐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황급히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냈지만 사회자 딤 딤블비와 게스트로 참석한 영국 노동부 장관, 유명 일간지 기자 등이 모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더욱 황당한 일은 그 후 벌어졌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가장 놀란 사람은 다름 아닌 고양이의 주인 재키 엘러리. 그녀는 며칠 전 집을 나간 고양이 ‘탱고’가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하던 중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다. 그녀는 “텔레비전 속 고양이를 보고는 한 눈에 탱고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방송국 근처에 살고 있긴 하지만 잃어버린 고양이를 생방송 프로그램 중에 찾게 될 줄은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탱고를 다시 만났을 때에는 이미 스타가 돼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을 시청한 친구들이 모두 전화를 걸어 탱고의 안부를 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래로 만든 용궁·가오리… ‘샌드아트’ 눈길

    춤추는 돌고래, 바다사자, 가오리, 아름다운 외관의 비치호텔까지… 모래로 만든 예술작품이 피서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무리를 이룬 가오리들은 모래탑이 되었고, 모래로 만든 거대한 용궁에는 각종 산호초와 물고기, 그리고 파도가 넘실거린다. 서머셋 해변 인근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빌라를 재현한 작품도 있다. 작은 창문과 테라스, 지붕 위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작가의 손길이 눈에 띈다. 영국 서머셋 해변에서 전시 중인 모래 예술작품 전시회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래 조각가들이 참석했다. 이중 가오리 모래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 니콜라 우드(26)는 세계 모래 조각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했을 만큼 실력있는 작가다. 그녀는 “모래는 얼음과 달리 작은 실수로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는 재료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도 있다.”며 “모래 아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쉬운 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을 찾는 많은 피서객들은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주최 측은 바람이나 비로부터 모래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접착제를 이용하고 나무로 된 프레임을 특별히 제작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루시 호탑은 “매년 이 전시회에는 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든다.”면서 “모래 작품 전시회가 이곳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원 사기 위해 ‘알몸 데이’ 연 회사

    서로 친해지려면 목욕탕을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알몸을 보이다보면 그 만큼 친밀감이 생긴다는 것이 그 이유. 영국의 한 마케팅 회사가 이와 비슷한 이유로 직원들이 옷을 벗고 일하는 ‘알몸 데이’를 시도해 화제다. 뉴캐슬에 있는 원베스트웨이(Onebestway)란 회사는 직원들이 사기가 떨어져 고심하던 차, 비즈니스 심리학자 이자 컨설트 전문가인 데이비드 테일러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들였다.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일주일 중 단 하루 직원들이 옷을 벗고 일 하는 ‘알몸 데이’를 만들자는 것. 테일러는 “옷을 벗는다는 건 단순히 알몸을 드러내 보이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와 나의 믿음을 쌓는 일이며 동시에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내 보이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본격적인 ‘알몸 데이’를 열기 전에 직원들이 긴장을 풀 수 있게끔 몇 가지 준비 작업을 했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사진을 찍어 다른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누드화 그리기를 체험한 것. 그리고 마침내 약속한 날, 직원들 대부분이 옷을 벗었다. 단 남자 직원 중 한명은 알몸에 가방을 걸쳐 중요 부위만 가렸고 여성 직원 두 명은 나체 대신 속옷을 입는 것을 선택했다. 직원들은 하룻 동안 사무실에서 평소와 비슷하게 일했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곧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다른 날과 비교해 업무 능률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과감히 옷을 벗어던진 여성 매니저 샘 잭슨(23)은 “내 몸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서로의 나체를 보며 일을 하니 거리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장인 마이크 오웬(40)은 “벗기 싫거나 이 방법이 틀렸다는 사람은 옷을 안 벗어도 된다고 했다.”며 ‘알몸데이’를 하는 과정에서 강제성이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이후 회사는 점점 더 번창했고 최근에는 새로운 디자이너 2명을 더 뽑았다.”면서 “알몸 데이는 외설적인 것이 아니기에 다른 회사에도 꼭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입에 꿀꺽?…뒤에 ‘고래 상어’ 순간 포착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거대한 입을 가진 길이 20m에 육박하는 고래상어를 만난다면? 영화 ‘그랑 블루’가 연상되는 거대한 푸른색 바다와 인간 그리고 거대한 입으로 마치 사람을 삼킬 듯한 고래상어의 사진이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Durban)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는 샘 버스터 홀. 이 사진은 그녀의 친구인 피오나 에이어스트가 촬영한 것이다. 샘은 친구가 손가락으로 뒤를 가르킬 때까지 고래상어가 다가 오는지도 몰랐다고. 마치 거대한 입으로 샘을 삼킬 듯하지만 고래상어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 고래상어(Whale sharks)는 현생 어류 중 가장 큰 종류로 그 크기가 18m 정도까지 자라며 100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그 거대한 몸집으로 포유류인 고래가 연상되지만 엄연한 상어다. 거대한 입은 보는순간 공포를 느끼게 하지만 그 입으로 바닷물을 빨아들여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다. 보통 수온 18도에서 30도의 따뜻한 바다에서 살며 상어 답지 않게 성격은 온순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기 호랑이에 ‘마이클 잭슨’ 이름 붙여 추모

    러시아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호랑이가 ‘마이클 잭슨’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1일 러시아 영자매체 모스뉴스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남서부 볼고그라드 동물원은 2주전 새로 태어난 아기 호랑이에게 ‘마이클 잭슨’이란 이름을 선사해 전설적 팝스타의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2주전 태어난 ‘마이클 잭슨’은 동물원 암사자 ‘애나’와 숫호랑이 ‘라쥐’ 사이에서 나와 엄밀히 말하면 혼혈종인 범사자(tigon)에 속한다. ‘마이클 잭슨’은 어미 사자의 젖이 부족해 염소젖을 먹고 있는 상태지만 매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러시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동물원 책임자 햄릿 카스얀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좋아해 그의 앨범 전집을 갖고 있다.”며 “그의 일생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산 직후 250g에 불과했던 ‘마이클 잭슨’의 몸무게는 현재 1.5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도를 초주검 만든 ‘복서 할아버지’

    ”임자 잘못 골랐어!” 복서 출신 70대 노인이 칼든 강도를 때려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영국 런던에 사는 프랭크 코티(72)의 집에 칼로 무장한 강도가 들었다. 강도는 다름아닌 이웃집에 사는 청년인 그레고리 맥케리움(26). 그 전날 광란의 파티를 벌인 것을 경찰에게 신고했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앙심을 품었던 것. 하지만 강도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었다. 할아버지는 주니어 챔피언을 수차례 거머쥘 정도로 1950년 대를 주름잡은 복서였다. 복도에서 맞닥트린 강도는 할아버지에게 날이 시퍼렇게 선 식칼을 휘둘렀다. 코티 할아버지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강도가 술에 취해 행동이 더딘 점을 보고 공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녹슬지 않은 운동감각으로 손쉽게 칼을 피한 할아버지는 강도의 얼굴에 강력한 라이트 훅을 연속해서 날렸다. 그러자 강도는 비틀거리다가 쓰러졌고 할아버지는 강도를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이 강도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강도혐의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할아버지는 “당시 집에 아내도 자고 있어서 더 죽기 살기로 강도를 때렸다.”면서 “이번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래 공격 피하는 새끼 물개 ‘순간 포착’

    새끼 물개가 범고래의 공격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작가인 롭 로트(44)가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해변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새끼 물개가 자신보다 훨씬 큰 범고래의 공격을 받고 이를 피하는 극적인 상황이 생생히 담겨있다. 로트에 따르면 새끼 물개가 무리에서 떨어져 수영을 하자, 고래가 수심이 매우 낮은 해안가까지 물개를 쫓아왔다. ’바다의 강도’라고 일컫어질 만큼 훌륭한 사냥 기술을 자랑하는 범고래지만 이 날 만큼은 입맛만 다셨다. 거의 잡아먹을 뻔한 찰나에 새끼 물개가 빠르게 육지로 몸을 피한 것. 어쩔 수 없이 고래는 다른 사냥감을 찾기 위해 다시 바다로 몸을 돌려야만 했다. 범고래의 놀라운 사냥 기술과 간신히 위기를 탈출한 물개의 긴박한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난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로트는 “범고래의 사냥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모습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 건강해요”…다리 5개ㆍ발가락 6개 새끼 양

    다리 5개ㆍ발가락 6개를 가지고 태어난 새끼 양이 호주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4일 시드니 남서쪽 타무어(Tahmoor)지역 농장에서 태어난 이 새끼 양은 정상적인 4개의 다리 외에 목 뒤로부터 자라난 또 하나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다섯번째 다리에는 다시 2개로 갈라진 발가락이 자라 총 6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다. 농장 주인 닐 포크(Neil Falk)는 “새끼양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키려 했다.”며 “새끼 양이 비록 5개의 다리와 6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농장 이곳저곳을 뛰어 다니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시드니 대학교 수의학 담당 대변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새끼양의 출생은 매우 희귀한 경우” 라며 “유전이나 태아의 발육단계에 손상을 가져온 유해물질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족상잔?…새가 새 사냥하는 순간 포착

    동족상잔의 비극? 맷과의 새호리기(Hobby)가 공중에서 작은 새를 또 다른 새를 사냥하는 드문 장면이 사진에 잡혔다. 몸길이 30cm 가량의 새호리기는 한대와 온대에 서식하며 국내 뿐 아니라 유럽 일대에서 볼 수 있다. 최근 개체수가 점차 줄기 시작해 유럽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 알려져 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클리브 뉴콤은 휴가차 떠난 영국 옥스퍼드에서 우연히 새호리기가 작은 새를 잡아먹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몸길이 30㎝의 이 새호리기는 주로 곤충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날 ‘점심식사’로 택한 것은 다름 아닌 작은 새. 뉴콤은 “새호리기 한 마리가 작은 새 주위를 30초 정도 맴돌더니 갑자기 꼬리를 덥석 물며 덤벼들었다.”면서 “깃털이 여기저기에 흩날렸고 결국 작은 새는 새호리기의 먹잇감이 되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낮에 새호리기를 발견하는 일은 매우 드물며, 특히 새호리기가 또 다른 새를 사냥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은 거의 없었다며 놀라워했다. 뉴콤도 생애에 단 한번 볼까말까 한 드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조류 사진 전문가가 아닌 나 같은 일반인들은 새가 새를 사냥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거의 없다.”면서 “30년간 사진을 찍어 온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을 본 영국 새 보호왕실협회의 대변인 존 클레어는 “일반적으로 새호리기는 잠자리 등 곤충을 즐겨 먹지만 새를 덮친 것으로 보아 분명 배가 많이 고팠을 것”이라며 “최근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보기 드문 새이기 때문에 뉴콤의 사진은 매우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나우두 캐리커처 속옷, 브라질서 논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축구스타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여성용 속옷이 출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코린티안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호나우두는 에이전트를 통해 속옷회사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예고했다. 이 속옷은 “가장 사랑하는 축구선수와 함께 잠을 자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출시부터 논란이 불거졌다. 호나우두와 카카, 아드리아노 등 3명의 축구선수 캐리커처가 인쇄된 속옷을 선전하면서 3명의 브라질 여성 포르노배우가 광고모델로 등장한 것. 부끄러운 속옷에 얼굴이 찍힌 것도 속상한 데 포르노배우까지 광고에 등장하자 발끈하고 나선 건 선수들이다. 특히 호나우두가 격분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에이전트는 “호나우두가 불경스런 의미로 자신의 초상권이 사용되는 데 항상 반대해왔다.”면서 “속옷을 출시한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 것”이라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이미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스쿠터를 판매한 중국회사와 축구 유니폼을 판 덴마크 회사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