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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거리 지키는 ‘히잡 두른 소녀경찰’

    영국에서 ‘히잡’을 두른 아랍계 소녀 경찰의 모습이 영국 언론을 통해 보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의 소녀 경찰은 탬스밸리 경찰서의 나디아 나임. 올해로 18살이 된 나임은 5명의 치안보조원 중 하나로 옥스퍼드주 거리 순찰을 맡고 있다. 앳된 외모와 히잡을 두른 독특한 복장을 한 그녀의 순찰은 지난해 말부터 유럽 내 테러로 확산된 반(反)이슬람 정서를 넘어서는 것이어서 더욱 화제가 됐다. 그러나 경찰조합측은 이같은 어린 경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부정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경찰조합 대변인은 “10대 청소년들을 치안보조원으로 고용하는 것은 정식 경찰 수를 줄이고 싼 값에 미자격 인력으로 대체하려는 의도”라며 “아직 어린 나이인 그들에게 지나치게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나임도 처음 경찰복을 입던 지난해 취객들 사이에서 미성년자를 단속하는 위험한 임무를 맡았었다. 당시 그녀 역시 술을 구입할 수 없는 미성년자였다. 이에 대해 템스밸리 경찰서 측은 “기본적인 임무 수행 능력은 모두 갖추고 있다.”며 “나이와 능력은 상관이 없다.”고 반박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4세 美할머니 새 ‘최고령’ 타이틀 얻었다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 최고령 타이틀이 다시 미국 할머니한테 넘어갔다. 인디애나 셀비빌에 거주하는 에드나 파커(114ㆍ사진)할머니는 일본 후쿠오카에 거주해온 요네 미나가와 할머니가 13일 사망함에 따라 세계 최고령의 자리에 올랐다. 미나가와 할머니도 올해 114세였는데 생일이 4월20일인 파커 할머니보다 3개월 빠른 1893년 1월 4일 출생했다. 파커 할머니는 현재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양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1911년 결혼과 동시에 교직을 떠나 농부의 아내로 살아왔다. 파커 할머니의 남편은 1938년에, 두 아들도 먼저 사망했다. 세계 최고령이었던 일본의 미나가와 할머니는 지난 1월28일 미국의 엠마 파우스트 틸만 할머니가 114세로 사망한 이후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 받았었다. 그러다 8개월이 채 안돼 미나가와 할머니가 사망하면서 세계 최고령 타이틀은 또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픽을 위해” 튜브로 43일간 양쯔강 여행

    최근 한 중국인이 위험을 무릅쓰고 ‘2008 베이징 올림픽’ 이색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충칭천바오(重庆晨报) 등 주요매체는 지난 14일 “튜브 하나에 의지한 채 43일간 양쯔강(揚子江, 중국의 중심부를 흐르는 아시아의 가장 큰 강)을 여행하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1세인 청옌화(程彦华)씨. 청씨는 직경 1m의 고무튜브와 두개의 대나무 노에 의지한 채 43일간 양쯔강을 여행하고 있다. 그가 이같은 무모한 도전을 나선 이유는 오직 하나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서이다. 청씨는 지난달 1일 충칭(重庆)에서 시작해 양쯔강을 타고 지난 12일 상하이(上海)에 도착할때까지 총 7개의 성(省)과 40개의 도시를 거쳤다. 그 거리는 자그마치 2200Km. 청씨는 “강을 타고 흘러가다 밤이 되면 강변의 작은 여관에서 쉬거나 끼니를 해결했다.”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강변에 묶여있는 빈 배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우려와는 달리 양쯔강의 물살이 그다지 세지 않아 안전에 큰 부담이 없었다. 심지어 낚시를 하며 낮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올림픽 홍보를 위한 그의 이색 튜브여행은 중국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스포츠학 전문가는 “일반 수영선수들도 그렇게 장기간 물 위에 떠 다니는 것은 체력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 시민도 “43일동안 쉬지않고 양쯔강을 여행했다는 증거가 없다.” 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대해 청씨는 “43일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양쯔강 유역 시민들이 모두 증인”이라며 일축했다. 상하이 푸단(复旦)대학 위하이(于海)교수는 “올림픽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그의 생각은 가상하지만 너무 과한 방법을 택했다.”며 “청소년들이 이 같은 행위를 모방하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텍사스서 까불면 죽는다?”…사형집행 1위

    미국의 텍사스주가 다른 주에 비해 사형집행 건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주는 이번 8월로 사형집행 누계 건수가 400건을 넘을 전망이다. 텍사스주는 1982년부터 사형집행을 재개했으며 지금까지 총 398명이 처형됐다. 텍사스주 다음으로 사형집행이 많은 버지니아주는 같은 기간 98명 처형에 그쳐 큰 차이를 보였다. 비영리 단체인 사형정보센터의 리처드 다이어터 소장은 “텍사스에는 사형집행을 지지하는 모든 요인들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고 밝혔다. 사형에 대한 주민 여론과 주지사의 지지, 그리고 법원의 지지가 든든하다는 것. 전임 주지사였던 조지 부시 대통령처럼 현 주지사인 릭 페리도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강한 보수성향을 보이고 있다. 즉 보수적인 개신교 교회가 사형집행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개신교 교리에서는 개개인이 각자 구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성서를 근거로 이를 정당화하고 있다. 댈러스 남감리교 대학(SMU)의 정치학과 매튜 윌슨 교수는 “많은 개신교도들은 사형이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구약을 근거로 신이 요구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적 요인 외에 지리, 문화적 요인도 지적된다. 텍사스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오래된 남부와 카우보이들의 거친 정의감이 지배했던 서부가 교차하는 곳이라는 역사적 배경이 있다. 일부 비판자들은 남부의 사형집행에서 백인보다 흑인이 월등히 많은 점을 지적하면서 인종 차별을 이야기한다. 실제로 현재 텍사스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기결수 가운데 41% 이상이 흑인이다. 텍사스에서 흑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2%인데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팝계의 혜성’ 6세 코니탤벗 음반발매 취소

    ‘천상의 목소리’로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영국의 코니 탤벗(Connie Talbotr·6)의 음반 데뷔가 돌연 취소돼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코니는 지난 6월 영국의 유명 프로그램인 ‘브리튼 갓 탈랜트’(Britain’s Got Talent)에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불러 관중들을 열광시킨 팝계의 혜성. 당시 심사위원이자 유명 음반기획자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 )은 코니를 ‘순수 마술’(pure magic)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후 코니의 음악적 천재성을 알아본 사이먼 코웰과 음반기획사 ‘Sony BMG’측은 그녀가 올해에 100만 파운드(한화 약 19억원)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코니의 첫 정규 앨범 기획했다. 그러나 음반기획사측은 계약 체결이 2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코니와의 계약을 갑자기 취소해 코니와 팬들의 실망감을 불러 일으켰다. 취소한 이유는 코니의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이라는 것. 코니의 어머니 샤론(Sharon·38)은 “충격을 받았다. 코니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사이먼 코웰이 더이상 내 노래를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계속 물어왔다.” 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또 “우리는 음반기획사로부터 코니가 너무 어리다는 말만 전해들었을 뿐”이라며 “납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음반기획사측은 “언젠가 코니와 함께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다. 때를 기약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족들은 코니의 음악성을 키워줄 다른 음반기획사들을 찾고있다. 한편 이를 지켜본 영국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코니를 응원했다. 네티즌 ‘Steve Parkes’는 “어쩌면 더 잘된 일”이라며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진 코니가 음반기획사 때문에 음악성을 잃을 뻔 했다.”고 말했다. ‘Ag’는 “코니를 ‘상어떼’들로 가득찬 세계에 발을 들여놓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 아이를 위한 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네티즌 ‘Kim’은 “솔직히 누가 이 작은 소녀의 음반을 살 것인지 의문.”이라며 “음반기획사의 계약 취소는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문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풀 뜯어 먹는개’ 수술 끝에 구사일생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함부로 할 말 아니네. ‘풀맛’에 중독돼 생명이 위험한 지경까지 이르렀던 엽기적인 개가 영국에서 화제에 올랐다. 독특한 입맛 때문에 고생한 이 개는 독일 세퍼트와 로트와일러의 피가 섞인 잡종견 ‘파이’. 지난 6월에도 ‘거리의 초비만 견공’이라는 별명으로 언론에 소개돼 유명세를 탔던 파이는 새 주인을 만나 유기견 신세를 벗어 났었다. 당시 파이의 몸무게는 무려 92kg. 길에서 음식 쓰레기를 많이 먹어 극도의 비만에 이르렀던 파이는 새 주인과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러나 갑자기 바뀐 식생활이 문제. 파이의 주인 애너벨 포틀(40)은 “다이어트를 위해 특별식을 먹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잘 먹던 사료를 피하기 시작했다.” 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파이의 위에는 소화되지 않은 풀이 500g이나 쌓여 있었다. 본래 초식동물이 아닌 개에게는 매우 위험한 상황. 결국 파이를 살리기 위해 150만원의 수술비를 들여야 했다. 수의사 젬마 프로핏은 “많은 개들이 종종 풀을 먹기는 하지만 소화가 안 될 정도로 먹은 개는 처음”이라며 “우연히 먹게 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진단했다. 또 “현재 수술을 통해 뱃속 풀 뭉치를 제거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롤러코스터에서 17일 생활한 남성 ‘세계기록’

    롤러코스터는 내 운명? 최근 영국에서 롤러코스터에서 17일동안 의식주를 해결한 한 남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48세의 미국인 남성 리차드 러드리궤즈(Richard Rodriguez). 리차드는 평소 스릴과 ‘익스트림 스포츠’(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 가지 묘기를 펼치는 레저스포츠)를 좋아해 지난 30년동안 각종 세계기록을 17번이나 갱신한 기록을 갖고 있다. 리차드가 롤러코스터에서 보낸 시간은 총 408시간. 종전 기록인 228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보는 이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도전에서 리차드에게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옷을 갈아입거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1시간마다 5분 씩의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신기록 달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리차드는 “예전에 독일에서도 도전한 적이 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포기했어야 했다.”며 “그러나 오늘 세계 기록을 달성하게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딱딱한 땅위로 돌아오니 약간은 낯선 느낌”이라며 “기록 갱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학생들, 유학생들보다 영어 못한다”

    영어 ‘원어민’ 믿어도 될까? BBC,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들은 지난 12일 자국 본토박이 학생들이 유학생들보다 영어를 더 못한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런던 임페리얼 대학 버나드 램 박사는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등에서 온 유학생들이 영국 학생들보다 글에서 문법이나 단어상의 실수를 적게 범한다는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생들의 에세이 원고를 조사한 결과 영국 학생들은 ‘there’를 ‘their’로, ‘bean’을 ‘been’으로 쓰는 등 사소한 실수들이 많았지만 유학생들의 글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 램 박사는 “조사 대상은 모두 최상위권 성적의 학부생들”이라며 “특정 문법이나 단어를 반복해서 틀리는 것으로 미루어 단순한 실수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에서 자주 사용되는 잘못된 용어들과 욕설의 영향”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또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은 현 언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는 한편 “말을 배우는 단계가 지나서도 가정에서 꾸준한 언어교정이 필요하다.”고 부모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수 얼굴’ 모양 기름얼룩 140만원에 낙찰

    차고 바닥 기름때가 140만원? 미국의 평범한 가정집 차고 바닥에 생긴 기름 얼룩이 세계적인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com)에서 1525달러(약140만원)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저분한 얼룩이 고가에 거래된 이유는 예수의 옆얼굴이 연상되는 독특한 형태 때문.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름 자국을 ‘삶의 터전에 나타난 기적’이라고 해석했다. 자신의 차고에서 비싼 얼룩을 발견한 뎁 세리오는 “이 얼룩을 사겠다는 사람들의 연락을 받았을 때 무척 놀랐다.”며 “기름때로 돈을 벌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뜻하지 않은 횡재였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우연한 모양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루터교회 신자이자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아마도 경매자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확고히 할 증거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치열했던 낙찰 경쟁의 이유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들은 “이 비싼 기름때는 아이디 ‘islandoffthecoast’에게 낙찰됐으며 현재 콘크리트 바닥에서 얼룩 부분만 분리해내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나다연구팀 “운동후 우유마시면 근육 ‘불끈’”

    운동후에 마시는 우유 한잔이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를 도와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McMASTER University)의 스포츠역학 연구팀은 “운동 후에 우유를 마신 사람이 콩 음료와 탄수화물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현저하게 근육량이 늘어나고 강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18~30세의 젊은 남성들로 이루어진 세 집단(56명)을 대상으로 12주동안 일주일에 5일씩 무거운 중량의 역기를 들게한 후 각각 탈지우유와 콩음료 그리고 스포츠음료600~700mm에 상당하는 탄수화물 음료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탈지우유를 마신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최대 2배 가까이 체지방이 감소되었으며 근육량은 6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스튜어트 핍립스(Stuart Phillips)교수는 “운동 후 탈지우유를 마신 집단이 탄수화물 음료를 마신 집단보다 1파운드(약 453g)의 체지방량이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또 “탈지우유를 마신 집단이 이처럼 체지방 감소가 많을지 몰랐다.”며 “운동 후에 근육을 더 키우고 체지방을 태우고 싶다면 우유를 마시는게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나리자’ 초안 500년만에 세상에 공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의 초안이 공개된다. 중국 신화통신은 “모나리자의 초안이 500여년만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라며 프랑스 예술전문지 ‘아트프레스’(art press)를 인용해 보도했다. 1965년 이탈리아의 한 부유한 상인으로부터 루브르 박물관이 기증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초안은 미술계에서 진위논란 대상이 되어 오랫동안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후 박물관측과 복원연구팀이 첨단 스캐닝과 3D프로그램을 통해 검증한 결과 정식으로 진품 판정을 내렸고 2001년 이후 본격적인 복원작업에 착수해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 검증결과에 따르면 이 초안은 1504년경에 그려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모나리자가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1503년~1506년 시기에 속한다. 또 왼손으로 스케치 된 점과 왼쪽 윗부분에 위치한 서명등이 대다수 다빈치 작품의 흔적 및 습관들과 일치한다. 이외에도 왼쪽하단에 다빈치의 작품 초안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수집가의 인장이 찍혀있어 그 신빙성을 더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루브르 박물관장은 아트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우리 박물관에서 모나리자와 그 초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종 산악고릴라 4마리 ‘비참한 최후’

    최근 아프리카 콩고의 비룽가 국립공원(Virunga National Park)에서 산악 고릴라 4마리가 사살된 채로 발견됐다. 발견당시 산악고릴라 중 한마리는 가까운 사정거리 안에서 총을 맞아 피투성이였으며 2마리 암컷 고릴라들은 임신한 상태인 것으로 판명됐다. 산악고릴라는 지난해 ‘IUCN’(국제자연보호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에서 긴급 보호 동물로 지정할 만큼 멸종위기에 처한 고릴라의 한 종. 주로 콩고와 우간다 산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무리를 지어 사는 습성이 있다. 야생 동식물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기관(conservation for Fauna And Flora International)의 로잘린드 아벨링(Rosalind Aveling) 책임자는 “산악고릴라들이 사살된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며 “그러나 공원 근처에 자리한 밀렵꾼들에게 죽임을 당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예로부터 콩고인들은 생계 수단으로 산악고릴라의 손바닥, 발바닥, 두개골을 재떨이나 장신구로 만들어 판매해 왔다. 뿐만 아니라 몇몇 밀렵꾼들은 수천 파운드에 상당하는 산악고릴라들의 내장을 뒷거래하고 있어 이같은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아벨링 교수는 “콩고 입장에서는 산악고릴라를 보러오는 관광객 수입에 의지하기 때문에 나라나 고릴라에게도 불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죽은 산악고릴라들은 공원 근처 연구실에 옮겨져 있는 상태며 관계자들은 발견 당시 실종되었던 아기 고릴라의 행방을 찾고 있는 중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람처럼 가루약 먹는 51세 오랑우탄 눈길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았을까? 최근 일본의 한 오랑우탄이 가루약이 들어있는 약봉투를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찢어먹어 눈길을 끌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쁘시(ジプシ)’라는 이름을 가진 51세의 암컷 오랑우탄. 지쁘시는 적당한 손힘으로 약봉투를 찢어 가루의 흩날림없이 한번에 약을 털어먹는다. 담당 사육사인 다마(多摩)동물원의 구로토리 히데토시(黒鳥英俊·55)씨는 “몇달 전 지쁘시가 동물우리 안에 실수로 떨어진 약 봉투를 집더니 숙달된 솜씨로 털어먹었다.”며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자연스러울 정도”라고 신기해 했다. 또 “지쁘시는 50세가 넘은 할머니 오랑우탄”이라며 “새끼들과 행복하게 살면서 장수를 누리는 비결이 아무래도 쓴 약을 맛있게 먹어서 인것 같다.”며 웃었다. 동물원 측은 “지쁘시는 매일 대걸레나 빗자루를 이용해 우리를 청소하거나 잡초를 솎아내는 흉내를 낸 후 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일과” 라며 “현재 우리동물원에서 최고 인기동물”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서 8월 8일은 ‘길일’ 신혼부부로 ‘들썩’

    2008 베이징올림픽을 정확히 1년 앞둔 지난 8일 중국은 수천 쌍의 신혼부부들로 들썩였다. 관영 CCTV는 “8일 대길(大吉)을 맞아 북경에서만 3371쌍의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8일이 ‘대길’인 이유는 중국에서 숫자 8이 갖는 의미 때문. 중국인은 ‘돈을 벌다’를 뜻하는 한자 ‘파’(发)와 발음이 비슷한 숫자 ‘8’을 매우 좋아해 ‘8’이 두번 겹치는 8월 8일을 길일로 여긴다. 또 이번 8월 8일이 의미가 있는 것은 2008 베이징올림픽을 정확히 1년 앞둔 날이기 때문. 베이징 차오양(朝阳)구 혼인등기소 관계자는 “혼인신고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4개의 접수창구를 10개로 늘렸다.” 며 “오전 8시에 이미 300여 쌍이 혼인신고서가 발급되었다.”고 밝혔다. 또 “혼인신고를 하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젊은 커플 뿐 아니라 백발의 노인 부부도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베이징시에서 혼인신고를 한 커플은 총 3371쌍이며 난징시는 1000여쌍, 충칭시는 200여쌍으로 평소보다 3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이 철사로 감긴 유골 中서 잇달아 발견

    최근 중국의 한 도시에서 철사로 칭칭 감겨져 있는 유골이 연달아 출토돼 학계에 큰 관심을 끌고있다. 관영 CCTV는 “지난달 11일에 첫 발견된 ‘철사유골’과 유사한 유골이 또 발견됐다.” 며 “새로운 소수민족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8일 보도했다. 지난달 구이저우(贵州)성 안쉰(安顺)시의 한 주민이 밭에서 2중으로 된 돌무덤을 발견한 이후 계속되는 출토작업 끝에 이번에 특이한 유골이 또 다시 발견된 것. 이번에 발견된 철사유골은 양팔과 다리 그리고 손가락까지 모두 철사로 감겨져 있다. 안쉰시 문화부 관계자는 “이 유골은 약 800~1000년 전 것으로 철사는 당시 여자들이 착용하던 장식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장식물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으며 철사를 감는 방법 또한 매우 독특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돌무덤 속의 반지와 목걸이등의 출토물은 현재 안쉰시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인 부이(布依)족의 매장방식이나 장식물과는 확연히 다르다.”며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소수민족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역사학자들은 “이 유골과 함께 발견된 출토물은 송(宋)나라 시기의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시의 부족한 문물의 공백을 채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각 나라 해수욕장 풍경… ‘혼돈 vs 질서’

    각 나라마다 해수욕장 풍경은 다르다? 최근 유럽에서는 백사장에 어떻게 누어있는지만 봐도 그 사람의 국적을 알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같은 유럽대륙에서도 출신 국적에 따라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 천차만별이라는 것. 특히 독일과 영국의 해수욕장 풍경은 너무나 달라 독특한 국민성을 쉽게 엿볼 수 있다는 평이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독일 뤼벡(Luebeck)의 한 해수욕장과 영국 브라이튼(Brighton)해변가를 대조해 비교하며 “‘질서’와 ‘혼란’이 극명히 엇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독일의 해변가 풍경에 대해 “독일인들은 어느 백사장에서도 군인처럼 정리정돈을 하고 옆 사람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며 “이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독일인들의 국민성에 기인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인들은 더위를 자유분방하게 즐기는 모습이다. 영국 해수욕장에는 ‘카오스 이론’ 적용이 불가능 할 것 같다.”고 국민성을 묘사했다. 그렇다면 한국과 중국의 해수욕장 풍경은 어떨까? 피서인파로 넘실대는 한국과 중국의 해수욕장은 ‘물반 사람반’이다. 또 백사장도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려 ‘시장판’을 연상시킨다. 중국의 한 언론은 “해수욕장에 파라솔을 꽂을 자리조차 없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아기용 비디오, 언어발달에 안좋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있는 아기용 비디오(0~3살 사이에 아기를 대상으로 성장발달을 돕기위해 만들어진 전문비디오)가 얼마만큼의 교육적 효과가 있을까? 최근 미국의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과 시애틀 아동병원 조사기관(Seattle Children’s Hospital Research Institute)은 아기용 비디오 시청이 오히려 아기들의 언어구사력을 떨어뜨리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정기적으로 아기용 비디오를 보는 아기가 그렇지 않은 아기들보다 더 적은 단어를 이해한다는 것. 전문가들은 비주얼 이미지로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한다는 아기용 비디오가 근거없는 낭설임을 주장했다. 또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아기들이 너무 많이 아기용 비디오에 노출되면 성장에 해를 입을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8개월에서 16개월 사이의 아기들에게 아기용 비디오와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유아 교육 프로그램), ‘밥더빌더’(Bob the Builder. 어린이 애니메이션), ‘오프라 윈프리쇼’(Oprah Winfrey Show)와 같은 성인 프로그램을 하루에 한 시간씩 시청하게 했다. 그 결과 아기용 비디오를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아기들에게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나 아기용 비디오만을 본 아기들은 보지 않은 아기보다 훗날 평균 6~8개의 단어를 덜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아기용 비디오에는 적은 양의 대화와 앞뒤가 맞지 않는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워싱톤 대학의 페드릭 짐멀맨(Frederick Zimmerman)교수는 “아기용 비디오를 많이 본 아기들일수록 언어구사력이 떨어졌다.”며 “최선의 방책은 부모들이 가능한 한 아기용 비디오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동연구에 참여한 앤드류 멜트조프(Andrew Meltzoff)는 “아기들이 하루 중 깨어있는 시각은 고작 몇 시간 뿐”이라며 “깨어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아기가 부모와 함께 상호작용하는 것이 언어발달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표 가린 ‘와인 맛’ 애호가도 구별 못한다”

    와인애호가들이 말하는 ‘좋은 와인’이란 브랜드에 좌우될 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 심리학 연구팀은 최근 ”와인 애호가들이 선택하는 좋은 와인은 품질보다 생산지나 상표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41명의 와인 애호가들에게 상표가 없는 와인을 맛보게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해 이같은 내용을 증명했다. 고급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와 함께 상표를 확인할 수 없도록 와인을 제공한 것. 같은 종류의 와인을 일부에게는 ‘고급 캘리포니아산 와인’이라고 밝히고 다른 피실험군에는 다소 질이 낮은 ‘노스다코타산 와인’이라고 알렸다. 결과는 연구팀의 가설대로였다. 캘리포니아산 와인이라고 알고 마신 사람들만 와인과 요리를 칭찬하고 다시 오겠다는 예약까지 했던 것. 또 ‘좋은 와인’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음식도 평균 11% 가량 더 주문했다. 와인의 정보가 와인 뿐 아니라 요리에 대한 평가까지 영향을 끼친 것이다. 이같은 결과는 연구팀이 이전에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똑같이 나타났다. 와인과 치즈를 사용했던 당시 실험에서 ‘좋은 와인’으로 알고 맛 본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와인맛은 85%, 치즈맛은 50% 높게 평가한 것. 연구를 진행한 코넬대 브라이언 웬싱크 교수는 “이 결과는 (유명한 것을 선호하는)경험이 감각에 많이 간섭한다는 뜻”이라며 “미각이 특별히 발달된 전문가들에게는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낚시꾼에게 걸린 ‘월척’ 건져보니 ‘거대상어’

    내 생애 가장 큰 월척~ 영국의 한 낚시꾼이 226kg, 길이 4.2m의 거대한 희귀 상어를 평범한 낚시도구로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잡힌 ‘괴물상어’는 난폭하기로 유명한 환도상어. 고래도 공격할 정도로 난폭한 성격의 이 환도상어는 최근 급속히 그 수가 줄어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희귀종이다. 전문 탐사선도 찾기 어려운 이 환도상어가 전문가도 아닌 평범한 낚시꾼에 ‘낚인’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2시간 넘는 사투 끝에 꿈의 월척을 낚은 주인공 대니 보킨스(58)는 “걸리자마자 엄청난 놈이라는 느낌이 왔다.”며 “녀석과 겨루는 내내 제대로 서있기가 힘들었다.”고 당시 ‘손맛’을 표현했다. 또 “희귀 상어를 죽이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으며 되도록 빨리 바다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상어낚시회 린다 레이놀즈 회장은 “영국에서 잡힌 환도상어 중 최대”라며 “한동안은 깨지지 않는 기록이 될 것”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신 녹여서 처리” 새 장법(葬法) 각광

    시신을 뜨거운 물로 ‘녹이는’ 새로운 처리 방법이 미국과 영국에서 도입되어 친환경 장법(葬法)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국 장례시설 대표들은 최근 뜨거운 물을 이용한 친환경 장법의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방법은 자연분해 과정을 응용한 것으로 시신에 알칼리성 물을 뿌리며 3시간동안 가열하는 것. 처리가 끝난 시신은 대부분 물에 녹고 큰 골격만 부드러운 칼슘 덩어리로 남는다. 시신을 관과 함께 처리기에 넣고 열을 가하는 과정은 기존 화장법과 비슷하지만 장례시설측은 “화장보다 친환경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장을 하면서 생기는 수은과 같은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기 때문. 또 “화장은 섭씨 1200도의 고열이 필요하지만 이 새로운 장법은 섭씨 150도로 처리되어 비교적 에너지 소모도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런던의 종합 장례시설 CLCC(City of London Cemetery and Crematorium)의 이안 후세인 대표는 새로운 장법에 대해 “장례문화의 변환점”이라며 “머지않아 매장이나 화장을 앞서는 대중적인 시신처리 방법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 새로운 장법을 소개한 영국 뉴스사이트 ‘디스이즈런던’은 “영국에 앞서 이미 미국에서 1100여구의 시신이 이 친환경 장법으로 처리됐고 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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