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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6세 어린이 3000m고산등 20좌 등정

    최근 타이완의 한 어린이가 해발 3000m의 고산등 총 20좌 등정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있다. 타이완 뉴스 전문사이트 ‘중궈타이완왕’(中國台湾网)은 28일 “타이완의 6세 어린이가 ‘타이완의 백악’이라 불리는 ‘위산’(玉山),’쉐산’(雪山)을 등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1m 28cm의 키에 27kg의 평범한 체구를 가진 황징시(黄净熙)군. 황군이 등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3살 때 부터다. 4살이 넘었을 때 이미 해발 1900m의 ‘스먼산’(石门山)을 걸어 올랐고 작년 7월부터는 중급 산들을 등정하기 시작했다. 황군의 부모는 “처음 아이가 산에 오르려 할때 나이가 너무 어려 걱정을 많이 했다.”며 “등산 전문가도 아이를 높은 산에 데려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충고했지만 아이가 너무 원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을 오를때 고산 증상도 없었을 뿐 아니라 앓고 있던 천식도 사라졌다.”며 “등산은 우리 가족 모두의 운동이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8월초 해발 3000m 가 넘는 ‘허환산’(合欢山)에 도전한 황군 가족은 급격한 기후의 변화와 험한 산길에도 불구하고 10개의 봉우리를 등정하는데 성공했다. 황군은 “얼마 전 ‘베이타이우산’(北太武山)을 등반할 때에는 직접 침낭과 우의, 식량과 램프를 짊어지고 올랐다.”며 “산을 타는 일이 너무 즐겁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처음 등정한 스먼산까지 합치면 현재까지 총 20좌 등정에 성공했다.”며 “중학생이 되기 전에 타이완의 ‘백악’을 모두 등정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교통국 “노인들은 동네에서만 운전하세요”

    노인들 운전은 동네에서만. 85세 이상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 구역을 집 근처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호주에서 제기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교통국은 “85세 이상 운전자들의 면허 유효 구역을 집에서 반경 9.5km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는 규제를 제안했다. 고령 운전자들은 시력 저하와 판단력 저하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것. 또 “80세부터 84세 9명 중 1명은 노인성 치매를 갖고 있다.” 면서 “75세 이상 운전자들에 대해 매년 운전 능력과 관련된 건강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규제는 교통사고로 전신 85%의 화상을 입고도 미소를 잃지 않아 ‘미소천사’로 호주 국민에게 감동을 안긴 소피 델레지오(6)의 사고 후 검토되기 시작한 것. 지난 2003년 운전자의 노인성 발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전신화상을 입은 소피는 2005년 또 다시 고령 운전자의 차에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두번의 교통사고 당시 운전자는 각각 65세와 80세였다. 이 소식을 전한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뉴사우스웨일스에는 80세 이상 운전자들이 9만명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oe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얼돌’과 함께 강을…이색 수영대회 열려

    내 구명조끼는 여자인형? 최근 러시아에서 ‘리얼돌’(real doll)과 함께 강을 건너는 이색 수영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리얼돌이란 사람 특히 여성의 실제 모습과 비슷하게 만든 것으로 최근에는 주로 성적 욕구를 해소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인형이다. 지난 2003년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수영대회에는 약 400명의 남성들이 리얼돌과 함께 급물살을 거슬러 올랐다. 이같이 평범치 않은 스포츠행사를 주최한 드미트리 불라위노브(Dmitry Bulawinov)는 “리얼돌을 이용해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 보고 싶었다.”며 “친구들 중 한명이 리얼돌의 물에 띄는 성질을 이용해 수영 대회를 열자고 제안했다.”고 개최배경을 밝혔다. 또 “비록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여자들이 아닌 남성들이지만 앞으로는 여성들만을 위한 ‘리얼돌 수영대회’도 기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는 경기하기에 충분한 남자 리얼돌을 확보하지 못해 난감해하고 있는 상황. 드미트리는 “남성용 리얼돌 대여비는 너무 비싸서 잘 될지 모르겠다.”며 “대회가 열린다 해도 여성 참가자들의 호응이 얼만큼 있을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러리, LA한인타운서 첫 모금행사 연다

    미국의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꼽히고 있는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다음달 LA한인타운을 방문한다. 클린턴 상원의원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한인 힐러리 클린턴 후원회(후원회장 리처드 박)’가 주최하는 대선 캠페인 후원기금 모금행사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클린턴 의원은 그간 캘리포니아주에서 몇차례 기금모금 행사를 가져왔으나 한인타운에서 모금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열리는 모금행사에는 100명 내외가 초청되며 목표 모금액은 35만달러다. 클린턴 의원의 한인타운 전격 방문은 재미 한인사회에서의 높은 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올 첫 분기 선거금 기부현황에서 클린턴 의원은 한인 180명으로부터 총 25만1천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이는 공화, 민주 양당 후보중 기부자 숫자와 액수면에서 최고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북한의 ‘반미 사상’ 담은 선전물 英서 인기

    최근 영국에서 북한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화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의 한국문화 전문사이트인 ‘런던코리아링크’(londonkoreanlinks.net)는 “故 김일성 주석의 동상과 북한의 풍경화 등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성황리에 전시되고 있는 북한의 예술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한 영국인 실업가가 북한측의 지원을 받아 주최한 이 전시회에서의 인기 작품은 놀랍게도 ‘반미 사상’을 담은 선전 포스터들. 사이트는 “관람객의 대부분은 미국인과 한국인으로 특히 ‘안티 US’선전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며 “(한국)관람객들이 작품을 들고 모국으로 돌아갔을 때 국가보안법에 저촉이 되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면서도 구입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전시회를 찾는 이들은 일반 관람객 뿐만은 아니다. 북한의 예술 작품들이 입소문을 타 미국과 영국의 언론매체와 다른 갤러리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사이트는 “각국의 언론매체 중에서도 특히 일본매체들이 반미, 반일 선전 포스터들이 왜 전시되고 있는지, 판매되고 있는 작품 가격은 얼마인지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며 “북한의 청자(靑瓷)를 앞다투어 전시하려는 갤러리들의 움직임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시회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아직 전시되지 않고 있는 북한의 예술작품과 작품 설명 등을 보러 오는 네티즌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소녀, 애완견 찾기위해 대학진학도 포기

    최근 중국에서 한 소녀의 지극한 애완견 사랑이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중국 충칭(重庆)시 일간지 충칭완바오(重庆晚报)는 22일 “잃어버린 애완견을 찾기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한 소녀가 있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9세인 린샹(林翔)양. 지난 6월 ‘가오카오’(高考·중국 대학수학능력시험)를 마치고 돌아와 애완견인 ‘카이카이’의 실종소식을 접한 린은 곧바로 ‘중국애완동물채널’에 거금 3000위안(한화 약 37만원)을 들여 광고를 내기도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린은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카이카이를 본격적으로 찾아 나선 것. 린은 “오래전부터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았지만 카이카이가 온 후 관계가 좋아졌다.” 며 “부모님과 다툰 후에는 언제나 카이카이가 위로를 해 주었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6월부터 린이 카이카이를 찾기 위해 쓴 비용은 중국에서는 큰 돈인 8000위안(한화 약 99만원). 린의 아버지는 “늘어만 가는 비용과 딸의 대학진학 포기 결정에 걱정이 많았다.”며 “그러나 식구와 마찬가지였던 개도 잃었는데 딸까지 잃을까 걱정돼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린은 “카이카이는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친구” 라며 “설사 찾지 못한다 하더라도 최대한 가까이에 있고 싶다.”며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푸틴대통령 상반신 노출에 게이들 ‘후끈’

    푸틴 대통령은 게이들의 우상?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러시아 유력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Komsomolskaya Pravda)는 ‘푸틴처럼’(Be Like Putin)이라는 제목으로 상의를 벗은 채 휴가를 즐기는 푸틴 대통령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여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네티즌들이 ‘박력있는 몸’ ‘남자답다’와 같은 댓글을 달며 푸틴의 몸에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같은 푸틴의 사진이 러시아 동성애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 게이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한 정치 칼럼니스트는 “푸틴의 이러한 노출은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기 위한 뜻”이라고 분석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나다 84세 노인 ‘121kg 광어’ 낚았다

    회로 치면 몇명이나 먹을수 있을까? 캐나다의 84세 노인이 무려 121.4kg에 달하는 광어를 낚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말 두 아들과 함께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의 퀸살렛 섬에서 낚시를 하던 프레드 오스트랜더는 낚시대에 ‘묵직한 놈’이 걸려 1시간 20분의 사투 끝에 결국 낚아 올렸다. 엄청난 무게 때문에 물 밖으로 고기를 끌어올리는 데는 장정 3명이 힘을 모아야 했다. 소방관으로 근무하다 1982년 퇴직한 오스트랜더는 여름이면 가족들과 브리티시 콜럼비아주로 여행과 낚시를 즐기곤 했다. 이전의 그의 기록은 48kg이었지만 이번엔 이보다 두 배를 넘는 대어를 낚아 올렸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오스트랜더는 이 큰 광어를 집으로 가져 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과 수고를 들여야 했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네티즌 “이어도는 명백히 중국땅”

    최근 중국에서 한국땅 ‘이어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 중국관영 런민르바오(人民日報)등 각종 매체는 최근 “한국이 중국 영토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苏岩礁)를 한국땅으로 표기해 중국 국민의 반감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한국에서의 이어도의 날 선포, 이어도 연구회 창립등의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 국가 해양국이 ‘해양행정법’에 의해 (이어도)감시체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이어도는 명백히 중국 동해 북부의 지하 암초 중 하나로 영토분쟁이 전혀 불필요한 섬”이라며 “2000년과 2002년 중국이 두번에 걸쳐 이어도의 해양관측 문제에 대해 협의를 시도했지만 한국측이 협상에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어도의 날을 제정하는 등의 일방적인 행동은 어떠한 효과도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중국네티즌들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네티즌 ‘58.247.32’는 “우리는 반드시 한국에게 빼앗긴 우리 것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고 ‘61.141’은 “외교단체와 여론 매체를 통해 강력하게 한국을 고발해야 한다.”고 적었다. 또 ‘221.212’는 “한국은 주제 넘는 행동을 그만두고 자국 관리에나 신경써라.”, ‘221.1’은 “한국은 단오절, 이어도를 비롯한 우수한 문화유산과 영토들을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고 있다. 일본과 다를 바가 없다.”고 꼬집었다. 한편 중국은 이미 수년 전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이어도 부근 두 개의 수중암초를 중국국가 지도집에 버젓이 수록해 노골적인 영유권 저의를 드러내고 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李후보는 친일파” vs 日 “對北정책 기대”

    中언론 “李후보는 친일파” vs 日 “對北정책 기대”

    지난 19일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이명박 후보가 선출되자 주변국인 일본·중국 언론들은 이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높은 관심을 표시했다. 일본의 주니치신문은 21일자 사설에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신문은 첫 단락에서부터 “12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를 향해 움직이는 한국의 각 정당은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비롯해 동북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대북 융화 정책’으로 ‘한층 교류가 활발해졌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으나 (정작 주변국은)한국의 일방적인 대북 협력과 한정된 교류에 그친 지원이 결과적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야기했다고 보고있다”며 각 진영의 대북 정책에 주목했다. 아울러 “한국은 일본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나라이다.”며 “한나라당이 동북 아시아 지역의 안정을 위한 책임감을 염두에 두고 북한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시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요미우리신문도 ‘포스트 노무현 정권이 대북 정책 변화시키나’라는 22일자 사설에서 “한나라당은 과거 대통령 선거를 위한 여론 조사에서는 우세하다가도 최종 판국에서는 분열되는 양상을 되풀이해왔다.”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도)한나라당의 당내결속이 끝까지 유지될지가 관건”이라며 차기 정권이 지향하는 대북 정책을 주시했다. 한편 같은날 중국의 ‘신화통신’은 “이명박 후보가 서울 시장으로서 재직했을 당시 서울의 중국식 명칭을 ‘한청’(漢城)에서 ‘서우얼’(首儿)로 바꿔주기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이명박 후보는 일본인으로부터 ‘친일파’라고 불리운다.”며 “그가 일본에서 태어나 ‘아키히로’라는 일본식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아버지도 친일파로서 ‘쓰키야마’(月山)이라는 성(姓)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호사들, 유니폼 입은 채 외출 하지마!”

    ‘더 선’, ‘이브닝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최근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거리에서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것에 대해 규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비셔 지역 왕립병원과 더비 시티병원은 간호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의 유니폼 착용이 병원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도록 하는 규정을 도입했다. 병원 유니폼을 입은 채 백화점이나 술집을 드나드는 직원들이 많다는 주민들의 제보 때문. 또 이 같은 ‘유니폼 코드’를 젊은이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해 유행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더비셔 왕립병원의 간호 조감독 린 하이야트는 “유니폼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간호사들도 원치 않는다.”며 “간호사들 역시 제한된 유니폼 착용을 통해 전문가다운 인상으로 비춰지기를 원하고 있다.”고 규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병원측은 “병원에는 이전에도 구체적인 유니폼 규정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번에 더욱 강화된 규정을 통해 단순한 패션이 아닌 전문가로서의 이미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병원이 도입한 규정에는 결혼반지를 제외한 반지 착용 금지, 화려한 귀걸이 착용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포머’ 20초 도둑촬영에 1년 징역?

    영화를 보던 관객이 몰래 찍은 20초 영상, 저작권 침해일까? 최근 MBC가 영화 ‘디워’의 엔딩 장면을 무단으로 방송해 저작권 문제가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에서 ‘극장 도촬’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논쟁의 발단은 자넷 세자스(19)라는 한 여대생이 영화 ‘트랜스포머’의 일부 장면을 몰래 촬영했다는 이유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시작됐다. 상영중인 영화의 약 20초 분량을 촬영한 혐의로 ‘1년 징역 또는 2500달러(약 230만원)의 벌금’의 위기에 처한 것. 개인이 비상업적 용도로 만든 콘텐츠에 대해 발생한 최초의 저작권 분쟁이다. 세자스의 변호인은 “저작권 침해로 보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변호인은 “그녀가 촬영한 영화 분량은 고작 20초 남짓이며 목적 또한 어린 동생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명백한 비영리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소형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분이 화려한 영상을 앞세운 ‘트랜스포머’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것은 억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국 극장연합 대변인 패트릭 코코란은 “최근 일부 관객들의 ‘도촬’로 영화계가 심대한 타격을 입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관객들이 느끼는 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들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세자스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공개되는 예고편보다도 짧은 분량이다. 대체 뭐가 문제냐”(phz), “몰래 찍은 동영상이 뛰어난 화질과 소리까지 훔칠 수는 없다. 극장에서 볼 사람은 어차피 극장에서 본다.”(artifexd) 등의 의견으로 극장측을 비판했다. 이에 반해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의 네티즌들은 “문제는 도촬시간이나 목적이 아닌 불법 촬영이라는 행위 자체”(Bill), “미디어 관련 분쟁의 중요한 판례가 될 것”(james.m.k) 등의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파란눈이 갈색눈보다 더 똑똑”

    파란 눈을 가진 사람이 더 영리하다? 눈 색깔이 파랗거나 초록색에 가까울수록 학문적인 수행 활동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빌 대학(the University of Louisville)의 조안나 로웨(Joanna Rowe)연구팀은 최근 “갈색 눈을 가진 사람들은 럭비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 활동에서 뛰어난 수행을 보인 반면 파란 눈을 가진 사람들은 논리적 사고를 요하는 학문적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눈 색깔이 밝은 사람들은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성향을 가졌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연구팀은 지금까지 파란 눈의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골프와 같이 지리적 거리와 방향을 계산해야하는 운동에서 성공적인 수행을 보였다며 그 근거로 세계 유명 과학자들과 저명 인사들을 내세웠다. 연구팀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플레밍의 왼손 법칙’으로 유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Alexander Fleming), 최초로 노벨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마리 퀴리(Marie Curie) 등과 같은 역사적 인물들을 열거하며 이들의 공통점이 ‘파란 눈’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조안나 교수는 이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설명이라기보다 지금까지 관찰되어진 현상”이라며 “이는 눈색깔과 학업 성과와의 관련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국 베드퍼드셔 대학(University of Bedfordshire)의 토니 팔론(Tony Fallone)박사는 “개인마다 다른 눈색깔이 학문적 성과와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 좀 더 면밀한 기준이 밑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같은 연구 성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인종 차별에 근거한 연구에 불과”(Theodore James), “그렇다면 아시아권 사람들은 학문적인 성과과 덜 하다는 뜻이냐? 과학자들은 이같은 실험을 하기전에 심사숙고해야할 것”(Gabriela)이라며 반박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목욕탕 “전문大 이상 때밀이 모집합니다”

    최근 중국의 한 목욕탕에서 고학력 청결관리사(때밀이)를 모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칭다오(青岛)시 일간지 칭다오자오바오(青岛早报)는 19일 “칭다오에 있는 한 목욕탕에서 청결관리사를 모집하면서 4000위안(한화 약 51만원)상당의 고액 월급을 주는 대신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자격을 요구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목욕탕 주인 송(宋)씨는 이처럼 독특한 채용조건에 대해 “보편적으로 목욕탕업계와 종사자들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며 “고학력 청결관리사 채용을 통해 사람들이 목욕탕업계에 갖는 인식을 바꾸고 동시에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월급으로 4000위안을 주는 것이 수지타산에 맞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다른 목욕탕의 청결관리공이나 발안마사 등의 월급도 3000위안 이상”이라며 “게다가 4000위안의 월급이 고정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씨에 따르면 이 목욕탕의 ‘신입사원’은 매월 출근일수와 목표 손님수를 모두 채워야만 4000위안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 청결관리사로부터 3개월간의 훈련과정을 거쳐야만 1년 계약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이 목욕탕의 청결관리사가 된 21살의 샤오원(小文)은 자신을 칭다오의 모 과학기술전문대학의 졸업생이라고 소개한 뒤 “기계과를 졸업했지만 전공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였다.”고 토로했다. 이어 “몇 달 전 칭다오의 한 기계 공장에서 받은 월급은 600위안(한화 약 7만5천원)정도”라며 “무엇보다도 고액의 월급에 끌렸다.”고 취업 배경에 대해 밝혔다. 또 다른 직원 샤오췬(小群)은 “지난(济南)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일자리를 못 찾다가 우연히 이 목욕탕의 채용공고를 보게 됐다.”고 밝히고 “스스로는 이 일자리에 만족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맥주 고글’로 청소년 음주운전 막는다

    최근 영국과 미국에서 ‘맥주고글(beer goggles)’이라는 안경이 십대 청소년들의 음주운전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주 고글’이란 만취 상태의 음주 운전자가 느끼게 되는 현상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만든 특수 안경. 이 고글은 서리가 낀 유리처럼 시야를 왜곡시키는 렌즈로 만들어져, 착용 시 시간감각과 방향 감각을 혼란시켜 제대로 서 있는 것조차 힘들게 한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십대 청소년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맥주고글’ 착용을 학교마다 적극 권장,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가장 높은 십대 음주운전율을 보이고 있는 웨스트 요크셔(West Yorkshire)지역에서는 맥주 고글 착용 시범을 수업과정의 하나로 의무화하고 있다. 교통안전국의 베키 프로서(Becky Prosser)는 “음주운전 사고로 매년 3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거나 심한 부상을 입고있다.”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연령대가 17-24세 사이”라고 ‘맥주고글’ 착용 교육의 권장 배경을 설명했다. 또 그녀는 “고글을 한번이라도 써 본 아이들은 너무 어지러워 진저리를 낼 정도”라며 “학생들이 고글을 썼을 때의 느낌을 계속 기억해서 음주 운전을 하지 않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극한도전’ 알래스카 빙벽 아래서 서핑

    무한도전? 무모한 도전? 눈부신 설원과 빙하로 둘러싸인 알래스카(Alaska)에서 최초로 서핑(surfing)에 성공한 서퍼들이 탄생,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낙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으로, 21m에 달하는 파도를 뒤로한 채 서핑을 즐기기도 해 보는 이들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거대한 빙벽이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을 내며 바닷물에 떨어질 때 재빨리 제트스키와 서핑보드에 몸을 싣고 거대하게 솟아오르는 파도를 타는 것이 이들의 계획이었다. 가렛은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엄청난 진동이 느껴졌다.”며 “중간에는 쫓아오는 파도에 묻혀 휩쓸리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는 “어디에서 어떻게 빙벽이 떨어질지 또 파도가 얼만큼 높이 일어날지 예상하는 것이 서핑보다 더 힘들었다.”며 “다행히도 큰 부상없이 도전에 성공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칠석은 우리의 발렌타인데이…의미 되찾자”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중국의 전통 명절 ‘칠석’(七夕)은 어떤 모습일까. 중국 신화통신은 19일 “중국은 칠석을 맞아 칠석의 의의와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문제로 들썩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허베이(河北)성에서 열린 제2회 칠석문화연구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국의 칠석은 서양의 ‘발렌타인데이’보다 300년이나 앞선 역사를 가진 세계 최초의 사랑기념일”이라고 밝히면서 “그런데도 중국인들은 ‘중국 발렌타인데이’에 대해 무척 냉담하다.”고 전했다. 칠석문화연구회가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baidu.com)를 통해 “당신은 칠석을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을 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고 일부는 “칠석을 특별하게 지내본 적은 없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만 챙긴다.”고 답했으며 심지어 “칠석이 무슨 날?”이냐고 되묻는 답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6월 중국 문화부에 의해 춘절(설),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추석), 중양절과 함께 중국 6대 전통명절로 지정되어 ‘비물질문화유산’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칠석이 서양의 ‘발렌타인데이’에 비해 냉담한 반응을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허베이사범대학 문학원 류샤오번(刘绍本) 교수는 “이는 발렌타인데이의 장미나 초콜릿처럼 특정한 명절 기호품이 없을 뿐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칠면조 파티처럼 특정한 활동을 칠석의 상징으로 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다소 진부하고 전통적인 명절이라는 젊은 사람들의 인식도 한몫을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설의 ‘연야밥’(설 전날 먹는 밥)이나 추석의 ‘월병’처럼 칠석만의 특징을 살린 음식과 기념품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밝힌 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단지 이익만 중시하는 상인들이 등장한다면 칠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 멀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하이난성 새 장수마을… 비결은 화산폭발?

    최근 중국에서 ‘위구르’(维吾尔)에 이어 또 하나의 세계 장수촌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5일 “중국 남부의 하이난성(海南城)이 ‘세계 장수촌’의 기준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국제자연의학회에 따르면 ‘세계 장수촌’의 기준은 10만명 중 7명 이상의 백세 노인이 있는 마을로서 하이난성은 10만명 당 백세 노인의 비율이 7.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난성 등기소 관계자는 “최근 등기소에 등록된 백세 이상의 노인은 619명”이라며 “일부 백세 이상의 노인은 출생증명서가 없어 통계수치에 포함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장수 노인의 숫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성에서 현재 최고령 여성은 112세인 줘(卓)할머니이며 최고령 남성은 107세인 천(陈)할아버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 환경 전문가는 “하이난성의 열대 해양성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그리고 맑은 공기등이 장수 비결”이라며 “환경의 영향 뿐 아니라 하이난성의 노인 공경도 일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독특한 견해는 과거 하이난성의 화산폭발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주장이다. 한 지질전문가는 “하이난성에는 대략 7000년~1억년전에 발생한 화산폭발로 풍부한 광물질과 미량원소가 함유된 지하수가 있다.” 며 “인체에 유익한 원소가 다량 함유된 지하수가 바로 장수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현재 세계 장수촌으로 선정된 곳은 일본의 ‘오키나와’와 파키스탄의 ‘훈자마을’, 에콰도르의 ‘빌카밤바’ 등이 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레반 군사훈련’ 매뉴얼 첫 공개됐다

    최근 한국인들을 피랍한 탈레반이 발행한 군사 훈련 매뉴얼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17일(한국시간) “이 메뉴얼은 각종 무기를 다루는 법과 테러책략 등과 같은 기밀을 담고 있으며 테러의 정당화를 기술하고 있다.”고 인터넷판에 전했다. 이 단행본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탈레반 조직과 통하는 파키스탄의 한 측근으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책 표지에는 코란과 두 개의 칼이 교차된 그림과 탈레반의 힘으로 현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몰아내겠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144페이지에 달하는 이 교본은 종교학자들과 테러리스트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것으로 보이며 각 장(章)마다 탈레반의 전술(戰術)과 무기 체계 그리고 적(敵)이 소유한 무기가 그림과 함께 상세히 소개돼 있다. 아프가니스탄 인접지역에서 보안 책임자로 일한 바있는 한 익명의 공직자는 “이같은 단행본은 최초로 발행된 것” 이라며 “탈레반 조직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책에는 다양한 탄약무기와 통신장비의 조작방법과 전쟁을 발발시키는 간단한 공식들이 적혀져 있다.” 며 “철로와 다리를 폭발시키거나 전력(電力)을 통제하는 방법들도 기술돼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책에는 ‘지금이 우리의 성스러운 나라를 지배한 적에게 대항할 시기이다. 그들은 죽어야하며 파괴되어야 한다’는 살벌한 문구가 적혀져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픽을 위해” 튜브로 43일간 양쯔강 여행

    최근 한 중국인이 위험을 무릅쓰고 ‘2008 베이징 올림픽’ 이색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충칭천바오(重庆晨报) 등 주요매체는 지난 14일 “튜브 하나에 의지한 채 43일간 양쯔강(揚子江, 중국의 중심부를 흐르는 아시아의 가장 큰 강)을 여행하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1세인 청옌화(程彦华)씨. 청씨는 직경 1m의 고무튜브와 두개의 대나무 노에 의지한 채 43일간 양쯔강을 여행하고 있다. 그가 이같은 무모한 도전을 나선 이유는 오직 하나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서이다. 청씨는 지난달 1일 충칭(重庆)에서 시작해 양쯔강을 타고 지난 12일 상하이(上海)에 도착할때까지 총 7개의 성(省)과 40개의 도시를 거쳤다. 그 거리는 자그마치 2200Km. 청씨는 “강을 타고 흘러가다 밤이 되면 강변의 작은 여관에서 쉬거나 끼니를 해결했다.”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강변에 묶여있는 빈 배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우려와는 달리 양쯔강의 물살이 그다지 세지 않아 안전에 큰 부담이 없었다. 심지어 낚시를 하며 낮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올림픽 홍보를 위한 그의 이색 튜브여행은 중국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스포츠학 전문가는 “일반 수영선수들도 그렇게 장기간 물 위에 떠 다니는 것은 체력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 시민도 “43일동안 쉬지않고 양쯔강을 여행했다는 증거가 없다.” 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대해 청씨는 “43일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양쯔강 유역 시민들이 모두 증인”이라며 일축했다. 상하이 푸단(复旦)대학 위하이(于海)교수는 “올림픽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그의 생각은 가상하지만 너무 과한 방법을 택했다.”며 “청소년들이 이 같은 행위를 모방하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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